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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채소, 생선 값 크게 올라
글쓴이 :
관리자
2010.04.29
과일, 채소, 생선 값 크게 올라 4월 들어서도 10도 안팎의 저온 현상이 계속되면서 채소와 과일, 생선 등 먹을거리 가격이 급등, 서민들의 '식탁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봄철에는 별미로 통하는 봄나물과 햇과일, 주꾸미 등 먹을거리가 나오면서 겨울철 잃었던 입맛을 되찾게 해주지만 올해에는 가격상승으로 이런 별미를 즐기기가 어려운 실정이다. 2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양파, 갈치 등 채소와 생선값은 사상 최고치를 넘나들고 사과와 배 등 과일도 기후 불순으로 높은 시세를 형성하고 있다.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양파 3㎏은 이날 8320원에 팔려 작년 이맘때보다 27.9%나 올랐고, 무는 1개에 1780원으로 53.4%나 비싸졌다. 이달 초 한 포기에 5000원을 넘어섰던 배추는 지난주부터 내림세로 전환, 한 포기에 4820원으로 떨어졌지만 작년에 비하면 여전히 21.2%나 오른 가격이다. 대파도 1단에 1990원으로 47.2% 오르는 등 채솟값이 고공행진을 계속하고 있다. 유통업계 관계자는 "이상 저온으로 봄 채소 출하시기가 늦어져 채소값의 고공행진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딸기, 토마토, 수박 등 봄철 과일 값도 오름세를 타고 있다. 지난 겨울의 잦은 폭설과 함께 한파가 이어지고 일조량도 충분하지 않아 과일 수확량이 크게 준 탓이다. 이마트에서 팔고 있는 딸기는 1팩(1㎏) 값이 지난해 6980원에서 요즘에는 8980원으로 28.6% 올랐고, 수박도 1통에 1만2800원으로 작년 이맘때보다 11.3% 오른 가격에 팔리고 있다.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토마토 4㎏은 1만7500원으로 역시 26.9%나 뛰었다. 서민 식탁의 단골 메뉴인 갈치, 고등어, 주꾸미 같은 생선 먹기도 부담스러워졌다. 이들 생선값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며 무섭게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어획량이 급감한 국산 생물 고등어는 아예 이마트 등 대형마트 판매대에서 자취를 감췄다. 이달 들어 이마트에서 판매되는 갈치 가격은 1마리(냉동 330g)에 5980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50%가량 올라 10년 만에 가장 높은 시세를 보이고 있다. '국민 생선'격인 고등어도 이달 들어 1마리(300g내외)에 2480원에 팔려 작년 동기 대비 40%나 올랐다. 이마트에서는 높은 가격에도 물량이 없어 국산 생물 고등어를 팔지 못하고 있다. 대신 일본산 고등어(500g 내외)를 마리당 3480원에 내놓고 있다. 봄철 별미인 주꾸미도 가격이 크게 올라 서민들이 즐기기에 부담스러워졌다. 이달 들어 주꾸미는 100g에 3200원으로, 작년 이맘때의 1780원에 비해 29%나 상승했다. 이처럼 생선값이 치솟는 것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바닷속 어족 자원이 줄어든 데다 지난 겨울 한파와 유가 상승으로 조업이 줄면서 어획량이 급감했기 때문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어획량 감소로 갈치, 고등어 등 주요 수산물이 사상 최고 수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면서 "당분간 수산물값 고공행진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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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지락의 효능… 철분·아연 등 필수 아미노산 풍부
글쓴이 :
관리자
2010.04.29
