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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성분·칼로리 따져보고 드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1.28
[건강]성분·칼로리 따져보고 드세요 ㆍ고혈압·당뇨환자 무심코 먹는 음식 독이 됩니다 최근 아이들이 많이 찾는 패스트푸드 음식점에 가보면 보지 못했던 표시가 눈에 들어온다. 가격과 함께 메뉴별로 열량, 당분, 나트륨 등의 성분이 표시되어 있는 것이다. 소비자들이 음식이 포함되고 있는 정보를 알 수 있게 되면서 이들 성분에 대해 신경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열량과 각 성분에 따라 얼마나 먹어야 하고 어떻게 조심해야 하는지에 대해 정확히 알고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다. 또한 만성질환이 있는 사람의 경우도 이런 성분 표시를 확인하고 자신에게 맞게 음식을 섭취해야 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성분을 어떻게 섭취해야 건강한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는지 고려대 안산병원 가정의학과 성한나 교수의 도움말로 자세히 알아보자. 고혈압 환자, 나트륨 함량 꼭 확인해야 우리 국민의 평균 하루 소금 섭취량은 13.4g으로 WHO에서 권장하는 5g에 비해 3배가 높다. 소금(나트륨)의 과잉 섭취는 고혈압, 위암, 뇌졸중, 심혈관질환 등을 유발할 수 있어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 고염도의 식사를 계속하게 되면 혈관 근육을 수축시켜 혈압이 상승하게 된다. 고혈압 환자가 혈압이 잘 조절되지 않는다면 2차적인 합병증이 올 수 있는데 대표적인 것이 중풍이라고 불리는 뇌혈관 질환, 심혈관 질환 등이다. 따라서 고혈압이 있는 환자들은 음식에 포함되어 있는 성분표시 중 염분, 즉 나트륨의 양을 확인하고 하루에 권장되는 섭취량에 맞게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흔히 일상생활에서 먹는 칼국수나 라면의 나트륨이 2g 이상이고 된장찌개가 0.9g, 자반고등어 1.5g, 김치 1그릇 1g, 피자 1조각이 1g 정도 들어 있으므로 이를 감안하여 식사하는 것을 권고한다. 찌개 같은 것은 국물의 양을 줄여서 먹고 소금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소량만 먹는 것이 필요하다. 주부들은 반찬을 만들 때 소금 양을 줄이고 대신 마늘, 양파, 후추, 식초 등의 다른 양념을 이용하여 맛을 내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 될 수 있다.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음식의 성분을 반드시 확인하고 섭취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당뇨병 있다면 당분 확인하자 탄수화물은 주로 곡류, 과일, 채소, 콩 등에 들어 있으며 탄수화물의 구성성분인 포도당은 단당류로 일반적인 에너지원으로 사용된다. 당분이 들어 있는 식품 중 귀리, 보리, 콩, 고구마, 야채, 과일 등의 식품은 섭취하더라도 당 수치가 서서히 올라가는 데 반해 흰쌀, 굽거나 튀긴 감자, 피자 등은 섭취 후 당 수치가 급격히 치솟는다. 당수치가 급격하게 올라가는 음식들, 즉 고당지수인 음식을 섭취한 후에는 빨리 포만감이 들지만 금방 허기가 져서 폭식, 과식하게 되어 비만으로 이를 수 있다. 또 당뇨가 있는 사람들이 음식을 주로 섭취할 경우 당 조절이 잘 되지 않고 콜레스테롤이 높아질 수 있다. 오랫동안 당뇨가 잘 조절되지 않는 경우 망막증, 신장질환 등의 합병증이 잘 생기므로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당뇨가 있는 경우 반드시 적당량의, 당수치가 서서히 올라가는 음식을 선택하여 섭취하는 것이 필요하다. 아이들에게는 넘치는 칼로리 자제시켜야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가장 중요한 문제 중 하나가 비만이다. 소아 비만의 경우 성인 비만으로 이어져 당뇨, 고혈압과 같은 성인 질환과도 관련이 많기 때문에 특히 부모의 관심이 필요하다. 어떤 음식이든 지나치게 많이 먹으면 비만이 될 수 있지만 특히 패스트 푸드, 과자 같은 음식은 칼로리가 높지만 비타민, 무기질 등은 부족한 편이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흰 쌀로 된 밥 한 공기가 보통 300㎉인데 간식으로 시중에서 쉽게 먹는 과자 한 봉지의 열량이 300~600㎉에 이르기 때문에 많은 양을 먹지 않도록 교육하는 것이 필요하다. 그리고 이러한 음식을 섭취할 때에는 영양학적인 불균형이 생길 수 있으므로 탄산 음료보다는 우유나 과일 주스를 같이 마시는 것이 바람직하다. 물론 가능하면 과자나 패스트 푸드보다는 간식으로 고구마나 사과, 귤, 토마토 등으로 대신하는 것이 더 좋다. 비만은 섭취하는 양에 비해 에너지를 적절히 소비하지 못해 신체에 축적되는 것이므로, 아이들이 열량이 높은 음식을 먹었다면 적절한 활동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 텔레비전 시청이나 컴퓨터 사용은 줄이면서 활동량을 늘리고 운동을 하는 것이 좋다. 