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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 온라인 식품위생교육 성공적인 출발
글쓴이 :
관리자
2010.03.25
국내 최초 온라인 식품위생교육 성공적인 출발 강의 시작 1개월 만에 3만여명 수강신청 한국식품공업협회(회장 박인구)가 지난달 부터 국내 최초의 온라인 식품위생교육(www.kfia21.or.kr)을 실시, 식품영업자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그 동안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던 기존 위생교육기관인 한국식품공업협회에서는 영업자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적합한 교육시스템을 구축, 온라인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업무에 대한 효율성 제고 및 또 다른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앞장섰다. 또 온라인 식품위생교육에 필요한 절차를 최소화함으로써 규제개혁에 힘쓰는 정부정책과도 맞물려 많은 식품관련영업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식품공업협회에서 실시하는 온라인 식품위생교육은 학습자 위주의 효과적인 교육용 컨텐츠로 구성돼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식품전문가의 강의로 진행돼 좀 더 실용적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온라인 교육은 다양한 수강과목이 준비되어 있으며, 필수과목 1가지와 선택과목 등을 수강할 수 있어 더 효율적이다. 협회 관계자는 "온라인 식품위생교육은 위생교육의 효율성 및 교육생들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보건복지부 시행령을 거쳐 시행하게 됐으며, 식품업계에 큰 반향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했다. 이번 식품위생교육은 한국식품공업협회와 교육 컨텐츠 전문기업인 ㈜씨디앤네트윅스가 공동으로 추진 개발했으며, 원활한 서비스를 위해 대규모의 네트워크 인프라를 구축함으로써 연중무휴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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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칼럼] 춘곤증 해소엔 신 맛 음식이 제격
글쓴이 :
관리자
2010.03.25
[뉴시스아이즈] 건강칼럼 '생활 속 한의학'-춘곤증 해소엔 신 맛 음식이 제격 【서울=뉴시스】김소형 한의사 = 길가에 핀 꽃과 따스한 바람만이 봄소식을 전해주는 게 아니다. 우리 인체 역시 봄이 왔음을 알려준다. 해마다 이맘때면 몸이 나른해지고 자꾸 졸음이 오며 입맛이 없어지는 춘곤증이 바로 그것이다. 추운 겨울에서 따뜻한 봄으로 계절이 바뀌게 되면 환경에 순응하기 위해 우리 몸이 적응하는 과정을 겪으며 나른함이나 피로 등이 나타나게 된다. 특히 동양사상에서는 봄을 밖으로 기운이 솟아나오는 계절로 보는데, 겨울 동안에 웅크려 있던 기운이 뻗어 나가면서 춘곤증이 발생하는 것이다. 춘곤증은 계절의 변화에 적응하기 위한 자연스러운 신체 현상으로 어느 정도 시간이 흐르면 사라지기 마련이다. 하지만 사람에 따라 그 증상 정도가 심각하여 매우 무기력해지고 의욕이 떨어져 업무나 일상 생활마저 불편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무심코 넘겨서는 안 된다. 춘곤증을 이기기 위해서는 일단 규칙적인 생활을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가급적 기상 시간과 취침 시간, 식사 시간 등을 일정하게 하고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도록 하여 심신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 일조량이 많아지면 뇌하수체 호르몬 분비가 많아져 인체 내 비타민D가 많이 생성되고 뼈가 튼튼해지므로 호르몬 분비가 활발해지도록 햇볕을 충분히 쬐는 것도 좋다. 더불어 적당한 운동으로 혈행을 원활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것이 필요하다. 단, 겨우내 움츠려 있던 몸을 너무 무리하게 움직이려고 하면 오히려 몸이 더 피로해지고, 각종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산책이나 조깅, 스트레칭 등 가벼운 운동이 좋다. 춘곤증으로 인한 피로를 줄이기 위해서는 각종 영양소를 고루 섭취하되 과식하지 말고, 위장 기능이 저하되어 있으므로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먹어야 한다. 비타민 B1은 피로 물질의 분해를 촉진하므로 돼지고기, 현미, 콩, 견과류 등을 충분히 섭취하면 좋다. 신선한 야채나 과일에 풍부한 비타민 C 역시 피를 맑게 하고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서 춘곤증을 이기는데 효과적이다. 