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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나는 5가지 방법
글쓴이 :
관리자
2010.04.24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나는 5가지 방법 빵, 케이크, 콜라, 주스, 스파게티, 라면, 초콜릿…. 우리가 즐겨 먹는 대표적인 탄수화물 음식이다. 특히 설탕이나 흰 밀가루 음식 등 당분만 남기고 다른 영양소들을 벗겨낸 '정제탄수화물'은 통곡류나 고구마 같은 탄수화물과 달리 혈당을 빠르게 높여 비만의 원인이 되고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설탕이나 액상과당이 많이 들어있는 음료나 케익, 흰 밀가루로 만든 빵, 면종류의 음식은 먹으면 먹을수록 더 찾게 되는 경향이 있다. 전문가들은 이것을 ‘탄수화물 중독’이라 부른다. 설탕이나 흰 밀가루 음식 같은 정제탄수화물은 혈당을 급격히 올려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호르몬 분비를 강하게 자극한다. 그 결과 혈당이 급격히 오른 만큼 빠르게 떨어지면서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티졸이 분비되는데 코티졸이 분비되면 혈당을 올리기 위해 다시 단 음식을 찾는 악순환이 이어진다. 만성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있으면 뇌에서 분비되는 행복호르몬으로 알려진 세로토닌 생성이 감소하고 뇌는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기 위해 탄수화물 섭취욕구를 증가시킨다. 또한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세로토닌이 많이 생성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감을 느끼게 된다. 비만치료 전문의 리셋클리닉 박용우 원장(전 성균관의대 교수)은 “스트레스를 받을 때 분비되는 코티졸은 강력한 식욕촉진물질인 NPY의 생성을 더욱 자극한다. 이것은 결과적으로 단음식이나 기름진 음식을 더 찾게 만든다”고 말한다. 박용우 원장은 이어 “코티졸과 인슐린이 만나면 100% 복부에 지방축적으로 이어지므로 탄수화물 중독은 만성 스트레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 결국 스트레스를 조절해야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탄수화물 중독은 음식이 단순히 몸에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감정 조절을 위해서도 필요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예이기도 하다.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첫째, 조금씩 자주 먹는다. 한번 먹는 양이 적으면 혈당이 높게 올라가지 않아 인슐린을 크게 자극하지 않는다. 끼니를 거르게 되면 혈당이 떨어지면서 에너지를 얻기 위해 본능적으로 혈당을 빠르게 높이는 단 음식을 더 찾는 경향을 보이므로 하루 4끼를 먹어 주는 것이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나는 좋은 방법이다. 둘째, 정제탄수화물 보다는 “진짜” 탄수화물을 선택한다. 흰 밀가루 빵 보다는 통밀빵으로, 흰쌀밥 보다는 잡곡이나 현미밥으로, 감자튀김 보다는 찐감자나 고구마로, 과일주스 보다는 생과일로 먹는다. 셋째, 단백질 음식으로 탄수화물 욕구를 다스린다. 의도적으로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많이 섭취하여 포만감이 빨리 오도록 한다. 넷째, 술이나 카페인 함유 음료의 섭취를 줄인다. 술이나 카페인 함유 음료를 많이 마시면 혈당을 낮추면서 단 음식이나 탄수화물 음식을 나중에 더 찾게 만들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다섯째, 숙면을 취한다. 깊은 잠에 들지 못하거나 자다가 쉽게 깨서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가짜 배고픔이 증가하면서 탄수화물 중독이 되기 쉽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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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약이 되는 식품]딸기 하루 5개 ‘피로해소제’가 따로 없네