비만은 예방이 가장 좋은 치료이므로 식습관에서의 균형을 맞추도록 하는 것이 좋은 부모가 꼭 신경써야 할 사항이다. 만약 적절한 식사의 계산이 어렵다면 보건복지가족부에서 운영하는 ‘건강다이어리’ 웹사이트를 이용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 될 것이다. 자신의 키와 체중에 맞는 1일 섭취칼로리와 함께 추천메뉴, 1일 칼로리섭취 등을 관리할 수 있어 자신과 아이에게 균형에 맞는 식습관을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사이트 주소는 http://diary.hp.go.kr이며, 회원 가입 후 사용이 가능하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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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뷰티] 채소과일로 건강한 1년을
글쓴이 :
관리자
2010.01.28
[헬스하루 3번-6가지 이상-5가지 색깔> 신선한안전먹거리 NH마켓 농협하나로마트, 주문당일 무료배송, 농협이 인증하는 싱싱한 배을 가정까지.www.nhshopping.net 신선한안전먹거리 NH마켓 농협하나로마트 《제대로 먹지 못하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과잉’의 시대다. 식단도 채식 위주의 저칼로리에서 육식 위주의 고칼로리로 바뀌고 있다. 비만 환자가 급속하게 늘었다. 이 ‘비만 식단’에 대한 반성은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자는 운동으로 이어졌다. 198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5 a day’ 운동이 시작됐다. 과일과 채소를 매일 최소한 5회는 먹자는 뜻이다. 이 운동은 곧 미국 전역으로 확산됐다.》 가족건강365본부 과일·채소먹기 운동 본격 시작 노랑-하양-녹색-검정-빨간색 골고루 섞어먹어야 효과 ○ 과일·채소 먹기, 세계로 확산 2000년 11월 미국 정부는 이 운동을 정책으로 발전시켰다. 4∼6세 아이를 대상으로 매일 과일과 채소를 공급하는 시범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아이들의 비만 위험이 눈에 띄게 줄었다. 미국질병관리통제센터(CDC)는 올해 “청소년의 비만 증가율이 크게 둔화됐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 성인의 암 발생률도 처음으로 감소했다. 영국 정부도 ‘Eat 5 Colors A Day’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다섯 가지 색깔의 과일과 채소를 매일 먹자는 운동이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4∼6세의 아이들에게 매일 200만 t의 과일과 채소가 공급되고 있다. 학교 교사의 99%가 캠페인이 시작되고 난 후 아이들의 건강이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호주 정부도 두 종류의 과일과 다섯 종류의 채소를 먹자는 ‘the Go for 2 Fruit & 5 Veg Campaign’을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국내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채소와 과일 생산자, 소비자, 의학계, 언론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족건강365본부’가 발족하기도 했다. 이 단체는 ‘하루에 3번, 6가지 이상의 채소와 과일을, 5색으로 맞춰 먹자’는 ‘365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건강 증진 차원에서 과일과 채소 섭취를 활성화하자는 본격적인 캠페인은 처음이다. ‘365캠페인’은 다른 뜻도 담고 있다. 6가지 이상의 과일과 채소를 매일 3회, 5색으로 맞춰 먹으면 ‘365일 내내 3대 가족이 6대 암과 5대 생활습관 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 과일과 채소, 왜 좋은가 많은 의학자들은 과일과 채소를 색깔별로 충분히 먹으면 암은 물론 비만, 당뇨,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 성분이 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 성분 가운데 최근 각광을 받는 게 피토케미컬이다. 이 물질은 식물이 강한 햇빛과 해충, 외부의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성분이 사람의 몸 안에 들어가면 해로운 활성산소를 막아주고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켜 각종 질병과 노화를 방지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채소와 과일에 풍부한 섬유질은 혈당을 조절하고 식욕을 줄여준다. 