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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2010년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세부 실천 계획(안)
글쓴이 :
관리자
2010.04.22
2010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세부 실천 계획(안) _ 교육과학기술부 Ⅰ. 현황 및 문제점 1. 음식물쓰레기 발생 현황 2. 음식물쓰레기 발생의 문제점 3. 그간의 정부 추진 경과 Ⅱ. 세부 실천 계획 1. 직장내 실천 사항 2. 가정내 실천 사항 3. 음식문화 개선 교육강화 Ⅲ. 행정사항 [부산광역시교육청_학교급식정보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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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달콤한 음식엔 나트륨 적다’는 오산
글쓴이 :
관리자
2010.04.23
>>> 위부터 다이어트건강시리얼, 아이스크림, 드링크제의 영양표기. 짠맛이 전혀 없는 제품들임에도 나트륨이 상당량 함유돼 있다. [건강]‘달콤한 음식엔 나트륨 적다’는 오산 ㆍ대부분 음식에 들어있어 ‘맛’ 아닌 ‘성분’ 확인해야 직장인 김선영씨(37·여)는 최근 건강검진에서 혈압이 ‘148(수축기)/95(이완기)’로 고혈압 1기 판정을 받았다. 체중은 정상이지만 고혈압 가족력이 있어 항상 걱정이 많았던 김씨는 이 판정을 받은 뒤 각별한 식단관리에 들어갔다. 고혈압에 특히 나쁜 짠 음식 먹지 않기가 핵심이다. 장류, 젓갈, 김치를 줄이고 좋아하던 포테이토칩도 끊었다. 식단을 새로이 짰다. 김씨의 식단에서 짠 음식은 떡볶이, 어묵 정도다. 하지만 나트륨 함량(제품별 영양표기 기준)을 따져보면 얘기가 달라진다. 다이어트건강시리얼이 560㎎, 캐러멜마키아토는 95㎎, 모카롤 560㎎, 치즈케이크아이스크림 127㎎, 드링크 45㎎. 이것만으로도 나트륨 섭취량은 1400㎎에 달한다. 여기에 떡볶이 1인분(나트륨 함량 1560㎎/400g-식품의약품안전청 기준)과 어묵, 비빔밥까지 합하면 3000㎎을 훨씬 초과한다. 세계보건기구(WHO)가 제시하는 성인 1일 나트륨 권장량 2000㎎(소금 5g 정도)의 2배가량 된다는 계산이 나온다. 최근 만성질환이 증가하면서 ‘싱겁게 먹기’에 대한 중요성이 높아지고 있다. 건강한 사람뿐 아니라 당뇨병이나 고혈압 환자, 심부전증 때문에 발목이 부어오르는 사람, 과체중이거나 신장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더욱 조심해야 하는 부분이다. 한림대 성심병원 가정의학과 박경희 교수는 “고혈압 등 을 앓는 환자들은 단순히 짠맛을 주의하려고만 하는데, 혈압을 올려 뇌졸중, 심장마비, 신장기능 장애를 초래하는 것은 짠맛이 아니라 소금 중의 나트륨(Na)이며 짜지 않은 음식 중에도 나트륨 함량이 높은 경우가 많다”고 지적했다.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음식에는 나트륨이 들어 있다. 신선한 과일이나 채소, 살코기와 생선, 우유 등에도 있다. 음식물 이외에 제산제, 방부제, 아스피린, 소화제 등 여러 약품 속에도 나트륨이 섞여 있다. 달콤한 음식은 나트륨과 거리가 멀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달콤한 쿠키나 도넛을 만드는 베이킹파우더의 주성분은 나트륨 화합물인 탄산수소나트륨이다. 부패를 막기 위해, 향미를 증진시키기 위해 대부분의 음식에는 나트륨이 사용된다. 한국식품연구원 김윤숙 박사는 “소금이 아닌 여러 나트륨 화합물들도 체내에 들어가면 소금을 먹었을 때와 동일한 영향을 미치므로 주의를 해야 한다”면서 “아질산나트륨, 구연산나트륨 등 여러 종류가 있는데 특히 L-글루타민산나트륨을 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화학조미료 MSG로 잘 알려져 있는 L-글루타민산나트륨은 짠맛이 나지 않으면서도 향미를 증진시킨다. 일부 라면이나 조미료뿐 아니라 초콜릿, 음료수 등 상당수 음식에까지 첨가된다. 전문가들은 음식을 구입할 때 우선 ‘맛’이 아닌 ‘성분’으로 확인할 것을 당부한다. 영양표기 중 ‘-시즈닝’ ‘-맛베이스’ 등이 있는 음식은 피하는 것이 좋다. MSG에 대한 부정적 인식이 확산되면서 MSG를 넣어 만든 특정 재료만을 표기하는 제품들이 많기 때문이다. ====================================================================== 김선영씨의 식단표 아침 : 다이어트 건강 시리얼(80g) 점심 : 고추장 조금 넣은 비빔밥 간식 : 캐러멜마키아토 한 잔과 모카롤 한 개 저녁 : 떡볶이·어묵·치즈케이크 아이스크림 자기 전 : 드링크 한 잔 =======================================================================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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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과음, 세포노화 촉진
