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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임신일수록 산모와 아기 건강 정기 검진을
글쓴이 :
관리자
2010.03.10
고령임신일수록 산모와 아기 건강 정기 검진을 김해중 고려대 안산병원 산부인과 교수 결혼 시기가 늦어지면서 출산하는 여성들의 연령 역시 높아지고 있다. 지난 2009년도 통계를 살펴보면 20대 여성의 출산비율은 전체 출산 인구 중 40.7%를 차지하는 반면 30대는 57.31%로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특히 추세에 있어서 30대의 출산은 20대를 추월한 이후 갈수록 그 격차를 키우고 있어 고령임신의 비율이 증가하고 있다. 30대 출산의 경우 젊었을 때보다 그 위험이 커지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를 위한 건강 수칙을 지킨다면 안전하고 축복받을 수 있는 출산을 맞이할 수 있다. 그렇다면 30대 여성이 임신한 산모가 건강한 출산을 하기 위해서는 무엇을 조심해야 할까. 우선 고령임신은 보통 35세 이상의 여성이 아기를 가졌을 때 고령임신으로 분류하며, 30대 이상의 임신인 경우도 위험이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35세 이후에 임신을 하게 되면 각종 혈관질환이나 고혈압의 위험이 높아지게 된다. 특히 그 위험이 20대보다 2∼4배까지 높아지게 되며, 증세가 심할 경우 신장이나 태반에서 혈관 수축이 이루어져 혈액순환을 방해하고 자궁으로 흐르는 혈액량도 줄어든다. 만약 자궁의 혈액량이 감소하면 태반의 기능이 떨어지게 되고 아기에게 공급되는 산소와 영양이 결핍되어 아기의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저체중이 생길 가능성이 커지고 혈압에 따른 다른 질병의 확률 역시 높아진다. 임산부가 임신 중기로 갈수록 주의해야할 것은 바로 당뇨다. 당뇨란 체내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대사질환으로,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는 고혈당이 주된 증상으로 나타난다. 보통 30세 이후부터 당뇨의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고령의 산모들에게 당뇨는 가장 큰 적이 될 수 있다. 임신 중 임신성 당뇨가 발생하게 되면 산모에게 합병증이 나타날 뿐만 아니라 거대아, 선천성 기형, 저혈당증, 호흡곤란증 등 아기에게도 선천적 질병이 발생할 수 있다. 그러므로 산모에게 당뇨란 아이의 건강을 위협하는 큰 요인이다. 당뇨를 대처하기 위해서는 식단의 조절이 가장 우선이다. 또한, 만약 당뇨환자가 임신한 경우라면 매일 혈당을 측정해 안정적인 상태를 유지해야 한다. 특히 당뇨가 있는 임산부의 경우에는 혈당 조절을 위해 단 음식을 주의해서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고령임신은 저체중아를 나을 확률이 높은 만큼 예정일이 임박했다면 무리하지 말고 특별한 관리를 받아야 한다. 임신했을 때는 엄마의 건강이 악화되면 바로 아기에게도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자신의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첫 번째다. 더욱이 예정일이 다가오면 무리한 운동, 계단 오르기, 2시간 이상의 외출은 점차 줄이는 것이 좋다. 또 임산부의 신체 변화에 대해서도 자세히 체크를 하는 것이 좋고, 주기적인 검진을 통해 아기의 상태를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또한, 산부인과 검진을 주기적으로 받고 이상 유무를 확인하는 것이 산모와 아기 모두의 건강을 지킬 수 있는 지름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김해중 고려대 안산병원 산부인과 교수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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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보면 건강을 알 수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3.10
