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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건강하게 먹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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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과류 건강하게 먹는 법 잣, 밤, 호두, 은행, 땅콩 등 견과류는 각종 영양소가 풍부해 심혈관 질환을 예방하고 노화를 방지하는 식품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하지만 몸에 좋은 견과류도 먹을 때 몇 가지 주의가 필요하다. 견과류를 더 건강하게 먹는 법을 소개한다. 1. 밤 :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무기질, 비타민 A, B, C가 모두 들어있는 완전식품 밤. 하지만 밤은 말리면 당도가 높아지기 때문에 하루 정도 채반에 널어 말린 다음 먹어야 위장 보호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2. 호두 : 뇌세포 구성에 주요물질로 작용하는 리놀렌산이 풍부한 호두. 호두는 뇌 건강에 좋지만, 너무 많이 먹으면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LDL) 수치까지 높아지므로 하루에 2~3개만 섭취한다. 호두를 먹을 때에는 껍질을 벗긴 후 즉시 볶아서 먹는 것이 영양소가 파괴되지 않는다. 3. 은행 :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이 고루 있어 혈액순환을 돕고 피를 맑게 해주는 은행. 하지만 은행에는 독성이 약간 있어 굽거나 삶는 등 반드시 익혀 먹어야 한다. 중독성이 있어 어른은 하루 8~10개, 아이는 5개 이상 섭취하지 않도록 한다. 4. 땅콩 : 단백질과 지방이 풍부해 호흡기 건강에 좋은 땅콩. 하지만 땅콩은 우유와 같이 먹으면 안 된다. 땅콩에는 ‘피틴산’이라는 성분이 많은데, 이 성분은 우유와 같이 먹으면 장내에서 흡수되지 않고 곧바로 배설된다. 도움말= 송주의 영양사(서울 우리들병원 영양과), 서명화 영양사(청담 우리들병원 영양과)>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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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햄.어묵 발암물질 안전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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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 햄.어묵 발암물질 안전한 수준 시중 유통되는 햄과 어묵, 젓갈류의 발암성 물질 오염 정도가 인체에 안전한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국내 유통 중인 햄과 어묵, 젓갈, 맥주 등 13개 품목 154건을 수거해 발암성 물질인 니트로사민 농도와 식생활을 통한 노출량을 조사한 결과 인체에 안전한 수준으로 분석됐다고 16일 밝혔다. 니트로사민은 식품 제조과정에서 단백질의 아민이나 아미드 부분이 질소화합물과 결합하면서 생성되는 물질의 일종으로, 국제암연구소(IARC)가 세부 구조에 따라 2A그룹(인체 발암성이 의심되는) 또는 2B그룹(인체 발암 가능성이 있을 수 있는)으로 분류하고 있다. 조사 결과 베이컨 등 식육가공품 3품목(51건)의 니트로사민의 농도는 평균 1.57ppb로, 미국(평균 1.7ppb)과 스웨덴(평균 2.3ppb)보다 낮았으나 캐나다(평균 0.7ppb)보다는 다소 높았다. 또 맛살 등 어육가공품 3품목(62건)은 평균 1.15ppb로 캐나다(3.6ppb)와 미국(4.2ppb) 보다 낮았다. 명란젓 등 젓갈 5품목(20건)은 평균 0.68ppb, 맥주 등 보리음료 2품목(21건)은 0.27ppb의 낮은 농도로 검출됐다. 국민의 식품 섭취량을 고려해 니트로사민의 노출량을 평가한 결과 위해정도가 무시할 정도로 낮게 나타났다. 각 식품의 위험정도를 나타내는 노출안전역(MOE) 값은 대체로 100만을 넘어 안전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어묵의 경우 섭취량 상위 5% 집단의 경우 MOE값이 약 1만4000으로 '낮은 위험'에 노출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식약청은 "니트로사민은 식품의 제조방법과 원료의 성분에 따라 발생량이 달라진다"며 "국제식품규격위원회와 유럽연합 등 국제적 추세에 따라 식품 중 발생량을 줄이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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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혹시 TV중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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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가 혹시 TV중독? 