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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통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면, 장수에 도움된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3.16
칼슘, 장수에 도움된다 식사를 통해 칼슘을 충분히 섭취하면 장수하는 데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스웨덴 카로린스카 의과대학의 조안나 칼루자(Joanna Kaluza) 박사는 45-79세의 남성 2만3000명을 대상으로 식사습관을 조사하고 10년 동안 추적조사한 결과 칼슘 섭취 상위 30%그룹이 하위 30%그룹에 비해 모든 원인에 의한 사망위험이 평균 25%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칼슘 섭취 상위 30%그룹은 또 하위그룹에 비해 심장병으로 사망할 가능성이 23% 낮았다. 상위그룹의 하루 평균 칼슘섭취량은 평균 2000mg, 하위그룹은 1000mg이었다. 이들의 칼슘 섭취원은 주로 우유와 유제품 그리고 곡물식품이었다. 미국의 영양소권장섭취량(RDA)에 따르면 칼슘은 19-50세가 하루 1000mg, 50세 이상이 1200mg으로 되어있다. 따라서 이 결과는 칼슘을 권장섭취량보다 더 섭취할 경우 이러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칼슘은 혈압, 혈중콜레스테롤, 혈당을 낮추는 효과가 있다고 칼루자 박사는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역학저널(American Journal of Epidemi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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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리한 다이어트, 거식증·폭식증 부른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3.16
무리한 다이어트, 거식증·폭식증 부른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최근 전국 16개 시·도 중고생 7000여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2.7%가 식사 장애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학생은 14.8%가 식사장애 우려가 큰 고위험군에 해당됐다. 특히 이들 여학생의 47.1%는 자신의 체중이 정상인데도 뚱뚱하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비만에 대한 이 같은 왜곡된 인식과 다이어트를 강요하는 사회 분위기 등이 청소년기 식사장애의 가장 큰 원인이란 게 전문가들의 공통된 지적이다. ◇거식증과 폭식증=식사장애는 자신의 몸매와 체중에 과도하게 집착해 음식 섭취를 조절하는 데 어려움이 있는 병이다. 지나친 체중 감소 때문에 정상 사회생활이 힘들고 치명적인 합병증까지 생길 수 있다. 특히 청소년기엔 영양 불균형으로 성장 발달에 돌이킬 수 없는 악영향을 끼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사장애는 날씬해지고 싶은 욕망과 체중 증가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먹는 것을 아예 거부하는 ‘신경성 식욕 부진증(일명 거식증)’과 먹은 음식을 인위적으로 제거하려는 행동을 보이는 ‘신경성 대식증(일명 폭식증)’이 대표적이다. 거식증은 병명만으로는 ‘식욕이 없다’는 오해를 받을 수 있지만, 식욕은 정상이면서 다이어트를 위해 병적으로 억제하는 것이다. 거식증 환자들은 저체중(표준의 85% 이하)임에도 체중 증가나 비만에 대한 극단적인 두려움 때문에 음식을 거부하거나 아주 조금만 먹는다. 때로는 신체 기능에 문제가 생길 정도로 몸무게가 줄어도 스스로는 아직도 살이 쪄서 더 살을 빼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한다. 또 체중을 줄이려는 행동들을 남에게 감추려 하는 게 특징. 식사도 남들과 같이 하지 않기 위해 공공장소에서 식사하는 것을 극도로 꺼린다. 식사할 때 음식을 잘게 자르거나 자른 음식을 식기 안에 다시 늘어놓는 데 많은 시간을 쏟기도 한다. 