얼굴 보면 건강을 알 수 있다? 얼굴을 보고 질병을 알아맞힐 수 있을까. 영국 런던대학 어린이건강연구소 피터 해몬드 교수팀은 700가지 이상의 유전적 질병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3D 얼굴 입체 소프트웨어'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여러 유전질환은 얼굴과 두뇌에 미묘한 변화를 만들어 낸다"라며 "3D 입체소프트웨어로 아이들의 유전 질병을 분석한 결과 성공률이 90%를 넘었다"라고 말했다. 이 연구에 따르면 앞으로 얼굴을 통해서 질병을 예측하고 예방하는 일이 쉬워진다. 사실 우리나라는 관상학이 발달하면서 얼굴을 통해서 질병을 예측하는 것이 성행해왔다. 상대방과 인사를 나눌 때에도 "얼굴빛이 좋아지셨네요", "안색이 나쁘시네요" 등과 같은 말을 건넬 정도. 얼굴을 그만큼 건강을 나타내는 창으로 잘 알려져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얼굴을 통해서 건강을 파악할 수 있을까. 얼굴의 색과 눈, 입을 통해서 건강을 확인해 볼 수 있다. 우선 얼굴색이 지나치게 붉으면 고혈압 또는 흥분, 초조감 등으로 열이 머리로 몰린 상태일 수 있다. 또한 얼굴이 붉으면 심장이 좋지 않다는 징조다. 피부가 노랗다면 간이나 담낭에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크다. 피부가 거무스름하다면 간경변증, 간암 등 만성 간 기능 장애가 의심된다. 눈은 간과 밀접한 부위로 알려져 있는데, 몸이 피로해 간 기능이 저하된 경우 눈에 여러 가지 이상 징후가 나타나게 된다. 과음을 해서 간을 혹사시킬 경우 다음날 눈이 침침해질 수 있다. 변혜경 뷰티디렉터(압구정 W성형외과)는 "눈 밑에 있는 다크서클도 이상신호다. 다크서클은 어혈 때문에 생길 수 있다. 혈액의 노폐물이 잘 배출되지 못해 혈액이 오염되므로 인해서 다크서클이 생기는 것. 그러므로 화장으로 다크서클을 가릴 것이 아니라 자신의 건강상태부터 체크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변 뷰티디렉터는 "아름다운 얼굴은 건강하고 깨끗한 몸에서부터 나온다"라며 "좋은 피부를 유지하고 싶다면 평소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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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체비만vs하체비만' 벗어나는 방법 없을까?
글쓴이 :
관리자
2010.03.10
'상체비만vs하체비만' 벗어나는 방법 없을까? 비만의 유형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 활동량이 적은 반면 고칼로리의 음식을 섭취하는 현대인은 하체비만, 상체비만과 같은 부분비만 증상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다. 보통 비만은 보통 체질량지수에 의해 결정된다. 체질량지수는 체중(kg)을 신장(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를 말하는데 한국인과 같은 아시아인에서는 체질량지수가 25이상인 경우를 비만으로 정의한다. 그러나 체질량지수가 낮은 비만이 많아지고 있다. 체질량지수는 25미만이지만 특정부분의 체성분 분석에서 체지방의 비율이 남자는 25%이상, 여자는 30% 이상인 경우를 부분비만이라고 말한다. 가장 크게 두드러지는 것이 바로 상체비만과 하체비만이다. 왜소한 상체에 비해 튼실한 다리는 자꾸만 짧아지고 있는 팬츠와 스커트를 상상할 수조차 없게 만든다. 뿐만 아니라 상체비만은 실제 몸무게에 비해 훨씬 뚱뚱해보이고 키가 작아 보이게 만든다. 특히 이러한 부분비만은 전체적으로 통통한 비만보다 살을 빼는 것이 어려워 많은 어려움을 겪는다. 그렇다면 부분비만에서 벗어나는 방법은 없을까. 더라인성형외과 조재호 원장은 대표적인 부분비만인 상체비만과 하체비만에서 벗어나는 방법에 대해 조언했다. ● 상체비만 상체비만의 가장 대표적인 것이 바로 복부비만이다. 복부비만은 내장비만이라고 부르기도 하는데, 한 대학병원 조사에 따르면 내장비만도가 40%이상 증가할 경우 신장 기능은 33% 떨어진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내장비만이 심할 경우 혈액 속에 중성지방이 늘어나고 공복 시 인슐린의 양도 늘어나 성인병의 위험이 높아진다. 이러한 복부비만의 원인은 위에서도 말했다시피 고열량 식생활과 운동부족이다. 활동하기에 충분할 만큼의 음식을 섭취하는데 반해 턱없이 부족한 운동량 때문에 지방이 축적됨은 물론 소화도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 팔뚝이나 등, 어깨에 살이 찐 경우는 혈액순환이 잘 되지 않아 겨드랑이 주변으로 노폐물이 정체돼 부종이 생긴 결과다. 부종은 혈액 및 림프액이 제대로 순환되지 못해 생기는 현상으로 몸의 일부분에 혈액과 림프액 등이 고여 붓거나 뻐근한 증상을 일으키는 것. 림프절이 지나는 겨드랑이를 중심으로 마사지를 꾸준히 해주는 것이 부종을 막는 방법이다. ● 하체비만 상체보다 엉덩이와 허벅지에 집중적으로 지방이 붙어 있는 하체 비만은 체질적으로 살이 찌면 하체부터 찌고, 살이 빠질 때는 반대로 상체가 먼저 빠진다. 이때 가장 먼저 의심해 볼 부위는 골반. 골반이 틀어지면 다리 전체 근육이 뒤틀려 다리가 휠 뿐 아니라, 자궁·방광 등의 장기 및 엉덩이 주변 근육과 근막을 경직시켜 비만의 원인이 된다. 골반의 문제가 아니라면 하체 비만의 또 다른 원인도 부종에 있다. 평소 물을 많이 마셔 혈액순환 및 노폐물의 배출을 돕고, 채소와 과일을 자주 섭취하며 적당한 운동과 반신욕을 꾸준히 한다. 설탕, 밀가루, 백미와 같은 삼백(三白)음식은 당 수치가 높으므로 다른 음식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고 기름기 많은 음식 또한 부종을 일으키므로 적당량만 먹어야 한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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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 농식품부서 통합관리 바람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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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3.10