글쓴이 :
관리자
2010.04.23
과음, 세포노화 촉진 DNA 끝자락 짧아져 암 위험 높여 지나친 음주는 세포노화를 촉진해 암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밀라노 대학의 안드레아 바카렐리(Andrea Baccarelli) 박사는 과도한 알코올 섭취가 나이가 들수록 짧아지는 DNA가닥의 끝자락인 텔로미어에 스트레스와 염증을 일으켜 이의 단축을 가속화시킨다는 사실이 밝혀졌다고 말한 것으로 영국의 일간 데일리 텔레그래프 인터넷판 등이 21일 보도했다. 텔로미어가 지나치게 짧아지면 암 발생 위험이 커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만큼 과음으로 인해 암이 나타날 위험도 높아질 수 있다고 바카렐리 박사는 말했다. 텔로미어는 시간이 갈수록 그 길이가 점점 짧아지면서 종국에는 세포가 죽고만다. 바카렐리 박사는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 59명과 적게 마시는 사람 197명을 대상으로 텔로미어를 측정한 결과 과음하는 사람들의 텔로미어가 훨씬 짧았으며 이들 중 일부는 술을 적게 마시는 사람에 비해 텔로미어의 길이가 절반밖에 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조사대상자들은 텔로미어의 길이에 영향을 미치는 연령과 기타 요인들(식사습관, 운동, 스트레스)이 비슷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제101차 연례회의에서 발표되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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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식물 줄이기’ 범국민 캠페인 시급
글쓴이 :
관리자
2010.04.23
‘음식물 줄이기’ 범국민 캠페인 시급 우리나라가 음식물쓰레기로 낭비되는 식량자원의 경제적 가치가 1999년 기준 14조7000억원, 2002년 16조원, 2005년의 경우 18조원에 달한데다 처리비용이 연간 6000억원 이상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같은 문제를 개선키 위한 대책이 없을 경우 2012년에는 경제적 손실이 25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범국민적인 차원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음식물쓰레기 양도 매년 크게 늘어나는 추세다. 2002년 하루 평균 1만1397톤이었던 음식물쓰레기는 2006년에는 1만3372톤으로 4년만에 17.3%나 급증했다. 2007년에도 1만4500톤으로 계속 크게 늘어났다. 지금의 추세가 이어지면 2012년에는 1만7000톤으로 더욱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2007년 농림수산식품부의 농·축수산물 수급현황 자료에 따르면 수입 음식료품의 푸드마일리지(식품의 양과 이동거리를 곱한 값)는 2480억t.km이며, 수송과정에서 발생한 Co2 배출량은 552만톤에 달했다. Co2 배출량은 2006년 6억톤의 1%에 육박한 수치다. 국내 음식료품(수입 및 농·축수산물)의 유통 푸드마일리지(평균 100km 가정)는 50억t.km이며, Co2량은 124만톤에 이르고 있다. 한해 18조원 낭비 처리비용만 6천억 문화적 측면 대 국민 홍보 전략 필요 환경오염 등 교차 피해도 심각 지난 2008년부터 ‘아름다운 금수강산 후손에게 물려주자’는 슬로건을 내걸고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벌여온 `식품환경신문‘은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 범국민운동으로 확산되도록 앞장서고 있다. 무심코 남기는 음식물과 별다른 생각 없이 버리는 음식물쓰레기, 별 것 아닌 것 같지만 잘못된 소비 습관이 낳은 대표적인 환경문제가 바로 음식물쓰레기다. 