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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D·E … 비타민 효능 찾아 골라드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3.31
A·B·C·D·E … 비타민 효능 찾아 골라드세요 일교차가 커지면서 감기 환자가 늘고 피로를 호소하는 이가 많아졌다. 건강에 소홀해지기 쉬운 환절기엔 면역력을 높여주는 ‘비타민’에 주목하자. A·B·C·D·E 등 다양한 비타민의 종류와 각각의 효능·올바른 복용법을 알아봤다. 사람마다 필요한 비타민 종류 달라 비타민은 생명을 뜻하는 라틴어 ‘비타(vita)’에서 유래한 말로 우리 몸이 정상적으로 활동할 수 있게 도와주는 필수 영양소다. 특히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는 봄철에는 비타민의 소모가 많아지는 만큼 충분히 섭취해야 한다. KBS 2TV ‘비타민’에 출연 중인 권오중 의학박사는 하루에 9정의 비타민제를 챙겨 먹는다. 종합비타민과 비타민 B군·E는 아침 식사 후 1정씩, 비타민 C는 매끼 식사 후 2정씩 복용한다. 12년째 비타민제를 복용 중이라는 권 박사는 비타민의 효능에 대해 “적정량의 비타민제를 복용한 이후 한 번도 감기에 걸린 적이 없었다”고 말했다. 권 박사가 이처럼 종류에 따라 구분해 섭취하는 것은 각각의 비타민이 우리 몸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고 사람마다 필요한 비타민이 따로 있기 때문이다. 피로 회복엔 B군 감기엔 C가 효과적 비타민은 지용성과 수용성으로 나뉘는데 비타민 B·C는 수용성, A·D·E가 지용성이다. 비타민 A는 피부와 점막을 형성하고 그 기능을 유지하 는데 쓰이며 안구건조증이 있는 사람이 복용하면 좋다. 에너지 대사에 관여하는 비타민 B군은 피로 회복에 효과적이다. 과도한 업무와 스트레스에 시달리는 직장인과 집중력이 필요한 수험생에게 꼭 필요한 영양소다. 비타민 C는 대표적인 항산화제로 세균이 침입했을 때 면역세포의 활동을 도와 감기를 예방한다. 집중력이 필요한 사람과 흡연자에게 도움을 주며 오렌지·키위·토마토 등의 과일과 녹색 채소에 많이 함유돼 있다. 서울대 의대 이왕재 교수는 지난 16일 열린 ‘제2회 비타민 C 국제 심포지엄’에서 “인체실험을 한 결과 6시간이 지나면 비타민 C의 체내 농도가 크게 떨어진다”며 “한 번에 2000mg씩 하루 3번 복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칼슘과 인의 대사 조절에 관여해 뼈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작용을 하는 비타민D는 햇볕을 쬐면 피부에서 생성된다.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지용성 항산화제인 비타민 E는 유해산소로부터 세포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 복용 시기가 따로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항산화작용을 하는 비타민의 경우 음식과 함께 복용하면 흡수율이 높은 만큼 식사 직후에 먹는 것이 좋다. [중앙조인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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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탈출 넘버원’ 우유 잘못 마시면 오히려 건강에 독
글쓴이 :
관리자
2010.03.31
위기탈출 넘버원’ 우유 잘못 마시면 오히려 건강에 독 [TV리포트 장치선 기자] 속이 쓰릴 때 흔히 위를 보호하기 위해 우유를 마시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이런 습관이 오히려 위 건강에 해를 끼친다는 사실이 공개됐다. 지난 29일 방송된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는 잘못된 우유 섭취 사례가 공개됐다. ‘위기탈출 넘버원’에 따르면 속이 쓰린 증상은 소화액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위산은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한 요소이지만 지나치게 과다 분비되거나 다른 장기로 넘어가면 오히려 위벽이나 식도를 손상시켜 속이 쓰린 증상을 유발한다. 