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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을 챙기려면 걷기부터 시작해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2.22
건강을 챙기려면 걷기부터 시작해요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시 보건소가 '건강을 챙기려면 걷기부터 시작하자'는 구호로 외치며 건강걷기 운동을 펼친다. 시 보건소는 20일 "걷기운동은 유산소운동 중에서도 가장 가볍게 할 수 있으며 효과 역시 확실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면서 "다음달부터 9개월간 건강클리닉 회원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월명공원 잔디광장에서 주 2회 개인 체력증진을 위한 운동을 실시하는 것으로 참여자는 연 2회 체지방분석, 토털콜레스테롤, 고밀도지단백질, 중성지방, 저밀도지단백질, 혈당, 혈압 등의 건강 체크를 받게 된다. 또 유연성, 악력검사, 균형측정 등의 체력측정과 체중관리를 위한 전문 운동처방사의 운동처방, 영양사의 영양상담 등의 집중관리도 이뤄진다. 보건소 관계자는 "걷기운동은 체력을 유지와 생활습관병 방지, 심폐기능 강화, 몸에 나쁜 물질 추방 효과, 인슐린 저항성 개선 효과, 뇌기능 활성화, 면역력 증가, 스트레스·불안감·우울증 감소 등의 효과가 있다"면서 "시민들의 참여를 이끌어 내기 위해 연중 회원접수를 받고 있다"고 말했다. 또 걷기 운동은 ▲허리를 곧게 펴고 머리를 세우고 팔에 힘을 빼고 크게 흔들며 걷는다 ▲발은 뒤꿈치가 먼저 땅에 닿게 하며 앞꿈치로 지면을 차듯이 걷기를 반복한다 ▲운동시간은 1주일에 3~4일, 하루 40~50분이 적당하며 익숙해지면 속도와 횟수를 늘려 나간다 ▲속도는 평보(시간당 4㎞, 보폭 60~70㎝), 속보(시간당 6㎞, 보폭 80~90㎝), 경보(시간당 8㎞, 보폭 100~120㎝)로 자신의 체력에 맞춰 강도를 조절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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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아이 건강 지키는 ‘5-3-2-1-0 법칙’
글쓴이 :
관리자
2010.02.20
아이 건강 지키는 ‘5-3-2-1-0 법칙’ 현명하게 먹고, 더 움직이고, 단 음료 안먹기 의학은 날로 발전하지만 요즘 아이들은 허우대에 비해 예전보다 더 나약하다는 평가가 많다. 체형은 커졌지만 체력은 오히려 떨어졌다. 인스턴트 음식과 불규칙한 식사, 컴퓨터 게임과 TV에만 열중하는 아이들의 건강에는 적신호가 수시로 켜진다. 미국 소아과 비만 임상협회와 노스캐롤라이나주 의료진은 미국 의학협회와 질병통제예방센터(CDC)의 추천으로 ‘5-3-2-1-0의 법칙’을 미국 소아과 학회지에 소개한 바 있다. 적어도 이 법칙만 잘 지키면 건강한 아이로 자라는데 문제없다는 설명이다. ▶ 아이들의 건강을 지킬 ‘5-3-2-1-0’의 법칙 △5-하루 다섯 번 채소와 과일 먹기 매일 채소를 먹으면 뇌졸중, 당뇨병, 암 같은 만성질환 위험을 줄일 수 있다. 채소는 칼륨, 마그네슘, 비타민 A, C, E 같이 몸을 유지하는데 필수적인 영양소를 공급한다. 채소에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은 유해한 활성 산소로부터 몸을 보호해 준다. 과일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피로회복에 좋다. 