을지대병원 정신과 이창화 교수는 “거식증 아이들은 친구나 가족 모임에 잘 어울리지 않으려 하고, 눈물이 많아지거나 짜증을 쉽게 내고 과격해지기도 하는 만큼, 이런 모습들을 보이면 유심히 지켜봐야 한다”고 조언했다. 폭식증은 많은 양의 음식을 한꺼번에 빠른 속도로 먹어치우거나 배가 불러도 먹는 것을 멈추지 않는 것이 가장 큰 특징. 폭식은 대체로 다이어트 직후나 스트레스를 받을 때 주로 한다. 폭식 후에는 체중 증가가 두려워 손가락을 입에 넣어 억지로 토하거나 화장실에 자주 가는 경향이 있다. 또 구토제, 설사약, 이뇨제 등을 상습적으로 복용한다. 폭식증 환자들은 거식증처럼 심각할 정도로 체중이 줄지는 않지만 구토 및 지나친 이뇨제 사용 때문에 여러 가지 신체적 문제가 초래된다. 주 2회 이상 폭식과 구토를 하는 악순환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폭식증 환자로 진단된다. ◇합병증으로 몸과 마음 함께 병들어=식사장애 환자들은 겉보기에는 완벽주의자처럼 보이지만 내면을 들여다보면 자신감이 결여돼 있고 우울증에 빠져 있는 경우가 많다. 감정 기복이 심하고 무기력감과 열등감에 휩싸여 대인관계 공포증, 사회 공포증에 빠지거나 심하면 자해나 자살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치료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식사장애는 마음뿐 아니라 몸도 병들게 한다. 저체중이 지속되면 백혈구 수치 감소, 골다공증, 장 기능 약화 등을 일으키며 여성인 경우 생리가 멈춘다. 극단적인 경우 심장 근육이 약해지고 심장박동에 이상이 생겨 갑자기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폭식증은 반복되는 구토로 위와 식도가 손상되고 잇몸이 상한다. 이 교수는 “식사장애 환자들은 스스로 환자라고 생각하지 않거나 숨기려고 하기 때문에 주위의 도움을 거부하기 십상이지만 일찍 발견해 인지행동요법, 약물치료 등을 병행하면 회복될 수 있다”면서 “특히 가족의 도움이 치료 승패를 좌우한다”고 말했다. 가족은 환자 스스로 심리적 상태와 행동에 대해 털어놓을 수 있도록 격려하고, 폭식과 구토가 몸에 얼마나 좋지 않은지 알려 주면서 치료에 흥미를 갖도록 이끌어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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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슘 많이만 먹으면 '뼈 건강' 에 좋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3.16
칼슘 많이만 먹으면 '뼈 건강' 에 좋다?[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 칼슘을 보충하는 것 만으로는 골절 위험을 줄일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보스톤 터프츠대학 연구팀이 'Bone & Mineral Research' 저널에 밝힌 20세 연령의 1만명 가량의 남녀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 이 같이 드러났다. 연구결과 칼슘을 보충해주는 것 외 인체가 칼슘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도록 하는 것이 골절을 예방하는데 필수적이며 단지 칼슘만을 보충해주는 것 만으로는 골절 발병을 예방할 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인체가 골 질량을 극대화화기 위해서는 식이를 통한 충분한 칼슘 섭취가 필요하지만 그 밖에 운동이나 흡연, 비타민 D등 칼슘 흡수및 칼슘이 인체 골격에 미치는 영향에 영향을 주는 인자들 역시 뼈 질량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연구팀은 "단지 칼슘 섭취만을 많이 하는 것 보다는 혈중 부적절한 비타민 D 농도를 교정해 주는 것이 골밀도를 보다 건강하게 유지하는데 더욱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 “골다공증약 장기 사용하면 뼈 건강에 해로워” [쿠키 건강] 미국 정형외과학회에서 골다공증 치료제로 알려진 Bisphosphonates 계열 약물(Fosamax, Boniva, Actonel 및 Reclast 등)을 장기적으로 사용할 경우 오히려 뼈 건강에 해로운 영향을 미치는 위험이 있다는 2개 연구가 보고됐다. 