글쓴이 :
관리자
2010.04.24
[약이 되는 식품]딸기 하루 5개 ‘피로해소제’가 따로 없네 부드러운 생크림 케이크나 아이스크림에 가장 잘 어울리는 과일을 꼽으라면 단연코 딸기다. 흰색과 빨간색의 화려한 대비가 식욕을 자극할 뿐 아니라 영양학적으로도 좋다. 딸기의 구연산은 우유의 칼슘 흡수를, 비타민C는 철분 흡수를 돕기 때문이다. 소화효소도 활성화시켜 각각 따로 먹는 것보다 소화흡수율도 높아진다. 딸기에 풍부한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고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함유량(100g당 99㎎)이 사과의 10배, 귤의 1.5배에 달한다. 또 딸기 속 식이섬유인 펙틴과 붉은 색깔을 내는 라이코펜이 콜레스테롤 산화를 막아 심장병이나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세포와 혈관을 튼튼하게 해 노화를 지연시킨다. 안토시아닌이 함유돼 있어 수험생이나 직장인들의 시력보호에도 좋다. 한의학에서는 딸기가 해열과 가래를 삭이는 효능이 있어 감기에 걸렸을 때 나타나는 기침이나 고열에 효과가 있다고 말한다. 장 운동을 촉진해 변비도 예방하고 면역력도 높인다. 하지만 한꺼번에 많이 먹는 것은 좋지 않다. 당도가 높아 중성지방을 증가시킬 수 있고 찬 성질을 갖고 있어 속이 찬 사람이 먹으면 속이 불편해질 수 있다. 보통 하루 5~10개가 적당하다. 딸기는 과일 그대로 많이 먹지만 잼을 비롯해 케이크, 밀크셰이크, 아이스크림, 팬케이크, 푸딩 등 다양한 음식으로 활용된다. 달콤함을 기대해 딸기에 설탕을 뿌려 먹는 것은 비타민B를 손실시키므로 금물이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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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속 쓰릴 때 우유 마시면 증상 악화된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4.24
속 쓰릴 때 우유 마시면 증상 악화된다! 평소 속이 자주 쓰리는 사람이나 위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의 경우 위를 보호하기 위해 우유를 마시곤 한다. 우유는 다른 음료보다 부드러워 위벽을 보호하고 영양소도 많아 건강에 좋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그러나 속이 쓰릴 때 마시는 우유는 오히려 증상을 악화시킨다. 변혜경 뷰티디렉터(압구정 W성형외과)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우유가 속 쓰림 증상을 완화시켜 줄 것이라 생각하는데 이는 잘못된 상식이다"라고 말했다. 변 뷰티디렉터는 "속이 쓰릴 때 우유를 마시면 우유 속 단백질에 들어 있는 카제인을 소화시키기 위해 더 많은 위산이 분비되기 때문에 위벽을 손상시켜 증상을 악화시킨다. 우유에 들어 있는 칼슘도 위산 분비를 촉진 시킨다"라고 설명했다. 이 같은 내용은 2월29일 KBS 2TV '위기탈출 넘버원'에서도 방영된 바 있다. 방송에 등장한 남성은 속이 쓰릴 때마다 우유를 마시는 습관 때문에 위 벽이 뚫리는 위 천공으로 증상이 악화되기도 했다. 위염은 흔한 병이지만 자칫 잘못하면 위암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므로 음식 섭취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속 쓰림 증상이나 위염이 있다면 병원을 찾아 약을 먹고 소화가 잘되는 죽을 먹는 것이 좋다. 우유나 알코올, 짜거나 매운 음식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반면 우유는 속 쓰림 증상이 없는 사람이나 성장기의 어린이들에게 좋은 영양 공급원이므로 하루에 200~400mL를 꾸준히 마시면 좋다. 우유에는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 있어 골다공증을 예방한다. 