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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아빠가 많이 놀아줘야, 아이는 더 활동적"
글쓴이 :
관리자
[건강] "아빠가 많이 놀아줘야, 아이는 더 활동적" 옛날부터 육아는 엄마의 일로 여겨져 왔습니다. 하지만 아빠가 아이를 봐주는 것이 아이의 호기심을 더 자극하고 활동적으로 만든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캐나타 몬트리올대학교 교수팀이 12~18개월 된 아이를 대상으로 진행한 연구결과입니다. 아이는 엄마와 함께 있을 때보다 아빠와 함께 할 때 더 활발하게 움직이고 잘 노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연구팀은 엄마의 경우 아이가 위험한 상황에 놓일까봐 맘대로 하지 못하게 하는데 아빠는 엄마보다 그런 성향이 낮기 때문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특히 아이가 더 움직일 수 있도록 해주고 모험심을 자극해 줄수록 아이는 위험을 극복하고 경쟁을 두려워하지 않는 성품을 갖게 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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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 건강한 사회' 만들기
글쓴이 :
관리자
'노인이 건강한 사회' 만들기 윤종률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건강노화클리닉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 예로부터 노인의 ‘얼른 죽어야지’라는 푸념은 처녀가 ‘시집 안간다’는 것과 장사치의 ‘밑지고 판다’는 말과 더불어 3대 거짓말로 알려져왔다. 그런데 이런 거짓말이 거짓이 아니라 참말이 되고 있는 것이 오늘날의 실태이다. 100세인 연구같은 장수연구를 외국과 비교해보면 외국의 100세 이상 장수하는 노인들은 모두 밝고 즐거운 모습으로 복받은 인생을 산다고 대답하지만 우리나라 장수노인들은 대부분 ‘빨리 죽어야 하는데 자식들 힘들게 해서 미안하다’고 답한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실제 우리나라 노인 자살률은 최근 10년새 3~4배 이상 증가했다. 선진국에서는 노인 자살률이 젊은층의 자살률에 비해 두드러지게 줄어들지만, 우리나라는 연령이 높아질수록 자살률이 급격히 상승하는 것을 통계자료가 보여준다. 그만큼 우리나라 노인들은 질병과 가난, 소외감과 우울증 등의 4중고에 에 시달리며 삶의 질이 떨어진다는 것이다. 왜 우리나라 노인들은 자살과 같은 극단적인 선택을 할 수 밖에 없는 현실에 처해 있을까? 우리나라는 2002년에 고령화사회에 진입한 이래 노인인구 비율이 지속적이고 급속하게 증가하여 2009년 현재 10.7%를 넘어섰고 베이비붐 세대가 노인인구에 본격적으로 진입하는 2020년이면 20%를 넘어설 전망이다. 이러한 노인인구 증가추세는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어려울 정도로 빠르다. 문제는 이런 초고속 노령화가 노인들의 건강상태 향상에 따른 결과가 아니라 세계 제일의 저출산율 추세에 기인한다는 사실이며 이는 결국 노년부양비(노인인구/생산연령인구의 비)만 급격하게 증가하는 부작용을 낳고 있다는 것이다. 젊은 연령층의 인구는 줄고 노인인구만 증가하게 되면서 독거노인 또는 노인부부만 사는 숫자는 하루가 다르게 늘어나 2008년 현재 전체 노인 100명중 67명은 자녀나 가족과 따로 살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데 이처럼 가족의 도움이나 보살핌이 없이 살고있는 노인들의 건강상태는 참으로 열악하다. 전체 노인중 90.9%는 한 개 이상의 만성질병을 앓고 있으며 74%는 복합질병을 앓고 있고 절반 이상이 독립적인 생활을 하기 힘들 정도로 일상생활기능의 장애를 가지고 산다는 것이 전국 노인생활실태조사의 결과이다. 그 당연한 결과로 최근 6년간 노년층에 소요되는 노인의료비 또한 3.8배나 급증해 보험재정 악화의 제일 큰 위협요인이 되고 있다. 실제로 우리나라의 건강수명은 선진국들에 비해 2~7년이나 짧다. 2007년 현재 평균수명과 건강수명의 괴리는 10년이 넘는데, 이는 사망하기 전 평균 10년 이상을 타인의 도움을 받으며 지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노인 자살기도의 가장 큰 이유가 과거에는 ‘가난’이었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질병의 고통(건강문제)’로 바뀌었다는 사실은 노인 보건의료의 중요성을 새삼 일깨우는 화두가 되고 있는 것이다. 