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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에 꼭 필요한 음식
글쓴이 :
관리자
2010.04.16
성장기에 꼭 필요한 음식 박기원 서정한의원 원장 한의학ㆍ의학박사, 성 조숙증 전문한의사 성장기 아이들을 위한 식탁을 차릴 때는 성장에 필요한 영양소가 충분히 들어 있는 음식을 준비해야 한다. 성장기에 충분한 영양소 섭취가 부족하면 정상적인 성장 발육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성장기 아이에게 꼭 필요한 음식에는 어떠한 것들이 있을까? 우선 육류는 식단에서 빠뜨리지 않되, 필요한 만큼만 섭취해야 한다. 아이들의 먹을거리 안전에 관심이 많은 단체들은 성장기 육류 섭취에 대해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한다. 육류에 잔류되어 있을지 모를 항생제나 환경 호르몬 때문에 육류 먹기를 자제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위험 요소가 내재해 있음에도 아이들의 성장을 위해서는 반드시 육류 섭취가 필요하다. 육류로 공급되는 양질의 단백질은 우리 몸을 구성하는 아주 중요한 재료 중의 하나이기 때문이다. 이때 환경호르몬 검출이나 항생제 잔류 문제를 감안해 기름기를 제거하고 먹는 것이 좋다. 그렇게 하면 지방에 주로 녹는 유해한 화학 물질이 상당히 제거되며 몸에 좋지 않은 포화지방 섭취량도 줄일 수 있다. 단, 너무 많이 먹으면 소아 비만의 문제가 발생하므로 적당량을 섭취하도록 한다. 초등학교 입학 전의 아이들은 하루 평균 10~20g의 단백질을, 중·고등생들은 하루 평균 30~60g의 단백질 섭취가 필요하다. 중간 크기의 계란 하나가 평균 60~70g 정도가 되므로 ‘고기로 배를 채우는 정도’가 아닌 국, 반찬에 맛을 내기 위해 육류를 첨가해 주는 정도가 가장 적절한 육류 섭취량이라고 볼 수 있다. 제철 나물을 최대한 많이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요즘 아이들은 어릴 적부터 자극적인 맛을 내는 각종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져 엄마들이 웬만한 노력을 기울여서는 아이들에게 채소를 먹이기가 쉽지 않게 됐다. 하지만 채소에는 성장 과정과 생리 활동 유지에 필요한 중요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게 들어있고, 소아 비만 예방에도 도움이 되므로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단, 신선하지 않은 야채를 먹는 것은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화학비료를 쓴 토양에서 자란 야채에는 대부분 질소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으며, 이러한 야채는 보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질소 화합 물질의 양이 점점 증가한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먹일 야채라면 유기농으로 구입을 고려하고 구입 직후 신선할 때 바로 먹는 것이 좋다. 마지막으로 우유는 매일 하루 두 잔씩 마시도록 해야 한다. 우유는 칼슘 식품의 대표 선수다. 그러나 칼슘이 많이 든 우유라지만 정해진 섭취량은 정해 놓고 필요량만을 먹어야 한다. 우유 한 잔은 보통 125kcal다. 만약 매일 1리터의 우유를 먹는다면 아이는 한 달이면 2kg의 체지방만 늘어나게 된다. 따라서 과체중이거나 조기 성숙한 아이들의 경우에는 일반 우유보다는 저지방 우유를 섭취하게 해야 한다. 만약 칼슘 섭취량이 줄어든다는 생각에 우유를 덜 먹게 하는 것이 불안하다면 다시마를 함께 먹이는 방법도 고려해 볼 만하다. 다시마의 칼슘은 그 함량과 흡수율이 높을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생리 활성 물질이 들어있어 여자 아이들에게 특히 좋은 효과를 가져 온다. [이코노믹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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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환자 영양불량 '다 잡는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4.16