또한 잠자기 한 시간 전에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반 컵 정도 마시면 세로토닌이 생성되어 불면증에 큰 도움을 준다. 평소 속이 쓰릴 때마다 우유를 마셨다면 지금부터는 우유를 마시던 습관을 버려 위 건강을 챙기도록 하자.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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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달걀+자연식이 ‘보약’
글쓴이 :
관리자
2010.04.24
우유·달걀+자연식이 ‘보약’ 우유와 두유 우유 칼슘은 흡수가 잘되고 유당과 아르기닌도 칼슘 흡수를 도운다. 두유는 우유보다 칼슘 함유는 적지만 단백질과 철분,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콩과 두부 콩에는 글리시닌이라는 단백질이 있다. 생선 좋은 단백질과 좋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다. 쇠고기·돼지고기·닭고기 쇠고기에는 리신·철분·아연이 많고, 돼지고기에는 탄수화물을 에너지로 바꾸는 데 필요한 비타민B1, 닭고기에는 단백질과 비타민A가 풍부하다. 달걀 성장에 필요한 필수 아미노산이 모유 다음으로 많다. 영양가가 높지만 열량은 낮고 소화 흡수가 잘되는 최고의 음식이다. 버섯 특히 말린 표고버섯이 성장기 어린이에게 좋은데, 이는 버섯을 햇볕에 말릴 때 비타민D가 많이 생겨 칼슘 흡수를 돕기 때문이다. 시금치와 브로콜리 시금치에는 비타민B군과 C가 풍부하고 브로콜리에는 칼슘과 비타민C가 많다. 당근 당근의 주황색은 베타카로틴 성분 때문인데, 이것이 비타민A로 바뀌어 야맹증에도 도움이 된다. 미역·다시마·김 미역과 다시마에는 칼슘과 무기질이 많다. 김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섬유질과 각종 비타민, 칼슘, 철분도 풍부하다. 귤·토마토·키위·사과 귤의 비타민C는 칼슘 흡수를 높인다. 토마토에는 각종 비타민, 칼륨, 칼슘 그리고 강력한 항산화 효과가 있는 리코펜이 들어 있다. 키위에는 글루탐산과 아르기닌 등 다양한 아미노산이 있고, 사과는 비타민A·C·B1·B2와 칼륨이 많고 식이섬유도 많다. [TIP] 부모가 해야 할 일 제철 음식을 먹이고 인공 조미료를 피한다. 제조일과 유통 기한, 식품 내용과 성분을 확인하고 식품을 구입한다. 가공 식품이나 냉동 식품, 인스턴트 음식 대신 자연식 밥상을 제공한다. 아침을 꼭 먹인다. 다양한 음식을 골고루 먹도록 지도한다. 부모가 식습관 모범을 보인다. 음식은 천천히 잘 씹어 먹도록 하고 식사 후에는 잠시 쉴 수 있도록 한다. 우유와 과일 등의 간식으로 무기질과 비타민을 보충한다. 전자레인지, 플라스틱 제품, 일회용 용기 사용을 줄여 환경호르몬 피해를 줄인다. 너무 단 주스나 음료는 피하고 우유는 저지방 우유로 1일 5백ml 내외를 먹인다. 너무 많은 우유 섭취는 고지혈증, 비만, 철 결핍성 빈혈을 초래한다. [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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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아토피 아동 키 덜큰다” 수면장애·음식제한 탓
글쓴이 :
관리자
2010.04.24
[건강]“아토피 아동 키 덜큰다” 수면장애·음식제한 탓 아토피피부염을 앓는 아이들이 또래아이들보다 성장 장애를 겪는 것을 실증적으로 보여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중앙대학교병원 피부과 서성준·이갑석 교수팀은 지난해 4월부터 3개월간 서울 동작구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1~2학년 어린이 2832명을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이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했다. 