따라서 지금 같은 고령화사회에서 보건의료의 핵심적 목표는 건강노화의 달성에 초점이 맞추어져야 한다. 그럼에도 우리나라는 아직까지 노인의학에 대한 학문체계가 미비하고 노인의학 전문의 양성제도도 없으며 적절한 노인보건의료체계가 요원한 상태에 있다. 노인의 질병양상은 젊은 층의 그것과는 판이하게 다르다. 복합질병과 그 합병증에 의한 일상생활 기능장애, 약물과다복용 등이 노인건강문제의 핵심이며 이러한 노인들은 대부분 예상치 못한 갑작스런 노인들만의 특유증상인 노인병증후군(인지기능의 저하, 의식혼란, 어지럼증과 낙상, 요실금, 불면증, 식욕부진과 탈수 등)을 유발하는데 기존 의학적 지식으로는 이에 대해 올바로 판단하거나 진단을 내리고 적절히 대처하기가 쉽지 않다. 열악한 건강상태와 삶의 질, 높은 자살률에 시달리는 우리나라 노인들에 대한 양질의 의료제공과 올바른 보건복지연계체계를 이루고 급증하는 노인의료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하루 빨리 노인의학 교육의 정립과 확산을 통해 노인병 전문인력을 양성해야 하고 이들이 모두 지역사회 노인들의 주치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정부나 학계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게 시급한 과제라 할 것이다. 우선적으로는 이미 일정 정도의 노인의학적 지식을 습득한 의료인들에 대하여 지역사회 노인주치의의 역할을 부여하는 것도 고려해야 하며 이들 노인 주치의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비록 여러 가지 복합질병을 가지고 있지만 나름대로 지역사회에서 생활하고 있는 노인들이 더 이상 질병의 악화에 따른 기능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즉 요양상태에 빠지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또한 이러한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고 지속적인 노인건강관리를 이루기 위해서는 노인들의 건강상태와 기능상태를 전반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표준화된 방법을 개발해 주기적으로 적용하고 그 결과에 따른 요양 예방법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범의료계, 범정부적 노인보건복지체계의 달성을 위한 실질적인 노력이 이뤄져 더 이상 건강문제 때문에 스스로 목숨을 끊는 노인들이 없었으면 하는 바램이 간절하다. 윤종률 한림대학교 한강성심병원 가정의학과/건강노화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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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식생활’로 건강 - 환경 지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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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식생활’로 건강 - 환경 지킨다 정부 ‘식품 탄소표시 인증제’ 내년 시범실시 비만, 당뇨를 막기 위한 ‘녹색 식생활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제공되고 식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소비자들에게 알려주는 ‘식품 탄소표시 인증제’가 도입된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최근 열린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식생활 교육 기본계획’을 심의·확정했다고 5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환경, 건강, 배려를 식생활 교육의 3대 가치로 설정했다. 우선 내년부터 식품 생산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의 표준치를 마련하고 발생량을 준수한 식품은 정부가 인증하는 ‘식품 탄소표지 인증제’를 시범적으로 실시하기로 했다. 