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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지수·기초대사와 건강
글쓴이 :
관리자
2010.03.13
당지수·기초대사와 건강 최성덕 그랜드美 성형외과 피부과 원장 당지수와 기초대사를 충분히 이해하면 비만이나 당뇨 등 성인병을 예방하는데 효과적이다. 먼저 당지수에 대해 이야기 해보겠다. 당지수란 식사 후 혈당을 올리는 속도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빵이나 국수를 먹고 나면 얼마 안 되어 허전하고 금방 배가 꺼지는 것 같다. 하지만 잡곡밥을 먹으면 속이 든든하다고들 말한다. 이 같은 차이는 똑같은 칼로리의 음식을 먹어도 식후 혈당이 바로 올라가는 음식이 있는가하면 서서히 혈당을 올리는 음식이 있기 때문이다. 혈당이 금방 올라가는 음식을 ‘당지수가 높다’고 하고 천천히 올라가는 경우를 ‘당지수가 낮다’고 말한다. 당지수가 낮은 대표적인 음식은 섬유질이 많은 혼합곡류, 플레인 요구르트, 콩, 탈지우유 등이다. 당지수가 높은 음식으로는 흰쌀밥, 빵, 케이크, 구운 감자 그리고 떡 등이다. 당지수가 높은 음식을 먹으면 혈당이 빨리 올라가 반사적으로 인슐린이 과량 분비돼 혈당이 금방 떨어지게 되니 허기가 진다. 그러면 다시 간식을 찾게 되고 비만으로 이어지게 된다. 당지수가 낮은 음식은 섬유질이 많은 음식으로 당이 서서히 올라가 인슐린이 서서히 분비되므로 공복감이 적고 혈당이 안정적으로 유지되며 맑은 정신을 유지할 수 있다. 그리고 인슐린 감도를 올려 당뇨와 비만 예방에 매우 고무적이다. 필자가 불가리아에 연수를 갔을 때 사람들이 매우 날씬하고 건강해 보이며 뚱뚱한 사람을 만나기 힘들었다. 노인들도 활기차고 잘 기른 구레나룻과 수염 등은 마치 화가처럼 보였다. 그래서 이유가 뭔가 하고 호텔의 아침식단을 분석해보았더니 대부분 당지수가 매우 낮은 음식들로 식단이 짜여져 있었다. 요구르트 나라답게 오직 플레인 요구르트와 시리얼도 당이 없는 보리 등이 고작이었다. 빵 역시 호밀 빵이고 과자는 허브 향만 넣고 바삭하게 구운 것들이었다. 둘째로 기초대사다. 기초대사가 높다 낮다는 내용은 매우 중요하다. 개인적인 차이도 심하지만 나이에 따라 다르다. 결론적으로 기초대사가 높으면 비만을 예방할 수 있다. 운동이 바로 기초대사를 높인다. 기초대사는 우리 몸의 모든 기관이 가만히 있어도 일하고 소모하는 데 필요한 에너지를 말한다. 기초대사가 높으면 잉여 에너지가 몸에 축적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기초대사를 높이기 위해선 유산소 운동 외에 반드시 근육량을 늘이는 웨이트 트레이닝이 추가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기초대사량이 늘어나 지방분해가 쉬워지고, 유산소 운동으로 분해된 지방을 연소하게된다. 특히 나이가 들면 기초 대사량이 줄고 잉여에너지가 늘어나 지방축적이 증가한다. 그래서 칼로리를 줄이고 식사량을 줄이는 것이 필요하다. 물론 개별적으로 업무량과 칼로리 소모량을 참고해야 할 사항이다. 업무량이 많은 경우 과ㆍ소식으로 저혈당을 초래해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따라서 탄수화물에만 의존하는 식사보다 단백질과 적절한 양의 지방식을 병행해야 한다. 균형 잡힌 식사가 매우 중요하고 섬유질이 많은 식품과 과일 야채 등은 비타민 공급 뿐 아니라 장내청소와 독소물질 흡착과 칼륨량이 많고 과염식에 중화 효과도 있다. 삼겹살이나 등심구이 등을 먹을 때 상추가 풍성하게 따라 나오는 우리들의 식생활은 매우 찬양할만하다. 당지수를 낮추는 식습관과 기초대사량을 높일 수 있는 활기찬 건강한 생활이야말로 장수와 성인병 예방의 지름길이다. [뉴스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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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봄철피로증후군 이기는 비법
글쓴이 :
관리자
2010.03.13
건강칼럼> 봄철피로증후군 이기는 비법 봄철 환경변화에 인체가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자연스런 신체반응이다. 매년 이맘때쯤이면 전국 각처에 고개숙인 자가 하나둘씩 생겨난다. 바로 춘곤증의 대공습이 시작된 것이다. 봄철피로증후군이라는 용어로 대표되는 춘곤증은 봄철 환경변화에 인체가 적응하지 못해 발생하는 일종의 자연스러운 신체반응이다. 늘바뀌는 계절이고 환절기이지만 특히 봄철이 되면 갑자기 피곤해지고 식욕도 떨어지면서 자꾸 졸음이 쏟아져 노곤해지기 일쑤다. 일의 능률도 오르지 않고 짜증만 나다보니 ‘무슨 병에 걸린 것은 아닐까’하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아진다. 이런 현상은 따뜻해진 외부 환경변화에 우리 몸이 적응하는 과정으로 춘곤증의 대표적인 징후라 할 수 있다. 춘곤증은 겨울철에 맞춰있던 신체가 봄에 적응하면서 발생하는 증상이라고도 할 수 있다. 겨울에 비해 대기의 온도가 올라가면 인체는 대기와의 온도차를 줄이기 위해 체온을 상승시키게 된다. 피부에 피가 몰리는 대신 내부 장기나 근육에 피가 부족해지면서 근육이 이완돼 나른한 느낌을 갖게 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가 몸의 생체시계를 교란시켜 춘곤증을 일으킨다. 