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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뷰티]채소과일로 건강한 1년을
글쓴이 :
관리자
2010.02.03
[헬스하루 3번-6가지 이상-5가지 색깔> 《제대로 먹지 못하던 시대가 있었다. 그러나 현대 사회는 ‘과잉’의 시대다. 식단도 채식 위주의 저칼로리에서 육식 위주의 고칼로리로 바뀌고 있다. 비만 환자가 급속하게 늘었다. 이 ‘비만 식단’에 대한 반성은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자는 운동으로 이어졌다. 1989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5 a day’ 운동이 시작됐다. 과일과 채소를 매일 최소한 5회는 먹자는 뜻이다. 이 운동은 곧 미국 전역으로 확산됐다.》 가족건강365본부 과일·채소먹기 운동 본격 시작 노랑-하양-녹색-검정-빨간색 골고루 섞어먹어야 효과 ○ 과일·채소 먹기, 세계로 확산 2000년 11월 미국 정부는 이 운동을 정책으로 발전시켰다. 4∼6세 아이를 대상으로 매일 과일과 채소를 공급하는 시범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아이들의 비만 위험이 눈에 띄게 줄었다. 미국질병관리통제센터(CDC)는 올해 “청소년의 비만 증가율이 크게 둔화됐다”고 발표했다. 이 기간 성인의 암 발생률도 처음으로 감소했다. 영국 정부도 ‘Eat 5 Colors A Day’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다섯 가지 색깔의 과일과 채소를 매일 먹자는 운동이다. 미국과 마찬가지로 4∼6세의 아이들에게 매일 200만 t의 과일과 채소가 공급되고 있다. 학교 교사의 99%가 캠페인이 시작되고 난 후 아이들의 건강이 좋아졌다고 평가했다. 호주 정부도 두 종류의 과일과 다섯 종류의 채소를 먹자는 ‘the Go for 2 Fruit & 5 Veg Campaign’을 2005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이런 분위기는 국내에서도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채소와 과일 생산자, 소비자, 의학계, 언론계 인사들이 참여한 ‘가족건강365본부’가 발족하기도 했다. 이 단체는 ‘하루에 3번, 6가지 이상의 채소와 과일을, 5색으로 맞춰 먹자’는 ‘365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건강 증진 차원에서 과일과 채소 섭취를 활성화하자는 본격적인 캠페인은 처음이다. ‘365캠페인’은 다른 뜻도 담고 있다. 6가지 이상의 과일과 채소를 매일 3회, 5색으로 맞춰 먹으면 ‘365일 내내 3대 가족이 6대 암과 5대 생활습관 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것이다. ○ 과일과 채소, 왜 좋은가 많은 의학자들은 과일과 채소를 색깔별로 충분히 먹으면 암은 물론 비만, 당뇨, 고혈압 등의 만성질환도 예방할 수 있다고 말한다. 과일과 채소에 들어 있는 성분이 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이 성분 가운데 최근 각광을 받는 게 피토케미컬이다. 이 물질은 식물이 강한 햇빛과 해충, 외부의 스트레스로부터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내는 것이다. 이 성분이 사람의 몸 안에 들어가면 해로운 활성산소를 막아주고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켜 각종 질병과 노화를 방지해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채소와 과일에 풍부한 섬유질은 혈당을 조절하고 식욕을 줄여준다. 또 탄수화물이 혈당으로 바뀌는 속도를 늦춰 탄수화물을 지나치게 많이 먹지 않도록 해 준다. 이 때문에 채소와 과일을 많이 먹는 식사는 체중조절에 도움이 되는 것이다. 이 밖에도 채소와 과일에 풍부한 효소와 비타민을 포함한 미네랄은 우리 몸에 긍정적 역할을 한다. 다만 비타민과 효소는 대부분 열이 가해지거나 살균하는 과정에서 파괴되기 때문에 채소와 과일은 날로 먹는 게 좋다. 좋은 성분만 추출한 영양제도 많지만 신선한 채소와 과일을 먹는 것만 못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 색깔별로 먹자 우선 당근, 고구마와 같은 노란색 채소를 보자. 여기에 있는 황적색의 ‘카로티노이드’ 색소는 몸 안에서 비타민A로 바뀌어 노화를 방지하고 암세포가 커지는 것을 막는다. 베타카로틴은 암 외에 동맥경화도 막아주는 효과가 있다. 된장과 청국장 같은 발효식품은 면역력을 키워준다. 녹색 채소에는 엽록소가 많다. 이 엽록소는 상처를 빨리 치유시키며 세포가 잘 재생되도록 돕는다. 혈액을 깨끗하게 해 노화를 늦춰주는 기능도 있다. 녹색 채소에 많은 또 다른 색소인 클로로필은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춰준다. 무, 도라지, 콩나물은 대표적인 흰색 채소다. 플라보노이드, 이소플라본이란 성분이 많다. 