입원환자 영양불량 '다 잡는다' 정맥경장영양학회 영양집중지원팀 시범평가 인증시범 평가대상기관 10곳 선정 입원환자 가운데 영양불량 환자를 가려내 영양을 집중지원함으로써 치료효과를 높일 수 있는 영양집중지원팀(Nutrition Support Team)이 종합병원에 도입된다.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는 최근 영양집중지원팀에 대한 인증시범평가 대상기관을 선정, 발표했다. 학회는 영양집중지원팀 인증사업을 통해 영양집중지원팀의 활동을 활성화하고, 업무 표준화와 질향상을 견인키로 했다. 영양집중지원팀 인증시범평가 대상기관에는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부산 고신의료원·강남세브란스병원·고려대안산병원·분당제생병원·세브란스병원·대전 건양대병원·삼성의료원·전북대학교병원·서울아산병원이 선정됐다. 영양집중지원팀 3년 인증대상기관으로는 가천의대 길병원·대구 파티마병원·아주대학교병원·서울성모병원·대전성모병원·원광대학교병원·강릉아산병원·대전성모병원·중앙대학교병원·건국대병원·동국대 일산병원·충북대학교병원·경희의료원·부산대학교병원·한강성심병원·국립암센터·분당서울대병원·국민건강보험공단 일산병원·순천향천안병원이 이름을 올렸다. 이들 의료기관에서 활동 중인 영양집중지원팀에 대한 심사 평가 및 인증 업무는 한국정맥경장영양학회 산하 영양집중지원팀 인증위원회가 도맡는다. 영양집중지원팀 인증평가는 영양불량 환자를 위해 의사·약사·간호사·영양사가 팀을 이뤄 영양개선 활동을 돕는 중재활동. 영양불량 환자를 위해 주 1회 이상 증례토의와 팀회진을 해야 하며, 환자에 대한 병력·영양평가·치료계획 등을 비롯 2년 이상의 결과를 검증받아야 한다.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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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에서 배우는 음식건강] 밥을 국에 말아 먹으면 건강에 나쁜가
글쓴이 :
관리자
2010.04.16
[전통에서 배우는 음식건강] (4)밥을 국에 말아 먹으면 건강에 나쁜가 과학적`의학적 근거 없어…식사속도`씹는 습관 등과 연관시켜 보면 알 수 있어 밥을 국에 말아 먹는 나라는 우리나라 외에 찾기가 힘들다. 서양의 수프나 일본의 미소시루(된장국)가 있지만 빵이나 밥을 말아 먹기 위한 음식은 아니다. 우리나라의 국은 밥을 말아 먹는 것을 전제로 만든 음식이다. 양반가의 경우 국 외에도 다양한 탕반요리가 있으나 별다른 반찬이 없는 서민 가정에는 밥 한 그릇에 국 한 그릇으로 만족해야 했다. 배추, 무, 호박, 감자, 토란, 시래기 등 주위에 흔한 채소는 무엇이든 국거리가 된다. 여기에 고기나 생선을 적절히 섞어서 만드는 국은 지역에 따라, 계절에 따라 손으로 이루 셀 수 없을 만큼 다양하다. 우리나라에 국 문화가 발달한 이유로 흔히 식량난을 꼽는다. 가뭄이나 홍수 등의 자연재해나 외적의 침입이 많은 환경에서는 적은 양의 음식을 많은 사람들이 나누어 먹는 지혜가 반드시 필요한데, 국은 이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해주는 조리방식이라는 것이다. 초근목피로 연명하는 시기는 물론 평상시에도 한두 덩어리의 고기나 생선으로 대가족이 배불리 먹는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국으로 끓이지 않고는 다른 방법이 없다. 과거 서민들에게는 고기뿐만 아니라 채소나 나물 반찬까지도 넉넉하지 않은 경우가 많았음을 감안하면 국은 같은 양의 재료로 가장 많은 숫자의 사람에게 포만감을 줄 수 있는 요리 방식이다. 한끼를 급히 해결하기 위해 국이 발달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전란에 쫓기거나 일상의 삶에 쫓겨 자리를 펼쳐놓고 밥 먹기가 마땅찮은 상황이 자주 생기다 보니 밥을 말아서 단번에 뚝딱 해치우고 허기를 면하는 방식이 불가피하다는 것이다. 16세기 이후 생산력의 발달과 함께 전국 단위로 발전한 장시 문화는 국밥을 일반화시켰다. 객주집과 주막에서는 한끼 때울 시간도 빠듯한 장꾼들, 모처럼 물건을 사러 나와 돌아갈 길을 재촉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국밥을 제공했다. 국은 현대에 와서도 한국인들에게 가장 보편적인 음식문화다. 그런데 밥상머리에 앉은 어른들은 아이들에게 “밥을 국에 말아 먹으면 속 버린다”는 이야기를 흔히 한다. 말아 먹으면 과연 건강에 좋지 않은 것일까. 이에 대한 대답은 “틀리지만 맞을 수도 있다”는 표현이 적절해 보인다. 우선 말아 먹으면 위장에 나쁘다거나 건강을 해친다는 말은 그 자체로 맞지 않다. 과학적`의학적 근거가 없다. 곽병원 곽동협 병원장은 “통념적으로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의학 서적에는 전혀 나오지 않고 임상 결과도 들어본 적이 없다”며 “식사 습관과 관련해 생긴 이야기로 보인다”고 말했다. 