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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초콜릿, 간경화 치료에 효과
글쓴이 :
관리자
2010.04.20
다크 초콜릿, 간경화 치료에 효과 다크 초콜릿이 간경화 치료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임페리얼 런던 대학(ICL) 의과대학 간질환전문의 마크 서츠(Mark Thursz) 박사는 다크 초콜릿이 간경화 환자에게 흔히 나타나는 문맥성고혈압(portal hypertension)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고 밝힌 것으로 영국의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이 15일 보도했다. 문맥성고혈압이란 문맥으로의 혈류가 증가하는 현상으로 간의 주요 혈관들에 손상을 입힐 수 있다. 간경화 환자는 보통사람보다 간문맥의 혈압이 높은데 특히 식후에는 복부정맥의 혈압이 상승, 간으로 가는 혈류를 증가시켜 심하면 혈관이 파열될 수도 있다. 서츠 박사는 간경화 환자 21명을 두 그룹으로 나누어 11명에게는 다크 초콜릿 성분(85% 코코아, 체중kg당 0.55g)이 함유된 유동식, 나머지 10명에게는 코코아의 플라보노이드 성분이 없는 화이트 코코아가 함유된 유동식을 주고 도플러 초음파검사로 평상시와 식후의 간문맥 혈압을 측정했다. 그 결과 식사와 함께 간문맥 혈압이 다크 초콜릿 그룹은 24%, 화이트 초콜릿 그룹은 34% 상승했고 식후에는 각각 10.3%와 26.3%로 줄어들었다. 이 결과는 다크 초콜릿과 문맥성고혈압 위험감소 사이의 연관성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으로 간경화 관리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서츠 박사는 말했다. 다크 초콜릿에 많이 들어있는 항산화물질인 플라보노이드는 혈관을 확장-이완시키는 혈관의 평활근세포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연구결과는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린 유럽간연구학회(European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Liver) 연례회의에서 발표됐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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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달라진 식품법따라 발빠른 대응
글쓴이 :
관리자
2010.04.20
달라진 식품법따라 발빠른 대응 식품업계, 유기가공인증 획득.표기법 수정 등 분주 2008년 이후로 불거진 식품안전 이슈들을 통해 정부차원에서 ‘식품’과 관련된 여러 법안이 재정비되고 있다. 이런 추세에 맞춰 올부터는 축산물 가공식품 인증부터 시작해 실제 규제에 들어가기 시작한다. 이에 따라 식품업계는 식품법이 입안되었을 때부터 실제 제품성분과 제품명 변경, 원산지 표기까지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지난 2009년 7월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합성 향료로 맛을 낸 식품에 재료 그림이나 사진, 천연 재료 이름 등을 포장용기에 넣지 못하게 하는 '축산물 가공품 표시 기준' 개정안을 입안 예고한 바 있다. 실제 이 고시가 시행되는 2010년 7월부터는 천연재료를 넣지 않으면 '바나나맛'이나 '딸기맛'이란 표기를 할 수 없고 대신 '~향 우유'라고 표시해야 한다. 유업체 가운데 이런 변화를 발빠르게 감지한 매일유업은 작년부터 ‘매일 Fresh News’ 캠페인을 펼치며 전 가공유 제품에 대해 색소를 빼고 실제 과즙을 첨가한 업그레이드 제품을 내놨다. 이 회사는 이와 함께 수입 원료 원산지 표기, 105가지 안전 검사 등을 철저히 지킨다는 4가지 선언을 통해 변화를 기회로 삼았다. 실제로 유업계에서는 합성 항료로 맛을 낸 가공유들이 장수식품으로 자리잡고 있지만 미리 준비하지 못했다면 오는 7월부터는 제품명을 바꾸거나 과즙을 첨가하는 등 리뉴얼 제품을 내놓아야 한다. 유기농 제품이 트렌드가 되면서 ‘친환경, 무농약, 유기농’ 등 다양한 표현을 한 유기농 제품들이 출시되어 왔다. 그 중에서도 요구르트와 같이 유기농산물(원유)를 원료로 하되 가공을 거쳐 제품화된 유기가공식품[1]의 경우 그동안은 유기농 원료의 함유량과 관계없이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재료의 소량 첨가만으로도 ‘유기농’이라는 표기를 붙여 사용해왔다. 그러나 정부는 이번에 소비자들의 혼란을 불식시키기 위해 유기가공식품에 대한 표기 기준을 바꾼다. 2011년부터는 유기농 인증이나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지 못한 제품에는 ‘유기’표현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제재가 가해진다. 뿐만 아니라 주요 원재료 외에도 각종 첨가물까지 모두 유기농을 사용해 95% 이상의 원료가 유기농 인증을 받은 경우 ‘유기’라는 표기를 사용하도록 해 주요 원재료만 유기농을 사용하는 제품과 차별화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발 빠르게 움직이는 식품업계에서는 새롭게 출시하거나 이전에 출시했던 유기가공식품 중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은 제품에 한해 제품명 표기를 ‘유기농’에서 ‘유기’로 변경하여 제품을 차별화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이번에 시행된 유기가공식품 인증제도에 따라 올해 12월까지는 제품명에 ‘유기농’과 ‘유기’를 모두 표기할 수 있지만 내년부터는 유기가공식품에 대해 ‘유기농’ 표기를 ‘유기’ 표기로 의무적으로 변경해야 하기 때문이다. 이 때 첨가물 포함 전체 원료의 95% 이상이 유기농 원료가 아닌 경우 ‘유기’라는 표기를 할 수 없게 된다. 매일유업은 상하목장 유기가공제품인 요구르트와 저지방 우유의 원재료를 포함한 가공과정까지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받았다. 