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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동영상] 식사예절을 지켜요!_'봄이는 식사예절짱'
글쓴이 :
관리자
2011.03.03
올바른 식사예절을 실천 교육동영상 [동영상] ‘봄이는 식사예절짱’ - 가정에서의 식사예절 - 어린이집(유치원)에서의 식사예절 - 식당에서의 식사예절 [구미시보건소_영유아단체급식의표준식단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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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만성신부전의 영양관리(4) 인 섭취 방법
글쓴이 :
관리자
[만성신부전의 영양관리] - 어떻게 먹을 까요? (4) 인 섭취 방법 [강남세브란스병원_영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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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의계약] 수산물 업체 방문평가표
글쓴이 :
관리자
2010.02.17
[식재료 공동구매서식] 수의계약 납품 희망업체 현장평가서 - 수산물 업체 방문평가표 [인천시남부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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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성분표시, 어린이 식습관 개선 효과는 '미미'
글쓴이 :
관리자
영양성분표시, 어린이 식습관 개선 효과는 '미미' 영양성분표시·TV광고 금지에도 효과 미미, 정부 대책마련 시급 [메디컬투데이 이희정 기자] 고열량 저영양 식품 규제를 위한 영양성분 표시가 TV 광고가 금지됐지만 어린이들의 식습관 개선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다는 지적이 제기되면서 정부에서 다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실제 지난달부터 제과·제빵류, 아이스크림류, 햄버거, 피자에 관한 영양성분 표시가 의무화 되고 오후 5시부터 7시까지의 고열량 저영양 식품의 TV 광고가 금지됐지만 시민단체에서는 이 제도로 효과를 거뒀다고 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이를 반증하듯 식약청에서 2772명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식생활을 조사한 결과 과일과 야채 섭취량은 적은 반면 10명 중 7명의 어린이가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를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6월부터 7월까지 만 10~11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로써 매일 2회 이상 과일을 섭취하는 어린이는 17.8%, 채소반찬은 23.7%, 우유는 20.7%에 불과했으며 주 1회 이상 패스트푸드, 탄산음료, 컵라면을 섭취하는 어린이들은 각각 69.8%, 74.6%, 47.9%, 과자 및 초콜릿의 섭취비율은 무려 80.8%로 조사됐다. 영양성분 표시제도가 올해 1월부터 강제 시행됐지만 이미 2008년부터 시범운영됐던 것을 감안하면 이 제도가 어린이들의 식습관에 별다른 영향을 미쳤다고 볼 수는 없다. 환경정의 신권화정 부장은 "영양표시가 아이들에게 효과가 있다기보다는 부모들이 그것을 고려해 선택하게 만드는 것이 더 현실적이다"며 "TV 광고 또한 어린이들이 대부분 학원에 가는 시간대여서 효과를 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신권화정 부장은 "관련 업체들이 영양성분 표시를 통해 고열량 저영양 식품을 개선하는 것 이 이 제도의 궁극적인 목적인데 현재는 관련 업체들이 그러거나 말거나 이미 패스트푸드로 찍힌 기업이니까 하며 넘기는 것이 가장 문제다"며 "정부에서 제품의 영양성분 표시 외에도 하루 권장량 등 홍보에 나서야한다"고 밝혔다. 실제 이와 관련해 지난 2006년에는 담배처럼 패스트푸드 제품에도 경고문구를 넣자는 법 개정 운동이 있었지만 통과되지 못했었다. 이 운동을 추진했던 한국교원단체총합회는 올해 패스트푸드를 자제하자는 캠페인이나 청소년 단체들과 협력을 유지해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한편 경고문구에 대해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국내에는 패스트푸드와 비만이 연관이 있다는 연구결과가 없어 업체들의 반발에 부딪힐 것이라는 의견을 내놨다. 