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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E' 매일 먹으면 '지방간' 간 기능 개선 효과적
글쓴이 :
관리자
2010.05.02
'비타민 E' 매일 먹으면 '지방간' 간 기능 개선 효과적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비타민 E 가 지방간 질환이 있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세인트루이스대학 연구팀이 '뉴잉글랜드의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매일 비타민 E를 섭취하는 것이 비알콜성지방성간염(NASH:Nonalcoholic steatohepatitis)을 앓는 환자의 수명을 향상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간염에 대해서는 현재 승인된 치료법이 없는 바 이번 연구결과는 매우 고무적이다. 연구결과 이 같은 장애를 가진 환자에게 매일 천연 비타민 E를 800 IU 96 주간 투여한 결과 43%에서 간 기능이 크게 향상되 위약을 투여 받은 19% 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비알콜성지방간염 발병율은 최근 계속 증가추세에 있는 바 이 같은 장애는 간내 지방이 과도하게 쌓여 염증과 손상이 유발되어 생기며 미국내 모든 성인의 3-4% 가량이 앓고 있으며 체중 증가와 비만이 원인으로 심할 경우 간경화와 간암이 유발되고 사망할 수도 있다. 연구팀은 "현재 마땅한 승인된 치료법이 없는 상황에서 비타민 E가 이 같은 장애를 앓는 일부 사람에서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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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당뇨 환자 비타민B는 복용 신중해야
글쓴이 :
관리자
2010.05.02
당뇨 환자 비타민B는 복용 신중해야 신장질환 앓는 당뇨환자, 심장병 위험 면역체계를 강화시키고 신진대사 작용을 돕는 비타민B가 신장질환을 앓는 당뇨 환자들에게는 심장병 위험을 높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당뇨환자의 40%는 신장기능에 이상을 겪게 된다. 캐나다 서부온타리오대학교 데이빗 스펜스 박사는 비타민의 당뇨환자에 대한 효능을 알아보기 위한 임상실험을 했다. 연구진은 캐나다 5개 병원 238명의 당뇨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에는 매일 2.5mg의 엽산(비타민B9), 25mg의 비타민B6, 1mg의 비타민B12를 주고 나머지 그룹에게는 가짜 비타민을 줬다. 엽산은 시금치, 무 잎과 같은 채소류나 바나나, 딸기 같은 과일에 많다. B6는 돼지고기, 닭고기, 고구마, 감자에 많고 B12는 우유와 같은 유제품에 많이 포함되어 있다. 32개월 후 결과를 보니 비타민B를 복용한 그룹의 혈액 속 독성을 걸러내는 신장 기능이 확연히 떨어졌다. 또 비타민B를 복용한 사람 중 심장발작을 일으킨 사람은 8명, 뇌졸중은 6명이었지만 가짜 보충제를 먹은 그룹에서는 각각 4명, 1명이 발병하는 데 그쳤다. 연구진은 특히 신장기능에 이상이 있는 당뇨환자가 비타민B를 장기복용하면 심장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잠정 결론에 이른 것. 스펜스 박사는 “당뇨 환자들은 보통 피 속 호모시스테인(homocysteine)이라는 아미노산 수치가 높은데 이것이 심장병과 동맥경화증 위험을 높이는 것”이라며 “비타민B를 먹으면 이 아미노산이 증가해 일반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지만 당뇨환자는 과도하게 높아지는 것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미국인 2,100만 명과 캐나다인 300만 명이 제1형 또는 제2형 당뇨를 앓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발행한 ‘2007년 한국인 당뇨병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내 당뇨병 환자 수는 269만명으로 전체 인구의 7.7%에 해당한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의학협회(American Medical Association)' 저널에 실렸으며 미국 LA타임즈가 28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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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이 국가 안전 보장 “위협”
