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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의 건강을 위협하는 추위
글쓴이 :
관리자
2010.02.09
심장의 건강을 위협하는 추위 글·한양대학교병원 심장내과 신진호 교수> [쿠키 건강칼럼] 겨울이 오면 우리 신체의 심혈관계는 새로운 스트레스에 직면하게 된다. 온도가 낮아지면 신체의 혈관이 수축을 일으키므로 무엇보다도 혈압이 상승한다. 안정 시에도 혈압이 상승하지만 운동할 때는 혈압이 월등히 상승하며 흡연하는 사람들은 특히 더 상승한다. 날씨가 차가운 겨울날 뇌혈관이 파열돼서 생명이 위독해지는 지주막하 출혈과 같은 질환은 단연코 혈압 상승에 의해서 촉발된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온도가 낮아지면 우리 몸의 혈액 성분이 변화해 잘 굳는 경향을 띠게 된다. 혈압이 상승해 혈액이 거세게 혈관 벽을 스쳐 지나가다 보면 허약한 부위가 쉽게 상처를 입게 되고 찢어진 부위에 혈액이 엉겨 붙어 피가 통하지 않게 되면 평소에 모르고 지내던 심장 질환이 갑자기 악화되어 심근경색과 같은 발작으로 이어질 확률이 높아지는 것이다. 심장 질환에 의한 급사 환자가 겨울철에 더 흔히 발생하며 다른 요일보다는 월요일에 더 많이 발생하고 하루 중 오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어서 추운 겨울의 월요일 아침에 심장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해야 한다. 아침에 일어난 후 3시간 이내에 집중적으로 심장발작이 일어나는 이유는 오전 시간에 신체 리듬 상 혈압이 가장 높고 혈액의 응고 성향도 가장 높은데다가 하루의 일과를 의욕적으로 시작하려는 가운데 받는 스트레스가 겹쳐서 심장에 과도한 부담을 주기 때문으로 보고 있다. 여기에다가 주말을 쉬고 한 주를 계획하는 월요일이 되면 아무래도 더 긴장하고 스트레스도 높으며 여기에 날씨까지 추워지면 심장 발작 위험이 한층 높아진다는 것이다. 겨울이라는 계절 자체의 성격이 나라마다 조금씩 다르고 겨울 추위가 별로 심하지 않는 지역에서도 이러한 겨울철 사망률의 증가는 공통적으로 나타나고 있어 추위뿐만 아니라 기압의 변화나 습도의 갑작스런 변화도 중요한 요인이 된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찬 공기를 맞으며 새벽같이 운동장에서 축구를 하는 젊은이들을 보면 어딘가 생동감이 느껴지고 기분도 상쾌해진다. 그러나 고령의 노인이나 환자에게 겨울철 새벽 운동은 위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그리 권장할 만한 것이 못되며 그 동안 운동을 잘 하던 분들도 날씨가 차가와 지면 야외 운동은 피하되 운동을 중단하지 않기 위해 실내에서 즐길 수 있는 운동을 찾아보거나 따뜻한 날을 택하여 매주 3회 정도 운동 습관을 유지하면 좋다. 실외 운동을 지속하기 위해서는 혈압 조절 상태와 약물 복용 지침 등에 대해서 주치의의 조언을 들어보는 것이 도움이 된다. 설사 혈압이나 혈당이 잘 조절되는 분들이라도 겨울철에는 매사에 느긋하게 임하고 차고 건조한 날에는 마스크를 착용하면 도움이 된다. 겨울에는 특히 차고 건조한 공기로 인해 기도 면역이 저하되므로 심장 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감기만 심하게 앓아도 호흡이 가빠지고 흉통이 심해져서 입원 치료를 받아야 되는 일이 흔하다. 그런 환자들은 체력 관리나 약물 복용에 힘쓰는 것만으로는 불충분하므로 주치의와 상의하여 독감 예방 주사를 맞는 것이 큰 도움이 된다. 우리 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여 계절마다 음식도 차이가 있다. 겨울철 식생활이 달라지면서 심장 환자들이 복용하는 항응고제와 같은 약의 효과도 달라질 가능성이 있고 짠 음식으로 인해서 혈압 조절이 잘 안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이와 같이 고혈압 환자, 당뇨 환자처럼 심장병의 위험이 높은 환자들과 고령의 노인에게 추운 겨울은 그리 만만한 계절이 아니다. 그러나 미리 겨울을 준비하고 주치의와 상의하여 주의사항을 잘 지킨다면 불의의 질병으로부터 자신을 지켜나갈 수 있을 것이다. [국민일보_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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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설 연휴 건강하게 보내려면 틈날 때마다 스트레칭을
글쓴이 :
관리자
2010.02.09
