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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과학이야기] 소시지 등 육가공 식품 첨가 아질산염 유해성 논란 재점화
글쓴이 :
관리자
2010.02.06
[생활 속 과학이야기] 소시지 등 육가공 식품 첨가 아질산염 유해성 논란 재점화 햄, 소지지, 베이컨 등에 선홍빛을 내게 하고 방부제 구실을 하는 ‘아질산염’의 유해성 여부에 대한 논란이 다시 일고 있다. 아질산염은 대부분의 육가공 식품에 첨가돼 있고, 자연상태의 채소에서도 상당량이 검출되는 등 일반 식생활에서 흔히 섭취하고 있는 성분이다. 육가공 식품의 경우 아질산염은 붉은색을 더욱 선명하게 하고 부패를 방지하며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해 식중독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 하지만 아질산염 그 자체가 독성을 갖고 있어 국내외에서 안정성을 놓고 논란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각 식품내 잔존량이 기준치 이하일 경우 유해성이 없다”는 보건당국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아질산염이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소비자들의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과 관련 기업 등은 국내 육가공제품의 경우 아질산염 사용량이 기준치를 훨씬 밑돌고 채소 등 자연식품을 통해서도 이미 상당량 섭취되고 있기 때문에 안전상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실제 식약청이 최근 시중에 유통 중인 햄과 소지지 등 8품목 430건을 검사한 결과, 햄에서 ㎏당 최대 0.054g(평균 0.009g), 소시지에서 최대 0.046g(평균 0.01g)의 아질산염이 검출됐지만 모두 잔류 기준치(0.07g 미만)를 밑돌았다. 그러나 소비자·시민단체 등은 아질산염이 육가공 식품에 꼭 필요한 물질이긴 하지만 아직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만큼, 소량이라는 이유로 아무 문제가 없다는 식으로 말하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말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아질산염은 일정 농도 이상 섭취하게 되면 혈액 중 헤모글로빈이 산화돼 산소운반 능력을 떨어뜨리고 심한 경우 죽음에 이르게 할 수도 있다. 또 육류의 구성물질인 ‘아민’과 결합해 발암 물질로 알려진 ‘니트로소아민’이라는 독성 화합물을 만든다. 때문에 세계 암연구기금은 가공육의 섭취를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아질산염의 문제점에 대한 새로운 연구결과도 속속 나오고 있다. 환경정의 신권화정 팀장은 지난 4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한국식품안전연구원 주최로 열린 ‘식품 내 아질산염 관리 방안’ 세미나에서 “2008년 미국 컬럼비아대 메디컬센터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질산염이 폐를 손상시킬 수 있는 ‘활성질소종’을 만들며, 육가공 식품을 매달 14회 이상 먹은 사람은 전혀 먹지 않은 사람에 비해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발생률이 78%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따라서 정부나 업계에서는 ‘기준치 이하여서 안전하다’ 등의 위해 편익적 분석만을 내세울 게 아니라 새로운 연구결과에 대한 타당성을 면밀히 검토해 소비자가 납득할 수 있는 정책적 대안을 제시해야 시민들의 불신과 불안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것이란 게 이들 단체들의 주장이다.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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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식권 분실 걱정 '뚝', 4월부터 급식지원에 전자카드 본격 시행
글쓴이 :
관리자
2010.02.06
종이식권 분실 걱정 '뚝', 4월부터 급식지원에 전자카드 본격 시행 【수원=뉴시스】윤상연 기자 = 경기도가 4월부터 결식아동 급식지원에 전자카드제를 본격 시행한다. 5일 도에 따르면 기존 결식아동 지원 대상자에게 제공됐던 종이식권이 분실·훼손 등으로 사용이 불편했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전자카드를 도입한다고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최근 급식 전자카드 운영 업체 모집 공고를 냈으며, 조만간 9명으로 구성된 경기도사무위원회를 열고 평가를 진행해 11일 업체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급식 전자카드 도입으로 아동들이 종이식권을 분실하는 문제가 최소화되고, 음식점에서는 급식비 청구 불편 및 자금 회전 지연으로 급식 제공을 기피하는 사례가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자카드가 도입되면 분실 시 신고를 통해 재발급이 가능하고, 급식 제공 지정 음식점 아무데나 방문해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음식점들도 급식권을 일일이 정리하고, 관공서를 찾아 급식비를 받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된다. 