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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도 비만자에게는 낯 가린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4.20
과일도 비만자에게는 낯 가린다 과체중-비만자는 열량 계산하며 먹어야 “기름기 있는 음식은 줄이고 과일과 채소를 듬뿍 드십시오” 당뇨병, 고혈압 등 만성질환이나 암을 예방하기 위해 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들에게도 과일과 채소는 피하지 않아도 된다고 한다. 하지만 과일도 똑같이 먹는 건데, 맛있기까지 한데 무작정 많이 먹어도 괜찮은 것일까? ‘과일’은 건강한 식습관의 중요한 키워드다. 그러나 이런 건강한 식생활을 하는데도 살이 쪄서 고민인 사람들은 과연 과일과 채소를 적절히 먹고 있는지 다시 한 번 생각해 봐야 한다. 과일과 채소도 열량을 가지고 있기 때문. 과일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는 비타민, 항산화물질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기 때문에 건강에 좋은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몸에 좋다고 너무 많이 먹으면 비만 같은 건강상 문제와 함께 충치도 생길 수 있다. 평소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거나 당뇨병 환자, 과체중인 사람은 특히 달콤한 과일을 피하는 것이 좋다. 멜론이나 포도 등 당분이 높은 과일은 체중을 증가시키고 동맥 경화를 일으키는 혈중 지방 성분 트리글리세리드 수치를 높여 놓아 심장병도 일으킬 수 있다. 인제대 서울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는 “체중조절이 필요 없는 정상체중 사람은 과일을 많이 먹어도 상관 없다”며 “하지만 과체중이나 비만인 사람은 당도가 낮은 과일을 선택하고 열량을 따지면서 먹어야 한다”고 말했다. 따라서 당도가 높고 열량이 높은 과일보다 열량이 낮은 채소가 낫다. 당도가 높은 포도 바나나보다는 열량이 낮은 토마토나 당근이 건강에 더 좋다는 것이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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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영양성분 표시 커피믹스는 제외?
글쓴이 :
관리자
2010.04.20
영양성분 표시 커피믹스는 제외? 동서식품 등 제품에 미표시로 정보제공 부족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가공식품은 물론 외식업체까지 영양성분 표시가 최근 확대되고 있지만 유명 업체들의 커피믹스 제품에는 영양성분 표시가 여전히 미비해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한국소비자연맹에 따르면 지난해 10월 커피영양성분 표시를 조사한 결과 일반커피(원두)의 경우 영양성분 표시가 어느 정도 돼 있었으나 커피믹스의 경우 영양성분 표시가 빠진 제품이 존재했다. 동서식품의 경우 일반커피 8개종에는 영양성분표시가 돼 있었으나 커피믹스는 24종 중 5개 제품에만 영양성분 표시가 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칼로리가 거의 없는 원두커피나 일반 커피믹스에 비해 상대적으로 열량이 적은 제품인 1/2칼로리 3개제품, 디카페인, 폴리페놀 등에는 영양표시가 돼 있었다. 커피믹스나 칼로리나 당 성분 등 첨가물이 많은 카페라떼, 카푸치노, 카페모카, 아이스 믹스 등에는 영양성분이 전혀 표기돼 있지 않았었다. 동서식품의 홈페이지를 직접 검색한 결과 제품 사진과 설명이 올려져 있을 뿐 영양성분 표시가 제대로 돼 있는 제품은 한 제품도 없었다. 그러나 한국네슬레의 경우는 조금 달랐다. 원두커피 5종, 커피믹스 22개종중 시판하지 않은 제품 5개와 커피믹스 중 원두커피 100%인 1개 제품을 제외한 모든 제품에 영양성분 표시가 돼 있었다. 홈페이지에도 네스까페 커피믹스 2종을 제외한 전 제품에 영양성분 표시가 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그렇다면 몇 개월이 지난 지금은 어떨까. 14일 한 대형마트를 둘러본 결과 상황은 한국소비자연맹이 조사했던 당시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동서식품의 경우 일반커피 포장에는 영양성분이 표시돼 있었으나 커피믹스는 대부분의 제품에서 영양성분을 확인할 수 없었다. 