또 탄수화물이 혈당으로 바뀌는 속도를 늦춰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많이 먹지 않도록 해 준다. 이 때문에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 식사는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 밖에도 채소와 과일에 풍부한 효소와 비타민을 포함한 미네랄은 우리 몸에 긍정적 역할을 한다. 다만 비타민과 효소는 대부분 열이 가해지거나 살균하는 과정에서 파괴되기 때문에 채소와 과일은 날로 먹는 게 좋다. 좋은 성분만 추출한 영양제도 많지만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것만 못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색깔별로 먹자 우선 당근, 고구마와 같은 노란색 채소를 보자. 여기에 있는 황적색의 ‘카로티노이드’ 색소는 몸 안에서 비타민A로 바뀌어 노화를 방지하고 암세포가 커지는 것을 막는다. 베타카로틴은 암 외에 동맥경화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된장과 청국장 같은 발효식품은 면역력을 키워준다. 녹색 채소에는 엽록소가 많다. 이 엽록소는 상처를 빨리 치유시키며 세포가 잘 재생되도록 돕는다. 혈액을 깨끗하게 해 노화를 늦춰주는 기능도 있다. 녹색 채소에 많은 또 다른 색소인 클로로필은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준다. 무, 도라지, 콩나물은 대표적인 흰색 채소다. 플라보노이드, 이소플라본이란 성분이 많다. 이 성분은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몸 안으로 침투한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키운다. 특히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거의 흡사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중년 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아주 좋다. 검정콩과 흑미는 면역력을 키우고 노화를 막는 데 효과를 발휘한다. 이런 검은 곡물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가 있다. 이 색소는 유해산소를 걸러내는 항산화 능력을 키워준다. 토마토, 대추, 구기자 등 붉은 과일과 야채에는 라이코펜 성분이 많다. 이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예로부터 붉은색 음식은 항암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어 천연항암제로 불리기도 한다. (도움말=강재헌 인제대 가정의학과 교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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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으면 '운동 열심히 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1.28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으면 '운동 열심히 하세요'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운동을 규칙적으로 열심히 하는 것이 일부 노화와 연관된 장애가 느리게 진행하게 하거나 고령자에서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시키며 또한 신체활동도와 인지능, 골밀도등을 개선시켜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비만, 당뇨병, 심장질환, 암, 폐질환, 관절염, 낙상, 골절등 각종 장애를 예방하는데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며 또한 고령자들이 일상생활을 보다 잘 수행 독립적으로 생활하도록 돕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27일 하버드대학 연구팀등이 '내과학지'에 밝힌 4종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과거 연구결과 나타난 이 같은 효과외 운동을 규칙적으로 열심히 하는 것이 신체장애가 생길 위험을 줄이고 전반적인 건강을 개선시키며 장수하게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첫번째 연구로 하버드대 연구팀이 진행한 1만3535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70세 이상 여성들의 경우 중년기 부터 규칙적으로 운동을 열심히 했던 여성들이 전반적으로 노후기 건강상태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중년기 운동을 열심히 했던 여성들이 심장수술을 덜 받았으며 만성질환 발병율 역시 낮았고 신체기능이나 인지능, 정신기능 손상이 덜 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번째 연구는 브리티시콜럼비아대학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바 