또한 ‘상하목장 유기농 요구르트’와 ‘상하목장 유기농 저지방 우유’의 제품명을 ‘상하목장 유기 요구르트’와 ‘상하목장 유기 저지방 우유’로 표기를 변경하여 소비자들이 유기농 제품과 유기가공식품을 구분할 수 있도록 했다. 상하목장 유기농 우유의 경우, 국내 유기농 목장 중 절반 이상이 위치해 있는 고창지역에서 생산되는 유기농 원유로 만들어지는데, 원재료에 가공과정이 없기 때문에 ‘유기농 우유’라는 표기를 유지하고 있다. 반면, 가공과정이 들어가는 상하목장 요구르트 제품의 경우, 첨가물을 포함한 99%이상(유기 가공식품의 경우 95% 이상이 유기농 원료일 경우 인증 대상이 됨) 이 모두 유기 원료라는 것을 인증 받아 ‘유기 요구르트’라는 표기를 사용하게 됐다. 풀무원에서 선보인 유기농 녹즙시리즈 역시, ‘유기’표현을 사용한 경우이다. 풀무원의 ‘유기 케일녹즙’, ’유기 명일엽녹즙’은 국내의 유기농 농가에서 생산된 케일과 명일엽을 사용하여 가공한 제품으로, 첨가물까지 모두 유기농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유기’라는 표기로 사용하고 있다. 또한 올해 7월부터는 막걸리와 소주, 맥주 등 모든 주류에 원료 생산지 표시가 의무화된다. 막걸리는 ‘전통주’에 걸맞지 않게 쌀값이 비싸 그 동안 수입쌀을 주로 사용해 왔다. 생산지 표시가 의무화되면 소비자들이 국내산 쌀로 만든 막걸리와 수입쌀로 만든 막걸리를 선택할 수 있게 된다. 국순당의 경우, 국내의 많은 막걸리 제품들이 원료의 산지를 표기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원산지 표기제가 시행되기 전부터 제품에 원재료인 쌀에 대해 원산지 표기를 해오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이 식품안전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식품법을 제대로 지키지 못하는 기업들은 기업과 브랜드이미지에 치명적인 손상을 입게 된다. 이러한 사회적 분위기에 따라 앞서가는 기업들은 이미 실제 법안이 시행되기 전부터 발 빠르게 제품표기와 제품성분에 대해서 업그레이드 해가고 있다. 흐름에 맞춰 변화하지 않으면 몇십 년 동안 사랑받은 장수식품이라도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할 수 있다는게 업계측 설명이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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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urnal of the ADA Feb 2010 목차번역
글쓴이 :
관리자
2010.04.19
Journal of the AMERICAN DIETETIC ASSOCIATION: Heartfelt Nutrition Dec 2010 [practice applications] 165 EDITOR'S OUTLOOK: 저자들을 위한 새로운 정보 166 회장 페이지: Healthy People 2020 프로젝트와 ADA 그리고 여러분: ADA 회원의 역할과 기회 169 TOPICS OF PROFESSIONAL INTEREST: 경장영양 혹은 정맥영양으로 살아가기: 삶의 질에 기여하는 식품과 섭식 180 TOPICS OF PROFESSIONAL INTEREST: 아이디어로부터 행동으로 옮기는 cultural competence: ETHNIC Model, LEARN Model, BATHE Model 등의 특징을 설명 188 BUSINESS OF DIETETICS: 완전히는 은퇴하고 싶지 않다면? 은퇴자들이 활동과 참여할 수 있도록 ADA가 제공하는 다양한 옵션들-FPIND (Fifty Plus In NutritionDietetics), 회비 감면(50%) 등 소개 190 PUBLIC POLICY NEWS: 기준 설정: 주정부와 시설의 정책에 RD(registerted dietitians)와 DTR(dietetic technicians, registered)을 참여시키기 [Research] 192 COMMENTARY: 건강한 생활습관을 증진 시키는 것과 파트너쉽을 연결시키기: 국제적 소아비만 예방에 있어서 민간 부문(섹타, sector)과 공적 부문(그리고 비영리 단체까지) 간의 파트너쉽-건강한 생활습관은 개인의 선택이라 말해지기도 하지만 그렇게 할 수 있는 자원, 기회 및 조건이 전제되어야만 하기에. 201 COMMENTARY: CURRENT RESEARCH: 심혈관 건강을 위한 n-6다가불포화지방산의 권장량 205 ORIGINAL RESEARCH: 저섬유소식품을 포함한 식사프로그램에 비해, 전곡류로 만든 시리얼이 감량프로그램의 일부로 이용되었을 때 과체중/비만 성인의 LDL 콜레스테롤을 더 많이 감소시켰다 215 ORIGINAL RESEARCH: 그리스 아동청소년 집단에서 생활습관과 체질량지수 간의 상관관계 이 연구의 목적은 그리스의 전체 국민을 대표할 수 있는 소아집단에서 체질량지수와 관련된 생활습관 패턴을 측정하기 위한 것이었다. 연구결과는 몇 가지 식행동, 즉 식사 빈도, 아침 결식 여부 및 지중해식의 실천이 아동과 청소년기의 과체중 및 비만에 대한 보호작용이 있음을 시사한다. 222 ORIGINAL RESEARCH: 멕시칸계 엄마들이 생각하는 아동 초기의 이상체중은 캘리포니아 거주하는 경우 멕시코에 거주하는 경우와 다르다 이 논문의 저자들은 캘리포니아와 멕시코에 사는 멕시코계 엄마들 사이에, 아동의 현재체중과 이상체중을 비교하고 유아기와 아동 초기의 과체중에 기여하는 요인들에 대해 조사하고자 하였다. 거주 장소에 따라 이 엄마들이 인지하는 아동 초기 과체중은 서로 차이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에 멕시코계 엄마들을 위한 중재에서는 체중조절 정보를 제공할 때 문화적으로 보다 잘 수용될 수 있는 방법에 초점을 두어야함을 권고하였다. 230 ORIGINAL RESEARCH: 청소년기와 성인초기의 전곡류 섭취량은 상관관계가 있다 238 ORIGINAL RESEARCH: 자폐증 아동에서 식품의 선택과 감각의 예민도 247 질적 연구: 선천성대사질환을 가진 여성에서 식생활지침에 대한 시각 식생활지침을 정책적 수준에서 중재하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선천성대사질환을 가진 가임기 여성에서 식사에 대한 태도와, 식생활지침 따르는 데 있어서의 장애 요인 및 촉진 요인, 그리고 이 지침을 홍보하는 헬쓰케어시스템에서의 경험에 대한 조사를 목적으로 하였다. 