글쓴이 :
관리자
2010.05.02
비만이 국가 안전 보장 “위협” 미국, 입대 탈락에 가장 큰 원인 [헬스코리아뉴스] 비만이 국가의 안전 보장을 위협한다는 주장이 제기돼 눈길을 끌고 있다. 미국의 퇴역군인 비영리법인이 최근 내놓은 보고서에 따르면 입대 적령기(17~24세) 젊은이의 27%에 해당하는 약 900만명이 비만 때문에 입대할 수 없다고 전했다. 이는 1980년대의 5%로부터 급속히 악화되고 있어 세계 최강의 미군 전력에 상당한 타격을 주고 있다고 한다. 미군에 입대하려면 고졸이상이어야 하고 전과가 없어야 하는 등의 조건이 있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부적격 처리된 지원자 가운데 비만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비만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20년 후에는 병력 충원이 어려울지도 모른다고 분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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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파김치, 하루만 익혀도 밥도둑
글쓴이 :
관리자
2010.05.02
봄철 파김치, 하루만 익혀도 밥도둑 이영미의 제철 밥상 차리기7> 제철 쪽파와 양파의 기막힌 맛 양파가 금값이어서 주부들이 울상이라는 기사가 포털사이트에서 금세 시선을 잡아끈다. 예년에 비해 양파값이 확실히 비싸긴 하다. 하지만 일부 언론의 이런 말들이 내게는 다소 호들갑스럽게 느껴진다. 봄 날씨가 하도 이상스러워 햇것이 제때 안 나오니 일시적으로 값이 올랐다 치자. 하지만 아무리 이상한 날씨라도 꽃은 피니, 금세 양파 햇것들이 시장에 풀릴 것이다. 몇 주일 동안 양파 안 먹으면 그만이다. 울상인 것은 주부들이 아니라 중국 음식점들인 것이다. 이런 것을 가지고, 2년 전엔가 봄에 대통령이 각료들을 모아놓고 마늘값을 잡으라고 잡도리를 하시는 걸 보고는, 그 세심함에 감동은 되지만 다소 코믹했다. 해마다 그맘때는 마늘값이 오르고 몇 주 지나 햇마늘이 나오면 금세 값이 안정되는데, 뭐 그걸 가지고 청와대에서까지 난리란 말인가. 이건 그만큼 일상적으로 먹는 채소에 대해 우리가 제철 감각을 갖고 있지 못하다는 증거다. 양파, 감자, 대파, 쪽파, 풋고추, 애호박, 오이 등은 늘 시장에 나와 있으니 제철이 없는 것으로 착각하는 것이다. 양파와 감자는 저장성이 좋아 사시사철 시장에 넘쳐나지만 역시 제철의 것이 맛있다. 대파와 쪽파, 풋고추, 애호박, 오이, 상추 등은 제철이 아니면 온실에서 키워 나오는 풋것들이니, 반드시 철을 생각해 가면서 사먹어야 하는 채소다. 초봄에 오이소박이를 담근다거나, 한겨울에도 된장찌개에 반드시 애호박과 풋고추를 넣는, 철없는 소비를 하지 않는 것이 현명한 일이다. 사실 양파는 바로 지금부터 5월 초까지가 정말 맛있을 때다. 겨울 동안 저장해 놓은, 빨간 망에 든 주황빛 껍질의 양파를 말하는 게 아니다. 요즘 재래시장이나 동네 채소가게에 가면, 다발로 묶어 파는 양파가 있다. 위에 붙은 푸른 잎을 그대로 둔 채 큰 단으로 묶은 것도 있고, 푸른 잎을 자르고 너덧 개씩 단정하게 묶어 놓은 것도 있다. 밭에서 갓 뽑아 올려 겉껍질이 주황빛으로 마르기 이전의 하얀 양파, 물기가 고스란히 남아 있는 싱싱한 양파인 것이다. 대개 초보 주부들은 이런 양파는 거들떠보지도 않는다. 아니 양파라는 생각도 못하고 그냥 지나쳐 버린다. 그런데 바로 이렇게 딱 한철만 만날 수 있는 양파야말로 진짜 맛있는 양파다. 이것을 사다가 썰어서, 그냥 쌈장에 찍어 먹어 보라. 전혀 맵지 않고 씹을 때마다 아작한 단물과 양파 향이 솟아난다. 춘장에 찍어 먹는 중국집의 양파는 매운맛을 줄이느라 물에 담가 놓은 것이어서 양파의 향과 맛도 함께 줄어들어 있다. 그러니 이런 햇양파 맛과는 비교할 수 없다. 익혀 먹기 아까울 정도로 맛있는 햇양파는 채를 썰거나 동글하게 썰어 채소 샐러드에 넣고 샌드위치에도 넣으면 아주 맛있다. 쪽파도 지금이 제철이다. 쪽파는 일 년에 딱 두 번 맛있다. 