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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염’ 막는, 코 건강 노하우!
글쓴이 :
관리자
2010.04.20
‘비염’ 막는, 코 건강 노하우! 환경오염과 스트레스의 원인으로 비염환자들이 날로 증가하고 있다. 아무리 건강을 자부하는 사람이라도 비염 앞에서는 무너질 수밖에 없다. 비염은 신체면역력과 함께 환경의 영향을 많이 받기 때문이다. 따라서 비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본인의 면역력을 높이면 한편, 쾌적하고 청결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비염은 코와 호흡기에 생기는 질환이므로, 코가 건강해야 비염발병의 일차적인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코는 냄새를 맡는 것 외에도 주로 숨 쉬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코에 문제가 생기면 편하게 숨 쉬기가 어려워져 일상에 여러 불편을 야기한다. 이러한 비염은 코막힘과 콧물 증세가 대표적이라 항상 화장지를 달고 살아야 한다. 또한 감기에 걸리면 증상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남들보다 건강에 더 신경 써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 해야 건강한 코를 유지해, 성가신 비염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코의 건강한 생리작용을 방해하는 찬 기운을 없애고 코의 공기조절장치를 높이기 위한 대표적인 섭생법은 다음과 같다. ▸ 찬 기운을 피해야 한다. 찬 기운을 피할 수 있는 최선책으로 한기(寒氣)에 노출되지 말아야 한다. 평소 건강에 자신하는 사람들도 새벽에 찬 공기에 오래 노출돼 있으면 쉽게 감기에 걸릴 수 있다. 때문에 아주 추운 날씨에는 마스크를 써서 콧속으로 들어오는 찬 공기를 데워주어야 한다. 찬 공기 때문에 겪는 콧병은 겨울에만 생길 수 있는 계절질환이 아니다. 요즈음에는 에어컨의 보급으로 인해 여름에도 콧병이 생길 수 있다. ▸ 균형 있는 식습관과 청결한 주위환경 지나친 음주와 흡연으로 식사를 제대로 못하면 신체가 약해지면서 만성적인 콧병으로 고생하게 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들은 호흡기가 약해져 감기에 잘 걸리고 비염이 잘 걸리기 쉬운데, 만약 주기적으로 콧병이 생긴다면 식생활을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최근에는 인스턴트식품과 서구식 식사패턴으로 비염에 더욱 취약해졌기 때문이다. 비염에는 전통적이고 자연식에 가까운 식단이 적합하다. ▸ 적절한 습도 유지 건조한 환경은 비염에 좋지 않으므로 습도 조절을 위해 가습기를 충분히 틀어야 한다. 보통사람은 60%의 습도로 충분하지만 비염환자는 그 이상으로 습도를 높여주는 것이 좋다. ▸ 매운 맛이 도는 약재를 다려먹으면 좋다. 일반적으로 급성비염은 감기에 의해 생기는 경우가 많아, 한의학적 치료방법은 감기를 고치는 것과 유사하다. 주로 발산과 휴식을 취하여 피로가 쌓이지 않도록 하고 목욕탕에 땀을 낸 후 따뜻한 이불을 덮고 푹 자는 것도 좋다. 민간요법으로는 매운맛이 나는 약재를 선택해야 한다. 파뿌리, 생강, 양파, 도라지, 마늘 등을 이에 해당되는데, 적당히 배합하여 다려 마시면 눈에 띄는 효과를 확인할 수 있다. 단 비강속의 점막이 손상되어 비염 증상이 반복되면 보다 적극적인 치료가 이어져야 한다. 도움말=한의학 박사 라경찬 원장 [인터넷독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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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소·생선값 급등 속 과일도 '금값'
글쓴이 :
관리자
2010.04.20