맥심 모카골드 마인드, 맥스웰하우스 커피믹스 오리지날, 맥심카페 카푸치노 바닐라·헤이즐넛, 맥심카페 카라멜 마끼아또, 맥심카페 모카라떼 등에는 영양성분이 미표시돼 있었다. 그러나 열량이 일반 커피믹스보다 적은 맥심 웰빙 1/2칼로리, 아라비카 100 커피미스에는 영양성분이 표시돼 있었다. 커피 전문업체 자뎅도 영양성분 표시는 미비했다. 카페모카와 핫초코 등도 제품에 영양성분이 표시돼 있지 않았다. 한국네슬레도 일반커피의 경우 영양성분이 표시돼 있었으며 커피믹스 제품도 대부분 영양성분이 표시돼 소비자들이 제품별로 따져보고 제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한국네슬레 제품은 테이스터스 초이스 마일드 모카 커피믹스를 비롯해 수프리모 커피믹스, 테이스터스 초이스 오리지날 믹스, 테이스터스 초이스 카푸치노모카·바닐라향·카라멜향 등에 모두 영양성분이 표시돼 있었다. 이에 대해 업계 관계자는 포장재 인쇄 변경에 따른 비용 부담 등 애로사항이 있어 전제품으로의 일괄 확대는 어려우나 ‘식품 등의 표시기준’ 개정에 따라 해당 제품의 표기사항 변경시 영양성분을 함께 표시하도록 진행하고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따라서 앞으로 카페라떼, 카푸치노, 아이스커피믹스 등 일반 커피믹스 제품에도 소비자의 알권리를 위해 점차적으로 영양성분 표시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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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수분부족이 비만을 유발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4.20
수분부족이 비만을 유발한다? 사람의 하루 수분 소모량은 2~3ℓ에 달한다. 대소변으로 1.5ℓ, 호흡이나 발열반응으로 0.5ℓ정도를 배출하고, 땀, 눈물, 체액, 침으로 인한 수분 배출도 0.5ℓ나 된다. 우리 몸에 필요한 물의 양은 기온, 체질, 체격, 노동량 등에 의해 달라지는데, 하루에 약 2.5ℓ의 물이 필요하며, 이중 식사를 통해 1.5ℓ를 섭취하고, 체내에서 대사과정으로 재흡수되는 양이 0.2ℓ이다. 성인은 하루 평균 1∼2ℓ(8∼10잔)의 물을 별도로 보충해 주는 게 적당하나 실제 우리나라 사람들이 섭취하는 수분의 양은 이보다 훨씬 적다. 우리나라 하루 수분섭취량은 여성은 740㎖, 남성은 980㎖으로 성인 일일 물 필요량의 70%에 불과한데, 나이가 들수록 체내 수분은 고갈된다. 체내수분이 1~2% 정도 부족한 상태가 지속되면 갈증을 느끼지 못하게 되는 만성탈수증으로 이어지는데, 수분섭취량이 적으면 대변이 굳어져 변비가 될 수 있으며, 피로누적과 비만을 부를 수 있다. 피로 회복을 위해서는 몸 안에 있는 노폐물이 원활하게 배설돼야 하는데, 소변, 땀, 대변의 주원료인 물이 부족해 배설이 잘 이뤄지지 않아 체내 독소가 몸에 쌓여 부종을 유발할 수 있고, 만성탈수현상은 갈증을 배가 고픈 느낌과 혼동해 음식을 더 먹게 만들기 때문에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물 이렇게 마시자 비만클리닉 365mc 이선호 원장은 "건강과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체내에 충분한 양의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은 칼로리가 없으면서 대사량을 올려주고 체지방으로 전환하는 것을 막아줄 뿐만 아니라 몸의 균형을 유지시켜 몸과 피부에 활력을 주기 때문에 하루에 적어도 3ℓ의 물을 꼭 챙겨 마시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물은 빈속에 마시는 것이 좋은데, 노폐물을 씻어주며 위와 장의 활동을 촉진시켜 소화에 도움을 주고 변비 예방에도 좋다. 가급적이면 식사 전 후 2시간 정도에 마시고, 목이 마르지 않더라도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다. 요즘은 여러 가지 기능성 물이 출시되고 있지만 효과가 확실하게 입증된 것이 많지 않아 맹물이 가장 좋다. 물은 10℃이하로 차게 마시는 것이 좋은데, 시원한 물은 뇌를 자극해 컨디션 조절에 도움이 되고, 입 안부터 구강, 위를 자극해서 소화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돕는다. 설사를 할 때는 미지근한 물이 좋다. 한꺼번에 너무 많이 마시는 것은 혈액 속의 나트륨을 희석시켜 정상 신체 기능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좋지 않다. 또한 이미 마신 물이라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따라 그 효과는 차이가 크다. 