“식품안전 농식품부서 통합관리 바람직”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이 식품 안전 관리의 농식품부 일원화를 촉구했다. 장 장관은 최근 장용동 본지 편집국장과의 대담에서 “식품산업 발전을 위해선 한국이 안전한 식품을 만드는 나라라는 인식이 확보돼야 한다”면서 “앞으로 식품만을 다루는 기관이 체계적이고 통일되게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농식품부와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 이분화된 식품 안전 행정체계를 식품을 다루는 농식품부로 통합하자는 뜻이다. 장관이 이 같은 입장을 밝힌 것은 공식적으로는 처음이다. 장 장관은 “식품 안전은 사료부터 원자재, 가공, 농약, 비료, 땅과 물에서부터 최종 식품까지 한꺼번에 이뤄져야 한다”면서 “현재 쇠고기에 한해 이뤄지는 이력추적제를 한약재와 천일염 등으로 확대하고 된장, 고추장 등에도 원산지 표시제를 통한 품질관리가 이뤄질 수 있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표준화를 통한 한식 세계화 계획도 밝혔다. 3월 한식재단이 출범하고 4월이면 지난해 CODEX(국제식품규격위원회)에서 인정받은 고추장(Gochujang)의 매운맛 표기와 디자인이 통일되는 등 올해 한식 세계화 추진도 속도가 붙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담용 ‘G20 한식 상차림’의 요리법을 표준화해 이후로 계속 활용할 수 있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고 말했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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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량식품 좀 먹지마!" 잔소리만 하지 마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3.10
"불량식품 좀 먹지마!" 잔소리만 하지 마세요 "어휴, 불량식품 좀 먹지 마! 엄마가 이런 거 먹으면 몸에 안 좋다고 했지!" 요즘 엄마가 아이에게 하는 흔한 잔소리 중 하나다. 몇 년간 잇따라 발생했던 먹을거리 파동에 주부는 늘 불안하다. 가족의 건강을 위해 유기농 재료로 식탁을 꾸미고 아이들 과자 역시 깐깐하게 체크하고 있다. 하지만 엄마의 눈을 벗어난 곳에서도 아이는 엄마의 기대만큼 건강 먹을거리를 따져줄까. 무조건 "안돼" 대신 교육 필요 생협 등 학교 방문 특강 호응 먹을거리 현장 체험도 효과적 # 불량 먹을거리의 유혹에서 아이를 구하자 초등학교 2학년 딸을 둔 이기영(40)씨. 태어날 때부터 아토피 증세가 있던 딸 때문에 늘 마음이 쓰였다. 생협에 가입해 식재료를 유기농으로 바꾸고 아이 간식도 가능하면 만들어 먹였다. 유치원 선생님들에게도 아이에게 판매되는 과자를 먹이지 않도록 부탁했다. 힘들게 먹을거리를 관리하며 지난해 초등학교에 보냈다. 그러나 상황이 만만치 않았다. "학교 앞 문방구의 불량 먹을거리에 무방비로 노출되더군요. 친구들이 사 먹으니 아이도 유혹을 이기지 못하더라구요. 또 가끔 엄마들이 인스턴트 햄버거를 선물로 보내는데 참 밉더라구요." 학교, 학원에서 만나는 친구들과 과자를 사 먹다보니 잘 견뎠던 딸 아이의 알레르기 증세가 다시 나타났다. 이씨는 학교 공부도 중요하지만 아이들에게 불량 먹을거리에 관한 특별 수업을 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6세, 7세 연년생 아이를 둔 최지영(37)씨. 장난꾸러기 두 아들은 엄마가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과자에 대한 욕심을 멈추지 않았다. 아빠, 할아버지, 할머니와 마트를 다녀오는 날에는 과자를 잔뜩 들고 온다. 몸에 좋지 않다고 아무리 잔소리를 해도 아빠는 '얼마 먹는다고 그렇게 잔소리를 하느냐'며 아이편을 든다. 그러다 며칠 전 큰 아이와 마트를 갔는데 갑자기 달라진 모습을 보이더란다. "엄마, 어제 선생님이 그랬는데 마트에서 상품을 사기 전에 뭐가 들어있는지 꼭 보래요. 엄마는 왜 열심히 안 읽어봐요?" 알고 보니 아이 유치원으로 생협 담당자가 와서 불량식품 특강을 했단다. 