이 약물을 장기 사용할 경우 골의 자연적인 리모델링 즉, 뼈 조직의 제거 및 교체 작용을 저해해 뼈의 질을 훼손하고 결국 골절되기 쉬운 현상을 유발한다는 것. 한 연구에서 4년 간 bisphosphonate 약물을 투여한 111명의 폐경 후 여성에게서 평소 뼈 건강을 위한 칼슘과 비타민 D를 보충한 50명의 여성과 비교했을 때 비정상적인 대퇴골 골절 발생 위험이 증가됐음을 확인했다. 그러나 콜롬비아 의과대학의 로젠와써(Melvin Rosenwasser) 박사는 “이 약물은 아직도 골다공증 예방 사용에 매우 유용하므로 투약을 중단해서는 안되고 이번 위험성에 대한 연구 보고는 앞으로 더 연구돼야 한다”고 설명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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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수수 죽 세끼 먹어봐야 영양부족 '심각'
글쓴이 :
관리자
2010.03.15
▲데일리NK의 의뢰로 한국인영양섭취기준(한국영양학회 7차 개정판 기준)으로 분석한 강냉이 죽·국수 영양분석표 1 ⓒ고대식품영양학과 연구원 ▲데일리NK의 의뢰로 한국인영양섭취기준(한국영양학회 7차 개정판 기준)으로 분석한 강냉이 죽·국수 영양분석표 2 ⓒ고대식품영양학과 연구원 옥수수 죽 세끼 먹어봐야 영양부족 '심각' 고려大 연구팀 "北주민 만성 영양부족…신체적·지적 성장 우려" 신주현 기자/ 황주희 대학생인턴기자(충북대 4년) 계속된 작황불황과 국제사회의 지원감소, 공급물자 부족에 따른 쌀·옥수수 등의 가격 폭등으로 북한의 식량난은 악화일로다. 특히 천정부지(天井不知)로 치솟는 식량가격에 따라 3~5월 춘궁기 식량을 충분히 확보하지 못한 북한 주민들의 영양상태도 최악이 예상된다. 탈북자들의 증언에 따르면 이 기간 북한 빈곤층은 대다수 '강냉이 죽'과 '강냉이 국수'로 연명한다. 그러나 '강냉이 죽'과 '강냉이 국수'로 세끼를 모두 해결한다고 하더라도 심각한 영양불균형 상태에 놓일 수밖에 없다는 분석이다. 데일리NK가 '춘궁기 식량난을 강냉이 죽과 강냉이 국수로 연명할 경우, 영양 상태는 양호할 것인지'에 대해 고려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에 영양분석을 의뢰한 결과, "세끼를 모두 해결한다고 하더라도 심각한 영양불균형상태에 빠질 것"이라는 연구결과가 15일 나왔다. 연구팀의 '강냉이 죽·국수의 영양분석'은 북한의 함경북도 탈북자의 증언을 토대로 북한 빈곤층에서 주로 먹는 강냉이 죽과 강냉이 국수의 조리법을 참고해 이루어졌다. 연구팀은 이 조리법으로 북한사람들의 하루 식사 섭취량을 가정해 한국인영양섭취기준(한국영양학회 7차 개정판)과 비교해 영양소별로 분석했다. 탈북자의 증언에 따르면 성인기준 하루 식사량을 기준으로 강냉이 죽은 통 강냉이 300g, 물 600cc, 소금 1t(티스푼)이 사용되고, 강냉이 국수는 옥수수가루 300g, 물 600cc 간장 1T(큰 스푼)이 필요하다. 이 분석에 따르면 북한 주민들이 강냉이 죽이나 강냉이 국수로만 세끼를 해결했을 때 인(P)과 나트륨(Na)을 제외한 모든 부분의 영양소가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전반적으로 (북한사람들은) 총 열량을 비롯한 모든 열량 영양소와 비타민의 심각한 결핍을 보이고 있다"며 "에너지의 섭취부족으로 체중의 감소가 지속되면 체지방뿐 아니라 근육 단백질이 손실되고 전반적인 영양상태가 나빠지며 병에 대한 저항력이 떨어져 질병, 상해, 수술로부터의 회복이 느리다"고 지적했다. 특히 아동의 경우 신체적·지적 성장이 느려지고 그 영향은 영구적일 수 있다는 분석도 이어졌다. 연구팀은 또한 "나트륨 같은 경우는 크게 문제되진 않지만 특히 칼슘과 인의 불균형으로 인한 골다공증 유발이 우려된다"고도 지적했다. 이어 "옥수수의 특성상 인의 함유량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인의 섭취량이 칼슘보다 2배 이상으로 장기간 지속되면 저칼슘혈증 또는 이차적인 부갑상선 호르몬의 혈중농도가 지나치게 상승하고 이로 인해 뼈에서 칼슘용출이 촉진되어 골무기질 함량에 악영향을 미친다"고 우려했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만성적인 식량난으로 굶주리고 있는 북한 주민들이 강냉이 죽 혹은 강냉이 국수로 끼니를 해결한다고 해도 주민들의 영양실조 현상은 되풀이될 수밖에 없다. 특히 강냉이 죽 등으로도 세끼를 해결하지 못하는 주민들의 영양 상태는 더욱 취약할 수밖에 없다. [데일리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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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조리실 영양체험교실 운영 일석이조
