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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마당] `영유아 건강검진` 중요한 까닭
글쓴이 :
관리자
2010.04.09
[열린마당] `영유아 건강검진` 중요한 까닭 새로 태어나는 아기 울음소리가 귀하다고 온 국민이 걱정이다. 이런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출산율을 높이는 정책도 중요하지만 귀하게 태어난 어린이들의 건강을 잘 지켜주는 것이 더 중요하다. 정부도 2007년 11월부터 만 6세 미만 어린이들에 대한 영유아 건강검진을 전액 국가 부담으로 실시하고 있다. 생후 4개월부터 6세까지 어린이들의 건강검진을 6차례 실시하고 구강검진도 3차례 별도로 실시하고 있다. 그러나 영유아 건강검진이 갖는 의미를 아직 충분히 이해하지 못해 검진을 받는 어린이들이 40%에 그치고 있다. 필자도 검진을 하다 보면 일부 부모님들이 "피 검사나 소변검사도 없이…"라며 형식적인 검진이라고 불평하는 소리를 듣곤 한다. 성인 검진에서는 혈액ㆍ소변검사로 암을 발견하거나 당뇨병을 발견하지만 이런 질병은 영유아 시기에는 매우 드물기 때문에 모든 영유아에게 큰 스트레스를 주면서 피를 뽑고, 억지로 소변을 받아낼 이유가 없다. 영유아 건강검진의 특징은 다른 연령대와 달리 진찰, 상담과 교육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아이 성장을 평가하기 위한 신체 계측과 진찰을 하고, 시력검사, 발달선별검사, 시각과 청각에 대한 문진이 포함돼 있어 어린이의 건강 전반에 대해 평가를 받을 수 있다. 2008년도 영유아 건강검진의 효과를 분석한 결과 성장에 문제가 있는 경우가 9.8%까지 나타났으며, 시력검사 결과 연령대에 따라서는 12.1%까지 이상 소견을 나타내고 있어 평소 부모들이 인식하지 못하던 문제들이 확인됐다. 또 9개월부터는 발달선별검사를 실시해 아이들의 의사소통, 운동, 개인ㆍ사회성, 문제해결 능력 등 영역별 발달 정도를 평가해서 정밀 평가가 필요한 경우에는 상급 의료기관으로 연계하는 조기 진단 체계가 마련돼 있다. 필자도 영유아 건강검진에서 발달 지연이 의심되는 어린이를 조기 진단하고 치료하게 하여 그 경과가 훨씬 좋게 도움을 준 적이 있다. 올해부터 취약계층에 대해서는 영유아 건강검진 후 발달 장애가 의심되면 정밀 평가를 위해 40만원까지 진단 비용을 지원해 주고 있다. 또 발달 장애로 진단을 받으면 재활치료비(월 22만원 상당 바우처 제공, 언어ㆍ청능 치료 등)까지 지원해 주고 있어 영유아 건강검진을 꼭 받도록 해야 한다.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다니는 어린이들은 영유아 건강검진을 받으면 별도로 검진을 받을 필요가 없지만 직장에 다니는 보호자는 평일에 검진하러 데리고 가는 것이 어렵다. 맞벌이부부를 위해 정부도 영유아가 건강검진을 받는 날에는 보호자에게 유급 휴가를 지원해 주거나 검진을 받기 쉽게 주말에 영유아 건강검진을 하는 기관에 대해 가산금을 주는 것도 검토할 만하다. 아직도 상당수 부모들은 아기가 아플 때만 병원에 데리고 가는 것으로 알고 있다. 이제는 어린이들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영유아 건강검진을 일상화해야 한다. [신손문 관동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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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적당히 마시면 피부와 건강에 좋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4.09
술, 적당히 마시면 피부와 건강에 좋다? 먹을 것이 없어서 굶주리던 1950~60년대. 보리밥만 먹어도 행복했던 그 시절에는 술 제조공장에서 나오던 막걸리 찌꺼기가 아이들에게 훌륭한 간식이었다. 나이가 있으신 어른들만 좋아하던 막걸리가 최근에는 젊은 층에게도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지난해부터 비교적 저렴한 막걸리를 찾는 사람들이 많이 늘었다. 시장에 막걸리를 내 놓은 업체들도 판매 수가 늘었다. 막걸리에는 비타민B, C와 필수아미노산 10여 종, 유산균 효모가 10%를 차지하며 유산균이 풍부하다. 유산균은 장에서 염증이나 암을 일으키는 유해세균을 파괴하고 면역력을 강화한다. 또한 막걸리는 고혈압 예방과 암세포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맥주와 와인 또한 건강에 좋은 점들이 있다. 