특히 급식을 지원하는 관공서는 카드 체크 상황을 파악해 급식이 적정하게 이뤄지고 있는지를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도는 학기 중 급식을 지원하는 4300여 명을 대상으로 2~3월 두 달간 전자카드제를 시범 실시 후, 문제점을 보완해 4월부터 본격 시행하기로 했다. 도 관계자는 "전자카드 도입으로 급식을 지원받는 결식아동들이 밥을 굶지 않고 생활하고 있는지 등의 현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실질적 지원이 될 수 있는 방안들을 발굴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겨울 방학 동안 8만3900여 명에게 급식 지원을 실시했으며, 이 가운데 19.1%인 1만6017명에게 음식점을 이용하는 종이식권을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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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아이에게 과일, 채소, 우유 등 좀 더 챙겨주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2.06
우리집 아이에게 과일, 채소, 우유 등 좀 더 챙겨주세요! - 식약청, 어린이 2,772명 대상 ‘식생활환경 조사결과’ 발표 - 어린이들이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하는 과일, 채소, 우유 등과 같은 신선식품의 ‘일일 섭취 횟수’가 많은 어린이들에게서 권장수준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되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이 전국 초등학생 2,772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어린이 식생활환경 조사' 결과, 매일 2회 이상 과일을 섭취하는 어린이는 17.8%, 채소반찬은 23.7%, 우유는 20.7%에 불과하여, ‘한국인 영양섭취 기준’에 따른 권장섭취 횟수에 비하여 많은 어린이들이 이들 식품에 대한 섭취 횟수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가정과 학교에서는 어린이들에게 과일, 채소, 우유 등과 같은 신선한 식품을 좀 더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도·교육할 필 요가 있는 것으로 분석되었다. 한편,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컵라면을 섭취하는 어린이들은 각각 69.8%, 74.6%, 47.9%였으며, 과자 및 초콜릿의 섭취비율은 80.8%로 상대적으로 과자와 초콜릿을 더 자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어린이 식생활환경 인지도 및 실천도 파악’을 위해, ‘09년 6월부터 7월까지 16개 광역단체 내 어린이(만 10세~11세, 초등학교 5학년 기준) 2,772명을 대상으로 개별면접방식으로 조사된 결과로, 주요 조사항목으로는 ▲과일, 채소, 우유 등 권장식품 섭취빈도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등 어린이 기호식품 섭취빈도 ▲고열량·저 영양 식품에 대한 이해도 ▲초등학교 주변 식품 판매처의 위생상태 등이다. 고열량·저영양 식품에 대한 이해도 및 초등학교 주변 식품 판매처의 위생상태 평가항목은, 조사대상 어린이의 대부분인 74.3%에서 고열량·저영양 식품을 먹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대답하였으며, ‘고열량·저 영양식품’이 무엇이라는 것을 정확하게 알고 있는 어린이는 35.7%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86.7%의 어린이들이 학교주변에서 간식을 구매한 적이 있고, 50.1%의 어린이가 구매 시 위생상태를 고려한다고 하였다. 또한 대부분의 어린이들이 손씻기가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식사할 때마다 손을 씻는 어린이는 49.5%정도였다. 식약청은 이번 조사를 통해 어린이식생활안전관리특별법 시행 초기의 어린이 식생활환경을 파악함으로써 향후 고열량·저영양식품의 인식도 제고 및 바른 식생활 실천을 위한 교육·홍보와 식품안전보호구역의 관리를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작년에 이어 올해도 어린이 식생활환경 조사는 실시될 예정이며, 조사가 완료되면 특별법 시행 전후의 어린이 식생활환경 추이변화를 매년 파악할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첨부 : 1. 조사개요 2. 어린이 식생활환경 조사 결과 (초등학교 5학년 기준) [대한민국정책포털_공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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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일주일 앞으로…귀성길 건강관리 요령은?
