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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서울 무상급식 실시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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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 서울 무상급식 실시 촉구 【서울=뉴시스】박준형 기자 = 시민사회단체들은 18일 '서울시친환경무상급식추진운동본부'(본부)를 출범하고 서울에서의 무상급식 실시를 촉구했다. 민주당, 민주노동당, 진보신당, 사회당 등 야4당과 참교육학부모회, 참여연대 등 20여개 시민단체들은 이날 오전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그동안 학교급식개선 운동을 진행해온 시민단체들이 친환경무상급식추진운동을 대대적으로 벌여나갈 것"이라며 본부의 발족을 알렸다. 이들은 "전국적으로 광주, 경남, 경기, 전북 등에서 무상급식을 추진하면서 국민들의 무상급식에 대한 요구도 확대되고 있다"며 "하지만 안타깝게도 서울은 무상급식을 전혀 실시하지 않고 있다"고 비판했다. 또 "서울의 경우 무상급식 예산이 0원"이라며 "지방선거에서 무상급식 공약화 실시를 위한 불을 붙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이어 "무상 의무교육 기간에는 차별 없이 무상급식이 실시돼야 한다"며 "유치원과 초중고교까지 무상급식이 확대돼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들은 향후 서울에서 50만 명 서명운동을 진행하고, 3월말 정책토론회, 지방선거 후보 공약화 요구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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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꼬막… ‘채식의 구멍’ 비타민B12 채워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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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되는 식품]꼬막… ‘채식의 구멍’ 비타민B12 채워줘요 새내기 주부 한연숙씨(32)는 건강한 임신을 위한 체중 감량에 힘쓰고 있다. 아기 건강을 위해 약을 먹거나 굶을 수도 없는 일이라 식단에서 기름진 음식은 모두 제외시켰다. 현미밥에 나물류, 김치류, 콩류, 생식쌈 등이 식단의 전부다. 다이어트를 하거나 건강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의 식단은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 스포츠칸에서 한게임을 즐기세요! 하지만 이런 채식 위주의 식단에는 빠지기 쉬운 필수 영양소가 하나 있다. 바로 동물성 음식에만 함유돼 있는 비타민B12다.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빈혈이 생기고, 위장관 점막이 손상돼 식욕감소나 변비, 설사가 일어난다. 특히 가임기 여성에게 비타민B12가 부족하면 불임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성호르몬 분비에 이상을 초래할 수 있기 때문이다. 건강을 위해 꼭 채식을 하겠다는 이들에겐 꼬막을 추천할 만하다. 꼬막은 적혈구 혈색소 구성 성분인 철분이 많을 뿐 아니라 천연헤모글로빈이 풍부해 생리를 통해 상당량의 철분을 잃는 여성들에게 좋은 식품이다. 특히 저지방, 저칼로리로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니 일석이조다. 예로부터 임금님 수라상의 8진미 중 1품으로 진상됐을 정도로 맛 또한 일품이다. 소설가 조정래는 태백산맥>에서 ‘간간하면서 쫄깃쫄깃하고 알큰하기도 하고 배릿하기도 한 꼬막을 소복하게 밥상에 올리고 싶다’고 표현했다. 꼬막은 가을 찬바람 불 때 맛이 들기 시작해 설을 전후한 이맘 때쯤 속이 꽉 찬다. 입이 벌어진 꼬막은 죽은 것이므로 가급적 입이 열리지 않은 것을 구입해야 오래간다. 알은 굵을수록 맛이 좋다. 삶을수록 맛과 영양가가 떨어지므로 물을 팔팔 끓이다가 찬물을 한 바가지 붓고 약간 식힌 다음 꼬막을 넣어 다시 끓어오를 무렵 건져 내야 제 맛과 영양을 느낄 수 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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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취학 아동 비만 예방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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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미취학 아동 비만 예방 박차 건강증진 특화사업에 대한 성과보고 개최 [메디컬투데이 이희정 기자] 부산시는 미취학 아동 비만 및 영양특화사업 등 2009년 건강증진 특화사업 성과보고회를 19일 지역주민, 보육시설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하는 가운데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식습관 변화 및 학습으로 인한 운동부족 등 아동·청소년의 영양불량 상태 개선과 비만을 예방하기 위한 비만사업과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한 영양특화사업을 중심으로 하는 건강증진 특화사업은 대한건강증진협회와 동부산대학산학협력단가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는 오후 1시부터 비만사업 성과로 비만캠프 성과보고, 아동요가 및 발레 등 운동프로그램 시연, 찾아가는 건강교실 성과보고, 효과적인 비만예방 프로그램 시연, 아동비만사업 동영상 상영 등 순으로 진행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건강증진 특화사업 성과보고회를 통해 사업전반에 대한 평가와 환류, 교육 등을 통해 지역주민 스스로 건강행태를 개선할 수 있도록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시민건강증진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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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판] “할머니 손에 자라는 유아 비만 위험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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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판] “할머니 손에 자라는 유아 비만 위험 커” UCL 연구팀 연구 분석 할머니, 할아버지의 손에서 자라는 유아들이 과체중이 될 위험이 월등히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UCL) 연구팀은 3세 유아 1만2000명의 데이터를 분석해 이러한 내용의 연구 결과를 국제비만학회지에 실었다. 