이 성분은 유해 물질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몸 안으로 침투한 바이러스와 세균에 대한 저항력을 키운다. 특히 이소플라본은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거의 흡사한 역할을 한다. 따라서 중년 여성의 갱년기 증상을 완화하는 데 아주 좋다. 검정콩과 흑미는 면역력을 키우고 노화를 막는 데 효과를 발휘한다. 이런 검은 곡물에는 안토시아닌이라는 색소가 있다. 이 색소는 유해산소를 걸러내는 항산화 능력을 키워준다. 토마토, 대추, 구기자 등 붉은 과일과 야채에는 라이코펜 성분이 많다. 이 성분은 혈관을 튼튼하게 하고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한다. 고혈압과 동맥경화 예방에 도움을 준다. 예로부터 붉은색 음식은 항암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어 천연항암제로 불리기도 한다. (도움말=강재헌 인제대 가정의학과 교수)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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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차례상 ‘과일-채소 먼저, 고기 늦게’ 구매!
글쓴이 :
관리자
2010.02.03
설 차례상 ‘과일-채소 먼저, 고기 늦게’ 구매! 설 차례상에 쓸 과일은 설 10~12일 전, 채소는 5~7일 전에 사는 것이 가장 좋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농수산물유통공사(aT)는 최근 3년간 주요 설 성수품의 도.소매가 추이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1일 밝혔다. 쌀과 사과.배.곶감.대추 등 과일류는 설에 가까워질수록 수요가 늘면서 가격이 꾸준히 올랐다. aT는 신선도 유지와 가격 요소를 모두 고려할 때 쌀은 12일 전, 과일은 10~12일 전이 가장 유리하다고 분석했다. 채소 중에서는 배추와 무의 경우 설 약 10일 전 가격이 올랐다가 이후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나 신선도와 용도를 감안할 때 7일 전이 가장 좋다고 aT는 밝혔다. 대파와 시금치는 꾸준히 값이 올라 신선도를 고려하면 5일 전이 좋다고 조언했다. 쇠고기는 선물용 수요가 정점에 달하는 10일 전후에 가격이 가장 높고 설에 임박하면 오히려 하락했다. 따라서 설에 최대한 임박해 구입할 것을 권유했다. 북어.명태 등 수산물은 특별한 가격 변동이 없었다. 역시 설에 임박해 살수록 좋다고 지적했다. aT 관계자는 “농산물은 수급 상황에 따른 가격 변동이 커 구입시점에 따라 비용이 차이가 난다”며 “구매 적기 정보를 활용하면 차례상을 더 알뜰하게 차릴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달 29일 서울.인천.부산 등 전국 8개 지역의 재래시장과 대형마트의 23개 설 성수품 가격 동향을 조사한 결과 재래시장이 대형마트보다 평균 26.5% 저렴했다고 aT는 밝혔다. 헤럴드 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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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린이 아질산.이산화황 섭취량 주의
글쓴이 :
관리자
2010.02.03
어린이 아질산.이산화황 섭취량 주의 성인보다 섭취량 많아..전체적으로 안전한 수준 말린과일 이산화황 높은 편, 기준에는 적합 시중 유통되는 식품 속 이산화황과 아질산 함량이 인체에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햄이나 과자를 즐겨먹는 아동들은 상대적으로 섭취량이 높았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시중 유통중인 햄과 소시지 등 430건의 식품의 아질산 함량을 조사한 결과 전제품이 기준에 적합했다고 2일 밝혔다. 검사 결과 햄에서 최대 0.054g/㎏(기준 0.07g/㎏ 미만), 소시지에서 최대 0.046㎏의 아질산이 검출됐으며 30건은 아질산이 나오지 않았다. 아질산(아질산나트륨)은 햄이나 소시지 등의 색을 선명하게 하고 미생물 증식을 억제하는 보존료로 쓰인다. 그러나 혈액 부작용으로 빈혈이나 청색증을 일으킬 수 있으며 장내에서 발암물질(국제암연구소 2A등급)로 변할 수 있어 잠재적인 발암성 물질로 분류된다. 식약청은 또 시중 유통되는 과자 등 516개 식품의 아황산을 조사한 결과 모든 제품이 기준을 만족했다. 그러나 아황산(이산화황)의 최고 검출량은 건조과실류와 박고지에서 각각 1.87g/㎏(기준 2.0g/㎏ 미만)과 1.51g/㎏(기준 5.0g/㎏ 미만)으로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 아황산은 식품 표백제와 보존제로 쓰이며 천식 등 알레르기를 유발할 수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말린과일과 박고지, 포도주는 상대적으로 아황산의 양이 많은 편"이라며 "박고지는 잘 씻어서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이번 연구 결과 국민들이 여러 가지 식품을 통해 하루에 섭취하는 아질산과 이산화황의 양은 안전한 수준으로 평가됐다. 