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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마비성 패류독소 발생 동향
글쓴이 :
관리자
2010년 마비성 패류독소 발생 동향 - 마비성 패류독소 최근 10년 내 최대 검출 최근 허용기준치의 약 100배에 상당하는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되어 10년 내에 최대로 검출되었으며, 경남 진해만을 중심으로 계속해서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 국립수산과학원(부원장 김영섭)은 지방자치단체와 합동으로 전국 연안에 대한 마비성 패류독소 조사를 실시한 결과, ○ 지난 3월 29일 경남 진해만 일부해역의 진주담치(홍합) 및 굴에서 마비성 패류독소가 식품허용기준치(80㎍/100g)를 초과한 이후, 최근 경남 진해만의 모든 해역, 거제시 동부 연안 및 부산 연안까지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10년간 마비성 패류독소의 최고치 경향을 보면, 2003년에 2회를 제외하고는 5,000㎍/100g을 초과하지 않았으나, ○ 금년 들어 이미 5,000㎍/100g을 4회 초과하였고, 특히, 경남 거제시 시방에서는 7,989㎍/100g으로 기준치의 약 100배가 검출되었다. 부산시(가덕도, 다대포, 영도, 송정), 진해만(부산시 가덕도~거제대교) 전해역, 거제시 동부 연안(시방, 능포, 장승포, 지세포, 구조라)에서 채취한 진주담치에서는 식품허용기준치(80㎍/100g)를 초과한 독소가 검출되었다. ○ 그리고 부산시 기장군, 경남 통영시 산양읍과 한산면 추봉리 연안의 자연산 진주담치에서는 기준치 이하(37~57㎍/100g)로 검출되었다. ○ 그러나 이들 지역을 제외한 다른 지역의 진주담치에서는 아직까지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되지 않고 있다. 경남 마산시 구산면 구복리, 고성군 동해면 내산리와 거류면 당동리, 통영시 수도와 지도, 거제시 장목면 장목리와 하청면 하청리 연안 등의 굴에서도 허용기준치를 초과하는 126~999㎍/100g의 독소가 검출되었으나, 그 외의 조사지역의 굴에서는 검출되지 않고 있다. 마비성 패류독소는 유독성 플랑크톤을 섭이한 패류의 체내에 독소가 축적된 것을 사람이 섭취함으로써 발생하는 것으로, ○ 우리나라에서는 경남 진해만을 비롯한 남해동부 연안에서 매년 봄철에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동해안 및 서해안으로 확대되는 경향을 나타내고 있다. 최근 남해안에서 마비성 패류독소 발생추이를 분석한 결과, 수온 9℃ 내외에서 최초로 발생하여 3~4월경 수온 11℃ 내외에서 허용기준치(80㎍/100g)를 초과하였으며, ○ 수온이 18℃이상 되는 5월말 이후 소멸되기 시작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비성 패류독소 피해예방을 위하여 농림수산식품부의 주관 하에 국립수산과학원과 지자체는 합동 대책반을 운영하여 신속한 정보제공과 발생 단계별 예방대책을 마련하여 추진하고 있다. ○ 국립수산과학원은 허용기준치 초과해역에 대해서는 채취금지 조치를 관할 시?도에 요청하여 시중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에 차단하고 있으며, ○ 지자체와 합동으로 기준치를 초과한 해역에 대해서는 독소함량이 기준치 이하로 감소할 때까지 주 2회로 감시체제를 강화하고 있다. 최근 연안의 수온이 마비성 패류독소 독화에 적당한 상태로 상승하고 있어 지역에 따라 일부 변동이 있겠으나, 당분간 패류독소의 독력은 증가하고, 발생해역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 특히, 최근 봄철 낚시꾼이나 행락객들이 증가하고 있어 허용기준치를 초과한 해역에서 자연산 패류를 임의로 섭취하는 일이 없도록 주의해야 한다. 국립수산과학원 관계자는 “도 및 시군의 패류독소 발생상황에 따른 상황전파 및 지도내용에 어업인 및 관련업계 종사자, 낚시객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 또한, 시중에 유통되는 양식패류는 안전한 해역에서 생산된 품목이므로 원산지를 확인한 후 안심하고 소비해도 된다고 덧붙였다. [공감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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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가공식품 소금함유량 법적 규제
글쓴이 :
관리자