그 결과 아토피피부염에 동반되는 수면장애, 천식, 음식제한 등 다양한 요인이 환아의 성장 장애를 가져온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이 중 만 7세 남자아이 기준으로 수면장애가 있으면 평균 0.62㎝, 천식이 동반되면 0.29㎝, 음식제한을 하는 경우 0.20㎝ 키가 작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성준 교수는 “아토피피부염으로 인한 가려움증으로 쉽고 깊게 잠들지 못함으로써 성장호르몬 분비가 감소해 키가 자라지 않을 수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서 교수는 “아토피피부염 환아의 부모들이 피부 알레르기에 대한 걱정으로 성장에 필수적 음식인 계란, 우유 등을 아이에게 가려서 먹이는 경우가 있다”며 “이런 음식제한이 아이의 성장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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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수화물 과다섭취, 女 심장병 위험 2.5배↑
글쓴이 :
관리자
2010.04.24
탄수화물 과다섭취, 女 심장병 위험 2.5배↑ 탄수화물, 특히 혈당지수(glycemic index)가 높은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는 여성은 심장병이 나타날 위험이 상당히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탈리아 국립종양연구소(Instituto Nazionale dei Tumori)의 사비나 시에리(Sabina Sieri) 박사는 성인 4만7749명(남성 1만5171명, 여성 3만2578명)을 대상으로 8년에 걸쳐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탄수화물의 하루 평균 섭취량이 가장 많은(약335g) 여성이 가장 적은(230g) 여성에 비해 심장병 발병률이 2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고 AFP통신 등이 12일 보도했다. 탄수화물 과다섭취 그룹 중에서도 흰빵, 당분함유 높은 조식용 시리얼, 백미 등혈당지수가 높은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한 여성은 가공하지 않은 밀식품, 고구마 등 혈당지수가 낮은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한 여성에 비해 심장병 위험이 2.5배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마디로 혈당지수가 높은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할수록 심장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것이라고 시에리 박사는 설명했다. 그러나 이 결과는 남성에게는 해당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이유는 남녀의 성호르몬 차이로 남성호르몬 안드로젠은 탄수화물의 혈당전환 속도를 느리게 하고 여성호르몬 에스트로겐은 가속화시키기때문으로 생각된다고 시에리 박사는 설명했다. 탄수화물 식품은 소화과정에서 분해되는 속도가 빠른 것과 느린 것이 있으며 분해속도가 빨라 혈당을 급상승시키는 것이 혈당지수가 높은 식품이다. 최고가 100인 혈당지수는 70이상일 때 고당지수, 56-69는 중당지수, 55이하는 저당지수로 분류된다. 이번 연구결과는 미국의사협회(AMA)가 발행하는 ‘내과학 기록(Archives of Internal Medicine)’ 최신호(4월12일자)에 실렸다. 헤럴드 생생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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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채소 안 먹는 아이를 위한 눈속임 요리
글쓴이 :
관리자
2010.04.24
