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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어린이집영양통신] 3~5세 유아의 식사구성안
글쓴이 :
관리자
[어린이집 가정통신문] 영양교육 - 3~5세 유아의 식사구성안 [성북구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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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간질환 환자를 위한 영양관리
글쓴이 :
관리자
2010.02.04
간질환 환자를 위한 영양관리 1.질병에따른식사원칙 -지방간 -간경변 -간성혼수 -간암 2.Q & A –궁금해하는내용 [강남세브란스병원_영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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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 구강질환, 안질환 현황 및 예방관리
글쓴이 :
관리자
2010.02.04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 2차년도(2008)결과 보고 : 구강질환, 안질환 현황 및 예방관리 [보건복지가족부_국민건강영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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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타민B6 수치 낮으면 심장병 발생 주의보
글쓴이 :
관리자
비타민B6 수치 낮으면 심장병 발생 주의보 염증‧대사계 증상‧심장질환과 반비례 인과관계 “비타민B6 수치가 낮을 경우 염증과 대사계 제 증상이 발생할 위험성이 높아질 뿐 아니라 추후 심혈관계 질환이 수반될 위험성 또한 증가하게 될 것이다.” 미국 매사추세츠州 보스턴에 소재한 터프츠대학 진 메이어 농무부(USDA) 노화영양연구센터의 지안 셴 박사 연구팀이 미국 임상영양학회(ASCN)가 발간하는 학술저널 ‘미국 임상영양학誌’(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2월호에 발표한 논문의 요지이다. 이 논문의 제목은 ‘비타민B6 수치와 염증, 산화 스트레스 및 만성 염증성 제 증상의 상관성 보스턴 푸에르토리코인 건강조사’. 셴 박사팀은 매사추세츠州에 거주하는 45~75세 사이의 푸에르토리코인 총 1,205명을 대상으로 비타민B6의 활성형태인 피리독살-5-인산염(pyridoxal-5-phosphate)과 염증 지표인자인 ‘C-반응성 단백질’, 그리고 산화(酸化) 스트레스의 지표인자인 요중(尿中) 8-히드록시데옥시구아노신(8-hydroxydeoxyguanosine) 등의 수치를 측정하는 조사를 진행했었다. C-반응성 단백질과 8-히드록시-2-데옥시구아노신 등의 수치는 심혈관계 질환 발병 위험성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셴 박사팀은 조사작업을 진행한 결과 피리독살-5-인산염 수치가 가장 높은 25% 그룹에 속했던 이들의 경우 이 수치가 가장 낮았던 25% 그룹에 비해 C-반응성 단백질 수치가 50% 가까이 낮게 나타났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즉, 피리독살-5-인산염 수치와 C-반응성 단백질 수치 사이에 확연한 용량의존성 상관관계가 눈에 띄었던 것. 게다가 피리독살-5-인산염 수치가 가장 높았던 그룹은 8-히드록시-2-데옥시구아노신의 수치가 108ng/mg에 그쳐 대조그룹과는 뚜렷한 차이를 드러냈다. 피리독살-5-인산염 수치가 가장 낮은 그룹의 경우 8-히드록시-2-데옥시구아노신 수치가 124ng/mg에 달했던 것으로 파악되었기 때문. 또 이 같은 상관성은 각종 질병의 발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위험인자 단백질의 일종인 호로시스테인(homocysteine) 수치를 감안했을 때에도 변함없이 목격됐다. 셴 박사는 “비타민B6가 호모시스테인과 무관하게 심혈관계 질환들이 발생할 위험성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인다”고 결론지었다. [약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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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주범, 탄수화물 중독 피하는 법
