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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학교급식 레시피
글쓴이 :
관리자
2010.04.15
당, 나트륨 저감화를 위한 학교급식 레시피 * 당과 나트륨을 줄인 학교급식 메뉴 * 밥상을 건강하게 만드는 저염 메뉴 10 * 저염 식단을 위한 가이드 건강한 식습관을 위한 저염 실천 방안 [식품의약품안전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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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칼럼] 봄철 비만관리법
글쓴이 :
관리자
2010.04.13
건강칼럼> 봄철 비만관리법 자신의 현실에 맞은 목표의식 설정 우선 고지방.자극적 음식 피하는 식습관 필수 올해는 유난히 추운 봄이어서 아직 비만에 대한 관심이 덜하다. 그러나 조만간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비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질 것이다. 겨울에는 긴 옷와 외투로 비만이 잘 안 나타나지만, 봄이 되면 자신의 약점이 그대로 노출이 된다. 날씬한 사람들은 자신의 날씬한 몸매를 과시할 것이지만, 비만하면 자신을 노출하기가 쉽지않고, 속으로 많은 스트레스를 받는 것이 현실이다.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살을 뺄 수 있을까?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이 살을 빼야겠다는 강한 의지이다. 자신의 의지가 강하면 강할수록 살은 더 잘 빠진다. 효과적으로 살이 빠지는 경우는 앞으로 결혼식을 앞두고 예쁜 웨딩드레스를 입기 위하여 살을 빼거나, 비서실이나 외형이 많이 좌우하는 직장에 취직을 하려는 사람, 살을 빼지 않으면 허리나 무릎의 통증이 없어지지 않는 경우, 혈압약을 먹어도 혈압이 조절되지 않아 살을 빼야 하는 경우, 암이나 난치병에 걸려서 살을 빼지 않으면 생명에 위협을 느끼는 경우이다. 실제 이러한 상황이 되면 효과적으로 할 수 있다. 그러나 살을 빼야하는 특별한 이유가 없으면 자신이 살을 빼야하는 타당한 이유를 찾아야 한다. 자신의 건강을 위해서, 사회생활을 위해서, 자신의 현실에 맞는 다이어트의 목적을 가지고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비만은 자신의 목적이 뚜렷하고 의사와 환자가 호흡이 잘 맞아야 다이어트에 성공한다. 의사들은 비만의 원인을 진단하고 병적으로 오는 부분을 조절하여 살을 뺄 수 있게 관리하여 주지만 살을 빼야 하는 것은 본인이다. 다음은 식생활습관을 바꾸는 것이 중요하다. 음식은 채식, 생선, 곡류를 중심으로 골고루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살도 빠지면서 건강을 지킬 수 있다. 굶는 것만을 중심으로 한다던가 하나의 음식만을 먹는 경우에 건강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살이 찌는 음식은 기본적으로 피해야 한다. 술, 기름기, 육류, 튀긴 것, 단것, 짠 것, 매운 것, 과량의 과일, 스트레스, 국물 등이다. 자신의 생활습관에서 이것들만 바꾸어도 효과적이다. 술은 열량이 높으면서 한자리에서 대량을 먹을수 있으며 술을 먹으면 먼저 술의 열량을 소모하기 때문에 몸안의 에너지를 쓰지않아 그대로 살로 될 수 있다. 기름기, 육류는 열량이 높고 체지방을 많이 생기게 하며 비만의 가장 주된 원인이 되고 성인병의 발생 원인이 되기도 한다. 튀긴 음식도 열량과 트렌스지방 등의 위험이 있어서 성인병을 유발하면서 비만의 원인이 된다. 단음식은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탄수화물로 축적이 되지만 양이 많은 경우에는 지방으로 쌓아두므로 비만의 원인이 된다. 짠음식은 열량을 많지 않지만 짜게 먹으면 몸안의 신진대사에 영향을 주면서 몸안의 수분이 원활하게 배설되지 않아 부종을 동반하며 살이 찌개 된다. 잘 붓는 사람은 짜게 먹는것은 금물이다. 매운음식은 혈액순환이 되고 땀이 나면서 살이 빠지는 면도 있으나 매운것을 먹으면 식욕이 항진이 되고 소화액의 분비가 많아져서 과식을 하게 만드는 원인이 된다. 과일은 살이 안 찐다고 알려져 있으나 과당이 설탕과 마찬가지로 열량이 높으므로 밥 대신에 과일을 조금 먹는것은 좋으나 밥먹고 과일도 많이 먹으면 살이 찌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국물이나 물도 편하고 순환이 잘되면 적게 먹으나 고열량의 음식, 맵고, 짠음식을 먹으면 물을 더 땡기므로 주의하여야 하며 갈증을 해소하는 정도만 먹는 것이 좋다. 