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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중 '인' 많이 섭취하면 '피부암' 발병 위험 ↑
글쓴이 :
관리자
2010.03.26
식사중 '인' 많이 섭취하면 '피부암' 발병 위험 ↑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인 성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피부암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5일 애모리대학 연구팀이 'Cancer Prevention Research' 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인 성분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종양 발병 위험을 높일 수 있을 뿐 아니라 피부암 진행을 촉진할 수 있으며 이 같은 인 성분 섭취를 줄이는 것이 피부암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쥐를 대상으로 쥐의 피부에 담배 연기속에 함유된 DMBA(dimethylbenzanthracene)이라는 발암물질에 노출시킨 후 세포 성장을 촉진하는 다른 화학물질을 노출시킨 결과 체중당 1.2% 가량에 해당하는 고농도의 인을 섭취한 쥐들이 0.2%에 해당하는 저농도 인을 섭취한 쥐들에 비해 피부 유두종수가 약 50%가량 증가했다. 지난 30년간 인 성분 식이 섭취량이 증가해 왔지만 식품첨가제 사용 증가로 인해 인 성분 증가에 대한 인식은 상대적으로 눈길을 끌지 못해 왔다. 인 성분은 육류나 구운 제품, 청량음료 등에 내구성 등을 높이기 위해 첨가되고 있다. 한편 최근 국내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식이를 통한 인 섭취가 많을 경우 폐암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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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레'' 많이 먹으면 ''간경화'' 예방
글쓴이 :
관리자
2010.03.26
''카레'' 많이 먹으면 ''간경화'' 예방 카레 속에 풍부하게 든 성분인 심황성분이 간경화를 유발할 수 있는 간 손상을 늦출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오스트리아 Graz 대학 연구팀이 '영국의학저널'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커큐민이라는 카레 성분을 쥐에게 먹인 결과 간 세포 손상과 반흔을 유발할 수 있는 염증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결과에 의하면 커큐민이라는 성분이 항염작용과 항산화작용이 있어 질병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며 일부 연구에 의하면 이 같은 성분이 암 발병을 억제하며 카레를 많이 먹는 사람들이 암에 걸링 위험이 낮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이번 연구결과 간경화 억제에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커큐민이 담관이 막히는 것을 크게 줄이고 염증과 연관된 화학적 신호전달 경로를 차단 간 세포 손상및 반흔을 회복시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마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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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여성 탈모, 비타민 B·E군 풍부한 야채·생선 섭취를
글쓴이 :
관리자
2010.03.26
[건강칼럼] 여성 탈모, 비타민 B·E군 풍부한 야채·생선 섭취를 유전·무리한 다이어트·스트레스 등이 원인 주부 이모씨(54)는 탈모증상을 보이는 대학생 아들의 치료를 위해 함께 병원에 방문했다가 본인의 탈모치료를 시작했다. 나이가 들면서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줄고 최근에는 정수리 부분의 탈모가 눈에 띄게 진행됐기 때문이다. 나이가 들어 그런 것이려니 하면서도 중요한 모임에 갈 때는 정수리 부분을 감추는 가발을 착용하곤 했다. 여성들도 모발이식으로 탈모치료가 가능하다는 얘기에 이씨는 과감히 모발이식을 결심했다. 흔히 탈모는 남성의 전유물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그러나 여성들도 '탈모'에서 자유롭지 못하다. 