식량자원의 낭비라는 측면도 문제지만 음식물쓰레기 처리과정에서의 막대한 비용으로 국가적 손실로 까지 이어진다. 음식물쓰레기는 경제적 손실 뿐만 아니라 환경오염으로 이어진다는 게 가장 큰 문제다. 음식물쓰레기는 쉽게 부패하는 유기성 물질을 포함해 이를 매립하면 악취가 발생하고 해충이 쉽게 번식한다. 음식물쓰레기의 80% 이상이 수분을 포함하고 있는데, 썩은 쓰레기에서 나오는 고농도 침출수가 지하수나 강에 유입되면 페놀농도가 8배이상 늘어나고 생물학적산소요구량이 850배 수준까지 높아지는 등 수질이 급격히 악화된다. 그렇다고 소각하면 인체에 치명적인 다이옥신이 발생하고, 사료로 사용할 경우 광우병 등 가축질병을 유발할 수도 있다. 지구온난화 등 기후변화로 인해 음식물 부패가 쉬운 무더운 여름이 예년 보다 빨리 찾아옴에 따라 단체급식소·외식업체 등 식품업계에서는 식중독 뿐만 아니라 음식물쓰레기에 대한 고민도 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부패한 음식물쓰레기에서 나는 심한 악취와 이로 인해 발생하는 2차적인 위생문제까지 고려하면 어떻게든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줄여야 한다. 그러나 갖가지 반찬을 차려놓고 먹는 우리나라 식문화의 특성상 남는 음식물이 많을 수 밖에 없기 때문에 아직 뾰족한 해결책이 없는 상황이다. 과거에는 먹을 것이 모자라서 우리 국민들은 많이 주는 것이 미풍양속의 하나라고 생각해 왔다. 이런 음식 인심이 한몫을 하고 있다. 과유불급이라고 했듯이 넘치는 것은 모자란 것만 못하다. 과했을 때에는 피해도 넘친다. 집에서 음식을 만들 때에는 정확한 식단을 짜는 것도 한 방법이다. 많은 반찬 수 한식 비선호 요인 푸짐한 상차림은 사회적으로 낭비문화를 조장해 절약정신을 훼손하며, 불 필요하게 많은 반찬은 ‘한식 세계화’에도 걸림돌이 된다. 지난해 외국인 상대 설문조사 결과 불필요하게 많은 반찬이 ‘한식 비선호’의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다는 보고서가 나오기도 했다. 국내 식량, 곡물 자급률이 50%, 27%로 낮은 상태에서 음식물낭비는 농수산물 수입 확대로 이어져 식량안보에 위협이 되기도 한다. 음식물쓰레기를 대량 발생하는 곳이 식당이나 학교 등 단체급식소다. 이를 해결하기 위한 방법은 인센티브를 적용하는 것이다. 식당 등 단체급식 장소에서 음식물을 줄이는 업체에 음식물처리 비용을 경감해 주는 것이다. 학교에서는 가산점 제도를 도입하고,지방정부 차원에서는 음식물처리비용을 환원해 주는 것이다. 학교에서의 교육도 필요하다. 어렸을 때의 교육은 성인이 돼서도 습관으로 길러진다.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려면 우선 국민들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국민들의 공감을 얻지 못하면 아무리 좋은 제도가 시행되더라도 성공하지 못한다. 이를 위해 연예인들을 홍보대사로 대거 동참시키는 것이 필요하다. 문화적 측면에서 접근한다면 국민들의 공감대 형성 효과가 배가 될 것이라는 게 업계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지난해 10월 ‘남은음식 제로운동’ 발대식을 가진 한국음식업중앙회는 음식물쓰레기를 발생원 별로 분류했을 때 외식업이 차지하는 비율이 약 27%에 달해 ‘남은음식 제로운동’이 정착되면 연간 약 5조원의 식량자원 경제가치 손실액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88올림픽을 맞아 정부 주도로 주문식단제가 강제로 시행된 이래 현재 ‘좋은 식단’ 등 각종 음식문화개선 운동이 실시중이지만 과거 사업들이 실패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실패 이유는 정부 주도로 사업이 추진되다 보니 1회성·전시성 또는 단기 성과 위주로 일관성 및 계속성이 없는 사업으로 진행된 결과로 분석됐다. 이에따라 ‘남은음식 제로운동’은 철저히 민간사업자 대표 단체인 음식업중앙회가 중심이 돼 정부와 호흡을 맞춰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음식업중앙회는 본격 사업추진을 위해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약 6억원의 예산을 책정했다. 음식업중앙회는 ‘남은음식 제로운동’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42만 전체 회원중 우선 음식물쓰레기가 많이 배출되는 한식업소를 대상으로 선정했다. 