많은 사람들이 속이 쓰릴 때 우유를 마시는 잘못된 습관을 가지고 있었다. 실제로 사람들은 "속이 쓰릴 때 우유를 마시면 속이 시원한 것 같고 쓰린 게 나아지는 것 같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우유는 위산을 중화시키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소개됐다. 오히려 우유 속 단백질에 들어있는 카제인을 소화시키기 위해 위산이 더 많이 분비될 뿐 아니라 우유의 대표적인 영양소인 칼슘도 위산 분비를 촉진시키기 때문에 위가 쓰릴 때 우유를 마시면 불에 기름을 붓는 것과 같은 격이라는 사실이 공개됐다. 이런 생활습관으로 생길 수 있는 질병으로는 소화성 궤양이 있다. 소화성 궤양은 소화액이 위점막을 손상시켜 점막하층까지 위가 헐어버리는 병으로 주로 위와 십이지장에서 발생한다. 우리나라에서 10명 중 1명 꼴로 걸리는 흔한 병이지만 자칫 잘못하면 위암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고, 위염보다 심한 통증. 속쓰림, 소화불량, 구토, 체중감소를 동반한다. 심각할 때는 위벽이 뚫리는 위 천공으로까지 이어질 수도 있다. 하지만 우유는 속 쓰림이 없는 사람과 성장기의 어린이들에게 중요한 영양공급원이므로 하루 200~400밀리리터를 꾸준히 마시면 뇌세포 활성화, 학업능력 향상에 큰 도움이 된다. 잠자기 한 시간 전에 따뜻한 우유 반 컵 정도를 마시면 세로토닌이 생성돼 불면증에도 큰 도움을 주므로 건강하게 우유를 마시는 습관이 중요하다. 사진 =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 [TV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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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태아를 위해 '빈혈', 반드시 체크해라!
글쓴이 :
관리자
2010.03.31
건강한 태아를 위해 '빈혈', 반드시 체크해라! 흔히 임산부가 빈혈로 고생하는 경우를 자주 볼 수 있다. 빈혈은 피 속에서 산소를 전달하는 적혈구가 제대로 만들어지지 않아 뇌에 공급되는 산소의 양이 부족해 어지러움을 느끼는 증상을 말한다. 태아가 건강하기 위해서 산모의 건강은 매우 중요하다. 임산부가 건강을 유지하고 안전하게 태아를 낳기까지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원활한 영양공급. 특히 철분 섭취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임산부에게 자주 나타나는 증상, 빈혈. 그 원인과 예방법을 알아본다. * 임산부 빈혈의 원인 임신을 하게 되면 혈액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혈액 농도가 옅어진다. 또한 혈액 중의 철분이 태아에게 옮겨져 부족하게 되는데 이는 철 결핍성 임산부 빈혈로 직결된다. 체내에 철분이 부족하면 혈색소인 헤모글로빈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산소가 부족해져 빈혈 증상을 겪게 된다. 일반적으로 임신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으면 임신의 초, 중, 후 3회 혈액검사로 체크할 수 있다. * 임산부 빈혈의 증상 빈혈이 가벼울 땐 특별한 증상이 나타나지 않지만 중증이 되면 현기증과 함께 움직일 때 숨이 차고 심장고동이 빨라지는 등의 각종 빈혈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이러한 임산부 빈혈이 심해지면 태아에게도 영향을 줄 수 있다. 또한 순환기계가 영향을 받고 혈색소가 줄어들게 되므로 면역기능이 떨어져 감염에 대한 저항력도 낮아진다. * 임산부 빈혈 치료 예방법 임신 중인 여성은 남성 필요량의 2배 정도 철분을 섭취해야 한다. 철분 부족이 심하지 않을 경우 음식을 통해 철분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간, 전복, 생선, 계란 등 철분이 많이 든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단, 이들 음식을 섭취할 때 비타민C를 함께 복용하면 체내 철분 흡수를 도울 수 있다. 