올바른 시청습관 3세부터 길러줘야 요즘엔 유아들이 만 2~3세부터 TV,비디오,DVD 등 다양한 영상매체를 접하면서 시청 시간이 급격히 늘어나고 있다. TV나 비디오는 영상과 소리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다양한 간접경험을 할 수 있게 도와주지만 잘못된 시청 습관은 시력 저하,소아 비만 등의 질환과 인지 · 정서 · 사회성 · 언어 · 행동 등의 발달 지연을 초래할 수 있다. 유아기부터 올바른 시청 습관을 기르는 방법을 변혜원 아이챌린지 유아교육연구소장의 도움말로 알아본다. 우선 아이가 자기도 모르게 자꾸 화면에 가까이 가는 것을 막는다. TV 화면에서 나오는 강한 빛과 전자파는 아이들의 동공을 자극해 시력 발달을 방해한다. 화면과 2m 이상 떨어진 적정 거리에 시청 장소를 정해 항상 같은 자리에서 보도록 유도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캐릭터 카펫이나 인형을 지정된 장소에 비치해두면 효과적이다. 둘째,아이가 자리에 눕거나 비스듬한 자세로 TV를 보지 않도록 한다. 이런 자세는 아이의 등뼈,목,신경 등에 무리를 줘 한창 골격이 형성되는 아이들의 신체 발달에 좋지 않다. 작은 테이블이 딸린 등받이 의자 등을 활용해 바르게 앉도록 한다. 셋째,하루 중 일정한 시간대에 TV를 보도록 하며 식사 시간대는 피하는 게 좋다. TV를 보면서 식사하면 영양분을 고르게 섭취하지 못하거나 과식할 수 있다. 시청 시간은 한번에 10분 정도가 가장 좋고 연속적으로 볼 때에도 20~25분을 넘지 않도록 한다. TV 시청을 제한해야 한다는 생각에 부모가 강제로 TV를 끄거나 화를 내면 아이와의 관계만 나빠지기 쉬우므로 아이 스스로 시청욕구를 통제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직접 TV를 껐을 때에는 칭찬하고 격려해준다. 넷째,내용뿐만 아니라 영상과 음악이 보고 듣기 좋은 영상물을 골라주는 부모의 안목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한창 TV를 좋아할 시기에는 내용 이해에 재미를 느끼기보다는 영상과 음악,효과음,캐릭터에 더 집중하고 민감하게 반응한다. 따라서 아이가 평소 좋아하는 캐릭터가 주인공으로 등장하면서 아이의 발달 과정에 맞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소재와 장면으로 구성된 영상물 시청을 권장토록 한다. 다섯째,반드시 부모가 아이와 함께 보고 충분한 대화를 나눈다. 아이가 관심 갖는 것에 적절히 호응해주고 중요한 장면에서 주제에 대해 이야기해보자.이런 과정을 통해 아이들은 사고력이 발달하고 능동적인 시청 습관을 들일 수 있다. 여섯째,부모가 자신의 TV 시청 습관을 돌아보고 본을 보이도록 노력한다. 유아들은 부모의 크고 작은 행동 하나하나를 따라 하는 것에 재미를 느끼는데 TV 시청 습관 역시 부모를 흉내내는 경우가 많다. 예컨대 저녁식사 시간에 뉴스 등을 시청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최소한 아이가 식사를 다 마칠 때까지만이라도 TV를 끄는 노력이 필요하다. 무의식적으로 TV를 켜는 대신 아이와 함께 독서나 놀이,여행,연극감상 등 다양한 활동을 하도록 하자.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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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든 체육시간 학생들 정신건강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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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어든 체육시간 학생들 정신건강 '적신호' 신체 활동 소극적인 아이 사회적 활동 소극적 가능성 높아 [메디컬투데이 김효진 기자] 학교자율화 바람이 체육수업을 흔들어 놓으면서 학생들의 전인교육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지난해 교육과학기술부에서 각 학교마다 수업시수를 20%까지 증감할 수 있는 자율권을 부여함으로써 많은 학교들이 국·영·수 몰입교육을 실시하며 체육수업시수는 줄이는 방향을 채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체육수업시수의 감축 논란을 두고 전문가들은 이로 말미암아 신체적 활동을 통한 또래 간 상호작용 및 의사소통의 부재로 발생할 문제가 우려된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단국대 체육교육학과 권민혁 교수는 “우리나라는 지나치게 체육이란 것을 몸의 ‘튼튼함’ 정도로만 생각한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요즘 학생들이 체격은 좋다보니 체육의 중요성을 여기에만 두게 되면 학교에서 체육교과의 입지가 줄어들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즉 건강 말고도 인성 및 리더십 발달, 사회성 회복 그리고 폭력 예방적 측면을 지닌 체육의 장점을 그동안 제대로 평가할 기회를 놓쳐왔다는 것이다. 또한 그는 "독일의 경우 별거 아닌 듯 보이는 길거리 농구에도 '청소년 폭력 예방을 위한 길거리 농구 대회'란 이름을 붙인다"며 "이것은 체육 경기를 단순한 운동이 아닌 폭력 해소의 장, 사회 통합의 장으로 본다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체육이 미치는 영향이 이처럼 인성과 사회에만 국한되는 것은 아니다. 체험을 통한 다른 기초과학 수업과의 연계는 학생들에게 생생한 학습 효과를 가져오기도 한다. 체육과학연구원의 성문정 연구원에 따르면 영국은 체육수업에 수학·과학 교사들도 함께 참여한다. 