스트레스가 많으면 불만을 먹는 것으로써 푸는 경우가 많아 살이 찌므로 식욕억제가 안 되는 경우는 자신의욕구불만이 무엇인지를 풀어주어야 한다. © 식품환경신문 ▲ 김수범 박사 우리 한의원 원장 ====================================================================== 잠 부족하면 많이 먹는다 잠이 부족하면 칼로리 섭취량이 늘어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프랑스 디종에 있는 유럽미각과학센터(European Center for Taste Science)의 로랑 브롱델(Laurent Brondel) 박사는 수면부족이 지나치면 칼로리 섭취량이 정상적인 수면을 취한 때보다 상당히 늘어나는 것으로 실험 결과 밝혀졌다고 말했다. 브롱델 박사는 건강한 청년 12명을 대상으로 첫 이틀은 평소대로 먹고 자되 다음날 수면시간과 식사내용을 기록하게 했다. 그다음 이틀 중 첫날은 밤12시부터 아침8시까지 8시간, 둘째 날은 새벽2시부터 새벽6시까지 4시간만 자게 하고 그 다음 날은 식사를 원하는 만큼 먹도록 했다. 그 결과 4시간 잔 날은 8시간 잔 날보다 칼로리 섭취량이 평균 22%(560칼로리)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잠이 부족했던 날은 아침과 점심에는 평소보다 더 먹고 저녁은 차이가 없었다. 이는 수면부족이 비만을 유발하는 환경적 요인 중 하나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브롱델 박사는 지적했다. 잠을 덜 잔 다음 날 더 먹게 되는 이유는 포유동물의 경우 밤이 짧고 먹을 것이 많은 여름철에 칼로리를 많이 섭취해 저장해 두도록 진화가 이루어졌기 때문일 수 있다고 그는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임상영양학 저널(American Journal of Clinical Nutrition) 온라인판에 실렸다. © 식품환경신문 ======================================================================== 칼로리 줄이면 스트레스 호르몬 높아져 체중을 줄이기 위해 칼로리 섭취량을 줄이면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솔(cortisol) 분비가 증가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만성적인 스트레스와 코티솔 분비 증가는 체중증가를 유발하는 위험요인 중 하나로 알려지고 있다. 미국 샌프란시스코 캘리포니아 대학의 재닛 도미야마(Janet Tomiyama) 박사는 여성 12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실험 결과 다이어트를 위해 칼로리 섭취를 줄이는 것 자체와 칼로리 제한에 신경을 쓰는 것 모두 코티솔 분비를 촉진한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 등이 8일 보도했다. 도미야마 박사는 이들을 4그룹으로 나누어 3주 동안 다음과 같은 4가지 형태의 식사를 하게하고 시작 전과 끝난 후 각각 타액검사를 통해 코티솔 수치를 측정했다. 1) 먹는 음식의 칼로리를 기록하면서 하루 섭취량을 1200칼로리로 제한 2) 먹는 음식의 칼로리를 일일이 계산할 필요가 없도록 미리 포장된 1200칼로리의 음식을 제공 3) 평소와 같은 식사를 하되 먹는 음식의 칼로리를 기록 4) 칼로리의 기록 없이 정상적인 식사 결과는 칼로리를 줄인 그룹은 줄이기 전보다 코티솔 수치가 증가했다. 이들은 정상적인 식사를 한 그룹보다 코티솔 수치가 높았다. 또 칼로리를 줄인 그룹이나 줄이지 않은 그룹이나 할 것 없이 각각의 그룹에서 먹는 음식의 칼로리를 기록한 사람들이 기록하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코티솔 수치가 높았다. 3주 동안 체중은 다이어트 그룹이 평균 0.9kg 줄고 비다이어트 그룹이 1.1kg 늘었다. 이 결과는 다이어트가 심리적인 웰빙과 생물학적 기능에 해로울 수 있음을 보여주는 것으로 다이어트로 줄인 체중을 유지하기가 무척 어려운 이유를 설명해 주는 것인지도 모른다고 도미야마 박사는 지적했다. 이에 대해 영양학자이자 운동생리학자인 사만사 헬러(Samantha Heller) 박사는 섭취하는 칼로리보다 더 많은 칼로리를 연소시키는 것이 체중을 줄일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일 것이라고 논평했다. 