봄나물에는 다양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춘곤증에 그만이다. 특히 신맛은 식욕을 돋워주고 졸음을 쫓아주므로 봄나물을 새콤하게 무쳐 먹는 것도 좋다. 우리 선조들도 봄이 되면 계란에 초장을 친 초란, 청포묵과 미나리를 초장에 버무린 탕평채, 오미자 끓인 물에 녹두국수를 넣은 화면 등 새콤한 음식을 즐겨 먹었다. 춘곤증을 해소하는 데는 매실차와 구기자차, 오미자차도 좋다. 매실차는 유기산이 많아서 피로를 없애주고 소화를 도와주며, 구기자차는 간 기능을 도와 피로감을 덜어주고 봄철 건조한 피부에도 효과적이다. 단맛, 신맛, 쓴맛, 짠맛, 매운맛의 다섯 가지 맛을 낸다는 오미자는 본래 기억력과 시력 감퇴에 좋은데, 뇌파를 자극하는 성분이 있어 춘곤증으로 인한 졸음을 쫓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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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은 죄 '공공의 적' vs 허구의 질병 '공상의 적'
글쓴이 :
관리자
2010.03.25
[리빙 앤 조이] 비만은 죄 '공공의 적' vs 허구의 질병 '공상의 적' ■비만의 사회학 미국 등 선진국 정부 차원 퇴치운동속 "위험성 과대포장 다이어트 효과도 허구 식품·의료 사업 배후설… 기형적 현상" 할리우드의 영화감독인 케빈 스미스(39)는 지난 2월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버뱅크행 사우스웨스트 항공을 타려다 좌석 한자리에 앉기에 너무 뚱뚱하다는 이유로 비행기에서 쫓겨났다고 자신의 트위터에 글을 올려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감독의 팬들로부터 비난이 거세지자 항공사측은 100달러어치의 상환권을 지급하면서 사과의 뜻을 전달, 서둘러 사건을 진화했지만 미국내에서 비만 할증료 부과에 대한 논란에 다시 불을 붙였다.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의견과 옆 좌석 승객을 위해 비만 승객에게 추가 좌석요금을 물려야 마땅하다는 반론이 팽팽히 맞선 이 논란은 결론짓기 어려운 문제다. 하지만 비만이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사회문제가 되고 있음을 증명해주기에는 충분하다. 미국 ABC 뉴스 인터넷판은 최근 10년간 미국인의 생활을 바꾼 50가지를 선정해 지난해말 발표했는데 비만도 그 중 한가지로 포함돼 있다. 뉴욕시는 트랜스 지방의 사용을 금지했으며 앨라배마주는 과체중의 주 공무원들에게 세금을 물릴 만큼 비만은 미국 사회에서 '공공의 적'이 됐다. 사실 반세기 전만 해도 인류를 위협하는 심각한 문제는 빈곤과 기아였다. 당장의 배고픔을 해결하기에도 급급했던 시절 비만은 몇몇 나라들의 '배부른 고민'에 불과했지만 이제는 전 세계인들의 삶의 질을 악화시킬 심각한 문제로 자리잡고 있다.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비만에 관한 10가지 사실'이라는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전세계 인구 60억명 가운데 성인 10억명이 '과체중'으로 분류되며 그 중 3억명은 '비만'에 해당된다. 지난 20세기 후반 인류 건강의 최대의 적이 에이즈였다면 21세기는 비만이 그 자리를 대신할 정도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의 영양학 교수이자 공중보건대학원 산하 비만연구소장인 배리 팝킨은 최근 자신의 저서 '세계는 뚱뚱하다'(시공사 펴냄)에서 "비만을 몰고온 음식섭취와 활동방식의 변화를 멈추지 못한다면 수천 년 후엔 오직 지방을 저장하지 못하는 인류, 즉 단 음식을 멀리하고 육체활동을 선호하는 사람들만 생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한다. ◇세계는 지금 비만과의 전쟁중= 비만이 인류의 삶을 위협하는 사회문제로 대두되면서 지구촌 곳곳에서는 비만과의 한바탕 전쟁이 시작되고 있다. 지난 17일 미국 상원의회는 콜라, 초콜릿, 감자튀김 등 열량은 높지만 영양가는 낮은 음식인 일명 '정크푸드'의 학교 내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법안을 통과시켰다. 이 법안은 10년간 45억달러를 투입해 학교급식의 영양 프로그램을 개선시키는 내용을 담은 것으로, 미국 의회가 학교급식을 위해 연방차원에서 예산을 늘린 것은 1973년 이후 처음이다. 오바마 행정부는 아동 비만퇴치 캠페인인 '렛츠 무브(Let's Move)'도 펼치고 있다. 식품업체들도 이 같은 움직임에 동참하고 있다. 미국 최대 식품회사인 크래프트는 북미 지역에서 생산되는 제품의 소금 함유량을 향후 2년간 10% 이상 줄이기로 했으며 펩시도 전세계 학교에서 고칼로리 콜라를 팔지 않기로 결정했다. 마이클 린튼 소니픽처스 회장은 지난 17일 영화관 간식의 '터줏대감'격인 팝콘 대신 요구르트, 시리얼 바, 과일 야채 샐러드 등 건강에 좋은 웰빙 간식을 판매할 것을 영화관측에 제안했다. 