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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타는 김씨 이씨 박씨 최씨… 봄나물이 보약이네
글쓴이 :
관리자
2010.03.17
봄 타는 김씨 이씨 박씨 최씨… 봄나물이 보약이네 흔히 ‘봄을 탄다’고 말한다. 양기가 올라오는 봄에는 새싹이 돋아나듯 우리 몸의 기운도 올라가야 하는데 체력이 따라주지 못하는 탓이다. 봄이 되면서 신진대사가 활발해짐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를 섭취하지 못해 일어나는 춘곤증 현상도 당연한 결과다. 제철에 나는 봄나물만 잘 먹어도 요즘 같은 환절기, 춘곤증 해소에 도움이 된다. 피곤하다면_냉이·달래 채소 중 단백질 함량이 높은 냉이는 비타민, 칼슘, 인, 철분 등의 무기질도 풍부해 봄철 식단을 꾸미는데 필수 재료다. 특히 국을 끓여 먹는 것이 좋다. 달래는 신장의 기능을 도와 기력이 떨어지거나 피로감을 느낄 때 섭취하면 좋다. 또 성질이 찬 미나리는 수분 및 섬유소가 많아 변비에도 효과를 볼 수 있다. 식욕없다면_씀바귀·쑥 봄나물 중 가장 쓴맛을 내는 씀바귀는 식욕을 돋우고 위장을 튼튼히 해 동의보감에도 그 효능을 전하고 있다. 성질이 차고 맛이 쓰며 내장의 열기를 없애 정신을 안정시키고 잠을 덜 자게 한다. 또 식욕이 없다면 소화기관의 문제를 점쳐볼 수 있다. 이때는 쑥을 찬으로 먹는 것이 좋다. 쑥은 성질이 따뜻해 혈액 순환을 촉진하고 냉증을 치료하는 데도 효과적이다. 힘든 아침이면_두릅 이유 없이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다면 두릅이 제격이다. 쌉싸름한 맛이 입맛을 돋워 식욕을 찾는데 도움을 준다. 약간의 쓴맛은 온몸의 피가 잘 순화되도록 도와 활력이 없는 아이들에게도 좋다. 위의 기능을 왕성하게 해 위경련이나 위궤양을 호전시키는 효능도 있다. 신경을 안정시키는 칼슘도 많아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불안감도 해소해 준다. [OSEN생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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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 중 유해물질 통합안전관리 기반마련
글쓴이 :
관리자
2010.03.17
식품·의약품 중 유해물질 통합안전관리 기반마련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유해물질 통합노출평가를 위한 연구사업단 출범 -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는 특정유해물질이 식품·의약품·화장품 등을 통해 인체에 노출되는 총량을 동시에 평가하여 정책결정을 지원할 수 있도록 '유해물질 안전관리 통합노출평가 기반연구'사업단을 출범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범할 사업단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유해물질별 주요 인체노출요인 등을 조사하고 기존 위해평가에서 알 수 없었던 부분을 확인할 계획이다. 사업단은 우선 올 3월부터 어린이의 식생활 섭취실태를 관찰하기 위하여 전국에서 영·유아 1,000명, 청소년 1,000명 등 2,000명을 포함한 4,000명 규모의 면접설문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면담설문조사를 통해 생활에서 식품, 건강기능식품, 한약제제 등의 섭취실태를 조사하고 유해물질의 노출요인과 건강영향지표※ 등을 확인하게 된다. ※ 건강영향지표란 유해물질 노출에 따른 건강상태를 확인하기 위한 지표로서 혈액, 뇨 중 유해물질을 분석하여 인체노출정도를 예측하는 수단임 또한, 인체 모니터링을 통해 수은·메틸수은·납·카드뮴 등 중금속과 다이옥신 등이 인체에 노출되는 경로도 지속적으로 관찰할 예정이다. 사업단에서 도출된 연구결과는 식품·의약품의 통합위해관리 및 어린이 등 취약계층에 대한 유해물질 집중관리 등 주요 정책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주관부서에서는 여러 부처가 관련되어 있는 중금속 노출 및 위해관리 분야의 원활한 협의 및 정책조율도 기대하고 있다. 사업단은 단국대 의과대학(예방의학) 권호장 교수를 단장으로 올부터 3년간 총63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식품·역학·분석·통계 등의 전문가로 구성된 10개 기관(경희대, 중앙대,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서울대, 국립암센터 등) 120여명 연구원이 참여하게 된다. [공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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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위한 7가지 생활습관