바지락의 효능… 철분·아연 등 필수 아미노산 풍부 발에 밟힐 때 ‘바지락, 바지락’ 소리가 난다고 해서 이름이 붙은 ‘바지락’은 필수 아미노산이 풍부한 건강식이다. 봄이 초입에 드는 4월부터 산란기에 접어드는 6월까지 가장 맛이 좋으며 산란기가 지난 바지락은 젓갈용으로 쓰인다. 바지락은 껍데기까지 버릴 것이 없는 영양 덩어리이기도 하다. 필수 아미노산은 체내에서 자연 생성되는 물질이 아니기 때문에 음식을 통해 섭취해야 한다. 특히 바지락에는 노약자, 임산부, 어린이 등에게 꼭 필요한 철분과 아연이 풍부하다. 바지락 국물은 애주가의 해장용으로 예부터 사랑받아 왔다. 담즙 분비를 촉진시키고 간장 기능을 활발하게 해 주기 때문이다. 체질적으로 간 기능이 허약한 사람이나 지방간 증세가 있는 사람도 자주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저혈압이나 황달기가 있는 사람들에게도 바지락이 도움이 된다고 전해진다. 이런 증세가 있는 사람들이 장복하면 피부가 매끈해지고 혈색도 좋아지는 효과를 볼 수 있다. 칼슘 덩어리인 바지락 껍데기도 쓰임새가 있다. 허약 체질로 식은땀을 자주 흘리는 사람은 바지락 껍데기를 말린 뒤 가루로 만든 다음 헝겊 주머니에 넣고 달여서 마시면 좋다고 한다. 김창희기자 chkim@munhwa.com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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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美 식품업체들, 소금 함량 줄이기 나섰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4.29
美 식품업체들, 소금 함량 줄이기 나섰다 미국 식품업체들이 식품의 소금 함량 줄이기에 나섰다고 연합뉴스가 AP통신을 인용 보도했다. H.J.하인즈(Heinz)와 크라프트 푸드(Kraft Foods), 스타벅스 등 유명 식품업체 16개사는 미국에서 시행중인 전국적인 소금 섭취량 줄이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베이컨을 비롯한 20여개 식품의 소금 함량을 줄이기로 했다.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은 26일 "소금이 심근경색과 뇌졸중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고혈압의 가장 큰 원인"이라고 말하며 식품 회사들이 이 같은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앞으로 5년 동안 62가지 포장 식품과 25가지 레스토랑 메뉴의 소금 함량을 25% 줄여 미국인의 소금 섭취량을 20% 감소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샌드위치 전문점인 서브웨이(Subway) 관계자는 이미 유럽지역 매장에서 소금 사용량을 30% 줄였으며, 미국에서도 모든 메뉴의 소금 함량을 줄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중이라고 말했다. 식품가공업체 하인즈도 이미 냉동 피자 제품의 소금 함량을 20% 이상 줄였으며, 다음 달부터는 미국에서 판매되는 케첩의 소금 함량을 15% 줄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뉴욕시 건강위원회의 토머스 팔리 박사는 소금 섭취량을 1일 권장 수준인 1천500~2천400㎎으로 줄이면 미국에서만 1년에 4만4천~9만2천명의 사망자와 100억~240억달러의 의료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이 같은 움직임에 대해 소금 관련 업계에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미국 소금협회의 로리 로먼 대표는 "이탈리아인들은 미국인보다 소금을 40%나 더 섭취하지만 심혈관계 건강은 더 좋다. 소금이 아니라 과일과 야채 섭취량의 차이가 문제다"라고 주장하며 이 같은 움직임에 타당한 과학적 근거가 없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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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비타민 B, 신장질환자에 치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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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4.29