글쓴이 :
관리자
2010.03.15
초등생 조리실 영양체험교실 운영 일석이조 【진주=뉴시스】박경조 기자 = 경남 진주시 정촌초등학교가 신입생을 대상으로 조리실 영양체험 교실을 운영해 아직 학교 적응에 서투른 새내기들이 학교급식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기본적인 식사예절을 익히는 좋은 계기가 되고 있다. 14일 정촌초등학교에 따르면 조리실 영양체험 교실은 1학년 아동들에게 조리실을 공개해 아동들이 조리실의 기구와 집기들을 직접 만져보고 조리실의 역할과 기능을 보다 쉽게 이해하도록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하고 있다. 최명선 영양교사는 아동들에게 조리실은 많은 음식을 만드는 위생적인 곳이므로 조리실 출입 때는 위생모를 착용하고 손 소독 및 신발을 반드시 소독한 후 들어가도록 지도하고 있다. 또 아동들에게 조리장 내부의 검수실, 식품창고, 전처리실, 오븐, 세척기 등 조리 기구를 직접 보여주면서 기능과 역할을 알아듣기 쉽게 설명하고 기구 설명 중간에 영양퀴즈를 내어 급식 이해를 높이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이와 함께 자동화된 급식기구와 용도별로 색깔을 구분해 사용하는 기구, 질 좋은 급식품, 직접 담근 김치를 보여줌으로써 학교급식이 위생적이고 안전하다는 것을 일깨워주고 있다. 조리실 체험 후 아이들은 큰 국솥과 주걱, 색깔별로 구분해 사용하는 칼, 고무장갑, 도마 등을 신기해 하며 오븐에서 만든 누룽지를 맛있게 먹었다는 등의 내용을 소감문에 적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학교급식 실천하기' 서약서를 읽고 서명한 후 앞으로 학교급식을 골고루, 알맞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먹기를 다짐하는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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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일 껍질위 하얀가루, 농약 아니에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3.15
“과일 껍질위 하얀가루, 농약 아니에요” ■ interview 클레어 H.스미스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사 국내 소비자들의 수입과일에 대한 불신은 여전하다. 특히 친환경 먹을거리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요즘, 내 아이에게 먹일 과일이 과연 안전한지에 대한 궁금증이 더욱 커지고 있다. 국내 수입되는 썬키스트 감귤류에 대한 오해와 진실을 풀어봤다. 과실 축소 막기위한 친환경 왁스 농약 1년에 2번 최소한으로 사용 ▶제품 관리는 어떻게 이뤄지고 있나. -썬키스트 전 제품에는 엄격한 품질 관리기준을 적용한다. 제품 하나하나 철저한 시스템에 따라 등급을 나눈 뒤 최상의 품질에만 썬키스트 라벨(사진)을 허락한다. 크기, 당도, 겉모습 중 한가지 항목이라도 기준에서 어긋나면 먹을 수 있는 생과용이 아닌 주스용, 조리용 등으로 빠진다. ▶전 세계로 수출하는 만큼 농약을 많이 뿌릴 것 같은데. -썬키스트는 감귤류에 최소한의 농약을 사용한다. 1년에 2번 정도만 치는 편인데, 최근에는 무당벌레, 달팽이를 풀어 농작물에 피해를 주는 해충을 잡아먹도록 하는 유기농법도 병행하고 있다. 농약은 껍질에만 치기 때문에, 그것이 내부로 침투될 위험성은 없다. ▶과일 껍질에 묻어 있는 하얀 가루는 무엇인가. -보통 오렌지나 자몽 껍질에 하얗게 묻어 있는 것을 농약이라고 오해하지만 그건 왁싱(Waxing) 과정에서 나온 것이다. 왁스처리는 과실이 쪼그라드는 것을 막고 표면이 더 반짝이고 건강해 보이도록 하기 위한 작업이다. 이 역시 친환경 물질로 이뤄진다. ▶과일이 국내까지 들어오는 데 얼마나 걸리나. -오랜 기간에 과일이 배에 실려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데 이 부분 역시 오해다. 캘리포니아에서 선적한 후 한국까지 도달하는 기간은 2주일 정도다. /이윤경기자 [포커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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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도 운동을 해야 건강하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3.16