소화 불량, 위장 장애를 없애 주고 체질 개선 효과도 있다. △3-하루 세 번 균형 잡힌 식사하기 하루 세 번 균형 잡힌 식사하기는 아침은 꼭 먹기, 패스트푸드 덜 먹기, 집에서 준비한 음식 먹기로 바꿔 이야기 할 수 있다. 2003년 미국 노스웨스턴 의대 예방의학과 린다 밴 혼 교수의 발표에 따르면 아침을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인슐린 저항이나 비만율이 35~50% 낮았다. 심장병 발병 위험도 현저하게 줄어든다. 아침밥은 아이들의 학습 능력에도 좋다. 아침밥을 잘 먹는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보다 학교생활도 잘 하고 성적도 좋다. 패스트푸드는 당분이 많이 든 고염분, 저칼슘 식품이다. 방부제, 착색제 등의 화학물질도 있어 아이들의 성장과 건강에 좋을 리 없다. △2-하루 두 시간 이상 TV시청, 비디오 게임 하지 않기 TV는 유익한 정보를 주기도 하지만 지나치게 오래보면 우선 시력이 나빠진다. TV를 앉아 보거나 누워서 보면 소화가 잘 안되고 살이 찌기도 한다. TV를 보느라 꼭 해야 할 일을 미루기도 한다. 선정적, 폭력적인 프로그램이 행동에 좋은 영향을 줄 리 없다. 비디오 게임도 시력 감퇴는 물론 중독되면 성적이 떨어진다. 한 자세로 오래 하다 보면 목, 허리, 다리에 좋지 않다. △1-하루 한 번 활기차게 운동하기 운동은 신진대사 활동을 원활히 하고 몸 속 노폐물을 배출하는 효과가 있다. 혈액순환을 도와 각종 질병 발생률을 줄이고 엔돌핀 분비를 증가시킨다. 깊은 잠을 자게하며 밥맛도 좋아져 몸이 튼튼해진다. △0-당이 들어있는 음료 마시지 않기 어린 아이들이 즐겨먹는 콜라와 같은 청량음료에는 액상 과당이 들어 있다. 액상과당은 분유, 탄산음료, 과자, 젤리, 물엿, 조미료 등 거의 모든 가공식품에 단 맛을 내기 위해 첨가된다. 미국 존스홉킨스대 다니엘 랜 박사 팀은 작년 3월 국제 학술지에 액상과당 성분이 비만과 당뇨 위험을 높인다고 보고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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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구연산도 살균소독제로 허용
글쓴이 :
관리자
2010.02.20
구연산도 살균소독제로 허용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식기류나 도마, 칼 등의 조리기구, 기계 등의 살균.소독 목적으로 사용되는 기구등의 살균소독제로 구연산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다양한 식품용 기구 등의 살균 소독제 제품 개발을 도모하고 국제기준에서 안전성이 확보된 '구연산'에 대한 기준.규격을 신설하는 내용을 행정예고 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연산은 현재 미국 및 EU에서도 식품에 직접 사용되는 직접 식품첨가물 이외에 기구등의 살균소독제로 널리 사용되고 있다. 또한 현재 살균소독제로 허용된 품목인 에탄올 등 9품목에 대해 식기류나 도마, 칼 등의 조리기구외에 음료용 PET병, 유리병, 금속캔 등의 용기.포장의 살균.소독 목적에도 사용할 수 있도록 사용 범위를 확대한다. 식약청은 "구연산에 대한 기준.규격 신설로 기구등의 살균소독제 시장 활성화는 물론 살균소독제 제조.수입업체의 비용절감 효과와 행정절차 간소화에 따른 민원 편의가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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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 뉴스] 소아비만이 시작되는 시기는 언제일까?