말아 먹으면 건강에 좋지 않다는 얘기는 식사 속도, 씹는 습관 등과 연관시켜 보면 맞아떨어진다. 국에 만 밥은 입맛이 없을 때나 입안이 거칠어 밥을 제대로 먹기 힘들 때 그만이다. 대충 씹어서 빠르게 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곽 병원장은 “꼭꼭 씹으면 소화효소가 많이 분비되고, 천천히 먹으면 혈당이 잘 올라가지 않는 효과가 있으므로 국밥을 먹을 때는 이런 점에 더 주의해야 한다”고 했다. 대구한의대 한방소화기내과 변준석 교수는 “한방의서에 나이 숫자 만큼 씹는 게 좋다고 나와 있는 걸 감안하면 말아 먹는 건 아무래도 좋지 않다”며 “적게 씹으면 장에 부담을 주고 밥 먹는 속도가 빨라져 위액을 희석시키는 문제도 있다”고 했다.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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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걸을까 달릴까… ‘돈 안드는 건강법’
글쓴이 :
관리자
2010.04.16
[건강]걸을까 달릴까… ‘돈 안드는 건강법’박효순 기자 ㆍ걷기와 달리기 장단점을 찾아라 ■ 걷기 - 부상 적고 체지방 감소율 높아, 목표 심박수 미달땐 효과 없어… 빨리 걷기·등산 등 병행해야 ■ 달리기 - 전신 근력·심폐지구력 향상, 에너지 소모량 많아 체중조절 가능… 상해 발생률 높아 무리 말아야 ‘두 다리가 보약’이라는 옛말이 있다. 두 다리를 잘 쓰면 웬만한 보약 먹는 것 못잖게 건강해진다는 뜻이다. 두 다리로 하는 운동인 걷기와 달리기는 ‘돈 안드는 건강법’으로 손꼽힌다.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으로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며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걷기는 운동 장비나 시설이 필요 없으며 다른 운동에 비해 매우 안전한 것이 장점이다. 건강한 사람뿐 아니라 만성질환 등 병에 시달리거나 재활 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에게도 훌륭한 보약이다. 심장에 지나친 부담을 주지 않고, 달리기나 다른 스포츠에서 흔한 무릎과 발목 등의 부상 위험도 적다. 걷기는 고혈압·당뇨병·고지혈증 개선, 심폐기능 향상, 골밀도 강화 등에 효과적이다. 달리기의 장점은 전신운동이라는 것이다. 심폐 지구력이 높아질 뿐만 아니라 전신의 근력 향상에도 도움을 준다. 또 에너지 소모량이 많아서 체중조절에 효과가 크다. 걷기와 달리기는 빠른 속도로 잠깐 하는 것보다 30분 이상 꾸준히 해야 지방분해 및 심폐기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한국체육진흥회의 권고에 따르면 걷기는 15분 이상 지속하는 것이 좋다. 대략 운동 개시 10분 후부터 근육에 산소공급이 되면서 유산소 운동 효과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대체로 완보는 분당 65m 정도의 속도로 시간당 4㎞를 가며, 매분 3㎉를 소비한다. 산보는 분당 80m 속력으로 시간당 5㎞, 매분 3.6㎉를 소비한다. 또 속보(분당 100m 시간당 6㎞, 매분 4.5㎉), 급보(분당 115m, 시간당 7㎞, 매분 7.5㎉), 강보(분당 135m, 시간당 8㎞, 매분 8.5㎉) 등 강도를 높여갈 수 있다. 초보자나 노약자의 경우 완보나 산보에서 시작해 단계를 높이는 것이 바람직하다. 꾸준한 걷기와 달리기는 누구나 쉽게 선택할 수 있는 운동이지만 장점을 잘 살려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최근 열린 정관장 ‘심나는 걷기대회’(왼쪽 사진)와 경향마라톤에 참가한 시민들이 밝은 모습으로 ‘건강 유산소 운동’을 만끽하고 있다. | 경향신문 자료사진 인터넷에서 내 주민번호가 도용 당해? 심폐기능을 높이려면 빨리 걷기나 달리기가 좋다. 하지만 체중감량이나 살빼기를 위해서라면 천천히 오래 걷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운동생리학에 따르면 운동 지속시간이 길수록 인체의 에너지 생성체계는 젖산보다는 탄수화물을, 탄수화물보다는 지방의 의존도가 높아진다. 반대로 운동강도가 높을수록 지방보다는 탄수화물, 탄수화물보다는 젖산을 사용하게 된다. 미국의 한 연구팀이 뛰기, 자전거 타기, 걷기를 각각 1회 30분, 주 3회씩 20주간 실시한 뒤 체지방 감소율을 조사했다. 그 결과 걷기는 체지방이 13.4% 감소했으나 뛰기는 6.0%, 자전거 타기는 5.7%에 그쳤다. 뛰는 것보다 천천히 걷는 것이 살이 더 잘 빠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연구 결과다. 