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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대장암 환자, 예후 나쁘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3.11
비만 대장암 환자, 예후 나쁘다 대장암 환자가 비만이면 체중이 정상인 환자에 비해 예후가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 종양전문의 프랭크 시니크로프(Frank Sinicrope) 박사는 수술에 이어 항암치료를 받고 있는 2~3기 남녀 대장암환자 4381명을 대상으로 8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9일 보도했다. 이들 중 체질량지수(BMI)가 30-34.9인 보통비만 환자와 35이상인 고도비만 환자는 체중이 정상(BMI 20-24.9)인 환자에 비해 사망률이 평균 19%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시니크로프 박사는 밝혔다. 한편, BMI가 20이하로 표준체중에 크게 미달하는 환자(전체의 약6%)도 정상체중 그룹에 비해 사망률이 훨씬 낮게 나타났다. 과체중(BMI 25-29.9) 그룹은 정상체중 그룹에 비해 생존율이 약간 높았다. 성별로 보면 남성환자는 고도비만 그룹이 정상체중 그룹에 비해 재발률과 사망률이 평균 35% 높았다. 여성환자는 비만 최저범위에 해당하는 그룹이 정상체중 그룹에 비해 사망률이 24% 높았다. 그러나 비만의 강도가 심할수록 사망률은 오히려 11%로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그 이유는 알 수 없다고 시니크로프 박사는 말했다. 비만이 대장암환자의 예후와 이처럼 연관이 있는 이유는 비만환자는 인슐린과 인슐린유사성장인자-1이 과다하게 분비되기 때문으로 추측된다. 이번 연구결과는 ‘임상 암연구(Clinical Cancer Research)’ 최신호(3월15일자)에 실렸다. 헤럴드 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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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건강천사’ 떴다…건보공단, 네이버‧다음‧티스토리 개설
글쓴이 :
관리자
2010.03.11
블로그 ‘건강천사’ 떴다…건보공단, 네이버‧다음‧티스토리 개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다양한 최신 건강정보를 접할 수 있는 블로그 ‘건강천사’를 포털사이트 ‘네이버’ ‘다음’ ‘티스토리’에 개설하고 지난 3일 정식 오픈했다고 10일 밝혔다. 공단에 따르면 블로그 건강천사를 통해 건강정보를 제공함과 동시에 네티즌들과 활발히 소통하는 공단의 새로운 면모를 알리겠다는 방침이다. 또한 일방적인 홍보방식을 완전히 배제하는가 하면 네티즌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블로그 건강천사의 콘텐츠는 공단 일산병원 의사들이 제공하는 최신 건강정보와 전국 지사에 근무하는 직원 기자들이 취재한 기사 위주로 꾸며진다. 총 5개 콘텐츠로 구성된 이 블로그는 임신과 출산, 육아, 다이어트 등 건강보험과 관련해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기사들이 게재된다. 공단 관계자는 “지난 1월초 블로그를 시험 개통해 불과 한 달 만에 14만여명의 네티즌이 방문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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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조절 위한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은?
글쓴이 :
관리자
2010.03.11
체중조절 위한 건강한 다이어트, 방법은? 인터넷 신문사 B뉴스의 점심시간. 아무도 점심식사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 점심 먹으러 가지 않겠느냐고 물어봐도 묵묵부답이다. 심지어 남자직원들도 점심을 거르기 일쑤이다. 모두들 다이어트를 하기 때문이다. 다이어트 성향도 어려 가지여서 아침을 굶는 경우, 아침과 점심은 먹고 저녁을 굶는 경우, 작정한 기간 동안 전혀 식사를 하지 않는 경우 등 다양하다. 과연 그들은 그런 방식으로 다이어트에 성공할 수 있을까? 비만과의 전쟁이 선포되고 다이어트가 일상화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비만의 문제는 지구상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 북미 지역 인구의 3분의 2 이상은 과체중, 전체 인구의 4분의 1이 비만이라고 한다. 