일조량 및 일조시간도 춘곤증의 주요 원인 중 하나다. 낮 시간이 길어지게 되면 일조시간이 적었던 겨울에 적응해 있던 인체에 혼동이 와 졸음이 자주 오게 된다. 여기에는 멜라토닌이라는 호르몬이 관여하는데 멜라토닌은 계절적으로 겨울에, 하루 중에는 밤에 가장 많이 분비되어 수면을 유도한다. 졸업, 입학, 개학, 취업, 이사 등 봄철이면 으레 몰려드는 여러 생활환경 변화도 춘곤증을 부추기는데 한 몫을 한다. 긴장과 스트레스는 춘곤증을 일으키는 또 다른 복병이기 때문이다. 이 밖에 춘곤증의 원인으로는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이 겨우내 고갈되면서 부족해지는 현상을 들 수 있다. 근육 형성에 필요한 단백질과 영양물질 대사에 필수적인 비타민은 오히려 봄이 되면 겨울보다 적게는 3배, 많게는 10배가량 더 많은 양을 필요로 한다. 하지만 입맛이 없어 섭취에 소홀해지기 쉬운 때인데다 아침을 거르면 점심에 과식을 하게 돼 식사 후 위장에 혈류가 몰려 뇌와 심장으로 가는 혈류 부족으로 더욱 졸음이 쏟아진다. 그렇다고 인스턴트식품으로 끼니를 때울 경우 비타민C와 티아민이 결핍돼 춘곤증은 더욱 심해지게 될 것이다. 한편 겨우내 운동이 부족한 사람, 피로가 누적된 사람, 추위를 잘 타는 사람, 스트레스에 민감하거나 소화기능이 약한 사람, 평소 심장병, 고혈압, 당뇨 등 성인병에 시달리던 사람들이 춘곤증에 더 많은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 피로하고 나른해지며 졸음이 쏟아지는 것까지는 그나마 괜찮다. 식욕까지 떨어지면서 두통, 불면증, 현기증, 눈의 피로까지 겹친다면 문제가 심각해진다. 일종의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떻게 이겨낼까? 대표적인 춘곤증 증상은 졸음, 식욕부진, 피로감, 소화불량, 현기증 등이 있고 드물게는 불면증과 가슴 두근거림 증세까지 보일 수 있다.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잠복해 있던 다른 질병과 함께 나타날 수 있다는 것이다. 대게 건강한 사람은 이 증세가 1~3주정도 머물다가 사라지기 마련이다. 그러므로 증세가 지속되는 경우 피로 속에 숨겨진 다른 질병이 있는지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육체적, 정신적으로 피곤할 일이 없는 사람은 원인을 반드시 찾아보아야 한다. 피로감을 일으키는 원인질환으로는 불면증, 갑상선기능장애, 만성피로증후군, 빈혈, 우울증 등이 있으며, 간염, 결핵, 당뇨, 악성종양 등의 질환도 피로감의 원인이 될 수 있다. 춘곤증을 몰아내는 첫 번째 방법은 규칙적인 생활이다. 춘곤증은 질병이라기보다는 신체적응의 일시적 혼란상태다. 따라서 빠른 적응을 위해 일반적인 건강수칙을 지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를 위해서는 하루 7~8시간의 숙면이 필요한데 침실온도를 25℃정도로 유지하는 것이 좋다. 식생활 조절도 춘곤증 극복에 꼭 필요하다. 아침은 반드시 먹도록 한다. 아침을 거르면 에너지가 부족해 오전 내내 졸기 십상이다. 점심은 가능한한 적게 먹는 것이 좋은데 과식은 뇌로 가는 혈액량, 즉 산소공급량을 줄여 졸음을 부르기 때문이다. 봄이 되면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의 영양소가 겨울 보다 많이 필요하게 되므로 이를 충분히 섭취해 주는 것이 좋다. 아침에는 생선, 두부나 콩, 채소 위주의 식사를 하고 저녁에는 잡곡밥, 봄나물 등의 채소와 신선한 과일 등으로 원기를 회복시켜줄 것을 권한다. 특히 비타민B와 C가 풍부한 봄나물, 과일, 해조류 등을 충분히 섭취하면 피로회복과 면연력 증강에 도움이 된다. 적당한 운동도 필수적이다. 1주일에 3~5회, 1회 30분~50분씩 달리기, 수영, 자전거타기, 에어로빅 등의 유산소운동을 하도록 한다. 매일 조금씩 운동을 하면 생체시계가 변화된 외부환경에 빨리 적응할 수 있고 폐활량을 증대시켜 신진대사 기능을 원활히 해줄 수 있다. 피곤하기 쉬운 봄철에는 과음, 흡연, 과다한 카페인 섭취를 피하고 규칙적인 식사와 절제된 생활을 실천해줘야 한다. 누적된 스트레스는 그날 그날 풀어줘 생리적 부담을 덜어주는 것이 좋다. 오전 중에 머리를 많이 쓰는 일을 하고 오후에는 일상적인 업무를 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식사 뒤에는 가급적 운전을 피하는 것도 좋다. 여성에게 유별난 춘곤증 과도한 음주와 업무 스트레스 등으로 남성 직장인들이 춘곤증을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여성이 남성에 비해 가혹한 춘곤증에 시달린다. 이는 여성의 호르몬이 남성에 비해 복잡한 구조를 가지고 있어 더욱 민감하게 반응하기 때문이다. 인체의 생리조절은 자율신경계인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가 항상 저울처럼 평형을 유지함으로써 이뤄진다. 동절기에는 교감신경계가 우세해져 산소 소비가 증가하고 근육 긴장도 증가되며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돼 추위에 적응하지만 봄철이 오면서 온도와 조도 등이 반대방향으로 급격히 변해 인체도 교감신경은 낮추고 부교감신경이 우세해지는 방향으로 새롭게 적응을 하게 된다. 