삼성서울병원 스포츠의학센터 박원하 교수는 “달리기는 만성질환의 예방과 치료, 건강증진에 효과적인 운동이지만 상해 발생률이 높다”며 “무리하게 연습을 시작하면 크고 작은 부상으로 중도에 포기하거나, 병원에서 치료를 받아야 하는 불상사도 생긴다”고 지적했다. 연세사랑병원 연구팀의 조사에 따르면 심한 마라톤은 연골에 상당한 손상을 초래한다. 마라토너들이 10㎞를 뛴 후 COMP(연골손상 지표) 농도를 재본 결과, 뛰기 전 안정 시에 비해 5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주 건강한 사람이나 체력이 좋은 사람이 걷기 운동만을 할 경우에는 목표심박수에 도달하지 못해 운동 효과를 보지 못할 수 있다. 또 다른 운동과 달리 걷기는 상당히 지루해 꾸준히 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암센터가 제정한 암예방 수칙 10계명 중 ‘주 5회, 하루 30분 이상, 땀이 날 정도로 걷거나 운동하기’가 가장 실천하기 어려운 항목으로 꼽히는 이유다. 이런 밋밋한 운동을 매일 해야 한다는 강박관념을 가지면 오히려 스트레스가 쌓여 역효과를 볼 수도 있다. 따라서 걷는 코스를 주기적으로 변경한다든지, 동료와 함께한다든지, 음악을 들으면서 운동을 하는 등 지루함을 줄이는 노력이 필요하다. 주 3∼5회 정도 30분~1시간 걷기를 실천하고, 주말에는 등산이나 트레킹 등을 4~5시간 한다면 충분한 건강효과를 거둘 수 있다. 주 1~2회 정도 달리기를 통해 운동량을 더 보충해 주는 것도 좋다. 걷기 중에도 등산은 심폐기능을 향상시키는 유산소 운동임은 물론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요통 예방과 치료에 적절한 운동요법으로 추천할 정도로 무릎과 허리 등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고대 안암병원 가정의학과 이승환 교수는 “중년 이후라면 격렬한 운동으로 몸에 무리를 주는 것보다는 무리하지 않을 정도의 등산이 제격”이라면서 “초보자의 경우 30분 정도 걷고 10분 쉬고, 숙련자는 50분 정도 걷고 10분 쉬는 것이 적당하다”고 밝혔다.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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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달콤한 낮잠, 자세 나쁘면 몸에 ‘독’
글쓴이 :
관리자
2010.04.16
[건강]달콤한 낮잠, 자세 나쁘면 몸에 ‘독’ 김현정 헬스경향 기자 ㆍ근육·관절 압박받으면 허리·어깨·무릎 등 통증 유발 초현실주의 화가 살바도르 달리의 낮잠 습관에 관한 일화는 유명하다. 그는 팔걸이의자에서 바닥에 금속 접시를 놓고 스푼을 쥔 자세로 낮잠을 즐겼다. 잠에 깊이 빠지려는 순간 스푼을 놓쳐 금속 접시에 떨어지는 소리를 듣고 잠에서 깨기 위한 것이었다고 한다. 그가 느끼기에 가장 쾌적하다고 여긴 ‘짧은 낮잠’을 즐기기 위한 ‘낮잠 자세’였다. 낮잠의 나쁜 예 저장용량 무제한 웹하드 매달 무료? ‘짧은 낮잠’의 효과와 중요성은 많은 연구를 통해 보고되고 있다. 전문가들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15분 정도의 낮잠은 피로 회복과 활력 증진, 정신 집중 등에 유용하다. 짧은 낮잠을 즐기려면 자세는 어떠해야 좋을까. 힘찬병원 정형외과 신성룡 과장은 “나쁜 자세로 낮잠을 자면 근육이나 관절에 지속적인 압박을 가해 무릎이나 허리, 어깨 통증 등을 일으키는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자신의 낮잠자세에서 고쳐야 할 점은 없는지 몇가지 대표적인 자세를 통해 확인해 보자. 팔을 베개 삼아 엎드려 자기 가장 흔히 볼 수 있는 자세지만 건강에는 매우 좋지 않다. 엉덩이와 등뼈는 치솟고 허리는 들어가게 만들어 디스크에 심한 압력이 가해진다. 이때 주변 인대가 약해져 있는 상태라면 디스크가 밖으로 밀려 나와 신경을 눌러 통증이 생긴다. 특히 한쪽 방향으로 몸을 틀어 치우쳐 기댄 채 자는 경우가 많은데, 양쪽 허리 근육이 불균형해지면서 척추가 휠 수도 있다. 팔베개를 하다가 팔 신경이 눌리면서 손이나 팔목이 저린 ‘팔목터널 증후군(수근관 증후군)’도 자주 나타나게 된다. 낮잠의 좋은 예 엉덩이 빼고 머리는 기대고 자기 의자에 목을 기댄 채 엉덩이를 쭉 빼고 자는 경우다. 이 자세는 수면 중 고개가 척추와 꺾인 상태가 되면서 머리 부위 정맥류가 눌려 순조로운 혈액 순환이 어려워진다. 이로 인해 목 근육 통증은 물론 목뼈 이상이 생길 수 있다. 책상에 다리를 올리고 자기 평사원들은 곤란하지만 직장 내 임원급이라면 쉽게 취할 수 있는 자세다. 