‘위장’도 운동을 해야 건강하다! [세계닷컴]‘일주일에 몇 회 정도 운동을 하십니까?’ 건강검진을 하기 위해 병원을 찾거나 몸에 질환이 있어 병원을 찾아 의사와 진료를 할 때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질문이다. 손에 꼽을 정도로 운동을 즐기지 않는 이들에게는 일주일에 3~4회 정도, 하루 30분 이상 운동을 할 것을 권유 받게 된다. 예로부터 내려오는 민간요법을 할 경우 주의를 주는 반면, 운동은 권하게 된다. 규칙적으로 꾸준히 하는 운동은 근육량을 늘이고 면역력을 길러주어 건강한 신체에 많은 도움이 되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 있는 위장 역시 운동을 제대로 해야지만 위장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가능하다. 위장이 꾸준히 운동을 함으로써 위장의 건강을 지켜내 원활히 소화를 시킬 수 있기 때문이다. 헌데, 위장의 꾸준한 운동을 방해하는 것이 있다. 위장 외벽을 점점 붓고 굳게 만들어 위장의 운동을 방해하고 나아가 몸 전체의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방해꾼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담적’이다. 담적 잡고 위장 건강도 잡고! 최서형 박사(하나한방병원 원장)는 “담적은 과식이나 폭식, 또는 급하게 먹는 잘못된 식습관으로 인해 음식물이 위장 내에서 다 분해되지 못하고 노폐물이 남아 만들어진 독소가 위장의 점막을 손상시켜 외벽에 쌓여 외장 자체가 서서히 붓고 딱딱하게 굳어지는 현상을 뜻한다.”고 전한다. 때문에 담적인 경우 명치끝이 답답하고 역류가 잘되지 않거나 식사를 하면 잘 체하는 증상이 있고 메스꺼운 듯한 느낌이 많이 난다. 가스가 잘 차고 항상 속이 더부룩하며 대변을 보아도 시원치 않은 느낌이 드는 것 역시 담적으로 인한 문제라 할 수 있다. 이런 담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담적 생성의 원인인 식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하루 규칙적으로 3끼를 먹고 한 끼에 30분 이상의 여유로운 식사시간을 갖으며, 한 입에 30번 이상씩 꼭꼭 씹는 ‘333요법’은 담적예방과 담적 완화를 위한 효과적인 식습관이라 할 수 있다. 333요법과 동시에 음식을 조절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튀긴 음식이나 밀가루 음식, 맵고 짠 자극적인 음식의 섭취는 되도록 피해야 한다. 식사를 할 때에는 된 밥 보다는 질은 밥을 먹도록 하고 해조류나 채소를 주로 먹는 것이 좋다. 하나한방병원 최서형 원장은 “담적을 방치하게 되면 담적의 독소가 림프관을 따라 전신으로 퍼져 위나 장에 영향을 미칠 뿐 아니라 원인모를 두통이나 간질환 등의 원인이 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며 “따라서 담적이 의심된다면 바로 병원을 찾거나 식습관 개선을 통해 이를 해결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한다. 건강한 삶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건강한 위장을 지녀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건강한 위장이란 꾸준히 운동을 하는 위장이다. 그러나 담적은 이런 위장의 운동을 방해한다. 담적이 없는 건강한 위장을 갖기 위해서는 위의 주의사항들을 철저히 지키는 노력이 필요하겠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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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한 안질환 예방 상식