설 연휴 건강하게 보내려면 틈날 때마다 스트레칭을 장거리 운전중에도 음식 장만할때도 설 명절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3일간의 연휴를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장거리 운전은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허리 통증은 물론이고, 오랜 운전 후 일어날 때 갑자기 무릎이 뻣뻣하게 느껴지고 쑤시는 경우도 많다. 이런 경우 한시간에 한 번씩은 차에서 내려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단순히 허리를 돌리거나 팔을 돌리는 것만으로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며 몸이 훨씬 개운해짐을 느낄 수 있다. 서동원 바른세상병원 원장은 "명절 장거리 운전으로 무릎과 허리 통증이 생겼다면 안정을 취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다소 가벼운 통증도 그냥 넘길 경우 후에 더욱 심한 관절의 통증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주부들, 무릎·손목 주의 = 명절 음식을 준비할 때는 바닥에 둘러 앉아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처럼 오랜 시간 허리를 구부린 채 일을 하게 되면 서 있을 때의 2~3배 정도의 하중이 허리에 가해지게 되고, 또한 무릎을 완전히 구부려 쪼그리고 앉으면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7배 이상 증가해 무릎은 물론 고관절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명절이 끝난 후 고통을 호소하지 않기 위해서는 음식을 준비할 때는 푹신한 방석 등을 꼭 깔고 앉아서 일을 해야하며, 주방 일을 하는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줘 관절 피로를 풀어줘야 한다. ▲피부도 명절증후군 겪는다 = 장시간 승용차로 고향에 내려가야 한다면, 자주 창문을 열어 건조하지 않게 환기를 시켜준다. 그러나 창문을 여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에센스를 바르거나 수분 미스트를 뿌려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게 좋다. 음식장만 할때는 손에 로션이나 연고를 바른 후 면 장갑을 끼고 그 위에 고무장갑을 착용하면 주부 습진을 예방할 수 있다. 양성운 기자 [시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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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선물 건강기능식품 고르는 법
글쓴이 :
관리자
2010.02.09
설선물 건강기능식품 고르는 법 “표고버섯, 상황버섯 등은 효과” 설 연휴를 앞두고 부모님 선물로 건강기능식품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효과가 불확실한 건강기능식품은 효도도 못 하면서 돈은 돈대로 쓰게 한다. 수년 전부터 효능논란에 휩싸인 글루코사민 제제는 최근 연구결과 퇴행성관절염 치료 및 예방에 효과가 없는 것으로 다시 밝혀졌다. 영지버섯 등 버섯원료 일부도 지난 달 하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인정하는 건강기능식품 원료에서 제외됐다. 글루코사민은 퇴행성관절염 증상을 호소하는 나이 든 부모를 위한 인기 효도상품으로 연간 1000억 원 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글루코사민은 갑각류 껍데기에서 얻은 성분으로 만든다. 먹으면 연골생성 및 퇴행성관절염 환자의 통증 완화와 치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홍보돼 왔다. 최근 보건의료연구원은 글루코사민 제제와 퇴행성관절염 치료는 관계없다는 보고서를 발표했다. 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으로 나온 글루코사민 제제를 1개월 이상 복용한 퇴행성 관절염 환자들의 임상시험연구 37편을 검토한 결과 가짜약을 투여했을 때보다 의미 있는 효과가 없었기 때문. 그럼에도 국내 40세 이상 성인 중 77%가 관절염 진단을 받지 않았는데도, 43%가 관절통이 없는데도 글루코사민 제제를 먹고 있다. 건강증진이나 관절염 예방목적으로 먹는 것으로 보인다. 보건연 연구를 맡은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배상철 교수는 “류마티스질환 환자들도 글루코사민 제제를 먹는 사람이 많았다”고 지적했다. 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김영태 교수도 “연골과 뼈는 사람 몸에서 집 지을 때 시멘트처럼 중요한 요소이지만 글루코사민이 연골 성분이어서 관절염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다고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 영지버섯, 로열젤리 등 건강기능식품 원료에서 퇴출 성인병에 좋다고 알려진 버섯원료 건강기능식품도 다시 생각할 일이다. 최근 식약청은 각기 다른 기능을 인정받은 5개 버섯 외에는 영지버섯과 운지버섯 등을 건강기능식품 원료집에서 지웠다. 재평가 결과 ‘생리활성물질 함유, 건강증진’ 등 버섯제제가 내세운 효과가 불확실하고 객관적 근거도 부족하기 때문이었다. 다만 목이버섯과 영지버섯자실체 추출물 원료는 각각 배변활동 원활, 혈행 개선 기능을 인정받았다. 이 밖에 표고버섯균사체(면역기능 개선), 표고버섯균사체 추출물(간 건강), 상황버섯 추출물(면역기능 개선)을 함유한 일부 식품은 해당 기능을 인정받았다. 로열젤리 자라 화분(花粉) 효소 효모 식물추출물발효제품 등 6종류 또한 건강기능식품 원료집에서 완전 삭제됐다. 이들 원료는 내세웠던 ‘생리활성 물질 함유, 건강 증진 및 유지’ 기능성 입증자료를 마감 때까지 내지 못했다. 앞으로는 건강기능식품이 아닌 일반식품으로 분류된다. ▶ 설 선물 건강기능식품 고르는 요령 (식약청) △제품 앞면에 식약청이 인정하는 ‘건강기능식품’이라는 문구와 도안이 있는지 확인 한다 △내가 원하는 기능성 제품인지 ‘기능성 표시’를 보고 확인 한다 △먹을 때 주의사항이 표시돼 있는지, 유통기한은 언제까지인지 확인 한다 △건강기능식품 정보 사이트(http://hfoodi.kfda.go.kr)의 서비스를 이용해 제품정보를 확인한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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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첨가물 유해성 문제, 지금 이대로 괜찮은가?