지난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발표에 따르면 여성 탈모환자, 특히 50대 이상 여성 탈모환자 증가세가 두드러진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조사에 따르면 지난 2001년부터 2008년까지 여성 탈모환자 증가율은 73%로 남성 증가율인 49%에 비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여성형 탈모는 유전적 원인, 무리한 다이어트, 스트레스, 잦은 염색과 펌, 호르몬 변화 등이 원인이다. 다이어트는 철분ㆍ아연ㆍ마그네슘 등의 미네랄과 단백질ㆍ필수지방산ㆍ비타민 등 영양소의 균형을 깨뜨려 모발ㆍ두피에 악영향을 준다. 중년여성의 탈모는 '폐경'과 관련이 있다. 남성형 탈모의 대표적 원인은 남성호르몬인 테스토스테론인데 폐경 이후 여성들에서 여성호르몬은 감소하고 남성호르몬이 증가하는 현상이 나타나면서 탈모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형 탈모는 남성형 탈모처럼 이마 라인이 뒤로 후퇴하는 대머리 탈모는 아니지만 정수리 부분을 비롯, 전체적으로 머리숱이 줄어드는 점이 특징이다. 여성형 탈모는 남성과 마찬가지로 초기에는 약물치료, 증상이 심하다면 모발이식을 고려해볼 수 있다. 약물치료의 경우 먹는 약은 치료효과가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바르는 약인 미녹시딜ㆍ트리코민이 객관적으로 효과가 입증된 제품이다. 여성의 탈모치료는 남성에 비해 만족도가 떨어지며 발모보다는 탈모의 진행을 늦춘다는 데 목표를 두고 최소한 4개월 이상 꾸준히 사용해야 효과를 볼 수 있다. 탈모가 심한 상태라면 모발이식을 고려할 수 있다. 여성 탈모에서는 가르마 타는 곳과 정수리 부위의 두피가 많이 보이기 때문에 주로 이식되는 부분이 가르마 주위나 전두부의 모발선 뒤쪽에 한정된다. 이후 이식한 모발이 점차 자라 탈모된 나머지 부분을 감출 수 있다. 탈모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음식 섭취도 중요하다. 비타민B, E군이 많이 함유된 야채ㆍ생선 등은 두피의 혈액순환과 모발의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모발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을 준다. 반면 버터ㆍ생크림ㆍ치즈ㆍ삼겹살 등 동물성기름이 많은 음식은 두피에 피지분비를 증가시키고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줘 탈모를 촉진시킬 수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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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른한 봄, 운동으로 건강하게
글쓴이 :
관리자
2010.03.26
나른한 봄, 운동으로 건강하게 [건강칼럼] 예년과 달리 때늦은 눈이 내리고 일찍부터 찾아온 황사로 인해 호흡기 질환을 호소하는 사람들이 늘고는 있지만 봄은 어느새 우리 곁으로 다가왔다. 따사로운 햇볕과 포근한 날씨, 곳곳에 파릇파릇한 새싹들과 금방이라도 터질 것만 같은 꽃망울을 접하게 되는 봄은 운동을 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봄은 ‘걷는 계절’이라는 말을 실감하게 하듯이 집 부근 공원이나 산책로 등에는 운동화 끈을 조여매고 삼삼오오 무리를 지어 가벼운 발걸음으로 걸으며 운동을 하는 사람들을 쉽게 볼 수 있다. 한 겨울 강추위를 보내고 따뜻한 계절로 바뀌기 시작하는 요즘 같은 시기에 걷기, 수영, 실내 자전거와 같은 실내 유산소운동을 꾸준히 하는 것은 생체 리듬을 유지하고 건강을 지키는 데 도움이 된다. 다만 조심할 점은 겨울철 실내활동의 증가로 운동량이 떨어진 상태에서 갑작스럽게 운동을 할 경우 몸에 이상이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운동량을 서서히 조절하면서 운동을 하기 전에는 맨손체조나 스트레칭 등으로 경직되어 있는 관절과 관절막, 힘줄, 근육, 인대를 서서히 풀어줘야 한다. 스트레칭을 할 때에도 가급적 천천히, 관절을 움직일 수 있는 최대한의 범위까지 움직여 주는 것이 좋다. 굳이 운동을 하지 않더라도 매일 1∼2회씩 스트레칭을 해주면 기분 전환과 함께 건강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최근에는 운동 부족으로 인해 질병이 발생하는 환자는 물론 운동을 무리하게 해서 병원을 찾는 환자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특히 ‘S라인 몸매’나 ‘초콜릿색 복근’ 등이 마치 유행처럼 번지면서 이러한 몸매를 만들고자 하는 욕심에 과도한 운동으로 허리통증이나 각종 관절통증을 호소하는 젊은 환자를 흔히 마주치게 된다. 