평형이 다시금 유지되면 문제될 것이 없지만 자율신경계가 부적응하는 경우(부교감신경계가 과도하게 우세하게 되면) 부교감신경계 증상인 나른함, 피곤함, 무력감, 졸음, 소화기능 이상, 현기증 등이 올수 있다. 따라서 특히 여성에게는 충분한 휴식과 규칙적인 생활리듬의 유지가 춘곤증 극복을 위한 필수 요소이다. 가벼운 운동과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관리가 도움이 되겠고 비타민과 미네랄 공급도 생리활성에 좋다. 실내를 신선한 공기로 자주 환기시키는 것도 잊지 말자. 춘곤증의 정체와 이를 극복하는 방법에 대해서는 지금까지 언급했지만 아직까지 춘곤증을 두려워하는 이가 있다면 차라리 즐겨보라고 권하고 싶다. 아니 어떻게 나른하고, 맥 빠진 기운을 즐기라는 건가? 물론 액면 그대로 그러라는게 아니라 춘곤증의 특성을 역이용하는 측면과 춘곤증을 극복하기 위한 과정 자체를 즐기라는 말이다. 우선 춘곤증의 특성을 역이용하는 측면을 보면 인간에게 개인특성에 걸맞은 생체시계가 있고 그런 리듬을 잘 활용하면서 숙면에 들 수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여기에 애매한 춘곤증의 기운을 잘 조절해 가면서 숙면에 드는 방법을 찾아 실행해보는 것이다. 이를테면 자신에게 춘곤증증상이 나타날 무렵을 체크해 그 주기가 어느 정도 반복되는지를 살펴본다. 그리고 이러한 주기를 자기만의 패턴으로 삼아 밤에 잘들 무렵과 하나의 커다란 사이클을 이루도록 리듬을 맞춰보는 것이다. 나른하고 졸리는 기운이라는 것은 일과시간, 한창 일을 해야 할 때라면 괴로운 일이겠지만 잠자리에 들 밤이라면 오히려 더욱 반가운 징조다. 결국 춘곤증 징후는 되레 숙면에 들기 위한 최적의 타이밍이 돼 줄 것이다. 춘곤증을 극복하기 위한 식이요법, 운동, 생활습관 자체를 그야말로 일상에서 즐기라는 것이다. 비만 춘곤증을 극복하는 데에만 좋은 것이 아니라 평소 건강한 생활을 이끌어가는 데도 상당한 보탬이 될 터이기 때문이다. 계절을 온 몸으로 맞아야 하는 사람의 몸이 약간 피로감을 동반하는 부적응 현상을 피해 갈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하나의 봄철 세레머니라고 여기고 즐겨보자. 하지만 잊지 말아야 할 것은 봄은 춘곤증이외에도 만성적인 성인병이나 호흡기 질환, 알레르기질환 등이 악화되기 쉬운 계절이다. 피곤하고 나른한 증상을 무작정 계절 탓으로 돌리다 감춰진 질병까지 놓칠 수 있으니 일에 자료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광주전남지부 [씨앤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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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쪽지] 봄철 심한 운동은 득보다 독
글쓴이 :
관리자
2010.03.13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봄철 심한 운동은 득보다 독 따뜻한 봄이 오면 추운 겨울을 무사히 넘겼다는 생각에 사람들은 맘을 놓기 쉽습니다. 하지만 겨울철에 야외 활동을 자제하던 사람이 날씨가 풀렸다고 갑자기 심한 운동을 하거나 무리한 나들이를 하면 협심증과 뇌경색증 같은 심·뇌혈관 질환으로 돌연사 위험이 높아지므로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봄철 운동은 운동하는 동안 옆 사람과 이야기를 나눌 수 있고 숨이 차지 않을 정도가 적당합니다. 아울러 소금 섭취를 줄여야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하루 평균 15∼20g의 소금을 섭취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무엇보다 염분이 많은 햄 베이컨 소시지 라면 등 인스턴트식품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또 식사 때 국물보다는 건더기 위주로 먹고, 냉이 등 봄나물과 과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지방 음식 섭취도 제한해야 합니다. 지방은 피를 찐득찐득하게 만들어 동맥경화를 촉진하고 피돌기를 방해, 협심증과 뇌경색증 발병 위험을 높입니다. 고기는 가급적 살코기 위주로 먹고, 튀김보다는 조림 구이 찜 등의 조리법을 택하는 것이 낫습니다. 또 콜레스테롤이 많이 함유된 달걀노른자 마요네즈 오징어 등도 너무 많이 먹지 말아야 합니다. [국민일보_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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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칭 없이 봄 운동 서두르면 건강해쳐
글쓴이 :
관리자
2010.03.13