미국 에모리대 연구진에 따르면 하루에 맥주 1.5컵을 마시면 심장병 위험이 50% 정도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프랑스, 독일에서는 맥주도 와인과 마찬가지로 적절히 마시면 염증반응이 줄어들고 심장동맥질환 위험이 감소하는 것. 와인의 원료인 포도의 폴리페놀은 혈관 내피와 상호작용해 혈관을 확장시켜 협심증과 뇌졸중을 포함한 심장병의 가능성을 줄인다. 레드와인에 있는 HDL이 동맥에 있는 나쁜 콜레스테롤을 없애준다. 와인에 들어있는 레스베라트롤은 뇌기능도 활성화시킨다. 영국 노섬브리아 대학연구진에 따르면 레스베라트롤 성분으로 만든 알약을 복용한 사람들은 가짜 약을 먹은 사람보다 암산 테스트가 우수하게 관찰되기도 했다. 이는 혈관이 확장되면서 뇌에 대한 피 공급도 활발해지기 때문이다. 빈속에 술을 마시는 것은 금물! 변혜경 뷰티디렉터(압구정 W성형외과)는 "적당한 음주는 건강에 좋지만 반드시 주의해야 할 사항이 있다. 술을 마실 때는 항상 안주와 같이 먹도록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위에 무리를 줄 수 있다. 또한 천천히 마시는 것이 좋다"라고 조언했다. 변 뷰티디렉터는 "와인 1잔(80ml)의 경우 75kcal 정도가 되며 샴페인 1잔(150ml)에 65kcal, 맥주 1잔(200ml)은 96kcal, 막걸리 한 사발(200ml)에 100kcal이다. 술도 칼로리가 결코 적지 않으므로 많이 마시면 살이 찌기 쉽다. 그러므로 항상 적당하게 마시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전했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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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수칙, 지켜야할 5가지-버려야할 5가지
글쓴이 :
관리자
2010.04.09
건강수칙, 지켜야할 5가지-버려야할 5가지 7일은 보건과 건강에 대한 생각을 높이기 위해서 정부가 지정한 보건의 날이다. 세계보건의 날은 세계보건기구가 발족한 1948년 4월 7일을 기념해 매년 4월 7일로 지정됐다. 1973년부터 우리 정부는 나병의 날, 세계보건일, 세계적십자의 날 등을 합쳐 보건의 날로 정했다. 보건복지가족부가 최근 10년 간 진행한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한국인은 영양불균형이 심각하고 신체활동이 줄어들고 있다. 소아청소년 비만율이 10년 사이에 2배로 늘고 성인비만율도 1998년 26.0%에서 2007년 31.7%로 계속 증가하고 있다. 칼슘, 칼륨, 리보플라빈, 비타민C 섭취는 권장량보다 부족하다. 반면 나트륨은 3배 이상 섭취하고 있다. 1주일 동안 걷기를 1회 30분 이상, 주 5일 이상 실천한 사람의 비율인 걷기 실천율은 2001년 75.6%에서 2007년 45.7%로 줄었다. 중증도 신체활동 실천율도 2005년 18.7%에서 2007년 9.9%로 줄었다. ▶건강수칙- 지켜야할 5가지 ①운동 ②양치질 ③건강검진 ④손씻기 ⑤예방접종 ▶건강수칙- 버려야할 5가지 ①술 ②담배 ③스트레스 ④편식 ⑤불규칙한 잠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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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우린으로 망막 건강 지키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4.09
'타우린으로 망막 건강 지키세요!' 얼마 전 “니들이 게 맛을 알아?”라는 카피문구로 패러디 열풍을 일으킨 광고가 있었다. 그렇다면 진짜 꽃게 맛의 비결은 뭘까? 바로 글루타민산과 타우린이다. 게다가 저지방 고단백 식품으로 비만, 고혈압, 심장병이 있는 사람들에게 권장할 만하다. ▶ 타우린이란? 타우린은 메티오닌(methionine, 필수아미노산의 하나)과 시스틴(cysteine)으로부터 체내 합성이 가능하지만 양이 매우 적고 글루타민 다음으로 근육에 많은 아미노산이다. 흔히 즐겨 마시는 자양강장제(박카스)로 많이 알려진 타우린은 β-아미노산의 일종으로 포유동물의 두뇌, 심장근육, 간, 신장 등의 장기와 골격근육, 혈구세포 등에 과량으로 존재한다. 과연 타우린 성분은 시력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 ▶ 망막을 보호하는 타우린 타우린은 망막 형성에 영향을 끼친다. 망막은 ‘눈’이라는 렌즈를 통해 초점이 맺히는 곳이다. 햇빛이 모아져 산화가 많이 일어나려면 항산화제가 필요한데 타우린은 항산화력이 강해 도움이 된다. 게다가 타우린은 세포막의 인지질의 자외선이나 산화제로 과산화 되는 것을 억제하여 막 구조를 안정화시킨다. 