린튼 회장의 제안 역시 팝콘의 높은 열량과 지방을 지적하면서 비만에 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키려는 의도다. 미국 못지않게 최근 비만 인구가 급증하고 있는 유럽에서도 비만과의 전쟁은 남의 일이 아니다. 지난 2006년 비만관리부를 신설하며 비만과의 전쟁을 공식 선언한 영국은 국민건강 증진대책 마련과 함께 승강기 대신 계단 이용하기, 과일과 야채 많이 섭취하기 등의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올초 청량음료에 부과하는 '소다세'를 도입한 덴마크는 조만간 초콜릿과 아이스크림에도 비만세를 부과해 제품가격을 대폭 올릴 계획이며 루마니아는 아동 비만을 줄이기 위해 세계 최초로 맥도날드와 KFC의 패스트푸드에 비만세를 부과할 예정이다. 독일은 녹색당을 중심으로 어린이 TV 프로그램 방영시간에 설탕이 다량 함유된 과자와 단 음식 광고를 금지하는 법안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프랑스의 항공사 에어프랑스는 4월부터 살찐 이들에게 비만 할증료를 부과하기로 해 논란이 되고 있다. 비만과의 전쟁은 바다를 건너 국내에도 갑작스럽게 불어닥쳤다. 정부는 최근 어린이 비만을 초래하는 고열량 저영양 식품의 TV 광고를 어린이들의 주 시청시간대인 오후 5~7시에 방영하지 못하도록 한데 이어 학교 내 비만식품 판매도 금지하고 있다. 금천구 보건소는 최근 지역 내 비만 주민에게 무료로 영양지도 및 운동교육을 실시하는 '건강운동교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강북구 보건소도 다음달 7일부터 허리둘레가 각각 90cm(36인치)와 85cm(34인치)를 넘는 남성과 여성을 대상으로 '비만탈출 9085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군대도 예외가 아니어서 육군 전체 신병교육부대의 90% 이상이 '다이어트 소대'를 도입했다. ◇'비만과의 전쟁'에 반기 드는 사람들= 하지만 전세계적인 비만과의 전쟁에 반기를 들고 일어선 이들도 점차 늘고 있다. 이들은 '과연 비만이 만병의 근원이자 반드시 뿌리뽑아야 할 공공의 적일까'라는 의문을 던진다. 이대택 국민대 체육과 교수는 최근 출간한 책 '비만 히스테릭'(지성사 펴냄)에서 "비만이란 인간이 만들어낸 상상의 질병"이라며 "우리가 알고 있는 비만의 위험성이나 다이어트의 유용성 역시 모두 존재하지 않는 허구에 불과하다"고 지적한다. 그는 체중이 높을수록 사망률이나 질병 발병률이 높다는 기존 연구결과들의 오류를 꼬집는다. 예를 들어 '과체중이면 심혈관 질환의 유발 위험이 커진다'는 연구결과에 대해 이 교수는 운동과 체력, 다이어트 습관, 스트레스 등의 변인을 고려하지 않는 오류를 저질렀다고 말한다. 실제로 1980년 노르웨이에서는 10년간 1,800만명의 건강정보를 추적한 결과 미국 기준으로 과체중에 해당하는 사람들의 기대수명이 가장 긴 것으로 조사됐으며 비흡연 남성을 대상으로 한 미국의 조사에서도 적정한 체중과 비만이라고 규정한 사람들의 사망률이 같았다는 것. 이 교수는 체지방에 대해서도 "현대인들의 평균치를 근거로 하기 때문에 '정상 체지방량'이란 없으며 '평균 체지방량'만 존재할 뿐"이라고 강조한다. 그러면 왜 현대인들은 그토록 '살과의 전쟁'에 집착하는 걸까. 전문가들은 비만을 죄악시하도록 종용하는 우리 사회의 다이어트 관련산업과 과식을 부추기는 식품산업을 배후세력으로 지목한다. 배리 팝킨 교수는 식품산업과 의약산업이 비만을 이용해 막대한 이익을 얻고 있다고 주장한다. 이들 산업은 과도한 칼로리 섭취가 비만의 핵심이라는 지극히 당연한 사실을 외면한 채 비만을 개인의 식습관 탓으로 돌리거나 운동을 통해 해결할 수 있다는 환상을 퍼뜨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대택 교수는 "의료산업과 제약산업의 이윤을 극대화하는 입장에서 가장 이상적인 질병은 '그 질병에 시달리게 하면서도 죽지 않게 하고 효과적으로도 치료도 안 되며 그러면서도 의사나 환자가 치료를 위해 달려드는 것"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비만은 가장 이상적인 질병으로 포장하기에 제격이라는 것이다. 미국 FDA(식품의약국) 국장을 지냈던 데이비드 A. 케슬러 박사는 최근 저서 '과식의 종말'(문예출판사 펴냄)에서 "비만의 원인인 과식을 부추기는 현대 식생활 문화의 이면에는 식품업계의 이해관계가 숨어있다"고 고발한다. 인간이 필요한 칼로리를 섭취한 이후에도 계속 입 속에 음식을 넣는 것은 감칠맛 나는 음식으로 인한 자극 때문인데 살을 찌게 만드는 고당분ㆍ고지방ㆍ고염분 음식을 먹으면 우리 뇌의 기본 세포인 뉴런은 더욱 강렬한 자극을 받게 된다. 하지만 식품회사들은 최대한 많은 사람의 욕망을 충족시킬 수 있는 설탕ㆍ소금ㆍ지방의 적정 비율을 이용해 감칠맛 나는 메뉴들을 개발하는 반면 그 안에 이들 성분의 함량을 정확히 표시하지 않거나 소비자가 알아볼 수 없게 표시해 과식과 비만을 불러일으킨다는 주장이다. 하정희 한양사이버대 심리학과 교수는 "건강에 치명적인 영향을 끼치는 극도 비만이 아닌 이상 뚱뚱하다는 것은 외모의 특징일 뿐인데 우리 사회는 마치 모든 비만을 질병처럼 죄악시하는 분위기가 팽배하다"며 "결국 날씬하고 마른 사람만이 미인으로 대접받는 풍토 속에서 심리적으로 위축된 사람들이 끊임없이 다이어트를 시도하게 되는 악순환으로 이어진다"고 지적한다. 