혈액과 림프액의 순환을 활발하게 가동시켜 물이 체내에서 원활하게 순환토록 해 몸의 모든 대사를 증폭시키기 위해서는 물을 많이 마시는 것도 좋지만 운동을 하면 효율을 높일 수 있다. 운동은 심폐기능과 근력 강화의 목적도 있지만 체내의 순환 펌프를 자극하는데, 운동을 하면 땀이 나고, 물을 마셔 빠져나간 수분을 보충해주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농축된 혈액으로 신선한 물이 채워져 혈관을 막힘없이 흐르게 한다. 운동을 할 때는 갈증을 느끼기 전에 물을 마시고, 특히 고혈압, 당뇨병, 심장병과 같은 성인병이 있는 경우에는 틈틈이 마시는 것이 좋다. 운동 중 수분섭취는 운동 과정의 스포츠 손상을 예방하고, 체온 상승을 막아주며, 운동 수행능력을 높여준다. 운동 전이나 운동 중에는 0.4∼0.6ℓ, 운동을 마친 후에도 0.6∼1ℓ의 물을 마시는 것이 좋으며, 운동 중에는 위의 기능이 떨어지기 때문에 힘든 운동을 할수록 물을 한꺼번에 들이켜지 말고, 4∼10℃의 물을 조금씩 나눠 먹는 게 효율적이다. 땀을 많이 흘리면 염분과 칼륨 등의 전해질이 함께 빠져나가기 때문에 스포츠 음료를 마시는 것도 좋지만 음료수는 수분 섭취에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커피와 탄산음료는 이뇨작용이 강해 상당량의 수분을 배출할 수 있고, 음료수에 첨가된 설탕, 카페인, 나트륨, 산성 성분 등의 첨가물은 열량이 높아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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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뇌졸중 예방에 이런 음식 좋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4.20
"뇌졸중 예방에 이런 음식 좋다" [헬스코리아뉴스] 비타민 B가 많이 함유되어 있는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뇌졸중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일본의 한 연구팀은 일본 공동집단 코호트 연구(Collaborative cohort study: 특정 위험 요소를 가지고 있는 집단을 계속 추적해 가면서 그런 위험요소가 그 후에 과연 그 결과를 일으키는지를 보는 연구)에 참여한 2만 3천여명 이상의 남성과 3만 6천여명의 여성을 대상으로 그들이 작성한 식생활 관련 설문지를 분석 조사했다. 연구팀은 "실험참가자들은 평균 14년 안에 986명이 뇌졸중으로 사망하고 424명이 심장병을 유발했으며 2087명은 심장혈관계통 질환을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분석 결과 엽산 비타민 B(B-vitamins folate)와 비타민 B-6를 많이 포함한 음식을 먹은 여성들은 뇌졸중과 심장병에 의한 사망률이 낮았으며 남성들의 경우 심부전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적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그러나 "비타민 B-12 섭취는 심장혈관계통 질환으로 인한 사망 위험률 감소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엽산과 비타민 B-6이 각종 질병의 발병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위험인자 단백질의 일종인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의 수치를 낮추어 심장혈관계통 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이전의 연구에서도 호모시스테인의 수치가 높을 경우 동맥경화를 가속화시키면서 동맥내피의 손상과 혈액 응고를 가져온다고 발표된 바 있다"며 "비타민 B-6의 경우 생선, 간, 고기, 전곡립(whole grains), 강화시리얼(fortified cereals) 등의 식품에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야채와 과일, 전곡립, 강화시리얼, 콩류(beanslegumes) 등에는 엽산이 풍부하다"고 조언했다. 이 연구결과는 '뇌졸중' 저널지(the journal Stroke) 온라인판에 게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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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고기먹고 살빼는 황제 다이어트, 건강에는?