글쓴이 :
관리자
2010.02.04
[한방칼럼] 비만주범, 탄수화물 중독 피하는 법 며칠째 이어진 강추위와 더불어 예전에 보지 못하던 폭설이 겨울을 실감케 하고 있다. 제주에 살아 눈은 평상시 겨울 한라산이 아니면 볼 수 없는 현실이다 보니, 창 밖 길거리에 쌓인 눈은 우리 같은 생활인들에게 다소 곤혹스럽다. 이 겨울을 우리는 어떻게 보내야만 하는가. 일반적으로 외부 온도가 떨어지면 우리 몸의 말초혈관이나 피부가 움츠러들어 평소보다 혈압은 높아지고, 높은 열량을 내야 하기에 상대적으로 혈중 지질농도는 올라가는 게 누구나 아는 상식이다. 그러나 현재 우리나라 전체 성인 인구의 30% 이상이 고혈압이고 또한 비만의 원인인 당뇨를 앓는 환자도 매년 30만명 이상씩 날로 늘어만 가는 통계수치를 보면 우리의 건강관리는 더욱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 건강관리상 우리가 관심을 갖고 관리해야 할 요소가 바로 체중 요소 중 지방이다. 이 중 우리 몸을 망가뜨리는 주범은 중성지방과 콜레스테롤로 불리는 지방이다. 따라서 단순하게 체중만 줄이는 것이 아니라 체중 성분을 다시 조정하는 것이 진정 건강을 위한 체중조절이다. 진료실에서 흔히 듣는 말이 ‘전 물만 먹어도 살이 쪄요’나 ‘전 먹는 것도 없는데 살이 쪄요’다. 물론 그것은 맞는 말인 경우가 많다. 그러나 무엇을 어떻게 먹었는지와 더불어 내가 과연 어떤 상태인지를 알고 먹었는지가 비만관리의 핵심이라 하겠다. 단백질·비타민 위주 식단으로 기초대사량 늘려야 어떻게 해야 지방 대사량을 높일 수 있을까. 물론 적게 먹어야 하는 것이 진실이지만, 제대로 잘 먹어야만 비만을 막을 수 있다. 우리 식생활은 산업화가 진행되고 산성비가 내리기 시작한 후 심각한 영양 불균형에 시달렸다. 우리가 식탁을 아무리 풍성하게 차려도 영양 불균형을 해결할 수 없다. 오래된 자료이지만, 94년 일본 과학기술원 식품성분 분석조사에 따르면 산성비에 의한 토양 산성화, 지나친 농약 사용, 생육이 빠른 품종재배와 하우스재배, 오랜 반복 경작 등은 토양 양분을 고갈시킨다. 토양에 양분이 부족해 화학비료를 주고 키운 작물을 인간이 섭취한다면 영양소가 심각하게 결핍될 수밖에 없다고 한다. 대표적 예로 50년대에 시금치 1단에서 얻었던 비타민C를 90년대에 얻기 위해선 시금치 19단을 섭취해야 한다. 이는 곧 영양소는 없고 칼로리만 높은 오늘날의 정크푸드 식단을 증명해준다. 그러니 무얼 먹든 제대로 먹을 수 없다. 따라서 우리는 미네랄과 비타민을 섭취하기 위해 울며 겨자 먹기로 영양제를 보충해야 하는 서글픈 현실에 직면한 것이다. 소화나 대사 과정에서 보면 우리가 섭취한 지방은 모두 섭취되는 것이 아니다. 우리 몸속 지방의 약 20%만 흡수된 지방에서 오는 것이고 나머지 약 80%가 과잉 섭취된 당분이 지방으로 전환돼 생긴 것이다. 탄수화물이나 밀가루 중독에 대해 들어 봤을 것이다. 식후 얼마 지나지도 않아 또 배고픔을 느낀다면 바로 식사에 들어가기에 앞서 혹시 내 몸에 속고 있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라. 내 몸은 늘 영양소 결핍으로 나를 속여 쉼 없이 위장을 불려주기를 유혹하고 있을 수 있다. 땀 흘리는 건전한 여가의 즐거움만이 우리 가정과 사회를 지탱할 수 있는 참된 건강이다. 지방을 태우고 기초대사량을 늘리려면 소모 공장인 근육량을 늘리는 동시에 이를 촉진시키는 단백질과 대사의 촉매제인 미네랄 그리고 산화를 막고 세포손상을 치료해주는 비타민들이 다량으로 필요하다. 식탁의 풍성함은 양이 아니라 질이다. 흩날리는 눈을 보니 어릴 적 눈 내리는 겨울, 아랫목에 앉아 문 유리 틈으로 보이던 소복이 쌓이는 눈을 벗 삼아 먹던 음식들이 생각난다. 오곡밥에 달작지근한 감 장아찌와 고춧잎 절임, 갓 썰은 잘 익은 김치와 고들빼기, 동치미, 화롯불에 올려놓은 청국장, 들기름을 발라 막 구운 김 한 접시 그리고 강에서 잡은 빙어 조림과 잘 익은 무 토막…. 