채소·생선값 급등 속 과일도 '금값' 봄 제철 딸기·토마토 등 20~30%이상 폭등…잦은 폭설·한파에 수확량 감소 채소와 생선에 이어 과일 값마저 오르고 있어 봄철 서민들의 식탁을 더욱 가난하게 만들고 있다. 1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달 현재 롯데마트에서 사과 1봉(4~8개) 가격은 4,980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대비해 11.2% 올랐고, 배(1봉 4개)도 23.1%나 오른 7,980원에 팔리고 있다. 봄철에 즐겨 먹는 딸기와 토마토 가격도 크게 올라 서민들이 즐기기에 상당히 부담스런 수준이다. 딸기는 1팩(1㎏)에 7,900원으로 2008년 이맘때보다 33.9%나 올랐고, 토마토 역시 1봉(1.2㎏)이 5,980원으로 지난해보다 20.1% 오른 시세를 보이고 있다. 참외 가격도 1봉(1㎏)에 9,900원으로 전년보다 41.8%나 뛰었고, 수박 1통(5㎏ 미만)은 1만2,800원으로 역시 18.5% 상승했다. 이마트에서도 비슷한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달 현재 이마트에서 사과 1봉(5~6개) 가격은 4,880원으로 지난해 대비 4% 오른 수준이고, 배 1봉(3개)도 전년보다 15% 오른 7,880원에 판매되고 있다. 토마토(1.2㎏)도 2009년 4월 4,980원에 팔리던 것이 5,480원으로 10% 올랐고, 딸기(1㎏)는 7,500원에서 9,500원으로 27%나 상승했다. 이는 지난 겨울 잦은 폭설과 함께 한파가 이어지고 일조량도 충분하지 않아 과일 수확량이 크게 줄었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한 대형마트 관계자는 “수입과일은 취급 품목 다변화와 현지 직거래 등으로 가격이 싸지고 있지만 국산 과일은 궂은 날씨로 인해 가격경쟁력을 잃고 있다”고 말했다. [강원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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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팔 걷었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4.20
부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팔 걷었다' 【부산=뉴시스】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정부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종합대책에 따라 세부추진 계획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부산시는 음식물쓰레기 20% 감량 목표 달성을 위해 2012년까지 10% 추가 감량을 추진키로 했다. 이에 따라 가정, 음식점 등 배출원별 맞춤형 감량시책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시책을 보면 현재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음식물쓰레기를 단지별로 배출하는 것을 단지별 음식물쓰레기 수거기와 세대별 배출용기 보급을 통해 세대별 배출제로 전환할 예정이다. 올해 시범적으로 구·군별 시범 아파트단지를 선정해 추진하고 주민불편사항 등 문제점을 개선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시범적으로 추진하던 '공동주택 인센티브제'를 전 구·군으로 확대해 감량실적이 우수한 아파트단지에 대한 수수료 감면, 수거용기 지급 등 지원을 늘릴 예정이다. 또 부녀회 등의 협조로 '냉장고 일제 정리의 날'을 운영해 버려지는 음식물을 최소화 하면서, 먹지 않는 음식은 이를 필요로 하는 사회단체나 원형이용 농가 등에 지원하는 음식물 기부문화를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이밖에 음식점 등에서의 음식물쓰레기 줄이기를 위해 영업형태에 따라 '먹을 만큼 주문하기', '인기없는 반찬 가지수 줄이기', '남은 음식 포장해 주기' 등을 선택적으로 시행하도록 행정지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형음식점, 공동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먹을 만큼 주문하기' 쿠폰제 시범업소 신청을 받아 실천업소 표식과 쿠폰을 지원한 후 점진적으로 실천 희망업소로 대상업소를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먹을 만큼 주문하기 쿠폰제'는 자신의 식사량을 감안해 먹을 만큼 음식을 적게 주문하는 고객이나 잔반을 남기지 않는 고객에게는 식대의 3% 정도를 쿠폰으로 지급하고, 모은 쿠폰만큼 해당 음식점에서 식대를 깎아 주거나 문화상품권 등으로 교환해 주는 제도다. 