글쓴이 :
관리자
2010.04.20
고기먹고 살빼는 황제 다이어트, 건강에는?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1년 365일 계획하고 또 고민하는 것이 바로 다이어트. 외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다이어트에 대한 노력과 투자는 계속 늘어날 전망이다. 과도한 다이어트는 영양실조, 빈혈 등으로 골다공증과 같은 합병증을 일으킨다. 그러나 적당한 몸매유지는 성인병을 비롯한 많은 질병에서 벗어나게 해준다. 다이어트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과 잘못된 상식이 퍼져있다. 그 대표적인 예가 소·돼지고기 등 육류에 들어 있는 지방성분이 비만의 주요 원인으로 취급받고 있는 것. 그러나 실제로 육류에 들어 있는 지방성분은 비만의 원인이 되지 않는다. 비만은 활동·유지에너지로 사용하고 남는 탄수화물이 인슐린의 작용으로 지방세포(아디포즈)에 지방 형태로 축적된다. 이처럼 인체의 지방축적의 주범은 바로 탄수화물의 과식. 반면에 필요한 영양분 섭취량 중 지방성분의 비중을 높이면 체중이 오히려 줄어든다. 이는 인슐린의 작용이 억제되는 대신, 글루카곤 작용이 활발해지면서 체내 축적지방을 분해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 때문에 빵, 쌀, 국수 등과 같은 탄수화물의 섭취량을 줄이고 대신에 고기와 같은 단백질의 섭취량을 늘리는 ‘황제다이어트’가 큰 인기를 끌기도 했다. 황제다이어트는 황제처럼 먹어 살을 뺀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으로 다른 다이어트와 달리 고기를 마음껏 먹을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황제다이어트는 탄수화물과 당분이 많은 음식을 피하고 육류를 통해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때문에 다이어트 기간 동안 겪게 되는 배고픔이나 먹을 것에 대한 집착을 이겨내는 데 많은 도움이 된다. 뿐만 아니라 에너지원인 탄수화물이나 당의 공급이 없으므로 체내에 축적된 지방을 태워 열량을 낸다는 이치다. 그러나 이러한 황제다이어트는 탄수화물을 대신하여 지방량의 섭취를 늘리는 것은 살을 뺄 수 있을지 모르지만 전체적인 식단의 균형이 깨진다. 이로 인해 당을 직접 이용하는 두뇌와 다른 조직의 활동을 저해한다. 미국국립과학원회보의 연구결과에 따르면, 저탄수화물, 고지방 다이어트는 혈관 내 플라그를 형성한다. 또한 콜레스테롤이나 포화지방산을 많이 섭취하게 되어 심장발작과 뇌졸중의 원인이 될 수 있는 고지혈증, 동맥경화증의 위험을 증가시키며 새로운 혈관의 생성 능력도 감소시킨다. 지방섭취량을 늘리면 지방이 에너지로 전환되기 전단계의 물질들로 인해 우리 몸이 전체적으로 산성화된다. 육류의 무기질 중에는 철분이나 인, 유황 등 우리 몸 안에서 산성 물질로 남는 것이 많기 때문에 알칼리성 식품인 채소류와 함께 먹는 것이 영양의 균형상 바람직하다. 더라인성형외과 조재호 원장은 “황제다이어트와 같은 원푸드 다이어트는 몸에 필요한 영양소 불균형을 초래해 건강을 해칠 수 있다. 뿐만 아니라 과도한 식이요법으로 인한 다이어트는 요요현상을 불러와 오히려 과도비만을 유발한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또 “자신의 체형에 맞고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는 다이어트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건강하게 살을 빼려면 규칙적이고 균형 잡힌 식사, 그에 맞는 적절한 운동의 병행만이 최선의 방법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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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재미있는 식품이야기] 물 한잔의 건강학
글쓴이 :
관리자
2010.04.20
