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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직원들 연내 음식물쓰레기 50% 감량
글쓴이 :
관리자
2010.03.30
환경부 직원들 연내 음식물쓰레기 50% 감량 잔반저울 설치해 경고·벌금 “음식물 잔반 제로에 도전합니다.” 환경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수립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종합대책’ 후속 조치로 이달 말부터 소속 지방·대기환경청과 산하기관 직원들이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감량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환경부 산하 16개 기관 중 12곳은 직영으로 구내식당을 운영 중인데 이용하는 인원은 2600여명으로 1일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이 400㎏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따라서 6월 말까지 소속기관 7곳의 잔반을 제로화하고, 연말까지는 식재료 쓰레기를 포함한 음식물쓰레기 발생량도 5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세웠다. 환경부 관계자는 “목표를 달성할 경우 연간 약 2억원의 경제적 낭비를 막고, 음식물쓰레기 처리로 발생되는 이산화탄소 1만 7600㎏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음식물의 생산·유통·조리과정에서 발생하는 양까지 포함하면 온실가스 저감효과는 더욱 크다고 덧붙였다. 환경부 소속·산하기관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대책’은 발생특성에 따라 단계별로 실천하게 된다. 먼저 재료구입시 먹지 못하는 부분을 산지에서 다듬은 ‘소포장·깔끔 포장’된 것을 구매한다는 원칙을 세웠다. 또한 식사인원을 예측하고, 시차조리(식사인원 80%만 먼저 조리하고 추가조리), 정기적인 ‘메뉴선호도 조사’ 등을 통해 조리시 발생량을 최소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잔반 저울설치, 식판을 반납하는 곳(퇴식구)도 녹색과 붉은색 두 곳으로 나뉜다. 저울은 잔반이 있을 경우 경고음이나 경광등을 밝혀 경각심을 갖게 하고, 벌금도 내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 잔반을 남길 경우 먼거리에 잔반통을 비치,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 식사는 먹을 만큼만 덜어갈 수 있도록 ‘소형집기’를 준비하고, 국도 크고 작은 양으로 구분해 배식하게 된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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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 커피, 술 척추에 거절 식품
글쓴이 :
관리자
2010.03.30
담배, 커피, 술 척추에 거절 식품 커피는 현대인들에게 일상생활에서 빼놓고 생각할 수 없는 하나의 기호음료다. 커피에 든 카페인 성분은 무기력한 아침에 잠을 쫓아주고 기분을 좋게 해주는 일등공신이다. 커피같은 음료수나 술, 담배같은 기호식품은 팍팍한 일상의 윤활유 역할을 하기도 한다. 하지만 몇몇 기호식품은 뼛속의 칼슘을 배출시키는 기능을 해 뼈를 약하게 하기 때문에 척추 건강에 해로울 수 있다. '커피나 콜라를 마시면 뼈가 삭는다'는 말이 있다. 100% 사실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커피나 콜라, 술이 뼈를 약하게 하는 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사실이다. 특히 허리의 통증을 일으키거나 골다공증의 주요 원인이 될 수 있다. 커피나 콜라에는 카페인 성분과 인산염이 들어 있는데 카페인은 척추뼈의 칼슘 흡수를 방해할 뿐 아니라 뼛속의 칼슘을 소변으로 배출하는 작용을 해서 뼈에 좋지 않다. 또한 인스턴트 식품에 든 인산염도 체내에서 인산칼슘으로 변화되어 칼슘을 체외로 배출하기 때문에 줄여야 한다. 커피의 경우 크림을 타서 먹으면 비만이 오기 쉬운데, 비만해질수록 척추에 부담이 커지기 때문에 꼭 커피를 마시고 싶다면 크림과 설탕을 뺄 것을 전문가들은 당부한다. 흡연은 관절, 척추 건강에 더욱 안좋다. 담배의 일산화탄소는 혈액속의 적혈구와 산소의 결합을 방해해 몸에 산소가 부족해지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척추뼈 사이의 디스크는 혈액을 통해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받는데, 흡연을 하게 되면 산소가 부족해 디스크가 변성된다. 