또 식생활에 관한 각종 정보를 제공하는 포털사이트 ‘녹색 식생활 정보 114’(가칭)를 개설하는 한편 각 지방자치단체 내 거점지역마다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치해 학교 급식을 할 때 해당 지역에서 생산한 농산물을 사용하게 할 방침이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건강과 환경을 지킬 수 있는 식생활을 시작하자는 취지로 계획을 마련했다”며 “잘못된 식습관은 개인 건강을 해치는 것은 물론이고 환경과 경제에도 손실을 끼치기 때문에 이를 예방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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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마을 공통점? ‘거친 음식’ 먹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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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친 음식’ 식단 “장수마을 공통점? ‘거친 음식’ 먹는 거죠” [건강2.0] 가족 건강 지키려 직접 농사짓는 이원종 교수 잔병치레 딸 자연치유 ‘깨달음’ “통째 먹는 야채, 도정 안한 곡물 비타민 등 질병 예방물질 많아” 이원종(58) 국립 강릉원주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수업이나 약속이 있는 날을 제외하고는 정장을 좀처럼 안 입는다. 간편한 티셔츠와 멜빵바지, 밀짚모자 차림일 때가 더 많다. 그는 ‘농사짓는 교수’다. 부인과 단둘이 강릉에 있는 허름한 농가주택에 산다. 빨간 함석지붕의 단층짜리 집은 보잘것없지만 그 대신 그의 집엔 풍족한 것이 하나 있다. 바로 ‘푸성귀’다. 300여평의 텃밭에는 감자, 상추, 쑥갓, 오이, 토마토, 가지, 고추, 옥수수, 호박, 당근, 배추, 무 등 갖가지 채소가 자란다. 이것들은 매일 그의 식탁을 가득 채운다. 그는 “지금껏 60㎏대의 체중을 유지하며 잔병치레 없이 살았다”며 “농촌에 살면서 오염되지 않은 먹을거리를 먹은 것이 건강 비결”이라고 말했다. 그가 농사짓는 일을 동경한 건 30년 전이다. 미국 유학 시절 공부하던 대학에서 조그만 텃밭을 불하해 학생들에게 간단한 채소를 기를 수 있도록 했는데, 그때부터다. 7년간의 유학 생활을 마치고 귀국해 아파트 생활을 할 때도 그는 베란다에서 야채를 키웠다. “그렇다고 해서 농촌의 삶 자체를 동경하지는 않았어요. 이미 익숙해진 도시 생활을 청산한다는 것도 쉽지 않았고요.” 그의 마음을 돌린 건 큰딸이었다. 20여년 전, 당시 15개월이던 첫째딸은 유독 병치레가 잦았다. 감기약을 늘 달고 살았다. “그런데 캐나다에서 교환교수로 1년 재직하는 동안 잔디밭에서 뛰어놀게 했더니, 그다음부터 병에 안 걸리더라고요. 왜 그럴까 곰곰이 생각해보니, 결국 ‘자연’이었어요. 귀국한 후 아파트 생활을 접고, 농촌으로 들어갔죠.” 농촌 생활은 녹록지 않았다. 15평에 불과한 낡은 농가주택에 적응하는 것에서부터 농사일에 익숙해지는 것까지 모든 것이 힘에 부쳤다. “첫 고추 농사를 지을 때, 모종에 물을 제대로 주지 않아 모두 죽인 적도 있고, 고추 안에 곰팡이가 슬어 고추 수확을 한 뒤 몽땅 버린 적도 있었죠.” 그럼에도 그는 가족의 건강을 위한 일이기에 농사일을 포기하지 않았다. 그는 “‘어떻게 먹어야 건강하게 오래 살 수 있을까’라고 많은 사람이 고민한다”며 “이럴 때 나는 ‘거친 음식’을 먹으라고 권한다”고 말했다. “일본의 오키나와, 파키스탄의 훈자, 에콰도르의 빌카밤바 등 세계의 유명한 장수마을의 공통점이 뭔 줄 아세요? 바로 한결같이 그 지역에서 나고 자란, 도정하지 않은 거친 곡물을 주식으로 한다는 점입니다.” 거친 음식은 뭘까.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 속에서 거칠게 자라난 채소나 산나물, 도정하지 않은 현미·보리·잡곡, 콩과 팥, 해조류 등 우리 조상이 예로부터 먹어오던 전통음식을 말한다. 그는 “이런 식품들은 질병을 예방하고 치료할 수 있는 생리활성물질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며 “식물은 입, 줄기, 뿌리 등을 있는 그대로 통째로 먹어야 좋고, 곡물은 거친 상태로 먹어야 비타민 B1, B2, B3는 물론 철분, 셀레늄, 아연 등의 무기질을 섭취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건강을 해치는 식품은 ‘부드러운 음식’이다. 흰쌀과 흰밀가루, 소금, 설탕, 지방, 각종 첨가물이 들어간 음식과 가공·인스턴트식품이 해당된다. 부드러워서 먹기에는 좋지만 정작 우리 몸에 필요한 무기질, 비타민, 섬유소 등은 턱없이 부족하다. 소화도 잘 안되고 몸무게가 늘어나는 건 당연한 결과다. 