얼핏 보면 가장 편한 낮잠 자세 같지만, 허리 건강에는 좋지 않다. 다리를 책상에 올리면 허리 부위에 압력이 증가해 부담을 주며 골반이 틀어질 수 있다. 이 자세를 오랜 시간 유지하면 허리부분의 척추를 지지하는 좌우측 근육과 인대가 비대칭적으로 늘어나면서 뻣뻣해지기 때문에 만성 요통이 유발될 수 있다. 턱을 괴고 꾸벅꾸벅 졸기 눈치 보느라 엎드리지도, 기대지도 못하는 신입사원들은 잠깐씩 티 안 나게 턱을 괴고 낮잠을 취하기 쉽다. 이런 자세로 자면 상사에게는 안 들킬지 몰라도 몸에는 금방 티가 난다. 한쪽 어깨에만 하중을 실어 어깨가 기울어지게 되며, 한쪽 턱에 지속적으로 힘이 가해져 턱관절 장애로 인한 안면비대칭을 초래할 수 있다. 턱의 균형이 무너지면 얼굴의 대칭이 깨지고 결국 몸 전체의 불균형을 초래한다. 실제 턱 관절 장애가 허리 디스크, 목 디스크 등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적지 않다. 고도일병원 고도일 병원장은 “낮잠을 잔 후에는 근육이 긴장되므로 스트레칭을 해주는 게 좋다”며 “바른 자세로 앉아 목을 양 옆으로 눌러주거나 기지개를 켜듯 팔을 위로 뻗은 상태에서 15~30초 정지하는 등 간단한 동작만으로도 낮잠 후 긴장된 몸을 부드럽게 해줄 수 있다”고 말했다. 올바른 낮잠 자세는 올바른 낮잠 자세란 대략 살바도르 달리의 자세라고 보면 된다. 자연스럽게 팔을 걸치고 의자에 깊숙하게 기대앉는 자세다. 머리는 살짝만 뒤로 기대고 앉을 때는 등받이를 직각에서 10도 정도 뒤로 눕혀 자연스레 벽에 기댄 자세를 취한다. 등은 전체가 등받이에 닿게 바짝 안으로 당겨 앉는다. 등 뒤에 쿠션 등을 받쳐도 좋고 팔은 가볍게 의자에 걸친다. 다리는 가볍게 벌리고, 발아래 발 받침대나 책 등을 두고 다리를 올려도 좋다. 엎드려 잘 경우에는 상체가 지나치게 굽지 않도록 한다. 상체가 많이 굽을 경우 허리에 무리를 주기 때문이다. 쿠션이나 책 등을 얼굴에 받쳐주면 등이 덜 굽을 수 있다. 의자 끝에만 엉덩이를 살짝 걸치고 책상에서 허리를 멀리해 엎드리면, 허리 아래쪽 근육에 긴장을 줄 수 있으므로 책상과 10~15㎝의 거리를 두고 엎드려 몸의 무게를 책상에 실리게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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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6
건강한 눈을 위해서 1시간 마다 10분 씩 휴식을 취하라! 가까이 있어 소중함을 느끼지 못하는 것들이 주위에 늘 있다. 공기, 물과 같은 환경뿐만 아니라 우리 신체도 마찬가지다. 가끔씩 다리를 다쳐 깁스를 하게 되면 평소 건강했던 다리에 한없이 고마움을 느끼게 된다. 눈도 마찬가지다. 눈으로 보지 않고 생활하려고 하면 여간 힘들지 않은 게 아니다. 이렇게 소중한 눈이지만 정작 눈 건강에 대해서는 소홀한 것이 사실. 이제부터라도 건강한 눈을 위해서 건강한 습관을 강남 밝은눈안과 박세광원장의 도움말로 알아보자. ∎ 자외선은 시력저하의 주범 자외선을 많이 쬐면 눈의 노화도 빨리 오기 때문에 눈도 자외선 차단이 필수적이다. 눈의 수정체는 단백질로 이루어진 투명조직인데, 자외선이 수정체를 통과하면 단백질에 변성이 발생해 칼슘염이 되고 점점 렌즈에 쌓이면서 백내장, 황반변성 등이 나타나게 된다. 특히, 자외선이 강한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 사이에는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 외출시에는 꼭 자외선차단제를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피부 및 눈의 노화에도 좋으며, 한낮에 야외에서 활동할 때에는 나이에 관계없이 선글라스를 착용해 눈을 보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1시간 작업에는 10분간 휴식 책이나 컴퓨터 작업을 할 경우에는 약 30~50cm정도 거리를 두고, 1시간 정도 책을 본 후에는 반드시 5~10분 정도 휴식을 취한다. 또한 창밖의 먼 산을 쳐다보며 눈의 피로를 풀어주는 것이 좋다. 만약 시간에 상관없이 눈이 피로하고 어깨근육이 뭉쳤다고 생각되면, 한 시간이 안 되었더라도 그때마다 눈 주변을 눌러 근육을 풀면서 휴식을 취해야한다. 이렇게 지속적으로 눈 운동을 해주면 노화도 막고 눈의 피로까지 줄일 수 있다. ∎ 1년에 1회, 안과 정기검진 40세 이후부터는 노안이 진행되고 백내장이나 녹내장 등이 생길 가능성이 높아 1년에 한 번씩 안과검진을 받아야한다. 