채소 안 먹는 아이를 위한 눈속임 요리 요리연구가 김영빈의 우리 아이 건강 식단 특유의 향이나 물컹거리는 질감 때문에 채소를 꺼리거나 햄, 소시지 등의 가공식품에 길들여져 채소를 먹지 않는 아이들이 많다. 아이가 채소를 먹지 않으면 균형있게 발달하지 못하므로 엄마의 노력과 센스가 필요하다. 제철 채소로 아이에게 자연 비타민을 섭취할 수 있도록 하자. 식단 짜기 포인트 1 단맛 나는 제철 채소를 준비한다 제철 채소는 영양 뿐 아니라 당도가 높아 채소 자체에서 단맛이 많이 나 아이가 거부감을 덜 느낀다. 시금치도 여름엔 맛이 쌉쌀하지만 겨울에는 달짝지근한 것이 그 예. 2 채소를 갈거나 다져서 준다 아이가 좋아하는 식재료에 싫어하는 채소를 갈거나 다져서 준다. 처음에는 즙으로 만들어 넣다가 약간 씹히는 정도로 조금씩 건지의 크기를 크게 하면 익숙해질 수 있다. 3 간식을 만들어 친구들을 초대한다 아이가 좋아하는 빵이나 쿠키 등의 간식에 싫어하는 채소를 조금씩 넣는다. 아이 친구들을 초대해 채소로 만든 간식을 주면 경쟁심이 생겨 곧잘 먹게 된다. 참나물 미니 김밥 “민아는 나물을 좋아하는 편이에요. 봄엔 참나물이나 취나물, 여름엔 비름이나 오이, 겨울엔 시금치 등을 넣어 미니 김밥을 만들어주곤 하지요” 재료 참나물 반 줌(50g), 다진 쇠고기 50g, 당근 1/4개, 밥 1공기, 구운 김 2장, 소금 약간, 참기름 적당량, 쇠고기 양념(간장·참기름 1작은술씩, 설탕·다진 마늘 1/2작은술씩, 깨소금·후춧가루 약간씩) 만들기 1 참나물은 잘 씻어 끓는 물에 데쳐 물기를 짜고 소금, 참기름으로 살살 버무린다. 2 쇠고기는 분량의 양념으로 밑간해 프라이팬에 고슬고슬하게 볶아 식힌다. 3 당근은 5cm 길이로 곱게 채썰어 끓는 물에 살짝 데쳐 물기를 짜고 소금, 참기름으로 살살 버무린다. 4 김을 반으로 잘라 밥을 얇게 편 뒤 참나물, 당근, 쇠고기를 고루 올려 돌돌 만다. 5 김 겉면에 참기름을 바르고 한 입 크기로 썰어 낸다. tip 김밥 재료는 물기 없이 고슬고슬한 상태여야 김이 찢어지지 않고 밥이 잘 말린다. 다진 채소전병 게맛살말이 “아이가 먹지 않는 채소로 부침개를 만들어주곤 하는데, 전병을 만들어 채소를 말아주었더니 호기심이 생기는 것 같았어요. 좋아하는 게맛살을 넣어 입맛을 돋우도록 했지요” 재료 자투리 채소 약간씩(당근·애호박·청피망·홍피망·파프리카 1/6개씩), 밀가루·물 1/2컵씩, 미나리 10줄기, 게맛살 6개, 소금 약간, 식용유 적당량, 소스(다진 땅콩 2큰술, 물·식초 1큰술씩, 양겨자·설탕 2작은술씩, 소금 1/2작은술) 만들기 1 채소는 잘 씻어 곱게 다지고 미나리는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길쭉하게 2, 3등분한다. 2 밀가루에 물과 소금을 넣고 고운체에 걸러낸다. 이때 체에 남은 건지는 버린다. 3 ②에 다진 채소를 넣고 고루 젓는다. 4 게맛살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 다음 잘게 찢는다. 5 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종이타월로 닦아낸 뒤 ③의 채소 전병을 지름 5cm 크기로 부친다. 6 ⑤의 전병 위에 게맛살을 올리고 돌돌 말아 미나리 줄기로 고정해 소스와 곁들여 낸다. tip 밀전병을 체에 거를 때 위에 남은 건지까지 무리해서 내리면 전병이 얇게 부쳐지지 않으니 주의한다. 더덕튀김 오이 새우샐러드 “더덕, 도라지 등 뿌리채소는 쌉쌀해서 아이들이 먹기 힘들어요. 그래서 전이나 튀김을 할 때 살짝 섞어주거나 소금물에 담가 쓴맛을 빼고 오이와 새콤달콤하게 무쳐주면 잘 먹지요” 재료 더덕 1뿌리, 양상추 2장, 오이 1/3개, 칵테일새우 5마리, 찹쌀가루 3큰술, 식용유 4큰술, 소금 약간, 소스(플레인 요구르트 5큰술, 식초 2작은술, 양겨자·설탕 1작은술씩, 소금 1/4작은술) 만들기 1 더덕은 껍질을 벗겨 4~5cm 정도 길이로 얇게 썬 뒤 소금물에 담가 쓴맛을 뺀다. 2 오이는 4cm 길이로 썰어 반 가른 뒤 직사각형 모양으로 썬다. 3 양상추는 한 입 크기로 뜯어 찬물에 담갔다 건지고 칵테일새우는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4 더덕에 찹쌀가루를 고루 묻힌 뒤 식용유를 두른 팬에 노릇하게 튀겨낸다. 5 접시에 오이, 양상추, 새우를 고루 담고 튀긴 더덕을 올려 소스와 곁들여 낸다. tip 더덕튀김을 채소와 미리 섞어 내면 눅눅해져서 식감이 떨어지므로 채소 위에 올린 뒤 소스와 함께 버무려 먹는다. 아이의 입맛 돋우는 영양 듬뿍 채소 □ 단맛이 나고 아삭아삭 씹히는 식감이 좋아 생으로 먹으면 좋은 파프리카. □ 일반 토마토보다 당도가 높아 익혀 먹거나 생으로 즐겨도 좋은 방울토마토. □ 미나리과 나물로 데쳐 먹거나 쌈으로 활용하면 좋은 참나물. □ 쌉싸래한 맛이 입맛을 돋워 여러 채소와 함께 샐러드로 활용하면 좋은 치커리. □ 소금물에 담가 쓴맛을 제거하면 특유의 향으로 입맛을 돋우는 더덕. □ 단맛이 나는 대표 채소로 익히거나 생으로 조리하면 좋은 당근. 