당뇨, 고혈압, 지방간, 고지혈증, 뇌졸중, 암 등 각종 생활습관병을 초래하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 교수 역시 “젊은 시절 한때 점심을 햄버거로만 때웠더니 콜레스테롤 수치가 240까지 올랐다”며 “‘거친 음식’ 식단 1년 만에 이를 정상으로 되돌린 경험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흰쌀밥과 고기반찬, 가공식품에 길들여진 일반인이 하루아침에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고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럴 때 그는 거친 음식을 먹기 위한 십계명 실천부터 시작하라고 조언한다. △오랫동안 천천히 씹어 먹기 △집에서 직접 요리해서 먹기 △지역에서 나오는 토종식품과 전통식품 먹기 △색과 향이 진한 식품 먹기 △친환경 농법으로 재배한 식품 먹기 △살아 있는 발아식품 먹기 △도정하지 않은 곡식 먹기 △식이섬유와 단백질이 풍부한 식품 먹기 △일주일에 두세 번 등푸른 생선 먹기 △먹는 식품의 40~50%는 날로 먹기 등이다. “가정 수입의 30%를 먹거리에 써야 합니다. 집과 차, 옷을 사고 사교육비에 돈을 쏟아 부으면서 먹거리에 쓸 돈을 아낀다는 건 모순입니다. 건강은 우리 인생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건강을 잃으면 아무것도 의미가 없지요. 이밖에 식사는 20분 이상 천천히 해야 합니다. 입안의 음식은 20번 이상 씹어 넘겨야 합니다. 깨끗한 공기와 물, 오염되지 않은 자연식품과 혈당 지수가 낮은 거친 음식을 조금씩 먹고 많이 움직이는 것. 이것이 장수의 비결입니다.” 김미영 기자 kimmy@hani.co.kr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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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몸매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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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한 몸매를 위한 건강기능식품은? 국민 3명 중 1명은 비만이라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발표 이후 최근 비만 탈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사단법인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협회장 양주환)는 비만인구 증가에 따른 체지방 증가와 비만으로 야기되는 질병 예방에 도움이 되는 건강기능식품을 선정 발표했다. ◆체지방감소…CLA, HCA, 씨제이히비커스 복합추출물 = 체중조절을 위해서는 무조건 식욕을 억제하거나 참기보다는 포만감은 크면서 칼로리는 적고 영양가는 좋은 식품들로 선별하여 섭취해야 한다. CLA는 축적된 지방 세포 크기 축소와 체지방 세포수 감소, 체지방 축적억제 등에 효과적이며, HCA는 탄수화물 지방합성 억제와 체내 단백질 보호, 식욕억제 등의 기능성이 있다. 또 씨제이히비커스 복합추출물도 체지방감소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인정받았다. ◆콜레스테롤 조절…감마리놀렌산, 스피루리나, 레시틴, 키토산, 홍국 = 비만한 사람들의 식습관을 살펴보면 과식은 두말할 것도 없고, 육식과 인스턴트 등 콜레스테롤이 높은 음식을 섭취하는 경우가 많다. 몸 속 콜레스테롤이 증가할 경우 동맥경화, 대사증후군, 고지혈증 등의 성인병을 유발하는데, 이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약청에서 콜레스테롤 조절 기능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인정한 감마리놀렌산, 스피루리나, 레시틴, 키토산, 홍국 등을 섭취함으로써 콜레스테롤을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건강한 혈압유지…카제인가수분해물, 올리브잎주정추출물, L-글루타민 유래 GABA = 비만환자들에게는 고혈압 등의 질환이 더 쉽게 발생하기 때문에 평소 건강한 혈압유지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섭취하면 효과적이다. 