단, 녹차나 커피는 주의하는 것이 좋다. 이러한 음료들은 탄닌 성분이 들어 있어 철분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이다. 철 결핍성 빈혈치료제 등을 복용하는 것도 좋다. 이러한 제품들은 위산에 안전하며 장내에서 쉽게 가용화되어 위장관내 흡수에 좋다. 또한 기존의 철분제에서 나타날 수 있었던 위장장애나 오심 등의 부작용이 없고 특유의 비린 맛이 없어 복용하기 편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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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진 숙취 강도’ 간 건강 적신호
글쓴이 :
관리자
2010.03.31
‘강해진 숙취 강도’ 간 건강 적신호 중소기업 홍보팀에 근무 중인 최진석(34, 가명)씨는 하루하루가 고통의 나날이다. 출근하면 경쟁사의 보도가 많은 탓에 경영진의 눈치를 봐야한다. 또, 다른 일을 하려고 후배에게 업무를 시키면 제대로 성과를 못내는 탓에 업무강도는 오히려 늘었다. 스트레스가 부쩍늘다보니 퇴근 후 ‘한잔’하는 날이 늘었다. 이런 생활이 7달 이상 계속되면서 가벼운 술자리를 가져도 이젠 다음날 꼼짝을 못한다. 어떤 날은 하루 종일 구토를 하는 바람에 기자에게 약속한 자료를 전달하지 못해 큰 일이 생긴 적도 있을 정도. 숙취 때문에 이젠 일상 생활까지 힘들어지는 단계에 들어섰다. 이에 대해 청결 전문 클리닉 해우소 한의원의 김준명 원장(한의학 박사 / www.haewuso.co.kr)은 “스트레스를 술로 푸는 것은 불난 곳에 기름 붓는 격”이라며, “숙취의 강도는 간 건강과 연결되므로 스스로 주의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 ´숙취는 지방간을´ 지방간은 간 질환으로 연결되는 초기 단계 얼마전 조사에서 대한민국 직장인들의 업무 시간과 스트레스가 세계 최고라는 결과가 발표됐다. 쉽게 말해 일이 많으니 스트레스도 많다는 얘기다. 한편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 중 가장 선호하는 것은 음주. 일주일에 최소 세 차례 이상 술자리를 갖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여기에 더해 음주량은 러시아와 선두를 다툴 정도이니 가볍게 웃어넘길 일만은 아니다. 문제는 이로 인한 간 건강이 나빠지는 것과 이를 적극 예방하거나 치료하는데는 큰 관심을 가지지만 실천에 옮기는 것은 거의 드물다는데 있다. 음주 다음 날 아픈 머리와 울렁거리는 속 때문에 업무를 망치고 퇴근 시간만 기다린 경험은 누구나 한 번씩 있다. 하지만 두통, 속쓰림, 구토 등의 증상으로 대변되는 ‘숙취’가 간 건강과 연결되어 있으며 이것이 간 건강의 척도가 되는 것을 알고 지내는 사람은 드물다는 것에 있다. 숙취는 간 건강이 나쁘다는 증거다. 간은 잘 알려져 사람의 장기 중 가장 중요한 기관이다. 인체의 화학공장으로 ‘장군지관(將軍之關)’으로 한방에서는 부르고 있다. 간은 인체가 필요한 여러 물질을 합성하고, 노폐물과 독소를 몸 밖으로 배출한다. 이런 간 기능에 이상이 생기면 큰 문제로 커질 수 있다. 잦은 음주는 간 기능을 약화시키며 간 경화나 간염 등 큰 질환으로 커지는 ‘지방간’을 만드는 일등공신이다. 사람에 따라 약간의 차이는 있지만 두통, 메스꺼움, 속쓰림, 구토 등의 증상을 통털어 숙취라 표현한다. 이런 증상은 최소 사흘 이상의 금주와 휴식 등을 취하면 저하된 간 기능이 되살아나 금방 해결 할 수 있다. 하지만 잦은 음주와 연이은 술자리, 업무 때문에 생기는 각종 스트레스가 간 건강을 해치게 되고, 이는 다음 날 발생하는 숙취의 강도를 높이고 또 자주 만드는 역할을 한다. 이때 주의할 것은 단순히 ‘숙취’가 문제가 아닌, 지방간으로 나타나는 간 건강을 유의해야 하는 것이다. 지방간은 간 속에 중성지방이 50% 이상 축적된 상태로, 특별한 자각증상은 없다. 자각 증상은 피로와 과음 후 찾아오는 두통, 약간 심할 경우 우측 상복부의 가벼운 압박감 정도다. 이 증상들은 일상생활에서 많이 겪게 되므로 보통 그냥 지나치기 일쑤. 전문의들은 잦은 음주로 숙취의 강도가 강해지거나 이런 증상이 심해질 경우 반드시 전문의를 찾아 간 건강을 확인할 것을 권고한다. ■ 간 건강, 어떻게 해야 하나? 