실제 연제구청에서 청사 구내식당을 이용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식사 뒤 음식물을 남기지 않으면 일부 현금을 돌려주는 '잔반 제로(0) 현금보상제'를 시행한 결과, 시행 전 1개월간 하루 평균 음식물쓰레기 배출량 보다 67%가 감소해 '잔반 제로(0) 현금보상제'가 음식물쓰레기를 줄이는데 상당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이런 시책과 함께 복합찬기 보급사업, 간소하고 품격 있는 한식 세계화, 식재료 공급단계에서 사전 저감 등의 사업도 관련부서의 협조로 중점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 아울러 음식업중앙회시지부, 시 여성단체협의회 등 민간단체가 참여하는 정책협의회를 구성해 세부추진방안에 대한 협의 및 자문을 얻고 소관부서별 담당자를 구성원으로 실무 T/F를 구성 운영해 시책추진 및 추진상황을 유지 관리할 방침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은 2005년부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결과 시민 1인당 하루 배출량은 0.23㎏으로, 서울시를 포함한 7대 광역시 중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지만, 지난해 7월부터 식품접객영업소 '남은 음식 재사용 조리금지' 시행으로 음식물 쓰레기 증가가 우려된다"면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가 시민 생활실천운동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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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음식물 소금 줄이기 사업에 동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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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4.20
인천시 "음식물 소금 줄이기 사업에 동참하세요" 【인천=뉴시스】이영수 기자 =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일반음식점에 나트륨(소금) 섭취 줄이기 시범 사업을 다음 달부터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나트륨 섭취의 줄이기 시범사업은 지난해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나트륨 사용에 대한 업주인식 및 사용실태 조사결과 이 사업에 대한 중요성 인식이 78.1% 나타난데 따른 후속 사업이다. 이번 나트륨 줄이기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73개 업소는 군·구를 통해 추천됐다. 추천된 업소는 인천시 조리사협회와 대한영양사인천시지회로부터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조리법 및 기술자문을 받아 적은 양의 나트륨 식단을 개발, 보급하게 된다. 시는 현장위생점검 및 심사품평회를 거쳐 최종 50곳을 선정, 나트륨 섭취 줄이기 시범업소 지정 인증간판 및 염도계지원 및 시, 군·구 홈페이지와 각종 행사시에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나트륨을 과잉섭취할 경우 뇌질환과 심장질환, 고혈압 등의 질병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 위해식품 제로화에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작되는 나트륨 섭취 줄이기 시범사업에 추천된 업소 및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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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대학교-기업체 집단급식소 위생 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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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4.20