글쓴이 :
관리자
2010.02.09
식품첨가물 유해성 문제, 지금 이대로 괜찮은가? [메디컬투데이] 식품첨가물에 대한 관심과 논란은 뜨겁다. TV 프로그램과 신문 등 각종 매체에서 식품첨가물의 유해성 및 부작용에 대해 끊임없이 이야기가 되고 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다. 우리가 안심하고 먹어야 하는 먹을거리에 위해한 식품첨가물이 과량 포함돼 위험한 요소로 나타나고 있다. 이렇게 식품첨가물이 뜨거운 감자로 이슈화 되고 있는 이유는 유해 식품첨가물이 포함돼 있는 각종 가공식품을 소비자들이 인식하지 못한 채 섭취하고 있기 때문이다. 단편적인 예로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전국 7개 광역시에 사는 청소년 1000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1주일 평균 과자류는 90g 기준으로 3.2개, 사탕과 초콜릿은 5g짜리 3.6개, 라면은 2.2개를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문제는 이 같은 가공식품을 통해 색소와 보존료 같은 식품첨가물이 과다하게 섭취되고 있다는 것이다. 삶의 질 향상을 통해 음식의 양보다는 질을 중시하고 안전을 걱정하는 사회 분위기에서 유해 식품첨가물은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불안감에 도화선이 되고 있는 것이다. 식품첨가물 유해성 논란에 앞서 식품첨가물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보도록 하자. 식품첨가물(食品添加物, food additive)이란 식품위생법 제2조 3항에서 '첨가물이라 함은 식품을 제조·가공 또는 보존을 함에 있어 식품에 첨가·혼합·침윤, 기타의 방법으로 사용되는 물질을 말한다'로 정의하고 있는 화합물이다. 그렇다면 유해한 식품첨가물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시민단체 및 식품업계 등에 따르면 현재 위해성 논란이 있는 식품 첨가물은 ‘타르계 색소’ ‘안식향산나트륨’ ‘아황산나트륨’ ‘아질산나트륨’ ‘MSG(글루타민산나트륨)’ 등 5가지이다. 이들 식품첨가물은 여전히 식음료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으며, 특히 어린이, 청소년들이 즐겨 먹는 가공식품에 이 같은 첨가물 사용이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 예로, 인공적으로 식품을 착색시키는 타르계 색소는 식품을 매력적으로 보이게 해 가공식품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간, 혈액, 콩팥 장애, 발암성의 부작용이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특히 탄산 및 비 탄산음료, 잼, 마가린 등에 사용되는 안식향산나트륨은 눈, 점막 등의 자극 및 기형아 유발 가능성이 경고된 보존료인데, 다른 보존료에 비해 1일섭취 허용량(ADI)이 낮으므로 과량 섭취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또한, 식품의 색을 내거나 보존을 위해 사용되는 화학물질인 아질산나트륨은 장기간 섭취하면 빈혈 등 혈액관련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고, 발암 가능성이 있는 등급으로 분류되고 있다. 이 밖에 음식이 가진 본래의 맛을 좋게 하는 MSG는 다량 섭취 시 10~20분이 지나면 후두부의 작열감, 불쾌감, 근육경련, 메스꺼움 등의 증상이 일시적으로 나타난다는 보고가 있다. 이와 같이 유해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식품첨가물을 남녀노소 할 것 없이 무비판적으로 섭취하고 있는 것이 문제가 된다. 요즘 아이들에게 많이 나타나고 있는 ADHD라는 과잉행동증후군도 식품첨가제나 과다당분을 섭취하는 것이 원인 중의 하나로 추정되고도 있기 때문에 식품첨가제의 유해성 문제는 심각하게 고려되어야 할 것이다. 식품첨가제의 유해성은 유해대상의 폭이 점차 넓어지고 있지만, 식음료업체들은 유해성 식품첨가제를 계속 첨가하고 있다. 그 이유에 대해 식품업계 한 관계자는 아직 현재의 첨가물을 대체할 물질을 찾지 못하고 있고, 찾았더라도 전 제품에 대체물질을 적용하는 데 시간이 걸리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식품첨가제 유해성 문제는 어영부영 시간을 끌 문제가 아니다. 그렇다고 소비자들에게 식품첨가물이 인체에 유해하기 때문에 식품첨가제가 들어있는 모든 가공식품을 섭취하지 말라고 할 수도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유해성 식품첨가제에 바르게 대처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식품영양 성분표시’와 친해지는 것이다. 