예를 들어 체육 시간에 당구를 배우면서 다른 과목 선생님으로부터 공간지각능력과 회전력, 충격량을 함께 배움으로써 학생들의 높은 참여율과 이해도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고 했다. 체육수업의 대상을 특히 사회성과 인성이 성숙하는 나이의 어린 학생들로 좁혀본다면 그 필요성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권 교수는 "통계적으로 운동 좋아하고 잘하는 아이 중에 왕따는 없다"고 강조했다. 즉 신체적 활동이 소극적인 아이는 사회적 활동도 소극적일 수밖에 없다는 의미다. 소심한 성격과 강한 자기방어, 소극적인 생활 자세가 왕따를 당하는 학생들의 일반적인 특성이란 점을 생각해 본다면 충분히 그 인과관계를 생각해 볼 수 있다. 학교에서의 체육 수업이 학생들의 사회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이미 일선 교육 현장에 있는 교사들이 더 절감하고 있다. 실제로 왕따 학생 치료에 피해학생과 학부모와의 무수한 상담보다 또래 아이들과 했던 단체 스포츠 활동이 더 효과적이었다는 한 초등학교 선생님의 사례연구도 이를 반증하고 있다. 전국체육교사모임 박진식 부회장은 “아이들을 지도할 때 딱딱한 분위기에 교실보다는 자연스럽게 마음을 열고 대화할 수 있는 운동장이 더 효과적이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예전보다 갈수록 왕따 문제가 커지는 것도 다 같이 참여하는 신체 활동의 부족으로 인해 사회성을 키울 기회를 잃게 된 것에 상당부분 책임이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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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라면섭취"…라면연구원 건강 '위험경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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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시사철 라면섭취"…라면연구원 건강 '위험경보' 고혈압·심장질환 노출, 관련 법조항 '전무' [메디컬투데이 김민정 기자] 농심·삼양 라면 등 국내 굴지의 라면 회사 연구원들은 하루 수차례 라면을 시식하는 등 나트륨에 과다 노출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9월 KBS 한 프로그램에서는 농심 라면 연구원으로 종사하는 3명이 나와 물의 양, 온도차이에 따른 라면 맛 감별 장면이 소개됐다. 수년 간의 훈련으로 연구원들은 제조 과정상 차이를 알아 맞췄다. 실제로 농심의 연구원은 하루 2~3회에 걸쳐 매일 한 개의 라면을 먹고 6~7개 아이템으로 시식을 시도해 1930mg에 가까운 나트륨을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삼양에서 근무한 전모(남)씨는 평균 3~4번 염도 1.5%인 라면 국물, 면을 소량 섭취한다고 밝혔다. 삼양 연구원의 섭취량은 농심보다 신제품 개발빈도수가 작아 농심 연구원보다는 적은 것으로 나타났지만 위험 가능성은 여전하다. 전 씨는 “하루 나트륨 노출 자체는 많지 않아 하루 40mg이하의 나트륨을 섭취하고 소금은 0.6g 섭취한다”며 “우리 회사의 경우 나트륨 절대 섭취량 자체는 크지 않지만 새로운 제품을 개발해야 한다는 압박감, 소비자들의 평가에 대한 스트레스는 심하다"고 토로했다. 특히 삼양라면과 농심 신라면의 경우 한 봉지당 나트륨은 각각 1960mg, 1930mg으로 일일 권장량 대비 97%를 넘어섰고 이 수치는 식품 중에서도 나트륨 함량 최고수준이다. 이에 대해 가정의학과 전문의들은 나트륨이 각종 질병을 유발하고 라면 연구원의 경우 평소 습관에 따라 관련 질병에 시달릴 수 있다고 우려했다. 순천향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홍성호 교수는 “나트륨은 혈압을 올리고 위에 자극을 줘 위암의 위험성을 내포한다”며 “연구원의 경우 평소 나트륨을 적게 섭취하지 않으면 울혈성심장부전, 비만 등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또한 경희의료원 가정의학과 원장원 교수는 “이미 혈압이 높거나 신장·콩팥이 약한 사람의 경우 연구원처럼 라면을 지속적으로 먹는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서울환경운동연합은 나트륨 과다 섭취가 고혈압, 근골격계 장애, 동맥경화 등의 원인이 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나서서 나트륨 기준치를 현행보다 낮춰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 반면 삼양 측은 별다른 대책을 수립하지 않았고 농심은 특수 검진을 시도하는 등의 대책을 세웠지만 연구원의 건강까지 챙기지는 못하는 실정이다. 농심 관계자는 “6개월에 한 번 특수검진을 하고 있으며 건강증진센터를 이용토록 해 직원 건강을 지키고 있다”며 “하지만 라면 자체가 건강한 음식이라는 의견도 있는데 이게 큰 문제가 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와 더불어 정신과 전문의들은 연구원들이 신제품 개발을 위해 창의적 활동을 하는만큼 작가, 개발원 등 창의적인 일에 종사하는 사람의 경우처럼 스트레스가 심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계요병원 정신과 박주언 과장은 "창의적인 작업에서는 스트레스성 질환이 유발될 수 있고 스트레스로 인한 두통, 수면장애, 위장장애 등이 우려된다"며 "병이 진행되면 탈진이 올 수 있고 근골격계 질환 및 생리통의 심화가 우려된다"고 지적한 바 있다. 