망막의 안정화는 망막 신경 전달 물질에 전해져 구조가 안정화 되고 세포기능은 활성화된다. ▶ 타우린 결핍, 유산과 사산 확률 높여 임신 기간 중의 타우린 결핍은 유산과 사산의 확률을 높이고 태아의 두뇌 및 망막 등을 비롯 주요기관의 정상적인 발달을 저해하며, 구조적인 변화를 초래할 수 있는 등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특히 미숙아의 경우에는 신체의 급성장으로 인한 체내의 타우린 요구도가 증가하는데, 신세뇨관의 미성숙으로 인해 타우린의 재흡수가 불충분한 경우 타우린 결핍 발생한다. 모유에는 타우린이 다량 함유되어 있으나 우유에는 타우린 함량이 매우 낮다. 타우린이 함유되지 않거나 함유되어 있더라도 모유에 비해 그 양이 월등히 낮은 합성조제분유로 키운 미숙아와 영아의 경우 혈장 타우린 수준이 정상아에 비해 감소되었다는 보고가 있다. ▶ 백내장과 녹내장을 예방 강남밝은세상안과 김진국 원장은 "타우린이 결핍되면 광수용체의 구조적 변화를 가져오기 때문에 망막 기능이 퇴화하여 심각할 경우 실명까지 가능하다는 보고도 있다. 당뇨로 인한 백내장 과 노인성 백내장은 수정체를 이루는 단백질이 당과 결합하여 일어나는데 타우린은 이를 예방해준다”고 말했다. 타우린은 게 광어 생굴 새우 오징어 낙지 버섯 호두 가지 풋고추 곶감 감자 참깨 들깨 보리 돼지고기 등 동물성 단백질 및 해산물에 풍부하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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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산식품 영양성분을 한 눈에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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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4.09
수산식품 영양성분을 한 눈에 본다 수산과학원, 제2증보판 수산물성분표 발간 [투데이코리아=김태현기자]국립수산과학원은 427종의 우리나라 수산물의 영양성분 등 건강정보를 담은 한국수산물성분표(제2증보판)를 발간, 4월 7일부터 대학도서관 및 관련 연구기관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2증보판은 1995년 증보판 이래 폐지되었던 수산식품연구를 부활시켜 14년 만에 얻은 결과물이다. 여기에는 증보판에 없던 46종을 포함해 어류 104종, 패류 30종, 연체류 7종, 갑각류 3종 및 기타 6종 등 총 151종의 영양성분 정보를 추가 또는 대체함으로써 총 427종의 정보가 수록되었다. 수산과학원은 이번 제2증보판 발간에 이어 4-5년 주기로 증보판을 계속 발간할 계획이다. [투데이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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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쓰레기 줄이는 법 … 식단계획 세워 필요한 식품만 구입
글쓴이 :
관리자
2010.04.09
음식쓰레기 줄이는 법…식단계획 세워 필요한 식품만 구입 음식물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계획성 있는 장보기가 필요하다. 우리나라에서 하루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는 1만5,000t 정도이고, 이를 돈으로 환산하면 연간 18조원이나 된다고 한다. 엄청난 돈이 음식물쓰레기로 사라지고, 환경에도 나쁜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셈이다.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는 음식을 필요 이상 조리하거나 음식 보관을 잘못하는 데 있다. 최근 대한주부클럽연합회 등 24개 민간단체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운동’에 발 벗고 나선 것도 이 때문이다. 주방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속 음식물쓰레기 줄이는 법’을 알아본다. 우선 계획성 있는 장보기를 해야 한다. 살림을 하다 보면 식품을 사서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유통기한이 지나 먹지도 못한 채 쓰레기통에 버리는 경우가 있다. 식단을 잘 짜서 장을 본다면 이런 낭비는 줄일 수 있다. 필요한 물건만 구입하는 것도 방법이다. 값이 싸다고 무조건 사 두면 버리는 식품만 늘어난다. 단출한 가족이라면 소포장 제품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냉장고 정리를 자주 하는 것도 필요하다. 