이 여성들과 그들의 미래 자녀들에 있어서 식생활지침 실천과 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는 네 가지 특정 전략이 확인되었다: 증상에 근거를 둔 식사 모니터링, 치료식에 대한 교직원 교육, 등록 영양사가 가지는 역할의 확대, 그리고 헬스케어공급자를 소아전문에서 성인전문으로 바꾸는 것을 지원하기이다. 253 RESEARCH AND PRACTICE INNOVATIONS: 학동기 멕시코 아동에서 식사의 에너지원은 심혈관계질환의 위험지표와 상관관계가 있다 261 RESEARCH AND PRACTICE INNOVATIONS: Healthier Options for Public Schoolchidren Program(HOPS, 공립학교학생을 위한 건강한 선택 프로그램)이 6-13세 아동의 체중과 혈압을 개선시켰다 준실험적(quasiexperimental) 연구인 HOPS 프로그램의 결과, 영양과 신체활동 요소를 포함한 학교 중심의 예방적 중재는, 특히 여학생에서 건강을 개선시키는 데에 희망적임을 보여준다고 하였다. 268 RESEARCH AND PROFESSIONAL BRIEFS: 미군에서 혈중 지질 변화와 체중 및 체지방 손실을 증진시키기 위한 식사 대체 프로그램의 효율성 274 RESEARCH AND PROFESSIONAL BRIEFS: 저소득층의 분만 직후 여성에서 HEI (Healthy Eating Index)로 측정한 식사의 질과 지방수치와의 관련성 HEI 2005 점수는 체질량지수, LDL 및 총 콜레스테롤과 음의 상관관계가 있었고, HDL 콜레스테롤과 양의 상관관계가 있었다. 280 RESEARCH AND PROFESSIONAL BRIEFS: 정상체중인 젊은 여성에서 체지방 및 인슐린 예민도와 관련된 피트니스 및 체중 사이클링 이 횡단적 연구는 체지방량이 다른 정상체중의 건강한 여성들 사이의 인슐린 예민도, 혈당조절 및 혈중 지질 수준을 비교하였다. 연구 결과는 정상체중의 건강한 여성들에서 증가된 체지방은 인슐린 예민도에 부정적으로 영향을 미치고, 증가된 체지방이 신체적 단련(fitness) 및 식행동의 차이와 관련된다는 것을 시사하였다. 285 RESEARCH AND PROFESSIONAL BRIEFS: 멕시코 젊은이(9-17세)에서 초기진료시설에서의 생활습관 중재가 비만 지표를 개선시킨다 이 연구의 저자들은 등록영양사와 행동적 커리큘럼이 지원된 초기진료시설 내과의사들이 소아비만을 치료하는 성공적 전략이 될 수 있음을 시사하였다. 291 RESEARCH AND PROFESSIONAL BRIEFS: PREMIER(1999-2002년 사이에 수행된 혈압에 미치는 생활습관 중재 효과를 측정하기 위해 계획된 임상적 트라이얼) 참여자들에서 단백질 급원식품에 영향을 주는 요인들 이 연구의 목적은 PREMIER 임상시도 참여자들에서 연구 개시 시점에서의 동물성 및 식물성 단백질 급원을 조사하고, 이 PREMIER가 단백질 급원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 지를 조사하는 것이었다. 연구 개시 시점에서 동물성과 식물성 단백질은 총 단백질 섭취량의 각각 66%와 34%을 차지하였고 시간이 지나면서도 비교적 일정하게 유지되었다 그러나 성별, 인종, 연령 및 체중 상태는 모두 각 식품군으로부터의 섭취비중에 유의적으로 영향을 주었다. 296 FROM THE ASSOCIATION: ADA의 위치: 발달장애와 특벼한 건강 케어 요구를 가진 사람들에게 영양 서비스를 제공하기 308 FROM THE ASSOCIATION: Position Paper Update for 2010: Food choices, Food supply, Life span 및 Nutrition 에 대한 ADA의 최근 입장에 대한 ADA학회지 논문들의 목록 제시 310 FROM THE ASSOCIATION: 암 병동 영양케어에서 registered 영양사들의 practice에 대한 개정된 기준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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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기, 춘곤증·식욕부진 ‘해결사’… 비타민C 풍부해 피부에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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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건강과 웰빙 라이프> 딸기, 춘곤증·식욕부진 ‘해결사’… 비타민C 풍부해 피부에도 좋아 딸기가 제철을 맞았다. 추위에 떨던 몸이 포근해진 날씨에 적응하지 못해 생기는 춘곤증이나 소화불량, 식욕부진 등에는 딸기가 제격이다. 장미과 딸기속에 속하는 딸기는 비타민C가 풍부해 하루 4∼5개만 먹어도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C 섭취량을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현재와 같은 딸기가 재배되기 시작한 것은 17세기경부터다. 딸기는 대개 비닐하우스에서 재배하며, 비닐하우스 내부에 비닐 터널을 다시 설치해 보온한다. 꽃을 솎아 따주거나 봉지를 씌워 큰 열매를 따기도 한다. 반촉성재배인 경우에는 겨울에는 그대로 추위에 노출시켜 휴면시키고 이른 봄부터 비닐 터널을 씌워 생육을 촉진시킨다. 여성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딸기에는 비타민C 이외에도 라이코펜, 펙틴 등의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다. 이중에서 특히 비타민C의 경우 미백효과가 있어 기미나 주근깨를 예방해주기도 한다. 기미나 주근깨가 생기는 멜라닌 색소가 생기는 것을 방지해주기 때문이다. 나아가 스트레스 해소, 바이러스 항균에도 효과가 좋다. 딸기는 각종 호르몬 분비를 조절하는 부신피질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활기를 북돋워준다.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딸기를 많이 먹으면 주름을 예방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딸기에 들어있는 엘라직산이라는 성분이 자외선에 의해 피부 속 콜라겐이 파괴되는 과정을 차단시켜 주름을 예방하고 피부에 탄력을 준다는 것이다. 