간 건강을 살리는 것은 대부분 상식으로 잘 알고 있다. 절주와 스트레스를 덜 받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 해우소 한의원 김준명 원장은 “대한민국 사람들은 간 건강을 어떻게 지켜야 할 지 잘 알고 있지만, 실제로 이를 충실히 지키는 사람들은 드물다”며, 간 건강을 지키기 위해선 반드시 이런 생활 습관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충고하낟. 지방간은 술만 줄여도 회복할 수 있기 때문에, 반드시 절주해야 한다. 사람마다 다르지만 음주 후 몸 속에서 알코올을 분해하고 간이 원상복구 되는 시간은 약 사흘 정도. 때문에 술자리를 가졌다면 반드시 사흘은 술을 피해야 한다. 술을 마실 때도 ‘폭주’ 습관과 ‘폭탄주’는 피하는 것이 상책. 천천히 마시는 것이 음주 속에서도 간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예방책이다. 생활 속에서도 간 보호는 필수다. 식단을 짤 때도 저지방, 저 칼로리 중심의 식단과 고기 보다는 채식을 하는 것이 좋다. 또 하루 1시간 이상 가벼운 운동으로 간의 부담을 풀어주고 충분한 휴식을 통해 간의 피로도 풀어야 한다. 그러나 이런 생활 습관 속에서도 숙취의 강도가 떨어지지 않고 자각 증상이 계속된다면 전문의를 찾는 것이 가장 빠른 길. 검증되지 않은 자가요법을 하다 오히려 일을 키우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전문의들의 진단은 필수다. 한방에서는 기름진 음식을 많이 먹고 잦은 음주를 하는 사람들은 ‘습열(濕熱)’이 생겨 지방간이 발생한다고 설명한다. 때문에 술과 기름진 음식은 무조건 피해야 한다는 것이다. 치료도 이에 근거를 두고 한다. 몸속에 쌓인 습열을 빼면서 간기능을 살리기 위해 소변과 땀을 자주 나게 하는 처방을 내린다고 설명한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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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아, 거울아 오늘 내 건강 몇 점이니?”
글쓴이 :
관리자
2010.03.31
“거울아, 거울아 오늘 내 건강 몇 점이니?” 10년 후 한눈에 건강 체크해주는 거울 나온다 전날 밤 과음을 했거나 야근을 했다면 다음 날 거울은 푸석한 얼굴을 포함해 전체적인 건강상태를 점수로 매긴다. 10년 후에는 실제로 욕실거울이 우리의 주치의처럼 기능하게 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 영국 인터넷 서비스업체 버진미디어의 간부 존 제임스는 ‘미래의 가정’이라는 쇼에서 미래 광대역 통신망 서비스의 모습을 소개했다. 10년 후에는 우리가 아침마다 마주하는 욕실거울이 혈압 체중 심장박동 수 등을 체크하고 조금이라도 건강에 이상이 있으면 바로 지역 보건의나 주치의에게 광대역 통신망을 통해 전달한다는 것이다. 이뿐 아니라 광대역 통신망이 연결된 욕실은 사용자에게 언제부터 욕실에 들어가고 언제까지 사용해야 할지 뜨거운 물이 더 필요하지는 않은지 등을 바로바로 알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임스는 “인터넷이 연결된 미래의 침대는 실시간으로 올라오는 뉴스 날씨 등의 정보를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광대역 통신망을 통한 우리사회의 변화는 환상 그 자체로 그 가치를 재기 힘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우리나라도 이런 'U-헬스(Ubiquitous health)' 산업에 주목하고 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병원에서의 외래 대면진료의 50%가 U헬스케어로 전환될 경우 연간 3,517억원의 의료비용이 대체될 것으로 추정했다. 이 결과는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이 29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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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이 입속은 건강할까?