이 연구결과는 '심신의학(Psychosomatic Medicine)' 최신호에 실렸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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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향기 가득 나는 밥상, 위장건강도 살려라!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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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봄 향기 가득 나는 밥상, 위장건강도 살려라! 조금만 녹색 빛이 보인다 싶으면 쪼그려 앉아 무언가를 캐는 이들을 볼 수 있다. 주로 쑥을 캐는 경우가 많은데, 쑥 외에도 봄나물이 있는 경우에는 봄나물을 캐기도 한다. 이들은 대부분 정신이 팔려 두 시간이고 세 시간이고 앉아서 봄나물을 캐는 경우가 많다. 올해로 8년째 봄마다 봄나물을 캐기 위해 산과 들을 다닌다는 주부 김미숙(52·가명)씨는 “나물을 캘 때는 힘들지만 캔 나물로 음식을 해먹고 나면 어떤 음식을 먹는 것 보다 힘이 나는 것 같다”며 상당히 고됨에도 불구하고 봄나물을 캐러 다니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실상 김씨처럼 날이 따뜻해지면 봄나물을 캐러 다니는 이들은 많은 편이다. 평일, 주말을 가리지 않고 봄나물을 캐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이들은 모두 하나같이 말을 한다. 봄나물을 먹으면 어떤 것을 먹은 것보다 힘이 난다고 말이다. ■봄나물만 먹으면 힘이 불끈! 봄나물은 추운겨울을 이겨내고 언 땅을 뚫고 나온 생명이다. 때문에 봄나물에는 비타민과 미네랄, 무기질과 같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성분이 아주 풍부하다. 이들은 춘곤증을 퇴치해주는 것은 물론 겨우내 움츠려들었던 몸도 각성을 시키는데 큰 도움이 된다. 실제로도 봄나물이 원기회복을 하는데 도움을 주는 것이다. 하나한방병원 최서형 박사는 “두릅의 경우 위의 기능을 활성화 시켜 위경련이나 위궤양이 있는 경우 효과적이다. 만성기관지염이나 인후염이 있는 이들에게는 취나물이 효과적이다. 나물로 만들어먹거나 달여 마시면 된다”며 “봄에 나는 연한 고사리는 위와 장에 있는 열독을 풀어주는 역할을 하고 가벼운 이뇨작용에도 도움이 된다”고 전한다. 이외에도 씀바귀나 민들레, 냉이, 달래, 쑥 등의 다양한 봄나물들은 모두 대부분 건강에 좋다고 볼 수 있겠다. ■이렇게 먹으면 효과 두 배! 그러나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급하게 먹거나 많이 먹게 되면 위장에는 상당한 부담을 주어 담적을 유발할 수 있다. 담적은 잘못된 식습관으로 음식물이 위장내에서 다 분해되지 못하고 노폐물이 남아 만들어진 독소가 위장의 점막을 손상시켜 외벽에 쌓이는 현상을 뜻한다. 이로 인해 위장 외벽이 굳어져서 소화불량 증상을 나타내게 되는데, 주로 속이 쓰리거나, 트림, 메스꺼움, 명치 밑 답답함 또는, 역류 증상이나 윗배나 아랫배에 가스가 쉽게 차는 증상을 동반하게 된다. 최 박사는 “몸에 아무리 좋은 음식이라도 잘못된 식습관으로 섭취하게 되면 이는 위장건강에 치명적일 수 있다”며 “음식을 먹을 때에는 소화에 도움이 되는 333요법을 통해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겠다”고 조언한다. 333요법이란 하루 세끼 규칙적으로 식사를 하고, 한 끼에 30분 이상의 여유로운 식사시간을 갖고, 한 입에 30번 이상 꼭꼭 씹는 식습관을 뜻한다. 위장에 큰 부담을 주지 않고 소식을 하게 만들기 때문에 위장 건강에 도움이 된다. 예로부터 봄나물은 겨우내 움츠렸던 몸을 펴게 하고 원기를 회복하는데 많은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좋은 봄나물이라도 빨리 먹거나 과식하면 오히려 위장에 부담을 주게 되니 333요법을 통해 봄나물의 효능을 잘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보자. /과학기술부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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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봄나물, 알고 먹으면 약초…모르고 먹으면 독초!