아, 그러고 보니 점심시간이다. [박동수 삼대한의원 원장]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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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손숙미, 무상급식 도입 법개정안 국회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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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나라 손숙미, 무상급식 도입 법개정안 국회 제출 “학교급식 마땅히 공공부문이 책임져야” 학교 무상급식 법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한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출처:손숙미 의원실)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비례대표)은 학생 기본권을 보장하는 차원에서 사회적 필요성이 시급한 학교 무상급식을 도입하는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3일 밝혔다. 손 의원의 이번 개정안은 한나라당이 이번 2월 임시국회를 민생국회로 규정하고 민생 챙기기에 모든 역량을 투입하는 흐름의 연장선상에서 나온 것으로 풀이된다. 손 의원이 제출한 개정안에 따르면 국.공립학교 설립.경영자, 의무교육대상자를 위탁받은 사립학교 설립, 경영자가 의무교육을 받는 학생에 대해 급식료를 받을 수 없도록 했다. 또 개정안에는 의무교육의 완전 무상화를 실현하기 위해 학교 설립.경영자가 의무교육 대상자를 대상으로 학습에 필요한 제반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했다. 손 의원은 이번 개정안을 제출한 배경에 대해 “의무교육을 받는 학생과 학부모들은 수업료 이외 각종 경비로 인해 부담을 느끼고 있고, 학교급식의 경우 무상급식이 이뤄지지 않아 저소득층 학생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손 의원은 “의무교육 대상자에게 급식비를 무상으로 제공하는 근거조항을 법 개정안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손 의원은 "국가의 미래를 짊어질 우리 아이들에게 질 좋고 안전한 먹을거리를 제공하는 것은 무엇보다 시급하고 중요하다"며 "학교급식은 마땅히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부문이 책임을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폴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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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체질별 설날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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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체질별 설날음식 몸이 냉한 소음인은 '닭고기 떡국'이 좋아 들깨.잣 등 폐보로 음식은 태음인에 제격 가장 큰 명절인 설날이 온다. 백호랑이의 해로써 이제까지 움추렸던 기운을 모두 모아서 크게 발돋움할 해이다. 경제도 조금씩 풀려간다고 하니 올해는 좋은 일만 생길것 같다. 설은 원단(元旦)이라하여 일년의 시작을 의미하며, 묵은해에서 새해에 넘어갈 때 근신하여 경거망동을 삼간다는 뜻이 있다. 어렸을 때에는 새 옷을 입고 어른들에게 세배를 하여 용돈을 챙기는 것이 즐거움이었다. 이제는 어른을 찾아 뵙고 인사드리며 자녀들과 조카들에게 줄 세배돈을 준비해야 한다. 어쨌든 온가족이 모여서 조상에게 제사를 드리는 것만으로도 즐거운 일이다. 설날이 되면 설음식들이 풍부하다. 드물게 먹는 흰떡국, 만두떡국, 전, 전통과자, 음료 등의 맛있는 음식들이다. 요즘은 현대의 과자, 빵, 아이스크림. 사탕, 초코렛에 밀려서 힘을 못쓰지만 건강을 생각한다면 이러한 식품보다는 한국 전통과자와 음식을 먹는 것이 웰빙생활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음식의 효능을 알고 자신의 체질에 맞게 먹는다면 건강도 지킬 수 있다. 나이를 한 살 먹게하는 흰쌀로 만든 흰떡국은 누구나 먹을 수 있는 차지고 뜨겁지도 않은 음식이다. 떡국보다는 여기에 들어가는 재료에 따라서 맛과 효능이 달라지기 때문에 어떤 재료가 떡국에 들어갔는가가 매우 중요하다. 가장 흔하게 넣는 소고기는 태음인에게 잘 맞으며 맛은 달며 속을 편하게 하고 기혈의 순환을 돕고 근육과 뼈를 튼튼히 하고 갈증을 멈추게 한다. 