비만산업, 즉 다이어트 관련 산업의 규모만 해도 연간 400억 달러에 달하지만 다이어트를 시도한 사람의 95% 이상은 실패한다는 놀라운 사실도 있다. 비만은 그토록 위험한 질병이고 치료할 수 없는 불치병(?)일까? 살이 찌는 원인은 간단하다. 음식섭취량이 소비량보다 많았을 때 살이 찌는 것이다. 또한 불규칙한 식사습관과 폭식습관은 같은 양의 식사를 하더라도 더욱 비만을 야기하는 원인이 될 수 있다. 즉 한끼를 굶고 식사를 하면 우리 몸은 평소보다 더 지방을 축적하려는 경향이 있다. 우리 몸이 굶주림을 한번 경험해봤기 때문에 다음 번의 굶주림에 대비해서 체내에 지방을 쌓아놓는 것이다. 비만을 치료하기 위해서는 무조건 굶는 것이 아니라 균형있는 식사를 하되 튀기거나 볶은 음식 등은 피하고 단백질과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다이어트를 한다고 점심은 굶고 커다란 오징어 튀김을 하나 먹고 커피를 한 잔 마시면 체내에 쌓이는 지방의 양은 건강한 식사를 한끼 먹는 것과 비슷하다. 진정한 다이어트는 하루 세끼 식사를 즐겁게 하는 것이다. 진짜 다이어트를 하려면 하루에 먹을 양을 셋으로 나누어서 균등하게 먹어야 한다. 칼로리를 줄이기 위해서는 밥의 양을 줄이고 비타민이 풍부하고 포만감을 주는 야채를 양껏 먹자. 우유와 과일 처럼 몸이 좋은 음식 섭취도 마다할 일이 없다. 다만 과일중 칼로리가 높은 종류나 견과류 등은 조금만 먹는 것이 좋다. 지방이 많은 고기나 튀긴 음식은 당연히 먹지 말아야 한다. 다음에 중요한 것이 음식을 싱겁게 먹는 것이다. 극단적인 무염식을 할 경우 그것만으로도 원하는 체중만큼 감량할 수 있다는 일부 의견이 있기도 하다. 술은 당연히 금물이지만 불가피한 경우라면 한 두 잔으로 그쳐야 한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스스로의 활동량을 늘리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위한 또 하나의 중요한 방법은 운동이기 때문이다. 오라클 피부과 성형외과 노영우 원장의 도움말로 체중조절을 위한 올바른 식사습관에 대해서 알아본다. ○ 하루 3끼 식사는 거르지 않는다. ○ 식사시간은 규칙적으로 한다. ○ 식사는 꼭꼭 씹어서 먹는다. ○ 기름기 적은 음식을 위주로 섭취한다. ○ 인스턴트 음식 보다는 자연음식을 선택한다. ○ 후식과 음료 등의 단 음식을 주의한다. ○ 음식은 골고루 섭취한다. ○ 간식은 조심해서 열량이 적게 나가는 것으로 선택한다. ○ 야식은 절대 금한다. ○ 섬유소가 많은 음식은 충분히 섭취한다. ○ 음식물을 지나치게 제한하지 않도록 한다, ○ 수분은 충분히 섭취한다. ○ 식사요법을 꾸준히 실천한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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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 식재료 요일별 색깔로 '위생관리'서울시 칼라태그 도입···뷔페·도시락업체등 100곳 시범운영
글쓴이 :
관리자
2010.03.11
식당 식재료 요일별 색깔로 '위생관리'서울시 칼라태그 도입 ···뷔페·도시락업체등 100곳 시범운영 [시민일보] 오는 5월부터 시범적으로 서울지역 일부 부페식당과 도시락 제조업소가 생산 요일별 칼라태그가 부착된 식재료를 사용한다. 서울시는 뷔페 음식점과 도시락 제조업체 등이 유통 기한을 준수하고 식재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식재료 반입 요일을 표시하는 컬러 태그를 보급한다고 9일 밝혔다. 시는 요일에 따라 각기 다른 컬러 태그를 식재료에 붙여 종업원과 종사자 누구나 재료가 언제 들어왔는지 알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역내 뷔페식당과 도시락 제조업소 등 100곳에서 시범 운영하고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다른 업소에도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 사업에 참가를 원하면 17일까지 시 식품안전과(02-6361-3870)나 자치구 보건위생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지금까지 반가공 상태로 사용되고 있는 식품은 제대로 된 위생관리를 받지 못했다"며 "요일별 컬러 태그가 식중독 예방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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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伊 슈퍼토마토 전립선암 등에 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10.03.11