글쓴이 :
관리자
2010.02.20
[카타카의 핫핫핫 건강 뉴스] 소아비만이 시작되는 시기는 언제일까? 안녕하세요. Dr. 카타카(cataka) 입니다. 새로운 정보가 쏟아지고 있는 요즘, 괜찮은 건강 뉴스 하나 골라 읽기가 쉽지 않습니다. 이제 카타카의 핫핫핫 건강뉴스 코너를 통해 한주간의 건강 뉴스들의 핵심을 짚어보는 것은 어떨까요? 1. 소아비만이 시작되는 시기는 언제일까? 소아비만의 50%는 생후 24개월 이전부터 과체중이 되고, 90%는 만5세 이전에 과체중이 된다고 합니다. 통통한 아기가 건강하고, 어릴 때 통통해도 크면서 살이 빠질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아기들이 과체중이 되도록 놔두면 십대의 비만으로 연결될 수 있기 때문에 소아비만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유식을 시작할 때부터 생활습관에 주의를 기울여야 할 것 같습니다. [한글기사] [Full text : Clin Pediatr] 2. 간접흡연에 노출된 천식 아이들, 잠 못잔다 천식에 고통받는 자녀를 둔 부모에게 담배를 멀리해야할 또 하나의 이유가 생겼습니다. 간접흡연이 천식 아이들의 수면 질에 악영향을 끼친다는 연구가 발표된 것입니다. 담배연기의 기관지 자극, 니코틴의 각성 효과에 의해 떨어진 수면의 질은 집중력 저하, 행동 장애, 저조한 학업 능력과 연관이 높을 수 있다고 합니다. 저자는 간접흡연이 천식이 없는 아이들에게도 비슷한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이야기 합니다. [한글기사] [Abstract : Pediatrics] 3. 초콜릿이 뇌졸중 위험을 낮춘다? 대규모로 이뤄진 두개의 연구에서 매주 초콜릿을 복용한 그룹의 뇌졸중 위험이 낮았고 뇌졸중 후 사망률 또한 낮았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하나의 연구에서는 연관성이 없다고 나왔고, 초콜릿이 정말 뇌졸중에 도움을 준 것인지 단순히 건강한 사람이 초콜릿을 좋아한 것인지는 추가 연구가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자세한 내용은 오는 4월 American Academy of Neurolog에서 발표된다고 합니다. [한글기사] 4. 알콜과 카페인의 만남은 치명적인 칵테일을 만든다? 밤늦게 술집을 떠나는 취객 800명을 대상으로 음주 측정과 설문조사를 시행한 연구에 따르면 고용량 카페인이 함유된 에너지 드링크와 같이 술을 마신 사람들이 과음하는 비율은 3배, 음주운전을 할 의도는 4배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술에 취하기 싫어서 마시는 카페인 음료가 오히려 과음과 사고를 유발할 수 있다는 사실을 잘 새겨두어야 할 것 같습니다. [Abstract : Addictive Behaviors] 5. 당뇨약 메트포민, 약 냄새가 문제? 당뇨병 치료약으로 많이 쓰이는 메트포민의 생선 비린내가 환자들의 약 복용을 그만두게 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는 보고가 나왔습니다. 저자는 이미 널리 알려진 메트포민의 부작용인 메스꺼움이 냄새에 의한 것일 수 있다고 합니다. 의사는 환자의 메스꺼움이 메트포민의 냄새에 의한 것인지를 물어보고 필요할 경우 코팅이 된 형태나 서방정을 처방하라고 말합니다. [Letter : Annals of Internal Medicine] 6. 고지혈증 치료약 스타틴(statin)이 당뇨의 위험을 높인다. 그러나... 체계적인 문헌 고찰을 통한 연구에서 스타틴이 당뇨의 위험을 약 9% 높일 수 있다는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그러나 스타틴에 의한 심혈관질환의 위험 감소율에 비해 증가된 당뇨의 위험이 미미하기 때문에 심혈관질환 위험에 노출된 사람의 스타틴 복용을 중단시킬 필요는 없습니다. 한편 스타틴을 복용하는 노인들에게 혈당 감시가 도움이 될 수 있음을 보인 것은 이 연구의 또 다른 의미라 할 수 있습니다. [한글기사] [Abstract : Lancet] 7. 비증식기 B형간염도 간암의 위험이 높다 비증식기 B형 간염 환자는 중증 간질환으로 악화되지 않는다는 믿음에도 불구하고 간암 및 간질환으로 사망할 확률이 높다는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비증식성 간염 환자 1932명을 대상으로 평균 13.1년을 추적 조사한 연구에서 환자군은 대조군에 비해 간암의 발생 위험이 4.6배, 간질환으로 사망할 위험이 2.1배 높아졌다고 합니다. 나이가 많거나 술을 마실 경우 그 위험도는 더 올라갔다고 합니다. [Abstract : Gastroenterology] 8. 