글쓴이 :
관리자
2010.04.13
봄나물, 알고 먹으면 약초…모르고 먹으면 독초! 씀바귀나 고들빼기, 위장 건강 소화 기능 원활 '효과' 바야흐로, 봄. 어딜 가나, 몸에도 좋고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봄나물들이 눈에 띈다. 식약동원! 춘곤증이나 봄철 여러가지 질환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는 봄나물들. 어떤 성분이 어떻게 우리 몸에 작용하는지 알아본다. CBS 라디오 변춘애의 웰빙다이어리> (98.1 MHZ/ 오전 11시~11시 30분 방송)에서 제인한방병원 김길우 원장이 조언하는 봄나물 잘 먹는 방법! 우선 봄나물 먹기 전 주의사항!독초를 주의해야 한다. 산이나 들에 예쁘고 향이 좋은 풀들을 함부로 캐서 먹었다가는 탈수현상 뿐 아니라, 생명에 위험하다. 독버섯보다 더 어려운 게 독초를 구별하는 것. 식물을 잘 아는 사람들만이 구분할 수 있다고 하니까, 모르는 풀은 두고 보기만 하자. 그리고 최근 서울시에서 밝혔듯이, 한강변과 하천의 봄나물, 중금속 오염이 심하니까 절대 먹지 말자. 몇 가지, 봄나물들의 한의학적 효능을 살펴본다. 테마가 있는 뉴스[Why뉴스] 청와대는 왜 VIP가 대통령이 아니라고 발뺌할까?최승진 포인트 뉴스'심야에 게임 못한다'…청소년 심야접속 제한비극적 사랑 NO! 포복절도'로미오와 줄리엣'할리우드 영화로도 선보인 '추적', 국내 초연●민들레 : 우리는 민들레를 잘 먹지 않지만 참 좋은 나물이다. 최근에는 건강 음료나 식품으로도 나온다. 흔히 양념에 무치거나 뜨거운 물에 데쳐 나물을 해먹지만 샐러드로 만들어 먹어도 그 향이 좋다. 민들레 뿌리는 피를 맑게 하고 몸에 있는 염증을 없애 준다. 만성위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생잎을 씹어 먹으면 효과가 있다. 종기가 났을 때는 짓찧어 붙이면 좋다. 꽃피기 전의 민들레는 통째로 말리면 포공영(蒲公英)이라는 약재로 쓰인다. 포공영은 피를 맑게 하는 약재로 열독을 풀고 종기를 삭히며 멍울을 헤쳐서 병을 낫게 하는 효과가 있어 출산여성의 젖몸살과 여러 부위의 종기치료에 사용해왔다. 또 냉대하 등 음부가 가려울 때나 방광염 또는 요도염일 때 이를 좌훈 치료의 재료로 활용하면 좋다. 단, 우리나라 고유의 민들레가 효과가 있다. 서양민들레는 일년 내내 꽃씨를 뿌리고 색깔이 진한 노란색인 반면, 키가 작고 색깔이 흐릿한 게 우리나라 고유 민들레다. ●두릅 : 두릅나무의 새순으로 목말채, 모두채라고도 한다. 독특한 향이 있어서 산나물로 먹으며, 땅두릅과 나무두릅이 있다. 땅두릅은 4∼5월에 돋아나는 새순을 땅을 파서 잘라낸 것이고, 나무두릅은 나무에 달리는 새순을 말한다. 쌉쌀한 맛이 입맛을 돋워 주는 두릅은 독이 없으며 두릅나무의 어린 순을 따서 식용한다. 두릅은 사상체질인 모두에게 좋다. 한방에서는 목두채(木頭菜)라 하여 아침에 잘 일어나지 못하고 활력이 없는 사람에게 좋다. 위의 기능을 왕성하게 하는 작용을 하여 위경련이나 위궤양을 낫게 하고 꾸준히 먹으면 위암을 예방하는 효능이 있다. 신경을 안정시키는 칼슘도 많이 들어 있어 마음을 편하게 해주고 불안, 초조감을 없애주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이밖에 정신적으로 긴장이 지속되는 사무직 종사자와 학생들이 먹으면 머리가 맑아지고 잠도 잘 온다. 또 혈당 강하작용이 있어 당뇨병 환자에게 좋다. 두릅나무의 껍질은 풍을 제거하고 통증을 진정시키는 작용이 뛰어나 예부터 관절염과 신경통에 자주 쓰여 온 약재로서 진통제 역할을 한다. ●취나물 : 따뜻한 성질을 갖고 있어 혈액순환을 촉진시키고, 근육이나 관절이 아플 때, 요통·두통 등에 효과가 있다. 만성기관지염, 인후염 등이 있는 사람은 장복을 하면 효과적이며, 목소리가 갈라지거나 말을 많이 해 목이 아플 때도 좋다. 나물로 만들어 먹거나 달여 마시면 되는데 취나물을 하루 5~20g 당 200㏄의 물로 달이거나 가루로 빻아 복용하면 된다. 타박상에 즙을 내서 바르면 효과적이다. 관련기사 우리 집에도 봄맞이 녹색가구, ..꽃이 만개하는 4월 몸은 더 힘들어진..죽순으로 건강도 챙기고 상큼한 입맛..죽순으로 건강도 챙기고 상큼한 입맛.. ●씀바귀 : 우리가 먹는 나물 중에서 가장 쓴 나물로 통한다. 대개 쓴 식물은 염증을 내려 주고 열을 풀어주며, 식욕을 증진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고채(苦菜), 씸배나물라고도 한다. 봄에 씀바귀를 캐먹으면 식욕을 돋우고 위장을 튼튼하게 해 소화기능을 좋게 하고 더위에도 강해진다고 한다. 