송재룡 경희대 사회학과 교수는 우리사회의 살 빼기 열풍을 '몸의 사회화' 현상으로 설명한다. 송 교수는 "상업 자본주의와 매스미디어의 발달과 함께 21세기 인간의 몸은 날씬하고 마른 몸매를 요구하는 사회적인 잣대에 맞춰 변화시킬 수밖에 없는 분위기가 조성되면서 이제 몸은 더 이상 내 것이 아닌 사회의 것으로 바뀌었다"며 "건강이라는 이름으로 살을 빼야 한다고 강요하는 문화는 분명 과장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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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 때 길거리 음식 먹지 마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3.25
“황사 때 길거리 음식 먹지 마세요” 식약청, 황사 발생시 식품 취급-관리 요령 발표 식품의약품안전청은 빈번하게 황사가 발생함에 따라 ‘식품취급 및 안전관리 요령’을 23일 발표하고 황사 발생시 오염우려 식품 및 가정의 식품 관리 요령에 대해 주의를 촉구했다. 식약청은 가정에서 황사 피해를 예방하려면 황사예보 및 주의보가 발령 되는대로 창문을 닫아 외부 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과일 채소 등 식재료는 랩이나 비닐을 씌워 황사와 직접 닿지 않게 보관해야 한다. 또 반찬 등 남은 음식은 뚜껑을 덮어 밀폐 보관하는 게 좋으며 공기정화장치 등을 틀어 실내공기를 청결하게 유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이미 황사에 노출된 과일, 채소류는 충분히 씻은 뒤 먹는다. 식품판매점 역시 외부에 노출된 상태로 진열되는 과일 채소류 등은 비닐을 씌워 판매하고, 반찬류도 뚜껑이 있는 유리용기 등에 넣어 판매하는 게 옳다. 개인 위생도 중요하다. 귀가 후 손씻기, 옷 갈아입기 등을 철저히 해야 식품의 2차오염을 방지할 수 있다. 황사가 지난 뒤에는 음식물 재료들을 깨끗한 물로 여러 번 세척한다. 칼 도마 등 조리기구도 살균소독제를 활용해 소독한 뒤 흐르는 물에 깨끗이 씻어 사용한다. 황사 오염이 걱정되는 식품은 △야외에 노출돼 진열한 식품 또는 조리식품 △포장하지 않은 상태로 판매되는 과일 채소류 및 수산물 △노상 포장마차, 야외 조리음식 등이 있다. 식당과 제조업체에서도 평소 포장 없이 유통됐던 식품은 랩으로 포장하거나 위생용기 등에 넣어서 황사에 노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황사가 지나간 뒤에는 음식 제조나 가공에 사용된 기계나 기구를 모두 살균소독 후 씻어야 한다. 식약청 식품관리과 이재린 사무관은 “황사 오염된 음식물을 잘못 먹으면 먼지에 섞여있는 바이러스, 세균 등 2차 감염이 일어나 식중독, 재채기 등이 유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코메디닷컴] ================================================================== 봄철 길거리 음식 조심하세요 황사철 식품보관ㆍ세척 주의를 ‘황사가 심한 봄철엔 길거리 음식을 조심하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3일 황사가 발생할 때 식품이 오염되지 않도록 보관과 세척에 주의를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황사에 오염될 우려가 있는 식품은 밀봉하지 않고 판매하는 농수산물이나 외부에서 판매하는 길거리 음식 등이다. 또 식품을 가공ㆍ조리하는 종사자의 손이나 옷에 묻은 황사에 의해 2차 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황사에는 유해 중금속과 바이러스 등 미생물이 들어 있기 때문에 심한 황사에 오염된 식품을 섭취하면 식중독을 일으킬 수 있다. 황사 때 식품의 오염을 막으려면 포장하지 않은 채소와 과일, 음식은 잘 덮어주고 가정에서는 장독대의 뚜껑을 닫고 창문이 잘 닫혀 있는지 확인한다. 또 식품 제조ㆍ가공시설에서는 외부공기가 유입되지 않도록 차단하고 공기정화장치를 가동시키는 것이 바람직하다. [포커스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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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위생 ‘A’등급 음식점 나타났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3.25