노현숙 기자의 알면 재미있는 식품이야기 (85)물 한잔의 건강학 물, 열량없어 살찌는 것과 무관…하루 1ℓ이상 필요 …천천히 마셔야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물’ 없이 살 수 없다. 건강한 식생활에서 떼 낼 수 없는 것 또한 물이다. 물은 우리 몸속에서 순환작용을 통해 수분과 체온을 조절하고 세포에 산소를 공급한다. 체내의 독성물질과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하고 피부의 노화를 막아 준다. 그렇다면 매일 먹는 물, 어떻게 마시는 게 좋을까. 아침에 일어나서 마시는 물 한잔은 보약이라는 말이 있다. 일어나자마자 물을 마시면 밤새 쌓인 노폐물이 배출돼 체내의 신진대사가 원활해지고 혈액순환이 잘된다. 식사하기 30분 전에 물을 한컵 정도 마시면 포만감으로 과식을 막을 수 있다. 물만 마셔도 살이 찐다는 사람들이 있다. 물은 열량이 ‘0’이기 때문에 살찌는 것과 상관이 없다. 물을 많이 마시면 일시적으로 체중이 늘 수 있지만 이뇨작용으로 금방 정상으로 돌아온다. 짠 음식을 먹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소변으로 배설되지 않고 한동안 몸에 남아 부종이 생길 수 있다. 그렇다고 이것이 살이 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물을 많이 먹으면 다른 음료수나 음식을 덜 먹게 돼 체중 조절 효과를 볼 수 있다. 우리가 물이 맛있다고 느끼는 가장 큰 요인은 물의 온도다. 대체로 13~16℃ 사이의 물맛이 가장 좋게 느껴지고, 10℃ 내외는 좀더 상쾌한 맛을 느낄 수 있다고 한다. 생수와 끓인 물 중 어떤 물이 좋을까. 둘 다 성분에서 큰 차이가 없다고 한다. 물을 끓일 때 산소가 증발하지만 물을 식히는 과정에서 다시 산소가 흡수돼 산소 양은 비슷해진다. 미네랄 함량도 끓이기 전후에 별 차이가 없다. 수돗물을 끓일 때 보리차를 넣으면 보리의 흡착성 때문에 오염물질 제거효율이 10%이상 높아지고 보리의 영양성분을 일부 섭취할 수 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하루에 물 8잔(200㎖들이)을 마실 것을 권고하고 있다. 하루에 꼭 8잔을 마셔야 하는가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다. 다만, 성인의 하루 수분 손실량이 2.5ℓ 정도이기 때문에 식품을 통한 섭취(1.4ℓ) 이외에 별도로 1~1.5ℓ의 물이 필요하다. 하루에 물을 8잔 마신다면 두잔씩 4번 마시는 것보다 한잔씩 8번에 걸쳐 마시는 것이 좋다. 물의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서는 최대한 천천히 마시라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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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환자 20% 영양실조로 숨진다…70%는 '영양불량'
글쓴이 :
관리자
2010.04.20
암환자 20% 영양실조로 숨진다…70%는 '영양불량' 체중 6% 이상 줄면 면역력↓"적극적 영양공급 필요" 우리나라 암 환자 10명중 7명이 영양불량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간암과 폐암 환자의 영양불량 비율이 상대적으로 더 높았다. 국립암센터 위경애 임상영양실장과 서울대 보건대학원 정효지 교수는 지난해 국립암센터 입원 환자 1만4,678명을 전수조사한 결과, 암 환자의 34.7%가 `심한 영양불량', 30.1%가 `영양불량'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국내 6대 암 가운데 간암과 폐암 환자의 영양불량 비율이 각각 87.3%, 71.1%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위암(70.3%), 자궁경부암(61.4%), 대장암(60.6%), 유방암(46.1%) 순이었다. 심한 영양불량 상태는 이상체중 대비 몸무게가 80% 미만이거나 영양상태의 지표인 알부민과 총 림프구 숫자가 각각 ㎗당 2.8 미만, ㎣당 1,200개 미만인 상태를 가리킨다. 항암 치료를 받는 환자의 체중이 평소보다 6% 이상 줄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항암제ㆍ방사선 치료의 부작용 가능성도 커져 재발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암 환자의 20%는 영양실조로 인해 숨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에선 `암환자를 잘 먹이는 것은 암세포에게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라거나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는 등의 근거 없는 속설이 퍼져 있다고 연구팀은 지적했다. 위 실장은 "미국과 일본에선 영양불량 상태의 암환자를 찾아내 적극적으로 영양을 공급해주고 있다"며 "적극적 영양관리가 항암치료 효과와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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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보감] 주꾸미