보고서에 따르면 조부모가 손자 손녀를 돌볼 경우 부모가 양육할 때에 비해 과체중이 될 확률이 최고 34%나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파트타임으로 돌볼 경우 과체중 확률은 15%, 풀타임으로 돌볼 경우 과체중 확률은 34%나 높아졌다. 반면 보육시설이나 보모에게 맡겨진 유아들은 비만 위험성이 증가하지 않았다. 영국에서는 유치원생의 4분의 1 가량이 과체중 또는 비만으로 분류되고 있다. 최근 미국에서 실시된 연구에 따르면 과체중 문제를 갖고 있는 미국 어린이의 절반 가량이 2세 이전에 과체중이 된 것으로 조사돼 유아 때부터 식습관 등의 관리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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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국가지원 없으면 보험료 7.6%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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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 국가지원 없으면 보험료 7.6% 상승 국가지원액, 4조8000억원 사라질 판 [메디컬투데이 이희정 기자] 건강보험 재정이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 지원액 4조8000억원이 없어진다는 전망에 따라 건강보험료가 최대 7.6%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이 나오고 있다. 이는 건보재정이 여전히 악화돼 올해는 1조8000억원의 적자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그동안 한시적으로 지원됐던 정부의 지원금이 2012년 12월31일로 끝난다면 그 부담을 국민들에게 지울 것이라는 추측에 따른 것이다. 실제 국민건강보험공단(이하 건보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누적수지 균형을 위해 보험료를 인상해야 된다면 그 인상률은 2011년 7.6%, 2012년 6.2%, 2013년 4.8%, 2014년 4.9%가 될 전망이다. 이에 따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양승조 의원(민주당)은 지난해 12월31일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이 발의한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 중 정부의 지원을 한시적으로 한다는 조항을 삭제했다. 이미 양승조 의원은 지난해 국민건강보험법을 발의했으며 원희목 의원은 2008년 국민건강증진법을 발의했지만 지난 12월 국회 때 통과되지 못했다. 양승조 의원실 관계자는 "근본적으로 건강보험은 국가가 책임을 져야하고 지원이 2012년도에 끝나게 된다면 그 적자는 순전히 국민들에게 부담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건보공단 또한 법 개정이 이뤄지지 않으면 적자분은 보험료 인상으로 메울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건보공단 관계자는 "건보재정이 계속 악화된다고 해서 국민들에게 병원을 가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적자분은 어떻게든 메울 수밖에 없다"며 "건보공단의 주수입원은 보험료이므로 적자가 난다면 보험료로 채울 수밖에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국회 보건복지가족위 소속 윤석용 의원(한나라당)은 다음달 8일 '건강보험재정안정화'를 위한 공청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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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취업조건 '나이'보다 '건강' 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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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자 취업조건 '나이'보다 '건강' 중요 【서울=뉴시스】신정원 기자 = 55세 이상 고령자가 취업하기 위해서는 '나이'보다 '건강'이 더 중요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18일 건국대학교 이남경씨(28)의 사회복지학 석사논문 '고령구직자와 고용주의 고령자 취업에 대한 인식의 차이 연구 - 취업에 영향을 미치는 조건을 중심으로'에 따르면 고용주는 고령자 취업 조건으로 건강 상태를 가장 중요하게 보는 것으로 조사됐다. 고령자 취업에 미치는 23가지 조건을 7점 척도로 분석한 결과, 고용주는 건강상태(6.14)를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했으며 다음으로는 청결상태(5.99), 외모로 보여지는 나이(5.66), 연령(5.60) 순이었다. 반면 구직 희망자는 차례대로 연령(5.81), 건강상태(5.73), 청결상태(5.63), 외모로 보여지는 나이(5.38)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집계돼 고용주와 구직 희망자간 인식 차를 보였다. 