또한 뼈로 가는 무기질의 흡수를 방해해 척추의 퇴행을 촉진하게 된다. 따라서 요통이 있는 환자라면 금연은 필수다. 그렇다면 커피는 어떻게 해야 할까? 하루 300㎎ 정도의 카페인이 마지노선으로, 이는 커피 전문점에서 파는 아메리카노 석 잔 정도의 분량에 해당된다. 주의할 점은 커피와 곁들여 먹는 초콜릿에도 카페인 함량이 높기 때문에 커피와 초콜릿을 함께 먹으면 쉽게 카페인 섭취량을 초과하게 된다는 사실이다. 커피에는 되도록 아무것도 첨가하지 말고 말린 과일 같은 디저트와 함께 먹는 것이 효과적이다. 과도한 음주도 허리 디스크에 매우 좋지 않다. 알코올은 디스크에 혈액과 수분이 공급되는 것을 방해하며, 해독될 때 많은 단백질이 사용되기 때문에 근육이나 인대로 가는 단백질의 양이 줄어들어 근육과 인대가 물러지게 된다. 디스크는 항상 말랑한 상태로 유지되어야 몸무게를 지탱할 수 있는데 알코올로 인해 수분이 부족해지고, 주변 근육의 힘이 약해지면 디스크의 퇴행성 변화가 가속화되어 디스크로 몰리는 압박은 심해질 수밖에 없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박종국기자·도움말 척추관절전문 안산 튼튼병원 박진수 원장> [스포츠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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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사의 계절' 내 건강 챙기는 법
글쓴이 :
관리자
2010.03.30
'황사의 계절' 내 건강 챙기는 법 노약자·만성질환자 각별한 주의를 봄의 불청객 황사가 노약자와 만성질환자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봄철로 접어들면서 나타났다 사라졌다를 반복하는 황사는 구리·납·실리콘·알루미늄·카드뮴 등 중금속을 포함하고 있어 피부나 안구 등의 건강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외출해서 황사에 포함된 미세먼지를 흡입하면 호흡기 감염 및 만성적인 폐질환의 악화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노인이나 아이들은 면역력이 낮아 호흡기 감염이 폐렴으로도 이어질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황사철에는 출입문과 창문을 닫아 먼지 유입을 막아야 하고, 외출 후에는 흐르는 깨끗한 물로 눈과 손발을 씻는 등 청결에 신경 써야 한다. 운동이나 등산은 피하고 외출 때는 마스크를 착용할 것을 전문의는 권고한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 숨쉴 때 폐까지 영향, 호흡기질환자 주의해야 우리나라에서 측정되는 황사 먼지는 주로 1∼10㎛의 미세한 크기이다. 이 중 2㎛ 이하의 미세먼지는 호흡 때 기관지와 폐의 세포, 즉 폐포까지 흡입되어, 폐 조직에 달라붙을 수 있어 호흡기 질환자에게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다. 즉 황사의 미세먼지와 중금속이 폐 속에 자극을 주고 염증을 일으키거나 공기 중의 세균이 함께 묻어 들어올 수 있어 폐렴이나 기관지염을 일으킬 수 있다. 황사가 있는 날에는 보통 습도가 낮아 건조한 환경이 조성되는데, 이는 점막이나 기관지가 일차적으로 하는 미세먼지의 필터 역할을 방해해 미세먼지나 중금속, 세균이 우리 몸 깊숙이 침투하기 쉬운 환경을 만들어 주게 된다. 특히 천식이나 만성 폐질환과 같은 호흡기 질환이 있는 노인과 아이들에게 호흡곤란까지 몰고 올 수 있다. 여기에다 급성 호흡 곤란으로 인한 심장질환의 발병 또는 악화 가능성도 커짐으로 고혈압이나 심장질환 환자들은 역시 주의가 필요하다. # 알레르기성 결막염도 주의를 황사가 눈의 각결막에 직접 닿게 되면 자극성 각결막염과 알레르기성 결막염을 일으키기도 한다. 이 같은 경우에는 눈이 가렵고 눈물이 많이 나며 빨갛게 충혈되는 특징이 있다. 눈에 뭔가 들어간 것 같은 이물감도 주요 증상인데, 눈을 비비면 끈끈한 분비물이 나오고 증세가 심할 경우 흰자위가 부풀어 오르기도 한다. 황사철에 눈 건강이 의심된다면 외출을 삼가야 한다. 황사가 불어올 때는 보호안경을 쓰는 것이 황사 오염에서 안구를 지키는 좋은 방법이다. 귀가 후에는 미지근한 물로 눈을 깨끗이 씻어내야 한다. 그러나 소금물은 눈을 자극하므로 피하는 게 좋다. 결막염 초기 증세가 의심되면 깨끗한 찬물에 눈을 대고 깜빡거리거나 얼음찜질을 해주면 증세를 누그러뜨릴 수 있다. # 자외선 차단제 바르고 마스크도 착용해야 외출해서 황사에 노출됐다고 해서 피부에 바로 악영향을 주는 것은 아니지만, 피부에 쌓인 이물질들이 모공이나 땀구멍 등에 스며들어 발진이나 두드러기,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므로 황사주의보가 내려지면 가능한 한 외출을 삼가는 게 좋다. 