65~75세 155명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1년간 주 당 한 번 혹은 두 번 저항운동을 한 여성들이 하지 않은 여성들에 비해 주의력등 인지능이 더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번째로 독일 뮌헨대학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55세 이상의 고령자를 대상으로 2년간 진행한 연구에서도 중등도 이상 강도의 신체활동을 규칙적으로 한 사람들이 인지능 손상 발병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마지막으로 독일 Freidrich-Alexander 대학 연구팀이 진행한 65세 이상 246명 여성을 대상으로 18개월간 진행한 연구에서도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 여성들이 골밀도가 더 높고 낙상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심혈관질환 발병 위험은 낮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나이가 들 수록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것이 전반적인 건강을 유지하고 오래 살게 하는 장수의 비결이다"라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ellee@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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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비만치료제 리덕틸, 처방에 문제 없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1.28
의료진 “비만치료제 리덕틸, 처방에 문제 없다” 최근 부작용 논란이 일고 있는 비만치료제 리덕틸(성분명 시부트라민)에 대해 의료진들은 ‘처방에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대한비만학회 오한진 홍보이사(제일병원 가정의학과)는 27일 “유럽에서 보고된 것처럼 6년동안 환자에게 처방을 내린 것은 부작용이 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국내에서는 평균 3개월만 처방하고 진료하면서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난 경우가 없다”고 말했다. 그는 “만약 리덕틸을 퇴출시키면 BMI 30이상이 되는 고도비만 환자들이 치료를 받을 수 없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며 “식품의약품안전청에 이달 말까지 리덕틸 처방에 대한 의사들의 의견서를 제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학회는 지난 25일 의사들에게 안내문을 보내 “환자가 비만 및과체중의 기준에 해당하고, 시부트라민 제제의 체중 감소반응이 적절하다고 판단되며, 심혈관 질환의 병력이 없는 경우 제품에 첨부된 사용설명서에 따라 처방하면 된다”고 명시했다. 365mc비만클리닉 김남철 원장은 “120만건의 처방을 했지만 환자들이 리덕틸을 복용하고 입이 마른다거나 두근거림 등을 호소하는 경우는 있지만 심장에 이상이 있는 부작용을 경험한 적은 없었다”며 “환자에게 문진을 통해 고혈압 등이 있으면 당연히 처방을 하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습하는 아사다 마오 삼양옵틱스 전기차 사업설명회 월12만원 저축! 총1억1천3백만원?! 문제는 리덕틸을 사용하지 못하게 되면 항정신성의약품을 처방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남철 원장은 “고도비만 환자의 경우 식이요법과 운동으로 조절이 되지 않기 때문에 약물을 사용해야 한다”며 “리덕틸을 사용하지 않을 경우 항정신성의약품을 처방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항정신성의약품은 약물에 대한 의존성이 생긴다는 단점이 있다. 고려제일신경정신과 김진세 원장은 “항정신성의약품의 경우 부작용으로 내성이 생기지만 리덕틸은 적은 편”이라며 “환자를 이해하고 약물을 사용한다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물론 살을 빼기 위해서 약물을 사용하는 것보다 식이요법과 운동을 병행하는 게 더 좋다”고 조언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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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되는 식품] 참다래-임신부 필수영양소 엽산 보고
글쓴이 :
관리자
2010.01.27