서울시, 대학교-기업체 집단급식소 위생점검 실시 홈페이지에 공개, 알 권리 보장과 법령준수 의지 다질 계획 이충재 기자 (2010.04.16) 서울시는 시민 명예감시원과 민관합동으로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집단급식소 중 기업체, 대학교 급식소 등을 대상으로 식재료 원산지와 위생분야를 점검하는 기획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날씨가 더워지기 시작하는 봄철을 맞이해 집단급식소에서 식중독 사고예방과 원산지표시 수준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것으로 (주)SK건설, (주)신세계 등 92개 기업체와 서울대학교, 고려대학교 등 20개 대학이 대상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공무원과 시민 명예감시원 등 112명이 투입된다. 주요 점검내용은 원산지분야의 경우 ‘원산지 미표시 및 허위표시 여부’로 거래명세서-도축검사증명서 등 원산지 증명관련 서류 대조로 원산지표시 진위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위생분야는 ‘종사자의 건강진단 등 개인위생’, ‘조리장 및 조리기구의 위생상태’, ‘식품보관 상태와 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한다. 점검결과 원산지를 허위로 표시한 급식소는 고발 및 영업정지 되고, 미표시한 급식소는 과태료가 부과되며, 위생분야 위반은 위반내용에 따라 영업정지 및 과태료 부과 처분 등이 된다. 아울러 서울시는 원산지 허위표시 급식소 등은 명단을 서울시 홈페이지 등 인터넷에 공개함으로써 시민고객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급식소 운영자들의 경각심을 환기하여 법령준수 의지를 새롭게 다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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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비타민, 유방암 예방에 도움
글쓴이 :
관리자
2010.04.20
종합비타민, 유방암 예방에 도움 종합비타민과 칼슘보충제를 함께 복용하면 유방암 위험을 상당히 줄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푸에르토 리코 폰세 의과대학(Ponce School of Medicine) 약리학-생리학-독성학교수 하이메 마타(Jaime Matta) 박사는 유방암 환자 268명과 건강한 여성 457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종합비타민과 칼슘보충제가 유방암 위험을 각각 30%와 40%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18일 보도했다. 그러나 칼슘보충제는 유방암 위험요인 중 DNA수리능력 저하를 제외했을 땐 유방암으로부터의 보호효과가 없어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칼슘보충제가 DNA수리능력 강화에만 작용함을 시사하는 것이다. 종합비타민은 DNA수리능력을 제외했을 때도 여전히 유방암 위험을 감소시키는 효과가 지속되었다. 종합비타민은 대사과정에서 부산물로 만들어지는 유해산소분자인 활성산소에 의한 세포손상을 막고 수리하는 작용을 한다고 마타 박사는 밝혔다. 이 결과는 앞서 발표된 몇몇 연구결과들과는 배치되는 것이다. 그 중 2008년 12월 미국국립암연구소 저널에 발표된 7627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보고서는 비타민C, E, 베타카로틴을 복용한 여성과 복용하지 않은 여성 사이에 유방암 발병률에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바 있다. 이 조사분석에서는 또 DNA수리능력 저하, 유방암가족력, 노령, 모유수유 거부 등이 유방암 위험요인들로 밝혀졌다. 마타 박사는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가 심장병 위험표지로 사용되고 있는 것처럼 DNA수리능력을 유방암 위험표지로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야 할 것이라면서 자신의 연구팀은 DNA수리능력을 값싸고 쉽고 빠르게 측정할 수 있는 기술을 연구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워싱턴에서 열리고 있는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제101차 연례회의에서 발표되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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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쌀로 만든 가공식품 인기 '쑥쑥'