닭고기나 꿩고기는 소음인에게 좋으며 소화가 잘 되며 몸을 따뜻하게 하고 기와 혈을 도우며 근육을 강화하고 위장을 튼튼히 하게 한다. 돼지고기, 오리고기는 소양인에게 좋아서 성질은 차고 신장의 음기를 도우며 건조한 것을 윤택하게 하며 열병에 의한 진액손상, 조열로 인한 기침, 변비에 좋다. 전통과자들 중에는 유밀과, 다식, 수정과, 식혜, 엿강정 등과 같이 다양하다. 이들의 재료들은 웰빙 건강식으로 권할 만한 것이 많다. 소양인에게 좋은 식품은 참깨, 녹두 등이다. 검은 참깨는 근육과 뼈을 튼튼하게 하고 신장의 음기를 보하며 변비를 없애고 허리, 무릎을 튼튼하게 한다. 흰참깨는 위와 장을 윤택하게 하여 변이 잘 통하게 하며 근육을 보해준다. 녹두는 찬 성질로써 열을 내리고 부기를 빼주며 갈증을 없앤다. 얼굴,머리로 열이 많이 올라가는 사람들에게 좋다. 태음인에게 좋은 식품은 들깨, 콩, 호도, 잣 등이다. 들깨는 폐를 보하고 기침을 멈추게 하며 갈증을 없애고 뼈를 튼튼하게 한다. 콩은 오장(五臟)을 보하고 십이경락의 순환을 돕고 위와 장을 따뜻하게 한다. 잣, 호도는 폐와 기관지를 보하고 변비를 풀어준다. 요즘처럼 신종플루, 조류독감, 대기오염이 심한 때에는 태음인들이 가장 불리하므로 항상 폐를 보하는음식을 먹어 면역기능을 강하게 하여야 한다. 소음인에게 좋은 식품은 찹쌀, 계피, 생강 등이다. 찹쌀은 소화기를 보하고 구토설사를 멈추게 하고 속을 따뜻하게 한다. 수정과에 들어가는 계피와 생강은 속을 따뜻하게 하여 냉증을 없애고 소화가 잘되게 한다. 태양인에게 좋은 식품은 송화가루이다. 송화가루는 다식에 쓰이며 시원한 성질로써 기를 내려주며 몸을 시원하게 하여주는 효과가 있다. 식혜는 속을 편하게 하고 소화를 도와주며 누구나 먹어도 편하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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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식중독 36%나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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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식중독 36%나 감소 단체급식 사고 줄고 신종플루로 개인위생 강조 영향 지난해 하반기 이후 식중독 발생이 크게 줄었다. 신종플루 유행의 여파로 분석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식중독 228건이 보고돼 전년 대비 35.6% 감소했다고 3일 밝혔다. 환자수는 5999명으로 역시 19.9% 줄었다. 이 같은 식중독 발생은 지난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식약청은 지난해 신종인플루엔자 유행이 식중독 발생에 영향을 미쳤다고 보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식중독 보고는 1~5월까지는 2008년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은 수준이었지만 6월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8월부터는 전년도의 절반으로 뚝 떨어졌으며 10월에는 2008년의 5분의 1 이하에 머물렀다. 식약청 관계자는 "급식사고 같은 대형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지 않았고, 신종플루 유행으로 손씻기 등 개인위생이 강조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며 "범정부 차원의 식중독 대응도 효과를 거뒀다"고 분석했다. 시도 인구 100만명당 환자수는 지난해에 이어 울산이 255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충남(247명), 전남(235명), 강원(221명), 제주(153명) 순이었다. 시군구 가운데는 집단 식중독이 발생했던 전남 신안이 1만명당 82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강원 평창(39명)과 충북 괴산(18명)이 뒤를 이었다. 