외출할 때에도 맨 얼굴보다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 베이스를 발라 황사바람이 직접 피부에 닿는 것을 막아야 한다. 피부에 황사 먼지가 달라붙은 상태에서 가렵다고 손으로 긁거나 문지르면 안 된다. 귀가 후에는 자신의 피부타입에 맞는 클렌저와 세안제로 이중 세안을 하되 지나치게 뜨거운 물로 세안하거나 사우나를 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만약 얼굴에 없던 발진이 생기거나 가려움증이 생겼을 때 냉타월로 피부를 진정시켜 주면 가벼운 증상 정도는 완화할 수 있다. 그러나 증상이 심하고 다음날까지도 발진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피부과 전문의와 상담하는 게 바람직하다. [세계일보] [발언대/3월 30일] 황사에 좋은 음식들 김진수(양주 뿌리깊은 한의원장ㆍ한의학박사) 최근 황사가 심해지면서 그 피해를 막기 위한 다양한 방법들에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그러한 사회현상을 반영하듯 언론매체를 통해 매일 황사에 좋은 가전제품ㆍ마스크ㆍ건강보조식품 등 다양한 상품들이 소개되고 있으며 마트나 백화점 등 유통매장에서는 황사에 좋은 제품들을 묶은 할인 판매 행사들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황사 마케팅'이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황사가 주요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이다. 비싼 가전이나 의료 제품들은 뛰어난 기능으로 황사 피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되겠지만 일반 가정에서 다양한 제품들을 구비해놓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가정에서는 특히 황사철 먹거리에 더욱 신경이 쓰이기 마련이다. 황사에 포함된 중금속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특히 '디톡스 음식'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대표적인 디톡스 식품으로 꼽히는 돼지고기는 황사철 단골 메뉴다. 돼지고기에는 중금속을 체외로 배출시켜 혈중 농도를 낮춰주는 효능이 있다는 것이 실험을 통해 밝혀지면서 더욱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돼지고기의 함황아미노산은 납 등의 체내 흡수를 막아주고 유황 성분은 중금속을 수용성 물질로 바꿔 체외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요리 전문가나 영양학자들이 돼지고기를 추천하는 이유는 중금속 해독 능력 때문만은 아니다. 돼지고기 살코기에는 신체활동에 꼭 필요하지만 식품으로만 섭취가 가능한 비타민B1이 쇠고기의 10배나 들어 있어 봄철 쉽게 피로감을 느낄 때 매우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돼지고기와 더불어 큰 관심을 받고 있는 식품인 클로렐라에는 칼슘ㆍ아연ㆍ마그네슘ㆍ단백질 등이 함유돼 있는데 소장에서 중금속 카드뮴이 혈액으로 흡수되지 못하도록 막아주는 기능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소비자들이 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마시는 제품이 출시되는 등 점차 제품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 또한 미역ㆍ다시마에 들어 있는 알긴산 성분도 중금속ㆍ농약 등을 체외로 배출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도라지ㆍ콩나물ㆍ숙주나물 등도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디톡스 식품이다. 그리고 황사 바람이 심할 때는 기관지가 건조해져 무리를 줄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수분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올해는 특히 황사가 잦고 심할 것이라고 한다. 우리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식재료를 활용한다면 비용 부담은 줄이면서 효과를 높이는 현명한 황사 대비책이 될 것이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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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중 먹는 음식, 철새에게 배울까?