글쓴이 :
관리자
2010.02.06
설 명절 일주일 앞으로…귀성길 건강관리 요령은? 운전 2시간마다 10분 휴식해야…설연휴 과식ㆍ과음에 주의 설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설은 며칠간의 여유를 가질 수 있는 연휴기간이지만 올해는 주말을 끼고 겨우 3일밖에 되지 않아 귀성, 성묘, 귀경 등 빡빡한 일정을 소화하기엔 짧아 무리하기가 쉽다. 명절 피로의 대부분은 장거리 운전과 수면 부족, 생체리듬 변경에서 생긴다. 특히 자동차로 새벽이나 야간에 장거리 이동을 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짧은 연휴로 인해 귀성 차량이 같은 시간대에 도로에 몰리면서 정체가 심해지면 스트레스와 피로가 가중된다. 또한 명절에나 만날 수 있는 친지들과 간만의 회포를 푸느라 평상시보다 늦게 잠자리에 들게 된다. 김미영 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는 "아침에는 되도록 평상시처럼 기상시간을 지켜 깨어나는 것이 좋으며 정 졸리면 낮에 10~20분씩 토막잠을 자는 게 낫다"며 "연휴 마지막 날은 최대한 휴식을 취함으로써 남은 피로를 완전히 풀 수 있는 완충시간을 갖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한다. 따뜻한 물에서 목욕을 하거나 가벼운 체조로 긴장을 풀어주는 것도 도움이 된다. ◆ 안전운전의 비결은 스트레칭 = 귀성길 정체된 도로에서는 운전방법이 단조로워 피로가 가중되고 자칫하면 졸음운전을 낳기 쉽다. 따라서 2시간마다 차를 세워 10분 이상 휴식을 취할 필요가 있다. 특히 스트레칭은 졸음운전 예방에 효과적이다. 범퍼에 한쪽 다리를 올려놓고 상체를 다리 쪽으로 굽힌 채 15초 동안 멈추기를 교대로 반복하는 체조가 운전자의 피로회복과 정신집중에 도움이 된다. 이것이 여의치 않다면 운전석에서 한 손으로 운전대를 잡고 다른 한 손은 천장까지 손을 뻗는 동작을 되풀이하면 좋은 스트레칭이 된다. 양어깨를 귀까지 끌어올렸다가 내리기를 반복하는 것도 운전자 스트레칭의 한 방법이다. 운전대를 꽉 쥐었다가 놓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또한 밀폐되고 좁은 공간의 공기는 쉽게 탁해져서 머리를 무겁게 하고 졸음을 유발할 수 있으며 심하게는 두통, 호흡기 질환, 근육긴장, 혈액순환 장애 등을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자동차를 타고 가는 동안 자주 창문을 열어 환기를 시키는 것이 중요하다. ◆ 고열량ㆍ고콜레스테롤 음식 주의 = 지병이 있는 환자와 동행할 때에는 사전에 응급상황에 대처할 만반의 준비를 해야 한다. 의료보험증과 상비약을 지참하는 것은 기본이다. 당뇨환자의 경우 과식으로 인한 고혈당도 문제지만 배탈이나 설사로 인해 저혈당이 유발될 수도 있어 주의를 요한다. 또 고혈압이나 심장병 환자가 소금기를 많이 섭취하면 체내 수분이 고이는 울혈성 심부전이 올 수 있다. 신장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어디서나 응급상황에서 먹을 수 있는 약을 준비하는 일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식혜, 떡, 각종 부침과 고기 등 대체로 기름지고 단 명절음식은 고열량, 고콜레스테롤인 경우가 많기 때문에 혈중 콜레스테롤 및 중성지방의 농도를 증가시켜 고혈압이나 동맥경화증 환자들의 건강을 악화시킬 수 있다. 평소 식이요법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었다면 명절의 분위기에 휩쓸려 생활습관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지나친 음주로 인한 급성위염이나 숙취, 간 기능 장애 등도 주의를 요한다. 아울러 연휴기간에는 과음ㆍ과식으로 소화기 장애를 초래하기 쉬워 간단한 소화제를 미리 준비해두는 것이 좋다. ◆ 다발하는 사고들, 응급처치법 숙지 = 바쁘게 명절 음식을 준비하다 손가락을 베어 응급실을 찾는 사람들이 적지 않다. 심하지 않은 경우에는 쉽게 지혈이 되지만 절단된 경우에는 거즈에 싼 후 비닐에 넣어 물이 들어가지 않게 하고 이 비닐 봉투를 섭씨 4도 정도의 차가운 생리식염수에 담가서 병원에 가는 것이 가장 좋다. 그러나 여의치 않은 경우에는 그냥 가도록 한다. 