"伊 슈퍼토마토 전립선암 등에 효과" 이탈리아 과학자들이 개발한 `슈퍼토마토'는 전립선암 등에 항암 효과가 있는 완전식품이라고 세계비뇨기학재단 마우로 디미트리 이사장이 10일 밝혔다. 디미트리 이사장은 나폴리대학 생체연구소가 개발한 슈퍼토마토의 영양성분 배합이 매우 독특하다면서 "이 토마토의 영양학적 특성은 질병 예방에 매우 이상적으로 적합하다"며 "슈퍼토마토의 항산화 능력은 현재 판매되는 어떤 품종보다 뛰어나다"고 말했다고 이탈리아 안사(ANSA) 통신이 전했다. 그는 또 "슈퍼토마토는 자주색 토마토에서 발견되는 카로틴, 리코펜, 비타민 C 등 항암성분을 더 많이 함유하고 있고, 산 마르자노 종 토마토와 같은 항염증 성분도 지니고 있다"고 말했다. 디미트리 이사장에 따르면 슈퍼토마토의 이런 특성은 전립선암 뿐만 아니라 폐암과 위암, 심혈관계 질환, 골다공증, 관절염, 파킨슨씨병, 산화 작용과 유리기(遊離基)가 작용하는 다른 질병의 감소에도 효과가 있다. 슈퍼토마토는 유전자조작 없이 항염증 성분을 지닌 것으로 널리 알려진 산 마르자노 품종과 항산화 작용이 뛰어난 블랙 토마토 등 두 품종의 교배로 만들어낸 것이다. 슈퍼토마토의 원래 이름인 막산티아(Maxantia)는 아직 등록 대기상태에 있지만, 효능과 인기 덕분에 이미 널리 재배되고 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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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춘곤증으로 인한 불면증엔 산책이 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10.03.11
봄철 춘곤증으로 인한 불면증엔 산책이 효과 [쿠키 건강] 지난 주말 가족들과 지방으로 주말 나들이를 다녀오던 이수진씨(가명·37) 가족은 아주 큰 사고를 당할 뻔 했다. 바로 운전 중 잠깐 조는 바람에 앞차에 부딪히고 말았던 것이다. 다행스럽게도 국도에서 교통혼잡이 심해 운행 속도가 느렸기에 가족들 모두 경미한 부상만 입었지만 정말 아찔한 순간이었다. 이처럼 봄이 되면서 춘곤증으로 인한 한 낮 졸음 운전 사고가 늘어나고 있다. ◇봄의 불청객, 춘곤증=흔히 봄밤은 짧고 아침에는 몸이 노곤해서 늦잠에 빠지기 쉽다고 하듯이, 실제로 봄이 되면 아침에 여간 해서는 일어나기가 어렵다. 이런 현상을 일본이나 중국, 그리고 유럽에서는 ‘봄 졸음’이라고 하고, 우리나라에서는 ‘춘곤증’이라고 한다. 춘곤증은 겨울 동안 움츠렸던 인체가 따뜻한 봄날에 적응하는 과정에서 따뜻해진 날씨가 호르몬, 중추신경 등에 미치는 자극의 변화로 나타나는 피로의 일환이다. 대표적인 춘곤증 증상은 몸이 피로해 기운이 없고 자주 졸음이 쏟아지며, 소화불량에 걸리거나 입맛이 없어지는 것이다. 또 춘곤증은 손발 저림이나 현기증, 두통, 눈의 피로 무기력 등의 증세로도 나타난다. 충분히 잠을 잤는데도 졸음이 쏟아지거나, 식욕이 떨어지고 온 몸이 나른하며, 권태감으로 일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어깨가 뻐근하고 몸이 찌뿌두둥 하며 쉴 자리만 찾게 된다. 춘곤증에 가장 많이 시달리는 시간대는 오후 1시부터 3시 사이로 점심식사 후 나른한 오후에 가장 심해진다. 저녁과 밤보다는 기온이 높아지는 아침과 낮에 피곤함을 더 느끼며 이런 피로감은 아침기상을 어렵게 만들기도 한다. ◇춘곤증이 만성 불면증 유발할 수 있어=춘곤증 증상으로 인해 불면증이 유발되기도 한다. 겨울에서 봄으로 계절이 바뀌면서, 해가 길어짐에 따라 생체 시계의 리듬도 바뀌게 되는데 이에 잘 적응하지 못하면 불면이 나타나기도 하고, 춘곤증으로 인해 낮잠을 많이 자면 정작 잠을 자야 할 시간에 잠이 오지 않게 되면서 수면 장애를 겪게 되는 것이다. 또 밤 동안 불면증 등의 수면 장애를 겪으면 낮 동안의 춘곤증은 더욱 심해진다. 춘곤증→불면증→춘곤증의 악순환이 반복되면서 만성 불면증으로 진행되면 일상생활의 장애 요인으로 작용하거나 큰 사고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만성 불면증에는 산책이 효과 만약 춘곤증으로 인한 만성 불면증이 생긴 사람이 갑작스레 너무 과한 운동이나 야외활동을 하면, 운동으로 인한 긴장상태가 더 오래 지속되어 밤새도록 잠을 이루지 못해 힘들어할 수도 있다. 왜냐하면 만성 불면증인 분들은 심신이 극도로 허약해져 있기 때문에 무리한 운동을 하게 되면 이완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기운마저 다 소진하게 되어 흔히들 ‘피곤하면 더 잠이 안 온다’라고 얘기하는 상황이 만들어지기 때문이다. 이처럼 만성 불면증 치료에서 적당량의 운동은 항상 권장되는 생활요령의 하나이지만 그 방법을 잘 지켜야만 원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자미원한의원 허정원 원장은 “만성 불면증에는 근육의 힘을 이용하고 키우는 운동이나 심장 박동수가 지나치게 상승하는 운동은 좋지 않다. 대신 걷기, 가벼운 조깅 등의 유산소 운동이 좋으며, 체질에 따라 차이가 나긴 하지만 땀을 많이 흘리지 않는 운동이 좋다. 이런 조건을 가장 잘 갖춘 최고의 운동이 바로 산책이다. 산책은 교감신경을 흥분시키지 않는 이완된 상태에서 적당량의 유산소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운동이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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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전염병 주의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3.11
