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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챙겨라
글쓴이 :
관리자
2010.02.10
건강칼럼 '생활 속 한의학'-내 몸에 필요한 영양소를 챙겨라 【서울=뉴시스】김소형 한의사 = 건강 열풍으로 먹거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먹거리에 대해선 ‘얼마나 먹느냐’보다는 ‘무엇을 먹느냐’ 를 생각해야 한다. 비만 인구가 넘쳐나지만 잘못된 식습관으로 영양소가 부족하거나 영양 불균형인 사람들이 이외로 많기 때문이다. 해마다 시행되는 보건복지부의 영양조사에서도 몇몇 필수 영양소가 기준치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원한다면 이제부터라도 내 몸의 부족한 영양소를 채워보자.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 중의 하나가 칼륨이다. 짠 음식이 많기 때문이다. 칼륨은 체내의 불필요한 나트륨을 배설하고 혈압을 낮춰준다. 칼륨이 부족하면 신장 기능이 저하되어 부종이 나타나고 피로감이 심해질 수 있다. 녹색 야채나 바나나, 미역, 현미, 참깨 등을 섭취하면 칼륨을 보충할 수 있다. 뼈가 약하거나 관절염이 있는 사람이라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칼슘은 신경을 안정시켜주는 효과도 있어 스트레스가 심한 현대인들에게는 없어서는 안될 영양소이기도 하다. 잘 아는 것처럼 칼슘은 유제품이나 뼈째 먹는 생선에 많고 브로콜리, 양배추, 유자 등에도 함유되어 있다. 칼슘 흡수를 높이기 위해서는 비타민 D를 함께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 D는 고등어, 연어, 달걀 노른자, 말린 표고버섯, 무말랭이 등에 많다. 원래 지방은 피를 탁하게 하지만 오메가3 지방산은 혈관 속의 콜레스테롤을 제거해서 피를 맑게 해준다. 따라서 고지혈증이나 고혈압, 심장병 등 성인병이 우려되는 사람들은 평소 고등어, 참치와 같은 등푸른 생선이나 호두, 잣과 같은 견과류를 통해 오메가3를 보충하는 것이 필요하다. 여성들의 경우 임신이나 출산 때문에 남성보다 철분이 부족하기 쉬운데, 철분이 부족하면 빈혈이 생기고 몸이 쉽게 피로해질 수 있다. 또 건망증이 심해지므로 해조류, 시금치, 참깨, 육류 등을 통해 철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만약 스태미너가 약해져 고민인 남성이라면 아연이 풍부한 식품을 섭취해보자. 체내 아연이 부족하면 정력이 감소되고 정자 수가 줄어들기 때문이다. 굴이나 붉은 고기, 생선, 콩, 견과류 등에는 아연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서 스태미너를 증진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보통 엽산은 기형아 출산을 예방하기 위해 산모들이 먹는 영양소로만 알려졌는데 이외에도 적혈구 생성을 도와 빈혈을 예방하고 뇌기능을 높여 치매와 우울증 발생을 낮추는 효과도 있다. 따라서 남녀노소 불문하고 엽산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 엽산은 콩이나 시금치, 쑥갓, 고구마, 오렌지, 키위, 귤 등에 많다. 요즘엔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식품도 인기다. 면역력을 강화하려면 비타민A가 필요하다. 비타민A는 바이러스에 대한 인체 저항력을 키워줄 뿐 아니라 시각회로에 관여하여 안질환을 예방하고 피부도 건강하게 해준다. 비타민 A는 동물의 간이나 달걀 노른자, 당근, 부추, 시금치, 멜론 등에 함유되어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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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비만, 가족습관 좋으면 막을 수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2.10
어린이비만, 가족습관 좋으면 막을 수 있다 가족 함께 식사하거나 잠 잘자거나 유치원에 다니는 4살 무렵 아이들은 가족과 함께 즐겁게 식사하거나 잠을 충분히 자거나 또는 TV시청 시간을 줄이는 것만으로도 비만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하이오주립대 역학전공 사라 앤더슨 교수팀은 미국립 교육전략 연구소가 2001년생 어린이 85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교육환경과 건강발달에 관한 대규모 설문조사 자료를 분석했다. 분석결과 조사대상 어린이의 18%가 체질량지수(BMI)기준 상위 95%에 드는 어린이 비만이었다. 다만 가족과 함께 규칙적이고 즐거운 식사를 하거나, 잠을 충분히 자고 TV시청 시간을 제한하는 가족습관을 가진 아이들이 비만인 확률은 14.3%였으나, 세가지 가운데 하나도 가족습관이 해당하지 않은 아이들이 비만인 확률은 24.5%였다. 