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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지키는 저염식 "맛없다는 편견은 버려!"
글쓴이 :
관리자
건강 지키는 저염식 "맛없다는 편견은 버려!" 나트륨은 혈압, 체온, 혈액량 등을 일정한 범위로 유지시키는 작용이 있지만 많이 먹으면 고혈압을 비롯한 만병의 원인이 된다. 나트륨을 사용량을 평소보다 조금 줄이면 고혈압 예방은 물론이고, 심혈관 질환의 발생 위험을 낮출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저염식이라고 하면 무조건 맛이 없다는 편견을 가지고 있다. 심장건강과 맛,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저염식 비결을 알아봤다. ◆ 소금, 단계별로 줄여 혀를 길들인다 갑자기 저염식을 하겠다고 소금량을 확 줄이면 입맛이 따라가지 못해 포기하기 쉽다. 천천히 단계적으로 줄이면 실패없이 저염식을 실천할 수 있다. 1단계의 목표는 소금을 하루 10~15g정도로 줄이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젓갈, 장아찌 같은 염장식품들을 식탁에서 치우자. 국은 찌개, 탕 대신 맑은 국과 된장국으로 먹는다. 절인 김치 대신 겉절이나 물김치로 바꾸고, 절인 김치를 먹더라도 하루 3~4쪽 정도로만 먹는다. 1단계가 적응되면 2단계로 바꿔본다. 2단계의 목표 소금량은 하루 5g 이하. 국은 반 그릇 이하(100cc)로 적게 먹자. 한 끼 정도는 국 대신 숭늉이나 보리차로 먹는다. 김치는 새콤달콤하게 담은 무염김치로 바꾼다. 한 끼 조리에 사용하는 소금 양을 1.5g(2/3작은술)으로 줄인다. ◆ 다양한 저염식 소스를 활용한다 여러 가지 소스를 이용하면 자극적이지 않고 담백한 반찬을 만들 수 있다. 싱거운 맛을 보완할 뿐 아니라 다양한 맛까지 연출할 수 있어 일석이조. 단, 소스는 사용량이 많아지면 염분과 지방 섭취량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1인 분량을 지켜 먹는 것이 좋다. 야채 샐러드를 만들 땐 흑임자 소스나 사과로 만든 소스를 이용하거나, 쌈장을 만들 땐 된장이나 고추장만 사용하는 것보다 두부를 으깨서 함께 섞어 주면 좋다. - 흑임자 소스 : 소금 1.5g(2/3작은술), 생 파인애플 1/4개, 플레인 요구르트 1/2개, 흑임자 4큰술, 꿀 1큰술, 식초 1/2큰술 - 사과소스 : 소금 1.5g(2/3작은술), 사과 간 것 100g(1개 정도), 연겨자 1작은술, 화인스위트 1/2작은술, 레몬·식초 약간씩 - 두부된장쌈장 : 된장 1.5작은술+고추장 1작은술, 두부 30g, 양파 다진 것 1큰술, 물 3큰술, 다진마늘·참기름·해바라기씨 1작은술씩 (※ 소스의 1인분량은 2큰술) ◆ 소금없이 김치 만들기에 도전한다 절여서 담는 김치는 아무래도 염분의 함량이 높을 수 밖에 없다. 소금을 전혀 사용하지 않고 새콤달콤한 초절이 김치를 만들어보자. 만드는 비결은 간단하다. 생수 또는 끓여서 식힌 물 2L에 화인스위트(설탕보다 5배 정도 단맛이 강한 대용품으로 열량을 낮출 수 있다) 70g, 식초 15큰술을 넣고 소스를 만든다. 무 3개, 양배추, 오이 깻잎 등의 채소를 얇게 편으로 썰어둔다. 소스에 준비한 채소를 넣고 상온에서 하루, 냉장고에서 2~3일간 숙성시킨다. 고춧가루를 약간 넣어 칼칼하게 만들 수도 있다. 참고 = 심장지킴이(서울아산병원 심장병원&헬스조선) / 이현주 헬스조선 기자 jooya@chosun.com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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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아토피 봄철 나기
글쓴이 :
관리자
