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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한 엄마 아이들 '비만' 될 위험 5배
글쓴이 :
관리자
2010.04.22
뚱뚱한 엄마 아이들 '비만' 될 위험 5배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 아빠와 엄마 모두 비만인 아이들이 향후 비만이 될 위험이 높으며 특히 엄마의 체중이 아이들의 향후 체중에 매우 결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영국 컬리지런던대 연구팀이 '미임상영양학저널'에 밝힌 2-15세 연령의 총 70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두 부모 모두 비만인 아이들이 두 부모 모두 정상 체중인 아이들 보다 비만이 될 위험이 12% 높았다. 특히 엄마의 체중이 아이들의 체중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큰 것으로 또한 나타났다. 연구결과 두 부모 모두 정상 체중인 가정의 아이들 중에는 소아비만율이 2% 가량에 불과한데 비해 두 부모 모두 비만, 모두 중증 비만인 경우에는 각각 22%, 35% 소아비만율을 보였다. 또한 양 부모의 체중 모두 아이들의 체중에 영향을 주었으나 엄마의 체중이 미치는 영향이 더 커 뚱뚱한 아빠의 아이들의 경우에는 12% 아이들이 소아비만으로 정상 체중인 아빠의 아이들의 4%에 비해 3배 높은 반면 뚱뚱한 엄마의 아이들은 14%였으며 정상체중인 엄마의 아이들은 3%로 나타났다. 과거 연구에서도 부모의 체중이 아이들의 체중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으나 당시 연구들은 주로 부모의 체중에 대해 자가 보고에 의존했으나 이번 연구는 실제 체중과 키를 측정 진행했다는 점에서 매우 의미깊다라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임신중 체중과 다이어트가 태아 발달에 영향을 미치고 아이들의 향후 식욕 조절과 체중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엄마의 체중이 아빠의 체중 보다 아이들의 향후 체중에 더 큰 영향을 줄 수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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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성인병을 부르는 또 다른 증상
글쓴이 :
관리자
2010.04.22
성인병을 부르는 또 다른 증상 혹시 나도 탄수화물 중독? 밥을 먹은 지 채 한 시간도 안 돼 과자나 빵이 당긴다면 탄수화물 중독을 의심해봐야 한다. 일명 ‘단맛 중독’이라고도 불리는 탄수화물 중독은 특히 여성과 아이들 사이에 발생 비율이 높아 가정에서 주의가 필요하다. 탄수화물 중독을 나타내는 다양한 증상들, 중독에서 벗어나는 방법과 예방법 등을 알아본다. 탄수화물 중독, 왜 생길까? 왼쪽의 셀프테스트 항목에서 10가지 이상이 자신에게 해당된다면, 당신은 탄수화물 중독을 경계해야 한다. 탄수화물 중독은 일반적으로 빵, 케이크 등 당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탐닉하는 증상을 일컫는 말. 탄수화물 음식을 섭취하면 우리 몸에서는 소화의 최종 산물로 포도당이 남는데, 과도한 포도당을 섭취하면 몸이 지속적으로 과도한 포도당을 요구한다 해서, ‘당 중독증’ 의미로 사용되기도 한다. ‘3백 탄수화물 음식’이라 불리는 쌀밥, 백설탕이 많이 포함된 음식이 그 주범으로 알려져 있다. 이는 의학계에서 탄수화물 탐닉(carbohydrate craving) 현상을 연구하기 시작한 시기(1980년대)와도 맞물린다. 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박계선 교수의 얘기를 들어보자. “통밀이나 보리 등 잡곡이 주식이던 예전과 달리 현대인들은 산업 발달과 함께 가공된 탄수화물을 즐겨 먹는데, 특히 설탕 등 당분만 남기고 다른 영양소들을 벗겨낸 ‘정제 탄수화물’이 문제가 되죠.” 결국 탄수화물 탐닉은 현대인의 증상인 셈이다. 이러한 정체 탄수화물 식품들은 몸속에서 혈당을 급격히 올려 혈당을 조절하는 인슐린 호르몬 분비를 강하게 자극하는데, 그 결과 혈당이 오른 만큼 다시 급격히 떨어지면서 저혈당과 같은 작용을 한다. 이때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이 분비되는데, 코르티솔이 분비되면 혈당을 올리기 위해 다시 단 음식을 찾는 악순환이 이어지는 것. 박 교수는 “코르티솔은 강력한 식욕 촉진 물질인 NPY의 생성을 자극해 폭식을 유도하기 쉽다”고 강조한다. 