딸기 즙이 소아마비, 수막염, 헤르페스 등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에 대해 항균 작용을 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딸기를 포함해 복분자, 블루베리 등 딸기류의 과일에는 암을 예방하는 폴리페놀이 풍부하다. 폴리페놀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고, 다른 장기로 암세포가 전이되는 것을 막아준다. 딸기류는 우유나 요구르트, 유산균 음료 등과 궁합이 잘 맞는다. 이들 음식과 함께 먹으면 맛도 좋을 뿐만 아니라 칼슘이 보충돼 골다공증 예방에도 좋다. 딸기를 구입할 때는 꼭지가 마르지 않고 푸른색을 띤 것이 좋다. 딸기는 습도에 약하기 때문에 밀봉하면 물러지거나 곰팡이가 생기기 쉬워 종이상장에 담아 보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오래 보관하지 않고 먹을 딸기는 꼭지를 떼지말고 비닐랩에 씌워 냉장고에 보관한다. 냉장고에 보관할 때도 1주일을 넘기지 않는 것이 좋다. 딸기를 손질할 때는껍질이 얇아 상하기 쉽고 과육이 부드러워 흐르는 물에 가볍게 씻어야 한다. 30초 이상 물에 담가두면 비타민C가 물에 녹아 빠져나온다. 헹굴 때는 소금물로 재빠르게 헹구어 낸다. 소금 대신 식초를 탄 물에 헹구어도 좋다. 식초와 소금 모두 소독의 효과가 있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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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B' 많이 먹으면 '심장질환·뇌졸중'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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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비타민 B' 많이 먹으면 '심장질환·뇌졸중' 예방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B 비타민 엽산과 비타민 B6를 많이 함유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여성에서 뇌졸중과 심장질환 발병 위험을 낮추며 남성에서는 심부전 발병 위험 역시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일본 오사카대학 연구팀이 '미순환기협회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일본인들은 심장질환 예방을 위해 보다 엽산과 비타민 B6를 많이 섭취할 필요가 있다. 과거 북미와 유럽 연구팀에 의해 진행된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타민 B 가 영양학적 가치가 풍부한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40-79세 연령의 2만3119명의 남성과 3만5611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14년간 진행한 이번 연구결과 비타민 B가 뇌졸중과 심부전을 예방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함이 확인됐다. 연구기간중 총 986명에서 뇌졸중이 발병했고 424명에서 심장질환이 발생하며 2087명이 심혈관질환과 연관된 이유로 사망한 가운데 연구격과 비타민 B6를 가장 적게 섭취한 사람에 비해 가장 많이 서취한 사람들이 남성의 경우 심부전에 의한 사망율이 크게 낮았으며 여성의 경우에는 뇌졸중과 심장질환및 기타 모든 심혈관질환에 의한 사망위험 역시 크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비타민 B12는 사망 위험 감소와는 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엽산과 비타민 B6가 식사와 유전에 의해 영향을 받는 혈액내 아미노산인 호모시스틴을 낮추어 심혈관질환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현재까지 직접적인 연관성은 규명되지 않았지만 과도하게 호모시스틴이 높을 경우에는 동맥내 내피세포가 손상을 받을 수 있으며 혈전 생성이 촉진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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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같은 봄… 비타민D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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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같은 봄… 비타민D 부족 햇볕 많이 못쬐어 구루병ㆍ골연화증 등 발병↑ 봄볕을 쬐어야 겨울 동안의 긴 실내생활로 바닥난 비타민D를 보충할 수 있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우울증, 심혈관질환, 골연화증, 구루증 같은 질병이 발생한다. 활동량이 늘어나는 봄에 우리 몸은 단백질 비타민 무기질 등과 같은 많은 영양소를 필요로 한다. 특히 햇볕을 통해 체내에서 합성되는 비타민D는 긴 겨울 실내 생활과 자외선 부족으로 몸 안에 축적된 양을 모두 소진해 이맘때 부족한 상태에 놓이게 된다. 비타민D가 부족하면 우울증, 심혈관질환, 골연화증, 구루증 등 질병이 발생하게 된다. 의외로 봄철에 우울증 환자가 많은 것도 비타민D가 부족하기 때문이다. 을지대병원 가정의학과 최희정 교수는 "비타민D는 물에 녹지 않고 체내에 축적되는 지용성 비타민으로 비타민D2와 비타민D3가 있다"며 "비타민D2는 식물성 식품에, D3는 동물성 식품에 포함돼 있지만 대부분 비타민D는 자외선을 받아 피부에서 합성해 사용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 겨울 끝나는 시기에 비타민D 최저 = 비타민D가 부족하면 칼슘을 많이 섭취하더라도 제대로 흡수되지 않아 체내 칼슘 대사를 정상적으로 유지하지 못하고 결국 뼈에서 칼슘을 내다 쓰게 돼 뼈가 약해진다. 