특히 식사를 많이 해도 팔 다리가 마르고 허약한 어린이들의 반찬으로 적격이다. ●고사리 :봄에 잎이 아직 피지 않은 것을 삶아서 나물로 먹거나 국의 재료로 쓰고, 뿌리줄기에서 녹말을 채취하기도 한다. 한방에서는 어린순을 약재로 쓰는데, 위와 장에 있는 열독을 풀어 주고 가벼운 이뇨 작용이 있다. ◈봄나물 푹 익혀 먹을까, 살짝 데쳐 먹을까, 생으로 먹을까? 생으로 먹을 수 있는 ‘생채’ 나물은 냉이, 달래, 돌나물, 씀바귀, 참나물, 취나물,더덕 등이 있다. 데쳐서 먹어야 하는 ‘숙채’ 나물은 두릅, 고사리, 다래순, 원추리 등이 있다. 이런 나물들은 대부분 살짝만 데쳐야 한다. 푹 익혀서 질겨지면 영양소가 다 파괴되기 때문이다. 그리고 데친 후 건조한 묵나물로는 취나물, 참나물, 고사리, 두릅, 쑥, 고비 등이 있다. ●그 외 봄나물의 종류 ▲냉이(향긋한 봄나물로 유명한 건강식품)맛이 좋은 봄나물의 대표, 각종 약효성분 풍부 ▲달래(독특한 향취로 입맛을 높여주는 나물)위암, 불면증, 보혈작용, 소화 작용 ▲민들레(강한 생명력이 있는 야생초)만성위장병, 위궤양, 간염에 탁월한 효능 ▲사철쑥(가정용 상비약)혈압과 혈당량을 낮추어주며 각종 질병예방에 효과 ▲곰취(비타민C풍부)기침, 가래, 감기, 숨 가쁜데 효과가 있다 ▲기름나물(신선한 잎은 막장에 조금씩 찍어먹는다) ▲냉초(이른 봄에 어린 순을 따서 나물로 무쳐먹는다)설사를 멎게 하고 통증을 진정 ▲두릅(봄에 나오는 순을 뜯어다가 살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 먹음)야생나물의 왕자 ▲물레나물(가볍게 데쳐서 찬물에 헹구어 내서 양념하여 먹음) ▲바위취(초봄의 신선한 잎을 따서 쌈으로 싸 먹음) ▲번행초(봄에 나는 어린잎과 뿌리를 캐어 나물로 무쳐먹음) ▲별꽃(봄에 어린잎을 모아다가 나물로 무쳐 먹음) ▲속속이풀 (살짝 데쳐서 양념에 무쳐먹거나 국거리로 이용) ▲솔나물(어린 순을 뜯어서 나물로 무쳐 먹음) ▲엉겅퀴(어린잎을 나물로 무쳐 먹거나 국거리로 이용) ▲오이풀(어린잎을 나물로 무쳐 먹음) ▲왕고들빼기(상추처럼 쌈을 싸서 진한 양념을 곁들이면 좋다)훌륭한 영양식품 ▲원추리(어린잎을 데쳐서 나물로 무쳐먹음) ▲제비꽃(봄나물 감으로 으뜸, 약간 데쳐서 양념을 하여 먹음) ▲조뱅이(어린 순을 따다가 나물로 무쳐 먹음) ▲질경이(생명력이 강한 야생초로 싱싱한 잎을 쌈 싸먹음, 또는 나물로 무쳐 먹음) ▲참당귀(이른 봄에 나온 어린잎을 따다가 나물로 무쳐 먹음) (자료제공 : 제인한방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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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이하 아동 `철분결핍성 빈혈` 급증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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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9살 이하 아동 `철분결핍성 빈혈` 급증 9세 이하 아동 가운데 `철분결핍성 빈혈`로 진료를 받은 환자의 수가 최근 7년 동안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지난 2002년부터 2008년까지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 자료를 분석해 11일 발표한 내용을 보면, 빈혈 질환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철분결핍성 빈혈`로 진료받은 사람이 2008년 31만6000명으로 2002년의 18만명에 비해 1.75배 증가했다. 특히 9세 이하의 경우, 진료받은 환자 수가 2008년 인구 10만명 당 943명으로 2002년의 243명과 견주어보면 2.9배 늘어 증가폭이 가장 큰 나이대로 분석됐다. 9세 이하 아동 중에서도 1세가 지난 2002년 666명에서 2008년 4809명으로 7.2배로 급증해 가장 두드러진 증가세를 보였다. 이어 2세 6.8배, 3세 3.9배, 4세 2.4배, 5세 2배 순으로 나타났다. 