글쓴이 :
관리자
2010.03.31
우리아이 입속은 건강할까? 연령별 이(齒) 닦는 방법 [쿠키 건강] “아기 치아 관리는 어떻게 해줘야 하나요? 잘못하면 치약을 삼키기도 할텐데 칫솔로 아기 입속을 닦아도 될까요?” 출산한 지 7개월째 되는 김영희(29·여) 씨는 며칠 전부터 아이에게서 입냄새가 심해 어떻게 해야할지 걱정이다. 평소 젖을 먹이고 물로 입을 헹궈주는 것만으로 관리가 되나싶었지만 입속 이물질이 제거되지 않은 게 문제였다. 치과 검진 결과 아이 입속 이물질로 인해 충치를 일으키는 세균이 가득 차 있는 것을 알게 됐다. 해당치과원장은 “아이 입속 치아건강을 어릴 관리하지 않으면 충치 및 각종 구강질병에 시달릴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처럼 치아건강은 어릴 때부터 관리하지 않으면 부정교합 및 풍치, 충치 등의 원인이 된다. 이에 나성윤 대한치주과학회 후생이사(목동 건치과 원장)의 도움으로 연령별로 치아관리하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알아봤다. ◇영유아기…거즈 이용, 부드럽게 닦아야 유치가 맹출되는 생후 6개월부터 치아는 세균에 노출되어 평생 같이 지내게 된다. 이 시기는 거즈를 이용하거나 유아용 칫솔로 물만 묻혀 치아를 부드럽게 닦아주도록 한다. ◇유치열기…회전법 추천 유치가 여러 개 나고 아이가 말귀를 알아듣기 시작하면 칫솔질 방법을 가르치기 시작하며 치약을 삼키지 않을 나이가 되면 치약을 사용하기 시작하며 어린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칫솔질 방법으로 회전법이 추천된다. 회전법은 칫솔을 45도 기울여 치아와 잇몸이 닿는 부위에 밀착한 뒤 치아 결을 따라 위아래로 5-7회 회전시키듯 쓸어내리거나 올리는 방법으로 치아사이 치태를 제거하기에 쉬운 방법이다. 하지만 아직 신경발달이 덜 성숙하므로 부모가 상태를 자주 확인하고 칫솔질을 해주는 것도 좋다. 또한 정기적인 치과검진으로 올바르게 칫솔질이 되는지 확인 받는 것이 좋다. ◇청소년기…올바른 칫솔질 습관이 중요 스스로 칫솔질을 하는데 무리가 없는 시기로 올바른 칫솔질을 습관화하는 데 중요한 시기라하겠다. 올바른 칫솔질이 되지 않으면 치석이 생기기 시작하고 치은염 등 잇몸질환이 진행되기도 한다. 일반적인 회전법과 더불어 치아와 잇몸사이에 45도 기울여 칫솔모가 위치하게 하여 전후방으로 2-3mm 가볍게 왕복운동을 10초정도 한 후 아래로 쓸어내리는 변형 바스법이 추천된다. ◇성인기 이후…“오랫동안 꼼꼼히” 치주병이 호발하는 시기로 기존의 칫솔질 방법과 잇몸상태를 반드시 확인받는 것이 좋다. 다양한 칫솔질 방법들이 사용되지만 특히 치주병 환자는 변형 바스법이 주로 추천된다. 잇몸과 치아사이의 치은열구(홈)에 쌓인 치태(프라그) 제거에 효과적인 방법이기 때문이다. 여러 다양한 칫솔질 방법중 개개인에 적합한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며 또한 “식후, 가급적 빨리, 오랫동안 꼼꼼히(5분이상)” 란 문구를 떠올리며 습관화해야 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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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황사에 눈 건강도 '황색 경보'
글쓴이 :
관리자
2010.03.31
봄철 황사에 눈 건강도 '황색 경보' [아시아경제 조태진 기자]해가 거듭될수록 황사 현상이 심화되는 가운데 이 기간 동안 결막염 환자가 급증하는 등 국민들의 눈 건강에도 황색 신호등이 켜지고 있다.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결막염에 대한 심사자료를 분석한 결과, 결막염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가 356만명에서 407만명으로 51만명이나 증가했다. 연 평균 약 12만 8000명(3.6%)씩 늘어난 셈이다. 해당 기간 동안 진료비 연간 총액도 평균 5.1%씩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황사가 기승을 부리는 3~4월 결막염 증세를 호소하는 환자 수가 큰 폭의 증가율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실제로 월별 결막염 환자 추이를 살펴보면 2월의 경우 1월 보다 8.3% 감소했지만, 3월과 4월은 전월 보다 각각 15.9%와 16.9%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연령별로 살펴보면 30세 미만의 젊은 층에서 결막염 발생 빈도가 46.2%로 가장 높았으며, 0~9세 소아에서 20.7%로 뒤를 이었다. 최근 5년간 여성이 남성보다 약 1.4배 더 많았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이 3.2%, 여성이 3.8%로 여성이 다소 높게 나타났다. 