서울시, 위생 ‘A’등급 음식점 나타났다 [비즈플레이스] 서울시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위생 ‘A’ 등급 음식점이 탄생했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제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도입 실시한 결과 53개소가 90점 이상 ‘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평가결과 90점 이상을 받은 ‘A’ 등급이 53개소, 80-89인 ‘B’ 등급은 51개소, 70-79점인 ‘C’ 등급은 61개소였으며, 70점 미만 및 기타 124개소로 나타났다. 이번에 실시한 코엑스 주변은 금년 11월 G-20 정상회의 등 국제적으로 중요한 회의가 빈번하게 개최되는 지역으로 외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우선 실시한 것으로 알려진다. 금년 4월부터는 명동, 이태원 등 관광특구와 한강공원내 음식점 1,000여개소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그동안 퇴폐, 변태, 영업시간 위반 등 풍속 위주의 단속에 치우져 사회발전에 뒤쳐졌다는 지적에 따라 위생수준을 한 단계 높이려는 서울형 그물망 식품안전 시책의 일환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제의 궁극적인 목표가 모든 업소가 ‘A’ 등급을 받도록 하는데 있음으로 이번 평가를 통해 영업자들이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와 ‘인터넷 자율점검’을 연계시켜 영업자가 스스로 위생에 대한 자율 점검을 실시해서 더욱 많은 업소가 ‘A’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A’ 등급 취득 53개소의 업태별 구분은 서양식 43.5%, 중식 29.4% 였으며 한식 7%로서 한식 음식점이 상대적으로 낮은 점수를 나타냈다. 이는 정통 한식과 다양한 이국적 음식점이 많이 있는데다 특히 외국계 대형 프랜차이즈 음식점 35개소는 체계화된 위생관리로 상대적으로 좋은 평가를 받지 않았는가 생각된다고 평가를 실시한 연구원 관계자는 밝혔다. 이번 평가에 사용된 지표는 총 5개 분야 40개로서 객실 및 객석 청결상태 5항목, 화장실 청결 7항목, 조리장 시설운영 및 식재료 보관 23항목, 종사자 위생관리 등 5항목으로 구성되어 있어 모든 항목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야 ‘A’ 등급을 받을 수 있다고 한다. [비즈플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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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공무원,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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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환경공무원, 음식물쓰레기 제로화 돌입 [뉴스천지=김예슬 기자] 공무원들이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서기로 했다. 환경부는 지난 2~3일 수립한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종합대책’의 일환으로 환경부 산하 16개 기관이 이달 말부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대책’ 실행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환경부에 따르면 구내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환경부 산하 12개 기관의 식사인원은 약 2600명이며 1일 음식물 쓰레기양은 약 400kg에 이른다. 이에 환경부는 6월 말까지 유역 환경청 7개 기관의 잔반을 제로화하고 연말까지 음식물 쓰레기 총 발생량을 50%이상 줄이기로 했다. 환경부 관계자는 “이 목표를 달성하면 연간 약 2억 원의 경제적 낭비를 막고 음식물 쓰레기 처리 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 약 1만 7600kg을 절감할 수 있다”고 말했다. 환경부는 실행 성과를 6월 말까지 분석해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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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식품이야기] 남성호르몬 향상에 좋은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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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노현숙 기자의 알면 재미있는 식품이야기 - 남성호르몬 향상에 좋은 음식 토마토, 전립선 질환 예방 효과 … 비타민E 풍부한 ‘견과류’ 유익 갱년기 하면 여성들에게만 나타나는 증상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하지만 남성도 나이가 들면서 줄어드는 남성호르몬(테스토스테론)의 영향으로 갱년기를 맞게 된다. 남성호르몬은 30세 이후 매년 1%씩 서서히 감소하기 때문에 증상이 천천히 나타난다. 중년 남성들이 갱년기 증상을 잘 느끼지 못하고 지나가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남성호르몬으로 대표되는 테스토스테론은 남자다움을 나타내는 역할뿐 아니라 신체건강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인 물질이다. 