정상 몸무게를 가진 아이들의 56.6%는 가족이 일주일에 6번씩 저녁 식사를 같이 했다. 정상 어린이의 57.5%는 10시간 이상 잠을 자고 있었으며, 40.4%는 하루 TV시청 시간이 2시간 이내였다. 세 가지 좋은 가족습관 가운데 하나만 해당될 때보다 두가지 이상 해당될 때 어린이 비만 위험은 더 낮았다. 앤더슨 교수는 “어린이비만을 줄이려면 아이들이 좋은 생활습관을 계속할 수 있도록 부모나 의사가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이런 습관을 가지기가 쉽지 않지만 부모나 가족이 노력하면 아이의 건강은 달라진다”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저널 ‘소아과(Pediatrics)’ 3월호에 게재될 예정이며, 미국 과학논문 소개 사이트 유레칼러트, 온라인 과학 신문 이사이언스뉴스 등이 8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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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주 마시면 뼈 건강에 도움돼
글쓴이 :
관리자
2010.02.10
맥주 마시면 뼈 건강에 도움돼 맥주가 뼈 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로이터통신이 9일 보도했다. 미국 캘리포니아대 식품과학기술대학 연구팀은 ‘식품과 농업 과학저널(Journal of the Science of FoodAgriculture) 최신호를 통해 맥주가 규소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골다공증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규소는 뼈의 무기질 밀도를 높여 뼈를 단단하게 해주는 주요 성분이다. 연구팀은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맥주 100종을 대상으로 맥주 형태와 원료에 따라 분류해 규소 함유량을 조사한 결과 이같은 사실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연구팀의 찰스 뱀포드는 “우리는 맥주의 규소 함유량과 맥주 원료 및 양조 과정이 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연구했다”고 말했다. 연구 결과 맥주의 규소 함유량은 리터당 6.4∼56.5㎎ 로 차이가 있었다. 일반인의 하루 평균 규소 섭취량은 20∼50㎎이다. 연한 색의 맥주가 규소 함유량이 가장 많았고 무알콜 맥주와 라거 맥주, 밀로 만든 맥주는 규소 함유량이 적은 것으로 조사됐다. 뱀포스는 “양조된 홉과 맥아가 높은 비율로 함유된 맥주가 가장 높은 규소 함유량을 보였다”면서 “규소는 보리의 겉껍질에 많이 들어있기 때문에 밀로 만든 맥주는 보리로 만든 맥주보다 규소가 적을 수 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이번 연구가 맥주를 대상으로 한 것이지 뼈의 무기질 밀도를 측정하거나 의학적 자료를 분석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연구 결과를 심각하게 받아들일 필요는 없다고 덧붙였다. 뱀포스는 “각자 선호하는 맥주를 선택해 즐기는 것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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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뷰티] 채소과일로 건강한 1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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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헬스&뷰티]채소과일로 건강한 1년을(하) 무궁무진 과채 레시피 볶아먹고… 구워먹고… 영양은 그대로, 맛은 두배로 《채소와 과일이 몸에 좋다는 이야기는 수도 없이 듣는다. 하지만 채소와 과일을 잔뜩 사서 냉장고에 재웠다가 먹지 않고 묵히다가 버리는 경우가 흔하다. 특히 샐러드처럼 채소를 날것으로 먹는 게 어렵다는 사람들도 있다. 과일과 채소 먹기 운동을 벌이고 있는 ‘가족건강365운동본부’는 간단한 요리법만 알아도 과일과 채소를 맛있게 먹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운동본부는 인터넷 홈페이지(www.hf365.co.kr)에 유아와 산모식단부터 수험생, 노인에 맞는 식단까지 사진과 함께 소개하고 있다. 운동본부는 ‘하루에 3번, 6가지 이상의 채소와 과일을, 5색으로 맞춰 먹자’는 ‘365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이 같은 식습관으로 ‘가족 3대가 6대 암과 5대 생활습관 병을 예방할 수 있다는 뜻도 갖고 있다.》 ○ 암 예방, 토마토가 ‘팔방미인’ 토마토에 들어있는 리코펜, p쿠마릭산, 클로로겐산은 암을 예방해준다. 