이 과정에서 지혈제를 뿌리거나 절단된 손가락을 소독용 알코올에 넣는 경우 조직이 망가져 접합이 불가능할 수도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런가 하면 요리하다가 화상을 입는 경우도 많다. 민간요법으로 화상 부위에 소주나 간장, 된장 등을 바르는 것은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킨다. 흐르는 물로 화상 부위를 씻고 거즈로 가볍게 감싼 뒤 병원으로 가야 한다. 응급환자가 발생했을 때는 재빨리 119로 도움을 요청하고 구급차가 올 때까지 기다리는 게 좋다. 급하다고 무리하게 환자를 병원으로 옮기다 보면 이송과정에서 자칫 치명적인 손상을 입힐 수 있다. ■도움말 = 김미영 한림대의료원 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 교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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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상주서 여고생 집단 식중독 증세
글쓴이 :
관리자
2010.02.06
경북 상주서 여고생 집단 식중독 증세 경북 상주에서 단체행사에 참여했던 여고생들이 집단식중독 증세를 보여 경찰과 보건당국이 조사를 하고 있다. 5일 경북지방경찰청에 따르면 낙동강 순례행사에 참여하고 있던 경남지역 모 여고의 A(18)양 등 14명이 이날 오전 6시30분을 전후해 구토증세를 보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학생들은 학교측의 주관으로 지난 3일부터 낙동강 순례를 시작해 4일 낮 경북 칠곡군 왜관읍의 한 음식점에서 햄버거와 돈가스 등을 점심으로 먹은 뒤 오후에 상주시 외서면의 한 학교로 와 김치와 두부, 돼지고기, 냉잇국 등을 저녁으로 먹었다. 경찰과 상주시보건소는 행사에 참여한 학생 32명 가운데 14명만 구토증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미뤄 이들이 먹은 음식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보고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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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 효모에 항암기능 숨겨져
글쓴이 :
관리자
2010.02.06
빵 효모에 항암기능 숨겨져 빵 만드는 데 사용되는 효모가 암세포를 죽이는 기능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찰스 드루(Charles Drew) 의과대학 면역학교수 맘도 고네움(Mamdooh Ghoneum) 박사는 암세포를 시험관에서 빵 효모에 노출시키고 암세포가 효모를 잡아먹는 포식작용(phagocytosis)을 관찰한 결과 암세포가 스스로 사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미국의 과학웹진 사이언스 데일리(ScienceDaily)가 4일 보도했다. 고네움 박사는 유방암, 식도암, 대장암, 피부암 세포들이 소량의 빵 효모 노출에도 스스로 죽어갔다고 밝혔다. 암세포들은 중력에 끌리 듯 빵 효모에 끌려가 죽었다는 것이다. 쥐 실험에서도 같은 결과가 나왔다. 빵 효모를 쥐의 종양에 주입하자 종양의 크기가 작아졌고 쥐의 폐에 전이된 암세포도 빵 효모에 의해 크게 줄어들었다. 고네움 박사는 이제는 안전성을 확인하고 효과를 낼 수 있는 투여단위를 결정하기 위한 임상시험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암연구학회(AACR) 주관으로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세포사멸 메커니즘(Cell Death Mechamism)"에 관한 특별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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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저하 도우미 ‘낫토’