비만부터 당뇨병까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심각한 수준 박 교수는 “아직까지 탄수화물 탐닉이 ‘중독(addiction)’ 현상이라고 명확하게 정립되지는 않은 상태”라고 설명한다. 즉 진단과 치료법이 뚜렷하게 제시된 질환으로 보기는 어렵다는 얘기다. 하지만 탄수화물 섭취 비율이 유독 높은 우리나라의 경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할 필요가 있다고 밝힌다. 그렇다면 탄수화물 중독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은 어떤 걸까? 피브로한의원 관악점의 양기태 원장은 탄수화물 중독의 결과로 세 가지를 짚는다. 첫째, 비만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당이 높으면 그만큼 지방으로 바뀔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몸에서 인슐린이 분비되면 당 성분이 글리코겐이나 지방으로 바뀌는데, 혈당이 높으면 그만큼 지방이 많아질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의미죠.” 보다 심각한 것은 이 지방이 대부분 복부 지방으로 축적될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둘째, 성인병에 걸리기 쉽다. 살이 찌면 혈액 내 중성지방이 많아지고, 결국 콜레스테롤 등의 수치가 높아져 혈관의 노화가 오는 것. 특히 탄수화물 중독은 인슐린의 과도한 분비로 몸의 당 조절 능력이 떨어지면서 당뇨병을 유발할 수 있다. 셋째, 노화가 촉진된다. 우리 몸은 당이 많아지면 산성화되는데, 이를 중화하기 위해 자연스레 몸속 알칼리나 미네랄 성분을 이용한다는 것. 그러다 보면 칼슘 등이 빠져나가 뼈가 약해지고 면역력이 저하되는 등 노화가 촉진되기 쉽다는 얘기다. 비만 소아는 특히 주의! 우리가 보다 주목해야 할 것은 탄수화물 중독은 여성과 소아에게서 잘 나타난다는 사실이다. 스트레스를 먹는 걸로 푸는 주부나 간식 등 군것질에 익숙한 아이 모두 단 음식에 약하기 때문이다. 특히 주부들의 잦은 다이어트는 지방 양의 잦은 변화를 초래함으로써 몸이 지방이 많이 포함된 음식이나 과도한 당을 요구하게끔 만들어 결국 단걸 즐기는 식습관을 가져오기 쉽다. 게다가 생리를 하거나 우울할 때 단맛이 당기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호르몬 때문. 박계선 교수는 “수십 년 전부터 정신과 의사들은 우울증이나 생리전증후군 환자들에서 유독 탄수화물을 선호하고 탐닉하는 현상을 주목해왔다. 탄수화물 탐닉과 깊은 연관이 있는 것으로 밝혀진 것이 세로토닌이라는 신경전달물질이다. 만성 스트레스와 우울증이 있으면 세로토닌 분비가 감소하게 되고, 뇌는 다시 세로토닌 수치를 높이기 위해 탄수화물 섭취 욕구를 증가시킨다. 이때 탄수화물을 많이 섭취하면 세로토닌이 많이 생성되어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감을 느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평소 탄수화물을 포함한 단 음식의 섭취를 줄이려는 노력도 필요하다. 양기태 원장은 “갑자기 단 음식의 섭취를 줄이면 오히려 더 많은 당을 찾게 되므로, 인슐린의 과다 분비가 필요치 않은 비정제 곡류나 채소류를 섭취하라”고 조언한다. 감자, 쌀밥, 밀가루 음식, 단 과일, 설탕이 많이 들어간 음식, 인스턴트 식품이나 패스트푸드가 줄여야 할 식품 리스트. 반면 고구마와 같은 섬유질 식품은 탄수화물이 혈당으로 바뀌는 것을 느리게 해 급격한 인슐린 분비를 막아주므로 섭취를 늘릴 필요가 있다. 탄수화물 중독에서 벗어나려면 약 한 달간 피나는 노력이 필요하다. 우선 2주간은 탄수화물을 최대한 줄이면서 떡, 감자, 단 과일 등을 끊는다. 식사를 조금씩 자주, 하루 5~6회 소식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2주 이후 조금씩 하루 한 가지 정도 당을 늘린다. 또 생강차나 오미자차, 녹차 등을 마시면 입도 심심하지 않고 인슐린 과다 분비에도 도움이 된다. 문영애 리포터 happymoon30@naver.com 도움말 박계선 교수(분당차병원 가정의학과) 양기태 원장(피브로한의원 관악점) [내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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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섭취줄이기] 왜 싱겁게 먹어야 하는가?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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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21