어린이는 비타민D가 부족하면 뼈의 발육이 좋지 못해 척추가 고부라지는 구루병을 앓게 되고 어른은 골연화증을 유발하게 된다. 노인은 칼슘 흡수를 떨어뜨려 칼슘 부족 상태를 더욱 악화시키고 이는 부갑상선호르몬 분비로 이어져 뼈에서 칼슘이 더 많이 빠져나가게 만들어 골다공증을 유발한다. 비타민D는 또한 혈압이나 혈당, 염증 조절에 영향을 준다. 따라서 비타민D가 부족하면 협심증, 심근경색증, 뇌졸중과 같은 심혈관 질환의 발병 위험이 높다. 비타민D 부족으로 혈압을 올리는 레닌이란 물질이 분비되는 것을 억제하지 못하고 췌장에서 인슐린 생성과 분비를 떨어뜨리기 때문이다. 비타민D는 자가면역질환이 발생하는 것을 예방하는 효과도 있다. 1세 이전에 비타민D를 충분히 보충해 주면 천식이나 1형 당뇨병이 생기는 것을 예방해주고, 다발성경화증이나 관절 류마티즘이 발생하는 것도 비타민D 부족과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 하루 20분 일주일 2~3번 일광욕을 = 비타민D는 긴 옷을 입기 시작하는 늦가을부터 봄이 될 때까지 적절한 농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 시기에 비타민D를 보충하는 일은 쉽지 않다. 주로 실내 생활을 하고 피부가 자외선에 노출될 기회가 거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비타민D를 강화한 우유나 간유, 정어리, 참치, 연어, 고등어 등에도 어느 정도 비타민D가 들어 있지만 자주 많이 먹는 것이 아니라면 이러한 음식을 통해 비타민D를 보충하기 어렵다. 따라서 이 시기에는 따로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평소 비타민D가 부족하지 않은 사람은 하루 400~800단위 정도를 보충하도록 권고하고 있다. 늦가을에서 초봄까지 시기를 제외한 나머지 계절에는 특별히 비타민D 보충제를 복용하지 않더라도 하루 15~20분, 주 3회 이상 일광욕만으로도 비타민D를 충분히 보충할 수 있다. 일광욕에 좋은 시간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2시 사이지만 한여름에는 오전 시간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골프를 하거나 해변에서 장시간 햇볕에 노출될 때에는 미리 15분 정도 자외선차단제를 바르지 않은 상태에서 햇볕을 쏘이고, 이후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과도한 일광으로 화상을 입거나 피부에 주름이 생기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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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 해치는 한국인 생활습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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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건강 해치는 한국인 생활습관 [쿠키 건강] 평생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사는 것은 모든 사람들의 소망이다.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는다는 말 또한 건강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잘 대변해준다. 치아 건강도 빼놓을 수 없다. 예부터 한국 사람들은 평생 ‘씹는 행복’을 누리며 사는 것을 ‘5복(福)’의 하나로 여길 만큼, 그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하지만 무의식중에 자리 잡은 한국인의 생활습관이 치아에 악영향을 미칠 수도 있다. 한국 사람이라서 더 조심해야 할 치아 건강관리에 대해 미소드림치과 오동진 원장을 통해 알아보자. ◇한국인의 치아 이래서 위험하다 △밥과 함께 먹는 뜨거운 국= 한국 사람들은 ‘국물 없이 밥을 어떻게 먹느냐’고 말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한국인들의 식단에 국물이 없는 건 상상하기 힘들 정도. 하지만 뜨거운 국물의 잦은 섭취는 치아건강을 해칠 수 있다. 먼저 치아배열이 고르지 못한 경우 국물이 치아의 미세한 곳까지 파고들 수 있다. 국물은 육류를 우려내기 때문에 주 성분이 기름기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기름기는 치열이 불규칙할수록 치아 표면에 붙는 상태가 되기 쉽다. 따라서 칫솔질을 조금이라도 소홀하게 되면 치아표면에 붙은 국물의 잔여물을 완전하게 제거하기 어렵다. 또한 국물에는 소금·고춧가루·조미료 등에 포함된 염분이 많이 들어가 있다. 이러한 염분은 입속의 산성 성분을 증가시켜 충치의 원인인 산도를 높인다. 충치가 있는 사람들도 뜨거운 국물 섭취로 인해 불편함을 겪을 수 있다. 충치가 치아 표면에만 나타난 경우 국물이 치아 틈새로 들어가 충치 상태를 악화시킬 수 있다. 이미 충치가 신경까지 파고 든 경우에는 뜨거운 국물이 치아에 자극을 주어 시린 증상이 나타나게 된다. △오징어, 간장게장, 얼음 등 단단하고 질긴 음식= 한국 사람들은 질기고 단단한 음식을 끊어 먹거나 부셔 먹기를 즐겨한다. 마른 오징어나 땅콩 같은 견과류, 간장게장 같은 게요리, 심지어는 생쌀 등을 열심히 씹어 먹기도 한다. 여름철에는 얼음을 ‘와자작’ 씹어 먹는 것도 즐긴다. 한국인은 이처럼 단단한 음식은 입에 넣자마자 씹어 먹어야 제 맛을 느낀다. 물론 건강한 치아를 가졌다면 큰 무리는 없다. 하지만 선천적으로 저작력(씹는 힘)이 약한 경우, 충치가 있는 경우, 치아의 법랑질이 손상된 경우에는 단단하고 질긴 음식을 깨물어 먹다가 치아에 충격이 가해져 심한 경우 치아가 깨지고 부서지는 치아 파절이 올 수 있다. 치아 파절은 충치가 심해 치아의 바깥 부분이 부서져 버리거나 급격히 모양이 변하 것을 말한다. 딱딱한 음식을 먹기 위해 씹는 힘이 집중되면 치아가 금이 가거나 깨지기 쉽다. 특히 브릿지 등 보철치료를 받았거나 임플란트를 한 치아로는 얼음처럼 단단한 음식을 와작와작 깨물어 먹는 행동은 삼가는 것이 좋다. △밥 먹은 후 필수 후식, 과일= 밥을 먹고 나면 후식으로 으레 따라오는 게 과일이다. 과일의 풍부한 비타민과 수분은 식사 후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는데 한 몫 한다. 