실험을 통해 색소가 들어간 우유를 즉석으로 만들자 아이가 충격을 받았던 것이다. "아이에게 먹을거리 교육을 하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깨달았어요. 이제 새 학기가 시작되었는데 유치원, 초등학교에서 아이를 대상으로 하는 이런 교육을 자주 자주 했으면 좋겠어요." # 건강한 먹을거리가 자라는 현장으로 가요! 먹을거리 습관 때문에 아이와 입씨름을 한다면 현장에서 배우는 체험 먹을거리 교육을 추천한다. 부산 YWCA가 올해 처음 기획한 '에코 교실'이 대표적. 오는 27일을 시작으로 11월까지 매월 2, 4째 토요일에 유기농 생산지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경남 진양의 딸기밭, 남해의 마늘밭, 산청의 유정란 체험, 김천의 참외 따기, 임실 치즈 만들기 체험, 진영의 친환경 감 재배, 창원의 우리밀 빵 만들기 체험 등이 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부산YWCA 손은하 간사는 "어른들이 백 번 이야기하는 것 보다 아이들이 한번 체험하는 것이 효과가 크다"며 "유기농 생산자들과 함께 땀을 흘려보고 건강한 먹을거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건강 먹을거리에 대한 중요성을 느낄 수 있다"고 소개했다. 1년 전체 프로그램 참가비는 48만5천원이며 1회 참가비는 5만2천원이다. 051-441-2224. 아이쿱 푸른바다 생활협동조합도 매년 식품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실험을 통해 식품 첨가물의 유해성을 배우고 동영상도 본다. 아이와 교육에 참가했던 한 엄마는 "선생님의 실험을 보고 난 후 아이가 그 날 저녁부터 색소가 들어간 우유나 화학 첨가물이 들어간 과자를 딱 끊더라"고 전해주었다. 식품 첨가물의 유해성, 우리 밀의 우수성과 우리밀 케이크 만들기, 건강 아이스크림 만들기, 육고기의 비밀 등 매월 다른 내용의 교육이 진행된다. 남구 용호동 매장과 북구 화명동 매장에서 교육이 진행되며 홈페이지(www.bscoop.or.kr)를 통해 교육 일정을 확인할 수 있다. 051-363-2210. 김효정 기자 teresa@busan.com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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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지역 고교생 65명 집단 설사증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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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3.10
안양지역 고교생 65명 집단 설사증세 저녁급식 먹고 다음날 복통호소 경기도 안양시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 65명이 집단으로 설사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선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9일 안양시 만안구보건소와 충훈고교 측에 따르면 지난 4일 이 학교에서 집단 설사환자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확인한 결과 학생 65명이 복통과 구토, 설사 등의 증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설사 환자들은 3일 저녁 급식메뉴로 잡곡밥과 쇠고기버섯국, 비엔나떡조림, 총각김치, 숙주나물무침을 먹고 그 다음날 등교해서 복통을 호소했다. 또한 직영급식을 하고 있는 이 학교 1425명(조리원 포함) 가운데 1355명이 같은 메뉴로 저녁을 먹었다. 학교 측은 이에 따라 4일 저녁식사 급식을 중단하고 학생들을 모두 귀가시켰다. 신고를 접수한 만안구보건소는 설사환자 중 36명의 가검물을 채취해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한 결과, 16명에게서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통보를 받았다. 보건소 관계자는 “일부 학생들이 설사 증세를 보였으나 이제는 모두 회복한 상태”라며 “자세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조사를 계속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또 “지난 2일에 들어온 3일치 보존식에 대한 세균검사에서는 보관음식에서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고, 현재 급식도 정상적으로 다시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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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지 50g 섭취”→심장, 당뇨 위험 42%↑,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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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3.10