스트레칭 없이 봄 운동 서두르면 건강해쳐 본격적인 봄을 맞아 집 주변 공원이나 헬스클럽, 한강 둔치 등에는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서서히 늘어나고 있다. 운동은 겨우내 추위에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을 가볍게 해주고 생활에 활력소가 되며 나아가 건강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 하지만 조심할 점은 모든 운동을 하기 전에 맨손체조나 스트레칭으로 관절과 관절막, 힘줄, 근육, 인대를 서서히 늘려줘야 한다는 것이다. 겨울철 추운 날씨에 잔뜩 수축되어 있던 근육과 인대가 준비운동 없이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파열되는 등 운동 부상을 초래하기 쉽기 때문이다. 특히 골프나 배드민턴, 탁구 수영 등 어깨를 사용하는 운동을 겨우내 쉬었다가 다시 시작할 때는 주의가 필요하다. 겨울을 보내고 봄의 초입에 들어서는 이른 봄에 운동부상이 유난히 많은 것은 준비운동 없이 무리하게 운동을 하는 데 기인한다. 스트레칭을 할 때는 가급적 천천히,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최대한의 범위까지 움직여야 한다.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매일 1∼2회씩 하는 것이 좋다. 최근에는 운동 부족으로 인한 환자는 물론 운동을 무리하게 해서 병원을 찾는 환자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특히 최근 들어 TV드라마의 영향으로 ‘S라인 몸매’와 ‘초콜릿색 복근’이 화두가 되고 유행처럼 번지면서 무리한 욕심으로 과도하게 운동을 하다가 허리통증이나 각종 관절통증을 호소하는 젊은 환자를 흔히 대하게 된다. 일주일에 4~5회씩 헬스클럽을 찾거나 여러 가지 운동을 하며 운동 매니아 소리를 듣는 것이 이런 사람들의 공통점이다. 그러나 운동을 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할 점이 정확한 자세와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운동량이다.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하거나 무리하게 운동을 할 경우 척추나 관절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디스크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몸의 퇴화로 인해 생기는 병이라고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잘못된 자세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더 많다. 잘못된 자세는 허리의 근육을 약하게 만들고 이는 관절에 부담을 주며 이러한 상태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따라서 허리나 목에 장기간 통증이 지속될 경우 가볍게 생각하고 지나치기 보다는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좋다. 젊은 층의 디스크는 적당한 운동과 함께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면 굳이 수술을 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운동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유지하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하지만 모든 것이 지나치면 화를 부르듯 적당한 운동을 통해 자신의 근력과 지구력을 서서히 높여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글·사진] 최봉춘 세연통증클리닉 원장. /OSEN=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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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할 때 과일이나 야채를 충분히 먹어야 좋은 이유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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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운동 할 때 과일이나 야채를 충분히 먹어야 좋은 이유 오재근 교수의 SPORTS & HEALTH (23) 비타민과 운동 한국체대 스포츠의학 오재근 교수 아이를 납치하여 사망케 하는 과정은 차마 인간으로서 해서는 안 되는 반인륜적인 범죄다. 부모들은 불안과 공포에 떨고 시민들은 걱정이 태산이다. 범인이 그 가족이나 사회에 미치는 유해한 영향은 이루 말할 수 없다. 사람이라고 다 같은 사람이 아니다. 우리가 평소에 마시는 공기 중의 산소도 모두 다 같은 몸에 좋은 산소가 아니다. 산소의 일부는 몸에 안 좋은 산소로 바뀌어서 몸에 피해를 주는 유해한 활성산소가 된다. 활성산소는 다른 조직을 공격하여 가지고 있는 전자를 빼앗아 마치 자기 것처럼 여긴다. 그 때문에 그 조직은 망가지고 병이 든다. 활성산소의 이런 나쁜 행위를 막기 위한 인체 내의 경찰조직이 항산화 시스템이다. 하지만 항산화 효소만으로는 활성산소의 무개념 행동을 감시하고 저지하기에는 벅차다. 그래서 경찰뿐만 아니라 시민들의 도움이 필요한 것처럼 외부로부터 항산화제를 섭취해야 한다. 