글쓴이 :
관리자
2010.03.17
다이어트 위한 7가지 생활습관 맛 보는 습관 버리고 단백질·식이섬유 섭취, 유산소운동은 필수 [쿠키 건강] 하루 800kcal만을 섭취하는 소녀시대 식단, 대형 쇼핑몰 내부를 빠르게 걸어 다니며 살을 빼는 몰링(malling) 다이어트 등 이색 다이어트 방법이 노출의 계절을 앞 둔 여성들 사이에서 연일화제가 되고 있다. 하지만 이들 다이어트에 앞서 살 안 찌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선행이 되어야만 몸에 무리를 주지 않고 체중감량에 성공할 수 있다. 다이어트의 적 ‘식탐’ 줄이는 방법 등 생활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살 안 찌는 체질을 만드는 습관들을 알아본다. ◇맛보는 습관 줄이기 우리 집 부엌, 마트 시식코너, 골라먹는 아이스크림 매장 등 스스로 인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많은 음식을 맛보며 산다. 이렇게 맛보는 음식은 많으면 하루에 수백 칼로리가 넘는다. 음식에 많이 노출 될수록 식탐이 커지므로 맛보는 습관을 줄이면 식탐을 예방할 수 있다. ◇수시로 물과 차 마시기 물은 체내에 쌓인 지방을 분해하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식사 1시간 전에 물을 충분히 마셔두는 것이 좋다. 허기져 있는 상태에서 음식을 먹으면 과식하게 될 확률이 높기 때문에 물을 한 잔 마신 뒤 식사를 시작하는 것이 식탐을 줄이는데 도움을 준다. ◇양질의 단백질과 식이섬유 섭취 생선이나 두부, 콩, 조개류, 닭 가슴살 등 근육형성에 좋은 단백질과 인체 대사 과정의 조효소로 작용하는 비타민과 미네랄은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도와준다. 특히 식이섬유는 몸 속의 노폐물을 흡착하여 체외로 배출시키고 공복감을 해소시켜주어 다이어트에 매우 효과적이다. 린츠가 최근 출시한 ‘2010년형 김소형 본 다이어트 I,II ‘는 8주 맞춤 프로그램으로, 통곡물을 비롯, 식이섬유, 각종 비타민, 미네랄과 특허성분인 김치유산균이 포함되어 있어 식습관 조절과 체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다. 1포에 125kcal로 한끼 식사 영양이 균형적으로 들어가도록 3대 영양소(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와 비타민, 미네랄을 골고루 배합했다. ◇하루 15분 유산소운동 식탐을 줄이는데 가장 좋은 방법은 15분 정도 걷기, 달리기, 수영, 에어로빅, 자전거타기 등의 유산소운동을 하는 것이다. 체중감량을 위해서는 40분 이상의 유산소운동이 필요하지만 식전 또는 공복 상태에서 15분 정도의 유산소운동은 식탐을 줄여 식사량을 조절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정서적 안정감 찾아주는 반신욕 일반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거나 정신적으로 불안함을 느낄 때 초콜릿, 아이스크림 등 달콤한 간식을 찾거나 음식 먹으며 오는 포만감에서 안정감을 찾는 경우가 많다. 이를 예방하기 위해 일주일에 2~3회 체내 기의 흐름을 조절하고 스트레스를 완화시켜주는 반신욕을 하는 것이 마음의 긴장감도 풀어주고 혈액순환에도 도움이 된다. ◇쇼핑하며 다이어트 백화점, 대형 복합쇼핑몰 내부를 빠르게 걸어 다니며 살을 빼는 방법으로 별도의 운동시간을 내기 어려운 여성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몰링(malling) 다이어트는 눈으로는 봄 옷을 쇼핑하여 정신적인 스트레스도 풀고 걷기운동을 통해 체력을 기를 수 있다. 처음부터 빠르게 걷는 것 보다는 만보기를 준비하여 1시간 동안의 걷기운동량을 파악하며 점차 걷는 속도를 높여가는 것이 좋다. ◇한 정거장 미리 내리기 가까운 거리는 자동차를 이용하지 않고 걸어 가도록 하며,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대신 계단을 이용한다. 계단을 오를 때는 두 칸씩 올라 에너지 소비를 높이도록 한다. 퇴근 길에 전철이나 버스에서 한 쪽 다리를 살짝 들고 다른 한 쪽 다리는 까치발로 서 있는 것을 반복한다. 가능하면 한 정거장 전에 내려 속보로 걷는 것도 좋다. 속보만큼 지방 제거에 좋은 운동은 없기 때문이다. ◇취침 전 스트레칭 자기 전에는 근육 운동보다는 스트레칭으로 피로한 근육을 부드럽게 풀어주면 혈액과 림프액의 흐름이 원활해져 냉증과 부기를 해소하고 숙면을 취하게 된다. 숙면을 통해 피부세포나 근육의 합성이 촉진되고 다음날 대사량 또한 높아진다. 하체 순환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아래가 붓고 지방 축적이 심한 사람은 다리에 쿠션을 올려 놓고 자면 도움이 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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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황사철, 건강관리 유의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3.17