요리연구가 김영빈 일찌감치 미식가적 기질을 보이는 28개월 된 딸 민아에게 매일 자연식 밥상을 차려주는 요리연구가다. 엄마가 만들어준 밥이 보약이라고 생각해 첨가물을 전혀 넣지 않고 아이를 위해 무공해 먹을거리를 준비한다. 채소 잘 먹게 하는 4월의 우리 아이 식단 1 감자 쇠고기밥, 냉이 완자 맑은국, 양배추피클, 미나리 두부전 2 현미밥, 김 달걀 파국, 미역 닭구이, 알감자 땅콩조림 3 취나물 쇠고기주먹밥, 콩나물 맛살국, 마늘종 달걀전, 미나리 두부무침 4 당근 견과컵케이크, 사과 청경채주스 5 참나물 미니김밥, 모시조개 된장국, 도라지 케이준강정, 달걀 버섯찜 6 모둠콩 영양빵, 감자 사과수프, 양배추 치즈전 7 콩나물 새우춘권, 피구이, 바나나 호두주스 8 흑미밥, 연두부 청경채국, 돼지고기 숙주볶음, 콩나물 김치전 9 고구마 완두콩팬케이크, 양배추 참치샐러드, 생딸기우유 10 마늘종 달걀볶음밥, 배추속대 쇠고기국, 오이 밤깍두기, 양상추 쇠고기볶음 11 알감자 소시지꼬치구이, 오렌지 파프리카주스 12 근채볶음 미니주먹밥, 청포묵 쇠고기국, 잔멸치 채소강정 13 조밥, 단호박 김치 된장국, 김 땅콩무침, 당근과 미나리색, 두부완자전 14 율무밥, 쇠고기 완자 미역국, 다진 채소전병, 게맛살말이, 상추 오징어무침 15 양파즙 모둠 채소튀김, 매실쿨러 16 콩나물 미트볼스파게티, 고구마피클, 방울토마토 오렌지샐러드 17 달래 해산물칼조네피자, 오렌지에이드 18 부추즙 바지락칼국수, 양배추물김치, 당근 쇠고기말이조림 19 찰보리밥, 두릅된장국, 오징어 양배추볶음, 미니파프리카 쇠고기전 20 검은콩밥, 김치 유붓국, 매추리알 다시마장조림, 취나물 햄볶음 21 표고조림 지라시컵초밥, 참나물맑은국, 방울토마토 치즈꼬치, 부추즙 감자전 22 미나리즙 햄 채소모닝롤, 고구마라테 23 김치 삼겹살밥, 버섯 청국장, 더덕튀김 오이새우샐러드, 미나리 두부무침 24 현미 조밥, 쑥 새우완자국, 다진 채소 난자완스, 단호박매시드 콩샐러드 25 당근 오이 치즈롤샌드위치, 딸기소스 새싹샐러드, 오미자 배주스 26 참나물 바지락영양밥, 무 표고버섯국, 피망 제육잡채, 양상추 토마토샐러드 27 단호박 토마토 카레덮밥, 새송이 감자국, 참나물 흑임자소스무침, 배추속대 사과무침 28 다진 채소와 쇠고기 유부초밥, 취나물 토장국, 감자 양파 소시지볶음, 방울토마토 브로콜리샐러드 29 다진 냉이 쇠고기영양밥, 두부 호박맑은국, 간 연근 양배추 베이컨전, 베이비채소 날치알무침 30 채식 자장면, 오이지무침, 참치 양파채볶음, 다시마 새우탕 ■요리&도움말 / 김영빈(수랏간, 019-492-0882) ■요리 어시스트 / 박정아 ■기획 / 강주일 기자 ■진행 / 윤지영(프리랜서) ■사진 / 홍태식(프리랜서) [레이디경향_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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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 건강, 어떻게 지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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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4
술자리 건강, 어떻게 지키나? 이제 대학에 입학한 신입생들은 학교 사람들과 같이 술자리를 가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많은 사람들과 만나 한 해를 회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것은 좋으나 계속되는 과음은 피부를 푸석푸석하고 까칠하게 만들 수 있다. 음주 후 충분한 휴식이 따르지 않는다면 만성적인 피부 트러블을 일으킬 수 있어 큰 문제를 발생시킬 수 있다. 술을 마시면 체내에 흡수된 알코올이 '글루타치온'이라는 피부보호 성분을 감소시키기 때문에 기미나 잔주름의 원인이 되며, 체내의 수분을 빼앗기 때문에 쉽게 건조해지고 각질이 일어나게 된다. 또 술은 피지의 분비량을 늘리고 안드로겐 생성을 촉진시켜 여드름이나 뾰루지를 발생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술을 마신 후에는 더 각별한 피부 관리가 필요하다. 