김명아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1세의 빈혈 환자 수 증가와 관련해 "생후 6개월 이후에는 저장 철이 고갈돼 빠른 성장으로 인한 철분 요구량이 증가된다"며 "이때 이유식의 시작이 늦거나 철분 섭취가 부족할 경우 `철분결핍성 빈혈`이 발생할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영유아의 `철분결핍성 빈혈`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가능하면 6개월 이상 모유수유를 해야 한다"면서 "시판 우유의 정기적인 사용은 9~12개월까지 늦출 것을 권장한다"고 조언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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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카로틴 풍부한 깻잎은 강력한 ‘항암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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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베타카로틴 풍부한 깻잎은 강력한 ‘항암 채소’ 간단한 퀴즈 하나. 우리가 흔히 반찬이나 쌈으로 먹는 깻잎은 참깨의 잎인가? 들깨의 잎인가? 헷갈려 하는 사람이 예상외로 많은데 답은 들깨다. 깻잎은 불고기·갈비·생선회 먹을 때 쌈으로 주로 먹는다. 맛과 향이 진하고 고소해서 냄새가 강한 고기와 궁합이 잘 맞는다. 특히 깻잎의 리모넨과 같은 향기 성분은 생선·고기의 비릿한 냄새를 없애준다. 중국의 고의서인 『본초강목』엔 “깻잎은 고기와 생선의 온갖 독을 해독한다”고 쓰여 있다. 깻잎의 ‘고기독 해독 성분’을 현대 의학·영양학으로 말하자면 베타카로틴(체내에 들어가서 비타민 A로 전환)이 아닐까싶다. 고기나 생선을 태우면 PAH 등 발암성 물질이 생길 수 있는데 깻잎에 풍부한 베타카로틴이 이를 어느 정도 상쇄해주기 때문이다. 베타카로틴은 항산화 성분이자 항암 성분이다. 흔히 베타카로틴이라고 하면 당근 등 옐로 푸드를 떠올리는데 깻잎의 베타카로틴 함량(100g당 9.1㎎)은 당근(7.6㎎)·단호박(4㎎)을 능가한다.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박건영 교수는 우리 국민이 즐겨 먹는 채소 30여 종의 암 예방효과를 비교했다. 이 중 깻잎은 가장 강력한 항암 채소였다. 채소로는 드물게 칼슘 함량이 높다는 것도 깻잎의 장점이다. 100g당 칼슘 함량이 211㎎으로 ‘칼슘의 왕’이라는 우유의 거의 두 배다. 적상추·청경채 등 다른 쌈 채소에 비해서도 배나 많다. 칼슘 섭취가 부족한 어린이와 노인에게 깻잎·깨나물(깻잎나물)을 추천하는 것은 이래서다. 들깨는 씨앗류로 분류된다. 가루는 100g당 지방 함량이 40g에 이를 만큼 ‘지방덩이’다. 삼겹살보다 지방 함량이 높은 고지방 식품이지만 혈관 건강엔 유익하다. 삼겹살의 지방은 대부분 혈관 건강에 해로운 포화 지방이지만 들깨의 지방은 대부분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는 불포화 지방이어서다. 최근 국내에서 무섭게 늘고 있는 대장암은 쇠고기·돼지고기 등 적색육의 섭취가 많을수록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데 들깻가루를 먹였더니 대장암 발생이 억제됐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나왔다. 들깨는 피부 미용도 돕는다. 루테올린 성분이 기미·주근깨의 생성에 관여하는 효소인 티로시나제의 활성을 억제하기 때문이다. 주근깨·기미가 많거나 피부가 거칠거나 햇볕에 탄 뒤 회복이 안 돼 고민인 여성에게 강하게 추천할 만한 식품이다. 요즘 미국에선 암 예방 식용유로 아마인유가 뜨고 있다. 아마인유와 들깨를 짠 들기름(들깨기름)은 닮은 데가 많다. 두 식용유 모두 불포화 지방의 일종인 오메가-3 지방이 풍부하다. 들기름·아마인유에 다량 함유된 오메가-3 지방은 알파리놀렌산(ALA)이다. 들기름의 60%가 ALA다. ALA는 몸 안에 들어가 역시 오메가-3 지방으로 분류되는 DHA·EPA(등 푸른 생선에 풍부)로 바뀐다. 바다에 참치가 있다면 육지엔 들깨가 있는 셈이다. ALA·DHA·EPA 등 오메가-3 지방이 동맥경화·심장병·뇌졸중 등 혈관 질환 예방은 물론 학습능력을 높이는 데도 효과적이다. 우리 국민의 영특함은 들깨·들기름·깻잎을 세계에서 가장 많이 먹는 덕분이라고 주장하는 학자도 있다. 들기름의 최대 약점은 공기 중에 내놓으면 빠르게 산화된다는 것이다. 들기름이 산화하면 건강에 유해한 과산화 지질로 변한다. 