[건강슬라이드]우리아이 아토피 봄철 나기 환기 자주, 목욕 후 보습제 발라주세요 우리 아이 봄철 아토피 대책 따뜻한 봄날, 가족끼리 나들이를 가는 일도 잦아졌다. 그러나 아이에게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다면 봄나들이가 아무래도 신경 쓰인다. 아토피가 가장 심해지는 계절은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알레르기성 아토피의 경우 꽃가루, 황사가 많이 날리는 봄에 증상을 많이 호소한다. 아이가 피부 트러블 없이 봄철을 건강하게 나려면 알아야 할 것들은 무엇일까. 알레르기성 아토피란 알레르기 접촉 피부염이라고도 불리며 피부 발적과 물집,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알레르기성 아토피 환자는 피부 감염에 취약해 진물이 나고 딱지가 앉는 경우가 있으며 유아기에는 물사마귀에 잘 감염된다. 알레르기성 아토피를 막으려면 다음과 같은 것들을 실천한다. ① 환기를 자주 한다 집안에 있는 미세 먼지와 애완동물의 털 등은 아토피를 악화시킬 수 있다. 창문을 자주 열어 환기를 시켜준다. ② 창문을 열지 못할 때는 공기청정기를 사용한다 황사나 꽃가루가 날릴 때는 창문을 열어서는 안 된다. 이런 경우 공기청정기로 오염물질을 정화시킨다. ③ 습도조절을 위해 관엽식물을 기른다 아토피는 건조한 날씨에 더 악화된다. 산세베리아, 인도 고무나무 등을 기르면 공기 정화와 습도 조절 효과를 동시에 얻을 수 있다. ④ 집먼지 진드기를 박멸한다 알레르기성 아토피의 가장 큰 원인 중 하나는 집먼지 진드기이다. 집먼지 진드기는 알레르기로 인한 피부염 뿐 아니라 천식, 비염 등을 일으킨다. ⑤ 침구는 햇빛에 말려 소독한다 이불을 폈다 갰다 할 때 집먼지 진드기나 미세 먼지가 날릴 수 있다. 봄을 맞아 햇빛에 이불과 카펫, 커튼 등을 소독한다. ⑥ 특수소재 침구를 사용한다 집먼지 진드기를 완전히 없애기는 어려우므로 순면 등 천연소재나 고어텍스 같은 특수소재로 만든 침구를 사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⑦ 샤워보다는 탕목욕을 한다 아토피성 피부염에는 어떤 피부 자극도 좋지 않다. 목욕을 자주 하는 것은 좋지만 가급적 샤워보다 탕목욕을 추천한다. ⑧ 때수건으로 미는 것은 금물 민감한 피부를 때수건 등으로 밀면 피부 염증을 유발할 수 있다. 가능하면 자극이 적은 클렌저나 비누를 사용한다. ⑨ 목욕 직후 즉시 보습제를 바른다 목욕을 하고 나면 3분 이내에 바셀린이나 오일을 발라 수분을 유지하도록 한다. ⑩ 음식물 제한은 전문의와 상의한다 아토피를 일으키거나 악화시키는 특정 음식을 검사로 찾아낸다. 그러나 아토피 걱정에 지나치게 음식을 제한하면 성장에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반드시 의사와 상의해야 한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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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가 직장 잃으면 자녀는 건강 잃는다
글쓴이 :
관리자
부모가 직장 잃으면 자녀는 건강 잃는다 경제적 어려움 닥치면 자녀는 심리적 충격 받아 한국이나 미국이나 실업사태가 해소되지 않는 가운데 부모가 실직을 하면 자녀는 정서적으로 나쁜 영향을 받게 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 미국 CBS 방송과 뉴욕타임즈는 부모가 실직을 한 700여 가구를 대상으로 부모 실직과 자녀의 정서변화에 대해 조사했다. 조사 결과 부모의 실업 상태가 6개월 이상 지속되면 이들 가정 중 절반 정도에서 자녀의 삶이 변화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10가구 중 4가구에서 자녀의 행동도 바뀌었다. 부모가 실직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태가 되면 부모뿐 아니라 자녀도 심리적인 영향을 크게 받는 것이다. 자녀는 스트레스로 분노심이나 불안감을 갖게 되고 공격적인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학업 성취도도 떨어진다. 삶의 질은 낮아지고 의료 혜택을 누리지 못해 어린이의 건강 상태는 더 나빠진다. 특히 중산층 이상의 가정에서 유족하게 자라온 아이가 갑작스런 부모 실직으로 기초적인 의식주나 학교생활에 어려움을 겪으면 심리적 충격은 더 커진다. 미국 터프트 대학교 심리학과 크리스토퍼 벨론시 교수는 “가정에 재정적 어려움이 닥치면 자녀도 무거운 짐을 함께 짊어지게 된다”며 “가족들이 도와야만 자녀의 심리적 부담과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이 내용은 미국 건강웹진 헬스데이, 경제지 비즈니스위크 등이 25일 보도했다. ▶재정적 어려움 속에 자녀 건강을 지키는 방법 △ 자녀에게 변화된 현실에 대해 자상하게 얘기한다. 