국민의 아황산 평균섭취량은 일일섭취허용량(ADI)의 5.2%이며 아질산은 11.5%로 조사됐다. 그러나 햄과 소시지, 과자를 많이 먹는 3~6세 아동의 경우 아질산과 아황산을 각각 일일섭취허용량의 21.5%와 9.8% 섭취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는 국민 전체 평균의 약 2배에 해당한다. 또 아질산 또는 아황산 상위 5% 섭취자의 경우 평균의 각각 3배와 4배를 먹는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필요하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식약청 관계자는 "모든 연령대에서 아질산과 아황산을 일일섭취허용량 이하로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들 첨가물이 안전하게 사용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도 "다만 12세 이하 어린이가 성인에 비해 상대적으로 많은 아황산과 아질산을 섭취하고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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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타민 C 많은 감자 ‘땅속의 사과’ 별명
글쓴이 :
관리자
2010.02.03
비타민 C 많은 감자 ‘땅속의 사과’ 별명 박태균의 식품이야기 감자는 18세기께 유럽에선 ‘악마의 식품’으로 통했다. 먹으면 탈이 나는 경우가 많아서였다. 아린 맛이 나는 ‘솔라닌’이라고 하는 독성 물질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몰랐던 결과다. 요즘은 감자에 대한 대접이 달라졌다. 유엔은 2008년을 ‘세계 감자의 해’로 정했다. 주식 대용으로 활용가치가 높다고 인정한 것이다. 이미 쌀·밀·옥수수에 이어 세계에서 네 번째로 많이 생산되는 농작물이다. 감자는 강원도처럼 서늘한 곳에서 잘 자란다. 그렇지만 제철은 여름이다. 7~8월에 나오는 햇감자를 하지 감자라고 하는데 껍질이 얇고 살이 포슬포슬해 그냥 쪄먹어도 맛이 좋다. 겨울에도 감자를 먹을 수 있는 것은 저장성이 뛰어나 연중 시장에 나와서다. 감자는 당질(탄수화물) 식품이다. 당질(100g당 14.6g)의 대부분은 전분(녹말)이다. 펙틴 등 식이섬유도 풍부하다. 이 성분들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고 변비를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감자엔 비타민 C와 칼륨이 들어 있다. 유해산소를 없애는 항산화 비타민인 비타민 C 함량이 100g당 36㎎에 달한다. 사과의 거의 두 배다. 그래서 프랑스에서는 감자를 ‘라 폼므드테르’(땅속의 사과)라고 부른다. 특히 감자의 비타민 C는 열을 받아도 잘 파괴되지 않는다. 전분이란 보호막 덕분이다. 랩으로 잘 싸서 전자레인지로 가열하면 비타민 C가 96% 이상 보전된다. 비타민 C는 스트레스가 심하거나 담배를 피우는 사람에게 많이 필요한 영양소다. 감자에는 칼륨(100g당 485㎎)이 바나나보다 많이 들어 있다. 칼륨은 고혈압의 주범인 나트륨을 체외 배설시켜 혈압 조절을 돕는 미네랄이다.다이어트 중인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생감자 100g의 열량은 66㎉로 고구마(128㎉)의 절반 수준이다. 그러나 감자를 기름에 튀겨 만든 프렌치 프라이(319㎉)·감자칩(532㎉)을 많이 먹으면 체중이 늘어난다. 당뇨병 환자나 혈당이 높은 사람은 감자를 피하는 것이 좋다. 감자의 주성분인 전분은 몸에 들어오면 금세 포도당(혈당을 올린다)으로 변환한다. 섭취하면 혈당이 얼마나 빠르게 상승하나를 나타내는 지표인 당지수(GI)·당부하(GL)가 상당히 높다. 구운 감자의 GI는 85, GL은 26. 고구마의 GI(44)·GL(11)보다 훨씬 높은 수치다. 특히 으깬 감자의 GI는 통째로 굽거나 튀긴 감자의 GI보다 높다. 따라서 당뇨병 환자의 간식거리로는 감자보다 고구마가 더 낫다고 볼 수 있다. 감자를 살 때는 크기가 적당하고 눈자국이 얕게 팬 것을 선택한다. 녹색으로 변한 부분이 있거나 껍질에 주름이 있는 것은 오래된 것이다. 보관은 흙이 묻은 채로 통풍이 잘 되고 어두운 곳에 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이때 감자 부대에 사과 한두 개를 함께 넣어두면 싹이 잘 나지 않는다. 사과의 에틸렌(노화방지 성분)이 발아를 억제하기 때문이다. 감자 부대에 햇볕이 들지 않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다. 볕을 받으면 싹이 트거나 표면이 녹색으로 바뀐다. 여기엔 독성 물질인 솔라닌이 다량 포함돼 있다. 