본격 황사철, 건강관리 유의하세요 만성호흡기질환자 가급적 외출 삼가야 맨얼굴보다 자외선차단제와 메이크업 바람직 16일 전국적으로 황사현상이 나타나면서 건강관리에 빨간불이 켜졌다. 황사는 여러 가지로 건강에 해롭지만, 그중에서도 호흡기와 눈, 피부는 특히 신경써야 할 부분이다. 본격적인 황사시즌을 맞아 황사 발생 때 주의해야 할 질환을 알아본다. ◇ 만성호흡기질환자, 각별히 유의해야 = 황사는 흡연자에게 주로 발생하는 만성 기관지염 증상을 악화시키기도 하며, 호흡기 면역기능이 약하고 폐활량이 작은 노인과 영아에게 폐렴과 같은 호흡기 감염을 쉽게 발생시키기도 한다.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의 경우는 폐활량을 떨어뜨려 급성 호흡부전증으로 사망할 수도 있으며, 심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산소 공급의 부족으로 협심증이나 심근경색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특히 황사에 노출된 천식 환자들은 천식발작의 증가로 응급실 방문과 입원 횟수가 잦아진다. 이런 경우에는 항콜린제제나 크롬몰린제제 등의 흡입제를 사용해 증상 악화를 예방할 수 있다. 정상인도 예외는 아니어서 감기나 급성기관지염의 빈도가 늘어나고 폐활량이 감소되는 증상을 보인다. 황사 자체는 입자가 커서 대부분 폐 깊숙한 곳까지 들어가지는 못하지만, 기도를 자극해 기침이나 가래 등의 증상을 유발하는가 하면, 몸의 1차 방어선인 코와 기관지 점막을 건조하게 만들어 호흡기질환을 일으키는 바이러스나 세균 등이 우리 몸 안으로 쉽게 침입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황사철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질환으로 후두염도 있다. 후두염에 걸리면 목이 칼칼하고 침을 삼킬 때 이물감이 느껴지거나 목소리가 변하는 증상이 나타난다. 이 경우는 되도록 말을 하지 않고 목구멍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실내습도를 조절하면서 담배와 같은 자극제의 사용을 피하는 게 회복에 도움이 된다. 후두염은 원인을 제거하고 안정을 취하면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가 많지만 합병증 예방을 위해 전문의를 찾는 것도 방법이다. 알레르기성 비염 환자 또한 심한 재채기와 맑은 콧물이 흐르는 등의 증상이 악화될 수 있다. 증상이 심하면 항히스타민제를 사용해 콧물이나 코막힘을 줄일 수 있지만, 졸리거나 입이 마르는 부작용이 따른다는 점을 알아야 한다. 코점막 충혈을 완화하기 위해 혈관수축제를 콧속에 뿌리기도 한다. 아울러 황사철에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게 좋다. 기도와 기관지의 점액섬모는 미세분질을 입 쪽으로 끌어올려 배출시키는데 구강과 기관지가 건조해지면 이 기능이 상실되기 때문이다. 또한, 황사 속 대기오염물질의 피해를 줄이도록 황산화비타민인 베타카로틴과 비타민C, E 등을 권장량의 2~3배 복용하는 게 좋다는 의견도 있다. ◇ 자극성 각결막염과 알레르기성 결막염 = 공해물질이 포함된 황사가 눈의 각결막에 직접 닿게 되면 자극성 각결막염과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런 경우에는 눈이 가렵고 눈물이 많이 나며 빨갛게 충혈되는 특징이 있다. 눈에 뭔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도 주요 증상인데, 눈을 비비면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고 증세가 심할 경우 흰자위가 부풀어 오르기도 한다. 따라서 황사철에 눈 건강이 의심된다면 외출을 삼가는 게 상책이다. 부득이 외출해야 한다면 보호안경을 끼고 귀가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눈을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그러나 소금물은 눈을 자극하므로 피하는 게 좋다. 결막염 초기 증세가 의심되면 깨끗한 찬물에 눈을 대고 깜빡거리거나 얼음찜질을 해주면 증세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 그래도 증상이 호전되지 않는다면 즉시 전문의를 찾아 처방에 따라 안약을 써야 한다. 함부로 자가 진단해 안약을 장기간 사용하면 녹내장이나 백내장 등 더 큰 병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황사철에 안질환과 호흡기 질환 등을 피하기 위한 요령은 다음과 같다. ① 콘택트렌즈를 빼고 안경을 쓴다. ② 출입문과 창문을 닫아 먼지 유입을 막는다. ③ 외출 후에는 흐르는 깨끗한 물로 눈과 손발을 씻어내고, 양치질을 한다. ④ 운동이나 등산 같은 격렬한 실외 활동을 피한다. ⑤ 실외 활동시 마스크와 안경 등을 착용한다. ⑥ 진공청소기로 평소보다 자주 실내를 청소한다. ⑦ 황사가 지나간 후 집 안팎을 물청소한다. ◇ 맨얼굴보다 자외선차단제와 메이크업 바람직 = 황사는 일종의 분진으로 미세먼지뿐만 아니라 각종 중금속인 알루미늄, 칼륨, 칼슘 등이 많이 섞여 있고, 대기 중 화학반응에 의해 만들어진 질소산화물(NO)과 황산화물(SO) 등이 피부에 달라붙게 되면 따가움을 유발할 수 있다. 