“소시지 50g 섭취”→심장, 당뇨 위험 42%↑, 19%↑ 베이컨, 소시지 등 가공육을 지나치게 섭취하면 심장병과 당뇨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의 레나타 미차(Renata Micha) 박사는 총 120만 명을 대상으로 한 20건의 연구논문을 종합분석한 결과, 가공육을 50g 섭취할 때마다 심장병과 당뇨병 위험이 각각 평균 42%와 19%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5일 보도했다. 가공육이란 육류를 훈제하거나 소금 등에 절이거나 화학방부제를 첨가한 것을 말한다. 그러나 가공하지 않은 적색육은 심장병이나 당뇨병 위험을 크게 증가시키지는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차 박사는 밝혔다. 또 가공육이든 가공하지 않은 적색육이든 뇌졸중 위험을 높이지는 않는 것으로 밝혀졌다. 미차 박사는 미국에서 판매되고 있는 가공육과 가공되지 않은 적색육에 함유된 영양소를 비교했을때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양은 비슷했지만 나트륨과 질산염은 가공육이 평균 4배와 2배나 많았다고 밝히고 이는 가공육과 관련된 심장병-당뇨병 위험이 지방보다는 소금 등 방부제의 첨가때문임을 시사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심장학회(AHA) 심혈관질환 학술회의에서 발표됐다. 헤럴드 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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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일별 칼라 표시로 도시락, 뷔페 식중독을 예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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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10
요일별 칼라 표시로 도시락, 뷔페 식중독을 예방한다 -도시락제조, 뷔페식당의 원재료, 반제품관리 등, 공정별 운영실태 진단 -제품생산 중간단계에서 발생되는 잠재위험 관리로 식품사고 예방 -뷔페음식점 등 총100곳 시범적용 업체 신청 접수(3.8 ~ 3.17) 서울시는 식품의 원료와 제품의 중간 단계인 1)반가공원료식품 관리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자 맞춤형 칼라태그를 개발하여 도시락제조사와 뷔페음식점에 시범 적용한다고 밝혔다. 1) 반가공원료식품 : 반가공된 제품으로써 완제품을 생산하기 전 단계의 제품을 말함(밀가루 반죽, 김밥의 경우 단무지, 햄, 채소 등) 도시락이나 뷔페음식은 최종 판매 또는 완제품이 되기까지 중간제품을 냉장고나 냉동고 보관 후 사용하고 있으나 관리부실로 식중독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는 실정이다. 튀김류, 조림ㆍ절임류, 반찬류와 농ㆍ수ㆍ축산물 등 판매 제품을 완성하기 위한 중간단계의 반가공식품은 별도의 표시 없이 생산자의 기억에 의존하여 관리되거나, 종업원 교대 등으로 연계관리가 안 되고 있다. 또 식품당국의 지도점검 시 반제품 생산일자나 농ㆍ수ㆍ축산물의 입고일을 알 수 없으며, 문제 원료제품을 사용한 식품 섭취 시 피해는 고스란히 시민들에게 돌아가고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고자 취약업소인 도시락 등 즉석섭취식품 제조업소와 즉석업소, 뷔페음식점 등 총100곳을 대상으로 시범 적용한 후 효과를 분석하여 칼라태그 도안과 매뉴얼을 모든 식품업소에 보급하고, 중앙부처에 법제화를 건의할 예정이다. 예를 들면, 요일별 칼라태그를 부착하고 생산일자와 생산일시를 기재, 영업장내에 있는 모든 종사자가 기억이 아닌 기록으로 먼저 생산, 입고된 원료가 무엇인지를 쉽게 알 수 있어 반가공식품을 생산된 순서대로 사용할 수 있다. ▲ ※ Daily Color Tag(예시) © 김화경 이를 통해 부패나 변질된 식품 유통을 차단하고 유통기한이 경과된 원료사용이 없도록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범 사업에 참여할 희망업주는 2010년 3월 17일까지 서울시청 식품안전과(6361-3870)나 자치구 보건위생과에 신청하면 된다. 모집 대상업소는 즉석섭취식품(김밥, 샌드위치, 일반도시락), 제조(즉석)업소 60개소와 뷔페음식점 40개소이다. 서울시는 앞으로도 식품안전 그물망 사업을 실현하고자 지속적으로 식품안전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뉴스웨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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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다기능성 화장품! 현대인의 바쁜 생활 단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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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9