겨울이 풀리자마자 심어 봄에 나오는 것, 그리고 초가을에 심어 김장철에 나오는 것, 이렇게 두 번이다. 이렇게 봄에 쪽파가 나온 뒤, 6월 말께가 되면 꽃대가 올라와 쪽파는 찾아볼 수 없다. 이때는 유일하게 실파(대파가 되기 전의 어린 파)가 쪽파를 대신할 수밖에 없다.제철 채소의 좋은 점은 별로 조리를 하지 않아도 그 자체로 맛있다는 것이다. 쪽파를 그대로 데쳐 초고추장을 찍어 먹으면 달착지근하고 맛있다. 오징어 데친 것에 돌돌 말면 금상첨화다. 재료가 맛있으니 파전을 부쳐도 맛있다. 쪽파를 길쭉하게 썰어서 걸쭉한 파전 반죽에 섞어 부치는 것이 가장 쉬우나, 이것은 밀가루 맛으로 먹는 싸구려 파전이다. 제대로 파전을 부치려면 썰지 않은 긴 쪽파를 기름 둘러 달군 팬에 펼쳐놓고, 그 위에 밀가루와 달걀, 물 등을 섞은 걸쭉한 반죽을 훌훌 뿌린다. 더 맛있게 하려면, 여기에 굴과 오징어, 고기 양념한 것 등을 조금씩 얹어 함께 부친다. 깨끗하고 말끔하게 부쳐지지는 않지만, 이렇게 하면 밀가루보다는 파 맛으로 먹는 진짜 동래파전 스타일의 파전이 된다.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쪽파가 제철일 때는 파김치를 한번 해볼 일이다. 김장철에 갓김치 안에 넣어두어 겨우내 맛있게 먹었던 쪽파가 이젠 다 떨어져 약간 아쉬운 감이 있을 때이니, 이때쯤 다시 한번 파김치를 담그면 여름까지 먹을 수 있다. 파김치는 다른 김치와 달리 손이 거의 가지 않는 쉬운 김치다. 보통 김치를 한번 하려고 하면 배추와 무 같은 기본 재료는 물론 파와 마늘, 생강, 젓갈, 고춧가루를 준비하고, 여름 김치일 경우에는 찹쌀 풀까지 쑤어야 하니, 재료 준비가 일의 절반이 넘는다. 하지만 파김치는 아주 간단하다. 깨끗이 다듬어 씻어 놓은 쪽파에, 멸치액젓과 고춧가루만 있으면 된다. 약간 소금에 절였다가 버무리는 사람도 있는데, ‘귀차니스트’인 나는 그냥 절이지 않은 쪽파에 멸치액젓과 고춧가루를 넣고 버무린다. 몇 번 손으로 뒤적이면 뻣뻣하던 쪽파는 어느새 숨이 죽어서 잘 버무려진다. 파와 마늘 같은 양념은 필요 없다. 파김치에 다시 파를 넣을 필요가 없는 것은 물론이고, 마늘도 안 넣는 것이 깨끗하다. 오로지 액젓에 절인 파, 그 자체의 맛으로 먹는 김치다. 짭짤한 파김치는 하루 이틀이면 숨이 죽고 간이 맛있게 밴다. 그때 먹기 시작하는데, 신 김치를 좋아하는 나는 파김치도 익은 것을 좋아한다. 냉장고에 넣지 않고 며칠 익히면 김치 익은 냄새가 나기 시작한다. 다시 하루쯤 냉장고에서 숙성시켜 먹는데, 이때부터 파김치는 정말 밥도둑이다. 대중예술평론가. 요리 에세이 『팔방미인 이영미의 참하고 소박한 우리 밥상 이야기』와 『광화문 연가』 『한국인의 자화상, 드라마』 등을 펴냈다. [중앙선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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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같은 어린이 감성 기르는 11가지 팁
글쓴이 :
관리자
2010.05.02
[건강슬라이드]봄 같은 어린이 감성 기르는 11가지 팁 부모 협조성, 다양한 경험 중요 4월 말 답지 않은 을씨년스러운 날씨가 눅지고 서서히 봄바람의 따뜻함이 다가오고 있다. 다가오는 5월은 어린이의 달. 그러나 우리나라 초등학생은 푸른 봄에도 들판을 달리는 생활대신 공부 스트레스에 짓눌려 지내고 있다. 그럴수록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 부모의 말 한 마디, 눈짓 하나가 아이가 어떤 어른으로 성장하는지를 결정짓는다. 봄을 맞아 봄 같은 우리 아이가 밝고 명랑한 아이로 자랄 수 있도록 하는 11가지 팁을 소개한다. 아이 감성 기르기 ①스킨십을 자주 한다. 아이와 부모의 잦은 스킨십은 서로의 친밀감을 높이고 아이의 마음을 편안하게 한다. 아이 감성 기르기 ②부모의 다정한 모습을 보여준다. 부부간에 애정 표현을 자주 하면 아이는 자연스럽게 부모에 대한 신뢰를 쌓을 수 있다. 아이 감성 기르기 ③요구는 그때그때 들어주기보다는 기다리게 할 것. 부모가 뭐든지 들어준다고 생각하는 것을 막기 위해서 요구를 들어줄 때 어느 정도 시간을 둬 아이가 차분하게 기다리는 습관을 길러준다. 아이 감성 기르기 ④꾸중할 때는 막연한 말보다 명확하게 알려준다. 아이에게 인신공격이나 감정적인 말을 하기보다는 “너는 이런 점이 이렇게 좋지 않다”고 문제점을 명확히 지적해 준다. 아이 감성 기르기 ⑤다른 아이나 형제와 비교하지 말라. 비교를 통해 자녀의 행동을 고쳐 보려는 것은 아이의 자신감을 저하시키는 가장 나쁜 방법이다. 아이 감성 기르기 ⑥소리와 촉각을 느끼도록 한다. 