심하면 발진이나 발열, 부종을 동반하는 피부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특히나 봄이 되면서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는데 피지가 황사 속 오염물질이나 미세먼지, 세균 등과 섞이면 여드름과 같은 피부 트러블이 생기기 쉽다. 황사 주의보가 내려지면 가능한 외출을 삼가는 게 좋지만, 나갈 때에도 맨 얼굴보다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 베이스를 발라 황사바람이 직접 피부에 닿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피부에 황사 먼지가 달라붙어 있는 상태에서 가렵다고 손으로 긁거나 문지르면 안 된다. 귀가 후에는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클렌저와 세안제로 이중 세안을 하되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세안하거나 사우나를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수분을 빼앗기기 쉽고, 지나친 샤워와 잦은 목욕은 도리어 피부 속에 있는 자연 성분을 씻어내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세안 후 피부가 당기고 각질이 일어나면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게 좋다. 비누도 무자극성 제품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피부가 민감할 때 새로운 화장품은 자극이 될 수 있으므로 평소 바르던 화장품을 바꾸지 않는 것도 요령이다. 만약 얼굴에 없던 발진이 생기거나 가려움증이 생겼을 때 냉 타월로 피부를 진정시켜 주면 가벼운 증상 정도는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하고 다음날까지도 발진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가급적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게 바람직하다.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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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칼로리가 우선일까? 영양소가 우선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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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다이어트, 칼로리가 우선일까? 영양소가 우선일까? 식이조절할 때 중요한 건 칼로리일까요? 아니면 칼로리를 내는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비율일까요? 아직까지 전통적으로 지지하는 이론은 총섭취칼로리가 중요하다는 거지만 그렇지 않다는 이견도 만만찮습니다. 잘알려진 앳킨스다이어트(일명 황제다이어트)는 탄수화물 섭취량을 총섭취에너지의 20% 미만으로 철저하게 제한합니다. 그런가 하면 지방섭취를 총섭취의 20% 미만으로 제한하는 '저지방 다이어트'도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칼로리 계산보다 섭취하는 음식의 종류가 더 중요하다고 믿고 있습니다. '음식의 양' 보다는 '음식의 질'에 더 무게를 둬야 한다는 얘기죠. 그런데 어제 '고단백-저지방 다이어트'의 새로운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그리스 하로코피오대학 연구팀들은 당뇨병 진단을 받은 비만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눠 총섭취에너지를 동일하게 맞춘 뒤, 한 그룹은 고단백-저지방 식이(단백질 30%, 지방 20%, 탄수화물 50%), 다른 그룹은 저단백-고지방 식이(단백질 15%, 지방 35%, 탄수화물 50%)를 4주간 시행하였습니다. 그 결과 두 그룹 모두 체중과 체지방은 비슷하게 빠졌지만 고단백-저지방 식이군에서 중성지방과 혈압이 훨씬 더 개선되는 소견을 보였습니다. 고단백-저지방 식이군에게는 과일, 채소, 두부, 콩, 저지방우유, 정제하지 않은 통곡류를 섭취하게 했습니다. 이 연구결과는 유럽 임상영양학 저널(Europe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최신호에 발표됐습니다. 