손숙미 의원은 "우리나라는 패스트푸드가 주식이 아니라 비만과의 연관성을 증명하기 어렵지만 고3 수험생 등을 비롯한 하루 종일 외부에 있는 학생들은 그런 음식에 노출될 가능성이 더 크다"며 "사실 패스트푸드보다 삼겹살, 초코파이 등이 더 문제"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복지부는 영양성분 표시제도가 어린이들에게 어려울 수 있다는 부분을 인정하며 내년에 제품에 신호등 표시제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호등 표시제는 고열량 저영양으로 분류되는 제과, 제빵, 햄버거 등의 식품에 트랜스지방, 나트륨, 칼로리 등 영양성분 별로 적색, 황색, 녹색을 표기해 식품의 안정성 여부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에 대해 손숙미 의원은 "트랜스지방, 나트륨, 칼로리 세 가지를 동시에 신호등 표시를 했을 때 혼동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적색이 섞이면 제품에 낙인이 찍히는 것과 마찬가지기 때문에 업체들이 반발할 것"이라는 의견을 제시했다. 신권화정 부장 역시 이 신호등 표시제가 쉽지만을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내비쳤다. 신 부장에 따르면 업체들이 적색을 받지 않기 위해 1회 분량을 적게 잡아 녹색을 받는다거나 제품을 소포장으로 바꾼다거나 당을 없애기 위해서 인공감미료를 사용할 위험 등의 부작용이 예상된다. 복지부 관계자는 "이 제도는 업체들이 자발적으로 하는 것이지만 신호등 표시를 한다면 많은 사람들이 우수한 제품을 선택할 것"이라며 "이렇게 된다면 신호등 표시 제품이 아이들이 아무런 걱정없는 제품으로 인식돼 다른 업체에서도 하게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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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兒’ 55세前 사망 확률…‘정상兒’의 2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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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兒’ 55세前 사망 확률…‘정상兒’의 2배 비만 아동들은 적정 체중 아동에 비해 55세 이전에 사망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과체중이 각종 질병은 물론 인간의 수명단축과도 직접 연관이 있다는 결과여서 주목된다. 연구진은 고도 비만이거나 혈당치가 높은 아동은 날씬하거나 혈당치가 가장 낮은 범위에 속하는 아동에 비해 55세 이전 사망할 확률이 거의 2배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5000명 가까운 미국 애리조나주 피마 인디언 아동들을 대상으로 실시됐으며 이번 주 뉴 잉글랜드 의학 저널에 발표된다. 연구 논문 발표에 참여한 미국 국립 당뇨소화신장병 연구소 당뇨역학임상연구부장 윌리엄 놀러는 비만의 부작용이 어릴 때부터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연구가 아동 비만에 대한 일반의 관심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미국의 과체중 및 비만 아동이 1980년 이후 3배 증가했다고 지난 1월 발표했다. 2세~19세 사이의 미국인 중 17%는 비만으로 간주되고 있으며 12%는 과도한 비만에 해당한다고 CDC는 밝혔다. CDC는 미국 전체인구에서 비만 인구는 지난 30년 간 2배 이상 늘어나 7200만명에 달한다고 집계했다. 헤럴드 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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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보다 야식이 비만에 더 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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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식보다 야식이 비만에 더 해롭다? 가정주부인 김미선 씨(가명, 33세)는 밤늦게 찾아오는 식욕 때문에 스트레스다. 늦게 퇴근하는 남편과 족발, 치킨 등을 시켜 먹던 것이 이젠 습관으로 자리 잡아 잠자리에 들기 전 무언가 먹지 않으면 잠이 들 수가 없다. 식욕을 참고 잠자리에 들어도 결국은 중간에 일어나 무언가 먹고 자야 한다. 