대한남성갱년기학회에 따르면 국내 40세 이상 남성의 15~20%는 남성호르몬 수치가 기준 이하로 나타났다. 중년 남성 5명 중 1명은 남성호르몬이 정상보다 부족하다는 것이다. 남성호르몬이 줄면 뱃살이 나오고 만성피로·기억력 감소·우울증·골밀도 감소·성기능 저하 등이 나타난다. 그렇다면 남성호르몬 향상에 도움이 되는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을까. 단백질·미네랄·비타민E가 풍부한 식품이다. 아연은 남성호르몬 분비와 정자 생성을 촉진하는 대표적인 영양소다. ‘바다의 우유’라 불리며 카사노바가 즐겨 먹은 굴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등 각종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신체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새우는 아연·마그네슘·셀레늄이 풍부하고 필수아미노산 함량도 높다. 대하에는 신장을 강하게 하는 기능이 있어 남성의 양기를 높이는 식품으로 알려져 있다. 참치에는 남성의 기를 돋우는 영양소가 많아 혈액순환 장애로 인한 성기능 악화를 막아 준다. 셀레늄도 남성호르몬 생성에 관여하고 노화를 막아 주는 미네랄 가운데 하나다. 고등어와 같은 등 푸른 생선·마늘·양파·깨·버섯 등에 많이 들어 있다. 마늘에 들어 있는 매운맛 성분인 알리신은 혈액순환을 원활하게 하고 혈압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린다. 또 남성호르몬의 분비를 촉진한다. 토마토의 베타카로틴 성분은 남성호르몬을 만들어 내고, 항산화물질인 라이코펜은 전립선 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다. 복분자는 신장기능을 강화해 정력과 양기를 높여 준다. 블루베리 역시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주고 성기능 향상에 도움을 준다. 비타민E가 많은 견과류도 권장된다. 땅콩·잣·호두 등에 들어 있는 리놀렌산 등 불포화지방산은 성호르몬 생성과 근력 유지에 유익하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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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쌀·배추김치 원산지 표시 모든 음식점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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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농식품부, 쌀·배추김치 원산지 표시 모든 음식점 '확대' 주류, 식용소금, 배달용 치킨 원산지 표시제 도입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올해 8월5일부터 쌀과 배추김치의 원산지표시가 음식점 면적과 관계없이 65만개 전 음식점으로 확대될 예정이다. 또한 올해에는 막걸리를 비롯한 주류, 천일염과 같은 식용소금, 배달용 치킨에도 처음으로 원산지표시제가 도입될 것으로 보인다. 농림수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24일 국무총리 주재 식품안전정책위원회에 농수산물 원산지표시제 확대방안을 상정해 이같이 밝혔다. 현재 쌀과 배추김치의 원산지 표시는 100㎡ 이상의 음식점에서,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의 원산지 표시는 모든 음식점에서 적용되고 있다. 오리고기, 흑염소고기에 대해서는 내년부터 음식점 원산지표시가 추진된다. 오리고기를 판매하는 식당은 4800여개소, 흑염소·양고기는 660여개 개소에 이른다. 한편 이번 식품안전위원회에서는 농식품부 식품안전시행계획 2009년도 추진실적과 2010년도 계획도 함께 심의·확정할 계획이다. 농식품부 시행계획은 사전예방적 위해관리, 위해평가, 소통강화, 국내외 협조강화 등 4대 중점분야별로 총 79개 과제를 담고 있다. 구체적으로 국제기구가 권고하는 위험관리시스템인 GAP(농산물우수관리제도),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제도)을 확대하고 수입산 쇠고기에 대한 유통이력제도 올 하반기에 본격 실시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이번 원산지 표시대상 확대는 배달용 치킨, 주류, 식용소금의 유통·소비패턴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칠 것”이라며 “이들 품목의 원산지를 둔갑시키는 부정행위는 상당부분 사라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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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지 폭탄’ 황사 건강의 좋은 예-나쁜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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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건강슬라이드]‘먼지 폭탄’ 황사 건강의 좋은 예-나쁜 예 ‘먼지 폭탄’ 황사의 공격이 잦아지고 있다. 