고용량 비타민 B, 신장질환자에 치명적 심장질환과 뇌졸중에 걸릴 위험 [헬스코리아뉴스] 고용량 비타민 B가 신장질환을 동반한 당뇨병환자들에게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와 주의가 요망된다. 캐나다 웨스턴 온타리오대학 데이비드 스펜서 박사가 주도하는 연구진은 28일 발간되는 미국의학저널 최신호에 게재할 연구논문에서 이같이 주장하며 당장 복용을 중지해야 한다고 권고했다. 연구진은 실험결과, 고용량 비타민 B(엽산, 비타민 B6, B12) 복용이 신장기능을 저하시키며 위약 대조군 보다 심장질환과 뇌졸중에 걸릴 위험이 2배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연구진은 나아가 신부전환자들의 경우, 소변을 통해 비타민의 초과 분량이 배출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비타민 B 복용이 정상적인 신장기능을 가진 사람에게는 여전히 유익하나 당뇨병을 동반한 신부전환자들은 이번 연구에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연구진은 강력히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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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컴퓨터 시력 증후군 예방하기
글쓴이 :
관리자
2010.04.29
[건강슬라이드] 컴퓨터 시력 증후군 예방하기 노트북, 스마트폰, 아이패드 등 IT 기기가 쏟아지면서 업무와 일상생활은 말할 수 없이 편리해졌다. 하지만 충성스런 우리 눈은 갈수록 피로한 상태. 눈의 피로, 시력저하, 두통, 눈이 뻑뻑하고 따가운 증세 등 컴퓨터를 장기간 사용했을 때 나타나는 눈의 불편함. 이것을 통틀어 ‘컴퓨터 시력 증후군(Computer Vision Syndrome)’이라고 한다. 눈은 보통 1분에 20~30회 정도 깜박거린다. 모니터를 집중해서 보느라 깜박임 횟수가 40% 정도 줄어들면서 컴퓨터 시력 증후군이 생겨 난다. 컴퓨터 시력 증후군은 몇가지 간단한 행동만 실천해도 90% 예방할 수 있다. 한국건강관리협회, 미국 태평양대학, 미국안과의사협회 등이 제안하는 컴퓨터 시력증후군 예방하기 위한 행동요령을 알아본다. ▶눈 건강 지키기 위한 행동요령 9가지 ①20분 모니터를 본 뒤 20초 먼 곳을 본다. 눈이 뻑뻑해지는 것을 막으려면 1분에 20회 정도 자주 깜박거려야 한다. 20분 가량 모니터를 봤다면 20~30초는 모니터에서 눈을 떼고 6~7m 먼 곳을 바라보며 휴식한다. ②눈을 운동시킨다. 눈에 힘을 주고 빼기를 3회 반복한다. 눈동자를 3시, 9시 방향으로 3회씩 움직여 주면서 눈 주위의 근육을 최대한 스트레칭 한다. 눈동자를 시계방향으로 3회, 반시계방향으로 3회 둥글게 굴린다. ③모니터를 눈높이보다 약간 아래에 둔다. 모니터를 살짝 아래로 내려다보면 눈을 작게 뜨고 일할 수 있고 안구의 수분이 공기에 덜 노출된다. 안구건조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모니터가 눈높이보다 약간 아래에 있어야 내용물에 집중하기 쉽다. ④모니터 글자 크기를 키운다. 모니터 글자 크기가 작으면 상체를 모니터에 바짝 붙이게 돼 눈 뿐 아니라 목, 어깨에 부담을 주게 된다. 컴퓨터와 이동식 기기의 모니터 글자 크기를 키워 눈이 편안함을 느끼도록 한다. ⑤서류는 모니터와 가까운 거리에 둔다. 서류는 모니터 옆에 가깝게 둔다. 서류와 모니터 양쪽을 번갈아 볼 때 다시 초점을 맞추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다. 화면 먼지는 자주 닦아주고 상이 흐리거나 글씨가 번지면 수리한다. ⑥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게 화면 밝기를 조정한다. 일반적으로 문서 작업이 많은 사무실은 300~600 룩스 정도의 조도가 적절하다. 정밀한 작업이 많을수록 조도를 더 높여야 한다. ⑦빛을 앞뒤로 직접 받는 것을 피한다. 아이폰이나 이동식 기기 화면을 이동하면서 볼 때 머리 바로 뒤나 앞에서 빛이 직접 비치면 눈이 부시다. 빛이 직접 눈에 조사되지 않도록 빛의 방향을 신경 쓴다. 