항산화제가 필요하다는 것은 활성산소에 의한 질병들이 몸이 빨리 늙게 만드는 것은 물론 간염, 신장염,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염증성 질환에서부터 관절염, 폐기종, 당뇨, 심근경색, 뇌졸중, 암 등으로 한결같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항산화제를 섭취하면 체내의 항산화 기능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다. 항산화제는 많다. 가장 잘 알려진 것이 비타민 C, E, 베타카로틴, 셀레늄이다. 그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항산화제가 흔히 토코페롤로 알려져 있는 비타민 E이다. 특히 알파 토코페롤은 토코페롤의 네 가지 형태 가운데 생물학적으로 가장 활성이 높은 토코페롤이다. 비타민 E가 풍부한 음식을 먹으면 혈액과 조직 내에서의 비타민 E 농도가 높아지고 4주 정도면 최고치가 된다. 하지만 비타민 E의 체내 흡수율은 공급량에 반비례하기 때문에 무제한 공급하더라도 혈중 최고치 이상으로 초과되지는 않는다. 단기간에 많이 먹어도 독성은 거의 없다. 하지만 운동을 하는 사람들이 비타민 E가 부족하면 문제다. 근육과 간의 기능을 떨어뜨려 골격근의 손상이 늘어나고 지구성 운동능력이 감소될 뿐만 아니라 빨리 피곤해지기 때문이다. 특히 높은 산을 등산하거나 나이 들어서 운동하거나 격렬한 운동, 장시간 운동하는 사람들은 비타민 E가 필요하다. 비타민 E 복용은 자신의 최대운동능력 60~90%로 운동할 때 심폐지구력을 향상시키고 몸에 나쁜 콜레스테롤은 낮추면서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시켜 주는 효과가 있다. 이런 연구에 사용된 비타민 E의 양은 400IU부터 1200IU까지 다양하다. 이런 비타민 E를 도와주고 재생시켜 주는 것이 비타민 C이다. 비타민 C 역시 강력한 항산화제다. 간염을 일으키는 독성물질을 해소하고 콜레스테롤을 개선하여 심장질환을 감소시켜 주며 일반적인 감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성 질병, 암 등 다양한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를 도와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타민 C는 많이 섭취하면 흡수율이 줄 뿐만 아니라 일정량 이상은 흡수되지 않기 때문에 소량씩 자주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한다. 비타민 E와 C를 함께 복용하면 하나만 복용했을 때 보다 효과적이다. 많은 연구들이 비타민 E와 함께 비타민 C 200~1000㎎을 복용하면 고강도 운동에서도 항산화 능력이 향상됨은 물론 심폐지구력이 증가되었다고 보고하고 있다. 운동을 하거나 훈련을 할 때 비타민 E나 비타민 C가 많은 과일이나 야채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좋다는 말이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이 많으면 무슨 소용인가. 몰아치듯 일주일에 한 번 과격하게 운동하는 사람, 늘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사람, 자주 과식하는 사람, 그것도 지방이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 줄담배 피고 게다가 술까지 과하게 마시는 사람, 오염이 심한 환경에서 사는 사람. 이런 사람들 가운데 40세가 넘도록 일주일에 한 번도 땀 흘리며 운동하지 않는 사람. 활성산소는 그런 사람들을 노리고 있다. 한국체육대학교 스포츠의학 오재근 교수 [중앙조인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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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값 강보합…과일값 약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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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채소값 강보합…과일값 약보합 감자 지난주보다 12%상승 대파 8% 사과는 5% 하락 채소는 저장 물량이 감소하면서 강보합세를 나타낸 반면 과일류는 출하와 수요가 균형을 이루면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12일 농협유통 하나로클럽 양재점에 따르면 감자(1㎏)는 이모작 산지의 본격 출하가 지연되면서 지난주보다 400원(12%) 오른 3730원에 거래됐다. 고구마(1㎏)도 출하와 소비가 일정량을 유지했지만 산지별로 품질 차이가 나타나면서 1주일 전에 비해 130원(4.6%) 오른 2930원에 시세를 형성했다. 참외(2㎏, 8내)는 출하가 주춤한 반면 소비는 늘어나면서 거래 가격이 1000원(6.7%) 오른 1만5900원을 기록했다. 배추, 대파, 사과 등은 보합세였다. 실제 배추는 출하량 감소와 소비량 정체 현상이 맞물리면서 시세가 3790원으로 지난주와 비슷했다. 