고령자 채용 이유에 대해서는 고용주는 '직종에 적합한 능력을 갖고 있으므로(35.3%)', 구직 희망자는 '비용의 절감(임금)을 위해(41.6%)'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번 연구는 서울시 고령자 취업알선센터와 일자리 플러스센터 등을 이용하는 55세 이상 고령자 중 구직희망자 191명과 실버취업박람회에 참여한 기업 229개사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토대로 작성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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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유난히 추웠던 겨울…올 봄 춘곤증 심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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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유난히 추웠던 겨울…올 봄 춘곤증 심해진다 오늘은 대동강 얼음이 풀린다는 우수(雨水). 늦추위가 아직 남아 있지만 봄을 알리는 또 하나의 이정표가 다가왔다. 돌아보면 이번 겨울은 유난히 추웠다. 올 봄은 춘곤증이 빨리 찾아오고 또 심해질 것으로 예상돼 건강 관리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할 것으로 보인다. 저렴한 요금의 국제전화가 없을까?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 1월 전국의 평균 기온은 예년보다 0.6도 낮았지만, 아침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진 날이 많았고 찬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수은주를 훨씬 밑돌았다. 이렇게 추운 겨울을 지내고 나면 ‘봄의 불청객’ 춘곤증도 예년보다 더 심해진다. 얼었던 몸이 풀리는 과정에서 신체 리듬에 이상이 생기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기상청 임장호 통보관은 “올 겨울은 유난히 기온의 변동이 심했고, 봄철이 되면 일교차가 심해지므로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요망된다”고 말했다. 아직 이르다고 미루지 말고 일찌감치 춘곤증에 대비하는 생활을 해야 건강한 봄을 맞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삼성서울병원 가정의학과 이정권 교수는 “춘곤증이란 겨울 동안 움츠렸던 인체가 따뜻한 봄날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호르몬 중추신경 등에 미치는 자극의 변화로 발생하는 일종의 피로로 볼 수 있다”면서 “추운 날씨로 인해 운동이 부족한 사람에게서 더 심하게 나타날 수 있다”고 밝혔다. 수십년 만의 강추위가 계절변화에 신체 리듬이 따라가지 못해 생기는 춘곤증을 심화시킬 수도 있다는 이 교수의 지적이다. 경희의료원 한방병원 사상체질과 이준희 교수는 “겨울 동안의 응축하는 기운은 추위가 심할수록 강해지며 상대적으로 봄의 생발(응축된 에너지가 상하좌우로 퍼지는 것)하는 기운도 강해진다”면서 “올 봄에는 춘곤증으로 고생하는 사람들이 더욱 많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벌써부터 식후에 졸린 증상이나 피로감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겪는 사람들이 주변에 늘어나고 있다. 아직 아침 저녁으로는 춥지만 낮에는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는 등 하루 중에도 겨울과 봄이 교차하기 때문이다. 날씨가 본격적으로 풀리면 춘곤증을 호소하는 이들이 더 많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춘곤증의 주요 증상으로는 피로감, 졸음, 식욕부진, 집중력 장애, 불면증, 눈부심, 소화불량 등을 들 수 있다. 이런 증상이 지속되면 나른하고 노곤해지며 입맛이 없어져 일할 의욕마저 떨어지는 경우도 있다. 이정권 교수는 “춘곤증 증상이 견디기 힘들 정도로 극심하거나 오래(3주 이상) 지속되면 결핵이나 만성피로증후군, 간염, 갑상선질환, 당뇨병이나 간질환, 콩팥질환, 정신질환 등이 있는지 검사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한방내과 고창남 교수는 “춘곤증을 이기는 데는 충분한 휴식, 영양 공급, 적절한 운동이 기본 3박자이며 증세를 심하게 겪는 사람들은 스트레칭, 지압, 봄나물, 호흡법, 비타민, 건강차 등 주변의 생활 건강요건을 총동원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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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따뜻한 3월 봄바람, 가슴에는 통증이? - 협심증 최근 6년간 매년 3월에 급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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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따뜻한 3월 봄바람, 가슴에는 통증이? - 협심증 최근 6년간 매년 3월에 급증 - 담당자 김형호 담당부서 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직무대리 이동범)은 2004~2009년 6년간의 심사결정자료 중 ‘협심증(I20)’ 상병에 대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협심증(I20)’의 진료인원 및 총 진료비는 각각 연평균 4.7%, 13.7% 증가하였으며, 진료인원은 2009년 47만8천명으로, 2004년 38만명과 비교하여 9만8천명, 연평균 약 2만명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협심증 진료인원은 최근 6년 모두 남성이 여성보다 다소 많이 발생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이 5.8%, 여성이 3.6%로 나타났다. 2009년을 기준으로 협심증 진료인원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60~69세가 31.4%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였고, 50세 이상 진료인원이 전체의 84.3%로 대부분을 차지하였다. 