황사는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같은 호흡기 질환 눈병 피부병 등을 유발하므로 피하는 게 상책이다. 외출 할 때는 황사전용마스크를 쓴다. 돼지고기가 목에 낀 먼지를 씻어낸다는 속설이 있지만 과학적 근거가 없는 얘기다. 황사 때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되는 좋은 예와 반대로 해가 되는 나쁜 예를 안내한다. ▶‘먼지 폭탄’ 황사 건강의 좋은 예-나쁜 예 ①황사마스크 쓰고 코로만 숨 쉬는 좋은 예-마스크 안 쓰고 입으로 숨 쉬는 나쁜 예 ②안경 낀 좋은 예-콘택트렌즈 낀 나쁜 예 ③눈에 인공눈물 넣는 좋은 예-손으로 비비는 나쁜 예 ④세안을 깨끗이 하는 좋은 예-쌩얼로 외출하는 나쁜 예 ⑤물을 자주 마시는 좋은 예-삼겹살을 먹는 나쁜 예 ⑥가볍게 운동하는 좋은 예-심하게 운동하는 나쁜 예 ⑦가습기를 트는 좋은 예-흡연하는 나쁜 예 ⑧먼지를 깨끗이 닦는 좋은 예-창문을 열어 놓는 나쁜 예 [코메디닷컴] ======================================================================= “황사 온다, 심폐질환자-노약자 주의” 방진마스크 착용… 수분 충분히 섭취해야 보건복지가족부 질병관리본부가 16일 본격적인 황사철을 맞아서 천식 등 심폐질환자나 노약자 등 황사에 취약한 사람들은 외출을 삼가되 부득이한 경우 방진마스크를 쓰고 외출하는 등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식 환자라면 기관지 확장제를 항상 갖고 다니고 되도록 코로 호흡해야 한다. 보통 사람들도 건조한 환경이 세균감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실내에서는 가습기나 젖은 빨래 등으로 습도를 유지하고 수분을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황사가 심하면 야외 활동을 자제하는 게 좋지만 귀가 후 얼굴과 손발을 철저하게 씻고 양치질을 하는 게 요령. 콘택트렌즈를 쓰는 사람은 안경을 쓰는 게 눈을 더 잘 보호할 수 있다. 황사로부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한 행동요령(질병관리본부) ▶ 일반인 수칙 △ 창문을 닫고, 방을 걸레로 자주 닦아주며, 가습기나 빨래 등으로 습도를 50% 정도 유지함 △ 수분을 충분히 보충하기 위하여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심 △ 황사농도에 따라 야외 활동 및 실외 활동을 제한함 △ 외출을 한 경우 옷을 잘 털고 집안에 들어오며, 반드시 얼굴 손 발을 씻고 양치질을 함. △ 가급적 샤워를 매일 하는 것이 좋음 △ 콘택트렌즈 사용자는 콘택트 렌즈대신 안경을 착용함 △ 외출 후 눈이 불편할 때는 인공누액으로 세척하되 손으로 비비지 않음 △ 황사에 노출된 채소, 과일 등 농수산물은 충분히 씻은 후 섭취함 ▶ 천식 등 심폐질환자나 노약자 수칙 △ 외출이 불가피한 경우 방진마스크를 착용함 △ 천식환자는 기관지 확장제 휴대 △ 코로 숨을 쉬면 먼지가 걸러지므로 입보다 코로 숨을 쉬도록 함 △ 감기는 천식을 악화시키므로 감기에 걸리지 않도록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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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의 유의점 & 봄을 건강하게 보내는 식생활 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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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5
[자향칼럼] 환절기 건강의 유의점 [엑스포츠뉴스] 자향한의원 건강칼럼 나이가 들어가면서 신체 전반의 기능이 떨어진다. 떨어진 신체의 기능이 주변의 급격하게 바뀌는 환경에 적응하지 못해서 여러 가지 질병에 쉽게 노출된다. 각 부분별로 보면 다음과 같다. 1. 순환기 질환 1) 심장 질환 : 심장 질환에는 환절기 때에 급성 심근 경색증이 잘 유발된다. 특히 새벽녘에 이전보다 갑자기 차가워진 공기를 마시면서, 담배를 피우게 된다면 상기질환의 발생을 가중하게 될 수 있다. 2) 뇌혈관계 질환 : 본 질환도 심장 질환과 마찬가지로 새벽녘에 담배를 피우거나, 힘을 지속적으로 주는 운동을 하였을 때, 발생이 가중될 수 있다. 고혈압이 있는 환자에게서 잘 발생가능 하니 특히 유념하여야 한다. 굳이 고혈압이 없는 노인이라 하더라도,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혈관의 경화가 일어나서 쉽게 뇌혈관 질환이 생길 수 있으니 유념해야 한다. 예방법 : 새벽녘의 활동은 될수록 삼가는 것이 좋을 것 같다. 