식중독 발생 장소는 식당이 98건으로 가장 많았지만 환자수는 집단급식을 실시하는 학교가 2천716명(39건)으로 45%를 차지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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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멜라민 분유, 사료.과자원료로 둔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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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中 멜라민 분유, 사료.과자원료로 둔갑 광저우서도 오염 분유 유통 중국에서 멜라민에 오염된 분유가 가축의 사료와 과자의 원료로 둔갑해 유통되고 있다고 중국 양자만보(揚子晩報)가 3일 보도했다. 신문은 중국 위생부의 멜라민 기준치를 초과한 산잉(三影)전지분유와 톈톈싸이상(天天塞上) 전지분유가 광저우(廣州) 등 일대에서 유제품과 과자, 사탕, 음료 등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고 전했다. 또 다량의 멜라민을 함유한 사료도 유통되면서 2차, 3차 오염을 일으키고 있다. 가축들이 멜라민에 오염된 사료를 먹은 뒤 배출한 배설물이 토양과 수질을 오염시키고 젖소가 생산한 우유도 오염시키는 결과가 초래되고 있는 것이다. 중국에서 2008년에 이어 2년만에 또다시 멜라민 파동이 나타난 것은 과거 적발된 멜라민 분유를 철저히 폐기처분하지 않고 몰래 불법적으로 재유통시킨데 원인이 큰 것으로 보인다. 전국식품안전관리 업무판공실의 책임자는 "일부 기업들이 2008년 문제의 분유를 철저히 폐기하지 않고 몰래 숨겨 계속 사용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중국에서는 상하이 판다(上海熊猫乳品有限公司)사의 유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멜라민이 검출된 데 이어 구이저우(貴州), 산둥(山東), 랴오닝(遼寧), 허베이(河北)에서 문제의 제품들이 유통됐으며 최근에는 광저우에서도 멜라민 기준치를 초과한 분유가 유통된 사례가 적발됐다. 이에 따라 중국은 위생부와 농업부 공상총국, 식품약품감독국 등 15개 관련 부처가 함께 전국식품안전관리 회의를 소집해 전국적으로 단속을 확대하기로 결정했다. 중국은 이미 8개의 특별단속반을 파견해 16개성을 돌며 식품안전 법규 위반 여부를 감독하고 있다. 식품안전관리 업무판공실 관계자는 "멜라민 기준치를 초과한 분유를 유통시킨 기업은 즉시 생산중단 조치를 내리고 모든 원료를 폐기처분하는 등 강력한 조치를 취하고 있다"면서 "책임자들을 사법기관에 고발해 엄중한 형사책임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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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물가상승률…韓 OECD ‘6위’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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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물가상승률…韓 OECD ‘6위’ 한국의 지난해 12월 식품 물가 상승률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6번째로 높은 것으로 3일 나타났다. OECD가 이날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식품 물가는 터키가 전년 동월 대비 9.3%로 가장 많이 올랐고 아이슬란드(6.7%), 멕시코(3.9%), 폴란드(3.7%), 노르웨이(2.9%), 한국(2.8%) 등의 순이었다. OECD 평균은 -1.0%이었다. 에너지 물가는 한국이 지난해 12월 전년 동월보다 8.4% 올라 아이슬란드(18.8%), 그리스(14.1%), 체코(10.0%), 덴마크(8.9%)에 이어 5위였다. 지난해 12월의 전체 소비자 물가 상승률은 OECD 평균이 1.9%인 가운데 아이슬란드(7.5%), 터키(6.5%), 헝가리(5.6%), 폴란드(3.7%), 멕시코(3.6%), 한국(2.8%) 순으로 많이 올랐다. 헤럴드 생생뉴스/onlin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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