소비자가 제품을 구입하기 전에 포장지를 꼼꼼히 살펴본다면, 식품첨가물이 덜 들어있는 식품이나 천연첨가물이 들어있는 식품을 선택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소비자들이 포장지에 있는 식품성분영양표시를 칼로리 계산용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어떠한 첨가제가 들어있는지 확인하고 유해한 식품첨가제가 포함되어 있다면 과감하게 다른 제품을 선택하는 목적으로 보는 것이 필요하다. 어떠한 식품첨가제가 유해한지 소비자가 알기란 쉽지 않을 수 있다. 아스파탐, 삭카린나트륨, 에리소르빈산 등 식품첨가제의 이름만 들으면 생소하고 어떤 것이 유해한 것인지 판단하기 어려운 것은 당연하다. 이에 대해서는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개설한 식품첨가물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해 줄 수 있는 ‘식품첨가물 바로알기’(www.foodnara.go.kr/foodaddy) 사이트를 통해 소비자 스스로가 식품첨가제에 대해 알아본다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러한 소비자들의 깐깐한 선택을 발판으로 유해한 식품첨가물의 사용 금지가 확산돼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유도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외에도 유해성 식품첨가물이 다량 들어있는 가공식품을 희석하여 먹는 방법이나 천연첨가제가 들어간 제품을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 중의 하나가 될 수 있다. 2010년에는 유해 식품첨가제를 줄이는 데 기업이 앞장서는 동시에 현명한 구매를 실천하는 소비자가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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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프란, 황반변성 치료에 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10.02.09
사프란, 황반변성 치료에 효과 향신료로 널리 쓰이는 식물 사프란 추출물이 노인들의 실명원인인 노인성 황반변성(AMD)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노인성 황반변성이란 망막의 중심부인 황반이 손상돼 시야의 중심부를 보는 시력인 중심시(中心視)를 잃는 안질환으로 완치방법은 없으며 결국은 실명으로 이어진다. 주로 60대 이후에 나타난다. 호주 시드니 대학 비전센터(VisionCenter)의 실비아 비스티(Silvia Bisti) 박사는 사프란 추출물을 알약으로 만들어 AMD 환자에게 투여한 결과 시력이 개선되면서 못 보던 신문과 책을 볼 수 있게 되었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6일 보도했다. 비스티 박사는 사프란이 많이 재배되는 이탈리아의 라킬라에서 AMD환자 25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게는 첫 3개월 동안 사프란 알약을, 그 다음 3개월은 위약을 투여하고 나머지 그룹에게는 3개월 동안 먼저 위약을, 다음 3개월 동안은 사프란 알약을 각각 투여했다. 그 결과 사프란 알약을 투여했을 때만 시력이 개선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용을 중단했을 땐 효력이 즉시 사라졌다. 스페인과 인도에서 음식 향신료로 널리 사용되는 사프란은 눈에 저장되는 지방의 양에 영향을 미쳐 손상된 시세포의 복원력을 촉진하는 것으로 생각된다고 비스티 박사는 말했다. 사프란은 산소의 흐름을 개선하고 세포의 손상을 억제하는 성분이 있어 악성종양과 우울증 치료제로 쓰이고 있지만 안 질환에도 효과가 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는 처음이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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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생점검결과 2.6% 부적합
글쓴이 :
관리자
2010.02.09