냉장고 보관은 어디까지나 차선책이다. 색이 갈색으로 변하고 고유의 맛이 사라질 수 있어서다. 그러나 2∼3주 이상 두고 먹을 때는 냉장 보관이 불가피하다. 조리할 때 다섯 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 껍질은 되도록 벗기지 않는다. 둘째, 자른 면과 공기가 닿는 면적을 최소화한다. 셋째, 자른 감자를 물에 씻지 않는다.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C가 물에 녹는 것을 막기 위해서다. 넷째, 튀기기보다 볶는다. 그래야 식용유의 산화가 억제된다. 다섯째, 싹이나 녹색으로 변한 부분은 완전히 도려낸다. 솔라닌이 다량 들어 있기 때문이다. 솔라닌은 감자 외에 토마토·고추에도 존재하나 극소량이므로 안심하고 먹어도 된다. 솔라닌을 많이 섭취하면 아린 맛이 강해진다. 구토·현기증·목의 가려움증·호흡곤란 증상이 동반된다.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중앙조인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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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교육청 "2014년 초·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글쓴이 :
관리자
2010.02.03
경기교육청 "2014년 초·중학교 전면 무상급식" 경기도교육청은 5년간 단계적으로 무상급식을 확대해 2014년 경기도 모든 초·중학교에서 무상급식을 하는 내용의 '초·중학생 무상급식 5개년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도교육청은 올해 2학기 중으로 초등학교 5∼6학년생 의무교육대상 38만 7천 명에게 무상급식을, 저소득층 초·중학생 10만 6천여 명에게 무료급식을 합니다. 내년에는 초등학교 3∼6학년생 66만 명에 무상급식과 초·중·고생 8만 7천 명에게 무료급식을 하며, 2012년 전체 초등학생에게 무상급식과 중학생 6만 3천 명에게 무료급식 혜택을 주리고 했습니다. 이어 2013년부터 중학생까지 무상급식을 확대해 2014년에는 의무교육대상 초·중학생 138만 9천 명 전원에게 무상급식을 제공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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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식품 허위광고 무더기 적발
글쓴이 :
관리자
2010.02.08
건강식품 허위광고 무더기 적발 마늘·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업체들이 신종플루에 예방효과가 있는 것처럼 허위 표시·광고를 하면서 제품을 판매하다가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시는 지난해 허위·과대 광고 모니터링 종합분석을 통해 이처럼 신종플루 예방 효과 등을 과장한 업체를 포함, 일반 식품 및 건강기능식품 업체 99곳을 적발해 영업정지·고발 등의 조치를 취했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적발된 업체 중 70개사가 판매하는 상품이 질병 예방과 치료에 효과가 있다고 허위·과장광고를 했고 21개사는 광고에 소비자를 기만하거나 오인·혼동할 수 있는 내용을 표현했으며 8개사는 사실과 다르거나 과장된 표시광고를 했다는 것이다. 이번 적발업체는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을 통해 일반·건강기능식품 제조·판매 2124개사의 인터넷 홈페이지와 신문·잡지·인쇄물을 모니터링한 데 따른 것이다. 경북 의성에 있는 흑마늘 판매업체 O사는 지난해 9월 신문광고를 통해 ‘(기능성 식품에 불과한) 흑마늘을 먹고 신종플루에 감염되면 2개월 전액을 환불해 준다’는 내용의 의약품 광고를 하다 적발됐으며 서울 방배동 효소 판매업체 H사는 ‘퇴행성 질환은 물론 신종플루에 대항할 수 있는 강력한 힘’이라고 표현하는 등 해당 제품이 신종플루를 예방할 수 있는 의약품인 것처럼 광고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충남 금산의 J사는 홍삼진액을 판매하면서 ‘신종플루 예방은 홍삼이 앞장섭니다’라고 표현했다. 서울 서교동 O사는 건강기능식품 오메가3를 판매하면서 ‘고혈압·관절염·자율면역능력 감퇴·당뇨·유방암 및 전립선암 억제에 큰 효과가 있다’고 했다고 시는 전했다. 한편 이번 허위광고 등으로 적발된 일반 식품업체는 1582개소 가운데 76개소, 위반율 4.8%로 전년(1.6%)의 3배에 달했다고 시는 밝혔다. 건강기능식품 업체는 542개소 가운데 23개소가 적발돼 위반율 4.2%로 전년(7.7%)에 비해 감소했다. 정진일 서울시 식품안전과장은 “최근 식생활 개선 및 사회의 고령화, 웰빙욕구 증가로 소비자의 식품성향이 다양해졌다”면서 “일부 업체가 건강기능식품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점을 악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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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서울시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실시”공약