글쓴이 :
관리자
2010.04.20
▲ 주꾸미에는 간의 해독작용을 돕고 두뇌개발에 효과적인 타우린 성분과 DHA가 다량 함유돼 있다. [음식보감] - 주꾸미 먹물, 항암·항균작용에 탁월한 효과 타우린 성분 덕분에 삼겹살과 음식궁합 칼로리가 낮으면서 우리 몸에 꼭 필요한 필수아미노산이 풍부한 주꾸미. 간의 해독작용을 돕고 성인병 예방과 두뇌개발에 효과적인 타우린 성분과 DHA가 다량 함유돼 웰빙 해산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지방이 매우 적어 봄철 ‘바다의 봄나물’이라 불리며 다이어트 식품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봄 주꾸미’라는 말이 있듯 주꾸미는 봄에 즐겨 먹는다. 봄꽃이 피기 시작하는 3월부터 5월이면 주꾸미의 산란기가 다가오는데 이때가 되면 살이 더욱 쫄깃쫄깃해지고 통통하게 알이 배기 때문이다. 주꾸미는 몸통에 8개의 팔이 달려 있어 낙지와 비슷하나, 몸길이가 약 20cm로 낙지의 70cm정도에 비하면 작은 편이다. 주꾸미는 오징어 사촌이나 낙지 동생쯤으로 생각되는데 낙지보다 덜 질기고 오징어보다 훨씬 감칠맛이 난다 주꾸미는 원래 갯가 사람들이 즐겨 먹던 서민음식이다. 옛날 어촌에서는 주꾸미의 먹물을 이용해 치질을 치료했다고 한다. 그동안 먹물은 아무데도 쓸모없는 것으로 간주됐지만 최근 연구결과에 따르면 인체의 항암·항균작용에 탁월한 효과를 지니고 있다고 한다. 먹물에 항종양 활성이 강한 일렉신 등의 뮤코다당류가 함유돼 있는데 이들은 항암효과 외에도 방부작용 및 위액분비 촉진작용을 돕는 걸로 알려졌다. 때문에 이를 이용해 통째 찜을 해 먹거나 먹물이 함유된 과자가 출시되고 있다. 또 철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여성들의 생리불순을 해소하고 빈혈을 예방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꾸미는 두뇌 발달과 성인병 예방에 효과적이라는 DHA가 함유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타우린 성분이 아주 풍부하여 간장의 해독기능을 강화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줄여주며 근육의 피로회복 등에 효과적이다. 특히, 알코올 성분을 간에서 배출하는데 탁월한 효능을 가지고 있다. 바로 주꾸미에 함유 된 타우린 성분이다. 타우린이 간의 콜레스테롤을 담즙산 형태로 배설하게 해 알코올을 분해하느라 비대해진 간의 부담을 줄여준다. 이러한 효능으로 지방간을 예방하는데 좋은 음식으로 꼽히고 있다. 주꾸미의 타우린 함량은 어패류 중 단연 으뜸이다. 주꾸미 100g당 1597mg으로 낙지 854mg, 문어 435mg에 비해 월등히 높다. 이런 주꾸미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신선한 회로 먹어도 좋지만, 돼지고기 삼겹살과 함께 먹는 것도 좋다. 돼지고기의 높은 지방과 콜레스테롤을 주꾸미에 함유된 다량의 타우린이 중화시켜 돼지고기의 단점을 해결해준다. 주꾸미의 부드러운 맛을 즐기려면 짧은 시간에 요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조금만 열을 가해도 금방 오그라들기 때문에 물에 데칠 때에도 살짝 익히는 것이 좋다. 또 빨판에 붙어 있는 이물질을 제거할 때는 소금 대신 밀가루를 이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밀가루를 이용해 주물러주면 뻘도 깨끗하게 씻겨나가고 미끈미끈한 진액까지 제거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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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궁합] 천연소화제 ‘무’ 면 요리와 곁들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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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생활 속 음식 궁합 이야기-천연소화제 ‘무’ 면 요리와 곁들여야 무는 천연소화제라고 할 정도로 소화효소가 풍부하다. 섬유질도 풍부하게 함유해 변비에도 좋다. 