또 과일에는 섬유질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씹는 과정에서 이를 청소해주는 역할도 한다. 하지만 과일을 먹은 후 구강관리를 소홀히 하면 충치가 생긴다. 대표적인 후식으로 손꼽히는 사과에는 당분과 함께 사과산이 들어 있는데 사과에 있는 당분은 이를 썩게 하고 사과산은 치아를 부식시킨다. 사과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과일에는 당분이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어 고농도의 당분이 치아표면에 남아 충치가 발생되기 쉽다. △전 국민의 애호 식품 커피= 어느 순간 커피는 우리 생활에 자리 잡았다. 하루에 세 잔 이상 습관적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주변에 흔할 정도다. 하지만 이렇게 커피를 자주 마시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치아가 누렇게 변색될 수 있다. 치아의 표면은 매끄러워 보이지만 현미경으로 살펴보면 치아의 깊은 곳까지 미세한 구멍으로 형성 되어 있다. 때문에 커피를 마실 때마다 갈색 색소가 구멍 사이로 들어가 치아의 안쪽 층에 착색되는 것. 심한 경우 치아 속안까지 노랗게 변색시킨다. 커피에 프림이나 설탕을 첨가해서 마신다면 치아 건강에 더욱 좋지 않다. 커피 성분 자체만으로는 문제가 없다. 오히려 커피에 포함된 타닌 성분이 치아 표면을 깨끗이 씻어줘 세균 침투를 막아준다. 하지만 커피에 설탕, 시럽이나 프림이 과하게 들어갈 경우 치주염이나 충치를 유발하거나 악화시킨다. 특히 젊은이들이 즐겨 마시는 브랜드 커피는 시럽, 생크림, 캐러멜 등 단 성분들이 많이 들어 있어 충치가 발생할 확률이 더 높다. △이 악물고 하라고?= 한국 사람들은 집중하거나 어떤 것에 몰두하여 열심히 하고자 할 때 ‘이를 악물고 죽기 살기로 하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한다. 하지만 이는 치아건강에 매우 위험한 일. 사람의 치아는 활동 중에는 90%이상 사이가 자연스럽게 떨어져 있어야 치아와 주위근육에 무리를 주지 않게 되어있다. 힘들거나 초조할 때 마다 이를 악무는 사람들이 있는데, 30초만 치아를 악물고 있어도 금방 안면근육에 피로가 오며 저작근통이나 두통을 유발하게 된다. 이 때 유발된 근육통은 쉽게 사라지지만, 치아 자체에는 돌이킬 수 없는 타격을 줄 수 있다. 부작용으로 씹을 때마다 치아가 시큰거리고, 치아뿌리까지 충격이 파급되면 치아신경을 죽이는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심한 경우 치아에 금이 갈 수도 있다. ◇한국 입맛 제대로 즐기려면 올바른 습관만 들인다면 치아손상의 걱정 없이 한국 입맛을 유지할 수 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입안을 청결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것이 칫솔질이다. 하루 3번, 3분 이상, 음식물 섭취 후 3분 이내에 닦는다. 이 때 3분이 지나면 입속에서 음식물이 산성화되어 세균이 번식할 수 있다. 칫솔질을 할 때 많은 사람들이 힘을 주어 옆으로 닦는데 이는 잘못된 방법이다. 잇몸과 치아가 닿는 부분에 45도 각도로 칫솔모를 댄 다음 조금씩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닦는다. 이 때 혓바닥도 닦아 주어야 한다. 혓바닥 돌기 사이에는 국물 찌꺼기가 끼기 쉬운데 이는 세균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칫솔질을 할 수 없다면 물이나 구강 청결제로 입을 고루 헹궈내는 것도 좋다. 국물 위주의 식사습관을 바꾸는 것도 도움이 된다. 먼저 반드시 국이 아니면 안 된다는 고정관념을 버리고 골고루 반찬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특히 칼슘이 많은 멸치나 섬유질이 많은 김치, 나물류 등은 치아를 튼튼하게 하고, 풍부한 섬유질이 치아에 붙은 찌꺼기를 닦아내는 효과가 있다. 국에 말아먹는 습관을 지닌 경우 국그릇에 밥을 얹는 방법을 거꾸로 해 밥에다 국이나 건더기를 얹어서 먹는 습관을 들인다. 먹는 속도를 천천히 할 뿐만 아니라 건더기 섭취를 늘려 씹는 활동을 좀 더 오래도록 할 수 있어서다. 또 과일을 먹은 후 양치질을 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양치용액이나 물을 이용해 입을 고루 헹궈내는 것이 좋다. 껌을 씹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충치 예방을 할 수 있다. 단, 일반 껌에는 설탕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 껌을 씹은 후 설탕 성분이 빠져나가는 20여 분 뒤부터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커피를 마실 때에는 가급적 설탕과 프림 등을 적게 타서 먹는 것이 좋다. 또 설탕과 프림이 포함돼 있는 인스턴트커피 보다는 원두커피를 묽게 타서 마신다. 커피 대신 녹차나 감잎차 등을 마시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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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보호,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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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환경 보호,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부터 광진구,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제 소형음식점과 구의동 주택가에 보급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광진구(구청장 정송학)가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제를 도입하고 남은 음식 싸주고 사가기 운동을 추진하는 등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에 앞장서고 있다. 