글쓴이 :
관리자
2010.03.30
운동 중 먹는 음식, 철새에게 배울까? 평소 식습관과 달리 이주 중 항산화성분 섭취 철새는 본래 곤충이나 씨앗을 즐겨 먹지만 장거리 이주를 앞두고 충전하는 순간에는 항산화성분이 가득한 열매를 섭취하며, 사람의 식습관에도 응용하면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로드아일랜드 대학교 식물실험연구소장인 나빈드라 시램 교수, 야생 생태 및 생리학 교수인 스콧 맥윌리엄스 교수는 이주를 떠나는 철새의 서식 및 영양분 섭취행태를 11년 간 조사했다. 철새는 평소 곤충이나 씨앗을 즐겨 먹지만 블락 아일랜드 지방에서 장거리 이동을 앞두고 충전할 때의 철새는 색색의 갖가지 베리를 먹는다는 사실이 관찰됐다. 연구진이 이 지방에서 나는 11개 종류의 베리를 수집해 항산화성분 함유량을 조사했더니 철새가 먹는 각종 베리는 다른 어떤 음식보다 항산화성분을 듬뿍 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철새의 이런 식습관은 사람에게도 이롭게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몸의 산화 스트레스를 경감시키는 항산화성분은 암이나 그 밖의 심각한 질병도 예방하기 때문이다.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음식은 토마토 포도 블루베리 등을 들 수 있다. 연구진은 “사람도 운동 하면서 산화스트레스를 경험하는데 장거리 이동을 앞둔 철새가 항산화성분을 대량 섭취하는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철새들은 어떻게 항산화성분이 풍부한 먹이를 구별하는지 연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결과는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미국 화학학회에서 발표됐으며 온라인 의학웹진 메디컬뉴스투데이 등이 26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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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엔 채소? '채소도 채소 나름!'
글쓴이 :
관리자
2010.03.30
다이어트엔 채소? '채소도 채소 나름!' 채소와 과일이 몸에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채소와 과일에는 비타민과 무기질을 비롯한 각종 영양소가 풍부할 뿐만 아니라 한국인이 가장 많이 걸리는 위암, 간암, 대장암 등 6대 암과 당뇨, 고혈압 등 5대 생활습관 질환을 예방해 주기 때문이다. 특히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육류보다 칼로리가 낮은 채소와 과일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이 때문에 다이어트를 시작한 많은 사람들이 채소와 과일 중심의 식단을 짜려고 노력한다. 무조건 채소와 과일만 먹으면 살이 빠질까. 채소와 과일 중에서도 종류에 따라 칼로리와 포함하고 있는 영양소는 차이가 있다. 수분함량이 높은 채소와 과일일수록 칼로리가 낮은 반면, 당도가 높을수록 칼로리가 높다. 뿐만 아니라 같은 채로라도 조리방법이나 양념 등에 따라 칼로리 차이가 많이 생긴다. 그렇다면 몸에 좋은 채소를 날씬하게 먹는 방법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양념은 짜지 않게 한다 우리들의 밥상 위에 올라오는 채소들은 대부분 익혔거나 양념을 한 음식이다. 채소는 양념에 따라서도 칼로리가 크게 차이가 난다. 예를 들어 양념하지 않은 도라지나물 80g은 12Kcal이지만 양념을 한 더덕무침은 75Kcal에 이른다. 그러므로 다이어트 중이라면 채소의 양념을 짜지 않게 하는 것이 좋다. ● 튀기거나 볶지 않는다 채소는 생으로 먹는 것보다 조리를 해서 먹는 경우에 칼로리가 더 높아진다. 감자나 고구마 같은 채소는 튀김에, 당근이나 양파 같은 채소는 볶음요리에 더 잘 이용된다. 당근과 토마토 같은 채소는 지용성 비타민인 비타민E가 풍부해 기름에 볶았을 때 영양분 섭취가 잘 이루어지지만 다이어트에는 좋지 않다. 그러므로 기름을 많이 흡수하는 튀김이나 볶음 요리보다 살짝 데치거나 삶아서 먹는 것이 좋다. ● 기름대신 물을 사용한다 야채를 볶을 때 기름 대신 물을 2 큰 술 정도 넣어 볶으면 기름 흡수로 인한 칼로리를 낮출 수 있다. 또 전을 부칠 때는 팬에 기름을 이용해 골고루 묻혀 최소량만 사용하고 동물성 기름 대신 올리브유나 포도씨유 같은 식물성 기름을 사용한다. ● 저칼로리 드레싱을 만든다 채소를 먹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생 채소를 흐르는 물에 씻어 익히지 않고 먹는 것이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샐러드를 즐겨 먹는다. 그러나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은 샐러드를 만들 때 고칼로리인 마요네즈가 들어가는 드레싱을 절대 피한다. 간장을 이용한 오리엔탈드레싱, 플레인 요구르트나 레몬즙을 이용한 드레싱을 직접 만들어 사용하는 것이 좋다. 