음주를 하게 되면 알코올에 수분을 빼앗겨 피부가 건조해지고 각질이 일어나게 되는데, 여기에 메이크업 잔여물까지 남아있다면 잔여물이 모공을 막아 염증을 일으킬 수도 있다. 때문에 술을 마신 후에는 이중세안으로 얼굴에 남아있는 메이크업의 잔여물을 깨끗하게 지우도록 한다. 과음을 하면 피부가 나빠질 뿐만 아니라 건강도 해칠 수 있다. 특히 폭탄주를 마시거나 담배를 피우는 등의 행동은 몸을 상하게 한다. ▸ 폭탄주, 담배는 술과 상극 보통 소주와 맥주를 혼합해 마시는 것을 이르는 ‘폭탄주’는 몸에 알코올 흡수를 빨라지게 하므로 가급적 피한다. 또 담배는 혈액의 산소 운반 능력을 떨어뜨려 알코올 해독에 필요한 산소 공급에 장애를 초래하니 피하자. 술 마신 다음날 해장술의 폐해는 이젠 상식, 몸에 좋은 해장국은 있어도 몸에 좋은 해장술은 없다. 누군가 유혹하거든 단호히 거부하자. ▸ 숙취에 좋은 음식 술 마신 다음날 꿀물, 식혜, 과일주스 등을 먹으면 숙취 해소에 도움이 된다. 당과 수분은 알코올분해 속도를 높여 두통을 감소시키고, 혈당을 높여 뇌세포의 활성을 돕는다. 변혜경 뷰티디렉터(압구정 W성형외과)는 "술을 마시고 난 다음에는 2~3일 정도 금주를 하며 휴식을 취하는 것이 좋다. 건강을 생각해 과음을 자제하자"라고 조언했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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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 사과 한 조각, 치아건강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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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4
식후 사과 한 조각, 치아건강엔 ‘약’ 맹신했다간 충치 원인…식후 당분 씻어내는 칫솔질 잊지 말아야 [쿠키 건강] 과일의 풍부한 비타민과 수분은 식사 후 입안을 개운하게 해주는 데 효과적이다. 특히 섬유질이 풍부한 사과를 식후 먹었을 경우 씹는 과정에서 이를 닦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 이는 사과뿐만 아니라 배 등 다른 과일에도 비슷한 효과가 있는데 그렇다고 식후 사과나 배로 치아관리를 대신하다간 충치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니 맹신하면 안 된다. 사과나 배 등 과일의 당분은 이를 썩게 하며 고농도의 당분이 치아표면에 남아 쉽게 충치가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다. ◇식후 커피 한잔…치아변색·입냄새 유발할 수도 커피도 마찬가지다. 대다수의 직장인들은 식후 커피 한잔의 여유를 즐기며, 포만감도 식힌다. 하지만 커피를 먹고 칫솔질 및 가글을 하지 않으면 입냄새와 치아변색이 될 수도 있다. 특히 커피에 프림·설탕을 첨가해서 마신다면 당분으로 인해 자칫 치아 건강을 헤칠 수도 있다 박준봉 경희대동서신의학치과병원 치주과 교수는 “과일을 먹은 후 시원한 느낌에 자칫 구강관리에 소홀할 수 있는데 이는 충치균에 노출되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얼핏 보기에 치아의 상아질은 매끄럽고 하얗게 보지만 미세한 구멍덩어리”라며 “때문에 커피 등을 마실 때마다 구멍사이로 착색되는 효과가 있는데 이를 지속하면 치아가 노랗게 혹은 검게 변하는 특징이 있어 항상 치아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덧붙였다. ◇식후 칫솔질은 필수…양치용액·물 등으로 입안 헹구는 것도 잊지 말아야 한편 올바른 습관으로 치아손상 걱정 없이 입맛을 유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대다수 치과의사들은 하루 3번, 3분 이상, 음식물 섭취 후 3분 이내에 닦는것을 권고하고 있다. 특히 칫솔질 할 때는 반드시 혓바닥도 닦아야 한다. 혓바닥 돌기 사이에는 국물 찌꺼기가 끼기 쉬운데 이는 세균을 유발할 수 있기 때문이다. 