토마토(4㎏, 1만4500원)와 단감(5㎏ 1만4500원) 등도 출하와 소비가 균형을 보이며 보합세를 나타냈다. 감귤(5㎏) 역시 1만9900원으로 가격 변화가 거의 없었다.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축산물은 모두 지난주와 비슷한 가격에 팔려나갔다. 하지만 대파(단)는 산지 출하가 본격화하면서 시세가 전주보다 240원(8.1%) 내린 2710원을 형성했다. 사과(5~6입 봉지)도 3900원으로 200원(4.9%) 내렸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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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비만의 제국? 미국은 3위, 1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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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미국이 비만의 제국? 미국은 3위, 1위는? 전 세계에서 뚱뚱한 사람이 가장 많이 사는 나라는 어디일까? 2000년에서 2008년까지 세계보건기구(WHO)가 수집한 국가건강 조사자료를 근거로 상위 5개국을 살펴보면 1위는 아메리칸 사모아(American Samoa)로 전체 국민의 93.5%가 과체중이다. 전통적으로 태평양제도 사람들은 바나나, 얌, 코코넛, 생선 등 복합당질과 단백질의 천연 음식을 섭취했다. 그런데 제2차 세계대전 이후 미국, 뉴질랜드, 프랑스, 호주에서 이민자들이 섬에 들어오면서 이들의 식습관이 바뀌기 시작했다. 불과 50년이 지난 오늘날 남태평양 섬의 주민들은 전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나라라는 오명을 듣고 있다. 2위 역시 태평양에 위치한 섬나라 키리바티(Kiribati)로 과체중인구는 81.5%다. ‘비만의 제국’ 미국은 3위로 전체 인구의 2/3인 66.7%가 과체중. 1960년대 초반 미국의 과체중 인구는 24%였다. 지금은 인구의 2/3가 과체중이다. 액상과당과 트랜스지방이 많은 이른바 ‘정크푸드(junk food, 쓰레기음식이란 뜻)'가 가장 많이 넘쳐나는 나라다. 비만치료 전문의 리셋클리닉 박용우 박사(성균관의대 외래교수)는 “2차 세계대전 이후 전 세계적으로 비만인구가 급증한 원인은 정제가공식품 소비량이 급격히 늘어난 데에서 찾을 수 있다”고 말했다. 박용우 박사는 비만의 원인인 정제가공식품의 섭취를 제한하고 신선한 채소와 양질의 단백질 섭취를 강조하는 8주 다이어트 프로그램 8방미인>을 시행한 결과 8주 동안 평균 6kg 이상 체중감량을 보였고 요요현상이 거의 생기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정보제공 = 레인보우익스체인지]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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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장애, 7년새 1.5배 증가...'비만'이 주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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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수면장애, 7년새 1.5배 증가...'비만'이 주요인 수면장애가 20~30대를 중심으로 7년새 1.5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0일 JW메리어트호텔에서 개최된 ‘제3회 세계수면의 날 기념 심포지엄’에서 대한수면학회 홍승철 총무이사(가톨릭의대 교수)는 ‘코골이, 수면무호흡증의 국내유병률 변화’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이같은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홍승철 교수는 스탠포드대학 수면역학센터에서 개발한 ‘'Sleep EVAL System'을 이용, 2008년 15세 이상 일반 시민 2,537명을 대상으로 전화인터뷰를 통해 조사한 결과를 지난 2001년 같은 방법으로 실시한 조사결과와 비교했다. 이에 따르면 주 3회 이상 코골이 남성은 8.1%에서 13.7%로, 여성은 2.8%에서 6.2%로 증가했다. 코골이와 무호흡이 동반되는 폐쇄성 수면무호흡증은 남성이 2.9%에서 4.7%, 여성이 1.7%에서 2.6%로 증가했으며, 15∼34세에서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이와 관련 홍승철 교수는 "흔히 코골이나 수면무호흡증은 40세 이상에서 많이 나타나는 질병으로 알고 있지만 젊은층에서도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이는 비만인구증가와 관련이 있다"고 밝혔다. 