단순히 체중감량 만이 목표가 아니라 비만으로 인한 각종 대사이상을 개선하여 보다 건강해지는 것이 목표라면 무조건 칼로리 만을 따질 것이 아니라 양질의 단백질(포화지방 함량이 적고 단백질 함량이 높은 계란흰자, 생선, 콩, 두부, 무지방우유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단백강화 다이어트'가 체중감량과 건강을 다 얻을 수 있는 방법임이 다시한번 입증된 셈입니다.^^ 이 글은 피트니스월드의 명예필자이신 박용우 선생님의 글 입니다. [코리아헬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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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C 보조제 드세요, 독감 치료효과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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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비타민C 보조제 드세요, 독감 치료효과 효능 6시간 이내 소멸...식품으로 보충 부족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에 감염됐을 때 비타민C의 분명한 퇴치효과를 증명하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의대 해부학교실 이왕재 교수팀은 작년 8월부터 5주 동안 실험용 쥐 18마리를 대상으로 인플루엔자에 대한 비타민C의 항바이러스 효과를 입증하기 위한 실험을 했다. 실험대상은 정상적인 쥐 6마리, 유전자 조작으로 비타민C를 체내에서 자체 생산 못하는 쥐 6마리, 그리고 유전자 조작을 했지만 비타민C를 충분히 보충 받은 쥐 6마리다. 동물은 자체적으로 포도당을 영양분 삼아 체내에서 비타민C를 생산할 수 있다. 반면 사람은 비타민C가 든 음식을 섭취하거나 비타민제를 복용해야만 비타민C를 얻을 수 있다. 일부 실험용 쥐에게 유전적 변형을 가해 사람과 유사한 상태로 만든 것. 연구진은 홍콩 독감으로 불리는 계절형 인플루엔자(H3N2)를 쥐에게 코를 통해 감염시키고 5주 동안 변화를 관찰했다. 그 결과 정상 쥐와 비타민C를 보충 받은 쥐는 모두 살아남은 데 비해 비타민C가 부족한 쥐들의 3분의2가 5주 이내 사망했다. 비타민C 결핍 쥐들은 바이러스에 감염된 후 빈혈, 체중감소, 산소부족, 뼈 및 혈관의 변형이 나타났다. 이들은 바이러스를 외부로 배출하는 호흡기의 점막층에 수분이 전달되지 않아 바이러스에 무방비 상태가 됐다. 비타민C 결핍으로 호흡기가 정상적인 항바이러스 기능을 잃게 된 것. 이 교수는 “바이러스로 죽어가는 쥐에게 비타민C를 보충해주니 다시 살아났다”며 “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우리 몸을 공격하는 데 비타민C가 방어 역할을 하고 있음이 분명하게 확인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 교수는 “비타민C의 효능은 약 6시간 정도 지나면 소멸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보충해야 한다”며 “과일 채소 등만으로는 보충에 한계가 있어 비타민제를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비타민C의 성인 일일권장량을 100~2,000㎎으로 제시하고 있다. 비타민C는 △스트레스 감소 △심장기능 강화 △뇌손상 예방 △인슐린 생성 △대장기능 강화 △항암 등의 효능이 있다. 이 연구결과는 16일 한국식품과학회가 주관, 광동제약 후원으로 열린 제2회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에서 소개됐다. [코메디닷컴] ================================================================= [생활 건강] `건강 파수꾼` 비타민C 감기예방 효과 뚜렷하진 않아도 감기환자 회복 속도 8% 빨라져 바이러스ㆍ박테리아 감염 예방에 효과섭취량 조절하면 질환 치료에도 유용 비타민C의 효능은 과학적으로 어느 정도까지 밝혀지고 있을까. 한국식품과학회가 주최하고 광동제약이 후원한 `제2회 비타민C 국제심포지엄`이 16일 서울 프라자호텔에서 개최됐다. 이 심포지엄에는 비타민 사재기 열풍까지 일으킨 이왕재 서울대 의대 교수 등 국내 비타민 전문가들과 함께 발즈 프라이 미국 오리건주립대 교수, 해리 헤밀라 핀란드 헬싱키대 교수 등 외국 석학이 심포지엄에 참여해 `비타민C의 면역과 항바이러스 효과`를 주제로 비타민C의 효능 및 다양한 질병에 있어서 비타민C의 역할에 대해 논의했다. ◆ 동물실험에서의 효과는 명확 = 이왕재 교수는 심포지엄에서 비타민C를 사람처럼 체내에서 합성할 수 없도록 만든 실험용 생쥐를 이용해 정상적인 생쥐와의 비교결과를 발표했다. 연구 결과에 따르면 일정 시간이 지났을 때 비타민C를 만들어내지 못하는 생쥐는 정상 생쥐보다 체중이 적었고 면역의 핵심 역할을 하는 비장의 크기와 비장세포 수가 적음이 관찰됐다. 