그러다 보니 뱃살이 조금씩 늘어 이제는 맞는 옷이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 야식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는 것일까. 비만치료 전문의 리셋의원 비만클리닉 박용우 대표원장(성균관의대 외래교수)은 “비만클리닉 내원 환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해본 결과 폭식 보다는 야식 습관을 가진 환자들이 세 배나 더 많았다”고 말했다. 즉 야식습관이 비만의 중요한 원인 중 하나라는 것이다. 박용우 박사의 설명에 의하면 저녁식사 이후에는 식욕이 나타나지 않는 것이 정상이다. 스트레스 호르몬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포만감 호르몬인 렙틴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기 때문. 그런데 만성스트레스로 인해 스트레스 호르몬이 밤에도 증가해있고 렙틴호르몬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으면 저녁식사 이후에도 배고픔 신호가 나타난다는 것이다. 이런 상황이 해결되지 않으면 밤늦게도 무언가 먹지 않으면 잠이 들 수가 없고 저녁식사부터 잠자리에 들 때까지 하루 섭취량의 50% 이상을 먹는 ‘야간식이장애 증후군’으로 이어져 약물치료를 받아야 한다. 박용우 원장은 “야식에서 벗어나려면 우선 아침식사를 반드시 챙겨 먹어 배고픔 신호를 앞당겨야 하고, 낮 시간 동안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여 렙틴호르몬 기능을 회복해야 하며, 무엇보다 만성스트레스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수면부족도 야식을 악화시키는 원인이므로 하루 6시간 이상의 숙면이 반드시 필요하고 잠자리에 들기 전 칼슘, 마그네슘 보충제를 복용하거나 전문가의 상담 후 멜라토닌을 복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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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 만2살 되기 전에 막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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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 만2살 되기 전에 막아야 한다? 생후 2년째 과체중, 비만으로 누적된다 토실토실한 아이를 ‘우량아’라며 건강한 아이의 상징으로 여기지만 생후 2년째에 너무 통통한 아이는 좀 더 자라면 소아비만을 겪을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유아기 식습관이 누적돼 체중으로 급격히 반영되기 때문이다. 미국 이스턴버지니아의대 존 해링턴 박사팀은 일반 아이들보다 체질량지수(BMI, 몸무게를 신장의 제곱으로 나눈 값)가 85% 정도 초과하는 비만아 111명을 대상으로 태어난 뒤의 건강기록을 분석, 체중이 본격적으로 불기 시작한 시기를 조사했다. 조사결과 이들의 BMI는 이유식을 먹기 시작한 생후 3개월 때부터 매달 0.08 정도 지속적으로 초과됐으며 절반 이상이 결국 생후 만 2년이 되기 전에 과체중아가 돼버린 것으로 조사됐다. 비만아 가운데 90%는 생후 5년째까지 이러한 비만상태가 지속됐다. 소아비만은 소아당뇨의 원인이 되고 성인 때의 비만 가능성도 높이는 등 건강을 위협한다. 연구진은 “비만은 체중이 급속도로 불기 시작하는 생후 만 2년 이전부터 관리해야 한다는 뜻”이라며 “어떤 음식을 얼마나 먹어야 하는지 경험하기 시작하는 생후 3개월 때부터 체중은 불기 시작하고 경험이 누적돼 만 두 살 때 결정적인 변화가 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임상소아과학(Clinical Pediatrics)’ 최신호에 소개됐으며 미국 과학논문 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온라인 과학신문 사이언스데일리 등이 11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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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가 손자손녀 비만아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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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가 손자손녀 비만아 만든다? 