글쓴이 :
관리자
2010.02.06
양향자 교수의 건강 코디> 콜레스테롤 저하 도우미 ‘낫토’ 일본식 청국장 낫토는 대두를 낫토균을 이용해 발효시켜 만든 일본 전통의 발효식품으로 냄새가 독특하고 집으면 실타래처럼 끈적끈적하게 늘어난다. 한국의 청국장과 비슷하나 만드는 과정에서 소금을 가하지 않는 차이점이 있다. 일본인들은 낫토를 아침식사 대용으로 먹을만큼 단백질이 풍부해 미소와 함께 중세 일본의 필수적인 영양 공급원이었다. 이처럼 낫토는 일본의 죠몬, 야요이시대부터 유래된 전통음식으로서 죠몬말기, 중국대륙에서 일본으로 전래된 콩을 삶아 먹게 되면서 낫토가 생겨났다고 한다. 볏집에 부착돼 있는 약 1000만개의 낫토균 포자에 삶은 콩을 두면 발효돼 끈적끈적한 낫토가 됐고, 그 이후로 삶은 콩을 짚으로 싸서 낫토를 만들어 먹었다. 일본 역사서에 보면 낫토의 기록이 있는데, 일본전국시대 무사들에 있어서도, 중요한 스태미너원이 었다고 한다. 일본 무사중에 문녹의 역(1592년)으로 조선에 출병한 가토 기요마사의 군이 식량난에 빠진 상태로 된장 봉투 안에 말먹이의 콩자반을 넣어 행군하고 있었는데, 말의 체온으로 콩자반이 뜸들어 낫토가 다돼 공복의 무장들의 위를 많이 채웠다고 하는 에피소드가 남아 있다. 현재에도 일본 간토지방과 동부지역에서 특히 많이 먹는다고 한다. 낫토는 낫토안의 균이 콩안의 단백질을 분해해 소화가 잘되게 하며 분해된 단백질은 여러 성인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효소제로 변한다. 또한 피로회복에 좋으며 비타민 B1과 B2가 풍부해 천연 비타민 역할도 한다. 낫토를 만드는 메주콩에는 당뇨병 예방 및 혈당 강하 효과, 혈압 강하, 콜레스테롤 감소, 심장병 예방, 사망율 감소, 퇴행성 관절염 호전, 폐기능 향상, 납 중독 예방, 피부보호, 유방암, 전립선암, 대장암, 폐암, 난소암, 갑상선암 등의 발생위험을 감소시키는 놀라운 효과가 무수히 보고되고 있다. 메주콩에도 풍부한 영양이 많지만 발효 전에는 없다가 발효 후에 더욱 다양하고 놀라운 성분이 새로 형성된다. 그 중에 비타민 K2성분이 생성되는데, 낫토 안에는 인간이 섭취하는 모든 식품가운데 비타민 K2의 함량이 최대이며, 서양인들의 비타민 K2 주요 공급원인 치즈의 100배이상 이므로 그 영양적 가치가 대단하다 하겠다. 또 병원성 대장균 헬리코박터에 대한 항생효과와 칼슘 흡수 촉진 효과가 있다. 특히 노인이나 여성들에게 정말 좋은 식품으로 꼽히는 것은 치매예방에 좋고, 우선 갱년기에는 뼈에서 칼슘이 빠져서 무릎이 아픈 경우가 많은데, 칼슘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도와 골다공증을 예방하고 변비에도 효과가 있다. 낫토의 종류는 정말 많다. 종류의 따라서 그 특징이 다른데 아마낫토, 이토비키낫토, 시오카라낫토 등으로 일반적으로 우리가 알고 있는 끈적끈적한 낫토는 이토비키낫토이다. 아마낫토는 콩을 설탕과 함께 졸인 것으로 단맛이 강하고, 이토비키낫토는 발효균이 작용하여 끈적거리는 실이 많이 생긴다. 시오카라낫토는 누룩곰팡이로 발효시킨 콩을 소금에 버무려 몇 달 동안 숙성시킨 것으로 신맛이 난다고 하니 낫토의 종류가 다양하고 맛이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낫토 또한 한국의 청국장과 많이 비슷하다. 유난히 끈적이는 실이 많이 생기는 이토비키낫토를 제대로 만들려면 잘 씻은 콩을 3배 정도의 물에 10~12시간 정도 담가 뒀다가 2배로 불어난 콩을 일반 솥에서는 3시간, 압력솥에서는 30분 정도 삶는다. 용기에 면보를 3~4겹 깔고 발효균을 넣는데 발효균은 40℃에서 가장 많이 증식하므로 온도를 잘 맞추고, 균을 섞은 콩을 요구르트 제조기나 전기 각로에 넣고 이불을 덮어서 8시간 정도 발효시킨 후 냉장고에 넣어 1주일 동안 숙성시킨다. 먹을 때는 간장이나 겨자 등으로 맛을 내고 달걀 노른자나 참기름·참깨·마늘·파·김 등을 넣어 비벼 먹으면 입맛이 돌고 아주 맛있다. 