글쓴이 :
관리자
2010.04.20
국산 쌀로 만든 가공식품 인기 '쑥쑥' [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쌀고추장, 쌀된장, 쌀초코파이 등 우리쌀로 만든 가공식품이 대형마트에서 최고 30% 이상 매출이 늘고 있다. 19일 신세계 이마트에 따르면 순창 우리쌀로 만든 고추장의 경우 월 매출이 10억원을 넘길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밀가루를 주 원료로 했을 때보다 매출이 20% 가량 증가했다. 이마트가 지난해 초 출시한 '이마트 우리쌀 초코파이'도 월 매출 5000만원 가량을 올리며 1년만에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30여개 파이류 중 매출 1위를 달성할 정도로 인기다. 지난 해 6월 선보인 '구워만든 쌀칩'의 경우 쌀을 기름에 튀기지 않고 구워내는 새로운 방식의 제조로 구수한 맛이 고객들에게 어필하면서 출시 6개월만에 월 매출 3000만원 가량을 달성하는 인기 품목으로 떠올랐다. 이처럼 우리쌀 상품이 인기를 끄는 이유는 웰빙 열풍으로 젊은층을 중심으로 밀가루보다는 쌀로 만든 상품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게다가 쌀 소비를 늘리려는 정부 시책에 맞춰 업체들의 신상품 개발이 확대되고 있고 쌀 가공기술도 발달해 맛이 좋아졌다. 이마트는 이에 따라 올 하반기에는 우리쌀로 만든 쿠키와 비스킷, 카레 등도 선보일 계획이다. 최성재 이마트 가공식품담당 상무는 "아직까지 우리쌀 가공식품 시장은 중국 쌀과 밀가루보다 가격이 높아 경쟁력이 떨어진다"며 "하지만 가공기술 개발로 품질과 맛을 끌어올린다면 관련시장의 성장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말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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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앞 불량식품 실태, 살펴보니
글쓴이 :
관리자
2010.04.20
학교 앞 불량식품 실태, 살펴보니 [서울] “콜라맛 젤리 하나 주세요!”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 문방구. 콜라맛 젤리, 딸기맛 사탕 등 불량식품을 팔고 있었다. 아이들은 싸고 맛있다며 먹었지만, 오랫동안 불량식품을 먹게 된다면 몸에 좋지 않은 것은 분명하다. [일부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는 아이들에게 유해한 불량식품들을 팔고 있다._그림1]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해 3월부터 ‘그린푸드존’을 시행해 학교 앞 문방구나 매점 등에서 파는 불량식품을 근절하고자 노력해왔다. 그린푸드존은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을 뜻한다.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초·중·고교를 중심으로 학교 주변 200m 이내 주요 통학로에 있는 가게에서 불량식품 등을 팔지 못하도록 하는 제도다. 불량식품을 판 업주는 위반 내용에 따라 10~20만원 사이의 과태료를 내야 하거나, 영업정지 15일 처분을 받게 된다. 그린푸드존을 시행한 지 1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곳곳에선 몸에 좋지 않은 식용색소를 넣은 불량식품을 팔고 있다. 식약청에서 2009년 12월 31일 발표한 ‘각 시도별 학교 주변 불량식품 적발 현황’에 따르면 2007년 259건에서 2008년에는 274건으로 늘어났으며 2009년 말에는 498건에 육박하는 등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중랑구에 있는 한 초등학교에 가봤다. 콜라맛 젤리, 딸기맛 사탕 등 불량식품을 팔고 있었다. 문방구 상인 이모씨(57)는 불량식품인 사실을 알면서도 팔고 있다고 했다. 그는 “어린 아이들을 상대로 장사하려다 보니 어쩔 수 없이 이런 불량식품을 판다”며 “아이들 몸에 안 좋은 것은 알지만 불량식품을 팔지 않으면 가게 유지가 안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콜라맛 젤리 같은 경우에는 재고가 들어오면 일주일 안에 다 팔린다”고 말했다. [현장에선 그린푸드존을 잘 모르는 이도 있었다._그림2] 그는 그린푸드존이 무엇인지 잘 모르고 있었다. 