美, 가공식품 소금함유량 법적 규제 미국 식품의약청(FDA)은 미국인의 1일 소금 섭취량을 점진적으로 줄이기 위해 처음으로 가공식품의 소금 허용량을 법적으로 제한할 계획이라고 워싱턴포스트가 20일 보도했다. 이 계획은 10년 예정으로 올해 시작되나 당국은 아직 법적인 소금 제한량을 정하지 않았다. 최근 한 연구에서 소금 섭취량을 약 10% 줄이면 수십년에 걸쳐 수십만명이 심장병과 뇌졸중을 면할 수 있으며 미국 정부도 헬스케어 비용으로 320억달러를 절약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 의학연구소(IM)는 소금을 지나치게 많이 먹는 것은 고혈압의 주요 원인이며 이로 인해 미국의 의료시스템이 감당해야 하는 비용이 한해 730억달러에 이른다고 밝혔다. 대부분의 가공식품을 규제하는 FDA와 육류 및 가금류를 감독하는 농무부는 공동으로 미국인들의 나트륨 섭취를 줄이기로 노력하기로 했다. 현재 식품업자들은 제품에 원하는 만큼의 소금을 사용할 수 있으며 소금 함유량을 해당 제품의 성분 라벨에 밝히기만 하면 된다. 지금까지 정부는 식품업계에 자발적으로 소금 함량을 줄이도록 하고 소비자들에게는 지나친 나트륨 섭취의 위험에 대해 교육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IM이 이날 발표한 연구에 의하면 이러한 조치는 효과를 거두지 못했고 IM은 정부가 행동을 취해야한다고 권고했다. 정부 계획의 구체적인 내용이 공개되지는 않았으나 식품업계는 이를 환영하는 분위기다. 식품생산업협회(GMA)의 멜리사 머시커 국장은 "우리는 이미 자발적으로 실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상당수 식품업체가 이미 소금함량을 줄이기 시작했는데 지난 3월 펩시코는 2015년까지 주요 시장에서 판매하는 제품 브랜드에 나트륨 사용을 평균 25% 줄일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반면 소금 생산업자들을 대표하는 소금연구소의 모튼 새틴 소장은 나트륨 섭취가 반드시 건강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주장은 과학적으로 확실하지 않다며 정부 규제는 "대중에게 재난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식품에 소금을 줄이는 것은 기술적으로 간단한 문제가 아니다. 인공감미료는 많지만 소금 대체물은 없는 실정이다. 일부 저염 식품들이 판매가 저조한 것에서 볼 수 있듯이 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소금을 줄이고도 제품의 맛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크래프트 푸드의 토드 애브래험 수석 부회장은 "역사적으로 소비자들은 저염 식품이 기대만큼 질이 좋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며 "우리는 제품의 맛을 유지하고 건강에 좋은 것으로 인식되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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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수입산 원료 원산지표시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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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수입산 원료 원산지표시 강화 과자·두부류 등 주재료 2개 국적 표시 의무화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오는 8월부터 외국산 원료를 사용하는 가공식품의 원산지표시가 대폭 강화된다. 농림수산식품부에 따르면 원산지 표시대상 가공식품은 과자류, 두부류, 면류, 어묵류, 음료류, 조미식품류 등 211개 품목으로 거의 모든 가공식품이 포함된다. 특히 가공식품에 들어가는 농산물들 가운데 주재료 2개의 국적을 의무적으로 표시하도록 함은 물론 반가공 및 중간 재료로 들어오는 수입 농산물의 경우 원산지를 표시토록 할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농산물가공품 원산지 표시방법 내용을 포함한 농산물품질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을 개정, 현재 50% 이상일 경우 1가지, 50% 이하일 경우 2가지의 재료에 대한 국적을 밝히도록 했던 것을 오는 8월5일부터 주재료 2가지를 밝히는 개선안을 시행한다. 아울러 다른 나라에서 반가공 상태로 들어와 중간 재료로 사용된 경우 비중 순위 등에 상관없이 반가공 품목과 국적을 의무적으로 표기하도록 했다. 농식품부는 반수입산이 제조공정을 통해 국내산으로 둔갑하는 사례를 규제하기 위해 농수산물의 원산지표시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개정키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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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 + 치킨전문점, 식중독 및 불량위생상태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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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회 + 치킨전문점, 식중독 및 불량위생상태 적발 서울시, 육회 및 치킨전문점 특별점검 실시 서울시가 지난 2월 24일부터 3월 23일까지 한 달간 서울시 전역에서 육회전문점 70개소와 치킨전문점 1,027개소 등 총 1,097개 업소에 대해 특별위생점검을 실시한 결과, 식중독균 검출업체와 조리불량업체등에 대해 행정처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먼저, 육회전문점 70개업소에 대한 수거검사, 결과 육회와 생간에서 식중독균 검출기준 위반으로 6개 업소가 적발됐다. 