"봄철 전염병 주의하세요" 단양군보건소는 봄철 전염병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9일 군 보건소에 따르면 봄철 전염병인 홍역,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수두, 유행성 눈병, 수인성 전염병 등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개인 위생수칙을 잘 지키고 필수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전염병 중 홍역은 사계절 두루 발생하고 있지만 3월부터 6월까지 유행하고 있으며, 특히 5월에 가장 많이 발생하고 있고 1∼5세 사이 소아들의 발병율이 가장 높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유행성이하선염은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이하선 부종을 특징으로 하는 급성 열성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려면 손씻기, 양치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고 어린이는 예방접종을 받아야 한다. 풍진은 학생들을 중심으로 3∼6월 유행하며, 임신초기의 여성이 감염됐을 경우 심장기형이나 백내장, 청력장애 등을 가진 아기를 출산할 수 있어 임산부는 환자와의 접촉을 피해야 한다. 또 유행성 눈병은 봄철에 확산될 가능성이 크고 유행성 눈병을 예방하려면 손을 자주 씻어야 하고 손으로 눈을 비비지 말아야 하며, 위생용품은 다른 사람과 함께 사용하지 말아야 한다. /단양=방병철기자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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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천 광덕초교 급식은 '엄마표 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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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3.11
화천 광덕초교 급식은 '엄마표 밥상' .인스턴트.냉동식품, 튀기고 볶은 반찬 없어 초미니 산골학교인 강원 화천군 사내면 광덕초등학교가 8년째 유기농산물로 친환경 급식을 하고 있어 주목받고 있다. 10일 광덕초교에 따르면 2003년부터 학부모와 교직원 등 지역 구성원들이 마을에서 생산하는 친환경 농산물로 아이들을 먹이자는데 뜻을 모은 뒤 지금까지 친환경 급식을 해오고 있다. 식단에는 아이들이 선호하는 인스턴트.냉동식품은 아예 없으며 튀기고 볶기보다는 삶고 찌는 방법을 고집하고 있어 학교 급식실은 점심때만 되면 담당 조리사와 학부모의 손길이 분주하다. 새싹비빔밥이나 직접 만든 두부, 검정 콩밥, 아욱국, 치커리 쌈 등 제철 음식이 주류를 이룬다. 음식재료는 마을에서 농약을 사용하지 않고 생산한 친환경 농산물을 사용하며 들기름과 참기름, 간장과 된장, 고추장 등도 학부모들이 직접 만든 것들이고 봄에는 화전, 여름에는 화채, 가을은 송편, 겨울에는 만두 등 계절 음식을 내놓는다. 이 때문에 유치원생 7명을 포함해 전교생이 45명에 불과한 미니학교지만 학생들은 최고의 '참살이 식사'를 하면서 건강을 지키고 있다. 이같은 친환경 급식이 알려지면서 작년에는 도심학교에서 1명이 전학해왔으며, 1명은 아토피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한 학기 동안 이 학교에서 생활하기도 했다. 올해 새 학기에는 유치원생 2명을 포함해 10명의 학생이 이 학교로 전학해 생활하고 있다. 특히 봄철 장 담그기나 겨울철 김장, 두부 만들기 등이 있는 날이면 학생들이 학부모와 함께 현장 체험을 하고 있으며 학교 인근 텃밭에서는 학생들이 부모와 함께 상추와 참외, 토마토 등을 심어 수확하는 등 학습효과를 높이고 있다. 이같은 성과에 대해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지난해 친환경급식 사례집인 '밥상 위에 웃음꽃이 피었습니다'에 소개했으며 학생들은 학생 활동을 비롯해 친환경급식 내용 등을 담은 학교신문을 직접 제작해 주민과 졸업생 등에게 배포했다. 