카제인가수분해물, 올리브잎주정추출물, L-글루타민 유래 GABA는 식약청으로부터 건강한 혈압유지에 도움을 주는 식품으로 인정받았다. ◆높아지는 혈당관리… 바나바, 동결건조 누에분말,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 등 = 혈당조절은 우선 운동과 식습관 관리가 무엇보다도 중요하지만, 혈당조절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을 꾸준히 섭취함으로써 혈당조절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식약청이 개별인정형으로 인정한 바나바 추출물은 인슐린 대체효과를 가진 콜로소린산을 함유해 혈당을 낮추는 데 효과적이며, 대한잠사회가 공급하는 동결건조 누에분말과 난소화성 말토덱스트린도 식사와 함께 섭취하면 당의 흡수를 억제시켜 식후 혈당조절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이 밖에도 스피루리나 원말, 피니톨, 탈지달맞이꽃 종자주정추출물 등도 혈당조절에 효과가 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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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호축산식품 특별단속서 42개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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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호축산식품 특별단속서 42개소 적발 -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및 보관 등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개학시기를 맞이하여 지난 3.8일부터 어린이 기호축산식품 생산업체 등 172개 업소에 대해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42개소(24.4%)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 위반건수는 50건에 달하며,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및 보관, HACCP 적용 작업장으로 지정을 받지 아니하고 HACCP 적용 작업장으로 허위광고, 생산한 제품 성분규격검사 미실시, 원재료명 허위표시 및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 등이다. ○ 위생점검과 병행한 수거검사 결과 아이스크림류 1개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었으며, 분쇄가공육제품 1개에서 대장균군이 기준을 초과하여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들 적발업소와 수거검사 부적합 제품 생산업소에 대하여는 관할행정기관에 통보하여 축산물가공처리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하였다고 검역원은 밝혔다. ○ 이번 특별단속은 햄?소시지?가공유류?발효유 등 어린이가 즐겨 먹는 축산식품에 대하여 위생?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됐다. 한편, 검역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하다”며, 특히 “유통기한 경과제품에 대하여는 시기와 관계없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이번 특별단속은 소비자 단체 소속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4월 23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정택포털_공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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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비만 공화국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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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비만 공화국인가? 과체중을 비만으로 취급 말아야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발표한 비만율 통계를 들춰보다 화들짝 놀랐다. 2008년 건강검진을 받은 국민의 3분의 1이 비만이며 체중조절이 필요하다는 것이었다. 특히 남성 30~50대의 비만율은 40%를 훌쩍 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지난 해 발표된 OECD 통계(2006~2008년 기준)는 이와 반대되는 내용이었다. 한국이 OECD 가입국가 중 비만율이 3.5%로 가장 낮다는 내용이었다. 