무를 많이 먹으면 방귀가 많이 나오는데, 이는 체한 기를 내려주는 효능이 강하기 때문이다. 동의보감에는 “무는 성질이 따뜻하고 맛이 매우면서 달고 독이 없다. 음식을 소화시키고 담(痰)이 뭉친 것을 헤치며 소갈을 멎게 하고 관절을 잘 놀릴 수 있게 한다. 오장에 있는 나쁜 기운을 씻어내고, 허파가 병들어 피를 토하고 기침하며 여위는 것을 치료한다. 아무 곳에나 심는데 늘 먹는 채소이다. 무가 기를 내리는 데서는 제일 빠르다. 밀과 보리의 독毒)을 푼다”고 쓰여 있다. 한의학에서 약성을 분석할 때 기미(氣味)를 보듯이 색깔로도 성질을 알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흰색은 폐에 작용한다. 도라지나 배가 폐에 좋다는 것은 많이 알려진 사실이듯이 흰 무도 폐에 작용한다. 또한 무는 소화를 잘 되게 하는데, 특히 밀, 보리, 메밀 등으로 만든 음식을 소화시키는 효능이 강하다. 그래서 자장면, 냉면, 라면 등 면 음식을 먹을 때 무를 곁들이는 것이다. 메밀은 성질이 찬데, 메밀국수를 먹을 때 무를 갈아서 듬뿍 넣은 소스에 메밀 면을 담갔다가 먹으면 시원하고 맛있을 뿐만 아니라 속이 지나치게 냉해지는 것을 막아주고 소화도 잘 되게 한다.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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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대생 18% “매일 인스턴트식품 섭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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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0
여대생 18% “매일 인스턴트식품 섭취” 서울에서 자취생활을 하는 여대생 김미영(22)씨는 라면·햄버거 등 인스턴트식품 예찬론자다. 점심과 저녁을 모두 인스턴트식품으로 때울 때도 많다. 그녀는 “식당을 고르는 게 너무 귀찮거나 돈이 없을 때 저렴한 인스턴트식품으로 끼니를 때우곤 한다.”면서 “중·고생 때부터 입맛이 길들여져서 부담감이 거의 없다.”고 말했다. 국내 연구에서 여대생 10명 가운데 2명은 하루도 빠지지 않고 인스턴트·가공식품을 먹는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또 매일 끼니를 거르지 않고 챙겨 먹는 여대생은 10명 중 3명에 불과했다. 18일 삼육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한국영양학회지에 발표한 ‘삼육대 및 서울여대에 재학 중인 일부 여대생의 거주형태에 따른 영양섭취상태 및 신체계측 비교 연구’ 논문에 따르면 조사 대상 여대생의 18.3%가 매일 인스턴트·가공식품을 먹는 것으로 조사됐다. 횟수는 일주일에 3~4회가 41.6%, 1~2회가 32.0%였고 전혀 먹지 않는다는 응답자는 8.1%에 불과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2009년 3~5월 삼육대와 서울여대에 재학 중인 20~23세 여대생 397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사 대상 여대생의 거주형태는 74.3%가 자가 거주, 12.1%는 기숙사 또는 하숙, 13.6%는 자취를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매일 3끼를 다 챙겨 먹는 여대생은 27.7%에 불과했다. 1주일에 1~2회 식사를 거른다는 응답자는 24.7%, 3~4회는 23.3%, 5~6회는 8.6%로 조사됐다. 매일 끼니를 한 번 이상 거르는 여대생도 15.9%나 됐다. 자가 거주 여대생의 30.8%는 끼니를 반드시 챙겨 먹지만 기숙사 거주 및 하숙 여대생은 25.0%, 자취생은 13.0%로 나타나 상당한 격차를 보였다. 특히 자취 여대생 중 매일 끼니를 거른다는 응답자가 무려 37.0%에 달했다. 또 전체 조사 대상자의 76.1%가 ‘체중조절 경험이 있다.’고 답했지만 정기적으로 운동을 하는 사람은 12.3%에 불과했다. 여대생의 63.2%는 스스로 ‘건강하다.’고 밝혔지만 3.0%는 ‘질병으로 매우 쇠약하다.’고 답했다. 고홍 세브란스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인스턴트·가공식품은 먹기 편리하지만 자주 섭취하면 영양불균형, 비만, 수면방해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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