다만 겁을 주는 것이 아니라 희망과 위안을 갖게 해야 한다. △ 자녀의 말에 귀를 기울인다. △ 자녀가 불안감 우려 공포심을 갖고 있는지 잘 관찰한다. △ 자녀에게 문제가 있으면 교사에게도 얘기하고 상태가 심하면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다. △ 부부 갈등이 있으면 해결한다. 부모가 다투면 자녀는 마음의 고통을 크게 받는다. △ 배우자가 근심하거나 우울해하면 손을 내밀어 위로한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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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웃음이 보약이다…"많이 웃으면 오래 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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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웃음이 보약이다…"많이 웃으면 오래 살아" 웃음이 보약이다라는 말이 있죠. 실제로 많이 웃는 것이 건강하게 오래 사는 비결이라는 연구결과입니다. 미국 미시간 웨인스테이트대학교 연구팀이 1950년도에 메이저 리그 야구선수였던 230여 명의 사진과 건강정보를 분석한 결과인데요. 사진 속 선수들의 웃는 정도에 따라 미소 없음과 부분 미소, 완전 미소인 세 그룹으로 나누고 출생년도와 체질량지수 특히 수명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미소 없음으로 구분된 선수들의 평균 수명은 73살 부분미소의 경우는 75살, 완전미소 그룹은 80살 이었습니다. 연구팀은 자신의 좋은 감정을 미소와 웃음이라는 표현으로 드러내는 것이 정신은 물론 신체를 건강하게 해주기 때문에 장수의 원인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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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성장에 좋은 음식과 좋지 않은 음식
글쓴이 :
관리자
아이들 성장에 좋은 음식과 좋지 않은 음식 편식은 금물, 규칙적인 식사 중요 [경제투데이] 아이들 성장에 좋은 음식과 식습관은 규칙적인 식사와 야채류를 많이 먹는 것이다. 우리 조상들의 삶의 지혜가 담겨 있는 조반석죽(朝飯夕粥)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은 "조반석죽은 아침식사는 충분히 하고 점심은 적당히 먹고 저식식사는 가볍게 해야한다는 것으로, 성장기에 있는 아이들에게도 매우 중요한 섭생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요즘 아이들은 아침을 먹지 않거나 조금만 먹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건강은 물론 성장기 아이들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줄 수 있다. 아침에는 양기가 오르는 때로 음식의 영양이 풍부한 것으로 많이 섭취해야 건강한 일상생활을 누릴 수 있고, 저녁에는 식사를 가볍게 해야 내부 장기가 밤새 충분한 휴식을 취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서효석 원장은 "일반적으로 입이 크고 입술이 두툼한 아이들에 비해 입술이 얇은 아이들이 먹는 것에 관심이 없다"며 "아무리 야단을 쳐도 잘 먹지 않은 아이들의 경우 한창 먹고 쑥쑥 커야 할 시기에 성장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지적했다. 서 원장은 "아무리 야단쳐도 먹지 않는 아이들은 대개 신수기(腎水氣)가 부족해 아래서 끌어당기는 힘이 약하고, 입에서 냄새가 나며, 입맛이 까다롭다"며 "비위기능이 약해서 잘 먹지 않는 아이들도 있는 만큼 아이들의 체질과 원인을 잘 파악해서 적절한 치료를 받고 영양있는 식단을 구성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성장에 좋은 음식과 식습관 콩과 채소, 과일, 해조류는 성장에 필요한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하다. 