요즘 맛벌이 등으로 바쁜 분들은 요즘 시중마트에서 많이 팔고 있는 낫토로 한국의 청국장과 또 다른 맛을 느껴봐도 좋을듯 싶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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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시장 미리 씻은 포장야채 깨끗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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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美시장 미리 씻은 포장야채 깨끗하지 않다 미국 주부들이 선호하는 미리 씻은 포장 야채가 생각만큼 깨끗하지 않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시카고 선타임스는 4일(현지시간) 미 소비자협회가 발간하는 월간지 '컨슈머 리포트'를 인용, 시중에 판매되는 미리 씻은 야채 16개 브랜드 208개 제품을 조사한 결과 이 가운데 40%에서 대장균이 검출되었다고 보도했다. 감염증의 원인이 될 수 있는 바이러스 엔테로코커스도 23% 제품에서 검출되었다. 두 가지 모두 위생 상태 및 오염의 지표가 되는 세균이다. 특히 시금치가 포함된 모듬 야채에서 더 많은 양의 세균이 검출되었고, 유통기한을 5일 남긴 때부터는 세균 수가 급속도로 더 늘어났다. '컨슈머 리포트'는 미리 씻은 야채가 흙과 먼지는 씻어냈을지라도 세균이 있을 가능성이 높다며 가능하면 유통기한을 오래 남긴 제품을 구입하고, 반드시 한번 더 씻어낸 후 사용하라고 권유했다. 또한 육류나 생닭 가까이 보관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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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하게 살 빼면 뼛 속도 빠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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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건강아이콘 36.5]무리하게 살 빼면 뼛 속도 빠진다! [이데일리TV 정동욱 PD] 시청자 중심의 의료-건강 정보 프로그램을 지향하는 이데일리TV [건강아이콘 36.5! (연출: 정동욱, 매주 토요일 오전 8시 생방송)]. 이번 주에는 관동대학교 오한진 교수가 출연해 '골다공증과 갱년기 장애'에 대해 자세히 설명합니다. 오랜 기간 조용히 진행되기 때문에 '조용한 질병'이라 불리는 골다공증. 과도한 카페인의 섭취와 다이어트가 골다공증에는 치명적이라고 하는데, 과연 골다공증 예방을 위해서는 어떤 생활습관을 길러야 할지 들어봅니다. 명절만 되면 피곤하다?! 일상생활 중 크고 작은 질병의 예방과 치료법을 다루는 "일상다병사" 코너에서는 명절마다 겪는 설연휴증후군에 대해 알아보고, 피부과 전문의 이유득 원장의 '엣지 건강학' 코너에서는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치아 관리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2월 6일(토요일) 오전 8시부터 2시간 동안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건강 아이콘 36.5'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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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면 무상급식' 법제화…실현되기까지 "벽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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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6