악기 소리나 자연의 소리 등 여러 가지 소리를 듣게 하면 아이의 감각과 정서 발달에 좋다. 또한 집안의 물건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감촉을 느껴보게 한다. 아이 감성 기르기 ⑦요리에 참여시킨다. 집에서 요리할 때마다 사용하는 재료들을 맛보게 하고 조리 과정을 거들게 한다. 요리는 아이와 부모가 함께 작업하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편식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아이 감성 기르기 ⑧가사일 중에서 아이에게 책임을 부여한다. 가령 차를 닦는 일이라던가 화분에 물주는 일을 아이에게 시키면 자연스럽게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를 수 있다. 아이 감성 기르기 ⑨정리정돈과 생활의 지혜를 배우게 한다. 옷을 분류하는 방법이라거나 이부자리 정리, 혹은 뜨개질 같은 간단한 가사를 가르치면 아이의 독립심을 기르는 데 좋다. 아이 감성 기르기 ⑩부모 자신이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아이는 부모의 사소한 행동도 보고 배운다. 부모의 나태한 생활습관은 아이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아이 감성 기르기 ⑪동식물을 함께 기른다. 아이에게 동식물을 기르게 하면 자연스럽게 남에 대한 책임감이 생긴다. 생명에 대한 소중함도 배울 수 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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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D' 보충제 '유방암' 예방 가능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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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02
'비타민 D' 보충제 '유방암' 예방 가능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알약 형태로 비타민 D를 섭취하는 것이 여성들에서 유방암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온타리오암센터 연구팀이 '미임상영양학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폐경 전 혹은 폐경 후 식사중 칼슘과 비타민 D를 섭취하는 것은 유방암 발병 위험에 영향을 주지 않지만 보충제 형태로 비타민 D를 섭취하는 것은 유방암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과거 진행된 일부 연구결과에 의하면 비타민 D가 유방암 발병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유방암 세포는 비타민 D에 대한 수용체를 가지고 있는 바 영양성분이 이 같은 세포의 증식과 분화를 조절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특히 비타민 D가 다른 형의 암을 예방할 수 있다는 증거들 역시 속속 나오고 있다. 그러나 식사를 통한 비타민 D, 칼슘 섭취와 보충제를 통한 섭취의 효과가 같은 지를 보기 위해 3101명의 유방암 환자와 3471명의 건강한 여성을 비교한 이번 연구결과 전반적인 비타민 D, 칼슘 섭취와 유방암 발병 위험간에는 연관성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매일 비타민 D 보충제를 최소 400 IU 이상 섭취한 여성의 경우에는 유방암 발병 위험이 24% 가량 낮았다. 연구팀은 "비타민 D를 보다 많이 섭취하는 것이 유방암 발병을 막고 건강에 더 이로울 수 있다라면 현재의 비타민 D 섭취기준을 상향 조절할 필요가 있으며 보다 고용량의 비타민 D와 칼슘 섭취와 유방암 발병 위험간 연관성을 규명하기 위한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hjshin@md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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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은 왜 식사후 30분에 먹으라고 하지?