두부, 두유, 콩나물 등 콩 제품의 식물성 단백질은 뇌하수체에서 성장호르몬의 분비를 촉진시킨다. 채소나 과일에는 식이섬유소도 풍부하다. 식이섬유소는 소화가 잘 되지 않지만 변비를 방지하고 장에 남아 있는 찌꺼기를 흡수, 배출시킨다. 우유는 성장에 빠질 수 없는 식품으로 하루 2컵, 약 400cc정도가 필요하다. 이와 더불어 멸치를 먹으면 좋고, 장이 약한 어린이에겐 찬 우유보다 미지근하게 데운 우유를 먹이는 것이 좋다. 등 푸른 생선에는 양질의 단백질과 불포화지방산이 함유돼 있다. 서효석 원장은 "단백질을 섭취할 때 기름기 많은 닭고기, 돼지고기, 햄보다 생선이 좋다"고 추전했다. 육류를 먹을 때는 되도록 지방보다는 살코기를 선택한다. 중요한 것중 하나가 식습관이다. 끼니를 거르거나 폭식을 하면 영양의 불균형이 오기 쉽다. 또 불규칙한 식사는 위장 기능을 떨어뜨린다. 서 원장은 "특히 편식은 영양 불균형의 주된 원인으로, 각 식품에 함유된 영양소는 종류가 같더라도 효과나 흡수율에 차이가 크기 때문에 균형잡힌 식사는 필수"라고 강조했다. ◇성장에 좋지 않은 음식과 식습관 최근 소비량이 많이 줄었지만, 패스투푸드와 인스턴트식품은 여전히 아이들에게 인기 만점의 음식이다. 그러나 패스트푸드는 열량에 비해 영양이 상당히 부족하다. 포화지방산과 소금, 인공감미료의 함량은 높지만, 비타민과 무기질은 거의 들어 있지 않다. 서효석 원장은 "이런 음식은 소아 성인병을 유발할 소지가 높고, 자주 먹으면 식욕부진이 올 수도 있다"며 "어쩔 수 없는 경우에는 영양 균형을 맞출 수 있는 아이디어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콜라 대신 물이나 우유를 주고, 햄버거 반쪽에 과일을 곁들이는 것도 한 방법이다. 라면을 끓일 때 면의 양은 줄이고, 파, 김치 등 야채를 첨거하고, 국물은 되도록 싱겁게 해야 한다. 성장기 어린이들이 피해야 할 음식중 또 하나가 탄산음료다. 톡 쏘는 맛은 음료 속에 높아 있는 인산 때문인데, 인산은 뼈의 성분이 되는 칼슘을 녹여 소변으로 배출시키므로 성장에 방해가 된다. 탄산음료를 많이 마신다면 뼈가약해지고 치아도 쉽게 부식될 수 있다. 또 자극적인 음식은 절대 금물이다. 서 원장은 "짜거나 매운 음식이 성인병의 원인이라는 것은 모두 알고 있다"며 "지나치게 단 음식도 열량만 높고 영양소는 적은데다 식욕도 떨어뜨릴 수 있어 피하는 게 좋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급하게 먹는 습관도 버려야 한다. 침 속에는 소화효소뿐 아니라 성장을 촉진하는 파로틴이라는 호르몬도 들어있다. 꼭꼭 씹어 먹을수록 소화효소 파로틴이 많이 분비되는 반면, 급하게 먹으면 포만감을 느끼지 못해 과식할 우려도 있어 유의해야 한다. 식사를 하면서 텔리비전을 시청하거나 책을 읽는 경우 밥 먹는 것에 집중도가 떨여져 식사량이 적어지거나 과식할 우려가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 [경제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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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에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A’ 등급 음식점 탄생
글쓴이 :
관리자
서울시에 안심하고 먹을수 있는 ‘A’ 등급 음식점 탄생 서울시에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위생 'A' 등급 음식점이 탄생했다. 서울시가 전국 최초로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제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도입 실시한 결과 53개소가 90점 이상 'A'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평가결과 90점 이상을 받은 'A' 등급이 53개소, 80-89인 'B' 등급은 51개소, 70-79점인 'C' 등급은 61개소였으며, 70점 미만 및 기타 124개소로 나타났다. 