냉장고 속에 어떤 음식이 들었는지 잘 모르면 쉽게 손이 가지 않는다. 냉장고 속에 음식을 넣을 때는 구입 날짜를 적어 놓고, 투명한 그릇 등에 담아 밖에서 쉽게 볼 수 있도록 하는 게 바람직하다. 가정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의 50% 정도는 수분. 물기를 없애면 쓰레기의 부피를 반 정도로 줄일 수 있다는 의미다. 특히 손질한 뒤 나오는 채소류 쓰레기는 바짝 말려 버리거나 퇴비로 사용하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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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먹을 때는 반드시 오렌지쥬스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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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푸드' 먹을 때는 반드시 오렌지쥬스 '필수'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오렌지 쥬스속에 함유된 플라보노이드(Flavonoid) 성분이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사에 의한 산화적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버팔로대학 연구팀이 밝힌 10명의 정상체중인 건강한 20-40대 남녀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오렌지쥬스등 플라보노이드를 함유한 식품을 고지방, 고탄수화물 패스트푸드와 같이 섭취하는 것이 이 같이 건강에 좋지 않은 식사를 함으로 유발되는 산화스트레스와 염증 스트레스를 중화시켜 혈관손상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유리기 혹은 반응성 산소종은 혈관내피세포내 염증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또한 심장마비와 뇌졸중 역시 유발할 수 있다. 과거 연구결과 오렌지쥬스등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주 항산화물질인 naringenin 과 hesperidin 을 많이 섭취하게 해 이를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온 바 이번 연구결과 고지방, 고탄수화물 식사와 오렌지 쥬스를 병행 섭취하는 것이 반응성산소종및 toll-like receptors등의 기타 다른 염증물질, 그리고 2형 당뇨병 발병에 영향을 주는 인슐린 저항성의 중재물질인 SOCS-3가 크게 높아지는 것을 예방했다. 또한 이 같은 현상은 오렌지 쥬스외 다른 당분 음료나 물을 마실 경우에는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팀은 "당분이나 중성지방이 높을 경우 심혈관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매우 높아지는 바 이번 연구결과가 매우 의미 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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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음식들? '해피 푸드' 인터넷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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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는 음식들? '해피 푸드' 인터넷 화제 그저 바라만 봐도 웃음을 주는 '해피 푸드'가 해외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최근 해외 인터넷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눈길을 끌고 있는 이 음식 사진들의 공통점은 '웃음과 미소'. 소시지, 커피, 케이크 등 음식 종류는 다르지만 음식의 모습이 사람의 웃는 모습과 흡사하다는 것. 