[약이 되는 식품] 참다래-임신부 필수영양소 엽산 보고 2010년은 강인함과 길함의 상징인 백호랑이의 해다. 이 좋은 기운과 정기를 자녀에게 물려주고자 예비 엄마 아빠들은 부쩍 분주한 모습이다. 황금돼지 띠 해였던 2007년에 이어 또 한번 우렁찬 아기 울음소리가 곳곳에서 울려 퍼지게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만혼이나 사회생활 등으로 인한 늦은 출산, 피임에 대한 인식 개선, 기형아 출산의 증가 등 여러 원인에 의해 요즘 엄마들은 계획 임신을 한다. 가장 최적의 건강, 심리 상태에서 수정이 된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때 산모에게 가장 필요한 영양소가 바로 엽산이다. 엽산이 부족하면 선천성 기형 발생률이 높아진다는 것은 오래된 상식이다. 또 쉽게 피로감을 호소하고, 신경이 예민해질 수 있다. 하지만 시금치 등에 풍부하다는 엽산은 열이나 가공조리 시 50~90% 손실되기 때문에 조리를 해야 하는 자연 음식에서 영양소를 얻기란 쉽지 않았다. 그러다보니 그동안 많은 임신부들이 영양제를 통해 엽산을 섭취해왔다. 그러나 키위라고 부르기도 하는 참다래는 조리할 필요도 없고, 통째로 먹다보니 풍부한 엽산을 어렵지 않게 천연의 상태로 섭취할 수 있다. 특히 엽산뿐만 아니라 엽산의 흡수까지 돕는 비타민이 다량 함유돼 있어 일석이조다. 한국 참다래연합회에 따르면 참다래 100g당 엽산은 10.6㎎이 들어 있으며, 비타민C는 오렌지의 2배, 비타민 E는 사과의 6배가 들어 있다. 참다래는 원래 중국 남부에서 자라는 식물이었으나 20세기 초 뉴질랜드에서 재배되기 시작해 ‘차이니즈 구르베리’란 이름으로 상품화됐다. 초록색이 대부분이었지만 최근에는 과육이 노란색인 금다래 품종도 재배되고 있다. 우리나라에는 1970년대 말 도입돼 키위, 양다래라는 이름으로 재배돼 오다가 90년대부터 참다래란 이름으로 통칭해 부르고 있다. 키위란 이름은 뉴질랜드의 새인 키위와 닮았다고 해서 붙여졌다. 임신 중은 물론 출산 후에도 참다래를 즐겨 먹으면 좋다. 100g당 열량 72㎉로 식이섬유가 바나나의 5배나 함유돼 있기 때문에 산후 다이어트용으로도 적당하다. 또 정상적인 심장박동과 뼈 형성에 필요한 미네랄, 근육이완과 신경계에 작용하는 마그네슘까지 풍부해 아기에게 좋은 영양식품이 될 수 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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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 학교우유급식 차상위계층 확대
글쓴이 :
관리자
2010.01.27
도, 학교우유급식 차상위계층 확대 【춘천=뉴시스】유경석 기자 = 강원도가 학교우유급식을 올해 차상위계층까지 확대해 지원한다. 27일 도에 따르면 낙농산업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고 청소년 건강을 위해 지난해 2만3800명보다 19% 4450명 증가한 1일 2만8250명에게 무상으로 우유를 공급키로 했다. 이중 초등학생이 1만5450명으로 가장 많고 중학생 7442명, 고등학생 5357명으로 사업비 16억3100만원은 국비와 지방비로 부담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학생들의 선택권을 다양화 하기 위해 200㎖ 백색우유 또는 칼슘 등이 보강된 180㎖ 강화우유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도 관계자는 "급식물량이 적어 우유납품에 어려움이 있는 도서·벽지의 소규모 학교는 학교급식 업체와 우유급식을 연계하거나 인근학교와 연계해 납품토록 유도할 것"이라며 "공급이 어려울 경우 멸균유 공급도 가능토록 해 급식학생의 불편을 최소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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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초·중·고 94% 직영급식… 서울 73% ‘꼴찌’
글쓴이 :
관리자
2010.01.28
초·중·고 94% 직영급식… 서울 73% ‘꼴찌’ 직영급식 전화 실태와 쟁점 보니 서울시교육청 교육감 직무대행인 김경회 부교육감과 서울지역 학교장 40여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고발당했다. 지난 19일 학교급식 직영전환 법정 기한을 지키지 않은 데 따라 직무유기 혐의가 적용됐다. 이들을 고발한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국민운동본부’는 “위탁급식의 직영 전환 의무를 3년이라는 유예기간이 지나도록 고의로 거부해 온 것은 명백하고도 심각한 법 위반이자 직무유기”라면서 “위탁을 직영으로 바꾸려는 노력도 안 한 서울시교육청이 이해하기 어려운 이유로 대다수 학교에 대한 직영전환 시점을 연기해 준 것 역시 위법한 행위”라고 주장했다. 클릭하시면 원본 보기가 가능합니다. 시교육청은 교장들에 대한 고발이 부적절하다고 봤다. 불가피한 경우 직영전환을 연기할 수 있도록 한 학교급식법 시행령에 따라 1일2식을 하는 학교를 중심으로 이미 직영전환 시일을 유예했기 때문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25일 현재까지 급식을 실시하는 전국 1만 1225개 초·중·고교 가운데 지금까지 직영급식으로 전환한 학교는 1만 596개교로 94.4%에 이른다. 학교급식법 개정 당시인 2006년 위탁급식을 하던 1655개교 가운데 1026개교가 직영으로 전환했다. 