글쓴이 :
관리자
2010.02.03
원희룡 “서울시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실시” “복지서울 만들기 위한 첫 시작… 구체적 재정규모 제시하겠다” 서울시장 출마를 준비중인 원희룡 한나라당 의원이 “서울시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실시”를 공약으로 내걸 예정이다. 원 의원은 2일 오후 2시,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같은 당 손숙미 의원과 공동주최하는 ‘교육 기본권으로서의 무상급식 실현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이 공약을 공식 밝힐 예정이다. 원 의원은 “무상급식 정책발표 토론회는 함께 하는 보편적 복지 서울을 만들기 위한 정책과정의 첫 시작”이라며 “계속해서 정책발표 세미나를 진행하며 우리 서울에 꼭 필요한 정책에 대한 서울시민들의 말씀을 경청하고, 시민 여러분과 교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는 원희룡 의원이 기조발제에 나서고, 백승희 교수(신구대학교 식품영양학과)와 엄기형 교수(한국교원대학교 교육정책대학원)가 주제발표, 교육과학기술부 박희근 학생건강안전과장, 박대헌 목동중학교 교감, 배옥병 (사)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상임대표, 이정원 인간교육실현학부모연대 홍보출판위원장, 김혜원 서울시의원(교육문화위원회)이 토론자로 나선다. 원희룡 의원측은 “구체적인 재정규모 제시를 통해 서울시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추진 의지를 밝힐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1월 21일 철도 지하화를 골자로 하는 도심재생정책을 발표한 데 이어 원 의원의 두 번째 서울시 정책발표 토론회다.[데일리안 = 김성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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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일반음식점 위생 A·B·C 평가제 실시
글쓴이 :
관리자
2010.02.03
일반음식점 위생 A·B·C 평가제 실시 서울시, 기준 이하시 등급에서 제외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일반 음식점에도 등급이 있다? 서울시는 음식점 위생 상태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시민들에게 제공해 이를 확인하고 음식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제’를 올해부터 시범 실시할 계획이다. 위생등급제는 객관적 기준을 갖고 식재료의 보관과 취급 및 조리행위에 대해 집중적인 평가를 실시하고 이에 따라 A, B, C 등급을 부여하게 된다. 100점 만점 평가에서 90점 이상이면 A(우수), 80점 이상이면 B(보통), 70점 이상이면 C(미흡) 등급을 받게 되며 70점 미만일 경우 평가 제외 대상으로 등급조차 받지 못한다. 평가하는 분야는 객석(객실)과 화장실, 조리 시설 및 운영 상태, 식품 및 식재료 관리, 종사자 위생관리 등이다.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제를 처음 도입한 미국 LA의 경우 제도 시행 첫해인 1997년에서 1998년까지 평가결과 A등급이 57.5%, B등급 26.3%, C등급 10.4%, 평가제외 5.8%였다. 그러나 제도가 정착되면서 2006년~2007년에는 A등급이 83.5%로 급증했고 B등급 14.5%, C등급 1.7%, 평가제외 0.2%로 A등급을 제외한 모든 등급이 줄었고 이용 시민들의 위생등급제에 대한 평가도 좋았다. 서울시는 올해 G-20 정상회담이 열리는 강남구 삼성동 일대 음식점 300개소에 대해 우선 음식점 위생등급제 평가를 시범적으로 실시하고 종로구, 중구, 용산구 내 관광특구 지역까지 확대할 방침이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h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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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코사민 관절 치료효과 근거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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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글루코사민 관절 치료효과 근거 부족" 복지부 보건의료연구원 분석 결과 글루코사민의 관절염 치료 효과는 근거가 부족하다는 복지부 연구결과가 나왔다. 