[패널] 왜 싱겁게 먹어야 하는가? [대구시건강증진사업단_싱겁게먹기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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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운동 일지
글쓴이 :
관리자
식사운동 일지 [강북구보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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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종합대책
글쓴이 :
관리자
2010.04.21
2010년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종합대책 _ 녹색성장위원회 Ⅰ. 현황 및 문제점 1. 발생 현황 2. 음식물쓰레기 발생의 문제점 3. 그간 추진경과 4. 반성 및 문제점 Ⅱ. 목표 및 추진전략 Ⅲ. 세부 실천대책 1. 음식물쓰레기 종량제 전면 도입 2. 지자체 음식물쓰레기 감량화 시책 도입 3. 소형․복합찬기 보급 확대 4. 식품 나눔 문화 확산 5. 간소하고 품격있는 한식세계화 추진 6. 식재료 공급단계에서 사전 저감 7. 분야별 실천가능한 대책 수립 및 추진 8. 생활패턴 변화를 위한 홍보 및 교육 강화 Ⅳ. 기대효과 Ⅴ. 향후 추진계획 [부산광역시교육청_학교급식정보센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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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 먹는 습관…건강엔 ‘적신호’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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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게 먹는 습관…건강엔 ‘적신호’ 건강 위해 소금섭취 5g 이하가 적당 [쿠키 건강] 소금을 많이 먹는 사람은 어떤 문제가 생길 수 있을까? 우리가 하루에 필요한 소금의 양은 3g 이내이다. 하지만 실제 우리나라 성인의 하루 소금섭취량은 평균12.5g으로 서양에 비해서 높은 수준이다. 우리 몸에 필요이상으로 섭취된 소금은 콩팥을 통해서 몸 밖으로 빠져나가게 되는데 소금의 과잉섭취는 콩팥에 많은 부담을 주게 되어 신장 기능을 떨어뜨릴 위험이 있다. 또 음식을 짜게 먹을수록 고혈압·뇌졸중(중풍)환자가 많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특히 고혈압 환자의 경우 음식을 싱겁게 먹으면 높았던 혈압이 어느 정도 내려오는 것을 자주 관찰할 수 있다. 이 외에도 위암이나 코 인두에 생기는 암의 위험성을 높이며, 특히 나이가 많은 분에게는 골다공증의 위험이 높아진다. 이처럼 소금을 필요이상 많이 먹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때문에 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하루에 5g 이하의 소금을 섭취할 것을 권장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 10g이하를 권장하고 있으나 이는 한국인의 식생활을 고려한 현실적인 권장량이며, 건강을 위해서는 5g이하가 더 좋다. 김민석 원자력의학원 병리과 교수는 “소금섭취량을 생각할 때 중요한 것은 소금의 양이며 ‘싱겁다 짜다’는 것이 기준이 될 수 없다. 즉 처음 설렁탕에 소금을 넣었는데 너무 짜서 육수를 더 넣어서 싱겁게 만들었다고 해도 들어간 소금의 양은 같다”며 “소금의 섭취량을 줄이려면 어떤 음식에 소금이 많이 들어가 있는지 아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소금 섭취량을 줄이기 위한 방법 1. 신선한 재료로 음식을 만든다.(굴비나 자반고등어 같은 염장식품을 피한다.) 2. 가공식품 및 즉석식품을 적게 먹는다.(햄, 소시지, 베이컨, 피자, 라면 등) 3. 국그릇의 크기를 줄이고, 국물을 남긴다. 4. 음식의 맛을 낼 때 신 맛을 많이 사용한다. 5. 너무 뜨거운 음식, 단 음식은 피한다.