또 1,027개 치킨전문점에 대한 식품위생 점검결과 10개 업소가 규정위반으로 적발됐다. 이들은 ‘유통기한 경과식품 보관’과 ‘건강검진 미필 및 조리장 위생상태 불량’, ‘이물혼입’등이다. 이외에도 현재 육회전문점 25개소와 치킨전문점 200개소에 대한 검사와 점검이 진행 중에 있으며, 규정위반이 적발될 경우 동일한 행정처분을 내릴 계획이다. 한편, 주요 점검(검사) 항목으로는 육회 수거대상으로는 "육회·간·원료 식육 및 칼·도마, 행주" 이며, 검사항목으로는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인체에 해로운 세균에 대해 조사됐다. 치킨전문점은 시설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등을 점검하면서 "남은 치킨 재사용여부, 유통기한경과식품 사용여부, 트랜스지방 제로(안심) 표시·광고 적정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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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첨가가 대세…식품·화장품 첨가물 다이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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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첨가가 대세…식품·화장품 첨가물 다이어트 인공향료 등 화학적 원료 빼고 천연성분 사용 확대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유해성 논란이 거듭되자 식품과 화장품 업계에 화학적 첨가물을 뺀 무첨가 바람이 불고 있다. 남양유업은 최근 무첨가 순수 발효유 ‘불가리스20’s true‘를 출시했다. 지난해 ‘떠먹는 불가리스’의 히트에 이어 내놓은 이번 제품은 무첨가를 표방한 발효유이다. 건강과 웰빙을 추구하는 20대의 젊은 여성의 기호를 반영했으며 강한 단맛을 싫어하는 최근 추세에 맞춰 제품의 맛 또한 이들 젊은 세대에 맞게 최적화했다. 특히 색소, 인공향료, 안정제 뿐 아니라 설탕도 첨가하지 않는 등 무첨가 순수 요구르트라는 점을 앞세우고 있다. 매일유업도 인공 성분을 첨가하지 않은 ‘마시는 퓨어’를 선보인바 있다. ‘마시는 퓨어’에는 일반적으로 요구르트에 사용돼 온 안정제, 합성향 등을 넣지 않고 기존의 맛과 향을 유지하고 있다. 매일유업은 ‘마시는 퓨어’에 앞서 지난해 떠먹는 요구르트 ‘바이오거트 퓨어’를 출시하기도 했다. 해태음료가 얼마 전 선보인 ‘썬키스트 훼미리 100% 주스’도 착향료나 설탕을 넣는 대신 과즙으로 맛을 살린 제품이다. 이 외에도 웰빙을 표방하는 과자나 음료, 두부, 조미료 등을 주축으로 색소나 향료를 뺀 무첨가 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최근 식품업계의 화두는 ‘무(無)색소, 무착향료, 무방부제, 무MSG 등 무첨가”라며 “무첨가 식품이 안전한 식품이라는 인식 때문에 기업들도 소비자들의 구매 욕구에 맞춰 변하고 있다”고 말했다. 화장품도 무첨가 제품이 잇따라 나오며 여심을 공략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인공향, 색소, 방부제 무첨가 미백화장품 ‘숨 브라이튠 올-뉴 화이트 5종’을 최근 선보였다. 일본 화장품 브랜드 하바는 5대 피부 유해 물질인 방부제 파라벤, 타르계 색소, 인공향료, 석유계 계면활성제, 광물유를 첨가하지 않고 하바만의 정제기술로 피부에 안전하면서도 최상의 효과를 내는 제품만을 생산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하바의 ‘화이트레이디’는 스킨 전 단계에 사용하는 화이트닝 에센스로 하바만의 기술로 만들어 낸 비타민 C 유도체 6%와 야생 대나무 추출액 8%를 바탕으로 피부 자극은 최소화하고 최상의 미백 효과를 발휘한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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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구팀 "사과를 해야 부인이 건강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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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연구팀 "사과를 해야 부인이 건강하다" '남성, 사과 받으면 더 격앙된 반응보여' 미국 연구팀이 남성과 달리 여성은 사과를 받아야 건강을 더 잘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19일 영국 매체 텔레그래프 등 외신들이 전했다. 