또한 비타민C가 체내에 없는 생쥐에 인플루엔자 바이러스를 감염시키고 5일이 지났을 때 비타민C가 몸 안에 없는 생쥐는 단 한 마리도 생존하지 못했다. 이는 같은 과정을 거쳤음에도 정상적인 생쥐가 모두 생존한 것과 완전히 반대되는 결과다. 이 교수는 "동물 연구에서 발견된 효과를 직접적으로 사람에게도 그렇다고 추론하기엔 무리가 있지만 다양한 바이러스성 및 박테리아 감염을 예방하는 부분에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 임상시험에선 명확한 결과 안 나와 = 해리 헤밀라 교수는 비타민C와 일반 감기 환자를 대상으로 한 효과 연구 등 과거에 자신이 참여했던 비타민C와 관련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 결과는 상당히 흥미롭다. 약 1만명의 건강한 사람을 대상으로 하루 비타민C 섭취량을 0.2g으로 정해 복용하도록 했을 땐 감기발병 위험이 전혀 줄지 않았다. 그러나 마라톤 선수, 스키선수, 군인 등 신체적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대상자 598명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에서는 감기발병 위험이 확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감기환자 1만명을 대상으로 비타민C를 처방하도록 했을 때 감기 지속기간을 분석했더니 성인의 경우 평균 8% 감소 효과를 보였지만 어린이들의 경우 평균 13%라는 빠른 속도를 보였다. ◆ 조건별 특징을 충분히 파악한 후 비타민 유용성 밝혀야 = 헤밀라 교수는 "각각의 삶의 조건이나 연령에 따라 비타민C의 효과에 차이가 있었다"며 "앞으로는 단순히 유용성을 되풀이하기보다는 대상 그룹과 그들의 삶의 제반 여건을 파악하고 특정 지어 비타민의 유용성을 밝혀내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발즈 프라이 교수 역시 "비타민C는 매우 효과적인 인체 내 산화방지제이고, 흡연자, 고혈압 환자 등의 연구에서 보듯 정상적인 내피기능 및 혈관압 감소를 유지해주는 기능이 있지만 여러 가지 제한적 어려움이 있다"고 밝혔다. 다양한 생태에서의 약물동태학 및 비타민C의 대사에 대한 이해가 아직 불완전하기 때문에 무작위 비교실험을 디자인하고 해석하는 데 어려움이 많다는 주장이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비타민C의 섭취에 있어 적정량을 조절한 주체를 대상으로 더 크고 우수하게 고안된 무작위 실험이 앞으로 계속 이어진다면 비타민C의 항염증성 요소의 보호 효과나 질환별 치료의 도움 등에서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질병의 예방뿐 아니라 치료에 있어서도 비타민C의 가능성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 [권병준 MK헬스 기자]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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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D 보조제, 독감 예방주사보다 훨씬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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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비타민D 보조제, 독감 예방주사보다 훨씬 낫다? 햇볕 쬐거나 보조제, 선천적 면역력 강화 독감을 치료하기 위해 항바이러스 약을 먹거나 독감 예방주사를 맞는 것보다 햇볕을 쬐거나 비타민D 보조제를 먹으면 독감을 몇 배 더 잘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 지케이 의대 미츠요시 우라시마 교수팀은 신종플루가 유행하기 전인 2008~09년 겨울 6~15세 어린이 354명을 무작위로 선정해 비타민 보조제의 독감예방 기능을 살펴봤다. 연구진은 어린이를 두 그룹으로 나눠 3개월 동안 한 그룹은 매일 권장 기준량 만큼 비타민D보조제를 먹게 하고 다른 한 그룹은 가짜약을 먹도록 했다. 그 결과 첫 달에는 비타민 보조제를 어린이들은 가짜약을 먹은 어린이만큼 자주 아팠지만 두달째부터 혈중 비타민 수치가 높아지면서 아플 확률이 낮아졌다. 3개월째에는 비타민을 먹은 어린이는 10명 중 한명꼴로 독감에 걸렸지만 가짜약을 먹은 어린이는 5명 가운데 한명꼴로 독감에 걸렸다. 신종플루 치료제인 항바이러스제 릴렌자와 타미플루는 신종플루 감염 위험을 8% 줄이는데 그쳤으나 비타민D 보조제는 50%까지 줄였다. 비타민D 보조제는 지난해 크게 유행한 플루A 예방에는 효과를 발휘했다. 비타민D는 햇볕을 쬐면 체내에서 자연 생성되기도 해 항바이러스제보다 부작용도 없고 비용도 적게 든다. 비타민D는 바이러스 감염을 예방하고 뼈를 튼튼하게 하며 암 심장병 당뇨병 등 다른 질병 위험도 줄인다. 