리코펜은 위암, 간암, 자궁경부암뿐 아니라 전립샘암 예방에도 탁월하다. 간암 예방을 위해서는 토마토 알로에 주스를 먹으면 좋다. 토마토와 껍질을 벗긴 알로에를 함께 믹서로 갈아 매일 아침 먹는다. 주스용으로는 푸른색이 돌거나 탱탱한 토마토보다는 빨갛게 익은 토마토를 쓰면 신맛이 덜 난다. 토마토는 날로 먹어도 좋지만 기름에 살짝 볶아서 먹으면 흡수가 잘 된다. 자궁경부암 예방을 위해서는 토마토 조개수프가 좋다. 우선 조개에서 모래를 빼고 한 번 끓인다. 잘 익은 토마토를 끓는 물에 담갔다가 껍질을 벗긴다. 씨를 빼낸 뒤 곱게 다진다. 냄비에 기름을 넣고 양파, 마늘을 볶다가 다진 토마토와 조개국물, 백포도주, 고추를 넣고 15분 정도 끓인다. 소금, 후추로 마무리 간을 한다. 조개에 들어있는 글리코겐과 아미노 산의 일종인 글리신이 암 예방에 좋다. ○ 유방암에는 당근과 무가 좋아 유방암은 여성호르몬이 너무 많아 발생한다. 여성호르몬이 유방암 세포를 늘리기 때문이다. 상대적으로 고지방질 위주의 서구화한 식생활도 여성호르몬을 증가시킨다. 육류 위주의 식습관을 버리고 저지방 영양소가 포함된 식단을 마련하는 게 좋다. 특히 유방암 예방에는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는 당근이 좋다. 당근은 날것으로 먹어도 좋고, 기름에 살짝 볶아도 영양성분이 체내에 잘 흡수된다. 잎이 많은 무나 배추도 좋다. 최근 미국 반더빌트대 연구팀이 ‘미임상영양학회지’에 발표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무나 배추를 많이 섭취한 여성들이 적게 섭취한 여성들에 비해 유방암 발병률이 50% 줄어든 것으로 분석됐다. 무에 들어있는 이소티오시안산이 항암작용을 한다는 것이다. 무 찜이나 무와 굴을 이용한 솥밥이 좋다. ○ 폐암 예방에는 호박과 고구마 폐암 예방에 좋은 ‘삼총사’는 호박, 고구마, 당근이다. 고구마는 알칼리성 식품으로 칼륨 함량이 높아 몸속 나트륨 성분을 없애준다. 풍부한 섬유질은 콜레스테롤을 조절한다. 하루 한 개만 먹어도 된다. 녹황색 채소로 베타카로틴과 엽산이 풍부한 호박도 좋다. 밝은 주황색의 늙은 호박은 항산화 베타카로틴이 많이 들어있다. 또한 호박의 카로티노이드, 베타 크립토산틴은 흡연자가 폐암에 걸릴 확률을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호박구이는 조리법이 간단하다. 프라이팬에 기름을 약간 두른 뒤 둥글게 썬 호박을 볶는다. 호박이 파래지면 재빨리 식힌다. 위에 양념장을 살짝 뿌려준다. 양념장은 고춧가루 1작은술, 다진마늘 1작은술, 통깨 1작은술, 간장 1작은술로 만든다. ○ 대장암에는 과일 롤 샌드위치 식단이 서구화하면서 급속히 증가하는 암이 대장암이다. 대장암의 가장 큰 원인은 육류 섭취로 인한 섬유질 부족이다. 식이섬유가 부족해 장 속에 유해세균이 많아진다. 따라서 식이섬유를 많이 먹어 유산균을 늘리고 장내 독성물질을 제거하는 게 중요하다. 식이섬유는 감자, 버섯, 해조류, 콩에 많고, 과일 중에는 사과가 좋다. 과일을 즐겁게 섭취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과일 롤 샌드위치로 먹는 것이다. 사과 1개, 오이 1개, 딸기 5개, 식빵 4장을 준비한다. 과일 재료를 모두 사방 5mm로 썰어준다. 이 재료를 요플레 두 큰술과 마요네즈 한 큰술을 넣고 섞어준다. 요플레는 장내 유산균을 늘려준다. 식빵 테두리를 제거하고 과일재료를 넣은 뒤 원통 모양으로 돌돌 말아주기만 하면 된다. 운동본부 홈페이지에는 6대 암뿐 아니라 고혈압, 당뇨, 비만, 아토피 등 만성질환자에게 좋은 식단과 음식 만드는 방법도 확인할 수 있다. 사진이 있어 요리초보자도 쉽게 따라서 만 들 수 있다. 노지현 기자 isityou@donga.com ∥ 간암 예방에 좋은 버섯 연근 솥밥 쌀 2컵, 다시마 육수 2컵, 참기름 1작은술, 느타리버섯 100g, 표고버섯 3개, 양송이 5개, 연근 50g, 양념장(간장 3큰술, 식초 1큰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참기름 1큰술, 고춧가루 1작은술, 물 2큰술) ▽만드는 법 1. 쌀은 물에 씻어 20∼30분간 불린 후 체에 놓아 물기를 제거한다. 2. 느타리버섯은 일정한 굵기의 길이로 찢어주고 표고버섯은 기둥을 떼고 5mm 두께로 썰어준다. 양송이는 4등분한다. 3. 연근은 얇게 썰어 식초물에 잠시 담가 갈변을 막는다. 4. 냄비에 참기름을 두르고 쌀을 볶다가 윤기가 나면 버섯과 연근을 넣고 다시마 육수를 부어 밥을 짓는다. 5. 양념장을 분량대로 섞어 밥이 완성되면 곁들여 낸다. ▽참고사항 찹쌀과 현미를 섞으면 밥이 더욱 고소하다. 소화력이 약한 사람은 찹쌀을 넣어 밥을 짓고 당뇨가 있는 사람은 현미로 밥을 지으면 좋다. 표고버섯을 뜨거운 물로 우려내어 그 물로 밥을 지으면 맛이 더 좋다. 표고버섯은 항암물질도 풍부하다. ∥ 위암 예방에 좋은 사과 마 주스 사과 1/2개, 마 50g, 요구르트 100mL, 꿀 적당량 ▽ 만드는 법 1. 사과는 껍질과 씨를 벗겨 도톰하게 썬다. 2. 마는 감자 칼로 껍질을 벗겨 사과와 비슷하게 썰어준다. 3. 믹서에 사과와 마, 요구르트를 넣고 곱게 갈아준다. 4. 