글쓴이 :
관리자
2010.05.02
약은 왜 식사후 30분에 먹으라고 하지? 식사처럼 약도 규칙적으로 복용하라는 의도 약에 따라 먹으면 좋고 나쁜 음식도 있어 지난주까지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겨우 웃도는 등 늦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다. 이런 환절기에는 감기에 걸려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다. 가벼운 감기는 보통 일주일 정도 휴식을 취하면 낫는 것이 보통이지만 생활하기가 불편해 병원에서 진료를 받게 되면 약을 짓기 위해 약국을 꼭 들르게 된다. 약국에서 약을 지을 때 꼭 듣는 말이자 약 봉지에 꼭 적히는 글귀가 있다. 바로 '당분간 술은 마시지 말고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은 물론 약은 식사 30분 뒤에 먹을 것'이다. 술이야 몸이 아플 때 먹지 않는 편이 건강에는 더 나을 것이라는 건 상식이지만 왜 약은 꼭 식후 30분에 맞춰 먹어야 하는 것일까? 실제로 약을 복용할 때 피해야 하는 음식에 대해서는 제대로 알고 있건 잘못 알고 있건간에 상식으로 통하는 것들이 있다. 상처가 곪거나 염증이 생겼을 때는 돼지고기나 새우젓을 먹지 말라든지, 아니면 한약을 먹을 때 무나 밀가루 음식을 피할 것 등이 상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전문가들은 사람이 서로 만나는 것에 인연과 궁합이 있듯이 음식과 약에도 궁합이 있다고들 말한다. 즉 약에 따라 먹으면 좋은 음식이 있는 반면 먹으면 안 되는 음식도 있다. 과연 약을 효과적으로 복용하는 데 필요한 상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 약은 왜 식후 30분 복용인가? 왜 대부분의 약은 식후 30분 후에 먹게 될까? 대부분의 약은 식사 전 · 후 · 중을 가리지 않는다. 약의 효과는 약 성분의 혈중 농도와 연관이 깊다. 대부분의 약이 효과적인 혈중 농도를 유지하는 시간은 약 5~6시간이다. 이는 식사 간격과 거의 일치한다. 결국 이 조건은 섭취하는 음식물보다는 잊지 않고 꾸준히 약을 먹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의도가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 식후 30분이 아니라 아무 것도 먹지 않은 상태에서 먹어야 하는 약도 있다. 진균 감염치료제 중 지용성 약물, 해열진통제인 아세트아미노펜, 알레르기 치료제인 항히스타민제 등이 대표적인 예다. 이들은 음식과 함께 먹었을 때 흡수력이 떨어지거나 약효가 감소한다. 이런 약물은 특별히 주의하지 않아도 괜찮다. 약국에서 약을 구입할 때 이를 알려주기 때문이다. 체력회복을 위한 영양보충에도 이른바 '정도(正道)'가 있다. 보통 질병에 걸리면 양질의 영양을 섭취할 목적으로 단백질이 많이 포함된 고기를 환자에게 많이 권하고 환자도 많이 먹게 된다. 하지만 아플 때 고기를 많이 먹는 것은 영양섭취로 인한 좋은 영향보다 더 안 좋은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대표적인 것이 결핵약이다. 결핵약은 티라민과 히스타민이 많이 든 음식과 함께 먹으면 오한과 두통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티라민이 많이 든 대표적인 음식은 청어,치즈,동물의 간 등이고 히스타민은 등푸른 생선에 많다. 따라서 결핵 치료 중인 환자는 단백질이 필요할 때 종류를 잘 가려 먹어야 한다. 또 대부분 사람들이 생각하는 대로 커피 콜라 초콜릿 등의 기호식품은 약과 함께 먹으면 좋지 않다. 정신질환 치료제 항생제를 먹는 사람은 기호식품에 든 카페인이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골다공증 치료제를 먹는 사람에게 탄산음료에 든 인은 뼈의 칼슘을 빼내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더욱 나쁘다. 술은 말할 것도 없다. 대부분의 약물에서 크건 작건 술은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 건강에 좋은 음식도 가려 먹어야 그럼 건강식품으로 불리는 음식들은 어떤가? 대표적인 것이 우유다. 우유는 필수 영양소가 다량 함유돼 '완전식품'이라고 불리는 몸에 좋은 음식의 대표주자다. 그러나 어떤 약은 우유와 함께 먹었을 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는것이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우유와 만나면 문제를 일으키는 대표적인 약은 바로 변비 치료제다. 우유는 약알칼리성으로 위산을 중화시키기 때문에 장까지 가야 하는 변비 치료제를 위에서 녹여 버리기 때문. 이에 약효가 떨어지고 복통이 일어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항생제와 항진균제 중에도 우유와 함께 복용하면 우유가 약의 흡수를 방해하는 것이 있어 반드시 우유를 피해야 할 경우가 있다. 반면 우유와 함께 복용하면 좋은 약도 있다. 