어떤 통계를 믿어야할지 모르겠어서 확인해봤다. 결론은 과체중(경도비만)을 비만에 포함시키느냐 아니냐에 따라 비만율은 하늘과 땅 차이다. 이번 통계에서도 비만인구 중 과체중 인구를 제외하면 총 비만율은 4.8%다. 같은 기준으로 계산했을 때 비만율이 34.3%인 미국보다 훨씬 양호하다. 우리사회에서 비만인 사람은 언제부터인가 자기관리를 하지 않는 사람으로 인식한다. 전국 수천개의 비만 클리닉이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 개인병원 가정의학과는 물론 상대적으로 돈이 잘 벌리지 않는 개인병원 신경과, 산부인과 등도 속속 비만전문 클리닉으로 새 단장하고 있다. 과체중인 사람은 식습관 조절과 규칙적인 운동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다. 이들을 비만으로 치부하는 통계는 사회적 스트레스를 유발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왜곡된 몸의 이미지만 좇게 만든다. 비만 여부를 평가하는 데 가장 빈번하게 사용되는 ‘체질량지수’는 체중을 키의 제곱으로 나눈 값이다. 이 수치가 25 이상이면 과체중(경도비만), 30이상부터는 비만이다. 하지만 통통한 몸이 건강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는 조사 결과는 찾기 힘들다. 오히려 통계치로 보면 과체중 수준으로 살을 유지하면 건강하게 살 수 있다는 것이 설득력이 있다. 최근 ‘비만 히스테릭’을 펴낸 이대택 국민대 체육학과 교수는 “체질량지수와 사망률 간의 관계를 보면 과체중 혹은 비만일수록 빨리 죽는 것은 아니다”고 설명한다. 1996년 미국 국립건강통계센터와 질병통제예방국의 공동연구결과, 담배를 피우지 않는 백인 남성 가운데 사망률이 가장 낮은 체중 범위는 신체질량지수 23~29사이였다. 미국 정부가 가장 적정 체중으로 제시한 체질량지수 19~21인 백인 남성의 사망률은 정부가 비만으로 규정한 29~31 사이 사망률과 같았다. 지난 해 일본 후생노동성의 연구 결과 과체중 남녀의 수명이 정상체중 및 체중미달 인구보다 더 긴 것으로 조사되기도 했다. 그렇다면 비만은 왜 이렇게 심각한 질병으로 인식되고 있을까? 모르긴 해도 비만이라는 ‘의료상품’ 으로 상업적 이득을 꾀하는 사람과 조직이 너무 많다. 한국인은 전통적 식습관상 서양사람들보다 지방이 비만의 주요 원인이 아니다. 그런데도 사람들이 지방을 분해하는 일명 ‘브리트니 주사(PPC)’를 맞고, 식욕억제제를 사용해 다이어트를 하다 약을 끊은 뒤 요요현상으로 고생하기도 한다. “노출의 계절, 지금부터 준비하라”는 광고를 내건 다이어트 센터들도 4계절 내내 성황이다. 우리나라 비만이 심각하다고 경고하는 과장된 통계, 비만 퇴치를 목표로 하는 각종 보건정책 등은 이런 풍토를 이끌고 있다. 어떤 공공장소에서도 서양처럼 부담스러울 정도의 뚱보는 찾아볼 수 없는 나라에서 어디서나 비만 퇴치가 구호가 되는 것은 아이러니컬하기까지 하다. 심각한 비만은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등 각종 성인병을 일으킬 수 있다. 하지만 스스로 조절 가능한 과체중 인구까지 비만으로 몰아세우는 듯한 분위기는 개개인에게 불필요한 스트레스를 준다. 또 비만을 상업적으로 이용하는 사람들과 조직의 배만 불리는 허무한 일이 된다. 날씬해지고 싶은 욕망, 날씬한 몸이 보기 좋다는 시선은 자기 취향이 아니라 사회가 만들어낸 허상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의 강박관념에서 벗어나 정말 건강한 삶을 살았으면 좋겠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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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음식이 세상을 바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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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6