실제 젊은층 비만인구는 2001년에 비해 2008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홍 교수는 "수면부족은 각종사고 증가(교통, 안전사고 등), 집중력, 기억력, 실행능력 저하, 기분, 감정에 악영향, 우울증, 당뇨병, 심장병 증가 등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주의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프런티어타임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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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연 후 불어나는 몸, 건강위험 적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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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금연 후 불어나는 몸, 건강위험 적신호 1.3kg 이상 체중증가시 심혈관계 질환 발병 가능성 담배를 끊은 사람들은 평소보다 살이 쪄서 몸무게가 늘어나는 것을 경험한다. 그런데 금연 후에 체중이 늘어나는 것을 방치하게 되면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흥미로운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건강증진센터 조비룡ㆍ박상민 교수 연구팀은 금연 시 동반하는 체중증가가 심혈관질환의 위험을 올릴 수 있다는 내용의 논문을 국제학술지인 '동맥경화지(Atherosclerosis)'에 발표했다. 서울대병원 건강증진센터에서 1995년부터 2007년 사이에 2번 이상 수진 받은 흡연자 2848명을 대상으로 추적 조사한 결과, 금연자의 경우 2년에서 3년 내에 평균 1.3kg의 체중증가가 있었다. 특히 체중이 증가한 금연자 중에서 1.3Kg 이하에서는 심혈관계 질환을 높일 수 있는 위험요소들이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하지만 1.3Kg이 넘어갈 경우에는 체중유지군에 비해 혈압과 혈당이 올라갔으며,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및 저밀도 콜레스테롤도 증가, 심혈관질환의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고혈압이나 고지혈증, 당뇨를 동반하는 흡연자가 금연을 시도할 때는 건강체중을 유지할 수 있는 교육과 중재가 함께 동반되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연구팀은 해석했다. 조비룡 교수는 “금연한 후에는 몸무게의 모니터링과 운동, 식이요법, 약물복용 등을 통해 적정 체중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것이 어려울 경우는 병원을 찾아 도움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데일리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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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뉴스] 아침을 먹는 임산부, 아들을 낳을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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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3
[카타카의 핫핫핫 건강 뉴스] 아침을 먹는 임산부, 아들을 낳을 확률이 높다? 제목을 클릭하면 기사로 연결됩니다. 1. 아침을 먹는 임산부, 아들을 낳을 확률이 높다? 아침을 먹고 고지방식을 하는 산모가 아들을 낳을 확률이 높다는 기사가 실렸습니다. 그러나 원문에는 산모가 섭취하는 음식이 향후 태아의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고, 그 영향이 태아의 성별에 따라 달랐다는 연구결과가 실려 있었습니다. 이를 통해 임신 시 충분한 영양 섭취가 남자 아이의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음은 추측할 수 있지만, 그 이상의 해석은 너무 앞서간 주장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Abstract : PNAS] [한글기사] 2. 당뇨병 진단에 당화혈색소(HbA1c)가 더 정확 당뇨병이 없었던 11,092명을 14년간 추적 조사한 연구에서 당화 혈색소라고 불리는 HbA1c가 공복 혈당보다 당뇨병의 위험뿐만 아니라 심혈관계 질환 및 다른 질환으로 사망할 위험도를 더욱 잘 예측했습니다. 최근 발표된 미국 당뇨병 협회의 당뇨병 진단기준에 추가된 당화 혈색소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는 연구 결과며, 당화혈색소는 당뇨병 전단계 환자의 조기 발견 및 건강 향상에 큰 도움을 주리라 생각됩니다. [Abstract : NEJM] [ADA Recommendation] [한글기사] 3. 전립선암의 선별검사에 대한 새로운 지침 과잉 진단 논란이 많던 전립선암 선별검사 지침이 새롭게 발표되었습니다. 