아이의 눈동자와 커다란 입을 떠올리게 하는 커피, 절단면의 모습이 '웃음' 그 자체인 소시지, 미소 짓는 과일과 야채, 치즈로 장식된 케이크 등의 음식을 본 네티즌들은 '먹기에는 너무 아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웃음을 주는 음식들) [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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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공업협회 "식품위생교육 이제 안방에서 받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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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식품위생교육 이제 안방에서 받아요" “온라인 교육으로 실시하니 우리 사업장에 꼭 필요한 강의만 선택해 들을 수 있어 너무 좋은 것 같아요, 특히 퀴즈를 풀어야 하는 등 다양한 학습형태로 이루어져 있어 지루하지 않게 끝까지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지난 1월 한국식품공업협회가 오픈한 온라인 식품위생교육 사이트에서 교육 콘텐츠를 수강한 학습자들의 반응이다. 처음 시행되는 식품위생 관련 온라인 교육이기도 하거니와 교육수강생들의 연령이 20대에서 70대까지 광범위해 이용법에 관한 다양한 문의사항이 접수되고 있다. 시간과 장소에 제한 없이 편리하게 학습할 수 있어, 온라인 교육에 대해 적극적으로 환영하는 분위기다. 특히 온라인 식품위생교육 사이트(www.kfia21.or.kr)는 관련 전문가들이 직접 강의에 참여 하는 등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다양한 학습아이템으로 재미와 효과를 더해 교육생 만족도뿐만 아니라 교육의 효율성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한국식품공업협회 위생교육부는 이번 온라인 교육이 규제개혁관련 정부시책에 따라, 보건복지부 시행령을 거쳐 오픈됐으며 관련 위탁교육단체 중에서는 식품공업협회가 첫 사례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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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사계절중 봄철 항산화물질 더 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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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사계절중 봄철 항산화물질 더 풍부 [머니투데이 메디컬투데이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봄 딸기가 다른 계절에 비해 황산화물질이 더 풍부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농촌진흥청은 딸기 품종별 항산화 효과를 분석한 결과 국산 품종인 ‘매향’과 ‘설향’이 가장 효과가 좋으며 특히 봄철에 항산화 효과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스트레스나 과도한 육체활동, 환경오염, 흡연 등으로 우리 몸에 필요 이상의 활성산소가 쌓이면 암, 동맥경화, 뇌졸중 등의 질병이나 피부노화가 일어난다. 이런 유해한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것이 항산화물질이다. 일반적으로 항산화물질은 과일이나 채소에 많이 함유돼 있는데 딸기가 다른 과일류에 비해 항산화물질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번 연구결과는 우리나라에서 많이 재배되는 설향, 매향, 선홍, 아키히메 등 딸기 4품종의 페놀화합물, 플라보노이드, 안토시아닌, 비타민C 등 항산화물질과 전자공여능, SOD-유사활성과 같은 항산화 활성 분석을 통해 이뤄졌다. 농진청에 따르면 당도가 높고 맛이 좋은 수출품종인 국산품종 ‘매향’은 안토시아닌과 비타민C 함량이 가장 높았고, 수확시기가 봄으로 갈수록 안토시아닌 함량이 급격히 높아지는 경향을 보여 봄철 딸기에 항산화물질이 더욱 풍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수성 품종으로 과즙이 풍부한 국산 품종 ‘설향’은 SOD-유사활성이 다른 품종에 비해 2배나 높으며 봄철 가장 높은 전자공여능을 보여 항산화 활성이 매우 높았다. 농촌진흥청 시설원예시험장 정호정 박사는 “일반적으로 딸기는 겨울철에 당 함량이 높아 맛있고, 봄철 딸기는 항산화물이 풍부해 건강에 좋다”고 말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h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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