2007년 심질환 위험도 분류 가이드 라인, 이전 가이드 라인 못지 않다 2007년 AHA에서 발표한 심질환 위험 예측 가이드 라인이 이전의 Framingham 가이드 라인 못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비록 여성에 한정되었고 이전 가이드 라인보다 정확도가 조금 떨어진다는 한계가 있지만, 간단하고 접근성이 좋아서 환자가 이해하기 쉬우며 의료진 또한 사용하기 편하다는 면에서 사용 가치가 빛난다고 합니다. 눈여겨 볼 점은 저위험군에 속한 군이 4%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Full text : Circulation] 9. 자궁 경부암 백신, 인간 유두종 바이러스(HPV) 질환을 감소시켜 2006년 FDA승인을 받은 자궁 경부암 백신의 효과에 대한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평균 3.6년, 1만7천여명에 대한 추적 조사에서 HPV와 관련된 대부분의 질환이 백신의 영향으로 크게 감소했습니다. 특히 성경험이 없는 여자에게서 그 효과는 더욱 뛰어났습니다. 연구진은 장기적으로 이 백신이 자궁 경부암 뿐만 아니라 HPV와 관련된 다른 암의 발병 또한 상당히 줄여줄 것이라고 말합니다. [Abstract : J Natl Cancer Inst] 10. 아스피린이 유방암의 사망률과 전이를 줄인다? 유방암으로 진단된 4164명의 여성들을 추적 관찰한 연구에 따르면 아스피린을 정기적으로 복용한 사람들이 유방암으로 인한 사망률과 전이가 적었다는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저자들은 아스피린이 유방암 증식을 억제하는 기전과 적정 용량에 대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유방암 진단 후 아스피린 복용 여부는 담당 의사와 상의한 후에 결정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Abstract : J Clinical Oncology] [코리아헬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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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안양지역 고교서 급식비 미납 학생에 급식중단
글쓴이 :
관리자
2010.02.20
안양지역 고교서 급식비 미납 학생에 급식중단 경기도 안양시의 한 고등학교가 급식비를 내지 않은 학생들에게 급식을 중단해 물의를 빚고 있다. 19일 안양 C고교와 학부모 등에 따르면 C고교는 지난 4일 급식비를 미납한 학생 29여명의 석식을 중단했다. 이에 따라 급식비를 내지 못한 학생들은 자율학습을 하지 못하고 일찍 집으로 돌아갔다. 학교 측은 전체 급식비 미납액이 2000만원에 이르고 있어 학교 운영에 어려움이 크다는 판단에 따라 간부 회의를 열어 3개월 이상 급식비를 내지 않은 학생들의 급식을 중단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 측은 그러나 그 이후에는 모든 학생들에게 중식과 석식을 제공했다고 밝혔다. 이 학교는 학생들의 중.석식비로 한달에 13만5000원(끼당 2700원)을 받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급식비를 내지 않을 경우 학교 운영이 어려워 새학기부터 관리를 잘하자는 의미에서 한때 급식을 중단했으나 5일부터 정상적으로 급식을 했다"고 말했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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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신종플루보다 더 무서운 비만
글쓴이 :
관리자
2010.02.20
[건강칼럼]신종플루보다 더 무서운 비만 하루 260만명 비만해서 사망…전 세계 사망자의 5% 제가 어릴 때만 해도 '가족계획'이라는 단어는 '아들, 딸 상관 말고 둘만 낳아 잘 기르자'는 표어와 함께 가장 많이 듣던 이야기였습니다. 좀 더 지나고 나서는 '둘도 많다'는 표어도 있었다고 하는데 실제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언제 부터인가 갑자기 곧 노인 인구가 많아지고, 아이를 낳지 않아서 국가 성장률이 떨어진다는 이야기가 들렸습니다. 하긴 제가 레지던트를 지원할 때 이미 소아과나 산부인과는 출생률이 떨어져서 나중에 힘들어진다고 기피하던 과였던 것을 생각하면 당연한 결과인 것 같습니다. 대책이 오히려 늦은 감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나라의 이야기이고, 세계를 보면 현재 세계 인구는 68억 명을 넘어섰습니다. 