컴퓨터 모니터는 창가에서 멀리 하는 것이 좋다. ⑧물을 충분하게 마신다. 눈 건강의 기본은 수분 공급이다. 물을 하루 8잔 규칙적으로 천천히 마시면 눈의 건조함을 줄이고 매끄러움을 유지할 수 있다. 사무실 습도는 가습기로 55%를 유지한다. ⑨채소-생선을 많이 먹는다. 눈에 좋은 음식은 △루테인 성분이 많은 녹색과 황색 채소 △제아잔틴 성분이 많은 밝은 색깔의 과일과 채소 △오메가3 지방산이 많은 생선 △비타민 A가 풍부한 음식 등이다. 시금치 브로콜리 호박 옥수수 겨자잎 당근 블루베리 고구마 토마토, 고등어 등을 말한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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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안전 수준 높아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4.29
건강기능식품 안전 수준 높아진다 건강기능식품협회-식품안전정보센터 업무협약 체결 [헬스코리아뉴스]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는 식품안전정보센터와 건강기능식품 안전정보 교류 등에 관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을 가졌다고 28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식품안전정보센터 17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 양주환 회장과 식품안전정보센터 문은숙 센터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건강기능식품 안전정보 교류, 세미나 공동개최, 건강기능식품 이력관리제도 기반구축, 양 기관의 직원 교류을 통한 상호협력사업 등을 활성화시키고, 상호이익을 도모하기 위하여 업무협약 체결에 합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앞으로 건강기능식품의 안전 수준이 제고되고, 건강기능식품 관련 정보 수집과 소비자 홍보 등이 보다 신속하고 정확해질 것으로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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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봄, 아이 호흡기 건강을 사수하라
글쓴이 :
관리자
2010.04.29
[칼럼] 봄, 아이 호흡기 건강을 사수하라 글·김정신 서대문 함소아한의원 대표원장> [쿠키 건강칼럼] 올 봄은 영하까지 내려가는 늦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더불어 감기 유행으로 아이들이 고생하기도 했다. 생기(生氣: 살아있는 기운)가 넘쳐야 할 봄의 기운이 겨울과 같은 찬 기운에 막혀 울체돼 우리 몸속에 열을 만들고, 이렇게 몸속에 쌓인 열은 다시 열감기 등 호흡기질환을 불러왔던 것이다. 특히 열감기와 독감의 대유행에 항생제·해열제를 남용한 아이라면 속열이 빠져나가지 못하고 몸속에 그대로 있을 것이다. 아이가 봄의 뻗어나가는 기운을 통해 속열을 분출하지 못하고 무더운 여름을 맞이한다면 각종 잔병치레가 생길 수 있다. 바로 지금, 아이 몸에 봄의 생기를 불어넣어주자. ◇봄나물로 봄의 생기 넣어주기 봄의 생기가 가득 담겨있는 봄나물은 가장 좋은 약이다. 봄나물 특유의 쌉싸름한 맛은 기운을 돋우고 면역력을 키워준다. 두릅, 미나리, 달래, 쑥, 비름, 원추리 등 다양한 봄나물을 잘게 썰어 넣은 비빔밥이나 된장국으로 아이 입맛을 살려주자. 두릅나물은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미나리는 몸의 열을 없애고 갈증을 해소시켜준다. 달래에는 비타민 C가 많이 들어 있어 감기와 빈혈을 예방하며 특히 피로회복에 좋다. 또한 몸속 진액을 마르게 하는 인스턴트식품은 가급적 피하는 것이 좋다. 인스턴트식품과 같은 가공식품은 인공식품첨가물이 많이 들어 있어 소화 과정에서 속열을 발생시키기 때문이다. ◇봄볕과 마사지는 봄기운의 명약 봄볕 또한 새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는 원동력이듯이 아이에게도 봄기운을 불어 넣어주는 명약이다. 바람이 적고 날씨가 좋은 날을 골라 아이와 함께 밖으로 나가 20~30분정도 봄볕을 쐬어주자. 