(뜨겁거나 달 때는 짠 맛을 못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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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위해 ‘웰던’하지만 암 위험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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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건강 위해 ‘웰던’하지만 암 위험 높다 바짝 익힌 고기 먹는 사람 방광암 2배 건강을 위해 고기를 바짝 익혀 먹는 사람들이 많지만 높은 온도에서 조리된 ‘웰던’ 고기를 즐기는 사람일수록 방광암에 걸릴 위험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텍사스 대학 자이 린 박사팀은 12년 동안 방광암에 걸린 환자 884명과 그렇지 않은 사람 884명을 대상으로 붉은 고기 소비량이 어느 정도인지, 얼마나 익혀서 먹는지를 비교 분석했다. 그 결과 붉은 고기를 많이 먹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방광암 위험이 1.5배 정도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고온에서 바짝 익힌 ‘웰던’ 타입의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사람은 육즙이 조금씩 떨어질 정도의 ‘레어’ 타입의 스테이크를 좋아하는 사람보다 방광암 위험이 두 배 정도인 것으로 관찰됐다. 린 박사는 “높은 온도에서 고기를 조리하면 ‘헤테로사이클릭 아민(HCAs)’이란 발암물질이 생성된다는 사실은 잘 알려져 있다”며 “붉은 고기 뿐 아니라 닭고기와 생선도 고온에 바짝 조리하면 암 발병 위험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결과는 최근 미국 워싱턴에서 열린 ‘미국 암 학회(American Association for Cancer Research)’ 연례회의에서 발표됐으며 과학논문 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국제논문 보도사이트 뉴스와이즈 등이 19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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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암환자 3명중 2명은 영양불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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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건강] 암환자 3명중 2명은 영양불량 우리나라 암환자 3명 중 2명이 영양불량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암 환자의 영양불량은 면역력을 떨어뜨리고 부작용 가능성을 높이는 등 치료에 악영향을 미치게 된다. 위경애 국립암센터 임상영양실장과 서울대 보건대학원 정효지 교수는 지난해 국립암센터 입원 환자 1만4678명을 조사한 결과 암 환자의 34.7%가 `심한 영양불량`, 30.1%가 `영양불량` 상태인 것으로 나타났다. 영양 상태가 양호한 환자는 10명 중 3명에 불과했다. 심한 영양불량 상태는 이상체중 대비 몸무게가 80% 미만이거나 영양 상태 지표인 알부민과 총 림프구 숫자가 각각 ㎗당 2.8 미만, ㎣당 1200개 미만인 상태를 가리킨다. 국내 6대암 가운데 간암과 폐암 환자의 영양불량 비율이 각각 87.3%, 71.1%로 가장 높았고 다음은 위암(70.3%) 자궁경부암(61.4%) 대장암(60.6%) 유방암(46.1%) 순이었다. 특히 황달 증세를 동반하는 간암은 메스꺼움과 복부 팽만이 심해져 식욕을 떨어뜨리고 영양을 악화시키다 결국 체중을 줄게 한다. 항암 치료를 받는 환자의 체중이 평소보다 6% 이상 줄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항암제ㆍ방사선 치료의 부작용 가능성도 커져 재발률이 높아지는 것으로 알려졌다. 암의 크기도 덜 줄어든다. 결국 암 환자의 20%는 영양실조로 인해 숨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우리나라에서는 `암환자를 잘 먹이는 것은 암세포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것`이라거나 `고기를 먹으면 안 된다`는 등의 근거없는 속설이 퍼져 있다. 위경애 실장은 "환자의 영양 관리를 환자 가족에 의존하는 우리나라와 달리 미국과일본에선 영양불량 상태의 암환자를 찾아내 적극적으로 영양을 공급해주고 있다"며 "적극적 영양 관리는 항암치료 효과와 생존율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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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뻐서 더 맛있는 도시락 내 손으로 착착~