들기름은 튀김·볶음 등 가열이 필요한 요리엔 가급적 사용하지 않는다. [중앙조인스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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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 규칙적 생활과 봄나물·과일로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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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춘곤증, 규칙적 생활과 봄나물·과일로 예방 ] 피곤과 졸음으로 업무에 집중하기 어려운 직장인을 위해, 노컷뉴스가 서은경 생생한의원 원장에게 춘곤증 예방법에 대해 들어봤다. Q 춘곤증이 장시간 지속되면 건강상 문제? A 춘곤증은 봄철 환경변화에 신체가 적응하면서 생기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증상은 졸음, 피로감, 식욕부진 등으로 건강한 사람은 1~3주 정도면 없어진다. 예방을 위해 규칙적인 생활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면은 하루 7~8시간 정도 규칙적인 시간에 자는 것이 좋다. 아침을 거르면 에너지가 부족해 졸음이 올 수 있으므로 챙겨 먹는다. 또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한 봄나물, 과일, 해조류 등이 도움이 된다. 특히 달래, 냉이, 씀바귀 등 봄나물은 춘곤증을 이기는 데 좋다. 그 외에 과로, 과음, 흡연 등을 피하고 스트레스를 그때그때 풀어준다. 서은경 생생한의원 원장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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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마티스성관절염 '비타민 D' 결핍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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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류마티스성관절염 '비타민 D' 결핍 때문?[ 메디컬투데이 김민정 기자] 류마티스성관절염이 비타민 D 결핍과 연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10일 보스톤대학 연구팀이 밝힌 미국 북동부 지역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햇빛이 부족한 이 같은 지역 거주 여성들이 류마티스성관절염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nvironmental Health Perspectives' 저널에 발표된 461명의 류마티스성관절염을 앓는 사람과 건강한 9220명을 비교한 이번 연구결과 햇빛 노출양이 적은 북부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비타민 D가 결핍 이로 인해 류마티스성관절염이 발병할 위험이 매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류마티스성관절염 발병 원인은 그 동안 잘 알려지지 않아 왔지만 과거 연구결과에 의하면 햇빛 부족으로 인한 비타민 D 결핍이 다발성경화증이나 크론씨병등 각종 자가면역질환과 연관된 것으로 알려져 왔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비타민 D 결핍이 류마티스성관절염 발병과도 연관된 것으로 확인된 바 추가 연구를 통해 정확한 기전을 규명할 필요가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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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식품이야기] 우유의 저온살균 & 고온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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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노현숙 기자의 알면 재미있는 식품이야기 (84)우유의 저온살균 & 고온살균 시판우유 대개 초고온 살균법 이용… 살균방법 달라도 영양소 차이 없어 달걀과 함께 완전식품의 쌍두마차를 이루는 우유. 우유는 단백질·지방·탄수화물·비타민·무기질 등 우리 몸에 필요한 5대 영양소가 골고루 들어 있어 적극 권장되는 식품이다. 요즘 시판우유를 살펴보면 저온 살균·고온 살균·멸균 등 제품마다 다르게 표기돼 있다. 도대체 차이가 뭘까. 