'전면 무상급식' 법제화…실현되기까지 "벽 높아" 재정 극복 문제 여전히 남아있어 [메디컬투데이 김효진 기자] 최근 서울시와 경기도에서 전면 무상급식을 추진하자는 움직임이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지만 정작 이를 시행할 시·도 교육청은 아직 넘어야 할 산이 많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무상급식에 대한 내용을 담은 법 개정안은 현재 국회에 제출돼 입법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며 경기도에서도 2일 '무상급식 5개년 추진계획'이라는 계획안을 발표했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국회에 제출된 법 개정안에는 전국 초·중교 학생들에 대한 무상 급식뿐만 아니라 교육전반에 드는 비용까지 지원한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 또한 경기도교육청이 주장하는 5개년 계획안은 올해 2학기부터 무상급식을 확대해 2014년까지 도내 모든 초·중교가 전면 무상급식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내용이 포함돼 있다. 참교육학부모회 전은자 교육자치위원장은 이에 대해 전국에 있는 초중고를 합쳐 학부모가 급식으로 부담하는 비용은 4조원에 이른다고 지적했다. 이런 이유로 무상급식에 대한 소식을 누구보다 학부모들이 가장 반기고 있다는 것이다. 전은자 위원장은 "가정 형편 등의 이유로 급식비를 제 때 내지 못해 아이들이 상처를 받는 일이 비일비재하다"며 "적어도 의무 교육 기관에서는 이런 일이 절대 일어나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 위원장은 "사교육비 못지않게 급식비를 포함해 교육전반에 들어가는 공교육비도 만만치 않으므로 이에 대한 정부의 지원이 꼭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각 시도 교육청은 아직 재정적으로 넘어야 할 산이 많다고 보고 있다. 경기도교육청의 무상급식 계획발표를 접한 성남시와 과천시교육청의 경우 이미 자체적으로 무상급식을 확대·실시해 나가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큰 상관없다는 입장이지만 그렇지 않은 나머지 도내 교육청들은 아직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인천시교육청 평생교육체육과 관계자는 "인천시교육청에서도 현재 무상급식에 대해 관심을 가지고 협의 중이지만 예산 확보가 어려울 것이라 생각 한다"며 말끝을 흐렸다. 용인시교육청 급식담당부서 관계자 역시 "무상급식의 취지는 좋다고 생각하지만 지난해 도의회에 의해 삭감된 예산을 이번에 다시 올린다고 해서 통과될지는 잘 모르겠다"며 "경기도 교육청과 도의회에서 함께 움직여야 하는데 아직 옥신각신 중인 상황 아니냐"고 회의적인 입장을 보였다. 서울시의 무상급식에 대한 입장도 경기도와 크게 다르지 않다. 지난 2일 국회에서 열린 무상급식 토론회에서 원희룡 의원(한나라당)은 서울에 있는 모든 초등학교의 무상급식을 실시하는데 매년 1900억 원이 소요될 것이라고 추정했다. 이에 대해 서울시교육청 김진홍 학교체육보건과장은 "서울시교육청에서 지난해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 12만8000명을 지원하는데만 570억 원이 들었다"며 "1900억 원이라는 예산은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데)턱도 없이 부족하다"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손숙미 의원이 제출한 초·중교 무상급식 도입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김진홍 과장은 회의적인 입장을 표했다. 김진홍 과장은 "교육과학기술부에서도 경제적 능력이 있는 학생들까지 급식비를 지원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그것보다 저소득층에 대한 급식비 지원을 확대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덧붙였다. ================================================================= ‘무상급식’ 6.2지방선거 ‘국민적 핫이슈’ 부상 與·野 불문, 광역단체장 후보 간 정책연대 · 국회, 입법화 추진 본격적인 6.2지방선거 국면이 들어선 현재 무상급식 추진을 위한 여야 광역단체장 및 국회의원들의 행보가 빨라짐에 따라 무상급식 관련 의제가 ‘국민적 핫이슈’로 급부상하고 있다. ‘무상급식’ 의제화의 선봉장이었던 김상곤 교육감을 벤치마킹한 여야 광역단체장 후보자들은 공약으로 무상급식을 내걸고 있어 ‘무상급식 정책연대’가 가시화되고 있다. 