거울피부과 성형외과 신문석 원장은 “채소와 과일마다 포함하고 있는 영양소가 다르기 때문에 한 가지 음식만을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바람직하지 않다. 이 경우 단백질과 칼슘의 부족으로 영양상 불균형 문제가 생길 뿐 아니라, 근육 소실로 인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신 원장은 “무리한 식이요법으로 인한 다이어트는 결국 요요현상으로 인해 다이어트에 실패할 확률이 높다. 그러므로 식단을 다양하게 구성해서 풍부하고 균형 잡힌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 다이어트의 기본이자 핵심이다”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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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성분 소비자가 알아봐~…정보전달 실효성 '글쎄'
글쓴이 :
관리자
2010.03.29
영양성분 소비자가 알아봐~…정보전달 실효성 '글쎄' 햄버거·빵·케이크 등 제품에 표기 안돼 알권리 충족 부족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햄버거, 피자, 아이스크림, 도너츠, 케이크 등 어린이들이 즐겨 먹는 식품에 대한 영양성분 표시가 의무화됐지만 소비자가 느끼는 실효성은 그리 크지 않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제도상 영양성분 표시가 의무화 됐으나 해당 제품별로 영양성분이 표시돼 있지 않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알권리가 제대로 충족되지 못했다는 것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햄버거, 피자, 아이스크림 등 어린이가 즐겨 먹는 식품을 판매하는 식품접객업체의 영양성분 표시를 의무화하는 내용의 ‘영양성분 표시 및 방법 등에 관한기준’을 지난 1월 고시했다. 영양성분 표시 의무 대상은 전국에 100개 이상의 매장을 갖춘 어린이 기호식품판매 업체이다. 고시 기준에 해당되는 33개 업체 1만134개 매장은 연간 90일 이상 판매되는 제품의 1회 제공량에 대해 열량과 당류, 포화지방, 나트륨 등의 함량과 해당 성분의 일일 영양소 기준치에 대한 비율 등 영양정보를 매장 내에 표시해야 한다. 두 종류 이상으로 구성된 세트메뉴는 총 열량을 표시해야 하고 메뉴가 여러 종류의 음식으로 구성돼 있을 경우 열량의 범위를 기입해야 한다. 표시방법은 메뉴의 음식명이나 가격표시 주변에 음식명이나 가격표시 글자 크기의 80%이상으로 열량을 표시하고 그 외 영양정보는 포스터·해당 매장의 홈페이지에 표시토록 했다. 또한 주문 배달 제품의 경우 배달시 전단지·스티커 등으로 영양성분 정보를 제공해야 한다. 그러나 이 제도의 실시로 겉으로는 소비자들의 알 권리가 충족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가장 큰 문제는 영양성분 표시가 제품에 표기돼 있지 않아 정보 전달이 어렵다는 것이다. 메뉴의 음식명이나 가격표시 주변에 열량만을 표기하도록 돼 있기 때문이다. 이에 당류나, 포화지방, 나트륨 등 다른 영양성분을 매장 내에서 알기는 힘들다. 영양성분에 대한 정보를 알기 위해서는 포스터나 해당 회사의 홈페이지에 접속해야만 한다. 햄버거의 경우 매장에 따로 메뉴판이 비치돼 있지만 이 또한 햄버거 각각의 열량을 제외한 나머지 영양성분이 아주 작은 글씨로 한꺼번에 표기돼 일일이 대조해 봐야 한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문제에 대해 본사에서 배달되지 않고 매장별로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일일이 영양성분 표시가 어렵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녹색소비자연대 이주홍 팀장은 “소비자의 알권리를 위해 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나 실제 영양성분에 대한 정보 전달은 제대로 되지 않고 있다”면서 “해당 제품들이 열량이 높고 다른 영양성분은 좋지 못한 경우가 있어 정보 전달에 적극적이지 못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 팀장은 “업계에서는 제품별로 영양성분을 표기하면 이에 대한 비용 문제와 매장에서 만들어 지는 부분을 이유로 사실상 어렵다고 하지만 햄버거의 경우 아예 포장지도 다르게 나오기 때문에 포장지에 영양성분 표기는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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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속도 휴게소 음식에 영양표시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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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29