미국 매사추세츠주 우스터 지역의 매사추세츠 의대 연구팀은 제31회 행동의학 협회 연례회의에서 남성과 달리 여성은 사과를 받아야 더 건강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이 연구팀은 남성 29명, 여성 50명을 모아놓고 5분안에 수학문제를 풀도록 실험을 진행했다. 피실험자들이 문제를 푸는 동안 실험자들은 이들을 화나게 하기 위해 '더 빨리 풀라' '최선을 다하지 않고 있다' '이걸 하기에 당신이 부족한게 분명하다'는 식으로 방해를 했다. 문제를 다 풀고 2분 후, 실험자들은 피실험자의 절반에게만 무례함에 대해 사과하고 모든 피실험자들의 확장기 혈압을 체크했다. 그 결과 사과를 받은 여성은 그렇지 않은 여성들보다 20% 더 빨리 진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남성들은 사과를 받은 남성들은 진정하는데 20% 정도 더 걸린 것으로 조사됐다. 사과를 받은 남성은 그렇지 않은 남성들보다 더 격앙되는 반응을 보인 것. 외신들은 확장기 혈압이 계속 증가한다면 뇌졸중이나 심장마비의 위험이 있다고 설명했다. 연구팀의 매튜 와이디드 박사는 "사과에 대한 남녀의 다른 반응은 부부 치료에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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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반음식점 나트륨 섭취 저감화' 사업 본격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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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일반음식점 나트륨 섭취 저감화' 사업 본격실시 건강위해요소의 주범이 되고 있는 나트륨 섭취의 저감화 시범사업을 추진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일반음식점에 ‘나트륨 섭취 저감화’ 시범 사업을 5월부터 추진하기로 하였다. 건강위해요소의 주범이 되고 있는 나트륨 섭취의 저감화 시범사업을 본격적인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2009년)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실시한 나트륨(소금)사용에 대한 업주인식 및 사용실태 조사결과 이 사업에 대한 중요성 인식이 78.1% 나타나 매우 긍정적인 반응과 필요성이 대두되어 이를 토대로 73개 업소가 군·구를 통해 추천되었다. 추천된 업소는 인천광역시조리사협회와 대한영양사인천시지회로 부터 나트륨(소금) 섭취를 줄이는 조리법 및 기술자문을 얻어 저염식 식단을 개발, 보급하고 업소에 대한 현장위생점검 및 심사 품평회를 거쳐 최종 50개소를 선정하여‘나트륨 섭취 저감화’ 시범업소 지정 인증간판, 염도계지원 및 시, 군·구 홈페이지와 각종 행사시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나트륨은 체액의 산·알칼리의 평형유지로 필요량은 소량이며 결핍의 우려는 없으나 과잉섭취 시 뇌질환, 심장질환, 고혈압등 질병이 초래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 나트륨 (소금)섭취 저감화 필요성이 대두됨에 따라 시에서는 소금을 적게 쓰는 저나트륨 음식점 시범운영으로 시민의 입맛을 건강하게 바꾸겠다는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민의 안전한 먹거리 제공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위해식품 ZERO화에 적극 노력할 것이며, 또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시작되는 나트륨(소금) 섭취 저감화 시범 사업에 추천된 업소 및 고객인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한다고 밝혔다. [뉴스타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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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음식물 쓰레기 ‘가득’ 남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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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 음식물 쓰레기 ‘가득’ 남긴다 ㆍ과천청사 156g 최다… 일반인은 평균 100g “공무원은 많이 남긴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식사를 하고 나면 밥이나 반찬을 많이 버린다. 한 사람이 식사후 버리는 밥·반찬(잔반)은 평균 100g 정도. 그러나 공무원은 이보다 훨씬 많다. 20일 행정안전부가 집계한 공무원의 잔반 배출량은 평균 141g이다. 올 1~3월 3개월 동안 정부중앙청사와 정부과천청사, 대전청사 구내식당에서 나오는 잔반 배출량을 조사한 결과다. 정부청사 3곳에 근무하는 공무원은 1만4582명. 