또한 국회에서도 여야를 불문하고 무상급식 관련 법률 개정안이 제출돼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따라 광역단체장·기초단체장·교육감·교육의원 등을 포함해 총8명을 선출하는 이번 6.2지방선거에서는 무상급식을 비롯한 교육과 관련된 생활정치 의제가 ‘국민적 핫이슈’로 부각 될 전망이다. 광역단체장 후보자, ‘무상급식 정책연대' 가시화 우선, ‘무상급식’ 의제화의 진원지인 경기도에서는 민주당 이종걸, 김진표 의원과 진보신당 심상정 전 대표 등 야권 출마 후보자들이 무상급식을 공약으로 내놓거나 지원 입장을 밝혀 논 상태이다. 여권에서는 한나라당 박광진 도의원이 경기도지사 출마 선언을 통해 무상급식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또한 서울시장 선거 후보 경선 출마를 선언한 한나라당 원희룡 의원은 지난 2일 서울시 초등학교 전면 무상급식 정책을 발표했다. 이와 관련, 서울시장 선거 예비후보인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는 지난 4일 원희룡 의원의 무상급식 정책 발표에 대해 “옳다”고 맞장구치며 여야를 초월한 무상급식연대를 제안했다. 이밖에도 인천에서 김교흥 민주당 인천시장 예비후보가 내년 초중고 완전무상급식을 위해 관련 예산 1조원을 확보하겠다고 공약집을 통해 밝혔다. 국회, ‘무상급식’ 與·野 없다 이와 함께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문제로 팽팽한 긴장감이 감돌고 있는 국회에서도 여야는 무상급식에 대해서만큼은 한 목소리로 전면 도입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민주당 김춘진 의원은 지난달 국회에 학교급식법 개정 법률안을 제출했고, 같은 당 박주선 최고위원도 당 소속 의원들과 함께 내년부터 전국 초중등학교에서 무상급식을 전면실시하자며 초중등교육법 개정 법률안을 제출했다. 이와 함께 지난 1일에는 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의무교육대상자를 위탁받은 사립학교 설립, 경영자가 의무교육을 받는 학생에 대해 급식료를 받을 수 없도록 한 내용의 초중등교육법 개정 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했다. 특히 손 의원의 개정안에는 무상급식에서 나아가 의무교육의 완전 무상화를 실현하기 위해 학교 설립, 경영자가 의무교육 대상자를 대상으로 학습에 필요한 제반 경비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이 포함돼 있어 주목을 끌었다. 무상급식 관련, 교육의제 ‘국민적 핫이슈’ 이렇듯 최근 6.2지방선거 국면에서 광역단체장 선거 출마 후보자들을 비롯해 여야 의원들이 한목소리로 무상급식을 실현하겠다고 공약하고 입법화를 추진하고 있어 이번 지방선거에서 는 무상급식을 비롯해 교육과 관련된 생활정치 의제가 ‘국민적 핫이슈’로 급부상 할 전망이다. 이에 앞서 무상급식과 관련된 의제는 지난 2003년부터 시민운동을 중심으로 그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후 지난 17대 국회 당시 민주노동당 최순영 최고위원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무상급식 확대’를 골자로 한 학교급식법을 대표 발의 했다. 하지만 이 같은 내용의 학교급식법은 소수당으로서의 한계에 직면에 사회적으로 큰 관심을 받지 못했다. 하지만 지난해 처음으로 주민직선으로 치러진 경기도교육감 선거에서 당시 김상곤 후보가 현 정부의 교육정책을 비판하며 공약으로 무상급식 시행을 내걸고 출마해 사회적 관심의 대상이 되었다. 한편, 경기도교육청이 지난 2일 오는 2014년까지 도내 모든 초중학교에 무상급식을 실시하는 내용의 ‘무상급식 5개년 계획’을 발표했지만, 예산 심의권을 가진 도의회의 한나라당 의원들이 무상급식에 반대하고 있어 실현 여부는 불투명한 상황이다. [폴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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