고속도 휴게소 음식에 영양표시 식약청, 죽전휴게소 시범 실시… 단계 확대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하루 100만명 이상이 이용하는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판매되는 모든 음식에 영양성분을 표시하도록 하고, 29일부터 경부고속도로 상행선 죽전휴게소부터 시범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식품별 영양정보는 음식명, 가격표시 옆에 명시되며 음식에 포함된 총열량과 당류, 단백질, 포화지방, 나트륨 함량 정보를 담게 된다. 시범실시를 하는 죽전휴게소는 육개장 등 70여종의 음식과 커피 등 30여종의 음료를 판매하고 있다. 식약청은 휴게소 영양표시를 단계적으로 전국의 161개 고속도로 휴게소로 확대할 계획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고속도로 휴게소 이용자는 하루 100만명이 넘는다”며 “휴게소 영양표시는 세계에서 처음 실시하는 사업”이라고 설명했다. 식약청은 또 소비자들의 식품 선택을 돕기 위해 일반음식점에서 판매하는 음식에 영양표시를 하는 방안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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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G=중국음식점 증후군? 너무 걱정할 것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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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MSG=중국음식점 증후군? 너무 걱정할 것 없답니다 Q 최근 ‘롯데라면’의 MSG 첨가 논란이 있었다. 인터넷에서 MSG가 ‘중국음식점 증후군’를 일으킬 수 있다는 댓글을 봤다. 중국음식을 먹고 난 뒤 속이 조금 거북하다고 느낀 적이 있는데 MSG 때문인가? A MSG가 ‘중국음식점 증후군(Chinese restaurant syndrome)’을 유발할 수 있다는 주장은 40여 년 전 제기됐다. 중국계 미국인 의사가 1968년 ‘뉴잉글랜드 의학저널’에 “중국음식점에 다녀오면 뒷목이 뻐근하고, 가슴이 두근거리며, 몸이 쇠약해지는 느낌이 든다”는 내용의 편지를 보낸 것이 발단이었다. 편지에선 원인이 ①간장 ②포도주 ③과량의 소금 ④MSG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 이 사실이 알려지면서 ‘MSG가 중국음식점 증후군을 일으킨다’는 믿음이 심어졌다. 그러나 유럽의 식품과학위원회(SCF)는 1991년 중국음식점 증후군은 글루탐산(MSG의 주성분)이 들어 있지 않은 다른 음식을 섭취한 뒤에도 발생한다고 발표했다. 또 호주 식품표준국은 2003년 MSG가 중국음식점 증후군과 관련이 있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타당성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MSG는 인공 조미료의 주성분이다. 아미노산의 일종인 글루탐산에 나트륨 한 개가 붙은 ‘Mono Sodium Glutamate’의 약칭이다. 글루탐산은 천연 식품에도 들어 있다. 다시마 100g당 글루탐산 함량은 3200㎎, 파르메산 치즈는 1200㎎, 버섯은 140㎎, 토마토는 140㎎, 옥수수는 133㎎, 닭고기는 44㎎, 쇠고기는 33㎎이다. MSG는 천식·비염 등 알레르기 유발, 발암 등 각종 안전성 논란의 표적이었다. 그러나 1995년 미국식품의약국(FDA)은 “글루타민산과 MSG는 현재 조미료로 사용하고 있는 수준에서 인체에 해를 준다는 증거나 이유는 없다”고 발표했다. 세계보건기구(WHO)와 국제식량농업기구(FAO)의 공식 입장도 비슷하다. MSG는 우리 정부의 안전성 검사도 통과했다. 단 MSG엔 혈압을 올리는 나트륨 성분이 들어 있고, 식욕을 높여 자칫 체중 증가의 원인이 된다. 여느 첨가물과 마찬가지로 “가급적 적게 사용·섭취한다”는 ‘최소의 원칙’만 지키면 무난할 것 같다. 박태균 식품의약전문기자 [중앙조인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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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궁합] 돼지고기·부추 함께 먹으면 소화 잘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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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생활 속 음식 궁합 이야기-돼지고기·부추 함께 먹으면 소화 잘돼 부추에는 단백질, 당류, 칼슘, 칼륨이 있고 비타민 A와C, B1, B2 등도 많이 들어있어 예로부터 강장효과가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속설에는 여인네들이 부엌 옆에 심어두고 자기 남편에게만 갖다 먹인다고 한다. 또 활성산소 억제효과가 뛰어나 노화방지와 암 예방 효과도 있다고 한다. 