햇볕을 받아야만 몸 안에서 만들어지는 비타민 D는 감기나 천식, 알레르기를 완화시켜주고 성장에도 도움이 된다. 폐는 호흡기 건강과 가장 밀접한 장기. 폐에 가래가 많고 원기가 부족해 감기가 오래가는 아이라면 기운을 소통시켜주는 마사지를 해주는 것이 좋다. 마른 수건으로 배꼽을 중심으로 시계방향으로 둥글게 마사지 해주거나 수건 끝을 잡고 등을 사선 방향으로 따뜻해질 때까지 10분씩 문지르면 된다. 폐의 기운을 길러주는 플롯이나 단소 등 관악기나 수영, 달리기, 자전거 같은 유산소 운동도 도움이 된다. ◇봄기운을 담은 한약재도 좋아 음식이나 생활 관리로 호전되지 않거나 아이가 편식이 심해 나물 먹이는 것이 쉽지 않다면 봄기운을 담은 한약재의 도움을 받는 것도 필요하다. 대표적인 봄 보약 ‘보중익기탕춘방(補中益氣湯春方)’은 소화기와 호흡기를 동시에 보강해 기운을 북돋아준다. 보중익기탕이라는 기본 처방에 천궁, 방풍, 시호, 형개, 박하, 자소엽 등 봄기운을 닮아 용수철처럼 뛰어오르는 기운을 담고 있는 한약재들을 더해서 만들어진 처방이다. 폐에 찬 기운이 들어와서 호흡기질환이 끊이지 않는다면 따뜻한 폐를 만들어주는 것이 필요하다. 이때 쓰는 대표처방은 ‘소청룡탕’으로 찬 기운으로 맑은 콧물과 재채기가 나는 소아 감기에 주로 쓴다. 만약 감기가 오래 가면서 누런 콧물로 변하고 코막힘이 심해진다면 열기로 인한 감기일 가능성이 많다. 이럴 때는 열기를 식혀주고 성질이 차가우면서도 밖으로 내뿜는 기운이 강한 약재들이 들어있는 ‘형개연교탕’이 도움이 된다. [국민일보_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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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현미, 혈압 떨어뜨리고 동맥경화 위험↓"
글쓴이 :
관리자
2010.04.29
[건강] "현미, 혈압 떨어뜨리고 동맥경화 위험↓" 현미가 건강에 좋다는 사실 여러 가지로 입증되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혈압도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템플 대학 연구팀은 현미에 들어 있는 특정성분이 혈압을 떨어뜨리고 동맥경화를 막는 역할을 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성분은 쌀의 갈색 외피와 하얀색 중심부 사이에 있는 것으로 백미는 도정과정에서 이 부분이 깎여져 나가지만 현미에는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 성분이 혈관을 수축하고 혈압을 상승시키는 내분비단백질인 안지오텐신-II를 억제해 혈압상승과 동맥경화 위험을 감소시키게 된다고 밝혔습니다. [SBS뉴스] =============================================================== [굿모닝 1분 건강] 현미죽 간장을 튼튼하게 하고 대장암 예방과 콜레스테롤 감소에 좋은 현미와 양파, 당근, 두부 등을 넣고 부드럽게 끓인 현미죽은 식욕부진으로 기운이 없는 아이와 어른에게 효과가 있습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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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딸기로 피로 풀고 노화도 예방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4.29
딸기로 피로 풀고 노화도 예방한다? 요즈음 같은 딸기가 제철인 때, 어느 과일가게를 가도 인기 있는 과일을 꼽으라면 딸기를 빼놓을 수 없다. 일부 지방에서는 딸기를 재배하고 축제를 열어 많은 관광객들을 맞이하기도 했다. 딸기는 여성들이 좋아하는 과일이기도 하다. 비타민C, 펙틴 등의 다양한 성분이 함유되어 있고 미백효과가 있어 기미나 주근깨를 예방한다. 뿐만 아니라 한 연구결과에 따르면 딸기를 많이 먹을 경우 주름을 예방하는데도 효과가 있어 그 인기는 더욱 높다고 할 수 있다. 이처럼 무궁무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는 딸기. 그 효능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본다. 딸기로 피부를 탄력 있게? 