글쓴이 :
관리자
2010.03.16
건강한 눈을 유지하기 위한 안질환 예방 상식 1시간 열심히 일한 후, 잠시 눈을 쉬어 주세요> 한 시간 정도 컴퓨터 모니터를 보거나, 근거리 작업을 했다면 5~10분 정도는 먼 곳을 바라보며 눈의 조절 근육을 풀어주는 것이 눈 건강에 좋습니다. 강한 햇빛은 눈의 적, 자외선 차단은 필수> 햇빛은 우리 일상생활에 절대로 없어서는 안되는 것이지만 강한 직사광선에는 눈에 보이지 않으면서 인체에 해로운 자외선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장시간 노출되면 각막에 염증을 일으키거나 백내장, 익상편 등의 눈 질병을 유발 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햇빛이 강한 오전 11시~오후 3시 사이는 외출을 삼가고, 외출 시 선글라스나 모자, 양산 등을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건조한 실내는 NO! ~ 실내 습도 55% 유지하기> 냉난방장치는 눈 안의 눈물을 마르게 해 눈의 건조감을 야기합니다. 눈이 건조해지면 각종 눈 질환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실내 습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눈 건강에 이롭습니다. 눈에 잡티나 이물질이 들어가면 물로 씻어주세요> 눈에 잡티가 들어가면 대다수 사람들은 눈을 비비게 되는데 이는 눈 건강에 매우 치명적인 행위입니다. 인공눈물을 안구에 삽입해 눈물이 흐르게 함으로써 잡티를 빼거나 흐르는 물로 씻고 눈을 떴다 감았다를 반복해 잡티를 빼내야하고, 그래도 눈에 이상이 느껴질 경우 가까운 안과에 바로 방문하시길 바랍니다. 장년기 이후 1년에 한두번 정기적인 안과 검진> 당뇨병이나 혈압등 고 위험군 만성질환 환자의 경우 5년이후 안질환이 유발되나 자각증세가 없어서 이미 병이 진행된 상태에서 병원을 방문시 시력회복이 어려워 조기검진이 필수이므로 꼭 안과 의사의 지시에 따라 정기적인 안과검진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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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봄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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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3.16
건강칼럼> 봄나물 향기 강한 달래, 봄철 입맛 돋우는데 그만 성질 따뜻하고 쓴맛나는 쑥은 냉증에 최고 ▲ 김수범 박사 우리한의원 원장 올해는 유난히 눈이 많은것 같다. 지구온난화로 따뜻한 겨울이 될 것이라는 예상을 완전히 뒤엎고 추운 날씨와 폭설로 힘들었다. 봄날의 꽃샘추위를 폭설로 시샘하는 것도 처음이다. 그래도 봄이어서 그런지 폭설도 어느덧 녹아내려 교통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았다. 봄이 오면 가장 먼저 생각나게 하는 것은 봄나물이다. 밥상에 달래, 냉이, 쑥 등이 올라오면 아! 이젠 봄인가보다 하고 느끼게 한다. 야채상에 가보면 달래, 냉이, 씀바귀, 쑥, 취나물, 죽순 등의 겨울내 볼 수 없었던 나물을 많이 볼 수 있다. 봄나물의 특징은 기가 강하다. 아직 추운 날씨에도 빨리 자라는 것은 기가 강한 생명력을 가졌기 때문이다. 겨우내 추위에 움추렸던 몸을 풀고 빨리 회복하는 데는 봄나물이 가장 좋다. 향기가 강한 달래는 봄철의 입맛을 돋우는데 최고의 음식이다. 성질이 따뜻하고 입안을 톡 쏘는 매콤한 맛이 밥맛없는 사람들에게 식욕을 땡기게 한다. 따뜻한 성질이 있어서 몸의 냉증을 없애고 소화액의 분비를 촉진시키며, 손, 발, 아랫배가 차서 오는 월경불순이나 수족냉증에 좋다. 달래는 몸이 차고 꼼꼼하고 내성적인 소화기능이 약한 소음인에게 좋다. 향긋한 냄새와 토속적인 느낌을 주는 냉이는 나른하고 피곤할 때에 피로를 빨리 회복시킨다. 성질은 차지도 따뜻하지도 않아 누구나 무난하게 먹을 수 있다. 소화기능을 편하게 하며 이질, 설사, 부종 등의 증세에 좋으며 술을 많이 먹는 사람들의 숙취에도 좋은 음식이다. 맑은 된장국에 냉이를 넣어 먹는 다면 봄향기를 바로 느낄것이다. 싸콤한 맛의 씀바귀는 이름대로 쓴 맛이 나며 성질은 차다. 몸의 열을 내리며 밥맛을 돋구어 준다. 찬성질이어서 봄철에 여름더위를 잘 타는 사람이 먹으면 삼복더위에 더위를 안 먹는다. 