입맛에 따라 꿀을 넣어 단맛을 조절한다. ▽ 참고사항 사과를 미리 갈아두면 색깔이 갈색으로 변하는데, 레몬즙을 넣으면 산이 추가돼 색깔이 변하는 것을 막아준다. 마는 무보다 3배나 많은 디아스타제를 함유하고 있어 그 어떤 채소보다도 소화가 잘된다. 마의 끈끈한 뮤신 성분은 단백질의 체내 흡수를 도우며 위벽을 보호하고 소화성 궤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 자궁경부암 예방에 좋은 토마토소스 조개수프 각종 조개 2,3kg, 올리브 오일 1/4컵, 마늘 1+1/2 큰술, 양파 1개, 홍고추 2개, 백포도주 1/2컵, 토마토 3개, 파슬리 2큰술, 소금·후추 약간 ▽만드는 법 1. 조개는 해감을 뺀 후 물에 잠길 정도로 넣고 끓인다. 2. 다 끓으면 조개는 건지고 국물을 헝겊에 받아 놓는다. 3. 토마토는 완숙된 것을 준비해서 끓는 물에 담갔다가 껍질을 벗기고 반으로 잘라 씨를 뺀 후 곱게 다진다. 4. 냄비에 오일을 데우고 양파, 마늘을 볶다가 조개국물과 백포도주, 토마토, 고추를 넣고 15분 정도 끓여 소금, 후추로 간을 맞춘다. 5. 조개를 넣어 1∼2분 더 끓인 후 파슬리로 장식한다. ▽참고사항 모시조개, 바지락, 상합, 홍합 등의 다양한 조개류와 새우, 꽃게 등을 곁들이면 더욱 풍성하게 먹을 수 있다. 조개류는 지방이 적어 담백한 맛이 나며 조개류 특유의 감칠맛도 느낄 수 있다. 이 감칠맛을 내는 성분은 글리코겐과 아미노산의 일종인 글리신이다. 바지락의 단백가는 완전식품이라는 달걀과 마찬가지로 100에 가깝다. 조개국물을 내서 먹으면 간장에 부담을 주지 않고 소화 흡수가 잘돼 회복기의 환자와 어린이의 영양식으로 좋다. ∥ 대장암 예방에 좋은 감귤 생강주스 귤즙 200g, 연시 200g, 레몬즙 2작은술, 생강즙 1작은술, 꿀 1큰술, 소금 약간, 조각얼음 4개 ▽만드는 법 1. 귤은 반으로 잘라 레몬즙짜기에 즙을 짜놓는다. 2. 연시는 껍질을 벗긴다. 3. 믹서에 재료를 넣고 갈아 낸다. ▽참고사항 감귤 생강주스를 냉장고에 얼려 놓고 셔벗처럼 먹어도 좋다. 주스를 소금으로 간을 하면 단맛이 조절되기도 하고 차가운 것을 더 차갑게 만들 수 있다. 생강을 구입할 때는 표면이 깨끗하고 매끈한 것보다는 흙이 묻어 있으면서 표면이 거칠고 갈색을 띠고 있는 것을 고르는 게 좋다. ※자료: 가족건강365운동본부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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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명절증후군 없이 건강 챙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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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설 연휴, 명절증후군 없이 건강 챙기기 명절, 장거리운전·음식장만·음주등 건강 위험요인 많아 [쿠키 건강] 경인년 ‘호랑이의 해’ 설 연휴가 불과 일주일도 채 남지 않았다. 유독 짧은 단 3일의 연휴에 안타까움을 금치 못하는 직장인들의 아우성이 끊이질 않는다. 게다가 올해는 지난해보다 10% 넘게 늘어난 약 2500만명이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면서 귀성, 귀경길의 스트레스가 벌써 몸으로 전해지는 듯하다. 흔히 명절 연휴가 되면 남편들은 운전 스트레스, 주부들은 음식 장만 스트레스에 시달리게 마련이다. 특히 장시간 운전과 음식 만들기로 허리나 무릎 등 온 몸에 통증이 생겨 ‘명절 증후군’이란 말이 있을 정도다. 기분 좋게 시작해야 할 경인년을 스트레스로 중무장한 채 보낼 수는 없는 법. 스트레스 없이, 흐트러짐 없이 3일을 건강하게 보낼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장거리 운전에 피곤한 허리와 무릎, 간단한 스트레칭으로 OK! 고향 가는 길은 즐겁지만 교통체증은 피할 수 없다. 심한 경우 10시간이 넘도록 도로에서 씨름을 해야 하는 귀성, 귀경길. 그러다 보니 장거리 운전을 해야 하는 운전자의 온 몸은 뻐근하다 못해 욱신거린다. 장시간 운전을 하게 되면 허리 통증은 물론이고, 오랜 운전 후 일어날 때 갑자기 무릎이 뻣뻣하게 느껴지고 쑤시는 경우도 많다. 따라서 운전을 하는 중간, 1시간에 한 번씩은 차에서 나와 간단한 스트레칭을 해야 한다. 단순히 허리를 돌리거나 팔을 돌리는 것만으로도 혈액순환에 도움이 되며 몸이 훨씬 개운해짐을 느낄 수 있다. 특히 무릎이 좋지 않은 경우에는 무릎을 돌려주고, 손바닥을 차에 붙인 채 앞다리만 앞으로 내미는 동작도 무릎과 다리의 피로를 풀어주는 좋은 스트레칭이다. 운전할 때는 최대한 등받이에 등을 붙이면서 편안한 자세를 취하고, 발이 편한 단화를 신는 것이 발목과 무릎 관절에 무리를 주지 않는다. 이에 관절, 척추 전문 바른세상병원 서동원 원장은 “명절 장거리 운전으로 무릎과 허리 통증이 생겼다면 안정을 취하는 것이 우선”이라며 “다소 가벼운 통증도 그냥 넘길 경우 후에 더욱 심한 관절의 통증으로 악화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하루 종일 쪼그려 앉아 음식 하는 주부들, 무릎·손목 주의! 