이번에 실시한 코엑스 주변은 금년 11월 G-20 정상회의 등 국제적으로 중요한 회의가 빈번하게 개최되는 지역으로 외국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기 때문에 우선 실시했다. 4월부터는 명동, 이태원 등 관광특구와 한강공원내 음식점 1,000여개소로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위생등급제는 그동안 퇴폐, 변태, 영업시간 위반 등 풍속 위주의 단속에 치우져 사회발전에 뒤쳐졌다는 지적에 따라 위생수준을 한 단계 높이려는 서울형 그물망 식품안전 시책의 일환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제의 궁극적인 목표가 모든 업소가 'A' 등급을 받도록 하는데 있음으로 이번 평가를 통해 영업자들이 부족한 부분을 스스로 개선할 수 있도록 안내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또 이 관계자는 "'음식점 위생등급 평가' 와 '인터넷 자율점검'을 연계시켜 영업자가 스스로 위생에 대한 자율 점검을 실시해서 더욱 많은 업소가 'A' 등급을 받을 수 있도록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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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에서 배우는 음식건강] 하루 몇 끼가 적당한가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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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에서 배우는 음식건강] (1)하루 몇 끼가 적당한가 “너 하루에 몇 끼 먹니?” “요즘 살 뺄 생각에 아침은 안 먹고 점심 많이, 저녁 조금 두 끼 먹어.” “너 그러다 건강 해친다. 세 끼는 꼭 먹어야지.” 다이어트와 건강을 두고 고민하는 현대인들에게 흔하디 흔한 대화다. 하루 세 끼 먹는 일상이 보통이지만 아침을 먹지 않는 사람이 의외로 많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우리 국민 5명 가운데 1명이 아침을 먹지 않으며 그 숫자는 갈수록 늘고 있다. 아침잠이 모자라는 청소년, 출근이 바쁜 맞벌이 부부 등은 우유 한잔이나 빵 한 조각으로 아침을 대신하는 경우가 더 많다. 하루 세 끼를 먹는 식습관은 언제부터 생겼을까. 기록을 보면 조선 중기까지는 아침과 저녁 두 끼 식사가 일반적이었다. 점심(點心)은 중국 당나라 때부터 쓰기 시작한 말로 ‘허기가 져서 침잠한 마음(心)에 점화(點火)하여 정신을 차릴 만큼만 간단하게 먹는 간식’을 일컬었다. 그야말로 아침과 저녁 사이 고픈 배에 점을 찍을 정도로 먹는 식사다. 일종의 간식이지만 해가 길어 활동시간이 늘어나는 여름에는 한 끼 역할을 했다. 이규경이 쓴 ‘오주연문장전산고’에는 ‘민가에서는 2월부터 8월까지 점심을 더해 세 끼를 먹고, 9월부터 이듬해 1월까지는 두 끼를 먹는다’고 나와 있다. 신체 활동에 필요한 열량을 감안해 식사를 조절하는 지혜가 엿보인다. 조선 후기 들어 산업생산이 급격히 늘고 상업이 활발해지면서 식사 횟수도 부의 정도에 따라 달라지는 현상이 나타났다. 빈곤층은 한 끼를 겨우 때우는 수준이었으나 부유한 양반과 상인들은 사치스러울 정도로 식사 횟수와 양을 늘렸다. ‘요즘 사람들은 새벽에 일찍 일어나 흰죽 먹는 것을 조반이라 하고, 한낮에 배불리 먹는 것을 점심이라 한다. 부유하거나 귀한 집에서는 하루에 일곱 차례 먹는데, 술과 고기가 넉넉하고 진수성찬이 가득하니, 하루에 소비하는 것으로 백 사람을 먹일 수 있다. 매우 탄식할 만한 일이다.’(이익 ‘성호사설’) 왕족과 양반, 부유한 상인들은 대개 하루 다섯 끼를 먹은 것으로 전해진다. 아침과 점심, 점심과 저녁 사이에 국수와 술을 곁들인 다담(茶啖)을 넣었다. 여기에 아침 식사 전 죽을 먹는 조반(早飯), 저녁 식사 후에 받는 술상까지 합하면 일곱 끼다. 이 정도 양의 식사를 하고 건강을 어떻게 유지했을지 궁금하다. 현대의학에서는 하루 세 끼를 적절한 것으로 보고 있다. 단순히 횟수를 따진 게 아니라 생활에 필요한 열량과 소화 능력을 감안해서 나온 계산이다. 성인이 일상생활을 하기 위해서는 기초대사와 신체활동에 일정한 열량이 필요하다. 기초대사량은 체중 60㎏일 때 하루 약 1천400㎈ 안팎이고, 신체활동에 필요한 열량은 400~1천㎈ 정도다. 