제가 어린 시절 40억 인구가 어쩌고 했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70억 명에 육박하다니 참 대단합니다. 재미삼아 이것저것 찾아보았더니, 매년 전 세계에서 사망하는 사망자가 약 6000만 명, 하지만 한해 새로 태어나는 아기가 1억4000만 명이니, 아직은 지구의 인구는 꾸준히 늘어날 것 같습니다. 그런데 2월 18일 세계 보건기구(WHO)에서 "매년 비만과 과체중으로 사망하는 인구가 전 세계적으로 260만 명에 이른다"고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덧붙이기를 "전염성 질환 수준으로 증가하는 추세"라고 했습니다. 그렇다면 일 년에 사망하는 전 세계 사망자의 5%가 비만으로 사망한다는 것입니다. 작년에 우리를 그렇게 두렵게 했던 신종플루의 사망률이 2009년 12월 영국 보건당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약 1%가 신종플루에 걸리고, 이중 0.026%가 사망한다는 것과 비교해 보면, 얼마나 높은 사망률을 보이는 것입니까. 게다가 WHO의 이번 발표에 따르면, 전체 세계 인구 68억 명중 10억 명이 과체중이며, 앞으로 5년이 지나면 15억명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이렇게 빠르게 늘어나는 질병을 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최근 아이티의 지진이라던가, 쓰나미 등의 자연 재해를 다루면서 인류의 멸망을 짐작하게 하는 영화들이 많이 등장했고, 신종플루가 유행하면서는 변종 바이러스에 의한 질병으로 인류가 멸망한다는 여러 가지 영화, 드라마들이 나타났지만, 전 결국 비만으로 인류는 멸망하게 될 것이라는 생각이 더 듭니다. '렙틴'이라는 식욕 조절 호르몬이 발견되었던 1990년대 중반에는 이제 비만은 극복된 것 같은 환호가 있었지만, 결국 그것만으로는 설명할 수 없고, 극복할 수 없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또, '적게 먹고, 운동 하라'는 이야기를 되풀이하게 하고 있습니다. 결국 우리는 먹은 음식은 되도록 저장을 하려는 수 만 년 전의 원시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상태입니다. 그 유전자는 강한 식욕과 나태함을 무기로 우리를 지배하려고 합니다. 과거에는 생존하기 위해서 그런 유전자들이 필요하였습니다. 하지만 현재는 좋지 않은 품질의 싼 음식들이 너무 풍부합니다. 아직 현재의 의학 수준으로는 우리 몸속의 원시 유전자를 바꾸지 못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행태를 바꾸는 수밖에 없습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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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비만은 습관이 좌우
글쓴이 :
관리자
2010.02.20
소아비만은 습관이 좌우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초등생 대상 공개강좌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는 봄방학을 맞아 24, 25일 이틀에 걸쳐 초등학생 1~4학년을 대상으로 소아비만과 건강을 주제로 공개강좌를 연다. 어린 시절의 식생활이 평생의 건강에 영향을 주는 만큼, 건전한 식습관 형성을 위해 마련된 이번 강좌에서 식품의 기능과 비만의 원인 등을 소개하고 올바른 식품 선택법과 건전한 식생활 수칙을 안내한다. 특히 어린이들이 섭취한 음식별 칼로리와 비만도 계산, 식품의 영양표시사항 확인하는 법을 실제로 해보도록 하고, 교육 후 연구원 실험실 견학을 통해 공공 연구기관에서 하는 일과 직업에 대한 이해를 키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비만과 건강 교육은 24~25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에서 실시되며, 22일 10시부터 23일 오후 5시까지 보건환경연구원 홈페이지(http://sihe.seoul.go.kr)을 통해 회당 50명을 선착순 접수한다. 자세한 문의는 서울시보건환경연구원 연구기획팀(570-3270~3)으로 하면 된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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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체 비만형! 어떻게 코디를 해야 할까?