구는 소형음식점과 구의동 일대 주택가에 종량제 쓰레기 봉투 대신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제를 사용하고 있다. 구는 음식물쓰레기 처리비용을 절감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2007년 12월 구의동 소재 소형음식점에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제를 시범적으로 실시한 결과 쓰레기 발생량이 10%정도 감소하고 위생적이고 편리해 소형음식점 업주들의 호응이 높아 2008년 11월부터 광진구 내 모든 소형음식점과 구의동 주택가로 확대해 시행해오고 있다. 음식물쓰레기 전용용기제란 음식물쓰레기를 종량제 봉투에 넣어 배출하는 기존의 방식과는 달리 10리터(l), 20리터(ㅣ) 규모의 전용용기에 쓰레기를 담고 용량에 맞는 납부필증(칩)을 구입해 부착함에 꽂은 후 문 앞에 배출하면 수거해 가는 방식이다. 광진구 음식점에서 남은 음식을 싸주는 운동을 전개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재 사용중인 봉투는 매립·소각처리로 인한 2차 환경오염이 발생하는 등 단점이 있는 반면 전용용기는 이중구조로 돼 있어 음식물쓰레기 수분을 밖으로 배출하기 때문에 쓰레기 발생량이 10~20%가 줄게 돼 환경보호는 물론 처리비가 절감되는 장점이 있다. 구는 시범 사업이 더 정착되는 것을 지켜본 후 전 동 주택가로 확대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음식물쓰레기 발생부터 원천 봉쇄 광진구는 2008년 10월부터 현재까지‘남은음식 싸주고, 재사용 안하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업주들이 자율적으로 참여하는 이 운동에 2009년 말 현재 530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구는 홍보활동을 강화해 올해 700개 소로 확대·선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남은 음식 싸주기 운동을 추진한 결과 남은 음식을 싸준 횟수는 월 평균 총 2만 1689회, 양은 4762kg에 달한다. 가격으로 환산하면 약 7744만원을 절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간으로 보면 효과는 더 두드러진다. 횟수는 26만 268회, 양은 5만 7144kg으로 1년에 약 9억2932만원을 아낀 셈이다. 음식물 쓰레기 전용용기 구는 사업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청 홈페이지에 음식물 싸가기 실천 고객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다. 고객이 광진구 홈페이지에 들어와 남은 음식을 싸간 고객에게 배부된 행운권 번호를 입력하면 구는 연 6회 짝수 달에 추첨을 통해 당첨자에게 5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 참여 업소에는 싸준 횟수와 싸준 양, 위생관리실태 등을 점검해 30개 소를 선정, 3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남은 음식 싸주기 운동을 실천하면 음식물 자원 낭비와 처리비용을 절감하는 경제적인 측면 외에도 소비자들에게 음식을 재활용하지 않는 업소라는 신뢰감을 줄 수 있고 남은 음식을 버리지 않고 가정으로 가져갈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한편 구는 올해부터는 남은음식 싸주기와 함께‘남긴 반찬 한곳에 모으기’등 재사용 안하기 운동을 함께 추진한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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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1분 건강] 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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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1분 건강] 커피 커피 한 잔의 카페인 양 은 40~105 ㎎으로 하루 300㎎ 이내로 섭취하는 카페인은 건강에 유해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임신 초기 또는 카페인에 예민한 사람은 하루 2잔 이상은 자제해야 합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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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뉴스] 콜라 많이 마시는 남자. 불임의 위험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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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카의 핫핫핫 건강 뉴스] 콜라 많이 마시는 남자. 불임의 위험이 크다? 4월 셋째 주 카타카의 핫핫핫 건강 뉴스입니다. 한 주간의 건강 소식을 모아 간략히 읽어보실까요? 1. 콜라 많이 마시는 남자. 불임의 위험이 크다? 콜라를 많이 마시는 사람에게 불임 위험이 클 수 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2,500명이 넘는 젊은 남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하루에 콜라를 1L 이상 마신 남자는 전혀 마시지 않는 남자보다 정자의 숫자가 30% 가까이 작았습니다. 연구진은 콜라에 들어 있는 카페인에 의한 영향은 아니었으며, 콜라를 많이 마시는 사람일수록 패스트 푸드를 많이 먹고 과일과 채소를 적게 먹는 등 나쁜 생활 습관이 영향을 주었을 것이라고 합니다. [Full text : Am J Epidemiol] [한글기사] 2. 수면 내시경 중 코 골면 수면무호흡증 환자! 