운동을 할 때 가장 조심해야 할 점이 정확하고 올바른 자세와 자신의 몸 상태에 맞는 운동량이다. 잘못된 자세로 운동을 하면 척추나 관절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 그야 말로 ‘몸짱’이 되려다가 ‘몸꽝’이 되어버리기 쉽다. 많은 사람들이 디스크는 나이가 들어가면서 생기는 병으로 생각하지만 실제로는 잘못된 자세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더 많다. 잘못된 자세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허리의 근육을 약하게 만들고 이는 곧바로 관절에 부담을 준다. 따라서 허리나 목에 장기간 통증이 지속된다면 병원에서 검사를 받아보는 것은 필수다. 젊은 층의 디스크는 적당한 운동과 바른 자세를 유지한다면 굳이 수술을 하지 않고도 얼마든지 정상적인 생활이 가능하다. 모든 것이 지나치면 화를 부르듯 건강을 지키고자 시행하는 운동도 무리할 경우 오히려 건강을 해치게 된다. 올바른 자세로 적당량의 운동을 통해 자신의 근력과 지구력을 서서히 높여가는 것이 몸과 마음의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 무엇보다 중요하다. /통증 전문의 최봉춘 원장 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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짠 음식 좋아하면 위암 위험 10%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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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3.26
짠 음식 좋아하면 위암 위험 10% 증가 국립암센터 김정선 박사팀, 220만여명 연구 짠 음식을 즐겨먹는 사람은 위암에 걸릴 위험이 10% 더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국립암센터 김정선 박사팀은 1996~97년 건강검진을 받은 30~80세 성인 220만 여명의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6~7년 동안 추적조사 했다. 이 기간 동안 남성 9,620명, 여성 2,773명에게서 위암이 발생했다. 연구결과 짠 음식을 좋아하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위암 발병 위험이 10% 더 높았다. 김정선 박사는 “짠 음식을 좋아하면 위암에 걸릴 수 있다는 가능성 사이에는 상당한 정도의 상관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짠 음식을 덜 먹으면 위암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박사는 “대규모 자료를 바탕으로 식생활과 암의 상관관계를 추적한 연구는 한국내에서는 처음”이라며 “짠 음식과 위암 연구는 시작이며 육류섭취 빈도와 대장암, 식사규칙성과 췌장암 식도암의 관계에 대해서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박사의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에 발표됐으며 캐나다 일간지 내셔널포스트 온라인판 등이 24일 보도했다. [코메디딧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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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절반 이상 ‘슬로우푸드’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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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3.26
한국인 절반 이상 ‘슬로우푸드’ 즐긴다 바쁜 생활로 패스트푸드를 많이 이용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밥, 전통한식, 죽 등 이른바 ‘슬로우푸드’ 이용률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전문점 본죽이 최근 일반인 1042명을 대상으로 ‘식생활행태’ 조사결과 매일 즐겨먹는 음식으로 밥과(29.2%)과 전통한식(13.2%)이 42.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고 25일 밝혔다. 이어 죽(7.0%), 떡(0.7%)순으로 조사됐다. 밥, 전통한식, 죽 떡의 이용률이 전체 절반 이상인 50.1%를 차지했다. 