글쓴이 :
관리자
2010.02.20
나는 하체 비만형! 어떻게 코디를 해야 할까? 대부분의 여성들은 패션에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다양한 패션 스타일링으로 자신을 더욱 돋보이게 하고 싶은 것은 모든 여성들의 공통된 마음인 것. 그러나 예뻐 보인다고 해서 아무 옷이나 입으면 안 된다. 자신의 체형을 고려해 스타일링을 해야 몸매를 더욱 부각시키고 아름다워 보일 수 있다. 그렇다면 체형별로 코디는 어떻게 해야 할까. 온라인 쇼핑몰 펫걸(www.pet-girl.co.kr) 이민주 대표의 조언을 들어 봤다. ❍ 상체 비만형 하체에 비해 상체가 조금 더 발달했다면 목이 깊게 파인 V넥이나 U넥을 입어서 시원하고 깔끔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티나 두꺼운 옷을 입을 경우 자칫 답답해 보일 수 있다. ❍ 하체 비만형 여성들은 하체가 비만인 경우가 많다. 특히 장시간 동안 앉아있거나 서있는 경우 다리가 붓기 쉽다. 그렇다면 통통한 하체를 좀 더 날씬해 보이게 만드는 방법은 무엇일까. 우선 하체 중에서 허벅지가 두꺼운 사람은 스키니진을 피해야 한다. 이런 체형의 사람들의 경우에는 플레어스커트나 미니스커트, 세미 타이트 팬츠를 입는 것이 좋다. 플레어스커트는 굵은 허벅지를 가리기에 안성맞춤이며 미니스커트는 다리가 시작되는 지점을 가려주고 전체적으로 다리를 길어 보이게 하는 효과가 있다. 약간 여유가 있는 세미 팬츠는 허벅지의 단점을 보완해 준다. 종아리가 굵은 사람들의 경우 반대로 스키니 진이나 데님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한 스커트는 짧은 길이 보다 A라인이나 롱스커트를 입는 것이 좋다. ❍ 마른형 마른 체형을 가진 사람들은 어떤 스타일이든 잘 어울린다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말라 보이는 게 싫다면 레이어드스타일을 추천한다. 셔츠위에 조끼를 입거나 티셔츠와 원피스를 같이 입으면 스타일리시 하면서도 마른 체형을 커버해 준다. ❍ 통통한 형 상체와 하체가 전체적으로 통통한 사람들은 되도록 몸에 피트되는 옷을 입는 것이 좋다. 검정이나 회색 계열은 몸매를 날씬해 보이게 만드는 효과가 있으므로 이런 색상의 옷을 입는 것이 좋다. 스트라이프가 가로로 들어간 옷이나 큰 프린트가 있는 옷은 몸을 통통해 보이게 하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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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 다른 식품엔 써도 라면만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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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 다른 식품엔 써도 라면만은 안 돼? 유해성 없는 첨가물 불구 '미운오리'… 사실상 가공식품에 광범위하게 사용돼 ↑MSG는 일반 가공식품에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다. 식약청은 안전성에 문제가 없어 국제적으로 쓰이고 있는 식품첨가물이라고 밝혔다. 사진은 MSG를 첨가한 가공식품들. 한국야쿠르트가 자체 브랜드 라면에도 L-글루타민산나트륨(MSG)를 사용해온 것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다. 하지만 식품업계는 라면 이외의 다양한 가공식품에서 MSG가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가운데, 유독 라면에서만 MSG 유해성 논란이 불거지자 어리둥절한 표정이다. 18일 서울 용산 한강로의 한 편의점. 편의점 효자상품인 라면 매대에 진열된 제품 중 한국야쿠르트의 라면에는 모두 MSG가 첨가돼 있었다. 한국야쿠르트의 베스트 셀러인 사각모양의 컵라면 '도시락', '일품 해물탕면' 컵라면과 봉지라면, '왕뚜껑' 시리즈 등이 그것이다. 한국야쿠르트 관계자는 "MSG 대체원료를 연구하고 있지만 맛을 보장하기가 어렵다. 충성도 있는 고객들이 맛의 변화로 한꺼번에 이탈할 수 있어서 고민"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가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방식으로 롯데마트와 홈플러스에 각각 공급하는 PB제품 '롯데라면'과 '알뜰라면'에도 스프에 MSG가 첨가돼있다. 농심 (224,500원 1500 -0.7%), 삼양식품 (17,950원 0 0.0%), 오뚜기 (132,500원 0 0.0%) 등 다른 라면업체들은 때아니게 MSG 논란이 불거지자 국민정서와 웰빙트렌드에 발맞춰 수년 전부터 MSG를 사용하지 않고 있다고 선을 긋고 있다. 