또한 일각에서는 패스트푸드 종업원, 라면 연구원 등 통상적으로 유해하다고 인지되는 음식을 시식해야 하는 근로자에 대한 법적 보호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실제로 산업안전보건법령에서는 음식물 ‘섭취’에 관한 보호 조항이 없고 유해한 음식에 대한 규정 및 시식·음식 연구에 종사하는 근로자를 위한 규정은 없다. 노동환경건강연구소 윤간우 과장은 “유해한 물질로 통용되는 음식물의 경우 적정 섭취량을 위해 횟수를 제한하는 등의 법적 보호가 필요하지 않겠느냐”며 “주기적 검진을 명시하는 등의 법적 보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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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손에 크는 아이, 비만 확률 높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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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부모 손에 크는 아이, 비만 확률 높다 ? 英 연구팀 조사결과 34% ↑… 음식·운동 등 유아건강 정보 부족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키우는 아이들이 부모가 직접 키우는 아이들보다 비만아동이 될 확률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는 15일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연구팀 조사결과를 인용, “부모가 직장에 나가기 때문에 할머니나 할아버지가 대신 키워주는 아이들이 과체중이 될 확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할머니들은 유아 건강에 대한 정보가 부족할 수 있고, 지방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주거나 운동을 잘 시키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과거 2000~2001년 영국 출생으로 생후 9개월~3년 된 유아 1만2000명의 건강상태를 조사했던 ‘밀레니엄 집단 연구’ 데이터를 분석, 이같은 결과를 도출했다. 조부모가 전적으로 육아를 담당하는 유아들은 부모가 키우는 아이에 비해 과체중이 될 확률이 34%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부모가 직장에 있는 시간 등 조부모가 일부 시간만 아이를 키워줄 경우에는 과체중 확률이 15% 높아졌다. 친척이나 부모 친구가 하루종일 키워주는 아이들의 경우에도 비만 확률이 높아졌다. 영국에서는 취학전 연령 아동 4분의 1이 과체중 또는 비만상태다. 연구팀 책임자인 캐서린 로 교수는 “이번 연구결과는 할머니나 할아버지에게 음식과 운동 등에 대해 다양한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는 점을 보여준다”며 “조부모들에게 건강한 생활습관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아이가 뭔가를 잘 했을 때 상으로 먹을 것을 주지 않도록 가르쳐주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로 교수팀의 연구결과는 이날 국제비만학회지에 실렸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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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영양플러스로 행복한 건강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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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기 영양플러스로 행복한 건강 지킨다 국민의 건강을 태아 단계부터 관리, 생애에 걸쳐 건강할 권리를 보장 이천시에서는 지난 1월 2010년 영양플러스사업 대상자 접수를 실시하여 기존대상자 149명과 신규 대상자 87명을 확정하고 오는 19일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2010년 영양플러스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천시가 2008년부터 실시해 오고 있는 영양플러스사업은 국민의 건강을 태아의 단계부터 관리하여 생애에 걸쳐 건강할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평생건강관리형 영양지원제도로서 단순히 식품을 제공하는 구호적 의미를 넘어서 스스로 식생활을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배양한다는 데 큰 의미를 두고 있다. 