명절의 대부분을 주방에서 보내야 하는 주부들에게 명절은 전혀 반갑지 않다. 명절 음식을 준비할 때는 바닥에 둘러앉아서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처럼 오랜 시간 허리를 구부린 채 일을 하게 되면 서 있을 때의 2~3배 정도의 하중이 허리에 가해지게 되고, 또한 무릎을 완전히 구부려 쪼그리고 앉으면 무릎 관절에 가해지는 하중이 7배 이상 증가해 무릎은 물론 고관절에도 영향을 미치게 된다. 또한 손목도 괴로운 부위다. 칼질 등 손목을 반복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일이 많기 때문이다. 그러다 보면 명절이 끝난 후 손 저림 증상이 심한 손목터널증후군 등을 호소하는 주부들이 많아진다. 이에 관절, 척추 전문 정동병원 김창우 대표원장은 “음식을 준비할 때는 푹신한 방석 등을 꼭 깔고 앉아서 일을 하는 것이 좋고, 주방 일을 하는 틈틈이 스트레칭을 해줘야 관절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연휴 내내 방 안에서 뒹구는 사람들, 치아 건강 조심! 연휴 동안 귀성길에 오르지 않고 집에만 있다 보면 게을러지기 십상이다. TV를 보다 새벽에야 잠이 들고 해가 중천에 떠 있을 때쯤 일어나 틈만 나면 명절 음식으로 배를 채우기 일쑤다. 또한 오랜만에 만난 친지 혹은 친구들과의 술자리는 필수다. 하지만 명절 음식은 기름진데다 약과나 한과, 과일 등은 당분이 높아 치아 건강에 좋지 않다. 더군다나 밤늦게까지 간식을 먹거나 혹은 음주 후에도 양치를 하지 않고 바로 잠드는 경우가 부지기수다. 이에 W스타일치과 노원종 원장은 “술은 혈압을 상승시켜 잇몸 출혈을 유발하고 이로 인해 충치와 치주염이 생길 뿐 아니라 술을 만드는 원료 자체가 충치 및 치주염을 유발시킬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한 과음은 콧속의 점막을 붓게 하는 원인이 돼 술을 마시고 잠을 자게 되면 입으로 숨을 쉬는 경우가 많고, 이 때 입 속이 매우 건조해지기 때문에 치주염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따라서 아무리 늘어지기 쉬운 연휴라 하더라도 자기 전, 혹은 음주 후에는 반드시 양치하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피부도 명절증후군을 겪는다? 건조함과 스트레스는 피부의 적! 장시간 승용차로 고향에 내려가야 한다면, 자주 창문을 열어 건조하지 않게 환기를 시켜준다. 그러나 창문을 여는 것이 여의치 않다면 에센스를 바르거나 수분 미스트를 뿌려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켜주는 게 좋다. 그리고 음식 조리 시 얼굴에 튄 기름과 땀은 모공을 막히게 하는 만큼 깨끗이 씻어주어야 한다. 또한 손에는 로션이나 연고를 바른 후 면 장갑을 끼고 그 위에 고무장갑을 착용하면 주부 습진을 예방할 수 있다. 그리고 일과 후에는 꼭 세안을 하고, 수분 에센스나 영양크림을 발라 유·수분을 공급해 줘야 한다. 김동건 피부과 김동건 원장은 “명절에는 주부습진 같은 접촉성 피부염이 나타나거나 건강한 피부도 균형이 무너지고 트러블이 생기기 쉬운 때이므로 관리가 중요하다”며 “명절 후 지친 피부에 명절에 남은 사과나 바나나를 밀가루와 꿀에 섞어 팩을 하면 각질제거와 보습효과를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장거리 운전과 음식 장만을 하는 동안 적절한 운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떨쳐 버리고, 연휴 기간 적절한 치아와 피부 관리를 잊지 않는다면 올해 만큼은 ‘명절 증후군’에서 벗어 날 수 있을 것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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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건강관리...최대의 적은 '맛있는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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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설날 건강관리...최대의 적은 '맛있는 음식' '전과 고기류, 튀김류는 고열량-고콜레스테롤 식품, 떡국은 혈중 중성지질 양 증가.' 명절 연휴엔 과도한 음식을 섭취하면서 신체 활동량은 줄어든다. 가족중 한두명은 꼭 사소한 탈이 나기 마련이다. 내내 잘되던 혈당 조절에 문제가 생기고, 갑자기 체한다든지, 설사로 화장실을 들락거리는 등 명절에 흔히 발생하는 갖가지 돌발상황은 대부분 평소와는 다른 먹을거리 때문에 일어난다. '건강한 명절나기'를 위한 첫번째 수칙은 음식 조심하기다. 