아직 직영전환이 이뤄지지 않은 629곳 가운데 식재료 선정과 구매를 학교에서 하는 부분위탁을 실시한 학교는 174곳이다. 고발 사태가 난 서울 지역은 전국에서 직영급식 비율이 73.1%로 16개 시도 교육청 가운데 가장 낮다. ●시민단체, 서울 부교육감 등 40여명 고발 위탁급식에서 직영으로 전환하는 내용의 학교급식법 개정이 이뤄지던 2006년 당시까지만 해도 시행 마무리 단계에 이처럼 논란이 커질 것이라고 예상하기는 어려웠다. 2006년 초 수도권 지역 위탁급식 학교를 중심으로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집단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고, 부실급식 논란이 일어나면서 법 개정이 급물살을 탔기 때문이다. 지난 13~14일 이부영 서울시교육위원회 위원이 사회동향연구소에 의뢰, 서울지역 19세 이상 남녀 1877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66.1%가 직영급식 전환에 찬성한다는 결과가 나온 데에도 이런 ‘집단식중독의 추억’이 원인으로 작용했을 것으로 분석된다. 직영급식 전환을 주장하는 측은 식중독 사태에서 볼 수 있듯이 위탁급식이 직영급식에 비해 식중독 등 각종 먹을거리 사고에 더 취약하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위탁급식의 경우 업체가 이윤을 추구하다 보니 부실 먹을거리 재료를 쓸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또 사고가 발생했을 때 학교장의 책무성이 떨어진다는 점도 이유로 들었다. 안전한 학교급식을 위한 국민운동본부는 “지난 8년 동안 직영급식에 비해 위탁급식에서 식중독 사고가 5.3배나 더 빈번하게 일어났다.”고 지적했다. 직영급식 전환에 반대하는 측에서는 위탁급식이 안전하고 효율적이라는 주장을 편다. 조형곤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사무총장은 지난 11일 한국교총과 공교육살리기학부모연합 등이 주최해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연 ‘학교급식 개선을 위한 공청회’에서 ‘학교급식법 시행 유예기간 연장해야’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조 사무총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직영은 급식 담당자가 학교이고, 감독기관이 교육청인데 비해 위탁은 급식담당자가 전문기업이고 감독기관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이라면서 “위탁이 훨씬 안전하다.”고 주장했다. ●“무상급식 전단계… 지자체부담 늘수도” 토론회에서는 직영급식 영양사와 조리사들이 학교장을 사용자로 보고 노동조합을 만들 가능성, 지방자치단체 부담이 커질 가능성 등을 직영급식의 폐해로 지적했다. 조 사무총장은 또 “직영급식이 무상급식의 전단계 전략”이라고 결론을 내렸다. 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이 추진한 100% 무상급식 정책이 이를 입증한다는 것이다. 이런 논리 전개로 인해 직영급식 전환은 ‘보수와 진보의 대립’으로 비쳐지기도 한다. 위탁급식을 옹호하는 측에 비해 직영급식을 옹호하는 측은 아직 토론회와 공청회 등 여론몰이에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고 있다. 2006년 당시 이미 충분한 논의가 이뤄졌기 때문에 그때 만들어진 법을 지키는 게 맞다는 주장이다. 반면 위탁급식을 옹호하는 측은 당시 여론에 떠밀려 성급하게 논의가 이뤄졌고, 그때 만들어진 법 때문에 효율적인 제도인 위탁급식이 사라지게 됐다고 주장했다. ‘신뢰’와 ‘효율성’의 대립에 따른 갈등과 논쟁이 ‘세종시 수정안’뿐 아니라 ‘학생들의 밥먹는 문제’에서도 벌어지고 있는 셈이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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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도 영양사ㆍ한약사 국가시험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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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8