그러나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식품은 각각 4.9%, 3.0%로 매우 저조했다. 또한 기존에는 즐겨먹지 않았던 죽(7.0%)이 빵(8.0%)과 비슷한 수치의 선호도를 보이는 것은 물론 짜장면과 같이 대중적인 음식인 중식(5.4%), 양식(3.5%) 일식(3.1%) 보다 높게 나타나 건강식 선호도가 크게 증가했다. 이는 최근 불고 있는 웰빙열풍에 힘입어 건강식에 대한 선호도가 높게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일명 몸짱신드롬이 화제가 되면서 서구적 입맛을 가진 20대 젊은 세대의 관심 역시 건강식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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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이 되는 식품]피부미용·위장질환, 양배추가 딱이야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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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6
[약이 되는 식품]피부미용·위장질환, 양배추가 딱이야 위장질환과 피부미용에 좋은 양배추를 야무지게 먹어 나른한 봄날을 이겨보자. 최근 건강 먹거리로 떠오른 양배추는 장수식품의 하나로서 그 효능도 다양하다. ‘가난한 자들의 의사’라고 불릴 정도로 값이 싸면서 건강증진 효과가 크다. 우선 양배추는 피부미용에 좋다. 양배추의 카로티노이드 성분은 피부노화를 예방하고 상피세포의 재생을 촉진시키며, 유황성분은 살균작용뿐 아니라 각질을 제거하고 피지를 조절해 깨끗한 피부를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양배추 200g이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 섭취가 가능하고, 필수아미노산인 라이신이 많아 발육기 아이들의 성장에 좋다. 양배추는 소화불량, 위궤양 등 만성 위장질환 치료에도 도움이 된다. 항궤양 효과가 있는 비타민U와 무기질 칼륨이 풍부하기 때문이다.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K는 모세혈관을 탄력 있게 만들고 몸 안의 산화를 막아 다크서클을 예방한다. 노화 방지에 좋다는 얘기다. 이처럼 몸에 좋은 양배추는 어떻게 먹는 것이 좋을까. 양배추에 포함된 비타민U는 열에 약해 섭씨 80도가 넘어서면 파괴된다. 따라서 가급적 날로 먹는 것이 좋다. 요즘 양배추는 단맛이 강해 그냥 먹어도 큰 부담이 없다. 채를 쳐서 상큼한 소스에 버무려 먹거나, 멸치와 다시마를 우려낸 물에 양배추를 썰어 넣고 식초와 설탕으로 간해 재운 양배추 피클도 입맛을 돋운다. 그래도 특유의 비릿함이 싫다면 양배추를 냉동·건조해 환으로 만든 건강기능식품을 복용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경향닷컴&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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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운동해도 체지방은 왜 그대로일까?
글쓴이 :
관리자
2010.03.26
[다이어트] 운동해도 체지방은 왜 그대로일까? 운동 후 체성분 검사를 했을때, 운동 전에 비해 근육량은 전혀 늘지 않고 오히려 체지방량이 조금 더 높게 나오는 경우가 있다. 이유가 뭘까? 흔히 병원이나 헬스클럽 등에서 사용하는 체성분 분석기는 간편하고 안전하게, 근육량과 지방량을 체크할 수 있다. 하지만 체성분 검사표에 나타나는 지방량과 근육량은 직접적으로 측정한 실제 값이 아니라 간접적으로 추정한 근사치로 측정조건에 따라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다. 체성분 검사기의 원리 체성분 검사기의 원리는 우리 몸에 미세한 전류를 흘려보내 저항값을 측정하는 식이다. 인체 구성 부분 중에서 수분이 풍부한 곳은 전류가 잘 흘러 저항값이 낮고 그렇지 못한 곳은 저항값이 높다. 근육은 수분을 함유한 반면 지방은 수분 함량이 극히 낮다. 한편 전류는 장을 잘 투과하지 못한다. 따라서 저항값이 높아 위와 장 속 음식물이 있는 경우 그로 인해 증가한 몸무게 부분이 체지방량으로 측정된다. 뿐만 아니라 물을 마신 직후, 흡수되지 못하고 장에 남아있는 수분의 경우도 지방무게로 측정될 수 있다. 특히 다이어트 초기에 먹는 양을 줄이면 몸 속에 저장되어 있던 탄수화물이 급속히 줄어들고, 이때 몸 속 수분도 함께 빠져 나간다. 이 경우 체성분 분석기는 이렇게 탄수화물과 함께 빠져나간 체수분량도 근육량의 감소로 간주한다. 즉 다이어트 초기에 분석기에서 보여주는 근육량 감소는 상당 부분이 탄수화물 고갈에 의한 체수분의 감소다. 