가슴이 답답하거나 피부의 종기, 염증, 여드름에도 좋다. 체질적으로는 화와 열이 많고, 직선적이고 급하고 감정변화가 많으며 행동이 빠른 소양인에게 좋다. 쑥향기가 강한 쑥은 우리 생활과 밀접한 음식이다. 옛날에는 먹을 것이 떨어지면 쑥죽, 쑥국, 쑥떡 등으로 식사를 대용하여 먹던 구황식품으로 애환이 서려있는 나물이다. 성질은 따뜻하고 쓴맛이 나서 손발이나 아랫배가 찬 냉증에 가장 좋고, 소화가 안 되거나 월경불순, 자궁질환에 좋다. 체질적으로는 몸이 차고 소화가 안되고 손, 발, 아랫배의 냉증이 있는 소음인에게 가장 좋은 음식이다. 은근한 맛의 취나물은 전국의 산야에 많다. 성질이 따뜻하고 혈액순환을 촉진시킨다. 특히 폐와 기관지에 좋은 나물로써 감기에 잘 걸리거나 가래가 많거나 마른기침, 천식, 인후, 기관지질환 등의 증세에 좋다. 봄철에 날씨가 건조하여 마른기침을 하거나 천식을 하는 경우에 좋으며, 황사와 같이 폐, 기관지를 자극할 때에 폐기관지를 튼튼하게 하여 주는데 좋다. 체질적으로는 폐의 기능이 약하고 느긋하고 무엇이든 잘 먹는 태음인에게 좋다. 우후죽순의 의미와 같이 강한 기를 갖고 있는 죽순은 봄철에 나는 대나무의 어린 순으로 성질이 차면서 달다. 화와 열을 내려주며 갈증을 없애주며 가래를 삭히고 소변이 잘 나오게 한다. 성인병이 있거나 고혈압, 두통, 항강통, 현훈 등의 증세가 있는 경우에 좋다. 얼굴이 검붉고 스트레스 기장이 많고 술, 육류 등의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으며 중풍, 고혈압, 당뇨 등의 성인병이 있는 태음인에게 좋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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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노인들 식습관 보니… 채소 많이 먹고 영양제 섭취율 낮아
글쓴이 :
관리자
2010.03.13
장수노인들 식습관 보니… 채소 많이 먹고 영양제 섭취율 낮아 끼니마다 발효식품… 조금씩 천천히 먹어 장수 노인들은 대체적으로 9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며, 규칙적인 운동을 생활화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약이나 영양제, 건강식품 등의 섭취율은 낮은 한편 음주와 흡연을 과하지 않게 절제하는 편이다. 또 장수지역으로는 역시 맑은 공기와 청정 지하수가 있는 곳이 많다. 12일 농촌건강장수마을 사업을 하고 있는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에 따르면 장수노인들은 대부분 가족과 함께 식사하며, 하루 3끼를 규칙적으로 일정시간에 일정량을 천천히 먹는 것을 습관화하고 있다. 장수인의 출생 순서를 보면 첫째가 41.2%로 가장 많고, 둘째(25.1%), 셋째(13.7%) 등의 순서로 나타났다. 교육수준별로는 무학(81.8%)이 대부분이고, 가족과 함께 사는 형태(78.65)가 많았다. 주식은 주로 쌀밥이며, 부식으로는 야채·간장·된장·고추장·젓갈 등의 발효식품이 필수적이다. 두부와 콩, 된장류의 식품을 1주일에 4.3회 정도, 하루평균 1.5끼의 식사에서 섭취하는 게 특징이다. 또 음식의 양은 성인보다 적은 평균 1318㎉ 정도로 소식(小食)에 해당된다. 좋아하는 음식은 과일류, 두류, 버섯류, 채소류의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실제로 많이 섭취하는 식품군은 채소류이며, 버섯류나 과일류의 섭취량은 적었다. 좋아하는 맛의 순서를 보면 단 음식에 이어 짠 음식, 매운 음식, 튀긴 음식의 순이다. 이 같은 장수인의 섭취 식품은 전통적인 식생활 음식류 및 습관과 일치하고 있다. 그러나 서양식 식문화의 유입으로 전통적인 식습관이 사라지고, 이에 따라 각종 질병이 대두되고 있다는 게 농진청의 분석이다. 농진청 관계자는 “농촌에서의 전통 식문화를 계승해 신토불이의 마음으로 제철 음식을 먹으며 살아가는 것이 장수의 비법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농진청은 전통적인 식생활의 식사지침으로 ▲배고플 때 조금씩 먹자 ▲비교적 단단한 것을 오래 씹어먹자 ▲조금 모자라게 먹자 ▲생식을 많이 하자 등 4개항을 들었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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