과식 - 혈당조절 실패로 직결 … 나물 - 야채 등 골고루 천천히 먹는게 예방책 ▶ 명절연휴는 만성질환 관리에 '빈틈' 당뇨병이나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신장질환, 간장질환 등 만성질환자들은 특히 명절 음식에 조심해야 한다. 많은 양의 지방과 칼로리 높은 음식, 술을 섭취하면서 상대적으로 신체 활동량은 줄어들기 때문. 비교적 식이요법이나 운동운법을 잘 실천하던 사람들이 명절을 계기로 치료에 실패하는 경우도 흔히 발생한다. 기름기많은 명절 음식의 과식은 혈당 조절의 실패로 이어진다. 또 쌀을 주원료로 하는 떡국은 당질의 섭취량을 증가시켜 혈중 중성지질의 양을 높일수 있어 당뇨나 고지혈증, 고혈압 등 만성 질환을 악화시킨다. 또 장거리 운전이나 밤늦은 활동은 피로가 누적되면서 건강리듬을 깨지게 하므로 조심해야 한다. ▶기름진 음식은 소화불량 유발 소화불량은 명절 연휴에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했을 듯한 대표적인 명절질환이다. 물론 과식이 가장 큰 원인이다. 음식물은 위의 수축작용에 의해 잘게 분쇄되는 과정을 거친다. 그러나 과식을 하게 되면 위가 비정상적으로 팽창해 제대로 음식을 분쇄할 수 없게 돼 소화장애가 일어난다. 지방이 많은 음식들도 소화에 장애를 불러올 수 있다. 튀김이나 전류 등 기름기가 많은 명절 음식은 소화되는 시간이 길고 위식도 역류를 조장할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골고루 천천히 먹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한림대의료원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는 "명절 때는 다양한 나물이나 야채를 더 많이 섭취하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 또 식후엔 바로 눕지 않고, 1시간 이내에는 운동을 가급적 삼가는게 좋다"고 말했다. ▶푸짐한 음식들 오래 보관하면 '식중독' 겨울철이라 전염성 식중독의 발생은 적지만, 따뜻한 실내에서 음식을 오래 보관하면 음식이 상할 수 있다. 특히 명절음식의 경우 한꺼번에 대량으로 조리하기 때문에 두고두고 먹는 경우가 많아 상할 염려가 많다. 조금이라도 이상한 음식은 아까워하지 말고 버리는 것이 좋다. 보다 안전한 식품 섭취를 위해서는 조리 후 가급적 빠른 시간에 섭취하고, 저장이 불가피할 경우 냉각 또는 가열 보관해야 한다. 냉장고를 너무 과신해서는 안된다. 냉장-냉동 상태에서 식중독균은 증식이 억제될 뿐 사멸되지는 않기 때문이다. 상한 음식을 먹고 배탈이 났을 경우, 일단 한 끼 정도를 금식하는 것이 좋다. 대신 따뜻한 보리차나 꿀물 등으로 설사에 의한 수분 및 전해질을 보충해 탈수를 막고, 괜찮아지면 죽이나 미음 같은 부드러운 음식을 먹는다. 항생제는 의사의 처방없이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지사제도 함부로 먹게되면, 장에 있는 세균이나 독소를 배출하지 못하고 병을 더 오래 끌 수 있다. 어린이들이 탈수가 계속되면 빨리 병원을 찾아야 한다. ▶임신 32주 이상 임산부는 항공여행 피해야 임산부와 같이 길을 떠나야 될 때 장거리 여행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지만, 임신 12주에서 9개월까지는 가까운 곳의 여행은 가능하다. 그러나 유산경험이 있거나 쌍태임신, 자궁기형 및 무력증, 양수과다증이 있는 임신부, 임신초기 3개월과 마지막 달인 경우는 피하는 게 좋다. 성균관의대 가정의학과 유준현 교수는 "자동차로 이동시 한시간마다 휴식을 취해야 하고, 바뀌는 음식과 물에 주의해야 한다. 임신 32주 이상의 임산부는 항공여행을 하지 않는 게 좋다"고 말했다. 도움말 : 한림대의료원 가정의학과 노용균 교수, 김미영 교수, 성균관의대 가정의학과 유준현 교수>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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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많이 씹을수록 건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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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건강칼럼 'Health & Happiness'-많이 씹을수록 건강해진다 【서울=뉴시스】박재석 치의외과학박사 = 턱 관절이나 치아 다물림에 문제가 있다면 아무리 애를 써도 신체 컨디션이 100%로 끌어 올려 지지 않는다.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특히 이가 멜라토닌이라는 생체 호르몬의 생성과 분비에 직·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멜라토닌은 생체리듬을 관장하며 피로해소와 백내장 예방, 심장병과 암을 치료하거나 막는 효과가 있다. 불면증을 치료해주며 노화를 막아 장수에도 큰 도움을 준다. 멜라토닌은 뇌에서 만들어져 온 몸으로 퍼지는데 이때 치아의 신경은 멜라토닌이 온 몸으로 퍼져 나가는 길목이 된다. 