특히, 주 5일 근무와 야외 레저 활동 등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자외선에 많이 노출된 사람은 그렇지않은 사람에 비해 수정체가 흐려져서 시력장애가 일어나는 백내장을 비롯해서 황반변성 등의 안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 비만이나 흡연, 당뇨,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경우에는 더더욱 주의를 요하는데, 노안이 진행되는 연령대에서는 적어도 1년에 한 번씩 안과 정기검진을 통해서 미리미리 눈 건강을 체크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물론, 40세 이하에서도 시력과 눈 건강에 대한 정기검진을 꾸준히 받아 자신의 눈 상태에 대해 알아두는 것이 좋다. ∎ '루테인'이 많이 들어있는 녹황색채소를 자주 섭취한다. 눈이 나빠지는 원인에는 여러가지 있지만 공통적인 원인은 너무 무리하게 눈을 혹사시키기 때문이다. 눈을 위해서는 평소 아연이나 비타민C, 비타민E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시금치나 완두콩, 당근 등 녹황색 야채를 충분하게 보충해주는 것이 눈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 특히, 녹황색채소에 많이 들어있는 '루테인'은 황반부에서 자외선 때문에 생기는 활성산소를 제거하는 역할을 한다. 또 실명의 위험성이 큰 황반변성과 수정체가 탁해지는 백내장을 예방하는 것 외에도 눈부신 빛을 흡수하고 시력회복도 촉진한다. 이 외에도 신경자극 전달이나 기능 유지에 필수적인 비타민으로 시신경과 망막에 필요한 비타민B1, B6, B12를 꾸준하게 섭취해주는 것도 눈 건강에 효과적이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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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영급식, 최선의 선택(?)…"완전히 믿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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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6
직영급식, 최선의 선택(?)…"완전히 믿을 수 없다" 직영급식 위생적발 학부모 모르고 지나가 [메디컬투데이 장은주 기자] 직영급식이 위탁급식보다 안전하다는 여론에도 불구하고 직영급식의 위생 상태로 인한 사례가 적발되는 등 '직영급식도 완전히 믿을 수 없다'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 식품의약안전청(이하 식약청)은 지난 2월16일부터 2주간 전국의 학교급식소 합동 점검 결과 16곳중 1곳을 제외한 15개의 학교의 직영급식 위생상태가 '불량'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는 2006년 발생한 대규모 식중독 사고로 인해 모든 초·중·고등학교에 직영급식으로 전환하겠다는 ‘학교급식법’이 개정된 이후 전국의 90%가 넘는 학교에서 직영급식으로 전환했지만 여전히 학교 급식이 '해결해나가야 할 과제'가 많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적발된 주요 위반 사항은 유통기한 경과 제품을 사용목적으로 보관한 경우, 시설기준 위반으로 바닥파일 파손·천정도색불량, 심한경우 보존식 144시간 미보관 상태도 있었다. 위생이 불량하다고 판단된 해당 학교에는 과태료 30만원 등 벌금조치가 내려졌고 최대로 징계조치된 벌금은 80만원이었다. 하지만 적발된 15개의 학교 중 울산지역은 해당 교육청으로부터 행정조치 등 추가 징계처분을 받은 상태였지만 관련 사실에 대해 제대로 알리지 않았다. 참교육학부모회 울산지부 최선미 지부장은 "사실에 대해 전혀 알고 있지 못했다"며 "바로 옆에 관련 학교가 있는데도 모르고 있었다"며 난색을 표했다. 이에 대해 울산시 교육청 관계자는 "이미 과태료 처분이 내려졌지만 행정처분을 내렸다"며 "방학기간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음식물에 대해 관리가 소홀해서 그렇게 된 것 같다"고 해명했다. 한편 직영급식 전환에도 불구하고 학부모가 직접적인 권한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지적도 나왔다. 참교육학부모회 대구지부 양승희 지부장은 "현재 직영급식에도 불구하고 학교에 식재료를 납품하는 업체에 대해 학부모가 직접적으로 단속할 수 없다"며 "그나마 단속을 나가는 기간에도 날짜와 시간이 정해져있어 무슨 약품으로 식재료를 씻고 관리하고 있는지 알 수 없는 실정이다"고 말했다. 