특히 20대 여성의 경우 남성 보다 2.4배나 높게 발생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보건당국은 각종 눈 화장품과 콘텍트렌즈, 인조 속눈썹 등 미용 제품을 사용하는 젊은 여성들이 감염성 및 비감염성 결막염을 많이 유발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 주종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교육홍보실 부장은 "황사철 결막염이 기승을 부리는 만큼 가급적 눈을 비비지 말고, 황사 기간 동안에는 렌즈를 피하고 안경을 착용할 것을 권장한다"며 "눈에 이상 증세가 느껴질 경우에는 지체 없이 안과를 찾아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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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비타민 복용 '유방암' 유발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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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멀티비타민 복용 '유방암' 유발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병을 예방하기 위해 멀티비타민을 복용중인 많은 사람들중 고령인 사람들이 멀티비타민을 복용하지 않는 고령자들에 비해 유방암이 발병할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30일 스웨덴 캐롤린스카연구소 연구팀이 '미임상영양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멀티비타민을 복용하는 것이 유방암 발병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고는 말할 수 없지만 유방암 발병과 연관된 것은 분명한 것으로 나타났다. 49~83세 연령의 총 3만5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10년에 걸쳐 진행된 이번 연구에서 총 974명 여성이 유방암으로 진단된 가운데 연구결과 연구시작 당시 멀티비타민을 복용했다고 답한 여성들이 복용하지 않은 여성에 비해 유방암이 발병할 위험이 19%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 같은 현상은 과일과 채소 섭취, 체중, 유방암 병력, 운동, 흡연, 음주등의 유방암 발병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인자들을 보정한 후에도 여전히 나타났다. 연구결과 9017명의 멀티비타민 사용자중 293명 만이 유방암 진단을 받은 반면 복용하지 않은 2만6000명 이상중에는 681명에서 진단됐다. 그러나 연구팀은 "여전히 멀티비타민을 복용중인 사람의 대부분은 연구기간중 유방암이 발병하지 않은 바 멀티비타민을 복용중인 사람들은 지나치게 걱정할 필요는 없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또 "분명하지는 않지만 멀티비타민 복용 자체가 유방 밀도를 높여 유방암 발병 위험을 상대적으로 높일 수도 있고 동물실험 결과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난 비타민 B인 엽산이 유방암 발병 위험을 높였을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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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라' 매일 마시는 남성 '불임' 될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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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콜라' 매일 마시는 남성 '불임' 될라?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콜라를 매일 4분의 1잔 이상 마시는 남성들이 정자가 손상을 입어 불임이 될 위험이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30일 덴마크 연구팀이 '미역학저널'에 밝힌 2500명 이상의 젊은 남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콜라를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비해 매일 콜라를 4분의 1잔 이상 마시는 남성들이 정자의 수가 약 30% 가량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하루 1 리터 이상 콜라를 마시는 93명 남성의 경우에는 정자수가 밀리리터당 단 