하지만 여론이 라면에 집중된 것과 달리 이미 가공식품에는 MSG가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편의점에서 간식이나 식사대용으로 판매하는 가공식품에는 MSG가 들어가지 않은 제품을 찾기가 더 어려울 정도다. 2007년 연간 9만 톤이던 MSG 생산량을 3만 톤까지 줄인 CJ제일제당 (200,500원 1000 -0.5%)은 대체상품인 핵산, 네이처팹 등에 집중하고 있지만 즉석국인 '백설미역국'을 비롯해 '햇반 화닭덮밥', CJ프레시안 '가쓰오 우동' 등에 향미증진제로 MSG를 쓰고 있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가공식품의 감칠맛을 제대로 내려면 불가피하게 MSG와 다른 인공조미료를 섞어서 쓸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 밖에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편의점에서 많이 찾는 소시지, 어묵, 햄 등에도 MSG는 약방의 감초처럼 쓰이고 있다. 사조대림 (18,750원 200 1.1%)의 '튀긴새참바', 롯데햄의 '한입고기순대', 진주햄의 '탱탱어묵바', 한성기업 (13,000원 100 0.8%)의 '허블갈릭포크' 등이 대표적이다. 동원F&B (45,900원 100 0.2%)의 '고추참치' 캔과 '리챔' 햄에도 MSG가 사용되고 있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라면에만 초점이 맞춰진 MSG 논란 자체가 우리 사회의 '냄비 근성'의 일면을 보여주는 게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라면스프에서 천연 조미료를 사용하는 한 업체 관계자는 "MSG 유해성 논란은 실질적인 위해성 자체보다 국민 정서의 문제가 됐다"고 지적했다. MSG는 식품원료로 허용돼있고, 가공식품에 첨가할 경우 원재료 항목에 별도 표기하도록 하고 있어 소비자가 선별 구입할 수 있다. 그런데도 MSG 사용 자체를 범죄시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목소리다. 식약청 식품첨가물기준과 관계자는 "MSG는 우리나라 뿐 아니라 미국, EU, 일본은 물론이고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위해성 없는 물질로 인정돼 식품첨가물로 쓰이고 있다"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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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비만관리프로그램 예산낭비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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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 비만관리프로그램 예산낭비 논란 식약청 이어 복지부도 어플리케이션 개발 나서 정부 기관 여러 곳이 내용과 목적이 겹치는 휴대전화 어플리케이션을 중복 개발해 예산낭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8일 보건복지가족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복지부는 최근 '비만자가평가 프로그램 및 교육자료 개발·보급' 사업자를 공모했다. 이 사업은 자신의 신장과 몸무게, 섭취 식품량, 운동량 등을 입력해 비만도와 비만 위험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비만 예방을 위한 식생활과 운동을 안내해 주는 휴대전화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것이다. 복지부는 이 사업에 총 1억7600만원을 배정했으며 사업예산은 담뱃값으로 조성되는 국민건강증진기금에서 조달된다. 하지만 식약청은 이미 지난해부터 휴대전화용 실시간 비만관리 프로그램 '칼로리플래너'(가칭) 개발에 착수했으며 현재 완료 단계에 이른 것으로 확인돼 예산 낭비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식약청은 이달초 명칭 공모를 마치고 6월부터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복지부는 식약청이 콘텐츠와 목적이 비슷한 휴대전화용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했다는 사실을 지난달 파악하고도 사업계획을 조정하지 않고 공모에 나섰다. 비만 예방의 취지가 중요한 만큼 여러 곳에서 사업을 추진할 수는 있지만 두 부처가 제각각 모바일 솔루션을 개발하는 것은 예산낭비 논란이 일 수 있는 대목이다. 중복사업·예산낭비 논란에 대해 복지부 관계자는 "식약청의 비만관리 프로그램은 일반 휴대전화용이지만 복지부는 스마트폰용으로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스마트폰이 대세가 될 것을 고려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복지부의 해명과 달리 식약청은 일반 휴대전화용과 스마트폰용 버전을 모두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식약청 관계자는 "g이나 ㎖ 단위로 돼 있는 식품섭취량을 개인이 쉽게 알 수 있는 양으로 변환하는 등의 작업에 시간이 걸려 올해부터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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