젖소에서 짠 원액 그대로의 우유에는 균이 들어 있다. 이를 없애 소비자에게 안전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해 살균처리한다. 우유 살균법 가운데 ▲저온 살균은 63~65℃에서 30분간 가열하고 ▲고온 살균은 72~75℃에서 15~20초간 가열하는 방식이다. 또 ▲초고온 순간살균은 125~138℃에서 2~4초간 살균한 후 급속냉각시키고 ▲초고온 순간멸균은 135℃ 이상에서 가열·처리해 미생물의 포자까지도 죽이는 방식이다. 국내 시판 우유의 대부분은 초고온 순간살균법(125~138℃에서 2~4초간 살균)을 이용한다. 멸균우유의 경우는 135~150℃에서 3~5초간 가열하는 초고온 순간멸균법을 사용한다. 저온 살균법을 이용한 우유는 최소한의 공정을 거쳐 모든 미생물을 다 죽이지 않고 단백질의 변성이 적다. 초고온 순간살균한 우유는 가열에 의해 단백질이 변성되지만 병원성 미생물을 죽이고 유해효소의 활성을 막는다. 살균조건에 따라 우유 맛에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영양 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다. 강신호 서울우유 중앙연구소 박사는 “우유 단백질의 변성은 입체구조만 바뀌는 것일 뿐 영양가에는 변화가 없다”면서 “오히려 열처리에 의한 변성은 단백질 구조가 느슨해져 소화성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또 “비타민 A·D·B, 니코틴산 등 대부분의 비타민 손실차도 10% 내외”라며 “결코 저온 살균이 초고온 살균보다 영양소와 위생 면에서 유리하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멸균우유 역시 일반 우유와 영양가 차이는 없다. 멸균우유는 말 그대로 우유 속에 들어 있는 모든 미생물을 살균했기 때문에 제품이 상할 염려가 적다. 용기도 종이용기에 알루미늄박을 부착해 공기와 빛을 차단하고, 용기를 충전할 때 깨끗한 공기를 넣어 무균상태로 만들기 때문에 유통기한이 길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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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페이지] 초콜릿·커피맛 과자 ‘카페인 함량’ 표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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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3
[독자페이지] 초콜릿·커피맛 과자 ‘카페인 함량’ 표시를 아이들이 먹는 과자와 스넥 같은 것에 염분이 너무나 많이 함유돼 걱정이라는 지적은 예전부터 있었다. 그런데 등잔 밑이 어둡다는 속담처럼 과자와 초콜릿에 카페인이 상당이 많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아이들은 물론 부모도 잘 몰라서 문제가 크다. 아이들은 과자와 초콜릿, 콜라 같은 것을 무척 좋아한다. 물론 콜라나 청량음료는 주부들이 웬만큼 조심은 한다. 그러나 과자와 초콜릿은 잘 모르기 때문에 관리가 안 되는 것 같다. 갈수록 쏟아지고 있는 초콜릿과 커피가 포함된 과자와 우유 제품들. 얼마 전에 한 소비자 단체에서 나온 책자를 보니 초콜릿 우유는 3.5mg, 과자 3.6mg, 그리고 아이스크림에도 10mg의 카페인이 들어 있었다. 과자와 초콜릿에 카페인이 들어 있을 수는 있다. 하지만 이런 제품 중에 카페인이 들어 있는지, 있다면 양이 얼마나 되는지 표시된 제품은 거의 없다. 그러니 부모들이 속고 있는 것이다. 참고로 외국에서는 업체들이 자율적으로 카페인 양을 제품에 표기하고 있다고 한다. 카페인을 과다 섭취하면 신경과민과 불면 같은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다는 건 상식이다. 그래서 어른들조차도 커피나 녹차류의 카페인 성분을 늘 조심한다. 하물며 아무것도 모른 채 먹는 아이들의 과자와 초콜릿에 카페인이 많이 들어 있고, 부모들은 이런 사실조차 모르고 있다면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런 과자류에 카페인 함량과 그 위험성을 함께 표기하도록 의무화할 필요가 있다고 본다. 박미진·경기 고양시 대화동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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