연령구간별 증가추세는 남성의 경우 30대부터(20대→30대 3.4배, 30대→40대 2배), 여성은 40대부터(30대→40대 3.9배, 40대→50대2.5배) 급증하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5년간의 진료인원을 월별로 분석한 결과 협심증은 매년 3월에 큰 폭의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 협심증은 추운 동절기에 증상이 악화되는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나 실제 발생 건수는 매년 3월에 큰 증가율을 보이고 있는데,이러한 현상은 추운 겨울에는 운동 등 야외 활동을 자제하다가 날씨가 풀리면서 갑자기 심한 운동을 의욕적으로 하는데서 기인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협심증은 대부분 죽상동맥경화증(아래 정의 참고)에 의한 관상동맥 협착을 원인으로 하고, 과도한 운동 등으로 심장근육에 필요한 산소 요구량을 충분히 공급하지 못하여 심근허혈이 생길 때 발생한다. 증상으로는 흉통, 호흡곤란 등을 동반하며 발생 시에는 즉시 안정을 취해야 하며 병원 진료를 받아야 한다. 치료방법으로는 약물 치료요법이 주로 시행되며, 충분한 약물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완화되지 않을 때에는 혈관성형술 및 관동맥우회로이식술도 가능하다. 일반적인 예방활동으로는 금연, 고혈압치료, 고지혈증 및 비만관리, 적당한 운동 등으로 관상동맥 경화증 위험인자들을 잘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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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항생제내성 줄이려면 약 복용법 지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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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항생제내성 줄이려면 약 복용법 지키세요!! - ‘항생제사용 및 내성에 관한 전화설문조사 및 초점집단 면접조사(FGI)’결과 발표 - □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항생제내성에 대한 관심과 이해 수준은 향상되었으나, 항생제내성에 대한 잘못된 믿음으로 인해 항생제 복용을 피하거나 항생제 복용법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항생제 내성에 대한 문제인식과 항생제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지식수준 등을 알아보고자 실시한 ‘’09년 항생제사용 및 내성에 관한 전화설문조사 및 초점집단 면접조사(FGI)’ 결과를 발표하였다. ○ 이번 조사는 국가항생제내성안전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의 성인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한 전화설문조사와 9명으로 구성된 초점집단 면접조사※를 통해 실시되었다. ※ 초점집단 면접조사(Focused Group Interview) : 통계적 수치를 얻기 위한 조사와 구별되는 의식조사 방법으로, 소수의 연구대상을 심층적으로 탐구하여 새로운 문제를 발견하거나 설문조사에서 파악할 수 없었던 내용을 보완하기 위해 사용됨 □ 전국의 성인 남녀 1,0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화설문조사에서는 우리나라 국민의 항생제 내성에 대한 문제인식과 항생제의 올바른 사용을 위한 지식수준이 전반적으로 향상된 것으로 조사되었다. ○ 항생제가 감기치료에 효과가 없다고 대답한 비율은 45.5%로서 ‘07년의 30.1% 보다 증가하였으며, 82.2%는 우리나라의 항생제내성 문제가 심각하다고 생각하여 항생제내성에 대한 관심과 문제인식 수준도 매우 높았다. ○ 항생제내성 문제의 주요 원인으로는 의사들이 항생제를 많이 처방하는 것(43.0%), 소비자들이 항생제를 오남용하는 것(30.3%), 축·수산물에 항생제를 많이 사용하는 것(15.1%)이라고 생각하였고, ○ 소비자들이 알고 싶어 하는 정보는 항생제 오남용으로 생기는 문제(84.4%), 항생제 부작용(84.0%), 항생제의 올바른 복용방법(80.1%) 등이었다. ※ 본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를 나타내고 있음. □ 그러나, 조사대상의 61.0%는 항생제 복용 중 증상이 나아지면 남은 항생제의 복용을 중단하겠다고 대답하였으며 이러한 경향은 심층조사를 위해 소비자 9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초점집단 면접조사 결과에서도 확인되었다. ○ 조사대상자들은 항생제내성을 항생제가 몸에 쌓여 약효성분이 작용을 하지 않는 것으로 잘못 이해하고 있었으며, 이에 따라 항생제 복용을 꺼리거나 항생제 복용 중 증상이 나아지면 남은 항생제의 복용을 중단하겠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 항생제내성 : 특정 세균이 특정 항생제에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사람의 몸이 아닌 세균에 생기는 것임 ※ 처방기간을 지키지 않고 임의로 복용을 중단하면 병원성 세균을 완전히 죽일 수 없으며, 살아남은 병원성 세균은 항생제 내성균이 될 가능성이 높음 □ 식약청은 항생제 복용기간을 처방대로 준수하는 비율이 과거에 비하여 개선되기는 하였으나 35.5%로 낮은 수준으로 조사되었다고 설명하면서, ○ 병원균이 항생제에 내성을 갖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 “약은 반드시 의사의 처방에 따라 복용”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 또한, 항생제내성 감소의 핵심은 항생제내성에 대한 문제 인식과 항생제의 올바른 사용이라며, 적절한 정보 제공을 통해 항생제를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교육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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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체험교실] 건강을 위한 식생활 진단 설문조사표
글쓴이 :
관리자
[키쑥쑥배쏙쏙! 영양체험교실 활동집 서식] - 건강을 위한 식생활 진단 설문조사표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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