강현우 임플란티아 치과 충주점 원장은 “과일을 먹은 후 양치질을 하기 어려운 경우라면 양치용액이나 물을 이용해 입을 고루 헹궈내는 것이 좋다”며 “껌을 씹는 것만으로도 어느 정도 충치 예방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그는 또 “껌을 씹은 후 설탕 성분이 빠져나가는 20여 분 뒤부터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며 “당분만 씹고 뱉는 껌도 충치를 유발할 수 있으니 유념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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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치 예방 위해 야채나 과일 섭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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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4
충치 예방 위해 야채나 과일 섭취해야 어떤 질환보다도 무서운 것이 바로 충치로 인한 치통의 고통일 것이다. 차라리 뽑아버리는 것이 낫다고 말할 정도로, 충치는 엄청난 고통을 동반한다. 충치는 특히 통증의 고통뿐만 아니라, 그로 인한 후유증도 심각한데, 우선 입안의 구취를 발생시킬 수 있고, 잇몸질환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조기에 치료하는 것이 좋다. 근래에 들어서 충치환자들이 많이 늘고 있다. 이는 현대인의 치아가 예전에 비해 많이 약해졌기 때문이다. 또한 커피를 마시는 등의 간식 문화가 자리 잡게 되면서 단 것을 먹게 됨으로 인해 충치가 증가하기도 했다. 하지만 치아 약화의 가장 큰 이유는 서구화된 식습관으로의 변화 때문이다. 이는 단단한 음식이나 견과류 등의 섭취는 줄고 부드러운 음식들 소비하는 변화된 식습관이 치아의 약화를 불러오는 것이다. 치과 전문의 백은숙 원장은 “충치가 생기면 빨리 치료할 경우, 아주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다. 하지만 이렇게 간단한 충치인데도, 방치하게 되면 신경 치료와 더 나아가서는 임플란트 까지 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고 경고했다. 충치를 일으키는 원인으로는 치아 표면에 생성된 세균막인 플라크(plaque)를 들 수 있다. 음식물을 섭취할 때 입 안에 음식 찌꺼기가 남게 되는데, 플라크를 이루고 있는 세균에 의해 입 안에 남아있는 설탕이나 전분 등이 분해되면서 발생하는 산이 치아면의 법랑질을 공격하여 손상되면 치아 우식증이 발생하게 된다. 또한 가장 유력한 충치의 원인 균으로 밝혀지고 있는 연쇄상구균은 당질을 분해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치아에 악영향을 미친다. 충치는 처음에 통증 없이 시작되기 때문에 특별히 관심을 쏟지 않으면 자신도 모르게 치아가 상할 수 있다. 충치를 발견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은 간단하게는 차가운 물을 마시거나 음식물을 씹을 때 시린 증상이 나타나는 것으로 알 수 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해 자신의 치아의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다. 이 말은 치과 전문의라면 누구나 하는 말이다. 치아는 평소에 관리해야 되고, 무엇보다 치아가 손상되기 전에 치료하는 것이 중요하다. 백 원장은 이와 관련해 “충치를 예방하기 위해서는 야채나 과일이 좋은데, 이 같은 거친 음식은 저절로 치아를 씻어 주는 역할을 하므로 플라크의 생성을 억제하는 데 도움이 된다.”며 “탄산수나 설탕이 들어간 끈적이는 간식은 치아에 특히 나쁜 영향을 주므로 피해야 하며, 섭취한 경우에는 바로 헹구어 내거나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유아기의 아이들의 경우, 한잔 씩 마시는 콜라 등의 탄산수로 인해 충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부모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도움말= 치과 전문의 백은숙 원장 [폴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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