글쓴이 :
관리자
2010.04.21
예뻐서 더 맛있는 도시락 내 손으로 착착~ 봄 나들이 도시락 레시피 봄 나들이 도시락은 먹기 좋고 보기 좋게 싸되 따뜻해진 날씨를 고려해 식중독 예방에도 신경을 써야 한다. 나들이가 많은 계절, 봄이다. 많은 사람들이 꿈꾸는 봄 나들이 로망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것이 있다. 바로 먹기 아까울 정도로 예쁜 도시락이 든 피크닉 바구니다. 도시락을 싸보고 싶어도 망설여지는 요리 초보도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와 올 봄에는 새롭고 특별한 도시락을 만들어 보고 싶은 요리 고수들을 위한 레시피를 각각 준비했다. 초보를 위한 초간단 레시피 -삼색밥 샌드 ■ 재료 - 밥, 계란, 당근, 검정깨, 참치, 김치, 식초, 설탕, 청주, 소금 1. 식초 3스푼, 설탕 3스푼, 청주 3스푼(4인 가족 기준)에 소금 약간을 넣고 센 불에 잠시 끓여 배합초를 만든다. 2. 1의 배합초를 고슬고슬하게 지은 밥에 섞는다. 3. 밥에 색깔을 낸다. ①노란색-삶은 계란의 노른자만 곱게 채에 걸러 밥에 섞는다. ②주황색-당근을 잘게 다져서 밥에 섞는다. 당근을 싫어하는 아이들이 있다면 시도해 보자. ③검정색-검정깨를 밥에 넣고 섞어 준다. 4. 색깔밥을 네모지게 만들어 준비한다. 5. 참치와 함께 잘 익은 김치를 볶아서 접시에 식혀둔다. 6. 색깔밥 사이에 5를 넣고 길게 자른 김띠를 둘러 마무리 한다. -롤 샌드위치 꼬치 ■ 재료 - 식빵, 옥수수콘, 마요네즈, 맛살, 햄, 소금, 후추, 머스터드 소스, 딸기잼 1. 식빵을 밀대로 납작하게 민다. 2. 옥수수콘은 물기를 빼고 맛살과 햄은 잘게 다진다. 3. 2에 마요네즈를 섞은 뒤 소금, 후추 간을 한다. 4. 식빵에 머스터드 소스를 바르고 3을 넣어 김밥 말듯 돌돌 말아준다. 5. 랩을 이용해서 빵이 풀리지 않게 고정시킨다. 6. 또 다른 식빵에 딸기잼을 발라 같은 방법으로 말아서 고정시킨다. 7. 빵을 랩 째 잘라서 랩을 제거하고 꼬치에 머스터드 롤빵과 딸기잼 롤빵을 번갈아 끼운다. *밀대가 없다면 빈 병을 이용해 식빵을 납작하게 밀면 된다. 정리=이자영 기자 2young@busan.com 사진=김병집 기자 bjk@ 도움말=동서요리커피학원 우위자·정선영 강사 고수를 위한 특별한 레시피 -봄나물 주먹밥 구이 ■ 재료 - 찹쌀밥, 피망, 햄, 검정콩, 검정깨, 소금, 참기름, 나물, 버터 1. 찹쌀을 섞어 밥을 지은 뒤 뜨거울 때 소금과 참기름에 비벼둔다. 2. 피망을 곱게 다져 참기름, 소금에 살짝 볶는다. 3. 햄도 곱게 다져 팬에 볶아둔다. 4. 검정콩은 삶아서 다져두고 검정깨도 준비한다. 5. 1을 삼등분해 2, 3, 4를 각각 섞는다. 6. 나물을 데친 뒤 양념해서 볶아둔다. 7. 5의 밥을 뭉쳐서 가운데 6의 소를 넣고 둥글 납작하게 만든다. 8. 꼬치에 3색밥을 끼운 뒤 버터를 녹인 팬에 앞뒤로 노릇하게 구워준다. *주먹밥은 삼삼한 편이므로 고추장떡꼬치구이와 새우튀김 등을 함께 곁들여 먹으면 더욱 좋다. -키다리 햄버거빵 ■ 재료 - 긴 햄버거빵, 베이컨, 양상추, 훈제연어, 양파, 소금, 피클, 칠리소스, 케이퍼, 마요네즈 1. 긴 햄버거빵의 가운데를 갈라 살짝 구워둔다. 2. 베이컨은 프라이팬에 구운 뒤 기름을 빼둔다. 3. 양상추는 채썬다. 4. 훈제연어를 굽는다. 5. 양파를 채썰어 소금에 절인 뒤 물기를 제거한다. 6. 양파에 훈제연어, 케이퍼와 마요네즈를 넣어 버무린다. 7. 빵에 양상추를 깔고 베이컨과 피클, 6을 올리고 칠리소스를 뿌려준다. *시중에 판매 중인 긴 롤빵은 원래 버터가 함유돼 있으므로 기름을 두르지 말고 약불에서 굽는다. ===================================================================== 다 만들면 이렇게 싸 보세요 도시락은 먹기 좋으면서도 보기 좋게 싸는 게 중요하다. 샌드위치는 먹기 좋은 크기로 잘라 랩이나 호일에 싸서 도시락통에 담는 것이 좋다. 음식이 촉촉하게 유지되고 속재료가 밖으로 지저분하게 흘러나오지 않는다. 밥은 모양이 뭉개지지 않도록 조심해서 담고, 반찬과 섞이지 않게 유의한다. 도시락 반찬은 되도록이면 국물이 생길 염려가 적은 음식이 좋다. 조리 방법은 굽거나 튀기거나 볶는 게 알맞다. 꼬치에 끼워 만든 음식은 흐트러지지 않아서 좋고, 먹는 재미도 있어 아이들이 좋아한다. 