그린푸드존을 알려주자 그는 “그런 이야기는 처음 들어본다”고 말했다. 아직 그린푸드존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에는 시간과 홍보교육이 필요한 듯했다. 그곳에서 불량식품을 사던 백모군(11)은 “초등학생이 먹을 것이라곤 불량식품 밖에 없다”며 “분식집에 가서 떡볶이 1인분을 시켜도 2500원 정도하는데 솔직히 우리들에겐 그 정도도 부담이 된다”고 말했다. 다른 한 초등학생은 하루에 한 번씩은 불량식품을 먹는다고 했다. 가격도 싸고 맛있기 때문에 즐겨 먹는 편이라는 것이다. 불량식품의 가격은 대부분 100원 가량이었다. 제조성분을 살펴보니 적색 2호와 같은 식용색소 등 몸에 좋지 않은 성분이 가득했다. 심지어는 제조성분을 알리지 않은 불량식품도 있었다. 몇 개를 사봤다. 서울시 식품안전정보시스템(http://fsi.seoul.go.kr)에 따르면 콜라맛 젤리 과자는 식약청에서 허용하지 않는 타르색소(적색 2호)를 함유하고 있었고, 다른 젤리과자의 경우, 비타민C 함량이 표기 내용인 230g/㎏보다 터무니없이 적은 18g/㎏에 불과했다. 서울시 식품안전정보를 담당하고 있는 서울시 식품안전과 안성호씨는 “전국의 검사기관에선 식품위생법을 따르지 않은 ‘부적합식품’을 전국 지자체에 통보하고 있는데, 이를 시민의 알권리 차원에서 공개하고 있다”며 “식품 첨가물 규격 등을 규정한 7조, 혹은 포장 등을 규정한 9조를 어긴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서울의 한 초등학교 앞 문방구에서 산 불량식품. 서울시 식품안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부적합식품이었다._그림3] 학부모 심모씨(38)는 "우리 아이도 분명히 저런 불량식품을 먹었을 텐데 걱정”이라며 “유해색소 같은 것은 오래 전에 사라진 줄만 알았는데 아직도 있을 줄은 생각 못했다”고 말했다. 그녀는 하루라도 빨리 그린푸드존을 알려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식약청 식생활안전과의 한 담당자는 “그린푸드존을 담당하는 관리원을 학교 주변과 상점에 배치해 불량식품을 파는지 점검, 지도하고 있고, 그린푸드존 내 위생적인 업소에 약간의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한편, 어린이들에게 제도를 알리는 등 그린푸드존을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더욱 강하게 관리해 불량식품을 근절하겠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각 도마다 소비자인 주부와 학생 등으로 구성한 소비자 감시원을 150여명 선정해 800여개 식품 안전보호구역을 월 2회 이상 감시활동을 벌일 계획”이라며 “학부모의 불안감을 해소하고 학교주변에서 부정불량식품을 퇴출하고 어린이 식생활 안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4월에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 전국 합동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점점 웰빙의 관심이 높아지는 지금, 그린푸드존 제도가 제대로 정착했으면 한다. [공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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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얇은 사람 위한 식탁 차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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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행복을 요리하는 의사] 귀 얇은 사람 위한 식탁 차리기 한국인의 사망 원인 1위는 암이다. 평균수명까지 살 경우, 4명 중 1명은 암에 걸린다. 고3 아들을 둔 평범한 가정주부에게 자궁경부암이 갑자기 찾아왔다. 수술까지 받았지만 3년 뒤 난소와 폐에서 재발했다. 그녀는 정말 살고 싶었다. 다시 수술과 항암치료, 방사선치료를 받았다. 주치의에게 건강하게 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무엇을 조심해야 하는 지 조언을 구했다. 