하루에 1천800~2천400㎈ 정도의 열량을 섭취해야 하는 셈. 이것을 두번에 나눠 먹느냐, 세번에 나눠 먹느냐에 따라 식사 횟수를 달리할 수 있다. 하루 두 끼를 먹을 경우 한번에 1천㎈의 열량을 섭취해야 하는데 위장이 소화시키기에는 부담스러운 양이다. 결국 세번에 나눠 먹는 게 가장 적당하다. 계명대 동산의료원 가정의학과 서영성 교수는 체중과 신체활동 등에 따라 좀더 세부적으로 설명했다. 비만인의 경우 신체활동에 필요한 열량을 절반 이하인 300~400㎈로 낮춰 섭취하는 습관을 들이고 수험생이나 임신부 등은 열량보다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 성분이 골고루 포함된 음식을 먹는 게 중요하다는 것. 서 교수는 “하루 세 끼를 비슷한 양으로 적게 먹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지만 체중조절과 신체활동 등의 측면을 고려하면 아침이나 점심을 저녁보다 많이 먹는 게 좋다”며 “육체노동이나 두뇌활동이 많은 사람은 아침을 꼭 먹어야 한다”고 했다. 김재경기자 kjk@msnet.co.kr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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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많이 먹는 식품 중금속 함량 기준 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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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많이 먹는 식품 중금속 함량 기준 이하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9년 다소비ㆍ다빈도(우리나라 국민 식품섭취량의 약 88%) 식품의 계절별 중금속 함량과 관련해 관련 식품의 중금속 섭취량 등을 조사한 결과, 주간섭취허용량은 국제식품규격위원회 설정 기준의 3-18% 정도로 나타났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작년 3월부터 11월까지 대형마트나 농수산시장 등에서 유통중인 고등어 등 114종 총 456건을 수거해 수은과 납 등 중금속 함량을 분석해 이뤄졌다. 검사 결과 광어ㆍ갈치ㆍ고등어ㆍ장어 등에서는 신경발달 등에 영향을 주는 중금속인 수은 검출량이 모두 국내 기준인 0.5ppm 이하로 나타났다. 건조된 김ㆍ미역ㆍ다시마 등에서는 신장독성 등의 위험성이 알려진 중금속인 카드뮴 검출량이 EU 기준인 3.0ppm보다 낮았고, 바지락조개는 EU 기준인 1.0ppm보다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건조된 멸치와 바지락 조개 등에서는 간장과 신장 등에 영향을 주는 중금속인 납 검출량이 모두 국내 기준보다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관계자는 "중금속 함량과 우리나라 국민의 식품 섭취량을 고려해 위해수준을 평가한 결과 중금속 함량은 관련 식품을 일생동안 먹더라도 인체에 유해한 작용을 일으키지 않는 수준"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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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고혈압+고혈당+비만' 수명 줄이는 4대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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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고혈압+고혈당+비만' 수명 줄이는 4대 적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고혈압, 흡연, 고혈당, 과체중과 비만으로 미국인의 기대수명이 남성의 경우 4.9년, 여성의 경우 4.1년 줄이며 개인간 건강과 기대수명간 격차를 크게 만드는 주된 요인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워싱턴대학 연구팀이 'PLoS Medicine' 지에 밝힌 미국인들의 전반적인 기대수명과 건강이 최근 계속 개선됐으나 일부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 보다 더 오래 건강하게 사는등 개인간 건강과 수명간 격차는 더 크게 벌어진 것으로 조사됐다. 