반대로 갑자기 식사량이 늘어난 경우, 탄수화물이나 단백질 저장시 같이 저장되는 수분 증가가 근육량 증가로 나올 수 있다. 또 음식을 짜게 먹는다든지 여성의 경우 생리전 동반되는 부종으로 체수분이 급격하게 늘어난 경우도 근육량의 증가로 나타날 수 있다. 수분량 변화와 체내 분포가 체성분 결과의 큰 변수 결국 수분량 변화와 체내 분포가 체성분 결과의 큰 변수라 할 수 있다. 따라서 체내 수분의 변화가 유발될 수 있는 여러 가지 상황을 고려해 검사결과를 해석하고, 최대한 오류 값을 줄일 수 있도록 과거와 현재의 측정 조건을 동일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체성분 검사는 여러 조건에 영향을 받을 수 있지만, 실제 체성분 검사는 조건을 잘 통제하면 비교적 정확도가 높은 검사에 속한다고 알려져 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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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중 5kg 이상 변할 땐 “건강 이상신호”
글쓴이 :
관리자
2010.03.26
체중 5kg 이상 변할 땐 “건강 이상신호” 암이나 심장으로 인한 사망가능성 높아 [헬스코리아뉴스] 중년기 이후에 체중이 5kg 이상 늘거나 줄어든 사람은 암이나 심장병 등으로 사망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국립 국제의료센터 연구진은 도쿄, 오사카, 나가노 등 10개 도시에서 암이나 심장병을 앓은 적이 없는 40~69세 남녀 8만명을 12~15년간 추적 조사하여 최초 5년간의 체중 변화와 질병 등으로 사망하는 관계를 조사했다. 그 결과 체중이 5kg 이상 감소하면, 2~4kg 이내의 경우에 비해, 사망 위험성이 남성 1.4배, 여성 1.7배 높았으며 암에 한정해서도 남녀 모두 1.5배였다. 체형별로는 마른 사람이 5kg 이상 줄어들면, 위험성이 남성은 2.1배, 여성은 2.9배 높아졌다. 연구진은 특히, 체중이 감소했을 때의 위험성이 더 높았으며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 않는데도 체중이 크게 줄어들었다면 건강이상 신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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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 첫걸음은 신토불이 음식 먹이기”
글쓴이 :
관리자
2010.03.26
“보육 첫걸음은 신토불이 음식 먹이기” 임재택 생태유아공동체 회장, 유기농 매장 열어 “우리 아이들에게 이 땅에서 나는 오염되지 않은 제철음식을 먹이는 일이 진정한 보육의 첫걸음입니다.” 최근 부산 금정구 남산동에 ‘아이밥상’이라는 이름으로 친환경·유기농 매장을 연 생태유아공동체 임재택(61·사진·부산대 교수) 회장은 24일 매장을 열게 된 동기를 이렇게 설명했다. 그가 2002년 2월 ‘아이와 농촌과 생명을 살리자’는 취지를 내걸고 창립한 생태유아공동체는 그동안 부산·울산지역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전국 각지에서 친환경·유기농법으로 재배한 농산물을 식재료로 공급해왔다. 이를 가정에까지 넓혀가기 위해 이번에 매장을 마련하게 된 것이다. 공동체에서 친환경·유기농산물을 공급하는 유치원과 어린이집은 모두 169곳에 이르며 2004년 9월부터는 초·중학교에까지 넓혀 125곳에 친환경 무·배추를 공급하고 있다. 임 회장은 “유치원이나 학교에서는 하루 한끼만 먹게 되므로, 가정으로 친환경·유기농산물 공급을 넓히는 일이 중요하다”며 “곧 수도권에도 매장을 마련해 전국으로 확산시켜 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공동체에서는 유치원과 어린이집 아이들은 물론 교사와 학부모들을 상대로 친환경·유기농 산지 견학을 비롯해 다양한 생태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며칠 전에는 부산 북구 희망터 지역자활센터와 친환경 유기농 두부 공급 협약도 맺었다. 지역 저소득층 주민들이 전북 장수군 등지에서 재배한 친환경 국산 콩으로 만든 두부를 공급받아 매장에서 팔기로 한 것이다. 임 회장은 “친환경·유기농산물을 통한 농촌과의 연결이 도시 저소득층 주민에 대한 자활지원으로까지 이어진 대표적인 사례”라며 “이런 연결망을 계속 넓혀 먹을 것은 물론 옷가지와 생활용품까지 아이들과 생명을 위협하는 모든 것들을 바꿔나가겠다”고 말했다. 부산/신동명 기자 tms13@hani.co.kr, 사진 생태유아공동체 제공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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