이어 양 지부장은 "수시로 학부모가 방문해 안전한 식재료에 대한 감독이 이뤄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학교와 직접적으로 관련되지 않은 '제도권 밖'이라는 이유로 이를 감독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울산시 교육청 관계자도 "학교 식재료 납품 업체를 감독하기 위해서 관할 시청의 직원과 동행해야 단속이 가능하다"고 행정의 어려움에 대해 말했다. 이에 대해 아이건강국민연대 김민선 사무국장은 "일관된 급식정책이 이뤄지지 못해 문제가 발생한 것이다"며 "이를 시정하기 위해서는 제도적으로 직영급식과 관련된 세부사항을 만들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직영급식 위생 문제가 발생했음에도 교육 관련 부처는 '일일이 단속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서울시교육청관계자는 "학부모가 직접 업체에 방문할 수 있다"며 "하지만 업무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업체 쪽에서 꺼려할 수도 있고 방문하는 것 자체가 학부모와 학교장 비리를 유발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설명했다. 이에 대해 교육과학기술부 관계자는 "직영급식이 96%에 달하는 이 시점에서 일방적인 직영급식 위생을 지적하는 것은 오류가 있다"며 "직영급식에 대한 만족도와 학부모의 의견 등 직영급식에도 언제든지 사고날 경우는 존재하니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교육청에 문의해 봐라"고 말했다. ===================================================================== [굿모닝 1분 건강] 칼슘 칼슘이 많이 든 식 품을 섭취한다고 칼슘이 모두 흡수되는 것은 아닙니 다. 과다한 육류, 커피, 음주, 탄산 음료의 섭취, 짜게 먹는 습관 등은 칼슘 흡수를 떨어뜨리므로 주의해야 합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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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말기 '멀티비타민' 섭취 '미숙아' 출산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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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6
임신 말기 '멀티비타민' 섭취 '미숙아' 출산 유발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임신 말기 멀티비타민을 많이 섭취하는 것이 건강에 이롭기 보다는 해가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15일 영국 리즈대학 연구팀이 '영국산부인과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임신 3기 멀티비타민 보충제를 섭취할 경우 여성들이 미숙아를 출산할 위험이 3배 가량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1300명의 임산부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임신중 보충제를 전혀 섭취하지 않은 여성과 보충제를 섭취한 여성의 80% 이상에서 저체중아를 출산할 위험에는 전반적으로 큰 차이가 없었다. 그러나 임신 3기 이 같은 보충제를 섭취한 여성의 30%는 미숙아를 출산할 위험이 3배 가량 높은 것으로 확인됐다. 연구팀은 "이 같은 결과가 나온 이유는 분명하지 않지만 비타민과 미네랄간 상호작용이 태아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영양분을 감소시키기 때문일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또 "더욱 면밀한 연구를 통해 이 같은 결과를 확증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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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영유아 식품지원 경기, ‘영양플러스’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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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6