광덕초교 이재숙(44) 급식담당 교사는 "친환경급식이 학생들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학습효과를 높이고 있다"며 "학교와 학생을 사랑하는 지역 구성원의 정성이 남다른 만큼 최고의 급식을 제공하는 학교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강원도교육청은 광덕초교를 2011년까지 친환경급식 연구 시범학교로 지정했으며 보완할 점을 살펴 점차 다른 학교로 확대할 방침이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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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을 위한 ‘척추 건강 스트레칭’법
글쓴이 :
관리자
2010.03.11
청소년을 위한 ‘척추 건강 스트레칭’법 허리 통증과 고관절 부상에 시달렸던 김연아가 올림픽 금메달을 거머쥐기까지에는 불굴의 부상 투혼이 있었다. 10대 성장기에도 척추질환을 해결하지 않고서는 제대로 된 몸짱이 될 수 없다. 쉽고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척추 건강 스트레칭을 소개한다. ■ 책상에서 바르게 앉아 있는 자세에서 어깨를 시계 방향으로 한 바퀴, 시계 반대 방향으로 한 바퀴씩 번갈아가면서 돌린다. 학습 및 컴퓨터 사용으로 등, 어깨 근육의 긴장을 풀고 척추 배열을 바르게 한다. ■ 거실에서 편안하게 가부좌 자세로 바닥에 앉아 양손을 깍지 낀 뒤 손바닥을 등 뒤의 바닥에 대고 가슴을 내민다. 척추 주변 근육을 이완시키고, 하루 동안 쌓인 피로를 풀어준다. ■ 잠자리에서 자기 전 두 발과 두 손으로 엎드린 후 고양이가 기지개를 하듯이 등을 둥글게 민다. 척추의 곡선을 살려주는 효과가 있다. [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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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정부 전담팀 출범”
글쓴이 :
관리자
2010.03.10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정부 전담팀 출범” 담당자 조광일 담당부서 식품정책과 □ 정부가 에너지 절약 및 온실가스를 줄이는 대표적인 녹색생활실천과제로 선정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관계부처 합동T/F팀이 3.9일 정부과천청사(환경부)에서 현판식을 갖고 공식 출범했다. ○ 정부는 지난 2.3일에 제7차 녹색성장위원회를 통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가 단순한 환경문제만이 아니라, 에너지․경제 그리고 사회․문화적인 종합 이슈라는 측면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종합대책’을 마련하여 발표한 바 있다. □ 동 대책에 따라 환경부․농림수산식품부․보건복지가족부는 관계부처 합동T/F팀을 환경부내에 설치하게 되었다. ○ 동 T/F팀은 3개반으로 구성되어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도입과 식재료 유통체계 개선 등 제도적인 기반을 마련하는 한편, 가정․음식점․호텔․웨딩뷔페․학교․군부대․고속도로 휴게소 및 공공기관 등 발생원별로 맞춤형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 구체적으로, 가정에는 그린리더를 활용한 계획적인 식품구매, 냉장고 정리 등 녹색생활 실천을 전파하고, - 집단급식소는 식수인원 예측, 시차조리, 잔반저울 설치, 빈그릇 희망운동 등의 모범사례(Best Practice)를 보급하며, - 음식점에는 소형․복합찬기 사용, 친환경 매뉴식단 활용, 자문단 컨설팅 등을 검토한다. ※ 자문단은 관계전문가․협회․시민단체 등으로 구성하여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컨설팅 실시 및 이행상황 점검 - 아울러, 주요 호텔, 고속도로 휴게소, 대학교 및 군부대 등은 상호 협의하여 마련되는 음식물쓰레기 저감방안에 대해 MOU를 체결하여 실행해 나갈 계획이다. □ 환경부 관계자는 “음식물쓰레기 문제는 국민의식과도 밀접한 연관성이 많으므로 음식문화가 개선될 수 있도록 홍보․캠페인과 교육을 강화”하고, ○ “민․관 거버넌스를 구축하여 민간 중심의 범국민 실천운동이 확산되도록 할 계획”이라면서 ○ 정부의 노력만으로는 음식문화 개선 및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등의 목적달성이 어려우므로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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