여기에서 나오는 하루치 음식물쓰레기는 1320㎏이나 됐다. 청사 별로 1인당 잔반 배출량은 과천청사가 156g으로 가장 많고 중앙청사 153g, 대전청사 123g 순이었다. 행안부 관계자는 “몇 년 전부터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운동이 전국적으로 벌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런 조사 결과는 의외”라고 말했다. 이 말에는 공무원이 솔선수범하지 않았다는 자책감이 깔려 있다. 이에 행안부가 잔반을 줄이기 위한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짜내고 있다. 지난달 23일부터는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구내식당에서 시범적으로 자율배식제를 도입했다. 먹고 싶은 것을 먹을 만큼만 담도록 한 것이다. 20여일간 해 보니 1인당 잔반 배출량이 124g으로 줄었다. 약 13% 감축 효과를 본 셈이다. 행안부는 자율배식제가 효과가 있자 5월부터 본격적으로 자율배식제를 도입하기로 했다. 동시에 반찬 가짓수(현재 4~5가지)도 줄이고 질을 높여 잔반 발생을 최대한 억제해 나갈 방침이다. 남은 음식물을 버리는 퇴식구도 ‘그린’과 ‘레드’로 나눠 음식물 재활용 비율을 높이기로 했다. 행안부는 연말까지 중앙청사 구내식당에서 나오는 음식물 쓰레기를 20% 줄이고 절약되는 식재료비로 식대를 낮춘다는 방침이다.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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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앓는 아이들 '비타민 D' 부족하면 '골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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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식 앓는 아이들 '비타민 D' 부족하면 '골골'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비타민 D가 저하된 사람들이 천식 증상이 잦은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미 덴버의 내셔널주이시헬스(National Jewish Health) 연구팀이 '알레르기&임상면역학저널'에 밝힌 100명의 천식을 앓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타민 D가 천식 증상을 가장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약물인 코티코스테로이드 활성을 강화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연구결과 비타민 D가 저하된 천식을 앓는 아이들이 알레르기 증상이 더 잦고 더 심하며 폐기능이 더 저하됐으며 천식 약물을 더 흔히 복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따라서 비타민 D 보충제를 복용하게 하는 것이 이 같이 천식 증상이 있는 아이들에서 스테로이드 약물에 대한 내성을 개선시키고 스테로이드 약물 투여량 역시 줄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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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안 걸리고 싶으면 '비타민·칼슘' 보충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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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안 걸리고 싶으면 '비타민·칼슘' 보충 필수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비타민과 칼슘 보충제 섭취가 유방암 발병 위험을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푸에르토리코 Ponce 의대 연구팀이 밝힌 유방암을 앓는 268명 여성과 457명의 건강한 여성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록 단기간 섭취는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지만 장기간 비타민과 칼슘을 섭취하는 것은 유방암 발병 위험을 줄였다. 연구결과 칼슘 보충제가 200종 이상의 단백질 이상이 연관된 생체 기전으로 손상시 암을 유발할 수 있는 DNA 복구능을 강화시키는 작용을 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연구팀은 "비타민 보충제와 칼슘 보충제를 장기간 섭취하는 것이 유방암 발병 위험을 각각 30%, 40% 낮출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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