다기능성 화장품! 현대인의 바쁜 생활 단면? - 2009년 기능성화장품 심사현황 분석결과 - □ 한 가지 화장품에 피부 미백, 주름개선 등 여러 기능이 포함되는 다기능성화장품 개발이 최근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기능성 화장품은 피부의 미백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 피부의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화장품, 피부를 곱게 태워 주거나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데 도움을 주는 화장품으로서 식약청의 심사를 받아야 한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최근 3년간 기능성화장품 심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다기능성화장품으로 인정된 품목은 2007년 556건, 2008 818건, 2009년 1382건 등으로 연평균 58% 가량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 이는 단독 기능성화장품 품목의 연평균 증가율인 28%에 비해 2배 이상으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 식약청이 2009년 인정한 기능성 화장품은 4142품목으로 이 중 두 가지 이상의 기능을 포함하고 있는 다기능성 화장품이 차지하는 비율은 25%로서 2007년 18%, 2008년 19%에 비해 크게 증가하였다고 설명하였다. ○ 특히 다기능성 제품 중에서 미백, 주름개선, 자외선차단 등의 3가지 기능을 모두 가진 제품은 연평균 98% 급증하여 2가지 기능을 가진 제품 개발 증가율(56%)을 크게 앞질렀다. ○ 이는 미백, 주름, 자외선차단 제품을 각각 따로 바르는 시간을 단축시킬 목적으로 개발된 ‘비비크림’이 기초화장품용도 뿐 아니라 색조화장품으로도 같이 사용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에게 각광받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 국내 화장품 생산실적은 2008년에 4조7천200억원 규모로서 2007년 대비 15.9% 성장하였으며, ○ 이 중 기능성화장품은 1조 1천억원 규모로서 42.6%로 증가하였고, 특히 다기능성 화장품은 1,700억원 규모로서 2007년 대비 128.4%로 급증한 분야다. □ 한편, 식약청은 최근 ‘2010 화장품분야 CEO초청 정책설명회’를 개최하여 기능성화장품 신속심사를 위한 제도개선 계획을 발표한 바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이 우수한 품질의 화장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정책추진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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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가족부] 불법 인공임신중절예방 종합계획 발표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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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09
복지부, 불법 인공임신중절예방 종합계획 발표 보건복지가족부는 생명을 존중하는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 불법적인 인공임신중절을 예방하기 위한 「불법 인공임신중절예방 종합계획」을 발표하였다. 2005년 인공임신중절실태조사 결과 연간 총 34만여건이 발생하였으며, 기혼여성 198천건(58%), 미혼여성이 144천건(42%)으로 추정되었다. 지난해 11월 25일 미래기획위원회 토론회에서 인공임신중절 문제가 논의되고, 일부 의사들의 불법낙태 전면중단 선언, 동료의사 고발, 여성계 성명서 등으로 사회 쟁점화되었다. 이에 불법적인 인공임신중절을 예방하기 위하여 관련단체와 실무작업팀을 운영, 온라인 국민인식조사를 실시, 산부인과 의료계, 시민단체 등의 의견을 수렴하여 이번 종합계획을 마련하였다. 2009년 온라인 국민인식조사 결과> 복지부는 지난해 12월 가임기 남·여 2000명(남 982명, 1081명)을 대상으로 '불법 인공임신중절예방 관련 온라인 국민인식조사'를 실시하였다. 