‘음식이 세상을 바꾼다’ - 농식품부 등 9개 부처와 유관기관·민간단체가 참여한 ‘국가 식생활 교육 위원회’ 개최 결과, 「식생활 교육 기본계획」마련 식생활을 통해 건강 뿐 아니라 환경을 지키고 자녀들의 바른 인성을 키울 수 있도록 식생활 교육이 대폭 강화된다 정부와 민간 공동의 국가 식생활 교육 위원회는 지역 농식품 소비를 촉진하고, 환경과 국민 건강을 생각하는 녹색식생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하여 ?식생활 교육 기본계획?을 수립?확정하였다. ○ 4.2(금) 녹색 식생활 운동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국가 식생활 교육 위원회’(위원장 : 장태평 농식품부 장관, 정재돈 한국협동조합연구소 이사장)를 열고 ?식생활 교육 기본계획?을 심의?의결 하였다. 이번 계획안은 잘못된 식습관이 개인 건강을 해칠 뿐 아니라, 환경과 경제에 큰 손실을 끼친다는 판단 하에 마련된 것이다 ○ 과다한 영양섭취, 특정식품 편식 등 잘못된 식습관으로 비만 등 생활 습관병이 증가하는 추세이고, * 비만비율(20세이상) : ('98)26.3% → ('01)29.6 → ('07)31.7 * 당뇨병 추이 : ('96)3.1% → ('02)6.0 → ('04)6.4 → ('07)9.5 ○ 과도한 상차림 등 낭비적인 식생활로 연간 18조원의 자원이 음식물 쓰레기로 폐기되며, 처리비용도 연간 약 6천억원에 이르고 있다. ○ 더불어, 서구화된 식생활로 외국 농식품 수입이 해마다 증가하여 무역적자가 심화되고 있다. * 농림축산물 수입 : ('96) 69.9억$ → ('02) 114.6 → ('04)112.1 → ('08) 231.9 이에, ‘국가식생활교육위원회’는 식생활교육의 3대 목표와 핵심가치를 설정하고 이를 달성하기 위한 계획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 3대 목표는 음식물 쓰레기 등 환경적 부담을 완화하는 식생활, 성인병 증가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비용을 최소화하는 식생활, 자연과 농식품 생산자에 대한 배려와 감사하는 식생활 확산으로 정하고, ○ 3대 핵심가치를 ①환경, ②건강, ③배려로 설정하는 한편, 이를 반영한 녹색 식생활의 개념 재정립과 함께 범국민운동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식생활 교육 기본계획」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첫째, 체계적인 식생활교육을 뒷받침할 교육인프라 조성을 위하여 ○ 건전한 식생활을 유도하기 위한 「식생활 실태조사」실시 및「녹색 식생활 지침」개발?보급을 추진한다('10.6월). - 식품 구입시 고려 요인, 식생활 교육 경험, 농어촌 체험 교육, 식품인증제도 인지 등 식생활 전반에 대해 3년마다 조사하고, - 녹색 식생활의 3대 분야(환경, 건강, 배려)의 내용을 균형되게 반영한 녹색식생활 지침을 개발·보급한다. ○ 교사, 영양(교)사, 보건교사, 조리사 등을 식생활 교육 전문 인력으로 양성하기 위해「식생활 교육 기관」을 지정한다('10.6월). - 국·공립대학 및 식생활관련 기관·단체 중에서 ①교육과정·교육내용의 체계성 및 교육 수행역량, ②교육인력의 전문성, ③시설 및 장비 등 교육환경을 감안하여 교육기관으로 지정한다. ○ 국내외 식생활에 관한 정보를 온라인상에서 종합 제공하는「(가칭) 녹색 식생활 정보 114」포털 사이트를 구축·운영한다('10.6월). - 국민의 식생활 활동이 친환경, 식생활 체험활동측면에서 적절한지를 직접 체크할 수 있는 「(가칭)녹색 물레방아」 식생활 모형도 개발해 보급한다. ○ 지역 특성을 반영한 식생활 교육 추진을 위해「지자체 식생활 교육 위원회」를 구성토록 하고,「식생활교육조례」제정을 권장한다. 둘째, 환경 친화적인 식생활 기반 조성을 위해 ○ 식품소비과정에서 탄소배출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식품제조?유통업체가 식품 제품 또는 영수증 등에 푸드 마일리지를 자율적으로 표기하도록 권장한다. - 또한 식품의 생산, 소비 등 전 주기적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표준치를 마련하여 ‘식품 탄소표시인증제’ 도입을 위한 기초통계를 마련한다('10~'13). ○ 지자체내 거점지역마다 학교급식 식재료 유통센터 역할을 담당하는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설치?운영을 확대하도록 권장한다. - 생산자 단체, 산지유통센터와 연계하여 지역 생산 농산물을 학교급식으로 소비토록 한다. ○ 지자체별로 지역 농식품의 소비 촉진을 위한 조례 제정도 유도한다. * 원주시 사례 : 지역농수산물 사용촉진을 위한 ‘원주푸드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 셋째,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한국형 식생활을 실천하기 위해 ○ 매월 「가족 밥상의 날(매월 1, 3주 일요일)」 및 「식생활 교육의 달」(매년 4월)을 지정하여 가정 내에서의 식생활 교육 (밥상머리 교육)을 실천 하도록 한다. - 식생활과 환경, 식사예절 등 가정에서 올바른 식생활을 실천 할 수 있도록「가정식생활 수첩」을 개발하여 보급한다('10.11월). ○ 유치원·학교에서 식생활 교육을 강화하기 위해「식생활 연구학교」를 지정 및 운영하고, 재량·특별활동, 급식시간, 방과 후 교실에 「녹색 식생활체험 교실」도 운영될 예정이다. ○ 지역농업과 전통문화를 연결한 향토음식을 발굴·상품화하기 위해 지역별 농가맛집 육성, 맞춤형 전통 식생활 교육을 추진하는 한편, 한식 및 우리 농식품의 우수성 DB를 구축하고 「한식세계화 포털 사이트」와 연계하여 홍보할 계획이다. 