한식업소 회원 약 24만명중 1차년도인 올해 실천가맹점 확보목표의 25%인 약 6만개 업소를 전국 246개 지회·지부를 활용해 ‘남은 음식 제로 운동’에 동참시킬 계획이다. ‘남은음식 제로운동’ 참여 희망 식당을 선정, 해당 식당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고, 식당을 찾는 손님들이 각자 먹을 수 있는 만큼의 반찬을 덜어 먹도록 하는 복합찬기 또는 소형찬기 사용, 덜음접시 사용, 테이블 뷔페식 식단 실천 등 음식쓰레기 원천감량화를 추진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제시했다. 실례로 복합찬기를 사용하는 일식점의 경우 1년만에 쓰레기 처리비용 50% 감소와 식재료 감소, 인건비 1명 절감 등을 포함해 약 2500만원 정도 경영수지 개선효과가 있었다는 것이다.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식당의 경영수지도 개선하는 이중효과를 얻은 셈이다. 하지만 이 운동을 범국민 운동으로 승화시키기 위해선 복합찬기 구매비용 등에 필요한 정부의 예산 지원이 절실히 필요하다는 게 음식업중앙회의 설명이다. 한편 정부 관련부처가 공동 참여해 지난해 2월 정식 출범한 ‘녹색성장위원회’도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하고 있다. 녹색성장위원회는 2012년까지 음식물쓰레기 발생량을 20%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정했다. 이를 위한 추진전략으로 음식물쓰레기 종량제를 목표 기간내에 전면 도입하고, 지자체의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시책을 도입하는 내용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 또 음식점을 대상으로 소형·복합찬기 보급을 확대해 한식의 낭비요인을 제거하며, 산지 포장과 농수산시장 쓰레기 종량제 실시 등 현실성 있는 대책을 마련해 지속적으로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가정·음식점·호텔·뷔페·휴게소 등 분야별 세부대책을 마련하고, 상설 태스크포스 및 자문단을 구성 운영해 맞춤컨설팅 등을 추진하며, 음식물쓰레기 줄이기와 녹색생활실천을 연계해 범국민 실천 운동화로 생활패턴 변화를 유도키로 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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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 추출물 덕분 오래된 식품이 그대로..
글쓴이 :
관리자
2010.04.23
양파 추출물 덕분 오래된 식품이 그대로.. 플라보노이드系 성분들이 항균‧항산화 효능 발휘 아직도 그대로네... 양파 추출물이 뛰어난 항균‧항산화 효능을 내포하고 있어 각종 식품의 세균증식 속도를 둔화시켜 변질을 억제하는데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으리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따라서 양파에서 추출된 플라보노이드 계열의 성분들이 천연 방부제로도 각광받을 수 있을 개연성이 다분해 보인다는 것. 스페인 바르셀로나대학 식품공학‧영양학부의 조나단 산타스 박사 연구팀은 영국 런던에 소재한 연구기관 식품과학기술연구소(IFTS)가 발간하고 있는 학술저널 ‘국제 식품과학 및 기술誌’(International Journal of Food ScienceTechnology) 최신호에 발표한 논문에서 이 같이 밝혔다. 산타스 박사팀이 카탈루냐 공과대학 화학공학부 및 농업생명과학부 등과 공동으로 연구를 진행한 후 발표한 이 논문의 제목은 ‘천연 양파(Allium cepa, L.) 추출물의 항균‧항산화 활성’. 산타스 박사는 “후속연구를 통해 좀 더 명확한 결론이 도출되고, 양파의 대량재배가 가능해지면 이로부터 얻어지는 추출물이 부틸하이드록시아니솔(BHA)이나 부틸하이드록시톨루엔(BHT) 등의 합성 방부제를 대체해 줄 천연 방부제로 자리매김이 가능해 보인다”고 피력했다. 한편 산타스 박사팀은 그라노 데 오로(Grano de Oro)와 푸엔테스 데 에브로(Fuentes de Ebro)를 비롯한 스페인産 양파 3개 품종들로부터 플라보노이드 성분들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다양한 추출물을 확보한 뒤 각종 세균들에 대해 나타내는 저해활성을 면밀히 평가했었다. 이 시험에는 바실러스 세레우스와 황색 포도상구균, 마이크로코커스 루테우스, 리스테리아 모노사이토제네스 등의 그람양성균들과 대장균, 녹농균 등의 그람음성균들이 사용됐다. 그 결과 양파 추출물이 그람양성균을 비롯한 각종 세균들의 활성을 저해하는데 뛰어난 역량을 발휘했음이 눈에 띄었다. 특히 케르세틴(quercetin)과 캠페롤(kaempferol) 등의 그람양성균에 대한 항균활성이 가장 괄목할만한 수준을 보였다. 겉껍질을 벗겨내니 또 한가지 눈에 띄는 양파의 새 용도에 관심의 눈길이 쏠릴 전망이다. [약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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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 팔팔한 30대에 ‘혈관 나이’는 60대라니