2010년도 영양사ㆍ한약사 국가시험 시행 1월 31일, 전국 7개 지역 일제 실시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2010년도 영양사, 한약사 국가시험이 1월 31일 서울 등 전국 7개 지역에서 일제히 시행된다고 밝혔다. 제33회 영양사 국가시험의 경우, 총 응시대상인원은 9,971명이며, 서울의 가락중 등 전국의 11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제11회 한약사 국가시험 응시자 수는 총 176명이며, 서울 용산공고에서 영양사 시험과 함께 치르게 된다. 영양사 및 한약사 합격자는 2010년 2월 20일(토) 0:00시에 국시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를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 합격자가 발표되면 발표일 후 7일간 ARS(060-700-2353)를 통해서도 합격확인이 가능하며, 응시원서 인터넷 접수자에게는 문자메시지로 합격여부를 알려줄 예정이다. [약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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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 원 관광' 미끼 건강식품 바가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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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8
'1만 원 관광' 미끼 건강식품 바가지 판매 【 앵커멘트 】 만 원만 내면 관광을 보내주겠다며 노인들을 끌어모은 뒤, 싸구려 건강기능식품을 30배나 비싼 가격에 팔아온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돈을 내지 못한 노인은 폭행까지 당했습니다. 정주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 기자 】 서울 남가좌동의 한 건강기능식품 홍보관. 한 판매 팀장이 1만 원만 내면 관광을 시켜주겠다고 하자, 할머니들이 흥에 겨워 손뼉을 칩니다. 이 업체는 관광 경품을 미끼로 노인들을 끌어들인 뒤, 홍삼음료를 건강기능식품으로 속여 팔고, 원가 3만 2천 원짜리 건강기능식품은 만병통치약이라고 속여 98만 원에 팔았습니다. 이들이 한 달 동안 판매한 금액은 6억 4천만 원, 피해자는 6백6십 명에 달합니다. 1억 원이 넘는 제품을 산 한 할머니는 대금을 내지 못해 폭행까지 당했습니다. ▶ 인터뷰 : 폭행 피해 할머니 - "내 멱살을 딱 잡아서 책상 있는데, 그 책상에다…. 거기다 밀어내니까 제가 여기가 깨진 거에요. 그래서 깁스를 하고 다녔어요." 업체 관계자는 사업자 등록을 했다며, 이 같은 영업 정지는 부당하다고 주장했습니다. ▶ 인터뷰 : 업체 관계자 - "몇천만 원 빌려서 실내장식 다 했는데 영업을 못 하고…. 서대문 지역만 해도, (이런 업체가 10개가 넘어요?) 10개가 뭐예요…." ▶ 인터뷰 : 김상석 / 서울 서대문경찰서 지능범죄수사팀 - "70대~80대의 판단력이 흐려진 할머니들을 상대로 일반 음료나 건강기능식품을 마치 만병통치약인 의약품인 것처럼 판매한 사건입니다." 경찰은 사기 혐의로 업체 대표 33살 공 모 씨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51살 김 모 씨 등 11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MBN뉴스 정주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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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식중독 막는 시스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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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1.28
불량식품·식중독 막는 시스템 나온다 산지에서 가정까지 식품 유통 과정 전체를 실시간 관리하는 지능형 시스템이 5년 내에 구축된다. 이로써 소비자들은 일반 마트에서 식품 이력이나 품질, 유통기한, 신선도까지 한눈에 손쉽게 확인한 뒤 구입할 수 있다. 불량식품 유통을 방지하면서 식중독도 원천 차단할 수 있게 된다는 것. 한국식품연구원은 "올해부터 5년간 125억원을 투입해 정보기술(IT)ㆍ생명공학(BT) 기술을 융합한 선진국형 식품 관리 시스템인 `u푸드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27일 밝혔다. u푸드 시스템은 무선주파수 식별장치(RFID)와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USN) 기술을 활용해 만들어진다. 이에 따라 품질 정보 태그를 붙인 식품이 유통되면서 곳곳에 설치된 첨단 센서를 거쳐 매장에 진열되기까지 모든 과정이 기록된다. 식품연구원은 이 시스템을 우선 쇠고기, 쌀, 우유, 고급 과일, 생선 등 값이 비싼 식품과 신선식품에 적용할 계획이다. 식품연구원 관계자는 "기존 식품유통 시스템이 단순히 생산ㆍ유통과 관련된 이력 정보만 관리한 반면 u푸드 시스템은 식품 온도 등 유통 환경과 품질ㆍ안전성까지 실시간 추적한다"고 설명했다. 식품연구원은 장기적으로 식품 산도나 당도, 세균 수 증가 같은 변질 상황까지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센서태그를 개발할 계획이다. 이 기술이 냉장고에 적용되면 냉장고에 음식이 며칠간 보관됐는지, 품질은 어떤지, 남은 양은 얼마나 되는지 등도 자동으로 알 수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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