따라서 치아에 문제가 있으면 신체 여러 부위로 원활한 전달이 어려워진다. 이 다물림에 문제가 있으면 신체 스트레스도 증가하는데 스트레스를 받으면 멜라토닌이 만들어지는 양은 급격하게 줄어든다. 멜라토닌 양이 줄어든다는 것은 그만큼 우리 몸이 전신 질환에 노출되어 있음을 의미한다. 이 경우 치과 치료를 통해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면 다시 멜라토닌의 생성과 분비가 활발해져 피로와 만성두통을 없앨 수 있다. 씹으면 뇌 활동이 활성화 된다. 기분이 침체되었을 때 뭔가를 질겅질겅 씹으면 스트레스가 조금씩 사라지는 것은 뇌 활동이 활발해진 덕이다. 씹으면 뇌로 흘러가는 피의 양이 많아지는데 이로써 뇌 활동은 활발해진다. 운전 중 졸음을 이기기 위해서는 커피를 마시는 것보다 껌을 씹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단물이 빠진 후 10분 이상 씹으면 이에 붙어 있던 음식물 찌꺼기가 닦이고 잇몸과 턱이 튼튼해진다. 빨리 늙기 싫다면 많이 씹으라는 보고도 있다. 씹는 과정에서 뇌에 산소 공급이 원활해지므로 노화방지에 효과적이기 때문이다. 잘 씹으려면 우선 이가 튼튼해야 한다. 평균 수명 연장으로 앞으로 더 길어질 노후를 건강하게 보내려면 지금부터라도 이를 건강하게 유지하고 더 많이 씹어야 할 것 같다. 음료는 충치를 부르는 원인이다. 이의 미네랄 농도는 ph5이하에서 뚜렷이 줄어드는데 대부분의 음료가 ph5 이하의 낮은 산도를 유지하기 때문이다. 요구르트의 ph는 3~4, 탄산음료는 2.5~3.5, 과즙음료는2.7~3.8, 이온음료는 2.8~3.4, 섬유음료의 ph는 2.9~3.9 등이다. 음료를 마신 뒤에는 물이나 구강 세정액으로 입안을 헹궈야 한다. 설탕도 치아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설탕은 입안에 들어가면 입 속의 세균(스트렙토코카스뮤턴스)와 몸을 합쳐 덱스트린을 만든다. 이 덱스트린은 충치의 결정적인 원인이다. 덱스트린은 이의 표면에 붙어 있다가 끈끈이주걱 같은 제 몸에다 음식물 찌꺼기나 다른 세균들을 덧붙인다. 이로써 만들어지는 플라크는 세균 덩어리이다. 여기에 음식물의 당분이 합쳐져 나쁜 독소를 만들고 이 독소는 치아를 썩게 만든다. 이 과정까지 걸리는 시간은 불과 4~5분에 불과하다. 어쩔 수 없이 설탕을 먹었다면 곧바로 이를 닦는 것이 충치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이다. 닦을 수 없다면 물로 헹궈내는 것만으로도 큰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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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식약청, '수입식품 E.Q 프로그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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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서울 식약청, '수입식품 E.Q 프로그램' 실시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서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하 서울식약청)은 수입식품 신고자에게 고객 맞춤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매월 25일경 정기적으로 '수입신고 E.Q 프로그램'을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E.Q프로그램은 수입업체·관세사·수입대행업체와 수입관리과 담당자가 수입 식품에 표시해야 할 한글 표시사항과 수입시 지켜야 할 식품의 관리 기준 등 방법을 1:1로 상담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2009년부터 실시해 28개소가 수입부터 통관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받았다. 아울러 식약청 관계자는 "최근 관세청 전자통관시스템(UNI-PASS)을 이용한 신고가 급증함에 따라 대행업체 이용 시 발생하는 컨설팅 비용 절감 등 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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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식 식사 치매 예방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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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지중해식 식사 치매 예방에 도움" 술을 적당히 곁들여 과일과 야채, 생선, 올리브유, 곡물을 많이 먹고 유제품, 육류, 가금류, 포화지방산을 적게 먹는 지중해식 식사가 심장병뿐 아니라 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CNN방송 인터넷판이 9일 보도했다. 