인공임신중절의 형법 처벌규정에 대해 알고 있다고 한 응답자가 2008년 70.6% 비해 2009년 80.8%로 10.2%p가 증가하였으며, 응답자의 63.3%가 모자보건법의 허용규정을 알고 있다고 응답하였다. 또한, 효과적인 예방정책으로 10대 20대는 피임 등 실천적 성교육이 필요하다고 하였고, 기혼 남·여는 임신·출산·육아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하였다. 인공임신중절 예방을 위해 노력이 필요한 사회분야로 가장 많은 응답자가 교육계(41.8%)를 꼽았으며, 그 다음은 의료계(20.9%), 여성계(19.7%) 등의 순으로 응답하였다. 불법 인공임신중절예방 종합계획 요약> 첫째, 생명존중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고 피임실천율을 높이겠습니다. 복지부는 생명존중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하여 시민단체, 종교계, 여성계, 의료계 등 사회 각계 각층이 참여하는 사회협의체를 구성하여 지난 2월 19일 장관 주관으로 사전모임을 가졌다. 향후 민간주도의 사회운동으로 유도하고, 언론계·교육계 등으로 참여를 확대하고, 3~4월경 사회협약을 추진할 계획이다. 10·20대 미디어 세대의 특징에 맞게 피임방법 등 생식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온라인용과 스마트폰용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무료로 보급할 예정이다. 본인의 월결일·주기, 배란일 등 생식정보를 바탕으로 피임시기 등 임신관련 정보 자동알림, 구체적 피임실천법 등 정보를 최신 IT활용 중심으로 보급된다. 둘째, 위기임신 상담기반을 갖추고, 임신 청소년 건강관리를 지원하겠습니다. 원치 않는 임신으로 고민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위기임신 전문상담 핫라인(Help-Line)을 129콜센터에 상반기에 마련할 계획이다. 국민인지도가 높은 보건복지콜센터(129센터)내 전문상담팀을 신설하여 위기임신 사례에 대하여 상담, 정보제공, 연계 등 원스톱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전체 인공임신중절의 9.6%인 태아기형우려에 대한 온·오프라인 전문상담 서비스인 마더세이프 프로그램을 3월부터 제공할 예정이다. 임신을 유지하게 된 청소년들의 건강관리를 위하여 보건소 방문건강관리, 영유아 영양보충사업(WIC : 국가에서 가임기 여성, 영유아, 어린이의 체계적인 영양관리 제도)을 연계하여 지원한다. 셋째, 비혼 한부모의 자립을 도와주겠습니다. 직접양육을 지원하기 위하여 올해부터 청소년 한부모가구가 24세이하에 이를 때까지 양육비 월 10만원, 의료비 월 2만4천원을 지원하고 가구당 월 20만원 한도(1:1매칭)의 가구별 발달자산형성(IDA) 지원으로 경제적 자립을 촉진할 계획이다. 공동생활가정(그룹홈)과 가정위탁 등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임신한 청소년의 학습이 유지되도록 제도 개선을 검토할 예정이다. 비혼 한부모에 대한 지원은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없애나가고, 임신한 청소년이 죄인이라는 시각을 줄여나가는 방향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넷째, 불법 인공임신중절 시술기관에 대한 신고체계를 마련하겠습니다. 불법 인공임신중절 시술기관 신고센터를 129콜센터에 설치하고, 산부인과 의료계와 협력하여 불법 인공임신중절 광고 등에 대해 '삼진아웃제' 등 자정활동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인터넷 등에 널리 퍼져있는 불법 인공임신중절 광고 등에 대하여도 강력한 단속을 해 나갈 계획이다. 다섯째, 인공임신중절 예방 상담제를 도입하고 실태조사도 추진하겠습니다. 산부인과 인공임신중절예방 상담제를 도입하고 열악한 환경의 산부인과 경영개선을 위하여 분만수가 인상 등 수가 현실화도 같이 검토할 계획이다. 저출산, 고위험 산모 증가 등 사회변화를 반영하여 분만이 가능한 산부인과를 늘이기 위한 자연분만수가 등 인상을 추진한다. 그 외에 조속히 인공인신중절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산부인과 지역 불균형에 대하여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하여 '분만인프라 지역불균형 개선 TF'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복지부 건강정책국 최희주 국장은 "지난 3개월간 뜨거운 쟁점으로 부각된 인공임신중절문제를 사회통합적으로 해결하기 위한 고민을 담았으며 이번 종합계획은 출발의 신호탄을 쏘아올린 것과 같다"고 했다. 문의 : 가족건강과 02-2023-7832, 보험급여과 02-2023-7435 가족지원과 02-2023-8604, 공공의료과 02-2023-7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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