응석에 운동부족, 뚱뚱해질 확률 높아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크는 어린이는 부모가 직접 키우는 어린이보다 뚱뚱해지기 쉽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런던대 캐서린 로우 교수팀은 3세 어린이 12000명을 대상으로 양육환경에 따라 체중상태가 어떻게 다른지 관찰했다. 연구진은 2000~2001년 사이 영국에서 태어난 생후 9개월부터 3세 어린이의 건강상태를 조사한 ‘밀레니엄 코호트 연구(Millennium Cohort Study)’ 자료를 활용했다. 분석결과 할아버지 할머니가 전적으로 돌보는 어린이는 부모가 직접 돌보는 어린이에 비해 뚱뚱해질 확률이 34%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조부모가 전적으로 기르지는 않고 부모와 조부모의 역할이 일부에 그칠 경우 어린이가 뚱뚱해질 확률은 15% 높았다. 엄마가 관리직 혹은 전문직에 종사하거나 친척의 손에서 자라는 어린이도 살이 찔 확률이 높게 나왔다. 연구진은 “할머니 할아버지 손에서 자라는 어린이는 마음껏 응석부릴 수 있고 운동량이 부족해 살이 더욱 찌는 것으로 보인다”며 “어른들에게 양육을 부탁해야 하는 부모는 아이들의 고른 성장에 필요한 올바른 정보를 알려줄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학술지 ‘비만(Obesity)’ 2월호에 소개됐으며 영국 BBC 방송과 미국 온라인 뉴스사이트 휴핑턴포스트 등이 15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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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나라 영양마을' 새둥지 성북구보건소에 확장 이전...올바른 식습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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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6
'건강나라 영양마을' 새둥지성북구보건소에 확장 이전...올바른 식습관 교육 [시민일보] 성북구(구청장 서찬교)는 식생활 정보센터인 ‘건강나라 영양마을’이 이달부터 월곡역 2번 출구에 위치한 성북구보건소 4층에 새롭게 문을 열고 방문객을 맞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이는 2005년 9월부터 삼선동 보건분소에 위치해 있던 식생활 정보센터가 이달 들어 월곡동 보건본소로 확장 이전한 것. 이곳에서는 전담 영양사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체지방과 비만도를 측정하고 평소의 한 끼 식사내용을 진단한 뒤 영양상담을 해주는 ‘재미있게 알고 바르게 먹는 체크! 체크! 나의 식단’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센터내 ‘식생활 정보 도서실’에서는 식생활, 운동, 건강, 육아 관련 각종 도서와 비디오 및 DVD 등의 영상자료들을 갖추고 웰빙 시대 다양한 건강정보를 원하는 구민들의 요구에 적극 부응하고 있다. 별도의 회원가입 절차 없이 신분증만 제시하면 구민이 아니더라도 한 사람이 2개까지 무료로 빌릴 수 있으며 대여기간은 1주일이고 1회 연장이 가능하다. 정보센터에는 이와 함께 만 4∼6세 어린이 대상 영양교육 공간인 ‘영양이와 튼튼이의 놀이터’도 마련돼 있다. 이곳에서는 ▲바른 간식 먹기를 주제로 한 인형극 ▲아침 결식을 주제로 한 영양교육용 애니메이션 ▲식품퍼즐놀이 ▲영양교육 게임용 PC 등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평생 건강의 기반이 될 올바른 식습관을 갖도록 돕는다. 아울러 ‘눈으로 배우는 영양전시 코너’에는 패널과 식품모형 등을 통해 음식 속 설탕과 지방, 염분의 함량, 간식의 열량, 술의 열량 등이 알기 쉽게 소개돼 있다. 이밖에도 센터는 생활습관병 다스리기 영양교실과 건강한 여성 영양교실 등을 운영할 예정이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건강의 가장 기본이 되는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기여해 온 성북구 식생활 정보센터가, 보건본소로의 이번 확장 이전을 통해 앞으로 주민 건강증진에 더욱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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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 영양보충제 꼭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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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아이, 영양보충제 꼭 필요할까? 5살 아들을 둔 경기도 분당에 사는 주부 김화영(가명, 34) 씨는 지금까지 사다 놓은 아이의 영양보충제를 보면 한숨부터 나온다. 