미국 컬럼비아 의과대학 신경과 전문의 니콜라오스 스카르메아스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뉴욕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노인 712명을 조사한 결과 지중해식 식사가 혈관성 치매를 포함해 뇌경색 발생 위험을 낮추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혈관성 치매는 알츠하이머병에 이어 두번째로 흔한 치매의 형태이다. 캘리포니아대학의 의학교수 그레고리 콜 박사는 "이러한 노인성 질환들은 장애를 초래하고 치료와 관리에 막대한 비용이 들어가며 인간의 삶을 황폐화시킨다"라고 전제하고 "예방을 위해 실제로 무엇이 필요한지 규명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뇌졸중의 일종인 뇌경색은 혈류가 느려지거나 혈전에 의해 완전히 막힐 때 나타난다. 스카르메아스 박사팀의 이번 연구는 임상적인 뇌졸중이 아니라 의식되지 못한 채 지나가는 경미한 뇌졸중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했다. 이처럼 경미한 뇌졸중은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통해 찾아낼 수 있다. 연구팀은 연구 대상 환자들에게 그들의 식단에 관해 질문하고 6년 후 그들의 뇌를 MRI로 촬영했다. 일반적으로 식사 형태는 7-8년간 지속된다. 연구 결과 지중해식 식사와 근접한 식사를 한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뇌손상 면적이 36%가 작았다. 또한 지중해식 식단을 가장 따르지 않았던 사람은 고혈압과 마찬가지로 뇌졸중의 위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지중해식 식단을 가장 잘 따른 사람은 혈압이 높지 않은 사람들과 유사한 정도로 뇌졸중 예방 효과가 있었다. 이 연구결과는 지중해식 식사와 이러한 형태의 뇌손상을 연결하는 다른 요인들이 있을 수 있다는 점에서 관련성은 보여주나 인과관계가 있음을 입증하지는 않았다. 연구팀은 지중해식 식단의 개별 식품 보다는 여러 요소들이 결합된 전체 식사가 뇌졸중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콜 박사는 지중해식 식사의 장점을 취하기 위해 식단 전체를 바꿀 필요는 없고 어유(魚油) 캡슐을 섭취하는 것처럼 식단에 일부 요소를 추가하는 것이 더 편리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연구는 오는 4월 미국신경학아카데미 연례회의에서 발표된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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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예방 수칙’으로 건강 체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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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0
‘암예방 수칙’으로 건강 체크하자 지난 2월4일은 세계 암의 날 이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서부지부 이대일 원장은 “국내 사망률 1위를 차지하고 있는 암에 대한 예방법을 얼마나 지키고 있는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에 협회는 2006년 보건복지가족부에서 발표한 국민 암 예방 수칙 10가지>를 체크리스트로 만들어 일상생활에 적용하는 것을 제안했다. 한편 복지부가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10개 수칙 중 국민들이 가장 지키기 어려운 수칙(3가지 복수 응답)으로 ‘주 5회 이상,하루 30분 이상 걷거나 운동하기(45.0%)’가 꼽혔다. 이어 ▲담배 안 피우기, 남이 피우는 연기 피하기(42.7%) ▲체격에 맞는 건강 체중 유지하기(37.8%) 순으로 조사됐다. 반대로 지키기 쉽다고 생각하는 수칙으로는 ‘채소와 과일을 충분히 먹고 균형 잡힌 식사하기(67.1%)’와 ‘짜지 않게 먹고 탄 음식 안 먹기(62.4%)’를 뽑았다. 이대일 원장은 “질병으로 인한 육체적, 정신적 피해뿐만 아니라 경제적 손실을 최소화하기위해 암예방 수칙을 지키도록 노력해야 한다”며 “건강검진과 함께하는 질병 예방을 통해 건강한 삶을 영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데이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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