보건복지가족부 소속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은 글루코사민 성분의 관절염 치료효과에 대한 기존 임상연구 37건을 통합 분석(메타분석)한 결과 치료 효과가 있다는 근거가 없었다고 2일 밝혔다. 글루코사민은 갑각류에서 얻은 성분으로 만들어지며 염산염 또는 황산염 형태의 화합물이 퇴행성 관절염 환자의 통증완화 및 치료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보건의료연구원이 추산한 글루코사민 제품 구입비용은 연간 약 2800억원에 이른다. 그러나 보건의료연구원의 이번 메타분석 결과에 따르면 글루코사민은 통증 감소와 기능 향상, 관절부위(관절강) 소실 예방에 일부 의미 있는 결과를 보였지만 일관성이 부족했다. 또 콘드로이틴 성분 또는 글루코사민과 콘드로이틴 복합 성분 제품도 유효성이 있다고 결론을 내릴 만한 근거가 불충분했다. 보건의료연구원은 이에 따라 "기존 연구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때 글루코사민, 또는 콘드로이틴이 퇴행성관절염(골관절염) 치료효과가 있다는 근거가 부족했다"고 결론을 내렸다. 한편 기존 문헌분석과 별개로 보건의료연구원이 만 40세 이상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조사(신뢰수준 99%, 표본오차 ±2%)를 실시한 결과 12.2%가 글루코사민을 복용하고 있으며 30%가 복용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의료연구원은 또 "병원을 찾은 근골격계 환자 중 글루코사민과 큰 관계가 없는 류머티즘 질환에서도 글루코사민 제제 복용률이 상대적으로 높게 나타났다"며 의료진 교육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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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업계, 밀가루값 인하 후폭풍 몰아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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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3
식품업계, 밀가루값 인하 후폭풍 몰아친다 식품업체들의 가격인하 바람이 거세지고 있다. 지난달 말 밀가루 값 인하 이후에도 미동도 하지 않았던 식품류 가격 인하 분위기기 확산되고 있는 것이다. 다소 뒤늦은 감은 있지만 식품업계에 밀가루 값 인하에 따른 후폭풍이 몰아치고 있는 셈이다. 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최대 라면업체인 농심은 3일부터 안성탕면, 신라면, 사발면 등 주력제품의 가격을 2.7~7.1% 내리기로 했다. 이에 따라 농심의 주력 제품인 신라면(120g)은 750원에서 730원으로 2.7%, 안성탕면(125g)은 700원에서 650원으로 7.1% 내린다. 또 육개장사발면(86g).김치사발면(86g).안성탕면사발면(88g).신라면사발면(91g) 등 4개 제품은 800원에서 750원으로 6.3% 각각 인하된다. 앞서 삼양식품은 지난달 29일부터 자사 주력제픔 삼양라면 등 5개 제품의 가격을 최고 6.7% 내린 바 있다. 제과업체인 롯데제과도 비스킷의 주요 제품 가격을 4-14% 인하한다. 초코파이를 비롯한 오데뜨, 립파이, 꾸띠앙, 치즈감자, 굿모닝, 고구마속마음, 또뜨 등 밀가루 사용 비중이 높은 7종이다. 초코파이(408g)는 3200원에서 3000원으로, 고구마속마음(144g)은 2500원에서 2400원으로, 또뜨(144g)는 2500원에서 2400원으로 가격이 조정된다. 롯데제과는 포장재 재고 등을 감안해 이달 중 순차적으로 인하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크라운-해태제과 역시 참크래커, 아이비 등 과자 가격을 10%~12% 인하한다. 참크래커는 4일 생산분부터 소비자가격이 800원에서 700원으로, 4000원에 판매하던 대용량 제품은 3500원으로 평균 12% 내린다. 11일부터 가격이 인하될 아이비는 800원 제품은 700원으로, 2200원 제품은 2000원으로 평균 10.6% 인하된다. 크라운-해태제과는 추후 여타 다른 제품에 대해서도 가격을 내릴 만한 요인이 있는지 검토하고 인하 여부 여부를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오리온도 제품 인하를 기정사실화하고 인하시기를 조율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아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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