3500만개에 불과한데 비해 콜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들은 밀리리터당 정자수가 5000만개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러나 이 같은 현상은 콜라 보다 카페인 함량이 더 많은 커피등의 다른 식품을 섭취했을 시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콜라 속 카페인외 다른 성분들이 이 같이 정자의 수가 감소되는데 영향을 미쳤을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또 "이번 연구결과 콜라를 매일 마시는 사람의 경우에는 패스트푸드등을 많이 섭취하고 과일과 채소등 건강에 좋은 식품을 적게 섭취하는 반면 콜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의 경우에는 건강에 좋은 생활습관을 가지는 경향이 큰 바 생활습관 인자가 콜라를 매일 마시는 사람과 마시지 않는 사람간 연관성에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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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다이어트' 양파가 지방을 녹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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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3.31
'양파 다이어트' 양파가 지방을 녹인다? 입에 즐거운 각종 인스턴트식품들과 고열량의 음식들로 인해 많은 현대인이 비만과 각종 성인병에 시달리고 있다. 이러한 문제의 심각성이 대두되자 건강에 도움을 주는 웰빙식품이 각광을 받고 있다. 비만과 성인병을 예방하는 대표적인 웰빙식품이 바로 양파이다. 양파는 지방 함량이 적으면서 다른 채소에 비해 단백질 함유량이 높다. 또한 무기질과 식이섬유가 풍부해 혈액순환을 돕고 피를 깨끗하게 정화시켜 주어 여성의 피부미용에도 좋고 잔주름 예방 효과도 있다. 이처럼 건강에 도움이 되는 양파는 다이어트에도 매우 효과적이다. 양파 특유의 매운맛을 내는 유화프로필이라는 성분은 우리 몸에 불필요한 젖산과 콜레스테롤, 고지방을 녹이고 섭취한 영양분이 지방으로 변하는 것을 막는다. 또한 양파를 먹으면 장내에서 스펀지와 같은 기능을 하기 때문에 유해물질까지 흡착하여 배설시켜 변비를 해소하고 몸속의 독소를 배출시킨다. 그렇다면 다이어트에 효과적인 양파, 어떻게 먹으면 좋을까? 양파를 하루에 3분에 1쪽씩 꾸준히 10일 정도 아침, 저녁으로 먹어주면 다이어트와 체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양파는 불에 익혀도 영양분을 유지하기 때문에 날것, 구운 것, 튀긴 것, 삶은 것 모두 약용 효과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그러나 비만을 예방해주는 유화프로필 성분은 생양파에 가장 많이 포함돼 있으므로 생으로 먹는 것이 가장 좋다. 생양파를 먹을 때 매운 맛을 없애려면 양배추와 양파를 물에 같이 30분 동안 담갔다가 먹으면 된다. 볶음 요리를 할 때는 마지막에 살짝 볶아서 먹는 것이 좋으며 양파를 우려내어 양파즙을 보리차처럼 수시로 마시는 것도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 양파즙은 양파 3개와 물을 1:2의 비율로 냄비에 넣고 10분 정도 충분히 끓여 양파가 흐물흐물해질 때 건더기 건져낸다. 이렇게 만들어진 양파즙의 농도를 조절해 아침, 저녁으로 물처럼 마시면 양파의 지방 분해 성분으로 인해 다이어트 효과를 볼 수 있다. 모든 다이어트 식품이 그러하듯 이것만 믿고 다른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그동안의 노력이 모두 허사로 돌아간다. 그러므로 양파다이어트와 적절한 식이요법, 꾸준한 운동을 꾸준히 병행하는 것이 가장 좋다. 거울피부과 성형외과 신문석 원장은 “양파는 다이어트 뿐 아니라 당뇨병에 의해 생기는 2차적인 합병증인 동맥경화, 고혈압은 물론 심근경색이나 백내장 등을 예방 치료하며 콩팥의 기능도 증진시켜 신장병을 예방하고 치료한다”고 말했다. 신 원장 “그러나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한 가지 음식만 섭취하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특히 양파는 자극성이 강한 식품이므로 공복에 양파만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 또한 양파는 빈혈에 좋지 않으므로 평소 빈혈기가 있는 사람은 피하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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