전립선 특이항체(PSA) 검사가 잘못 나올 가능성이 있다는 사실과 전립선암은 대부분 진행이 느리지만 일단 치료를 시작하면 부작용을 감수해야 한다는 사실 등을 환자에게 충분히 알리고 환자와 협의하고 난 다음, 환자의 의견에 따라 치료를 시작하라고 미국 암학회(ACS)는 권고합니다. [Full text : CA Cancer J Clin] [한글기사] 4. 비만과 우울증은 가까운 친구 사이 체계적인 문헌 고찰을 통한 연구에서 비만과 우울증이 상호 간에 위험을 높인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분석 결과 비만인 사람은 우울증의 위험이 55%, 우울증이 있는 사람은 비만의 위험이 58% 높았습니다. 저자는 우울감을 호소하는 사람의 체중 및 생활 습관에 더욱 관심을 둘 필요가 있다고 말하며, 비만과 우울증이 생물학적, 심리학적으로 다양하게 상호 영향을 주고받는다고 합니다. [Abstract : Arch Gen Psychiatry] [한글기사] 5. 술을 적당히 즐기는 여성, 비만 위험이 낮다 정상 체중의 중년 여성 19,000여 명을 13년간 추적 조사한 연구에서, 술을 전혀 마시지 않은 군보다 하루 15~30g의 알코올을 섭취한 군이 과체중 및 비만으로 갈 위험이 낮다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이번 연구에 따르면 적당한 음주는 체중을 증가시키지 않지만, 음주가 의학적, 사회심리학적 문제를 유발한다는 것을 고려하면 음주를 권하는 것은 신중하게 판단해야 한다고 저자는 말합니다. [Abstract : Arch Intern Med] [한글기사] 6. 탄산수와 피자, 가격이 오를수록 건강에는 이로워 건강에 해로운 음식의 가격이 오르면 소비가 줄어 건강에 좋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탄산수의 가격이 1달러 오르면 섭취하는 열량이 124kcal 감소하였고 체중은 1.05kg 줄었으며 당뇨병 관련 수치 또한 호전되었습니다. 피자의 가격이 함께 오르면 그 효과는 더욱 컸습니다. 저자는 이러한 식품에 세금을 부과하는 정책이 대중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을 이끌 수 있을 것이라 주장합니다. [Abstract : Arch Intern Med] [관련 블로그글] 7. 산소 많은 소주, 숙취 해소 빨라? 산소가 많은 소주가 술이 빨리 깬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이번 연구에서는 일반 소주보다 약 3배의 산소가 들어 있는 소주를 한 병 마실 경우 술이 완전히 깨는데 일반 소주보다 30분 정도 빠른 5시간 30분이 걸리는 것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개인에 따라서 술이 깨는 시간이 2시간 넘게 차이가 있다는 점을 고려하면 산소가 들어간 소주가 음주에 따른 사고를 줄일 수 있다는 저자의 주장은 무리가 있을 것 같습니다. [Abstract : Alcoholism CER] [한글기사] 8. 말초동맥 상태가 안 좋은 사람에게 아스피린은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 없어 발목과 팔의 혈압을 비교하는 발목상완지수가 낮으면 심혈관질환 발생이 증가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발목상완지수가 낮은 3,350명을 대상으로 10년 동안 저용량 아스피린을 복용한 결과 아스피린이 심혈관질환 예방 효과는 없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저자들은 발목상완지수가 낮은 사람들은 심혈관질환 예방을 위해서 저용량 아스피린이 아닌 대안을 고려하라고 합니다. [Abstract : JAMA] [한글기사] 9. 정상체중이라도 체중 변동 심하면 심혈관질환 위험 커져 1,429명의 40~55세 중년을 대상으로 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정상 체중이라도 체중 변동이 심했던 사람들은 체중 변동이 적었던 정상 체중인 사람보다 심혈관질환 발생 위험을 50%나 높이기 때문에 체중 변동이 생기지 않게 잘 유지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이번 연구에서 체중 변동에 따른 심혈관질환 위험 증가는 과체중이나 비만일 때에는 없는 것으로 밝혀져 이들은 체중 감소를 위한 노력을 계속 할 것을 권장합니다. 10. 카레 성분으로 만든 크림, 피부 노화 줄인다 카레 성분을 추출해 만든 수분 크림이 피부 노화를 막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합니다. 백인 89명을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강황 성분과 비타민B를 함께 사용한 군이 대조군보다 잔주름을 줄이는 효과가 15% 더 컸으며, 아시아인 105명에서 노인성 반점이 15% 줄어드는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크림 제조사는 카레 강황 성분의 항산화, 항염증 작용이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코리아헬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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