특히 일찍 잠에서 깨어, 따뜻한 방을 나와서 산책을 하는 것은 그리 좋지 않으리라 생각된다. 굳이 산책을 하려면 방안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따뜻한 종류의 옷을 걸치는 것이 좋으리라 생각된다. 이른 새벽에 담배는 삼가는 것이 좋다. 2. 호흡기 질환 1) 폐렴 및 감염 질환 : 대부분의 노인에게서 흔히 볼 수 있는 질환 중의 하나가 고혈압과 만성기관지염이다. 만성 기관지염을 가진 환자에게서는 호흡기 내에 상주하는 균주(세균)를 가지게 되는데, 이러한 균주(세균)가 환자의 저항력이 떨어지는 틈을 봐서 폐렴을 일으키는 경우가 있다. 차가운 공기를 흡입하게 되면 호흡기계의 물리학적 또는 여러 가지의 방어기전의 장애를 가져와서 상기질환에의 노출이 많아진다고 생각된다. 예방법 : 폐렴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원인이 되는 질환을 특히 환절기 때에 유념하여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원인이 되는 질환은 다름 아닌 만성기관지염이다. 호흡기계에 존재하는 균주의 박멸을 시도해볼 수도 있고, 감기 같은 바이러스성 질환의 노출을 막는 것이 중요하다. 이러한 질환의 노출을 막으려면, 새벽녘의 차가운 공기를 직접적으로 마사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구강 청결에도 유달리 유념하여야 한다. 구강 내에 충치나 치은염도 폐농양 등 호흡기 질환의 중요한 유발인자 중에 하나이기 때문이다. 굳이 새벽녘에 활동을 할 수밖에 없다면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실내에서도, 공기 내의 습도를 적당히 유지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3. 기타 질환 기타로 만성신부전, 당뇨병 등 면역계의 약화를 초래하는 질환을 가진 환자도 환절기 때에 호흡기 질환 및 순환기 질환의 유발이 쉽게 될 수 있으니 특히 유의하여야 한다. [글] 자향한의원 창원점 조영일 원장 ======================================================================= [자향칼럼] 봄을 건강하게 보내는 식생활 습관 [자향한의원 건강칼럼] 봄이 되면 활동량이 많아지면서 체내의 양기가 밖으로 발산되기 시작하고, 봄에 가장 세력이 왕성한 기운인 풍으로 인한 병이 많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평소의 식생활 관리를 통해 잔병에 걸리지 않고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봄철 건강에 이로운 식생활 -양기(陽氣)를 돕는 음식을 먹는다. 봄에는 양기(陽氣)가 기운을 얻어 활동하는 시기이므로, 양기가 원활히 움직여 외사(外邪)에 대한 저항력을 키울 수 있도록 양기를 북돋는 음식을 먹는다. 부추, 파, 생강 같은 맵고 단 맛의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신맛은 줄이고 단맛을 늘린다. 신맛은 오장 중에서 간(肝)에 해당하고 단맛은 비(脾)에 해당하는데, 봄은 간(肝)의 목기(木氣)가 왕성해지는 계절이므로 목극토(木剋土)의 결과로 비(脾)의 기운이 억제를 받을 수 있다. 그래서 간(肝)의 목기(木氣)를 왕성하게 하는 신맛은 줄이고, 비(脾)의 기운을 보태주는 단맛을 더 많이 먹어주는 것이 좋다. -깔끔하고 담담한 맛의 음식을 먹는다. 기름이 너무 많은 느끼한 음식은 피하고 깔끔하고 담담한 음식을 먹는다. 기름진 음식은 비위에 부담을 주므로, 봄에 약해지는 비위의 기능이 저하될 수 있다. -신선한 야채와 과일을 많이 먹는다. 요즘이야 계절과 상관없이 야채와 과일을 접할 수 있지만, 제철에 자라는 채소와 과일은 그때 자연계에 가득한 기운을 담고 자라는 것이기 때문에 제철 채소와 과일만큼 좋은 것은 없다. 겨우내 부족해지기 쉬운 비타민과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하여 주는 것이 좋다. -진액의 보충에 주의한다. 봄에는 바람이 많이 불어 건조해지기 쉽다. 목과 코가 마르고 입술이 마르며 피부가 건조해지므로 봄에는 진액을 잘 보충할 수 있도록 죽을 먹거나 꿀물을 마시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봄에는 날씨가 따뜻해지므로 이에 맞추어 침실의 온도도 조절해야 한다. 침실이 너무 더운 경우 땀을 많이 흘리게 되고, 신경을 흥분시켜 숙면을 취할 수 없게 한다. 봄은 겨울보다 낮이 길어지므로 겨울보다 늦은 시간에 잠들고, 일찍 일어나는 것이 정상이다. 잠에서 깬 다음에는 옷과 머리를 느슨하게 하고 조금 걷는 것이 좋다. 봄은 풍(風)이 왕성한 계절이므로 목욕하고 나왔을 때 갑자기 찬바람을 쐬어 병이 들지 않도록 주의한다. 봄에는 피부가 건조해지기 쉬우므로 충분히 보습을 해줄 수 있도록 한다. 목욕물에 식초 한 컵이나 꿀 한 스푼을 넣어 목욕을 하면 도움이 된다. 봄에는 녹색을 많이 보도록 하고 식물을 가까이 하며, 운동은 산책이나 가벼운 체조를 하는 것이 좋다. [글] 자향한의원 돈암점 지은영 원장 [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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