비타민, 무기질, 단백질 등 각종 영양보충제가 서랍장 한 켠에 가득 쌓여있는 것. 김 씨는 "자녀에게 뭐가 좋더라는 지인들의 말에 우리 아이도 먹이고 싶어서 이것저것 사다 놓다 보니, 정작 아이는 잘 먹지도 않고 먼지만 쌓여가고 있다"며 "끼니는 잘 챙겨 먹이는데도 성장기에 영양보충제를 섭취해 줘야 키도 크고 건강해질 것 같아 영양보충제에 한 번씩 꼭 관심을 갖게 된다"고 털어놨다. 자녀를 키우는 엄마라면 한 번씩 꼭 해봤을 고민이다. 하지만 과연 건강하게 키우고 싶은 부모의 마음만큼 영양보충제가 성장기 아이에게 효과를 줄 수 있을까? 허브 제품, 아연정제, 과일 맛을 내는 비타민 등 슈퍼마켓, 약국, 건강식품점에 진열돼 있는 각종 영양보충제가 자녀의 건강에 어떤 역할을 하고 정말 필요한 것인지에 대해 부모들은 알기 힘들다. ◆건강하게 먹고 있다면 보충제 불필요 이에 대해 전문가들은 자녀가 건강한 식사를 하고 있다면 영양보충제를 먹일 필요는 없다고 입을 모은다. 이러한 영양보충제가 비타민과 무기질 등이 풍부한 천연음식을 대신할 수 없다는 것이다. 가령 항산화제 알약 하나를 먹는 것과 천연 항산화제가 풍부한 블루베리를 먹는 것은 엄연히 다르기 때문. 이전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이 영양결핍을 완화시키는 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돼 왔으나, 영양결핍이 없는 상태에서는 영양보충제를 먹는다고 더 건강해지는 것은 아니다. 영양보충제나 영양강화제는 한마디로 천연원료에서 추출돼 음식에 첨가되는 영양소를 말한다. 영양보충제는 음식에 충분히 들어있지 않은 중요한 영양소를 값싸고 효과적인 방식으로 보충해 줄 수 있기 때문에 많은 부모들이 구입해 자녀에게 먹을 것을 권한다. 불충분한 식사를 보충하기 위해 영양보충제를 마치 영양 강화식품처럼 먹는 사람들도 있다. 건강을 증진시켜 줄 것이라는 믿음 때문에서다. 하지만 종합비타민이 건강한 음식의 영양소를 대신하기는 힘들다. 과일과 채소 대신 쿠키와 칩을 먹으려는 아이에게 영양보충제가 음식의 영양소를 대신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과일과 야채와 같은 자연 식품의 영양소는 복잡해서 알약에 들어가는 간단한 몇 가지 성분으로 간추릴 수는 없다. 분명 비타민과 무기질 공급은 성장이 빠른 생후 2세 정도와 사춘기 시기에 중요하다. 따라서 고기는 안 먹고 채식만 한다거나, 골고루 먹지 않고 편식을 하는 아이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가장 좋은 방법은 부모가 영양이 풍부한 음식을 골고루 제공해 주는 것이다. 자연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비타민과 무기질을 인체에 제공하는 가장 좋은 방법임을 잊지 말아야한다. ◆비타민 D 보충제, 햇빛 대신 필요 단, 음식 외에 보충제로 섭취해 주면 좋은 것이 비타민 D인데, 이는 음식에서만 섭취할 수 없는 유일한 비타민으로 햇볕을 쬐면 피부에서 만들어진다. 비타민 D가 부족하면 뼈가 약해지고 구루병을 유발할 수 있다. 그러나 직사광선을 바로 쬐면 피부암 등의 피부질환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이럴 때는 보충제로 비타민 D를 공급할 수 있다. 소아기에서 사춘기까지 비타민 D 보충제는 유용할 수 있다. 김형미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영양팀장은 "영양보충제는 부득이하게 자녀가 편식을 할 경우에 고려해 볼 수 있다"며 "건강한 식사는 필요한 영양소를 얻는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영양이 고르지 못한 식사를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든다면 종합비타민으로 영양을 보충해 줄 수 있을 것 "이라고 조언했다. 또 "자녀의 연령대, 현재 식사량 및 식사류 등을 고려해 전문가와 상담해서 자녀에게 가장 적절한 양의 영양소를 제공해 줄 수 있어야 한다"며 "부모가 임의로 판단해 아무 영양소나 섭취하도록 하는 것은 오히려 성장기에 독이 될 수 있으며, 특히 효능과 안전성이 검증되지 않은 보충제의 섭취는 삼가야한다"고 강조했다. 영양보충제는 건강한 식사를 지키기 위한 2차적 수단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는 뜻이다. ※참고: 하버드메디컬스쿨이 알려주는 어린이 영양의 모든 것 `우리아이 영양가이드`(조윤커뮤니케이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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