여성·영유아 식품지원 경기, ‘영양플러스’추진 경기도가 임신, 출산, 수유 중인 여성과 영유아에게 영양식품을 지원하는 ‘영양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영양플러스는 영양 취약 대상인 저소득 임산부·영유아의 영양 섭취 상태를 개선, 건강 관리 능력을 키우기 위한 것이다. 영유아, 임산부, 출산 수유부 등 지원 대상자에게 월 1회 영양 교육과 상담을 실시하고, 일정량의 식품을 각 가정으로 배달하는 것. 지원 식품은 에너지·단백질·칼슘·철·비타민 A·리보플라빈(비타민B2)·나이아신 등 취급과 보관이 쉬운 6종의 식품패키지이다. 또 필요한 경우 조제분유도 지원한다. 영양플러스 지원 대상은 소득 인정액이 최저생계비 대비 200% 미만인 가구의 임신·출산·수유부와 만 6세 미만 영유아로, 영양 위험 판정 절차에 의해 빈혈·저체중·성장부진 등이 확인되는 아이이다. 영양플러스 대상자 접수는 시·군 홈페이지 또는 보건소에서 신청서를 받아 건강보험카드, 주민등록등본 등을 구비해 해당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한편 도는 지난해 6055명(영아 1293명, 유아 3496 등)에게 영양식품을 공급했다. [mae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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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 비리 118개 학교 특별감사 … 대규모 중징계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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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16
학교급식 비리 118개 학교 특별감사… 대규모 중징계 불가피 【인천=뉴시스】차성민 기자 = 인천시교육청이 학교 급식 비리와 관련해 총 118개 학교에 대해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재료 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학교장과 편법을 동원해 수의계약을 체결한 학교 관계자들에 대해서는 엄중문책한다는 방침을 밝히면서 대규모 중징계는 불가피할 전망이다. 15일 시 교육청에 따르면, 감사실은 현재 급식 식재료 납품 업체에게 돈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47개 학교에 대해 특별감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편법을 동원해 5000만 원 이상의 물품거래를 수의로 계약한 의혹이 있는 70여개 학교 등 총 118개 학교에 대해 특별감사를 벌이고 있다. 감사실 관계자는 “현재 식재료 납품업자에게 돈을 받은 혐의로 경찰에 적발된 47개 학교를 대상으로 절차가 공정했는지 여부를 따지는 등의 특별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5000만 원 이하인 수의계약 범위를 편법을 써 계약을 진행한 의혹이 있는 70여개 학교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감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교육청의 강도 높은 감사가 진행되면서 교육청 직원들은 중징계가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며 술렁이고 있다. 한 교육청 관계자는 “학교급식과 관련해 파문이 계속 확산되는 형국이라 아무래도 대규모 중징계는 불가피한 것 아니냐”며 "다수의 교육청 직원들은 이번 파문을 계기로 급식과 관련된 비리는 더 이상 일어나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교육청 분위기를 전했다. 또 다른 교육청 관계자는 “그동안 관행처럼 여겨졌던 사안들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직원들의 의식이 점차 변하고 있다”며 “대규모 중징계 여부는 교육청 직원들의 주요 관심사”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감사실 관계자는 “최근 각종 비리가 잇따라 터지고 있는데다, 강력한 처분 방침이 내려졌다”며 “사안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금품 수수 등의 비리가 현실로 드러날 경우 중징계는 불가피할 것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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