우라시마 교수는 “비타민D는 선천적 면역력을 강화시키고 독감 예방주사는 후천적 면역력을 증강시키므로 둘 중 어느 한쪽을 선택해야 할이지 고민할 필요가 없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영양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됐다. 영국 일간지 타임스,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 온라인판 등이 15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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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중 한 명 '치매' 앓은 사람 건강하더라도 '치매'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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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부모 중 한 명 '치매' 앓은 사람 건강하더라도 '치매' 조심 [메디컬투데이 박엘리 기자] 알즈하이머질환 병력이 있는 사람들은 비록 건강할지라도 뇌 속 독성이 있는 단백질이 쌓여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뉴욕대학 연구팀이 '미국립과학원보'에 밝힌 평균 연령 65세의 총 42명을 대상으로 뇌 영상 촬영을 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 알즈하이머질환의 표지자인 베타아밀로이드라는 단백질 덩어리를 비추는 Pittsburgh Compound B 라는 형광염료가 부착된 PET 촬영을 통한 이번 연구에서 모두 건강했던 42명의 참여자중 14명은 알즈하이머질환을 앓는 엄마가 있었던 반면 14명은 아빠가 이 같은 장애를 앓았으며 14명은 양 부모 모두 알즈하이머질환을 앓지 않았다. 연구결과 부모중 한 명이 알즈하이머질환을 앓은 사람들이 양 부모가 이 같은 장애를 앓지 않은 사람에 비해 PET 촬영 결과 뇌 속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축척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엄마가 알즈하이머질환을 앓은 적이 있는 사람들에서 이 같은 가능성이 매우 높았다. 연구팀은 "엄마가 알즈하이머질환을 앓은 사람들이 뇌 속 아밀로이드 플라크가 20% 가량 더 많이 축척 이로 인해 아밀로이드 베타 축척으로 인한 장애가 발병할 위험이 4배 가량 높다"고 밝혔다. 이어 연구팀은 "이번 연구결과를 통해 향후 뇌가 건강하고 알즈하이머질환 증상이 시작되기 이전 알즈하이머질환이 진행되는지를 조기에 정확히 진단해 내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을 것이다"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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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사회에 데뷔 한 우리 아이, 건강 체크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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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학교사회에 데뷔 한 우리 아이, 건강 체크 필수 예방접종, 치아도 점검해야 “제가 직장 일은 10년 넘게 한 전문가지만 학부모는 초보라 걱정이 이만 저만이 아니에요.” 인천에 사는 손수연(39)씨는 회사에 들어간 지 13년 만에 처음 이번 달부터 3개월 휴직을 신청했다. 아파도 회사를 결근해 본 적이 없는 손 씨가 휴직까지 하게 된 이유는 하나 뿐인 아들이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했기 때문이다. 유치원까지는 친정어머니가 돌봐 주셨지만 초등학생에게 필요한 것이 하나 둘 아니어서 친정어머니에게 모든 짐을 지울 수 없었다. 휴직기간이지만 손 씨는 쉴 틈이 없다. 아이를 처음 학교에 보내는 학부모는 모든 것이 서툴다. 아이의 학교생활 적응부터 선생님, 반 친구들, 학습 문제 등 처음 해보는 것 투성이다. 처음 직장 생활을 시작했을 때가 생각난다는 손 씨. 그 중 아이의 건강이 가장 걱정이다. 이런 저런 기본 예방 접종 주사는 맞혔지만 그게 다가 아니다. 특히 손 씨 아들은 아토피 질환이 있어 인스턴트 식품이나 과자, 자장면 등을 먹으면 가려움증이 심해진다. 집에서는 엄마가 음식 조절을 시켰다지만 아이가 학교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과자 같은 것을 사먹는다면 많이 좋아진 아토피가 더 심해질 것은 뻔하다. 이번 달은 초등학교에 처음 입학한 어린이의 건강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일 때다. 봄철은 황사와 같은 호흡기 질환과 눈병이 유행하는 시기이기도 하고 감기, 인플루엔자의 감염이 높은 시기다. 