달걀말이나 동그랑땡 같은 반찬은 한 입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만든다. 샐러드의 드레싱은 미리 뿌리지 말고, 밀폐용기에 따로 담아 차게 보관한다. 날씨가 따뜻하면 음식이 상할 염려가 있으므로 식중독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동서요리커피학원 정선영 강사는 "김밥을 만들 때 밥에 식초를 뿌리면 살균 효과가 있어 좋다"며 "시금치는 데쳐도 금방 상하기 때문에 오이 같은 재료로 대체하는 것도 식중독을 예방하는 지혜"라고 말했다. ================================================================ 초보 나들이객을 위한 Tip ·과일 도시락=밥이나 샌드위치 외에도 과일 도시락을 따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다. 사과와 같은 과일은 예쁘게 깎아 도시락통에 담아가도 변색되기 쉬우므로 되도록 피한다. 방울토마토와 금귤 등 껍질째 먹는 과일이 무난하다. 포도나 딸기도 괜찮다. 바나나와 오렌지 등 손으로 껍질을 벗길 수 있는 과일은 통째로 가져간다. 키위는 반으로 잘라 담아가면 티스푼으로 떠먹을 수 있다. ·도시락통 & 피크닉 바구니=마트나 시장에 가면 1만원 안팎으로도 플라스틱으로 된 캐릭터 3단 도시락을 구입할 수 있다. 피크닉 바구니는 가격대가 다양한 편이다. 국제시장에 가면 3만~4만원에 괜찮은 등나무 바구니를 구입할 수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도 저렴한 상품들이 많다. 락앤락 도시락이나 삼단 찬합 등이 1만~3만원 선이다. ·기타=나들이 도시락을 예쁘게 꾸밀 수 있는 도구도 있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주먹밥틀, 계란성형틀, 초밥틀, 삼각김밥틀 등을 1천~2천원 선에 판매하고 있다. 샌드위치를 만들 때 식빵의 가장자리를 잘라내는 샌드위치틀도 3천500원 정도면 구입할 수 있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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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성 패류독소 확산…조개류 섭취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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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성 패류독소 확산…조개류 섭취 '주의' 【 앵커멘트 】 홍합과 굴 같은 자연산 조개류 섭취를 당분간 피하셔야겠습니다. 경남 진해만을 중심으로 마비성 패류독소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보도에 김명래 기자입니다. 【 기자 】 경남 진해만의 홍합과 굴에서 기준치를 초과하는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됐습니다. 마비성 패류독소의 허용기준치는 100g당 80㎍. 그런데 경남 진해만에서 허용기준치의 100배에 가까운 7,989㎍이 검출됐습니다. 사람이 죽을 수 있는 최소 치사량 600㎍에도 10배가 넘는 수치입니다. 마비성 패류독소는 플랑크톤이 생성하는 독으로 조개류가 이를 섭취해 축적되면서 생깁니다. 특히 마비성 패류독소가 다량 축적된 조개류를 먹게 되면 입술과 혀, 얼굴 등이 마비되고, 심하면 호흡마비로 숨지게 됩니다. 마비성 패류독소는 남해동부 연안에서 매년 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데, 문제는 이 마비성 패류독소가 확산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인터뷰 : 김영섭 / 국립수산과학원 부장 - "현재는 경남 진해만의 모든 해역, 그리고 거제시 동부 연안 및 부산 연안까지 확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따라 농림수산식품부 국립수산과학원은 허용 기준치 초과해역에 대한 조개류 채취금지 조치를 내리고 유통 차단에 나섰습니다. 특히, 패류독소 독성과 발생해역이 증가함에 따라 자연산 조개류를 임의로 채취해 먹지 말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다만, 수온이 18℃ 이상 되는 5월 말이면 마비성 패류독소가 소멸되고, 채취금지 역 이외의 수산물은 안전하다고 밝혔습니다. MBN뉴스 김명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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