글쓴이 :
관리자
2010.04.23
혈관노화과정 4단계 1.건강한 혈관, 2.노화 초기단계, 3.노화 중기(죽상동맥경화) 단계, 4.노화 말기단계 [건강]팔팔한 30대에 ‘혈관 나이’는 60대라니 ㆍ늙어가는 국민 혈관, 대책은 ㆍ운동 하루 30분이상 주 4회로 ㆍ과일·야채는 하루 5번 식사하듯 ㆍ육류는 지방보다 살코기 먹어야 우리나라 국민의 혈관이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부족 등으로 늙어가고 있다. 혈관 노화 증상의 대표적 증세인 고지혈증 환자가 급격히 늘고 있는 것이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고지혈증 환자는 지난 5년간 연평균 약 11만6000명씩 증가해 현재 100만명에 육박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이 중에는 20·30대의 젊은 환자군도 상당수 포함돼 있다. 한국의학연구소는 고지혈증을 앓는 직장인의 약 76%가 30·40대라는 연구를 내놓았다. 고지혈증은 혈액 내에 과다한 지방성분이 끼어 혈관벽에 염증을 일으키는 증상이다. 고혈압, 당뇨병과 함께 3대 만성질환으로 분류되는 이 질환에 40대 이하가 적잖게 노출돼 있다는 것은 ‘젊은 한국’에 적신호가 켜졌다는 의미다. 혈관 나이는 관리하기 나름 미국심장협회는 2008년 혈관 나이와 관련한 흥미로운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평소 앉아서 생활하는 사람들과 운동선수들의 혈관을 비교한 결과, 60대 운동선수의 혈관이 실제 나이보다 반 정도 젊으며 혈관 기능 또한 젊은 사람 못지않게 활발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뒤집어 말하면 운동이나 식습관 등 생활습관 개선을 통해 혈관의 나이를 젊게 유지할 수 있다는 뜻이다.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한기훈 교수는 “콜레스테롤 수치를 상시적으로 점검하면 혈관 나이를 관리할 수 있다”며 “3~6개월 정도 운동을 했는데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떨어지지 않으면 전문의와 상담 후 약제를 복용해서라도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운동과 식습관 개선이 최고 혈관 나이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생활 속에서 금연·금주 등을 실천하면 실제 나이보다 젊은 혈관은 물론 튼튼한 심장을 유지할 수 있다.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지 않고, 성인병과 관련한 가족력이 없다면 식습관 개선과 운동 등 기본적인 관리부터 시작한다. 튼튼한 혈관을 위한 식습관으로는 과일과 야채를 하루에 다섯 번 이상 식사하듯 먹는 게 좋다. 과일과 야채에는 영양소와 섬유소가 많고 칼로리가 적어 심장병, 뇌졸중, 고혈압 등의 위험을 줄여준다. 육류 섭취 시 포화지방은 혈관의 가장 큰 적이다. 포화지방을 많이 먹게 되면 나쁜 콜레스테롤(LDL-C)이 상승하는데, 이는 콜레스테롤을 직접 먹는 것보다 콜레스테롤 상승률이 더 높다. 따라서 지방이 많은 육류의 섭취를 줄이고 가능하면 살코기를 먹는 게 좋다. 영남대병원 순환기내과 박종선 교수는 “꾸준한 운동은 혈관 내 나쁜 콜레스테롤을 감소시키고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HDL-C) 수치를 높여줘 혈관 나이를 관리하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운동은 하루 30분 이상, 주 4회 이상 꾸준히 해야 효과적이며, 본격적인 운동에 앞서 맨손체조, 가벼운 조깅, 스트레칭 등 유연성을 높이는 운동을 하는 게 좋다. 고위험군은 생활요법·약물치료 병행해야 운동과 식습관을 개선해도 콜레스테롤이 낮아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문제의 원인이 콜레스테롤 대사에 관계하는 효소의 이상에 의한 것일 경우 그렇다. 또 흡연, 고혈압, 당뇨병, 관상동맥질환 가족력 등 고위험군에 속하는 고지혈증 환자에서도 이런 증세가 나타난다. 