이천시는 저소득층의 만 5세 미만의 영유아, 임신부, 출산부, 수유부 중 영양위험요인을 가진 대상자를 선정하였으며, 특히 올해는 5자녀이상 다자녀 가정의 5세미만 유아에게 혜택을 주도록 대상의 범위를 확대하여 3월부터 실시 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3월부터 12월까지 쌀, 우유, 검정콩, 감자 등 6종류의 패키지 중 개개인의 영양 상태를 고려한 식품을 월2회 제공하며 식품공급뿐만 아니라 영양사가 직접 가정방문교육을 통해 영양불량문제를 함께 개선하고 월 1회 이유식조리실습, 아토피와 관련된 강사 초빙교육, 영양 골든벨 등의 다양한 영양교육프로그램도 제공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보다 많은 저소득층의 영양불균형 임산부 및 영유아에게 혜택이 돌아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양플러스사업과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이천시 보건소 영양상담실(031ㅡ644-4061~3)로 문의하면 된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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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 : 간 · 신장질환, 골 관절염 및 중금속 현황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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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17
국민건강영양조사 제4기 2차년도(2008)결과 보고 : 간·신장질환, 골관절염 및 중금속 현황 [보건복지가족부_국민건강영양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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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초콜릿가공품 회수 조치
글쓴이 :
관리자
초콜릿가공품 회수 조치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주)오리온(제3익산공장)에서 ‘10년 1월 12일 제조·생산한 초콜릿가공품인 ‘초코바크런치’ 제품(유통기한: ‘11년 1월 11일까지)에서 세균수가 기준보다 초과 검출되어 회수한다고 밝혔다. ○ 금번 회수 조치는 인천광역시 연수구가 유통 중인 해당 제품을 검사한 결과, 세균수가 1g당 40,000마리가 검출(기준 : 10,000/g이하) 되어 회수 조치한 것이다. * 현재 해당 업체에서 1월 생산 물량 전체에 대한 자진 회수(총 2,025박스 중 1,528박스)를 실시 중에 있음. □ 식약청은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섭취하지 말고 즉시 구입처나 제조사로 연락하여 반품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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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식품 중 니트로사민 안전한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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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중 니트로사민 안전한 수준! - '09년 니트로사민 안전성평가 결과 발표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작년 국내 유통중인 식육·어육가공품, 젓갈, 맥주 등 13품목 154건을 수거하여 발암 의심물질인 니트로사민※ 7종에 대해 조사하고 이를 국민식품섭취량에 적용하여 평가한 결과 인체에 유해 영향이 없는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 니트로사민 : 단백질의 아민이나 아미드가 질소화합물 등과 반응하여 제조과정 중 자연 생성되는 물질. 국제암연구기관(IARC) Group 2A(probably carcinogenic to humans) 및 Group 2B(possibly carcinogenic to humans) 분류 □ 제품별 니트로사민 실태조사 결과는 ○ 베이컨 등 식육가공품 3품목(51건)에서는 평균 1.57ppb로 미국의 평균 1.7ppb과 스웨덴 평균 2.3ppb보다는 낮았으나, 캐나다 0.7ppb 보다는 다소 높은 수준이었다 ○ 맛살 등 어육가공품 3품목(62건)에서는 평균 1.15ppb로 캐나다와 미국 평균 검출량 3.6ppb, 4.2ppb 보다 낮은 수준이었다. ○ 명란젓 등 젓갈 5품목(20건)에서는 평균 0.68ppb이었으며, 맥주 등 보리음료 2품목(21건)에서는 0.27ppb로 상당히 낮게 검출되었다. ※ ppb : 10억분의 1로, 1ppm의 1000분의 1이다 □ 식약청은 니트로사민은 제품의 제조방법과 원료의 염분·수분함량 등에 따라 저감화가 가능한 물질로서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와 EU 등 국제적 추세에 따라 저감화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설명하였다. ○ 식약청도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비타민C·야채발효추출물 등을 이용한 기술적 저감화 방법을 개발하기 위해 업계와 지속적인 논의와 기술 개발을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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