염증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하는 아스피린 등의 진통제는 위를 자극하기 때문에 우유와 함께 먹으면 위 내벽 손상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항생제와 변비 치료제는 우유와 함께 먹으면 나쁘고 진통제 종류는 우유와 함께 먹으면 도움이 된다. 과일과 채소도 예외는 아니다. 전문가들은 규칙적으로 먹는 약이 있다면 조심해야 할 대표적인 과일로 자몽을 꼽는다. 자몽과 함께 먹으면 안 되는 약으로는 정신질환 치료제인 항불안제와 혈액의 지방 성분을 줄여주는 고지혈증 치료제다. 간이 이들 약 성분을 분해할 때 자몽의 쓴맛 성분이 간의 해독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따라서 항불안제, 고지혈증 치료제와 자몽을 함께 먹으면 약이 분해되지 않아 약효가 떨어지는 문제가 생길 수 있는 것이다. 오렌지도 마찬가지다. 위산을 중화시켜 속쓰림을 줄여주는 제산제에는 알루미늄 성분이 함유돼 있는 경우가 많다. 알루미늄은 평소에는 몸에 흡수되지 않고 위 속에서 분비되는 산성 성분을 줄여주는 기능을 하면서도 체외로 배출되지만 알루미늄 성분이 오렌지 주스와 만나면 몸에 흡수될 가능성이 높다. 또 제산제의 역할이 산도를 낮추는 것이기 때문에 산도가 높은 과일인 오렌지는 당연히 피하는 것이 좋다. 물론 산성음료인 탄산음료도 마찬가지다. 오렌지 주스는 제산제로 위장을 달랜 뒤 적어도 서너 시간 뒤에 마시는 것이 좋다고 전문가들은 조언한다. 과일,채소류의 섭취를 잘 조절해야 하는 약에는 고혈압 치료제가 대표적이다. 여기서 핵심은 칼륨(K)의 양이다. 고혈압 치료제 중에는 체내의 칼륨량을 늘리는 것이 많은데 여기에다가 칼륨이 많이 든 음식을 먹으면 체내에 칼륨농도가 지나치게 높아질 위험이 있기 때문이다. 칼륨이 풍부한 음식은 바나나, 오렌지, 푸른잎 채소 등이다. 특히 건강에 좋다고 알려진 푸른잎 채소를 고혈압 치료제를 먹는 사람이 주의해야 한다는 점은 역설적이기 까지하다. 혈액이 굳지 않게 해주는 약인 항응고제는 더욱 주의해서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 약이다. 여기에는 비타민K가 문제가 된다. 비타민K는 혈액을 잘 굳게하는 성질이 있어 체내에서 항응고제와 정반대의 역할을 한다. 따라서 항응고제를 먹는 사람은 비타민K 섭취를 피해야 한다. 비타민K가 많은 음식은 녹색채소, 양배추, 아스파라거스, 케일, 간, 녹차, 콩 등이다. 자신이 먹는 약에 잘 맞는 음식과 맞지 않는 음식을 알면 약의 효과를 더욱 배가시킬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고 건강에 도움이 되도록 약을 복용할 때 음식도 가려 먹어야 할 것이다. 참고:과학기술통합정보 과학향기> [한국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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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급식포인트 및 제철식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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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안내] - 5월 급식포인트 및 제철식품 1. 계절에 따른 메뉴 포커스 [5월] 2. 식단작성기준 3. 이달의 절기 4. 이달의 제철식품 [5월 제철식품 ] [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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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영양소식] 컬러푸드와 5월의 절기 및 아토피와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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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5
[5월 영양소식] 컬러푸드와 5월의 절기의 이해 [영양소식1] * 5월의 절기 * 컬러푸드 이야기 _ 컬러푸드와 식품 [영양소식2] * 아토피와 영양 * 아토피의 식단작성요령 # 5월의 절기의 이해 [경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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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비 지원 담임교사 사실 확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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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급식비지원관련서식] : 학교급식비 지원 담임교사 사실 확인서 [서울시학교보건진흥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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