가령 미국내 흑인 남성과 여성은 백인 남녀에 비해 평균 6.3년, 4.5년 더 단명했다. 특히 흡연, 고혈압, 혈당, 비만등에 의해 유발되는 심혈관질환등의 만성질환과 암,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으로 인해 심할 경우에는 개인간 기대수명이 남성의 경우에는 18.4년, 여성의 경우에는 14.3년 까지 차이가 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흡연과 고혈압, 고혈당, 과체중과 비만이 전체적인 미국내 기대수명의 차이에 있어서 약 20% 가량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밝혔다. 또한 "암 사망의 차이의 절반,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의 75%가량의 원인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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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수검자 10명 중 3명 ‘비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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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수검자 10명 중 3명 ‘비만’ 건강검진 수검자 10명 중 3명 이상이 ‘비만’인 것으로 나타났다. 각종 성인병을 유발하는 비만은 지나친 음주,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이 원인으로 꼽힌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08년도 건강검진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검자 988만명 중 체질량지수(BMI) 25.0이상인 비만자가 324만명으로 나타나 비만자 비율이 32.8%에 이른다고 28일 밝혔다. 비만자 324만명 중 체질량지수가 25.0이상?30.0미만인 1단계 비만자는 277만명, 2단계(30.0~40.0미만) 비만자는 45만명, 3단계(40.0이상) 비만자도 2만3500명에 달했다. 저체중자(18.5미만)은 47만명으로 4.8%였다. 특히 남성의 비만자 비율은 38.1%로, 여성(25.9%) 보다 1.5배 가량 더 높았다. 남성의 경우 연령대별 비만자 비율은 50대(40.7%), 40대(40.5%), 30대(40.2%), 60대(36.7%), 20대(30.9%) 순으로 수검자의 거의 모든 연령층에서 30%이상의 비만율을 보였다. 여성은 60대(43.2%), 70대이상(38.5%), 50대(34.7%), 40대(24.4%), 30대(13.5%), 20대(8.5%)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편차도 커 주로 서울 강남ㆍ서초, 수원 영통, 과천 등 도시지역과 채식문화가 발달한 경남지역 합천ㆍ거창ㆍ진주 등에서 낮은 비만율을 보였다. 반면, 인제ㆍ양구ㆍ양양ㆍ안동 등 강원 및 경북지역 일부 시ㆍ군에서는 상대적으로 비만율이 높았다. 이처럼 비만이 증가하는 것은 과도한 음주와 운동부족, 스트레스, 수면부족 등이 원인. 특히 음주가 복부비만 위험을 높이는데, 맥주 500cc 한 잔은 쌀밥 반공기의 열량을 섭취하는 것과 같다는 분석이다. 건강보험 일산병원 최영은 교수는 “비만환자는 동반된 성인병은 없는지, 몸 상태는 어떤지 확인해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시작해야 한다”며 “스트레스 관리, 적절한 수면과 함께 규칙적인 한식 위주의 식사, 활동적인 생활습관을 갖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heraldm.com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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