넷째, 어린이 시절부터 다양한 체험을 통한 배려와 감사의 식생활을 생활화하기 위해 ○ 농산어촌 체험시설과 연계한「농어촌 식생활 체험공간」을 지정하여 식생활 체험 기회를 다양화하고('10.6월), ○ 팜스쿨, 농촌교육농장, 전통식품 체험학교 등과 연계한 초?중?고 학생의 농어촌체험교육을 활성화 한다. ○ 민간이 주도하는 범국민운동 차원의 가족?학교?회사별 체험농장 갖기 운동도 전개한다. 상기 식생활 교육 계획은 ‘09년에 제정한「식생활 교육 지원법」 제14조의 규정에 따라 수립?추진하는 것으로, 주요 선진국들도 이와 같은 식생활 교육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 일본 : 「식육기본법」제정('05.7월), ‘건강일본 21’ 프로젝트, 지산지소운동 추진 ◈ 프랑스 : 어린이 미각?조리개발 계획 추진, 미각주간 캠페인 전개 ◈ 이탈리아 : 스쿨가든(학교농장) 채택, 미각의 산지운동과 ‘맛의 방주’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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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어린이 기호축산식품 특별단속서 42개소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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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기호축산식품 특별단속서 42개소 적발 -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및 보관 등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개학시기를 맞이하여 지난 3.8일부터 어린이 기호축산식품 생산업체 등 172개 업소에 대해 특별 단속을 실시한 결과 42개소(24.4%)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 위반건수는 50건에 달하며, 주요 위반사항으로는 유통기한 경과제품 판매 및 보관, HACCP 적용 작업장으로 지정을 받지 아니하고 HACCP 적용 작업장으로 허위광고, 생산한 제품 성분규격검사 미실시, 원재료명 허위표시 및 알레르기 유발물질 미표시 등이다. ○ 위생점검과 병행한 수거검사 결과 아이스크림류 1개 제품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검출되었으며, 분쇄가공육제품 1개에서 대장균군이 기준을 초과하여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들 적발업소와 수거검사 부적합 제품 생산업소에 대하여는 관할행정기관에 통보하여 축산물가공처리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등의 조치를 취하도록 하였다고 검역원은 밝혔다. ○ 이번 특별단속은 햄?소시지?가공유류?발효유 등 어린이가 즐겨 먹는 축산식품에 대하여 위생?안전성 확보를 위해 실시됐다. 한편, 검역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이 필요하다”며, 특히 “유통기한 경과제품에 대하여는 시기와 관계없이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이번 특별단속은 소비자 단체 소속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과 합동으로 4월 23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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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우유급식 공급계약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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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03
[우유급식관련보고서식] - 학교우유급식 공급계약서 [부산광역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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