항상 답은 비슷했다. "암에 좋다는 음식이나 피해야하는 음식은 원하는 대로 하면 됩니다. 다만 그런 방법이 재발을 막아준다는 과학적 근거는 아직 나와 있지 않습니다." 세상에는 '기적의 음식'은 없을 지도 모른다. 그러나 우리는 늘 음식에서 답을 찾고 싶어한다. 과일이나 채소에는 항산화비타민 외에 파이토케미칼이 풍부하다. 파이토케미컬(phytochemical)은 식물성 식품 속에 존재하는 건강에 유익한 생리활성물질이며, 색이 진할수록 효과가 크다. 미국 국립암연구소는 암과 심혈 관계 질환을 예방하려면 다양한 채소와 과일을 하루에 400~800g 또는 5접시(컵)이상을 섭취할 것을 권고한다. 즉, '파이브 어 데이'(5-A-Day)다. 건강을 위해서 매일 먹어야 할 채소와 과일이 생각보다 많아서 실천하기가 힘든 이야기일까? 농약 잔류물 때문에 채소와 과일을 비싼 유기농으로만 선택해야 할까? 과일은 껍질째 먹으라고 하는데 껍질은 농약잔유물의 범벅은 아닐까? '파이브 어 데이'를 실천하려면 부지런해야 한다. 시장에도 자주 가야하고, 비싼 유기농 농산물을 항상 살 수는 없으므로, 껍질째 먹기 위해 깨끗이 씻어야 한다. 화학자는 극미량의 잔류농약 때문에 파이토케미컬이 풍부한 채소와 과일을 먹지 않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라고 한다. 건강을 위한 부지런함과 파이토케미컬을 암과 만성질환의 탈출구로 선택해야 한다. 나는 아침 6시에 일어나서 하루 종일 먹을 채소와 과일을 씻는 것으로 일과를 시작한다. 청보라색(가지·블루베리·포도), 흰색(도라지·무·양파·배), 빨간색(딸기·사과·수박·토마토·비트), 노란색(당근·호박·귤·오렌지), 초록색(브로컬리·시금치·상추·케일) 등의 오색식탁을 준비하여 나물반찬, 샐러드, 쥬스 등의 다양한 조리법을 사용한다. 믹서기로 여러 가지 채소와 과일을 쥬스로 만들어 1ℓ 유리병에 담아 가지고 다니는 것도 파이브 어 데이를 실천하는 방법이다. ★ 채소와 과일 섭취하는 방법은 블로그(http://kr.blog.yahoo.com/drazumma)에 사진으로 소개돼 있습니다. 김여환<대구의료원 호스피스·완화의료 센터장>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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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비만 빼려다 산후통에 골다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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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산후비만 빼려다 산후통에 골다공증? 신진대사를 회복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 최모(여·29)씨는 “이번이 첫 임신으로 산달이었을때 본 체중에서 17kg이 더 나갔는데 첫 출산 후에 고작 살이 6kg 밖에 빠지지 않았다”며 “살이 빠지지 않아 걱정된다”고 말했다. 박모(여·34)씨는 “둘째 아이를 출산하고 첫 임신하고 달리 살이 더 아빠지는 것 같다”며 “몸이 허한 것 같아 건강을 생각해 끼니마다 골고루 이것저것 먹었다”며 “그런데 출렁거리는 배와 옆구리 살들 때문에 허리 굽히는 게 힘들 정도다”고 토로했다. 산후비만은 가령 최 씨나 박 씨만의 문제가 아니라 출산한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문제이다. 산후비만을 쉽게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이를 잘 아는 사람도 드물다. 그러다보니 출산 후 꼭 챙겨야 할 부분을 놓치는 면이 적지 않다. 그렇다면 산후비만을 어떻게 잡아야 할까. 산후비만을 막기 위해서는 산전관리부터 건강관리를 잘 하는 게 중요하다. ◇ 임신 초기에는 먹으면 살로?! 산후비만의 시작은 임신 초기의 체중증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일반적으로 여자가 임신하면 평소 자신의 체질을 벗어나 태아의 체질을 따르고 태아의 성장을 위한 최적의 조건을 만들기 위해 신체적 리듬에 많은 해부학적, 생리학적 변화가 일어난다. 태아의 무게를 제외하고도 자궁 내 양수, 유방확대, 몸의 수분 증가 등으로 자연스럽게 체중이 증가하기 마련이다. 여성들은 임신 초기부터 태아를 생각해 건강에 좋다는 것은 마다하지 않고 음식을 마구 먹어대는 경향이 많다. 그러나 필요 이상으로 먹는 음식은 지방으로 축적되는 법. 임신 초기에 체중이 평소보다 5~6kg 더 늘었다면 이 몸무게는 출산 후에 자연스럽게 빠지는 게 아니다. 