이럴 땐 심혈관 질환 예방효과가 뛰어난 스타틴계 약물로 콜레스테롤 수치 관리와 함께 혈관 노화에 따른 심장질환을 예방할 필요가 있다.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구본권 교수는 “저위험군은 생활습관 개선과 운동으로 혈관 건강회복이 가능하지만, 고위험군은 아토르바스타틴 등의 스타틴제제 약물을 복용함으로써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적극 낮춤과 동시에 심근경색, 협심증 등의 심혈관계 질환을 사전에 예방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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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제염 넣고 바로 간보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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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건강]“정제염 넣고 바로 간보지 마세요” ㆍ소금 종류따라 제조방식·녹는 속도·특성 달라 우리가 매일 섭취하는 소금(식염)은 제조과정에 따라 천일염, 재제소금(일명 꽃소금), 정제염, 태움·용융소금(죽염 등 볶은·구운 소금), 가공소금(맛소금 등) 등 종류가 여러 가지다. 이 중에서 많이 소비되는 정제염은 불순물이 없다는 점, 천일염은 미네랄이 들어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정제소금은 끌어들인 바닷물을 이온교환막으로 걸러 불순물이나 유해물질을 제거한 뒤 정제하는 과정을 거친다. 소금의 순도가 높아 짠맛이 강하다. 그러나 정제염은 녹는 것이 천일염보다 느려 바로 간을 보면 싱겁게 느껴질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 특히 미네랄을 섭취하기 위해 천일염을 많이 넣는 것은 그만큼 나트륨 섭취량이 늘어나게 되므로 오히려 위험할 수 있다. 관세청 및 업계 자료에 따르면 2009년 국내 식용 소금시장 규모는 82만 8000t. 성인에게 필요한 일일 소금권장치가 10~20g이란 점을 감안하면 전 국민의 연간 필요량을 다 더해도 18만 2500~36만 5000t에 불과하다. 권장치에 비해 소비되는 소금량이 2~4배 많다는 것이다. 우리가 소금을 그만큼 많이 먹고 있다는 뜻이다. 이 식용소금의 대부분이 천일염(46만t·국산 38만t, 외국산 8만t)과 정제소금(30만 8000t·국산 14만 8000t, 중국산 16만t)이다. 이 밖에 재제소금이 4만t 있고, 공업용으로 외국산 천일염이 256만 8000t 들어온다. 외국산 공업용 소금이 식용으로 둔갑하는 일도 가끔 빚어진다. 국내식품 공전에 식용소금의 염화나트륨 함량은 천일염 70% 이상, 재제소금 88% 이상, 정제소금 95% 이상으로 돼 있다.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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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에 음식 가려야?… 오히려 성장에 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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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아토피에 음식 가려야?… 오히려 성장에 방해 임신부 특정 음식 섭취시 아토피 아기 출산도 근거 없어 [쿠키 건강] 아이가 아토피피부염 증상을 보일 때 우유·달걀 등 특정 음식 섭취를 피해야 한다는 말이 정설처럼 인터넷 등에 떠돌고 있다. 이 같은 정보를 철썩 같이 믿는 부모들은 아토피를 악화시킨다는 음식들을 가려내기 위해 부산을 떨기 일쑤다. 하지만 실제로는 실제 음식과 아토피는 큰 상관성이 없다고 전문가들은 입을 모으고 있다. 이들은 ▲특정 음식에 알레르기가 있을 때 ▲2~3세 이전의 아주 어린아이 ▲아토피가 아주 심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골고루 영양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말한다. 사실 아토피 환자에게서 식품알레르기를 동반하고 있는 경우는 30% 정도에 불과하다. 아토피 환자의 약 70%는 특정 식품 알레르기가 없다는 것이다. 삼성서울병원 환경보건센터장 이상일 교수(소아청소년과)는 “특정 음식에 알레르기가 없는 경우 일부러 음식 섭취를 제한할 필요가 없다”고 조언한다. 