더구나, 아이는 학교사회에 처음 데뷔했다. 서울대 소아청소년과 고영률 교수는 “단체 생활을 하다보면 호흡기 감염에 노출될 수 있는데 이것을 예방하려면 마스크를 쓰고 학교에 다녀온 후 손을 씻고 양치질을 꼭 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처음 단체 생활을 시작하는 아이들은 감염 위험도 높다. 이 때문에 부모들은 아이 초등학교 입학 전에 갖가지 예방 접종을 이미 챙겼다. 서울시 교육청이 발간한 ‘2010년 초등학교 신입생 학부모 안내자료’에 따르면 정기 예방접종 항목으로 디프테리아, 폴리오, 백일해, 홍역, 파상풍, 결핵, B형 간염, 유행성이하선염(볼거리), 풍진, 수두가 있다. 손 씨는 “입학 전에 아들이 맞은 모든 예방 주사 목록을 학교에 냈다”며 “기본 예방 접종은 다 한 상태이기 때문에 단체 생활하는데 문제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신성철 소아과 원장은 “ 홍역 볼거리 풍진은 취학 전 반드시 맞아야 하는 예방 접종 항목”이라며 “A형 간염이나 뇌수막염 예방 접종도 선택이지만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접종을 하는 추세”라고 전했다. 또 하나 중요하게 체크할 곳은 치아다. 아이들은 보통 초등학교 때 유치가 빠지고 영구치가 나오기 때문에 이 시기에 치아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치과에 자주 방문해 충치가 있는지 살펴보고 새로 나오는 이가 튼튼히 자랄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연세 주니어 치과 천성호 원장은 “유치는 영구치의 길잡이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기적인 구강 검진과 불소 실란트(충치를 예방하기 위해 치아의 씹는 면을 덧씌우는 플라스틱 물질) 같은 예방치료를 하면 좋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1학년의 건강관리 점검항목 △ 각종 예방 접종(간염, 홍역, 볼거리, 풍진 등)-전염병 예방법 제11조 △ 치과 검진(유치 충치 치료) △ 안과 검진(결막염, 시력 측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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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란 위생 종합관리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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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7
계란 위생 종합관리 한다 유통기한ㆍ산란일자 표시의무화 내년 1월부터 포장 판매만 가능 농림수산식품부는 내년 1월부터 계란에 유통기한이나 산란 일자 표기를 의무화한 내용 등을 담은 ‘계란 제품 위생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했다고 14일 전했다. 대책안에 따르면 내년 1월부터 계란은 반드시 포장 판매해야 한다. 현재 낱개로 팔 수도 있지만, 내년부턴 반드시 비닐이나 종이로 만든 포장용기에 넣어 팔아야 한다. 포장지에는 유통 기한, 포장업소 이름 등이 표시된다. 유통 기한은 보관 온도에 따라 계란의 신선도 유지 기간이 달라지는 점을 감안해 포장업체가 설정한다. 예를 들어 보관 상태가 섭씨 25도라면 7일, 섭씨 10도라면 35일 등으로 표기하는 방식이다. 또 개별 계란에는 산란 일자, 생산 농장과 계사 등이 표시된다. 농식품부는 이와 함께 오는 10월부터 계란 판매업소에 등록제를 도입키로 했다. 계란을 팔려면 일정한 시설을 갖추고 해당 시ㆍ군ㆍ구에 등록해야 한다. 다만 이미 식품판매업, 축산물판매업으로 등록한 업소 중 일반소비자에게 포장된 계란을 직접 판매하는 경우는 제외된다. 이에 따라 트럭을 몰고 다니며 계란을 파는 일은 사실상 불가능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제과ㆍ제빵 원료로 쓰이는 미(未)가열 액란(껍질을 깨 흰자위와 노른자만 추출한 액체 상태의 계란)의 경우, 껍질에 금이 가는 등 온전하지 않은 계란으로는 제조하지 못하고 껍질을 깬 지 72시간 안에 사용하도록 기준이 강화된다. 세균 기준도 가열 액란과 동등한 기준으로 개정된다. 농식품부는 또 병아리 부화장이나 농장에 대해 정기적으로 살모넬라균 검사를 실시하고 오염 농장은 병아리나 계란의 출하를 제한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최희종 소비안전정책관은 “계란의 유통혁명이라고 불러도 좋을 만큼 획기적인 계획”이라며 “소비자에게 친절한 정보를 제공하고, 등록제를 통해 위생관리 책임 소재를 명확히 한 것이 가장 큰 성과”라고 설명했다. [포커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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