주름살이 생기는 것은 자외선에 의해 피부 속 콜라겐이 파괴되기 때문이다. 딸기 속에는 식이섬유인 펙틴과 붉은 색깔을 내는 라이코펜이 들어있는데 이 성분이 콜레스테롤 산화를 막아 심장병이나 동맥경화증을 예방하고 세포와 혈관을 튼튼하게 해 노화를 지연시킨다. 또한 딸기에는 엘라직산이라는 성분이 있는데 엘라직산은 콜라겐이 파괴되는 과정을 막아 주름을 예방하고 피부에 보다 탄력을 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딸기로 피로를 푼다? 딸기에 풍부한 비타민C는 신진대사를 활성화시키고 피로와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함유된 비타민양은 약 100g당 99㎎으로 사과의 10배, 귤의 1.5배에 달하며 이는 과일 가운데 비타민 C의 함유량이 가장 높은 수치다. 이 외에도 딸기에 함유된 자일리톨 성분은 입안을 상쾌하게 하고 잇몸을 튼튼하게 해서 치주염을 예방한다. 간 기능 회복과 신경통에도 효과가 있으며 면역력 향상에도 좋다. 좋은 딸기 고르기! 딸기는 꼭지가 마르지 않고 푸른색을 띤 것이 좋다. 습도에 유독 약한 딸기는 밀봉하면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때문에 종이 상자에 담아 보관해야 한다. 또한 가급적 꼭지를 떼지말고 비닐랩에 씌어 냉장보관하며, 보관 기간은 1주일을 넘기지 않도록 해야한다. 그러나 어떠한 것이든 장점이 있으면 단점도 있기 마련이다. 핫요가 및 건강뷰티 전문업체 '14일동안' 신사 점 추정원 부원장은 "딸기로 얻을 수 있는 효과는 크지만 이 역시 과식은 금물이다. 하루에 딸기를 다섯 개 이상 먹게 되면 높은 당도로 인해 몸 속 중성지방이 늘어나게 된다"고 말했다. 이어 추 원장은 "딸기가 찬 성질을 갖고 있기 때문에 속이 찬 사람이 먹으면 속이 불편해질 수 있다. 보통 하루 5~10개가 적당하며, 달콤함을 기대해 딸기에 설탕을 뿌려 먹는 것은 비타민B를 손실시키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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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10명 중 3명 "즉석식품 없으면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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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4.29
[SC 페이퍼진] 주부 10명 중 3명 "즉석식품 없으면 불편" 주부 10명중 3명은 즉석 식품이 없으면 불편하다고 답했다. 15일 한우전문쇼핑몰 다하누몰이 발표한 조사결과이다. 다하누몰은 최근 새 한우육포 출시기념으로 지난 8~13일 쇼핑몰 주부회원 769명(20~50대)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즉석식품이 없으면 불편을 느낀다'는 응답이 33%(256명)에 달했다. 또 '최소 한 달에 한번 이상은 즉석식품을 이용한다'는 응답이 41%(315명)를 차지했다. 연령별로는 20대(58%)가 즉석식품을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30대(44%), 40대(19%)의 순이었다. 20~30대의 경우 사회, 개인 활동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세대의 특성을 보여준다. 40대의 경우 등산이나 여행 등 건강을 위해 아웃도어 활동을 늘리면서 간편식품을 찾는 경우가 늘어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실제로 다하누몰에 따르면 지난 3월 전체 매출중 즉석 곰탕과 설렁탕 등 간편식품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 같은 기간에는 31%였으나, 올해는 37%로 증가했다. 즉석식품 선호도는 국과 찌개류가 단연 1등 식품이다. 즉석식품을 선호하는 주부 중 절반에 달하는 48%가 탕국과 찌개류를 사서 쓴다고 답했다. 그 다음 즉석밥이나 즉석죽, 카레나 스파게티의 순이었다.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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