이는 태아를 임신한 임신부에게도 적용된다. 임신부가 특정 음식을 섭취하면 태아에 아토피가 유발된다는 주장에 대해 서울대학교 피부과 김규한 과장은 “임신부의 음식 섭취와 태아 아토피 유발이 관련이 없다 것은 이미 여러 연구결과를 통해 확인된 사실”이라고 일축했다. 또한 2~3세 정도의 아주 어린 나이가 아닌 초등학생 정도의 연령에서는 대부분의 음식 알레르기가 사라지므로 검사를 통해 아이에게 알레르기 유발 물질로 확인된 음식이 아니라면 굳이 가릴 필요가 없다. 아토피 환자의 무조건적인 음식 섭취제한은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다. 최근 중앙대학교 피부과 서성준 과장은 아토피 환자에서 알레르기 유발 등을 우려해 음식을 제한할 경우 키가 자라지 않는 등 성장에 방해가 될 수 있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서 교수팀이 지난해 4월부터 6월까지 서울 동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2학년 학생 2832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만 7세 남자아이가 아토피로 음식제한을 하는 경우 각각 평균보다 0.2cm 작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일부에서는 건강 보조식품 섭취, 특정 한약재 복용, 채식위주의 식습관, 유기농산물 섭취 등이 아토피에 도움이 된다고 주장을 하고 있으나 아직까지 명확히 증명되지 않은 경우가 많다. 이들의 섭취는 아토피 환자가 아니어도 건강도움이 되는 식습관이다. 하지만 식품첨가물은 어린이들의 성장을 위해 반드시 섭취해야 할 성분은 아니므로 만약 식품첨가물에 의해 증상 악화가 의심된다면 가공식품의 섭취는 중단하는 것이 좋다. 도움말: 김규한 서울대학교 피부과 과장, 이상일 삼성서울병원 환경보건센터장(소아청소년과), 서성준 중앙대학교 피부과 과장 [국민일보_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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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웃으세요…癌도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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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매일 웃으세요…癌도 물러납니다 웃을수록 '엔돌핀' 나와 통증 억제 항암치료에도 좋아…회복력 강화 스트레스는 면역 체계 무너뜨려 우리들병원이 마련한 웃음치료 프로그램에 참여한 시민들이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웃음은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방탄조끼'역할을 한다. 육체와 정신 건강의 조화를 통해 행복하고 아름다운 삶을 추구하는 '웰빙(Well-Being)'의 중심에도 웃음이 있다. 바쁜 일상에 쫓기며 살다보니 웃는 일보다 찡그릴 일이 많지만,웃음으로 스트레스를 날리는 일이 건강에 좋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최근에는 막연했던 이런 웃음의 생체적 · 심리적 효과에 대한 연구가 활기를 띠면서 만병통치약으로서 웃음의 효과가 의학적으로 규명되고 있다. 웃음의 순기능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수도 없이 거론됐다. 동양에선 박장대소(拍掌大笑),가가대소(呵呵大笑),미소(微美)에 이르기까지 웃음을 표현하는 말들이 수도 없이 생겨났다. 서양에서도 고대의 의사 밀레투스가 '인간의 특성'이란 책에서 웃음의 어원은 '헬레(hele)'이고 그 의미는 '건강(health)'이라고 적었다. '한 번 웃으면 한 번 젊어지고,한 번 화내면 한 번 늙어간다(一笑一少 一怒一老)'는 한국 속담에서부터 '웃음을 포함하지 않은 것은 진리가 아니다' 라고 말했던 철학자 니체까지 의학적으로 규명하기 훨씬 이전부터 웃음의 긍정적 효과에 대해 인류는 공감대를 형성해왔다. 이제 웃음의 치료효과는 수많은 현대의학자들이 접근하고 있는 진지한 주제이기도 하다. 감정의 기복이 어떤 종류의 호르몬,이를 테면 갑상선이나 부신 호르몬의 분비에 영향을 끼친다는 것은 오래 전부터 알려진 사실이다. 얼마 전 뇌하수체에는 알려지지 않았던 몇 가지 호르몬이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화학적으로 상호 관련돼 있는 이 호르몬을 일괄적으로 '엔돌핀'이라고 한다. 