수면 내시경 검사를 받는 동안 코를 골면 수면무호흡증(OSA)일 가능성이 크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수면 내시경 검사 도중 10초 이상 코를 곤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수면 다원화 검사를 한 결과 모두 OSA 환자로 밝혀졌고 그 중 70%는 심각한 수준이었습니다. 저자는 이 방법이 OSA를 진단하는 다른 방법보다 뛰어난 예측도를 보였다고 하며 앞으로 대규모의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Abstract : Gastrointest Endosc] 3. 비타민C와 비타민E, 임신 중독증 예방 못해 비타민C와 E의 항산화 작용이 임신과 합병된 고혈압(임신 중독증)을 막아준다는 말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에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의학저널 NEJM에 실린 연구에 따르면 그러한 예방 효과는 없다고 합니다. 산모 만여 명을 비타민 투여군과 비투여군으로 나누어 추적 조사한 결과 임신 중독증과 주산기 고혈압 합병증 모두 두 군 사이에 아무런 차이가 없었습니다. 임신 중독증은 모든 산모 중 5~8%에서 발병합니다. [Abstract : N Engl J Med] [한글기사] 4. 밤에는 어둡게 있는 것이 좋아 빛이 없는 밤에 세포분열을 하면 자외선에 의한 유전자 손상을 피할 수 있어서 생존에 유리할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쥐를 대상으로 밤에 1시간씩 3차례 3시간 동안 빛에 노출한 결과 종양발생과 연관성이 높은 변화가 관찰되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연구진은 이번 연구 결과가 빛을 이용해서 암 발생을 예방하고 치료하는 방법을 개발하는데 실마리를 제공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Abstract :Cancer Genet Cytogenet] [한글기사] 5. 대장 내시경, 과민성 대장 증후군 환자에게 별로 도움 안된다 과민성 대장 증후군(IBS) 환자는 혹시 있을지 모르는 대장 내 실질적인 병변을 배제하기 위해 대장 내시경을 받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IBS가 의심되는 사람과 건강한 사람에게 대장 내시경과 조직 검사를 받게 하고 그 결과를 비교해보니 두 군 사이에 특별한 차이점이 없었다는 연구가 발표되었습니다. 저자는 연구에 한계점은 있지만, IBS가 의심되는 환자에게 대장내시경으로 얻을 수 있는 이점은 매우 작다고 합니다. [Abstract : Am J Gastroenterol] [한글기사] 6. 우울증약에 따른 자살 위험, 차이 없다 우울증으로 고생하는 소아와 청소년들에게 어떤 약이 더 자살 위험이 낮은지 알아보기 위한 연구가 있었습니다. 1997년부터 총 9년간에 걸쳐 진행된 이 연구 결과에서는 floxetine과 citalopram을 쓴 경우, fluvoxamine, paroxetine, sertraline 등을 처방한 경우의 자살 위험을 비교하였습니다. 연구 결과에서는 항우울증 치료제 간에 자살 위험의 차이가 없다고 보고되었습니다. 좀 더 자살 위험이 낮은 항우울증제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었는데, 역시나 안타까운 결과였습니다. [Abstract : Pediatrics] 7. 노인도 비만하면 체중 줄이는 것이 좋아 노인의 체중 감량은 사망률을 높인다는 몇몇 연구가 있어서 과체중이거나 비만인 노인에게 체중감량을 권하기 쉽지 않습니다. 비만한 60세 이상 노인 636명을 대상으로 18개월 동안 체중감량을 시킨 사람과 체중감량을 시키지 않은 사람으로 나눠서 관리하고, 8년간 관찰한 결과 의도적으로 5% 정도 체중을 감량한 노인들이 체중을 감량하지 않은 노인들보다 사망률이 훨씬 낮았다고 합니다. 노인들도 건강을 위해서는 적절한 체중 관리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Abstract : J Gerontol A Biol Sci Med Sci] [한글기사] 8. 천식 위험이 크다면 개를 키우기보다는 고양이를 키워라? 천식 위험이 큰 아이들을 대상으로 1세와 7세 때 집의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조사하고 엄격히 알레르기 원인 물질을 통제한 군과 그렇지 않은 군을 비교했더니 개의 알레르기 원인 물질에 노출되었던 아이에게서 천식 위험이 세 배가량 컸습니다. 그러나 집먼지진드기나 고양이는 천식의 위험을 높이지 않았습니다. 한편, 저자는 이 결과로 애완동물의 종류를 결정하기에는 부족한 점이 많고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Abstract : Pediatr Allergy Immunol] [한글기사] 9. 폐경 후 여성, 자신의 골절 위험성 제대로 모르고 있어 폐경 후 여성이 자신의 골절 위험성에 대해서 잘 모르고 있다는 연구 결과가 발표되었습니다. 골다공증이 있는 여성은 같은 연령대의 여성보다 골절 위험성이 10배나 높아지는데, 이번 연구에 따르면 골다공증 여성 중 43%만이 골절 위험성이 높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고 합니다. 폐경 후 여성이 자신의 골절 위험성에 대해서 제대로 인식할 수 있도록 의료진이 적극적으로 설명해 주는 노력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Abstract : Osteoporos Int] 10. 치매 환자들, 언제 운전 그만둬야 할까? 치매 환자들이 언제 운전을 그만둬야 하는지에 대한 지침이 발표되었습니다. 치매 환자의 인지능력과 운전능력을 평가하는 다양한 방법 중 의미가 있는 도구들을 선정했습니다. 그 중 임상치매척도(Clinical Dementia Rating score)가 가장 신뢰가 있었고 MMSE를 비롯한 검사와 설문, 운전 습관의 변화와 사고 경험 등이 포함되었습니다. 새로운 지침이 치매 환자 중에서도 위험한 운전자를 가려줄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됩니다. [코리아헬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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