서울시 위생점검결과 2.6% 부적합 다중이용시설 주변음식점 대상 위생점검 실시결과 위반업소 6곳 적발 서울시가 설을 앞두고 귀성객이 많이 이용하는 철도역과 버스터미널, 백화점 등 다중이용시설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위반업소 6곳을 적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총 21개 시설에서 영업중인 231곳의 음식점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시는 “지속적인 지도점검활동과 식품안전 홍보, 인터넷 자율점검제 시행으로 대다수 업소에서 위생관리 담당직원을 지정해 주기적인 자체점검을 실시하는 등 위생관리 상태가 많이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며 “그러나 점검업소의 2.6%에 달하는 음식점에서 위반사항들이 적발됐다”고 밝혔다. 강서구의 한 음식점에서는 미국산 돼지고기를 국내산으로 둔갑시켰다 적발됐고, 같은 동의 또 다른 음식점에서는 유통기한 경과제품을 보관하다 적발됐다. 나머지 4곳의 음식점은 조리장 위생상태 불량,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등을 위반해 적발됐다. 시는 이들 위반업소에 대해 해당 자치구에 통보했으며 원산지 허위표시 업소에는 사법기관에 고발 및 영업정치 처분이,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 등 위반업소에는 영업정치의 행정처분이 내려졌다. 또 기타 위생상태 불량 및 종사자 건강진단 미실시 업소에는 과태료를 부과토록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서울에서는 규정위반 식품접객업소가 뿌리를 내리지 못하도록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시행할 것이며 규정위반 업소는 시정·개선이 완료될 때까지 특별관리업소로 지정해 출입 점검키로 했다”면서 “반찬량을 소량씩 자주 제공하거나 공통찬기 또는 복합 찬기로 반찬을 제공하는 업소, 주방내부가 객석에서 잘 보이는 업소를 선택하는 게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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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2008년 주요 환경성 질환 환자
글쓴이 :
관리자
2010.02.09
2008년 주요 환경성 질환 환자 담당자 서수라 담당부서 국민건강보험공단 □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2002년부터 2008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분석한 결과, ○ 알레르기 비염 진료환자는 2008년 495만 명으로 - 2002년 인구 1만 명 당 631명에서 2008년 인구 1만 명 당 1,034명으로 연평균 6.4% 증가하여 2007년 대비 8.7% 증가하였다. ○ 천식 진료환자는 2008년 242만 명으로 - 2002년 인구 1만 명 당 423명에서 2008년 인구 1만 명 당 484명으로 소폭 증가하였으나 최근 2년간은 감소*하는 양상을 보였다. * 인구 1만 명 당 천식질환자 수: 495(’06) → 484(’07) → 484(’08) ○ 아토피 피부염 진료환자는 2008년 114만 명으로 - 2002년 인구 1만 명 당 237명에서 2008년 인구 1만 명 당 228명으로 2002년에 비해 감소하였고, 2007년 대비 0.2% 감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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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대상자 확대 (2.10~2.18)
글쓴이 :
관리자
2010.02.09
신종인플루엔자 백신 접종 대상자 확대 (2.10~2.18) 담당자 이연경, 김창훈/정찬우 담당부서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 □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본부장 :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는, 신종플루백신 접종대상자를 확대하여 교직원, 보육시설 및 사회복지시설종사자, 운수업종사자, 국가기반시설종사자, 국가유공자, 의료급여수급권자, 50~64세 연령층에 대한 접종을 2월10일부터 2월18일까지 실시함. 또한 2월19일부터 3월6일까지, 접종을 희망하는 일반국민에게도 잔여물량의 범위 안에서 의료기관에 사전 예약(2월10일부터)하고 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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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품 공동구매 실무협의히 회의록
글쓴이 :
관리자
2010.02.09
[식재료 공동구매 서식 - 학교급식품 공동구매 실무협의히 회의록 [인천광역시남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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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신부전의 이해와 식사요법의 필요성
글쓴이 :
관리자
2010.02.09
만성신부전의 이해와 식사요법의 필요성 1. 만성신부전이란? 2. 신장의 역할 3. 만성신부전의 식사요법 목적 4. 식사요법을 해야 하는 이유 ◆ 질병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 투석 시기를 늦출 수 있습니다. ◆ 요독 증상을 방지합니다. ◆ 좋은 영양 상태를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강남세브란스병원_영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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