어떤 엔돌핀은 헤로인,그 외의 아편제와 흡사한 작용을 하며,통증을 억제하는 효과를 갖고 있다. 통증의 감각기능 그 자체에 작용할 뿐만 아니라 통증에 대한 감정적 반응을 억제해 정신적 고통도 줄여주는데,엔돌핀 생성의 촉진제가 바로 즐거운 생각을 바탕으로 한 웃음이다. 마음,신경계,그리고 몸은 서로 정보를 주고받는다. 마음과 몸의 관계를 연구하는 학문을 정신-신경-면역학이라고 하는데 이 분야의 연구에 따르면 마음먹기에 따라 사람의 면역은 강해질 수도,약해질 수도 있다. 웃음과 상극관계에 있는 스트레스는 만병의 근원이다. 수많은 실험 결과를 통해서는 스트레스는 항암주사 효과를 떨어뜨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탈리아 우딘대학의 소니아 조르젯은 쥐를 암에 걸리게 한 다음 항암주사 효과를 확인했다. 암에 걸렸지만 편안한 상태에서 주사를 맞은 쥐들은 치료받지 않은 쥐들보다 더 오래 살거나 완전히 치료됐다. 하루 1시간씩 다리에 플라스틱 판을 묶어 스트레스를 준 쥐들은 주사를 맞지 않은 쥐처럼 빨리 죽었다. 스트레스는 면역체계를 무너뜨리지만,편하고 밝은 마음은 면역체계를 강하게 한다는 것을 입증하고 있는 셈이다. 가짜 중에도 가끔 쓸만한 것이 있다. 웃음의 치유효과를 믿는 의사들 중에서는 가짜 중 으뜸으로 주저없이 웃음을 꼽는다. 즐겁게 웃을 때 광대뼈의 근육이 움직이면 행복한 기억이 떠오르고 면역체계가 강해지는데,가짜 웃음으로 얼굴 근육을 움직여도 비슷한 효과가 있다는 게 증명됐다. 웃음의 효과> ▼ 면역력 강화, 암예방 -웃고 난 후에는 백혈구 수 증가 -T-임파구,B-임파구 면역체계 활성화 -암을 공격하는 NK(자연살상세포,Natural Killer cell)세포 활성화 -염증성 질환, 암 등 예방 ▼심혈관 기능 향상 -혈액순환 개선 -뇌의 원활한 혈액순환으로 치매 예방 -심장 혈관과 폐 기능을 향상,심장병과 동맥경화 등 예방 ▼자연진통제,스트레스 해소,노화방지 -뇌하수체에서 엔도르핀, 엔케팔린 같은 자연 진통제가 생성 -활성산소(인체에 축적되면서 세포의 유전자에 영향을 미치거나 손상시킴)를 억제해 노화방지. ▼ 얼굴 및 온몸 근육 자극해 전신 운동효과 및 내장 마사지 기능 자료:우리들병원>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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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서운 복어" 복어조리사가 조리한 음식만 섭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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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3
"무서운 복어" 복어조리사가 조리한 음식만 섭취해야 식약청, 자연독에 의한 식중독 주의 당부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중견 탤런트 현석이 복어요리를 먹고 의식불명 상태까지 가 충격을 준 가운데 보건당국이 복어요리 섭취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2일 복어는 반드시 복어 조리사자격증을 소지한 전문가가 취급한 음식만 섭취해야 한다고 밝혔다. 최근 낚시로 잡은 복어를 전문조리사 자격이 없는 사람이 조리해 섭취한 후 복어독 식중독을 일으키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복어 등 자연독을 함유한 식품의 섭취시 주의가 필요하다는 것이 식약청의 설명이다. 복어의 알과 내장에는 신경독소인 테트로도톡신이 함유돼 있고 이 독소에 중독되면 구토, 신경마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심한 경우 사망할 수도 있다. 테트로도톡신은 섭취 후 30분~4시간에 입술과 혀 끝 등의 마비현상, 두통, 복통, 지각마비, 언어장애, 호흡곤란 등 중독증상이 발생한다. 열에 강해 120℃, 1시간 이상 가열해도 파괴되지 않을 정도다. 또한 복어의 산란기(봄철)에는 테트로도톡신이 많이 생성되므로 이 시기에는 복어의 섭취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 식약청 관계자는 “복어는 복어조리사만이 조리할 수 있으며 식용가능한 복어도 까치복 등 21종류로 제한돼 있다”면서 “개인적으로 구입하거나 낚은 복어를 무자격자가 조리해 섭취하는 것은 위험하며 반드시 복어조리사가 조리한 것만 섭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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