특히 임신 초기에는 태아에게 많은 영양분이나 혈액량이 많이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임신 초기부터 철분제를 섭취하는 것도 별로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임신 초기의 영양분 과잉섭취를 하면 '태아'가 아닌 '살'로 간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한편 5~6개월이 지나면 혈액량이 많이 필요한 5~6개월이 지나서 철분제를 먹으면 도움이 된다. ◇ 임신 전 근력강화가 포인트 임신 전 근력을 강화해두면 산육기 때 체력을 회복하는데 도움이 된다. 산후비만은 영양이 과잉되는 일반비만과 달리 신진대사가 떨어져서 소모돼야 할 칼로리가 소모되지 않고 그대로 유지돼서 생긴 비만이다. 그렇기 때문에 산후비만을 탈피하기 위해서는 신진대사를 회복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 신진대사의 빠른 회복을 위해서는 근육의 볼륨을 증가시키는 게 좋은데 이는 근육이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임신 중이거나 출산 직후에는 근육의 볼륨을 바로 증가시키기 힘들기 때문에 임신 전에 근육의 볼륨을 최대한 늘려두는 게 도움이 된다. ◇ 산육기 무리하게 땀 빼는 건 금물! 산욕기 동안 사우나에서 땀을 빼다 온몸이 쑤셔서 못 살겠다며 고통을 호소한 이들이 많다. 임산부가 출산 후 임신 전의 건강한 몸 상태로 돌아가기까지는 6~8주 정도가 걸린다. 이 기간을 산육기, 즉 산후조리기기간이라고 부른다. 이 기간동안 몸을 따뜻하게 해야 한다는 생각에 몸에 땀띠가 나고 온 몸이 울그락 불그락 할 정도로 방을 뜨겁게 하고 전기장판까지 동원해서 무리하게 땀을 흘리는 경우가 있다. 이때 속옷이 축축해지고 증발하는 과정에 산후풍에 걸릴 수 있어 주의해야 한다. ‘산후 내 몸은 부은 거지, 살이 아닐거야’라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는데 실제 살인 경우가 많다. 땀을 낸다고 살이 빠지는 것도 아니다. 경락마사지도 마찬가지다. 출산 후 한 달 정도는 침을 맞아서도 안된다. 모든 근육이 정리가 안된 상태여서 굉장히 심한 통증 및 심한 산후통을 유발할 수 있다. ◇ 산후 다이어트에도 요령 있다 산욕기 동안에 무리한 산후 다이어트를 하는 것은 골다공증 등 심각한 건강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한 예로 첫 아이를 출산한 29살 여성이 예전 몸매로 돌아가지 못할 것을 우려해 굶어서 살을 뺏다고 한다. 그 후 뼈가 많이 시리고 쑤시는 등의 통증이 생겨 병원을 찾아 골밀도 검사를 해본 결과 심각한 수준의 골다공증 판정을 받았다. 산후 후 무리한 다이어트는 건강에 매우 좋지 못한 영향을 미칠 수 있어 전문의의 상담을 받으며 체계적인 저열량 식사를 하는 게 좋다. 예컨대 일반 여성이 1800 키로 칼로리를 섭취하는데 산후 다이어트를 결심했다면 1200 키로 칼로리로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다. 다이어트 후반에 갈수록 보호기전에 의해 기초대사량 감소된다. 체중감소 자체에 의해 활동기초대사량도 감소해 체중감소 속도가 뎌뎌지고 정체기가 올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시기를 어떻게 잘 넘길 수 있느냐가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출산 후 필요한 철분, 미네랄 섭취는 부족하지 않도록 하는 게 좋다. ◇ 산후 운동은 이렇게! 출산 후 산욕기 동안 무리한 운동은 피하는 게 좋다. 6주 지나면 건강 상태에 따라 유산소 운동하고 개인의 건강상태에 따라 강도를 조절하면 된다. 산욕기 때 너무 무리하게 운동을 하면 관절이 잘 안 붙기 때문에 적당한 스트레칭 정도가 가장 좋다. 또 임신했을 때 배가 많이 나오면서 혈액순환이 잘 안돼 하지정맥류가 생기거나 허리가 많이 아플 수 있다. 하지정맥류인 경우 누워서 다리를 올려놓으면 도움이 되고 허리 보강운동의 경우 고양이 자세로 허리를 움직인다거나 누워서 다리를 45도 올렸다 내렸다 하면 도움이 된다. 도움말: 경희강남한방병원 이경섭 병원장, 경희의료원 동서신의학병원 한의과대학병원 이진무 교수, 365 MC 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 중앙대 용산병원 가정의학과 조수현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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