동의보감에서는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매우면서 약간 시고 독이 없다. 기운은 심으로 들어가는데 오장을 편안하게 하고 위 속의 열기를 없애며 허약한 것을 보한다. 가슴 속 궂은 피와 체한 것을 없애고 간기를 든든하게 한다. 채소 가운데 성질이 제일 따뜻하고 사람에게 이롭다. 늘 먹으면 좋다. 매운 냄새가 특별해 수양하는 사람들은 꺼린다.” 부추의 씨는 간과 신장을 보강하는 한약재로 사용된다. 특히 신장의 양기가 허약할 때 보양제로 좋다. 대부분의 채소는 성질이 차가운데 반해 부추는 드물게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다. 달면서도 독특한 매운 맛이 있는데, 매운 맛은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는 법이다. 향이 많이 나는 것은 적체를 풀어주고 소화를 돕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부추는 몸이 냉하거나 소화기가 약한 사람도 잘 먹을 수 있는 채소이다. 또 매운 향과 맛은 살균과 육류의 냄새를 제거하는 효과도 있고 소화효소의 분비를 촉진한다. 따라서 음적인 성질의 돼지고기와 궁합이 맞다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음식이 부추와 돼지고기가 주재료인 부추잡채라고 할 수 있는데, 부추가 돼지고기의 냄새를 없애주고 풍부한 비타민을 보충해주며 소화가 잘 되게 한다. 이밖에 오이소박이에 들어가 오이의 찬 성질을 보완해주고 밀가루 음식의 찬 성질을 줄여줘 만두나 전과도 좋은 궁합을 이룬다. 해산물과도 잘 어울린다. 이남훈천안 이남훈 한의원 원장>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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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 유발 원인은 3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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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0
비만 유발 원인은 3가지 건보공단 "건강검진 수검자 3명 중 1명 비만" [헬스코리아뉴스] 비만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은 과도한 음주와 운동부족, 스트레스라는 지적이 나왔다. 건강검진을 받은 사람 3명 중 1명이 비만으로 나타났는데, 이를 분석한 결과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2008년도 건강검진자료’를 분석한 결과 수검자 988만명 중 체질량지수(BMI) 25.0 이상인 비만자는 324만명으로 나타났다고 29일 밝혔다. 체질량지수는 몸무게(Kg)를 키(M)의 제곱으로 나눈 수치로 이 결과를 보면 3명 중 1명이 비만이었던 셈이다. 비만자 324만명 중 1단계(체질량지수 25.0~30.0) 비만자는 277만명, 2단계(30.0~40.0) 비만자 45만명, 3단계(40.0 이상) 비만자 2만 3500명이었다. 반면 저체중자(18.5 미만)은 47만명으로 4.8%를 차지했다. 체질량지수가 25.0 이상인 비만자를 성별로 분류하면 남성의 비만자 비율은 38.1%로 여성(25.9%)보다 1.5배 가량 더 높았다. 연령대별로는 남성의 경우 비만자 비율이 50대(40.7%), 40대(40.5%), 30대(40.2%), 60대(36.7%), 20대(30.9%) 순으로 모든 연령층에서 30% 이상의 비만비율을 보였다. 여성 비만자 비율은 60대(43.2%), 70대 이상(38.5%), 50대(34.7%), 40대(24.4%), 30대(13.5%), 20대(8.5%) 순으로 나타나 연령대가 높아질수록 비만자 비율이 높아졌다. [그림1] 체질량지수 25.0 이상 비만자 비율(2008년, %) 공단 일산병원 가정의학과 최영은 교수는 “과도한 음주와 운동 부족, 스트레스가 남성 비만의 주요 원인”이라며 “특히 음주가 복부 비만의 위험을 높이는데, 맥주 500cc 한잔은 쌀밥 1/2 공기의 열량을 섭취하는 것과 같다. 남성이 여성보다 음주량이 훨씬 많고, 하루 음주량이 80g 이상인 경우 음주를 하지 않는 남성에 비해 복부 비만에 걸릴 위험이 2배 정도 높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스트레스 관리 잘하기, 음식 섭취 아닌 다른 방법으로 스트레스 해소법 갖기, 적절한 수면 유지, 하루 세끼 규칙적인 식사, 한식 위주의 식사, 활동적인 생활 습관 갖기 등이 비만 예방에 중요하다”며 “비만 환자는 일단 비만이 단기간에 완치되는 것이 아니라 평생 잘 관리해야 하는 성인병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고 자신의 몸 상태를 정확히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헬스코리아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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