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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저온 건강관리에도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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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저온 건강관리에도 '빨간불' 호흡기질환 기분장애 조심… 규칙적 생활 ·적당한 운동 최선 유례없는 이상저온과 일조량 부족 현상이 계속되면서 개인별 건강관리에도 비상이 걸렸다. 기상청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 상순∼4월 중순의 전국 평균 일조량은 평년치의 73%에 불과한 247.1시간에 불과했다. 이 기간 비가 내린 날도 전국 평균 19.6일로 평년치보다 6.7일나 많았다고 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감기와 알레르기질환, 피부질환 등의 환절기 질환에 더욱 유의할 것을 당부한다. 특히 요즘처럼 일조량이 적은 날이 계속될 경우 생체리듬이 깨지면서 생길 수 있는 '지연성 수면 증후군'이나 '계절성 기분장애' 등에 주의해야 한다. ◇ 호흡기 질환 = 요즘처럼 날씨의 변동폭이 클 때 조심해야 할 대표적 질환이 감기와 같은 호흡기 질환이다. 감기는 기온의 일교차 변화에 인체가 적응하는 과정에서 면역력이 떨어질 경우 쉽게 걸린다. 실제로 신종인플루엔자가 소멸하기 시작한 시점부터 이상저온이 이어지면서 계절독감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주(4월12∼18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외래환자 1000명당 18.72명으로 전주(20.5명)보다 감소하기는 했으나 유행판단 기준(2.6명)보다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이상저온 현상이 본격화된 이번주 들어서는 유행지표가 더 올라갈 가능성이 적지 않다. 감기는 치료보다 예방이 중요한 질환이다. 감기를 막으려면 체온 관리를 잘해야 한다. 전문가들은 요즘 같은 때 외출시에는 체온 보호를 위한 긴 소매 옷을 가지고 나가라고 권고한다. 호흡기 질환은 환자의 분비물로 인한 공기 감염보다는 주로 손에서 손으로 감염되는 경로가 좀 더 많기 때문에 외출 후에 손을 잘 씻어야 한다. 신선한 과일과 물을 적당량 섭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오미자, 계피, 모과차 등의 한방차를 자주 복용하거나 비타민 등의 영양분을 충분히 섭취해 인체의 면역력 증강과 조절 능력을 유지하고 평소 6~8잔 정도의 물을 마셔 대사율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 ◇ 햇빛부족으로 생기는 질환 = 햇빛은 낮 동안 눈을 통해 들어와 뇌 속의 송과선에서 분비되는 '멜라토닌' 호르몬을 조절한다. 이 호르몬은 정상적인 생활주기를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멜라토닌은 낮 동안에 햇빛에 의해 분비가 억제돼 수치가 10ng/㎖ 전후에 이르지만, 밤 동안 햇빛이 차단되면 분비가 증가해 60ng/㎖ 안팎으로 오른다. 증가한 멜라토닌은 자연스럽게 깊은 잠에 빠지게 한다. 이처럼 햇빛에 의한 멜라토닌 분비의 변화는 정상적인 신체리듬을 유지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하지만, 요즘처럼 햇빛을 자주 쬐지 못할 경우 신체리듬이 손상돼 늦게 자고 늦게 일어나는 '지연성 수면 증후군' 등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 일종의 햇빛 부족에 따른 질환인 셈이다. 이 밖에도 일조량이 적어짐으로써 우울한 기분이 심해지는 '계절성 기분장애'라는 질환도 있다. ◇ 규칙적인 생활과 적당한 운동이 최선 = 전문가들은 이상기온에 대한 대처요령으로 치료보다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즉 평소 생활 관리를 철저히 하라는 당부다. 이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것은 규칙적인 생활이다. 일정한 생활 리듬을 유지함으로써, 인체가 좀 더 편하게 환경변화에 적응하도록 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적당한 양의 운동으로 과도한 스트레스를 줄이고 적절한 휴식과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도 중요하다. 스트레스 조절과 충분한 수면은 인체의 항병력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단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갑자기 운동하는 것은 피하고, 걷기나 스트레칭 같은 가벼운 운동으로 시작해 적절하게 휴식을 취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권고한다. 노약자나 고혈압환자, 동맥경화증 등의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운동량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충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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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농산물 이용한 ‘학교급식’이 더 좋아
글쓴이 :
관리자
지역농산물 이용한 ‘학교급식’이 더 좋아 로컬 푸드시스템 구축위한 대안으로 주목 지역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적극 이용한 학교가 그렇지 않은 학교와 비교해 학생들에게 더 바람직한 식단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농촌진흥청(청장 김재수)은 지역농업 활성화 및 안전한 식재료 공급을 위해 ‘지역농산물 연계 학교급식시스템 개발 연구’ 일환으로 지역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적극 활용하는 3곳(나주시, 순천시, 합천군)과 그렇지 않은 3곳(동해시, 구미시, 청송군)에서 무작위로 초·중·고등학교 각 2개교를 선정해 1년간의 식단을 분석했다. 그 결과 지역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적극 활용하는 지역의 초등학교가 그렇지 않은 학교에 비해 과일류 제공빈도가 3배 정도 많았으며, 수입 과일 제공 비율은 낮았다. 뿐만 아니라 지역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적극 활용하는 지역의 학교에서 식혜, 수정과, 미숫가루 등과 같은 전통음료의 제공비율이 높은 반면, 그렇지 못한 지역의 학교에서는 액상과당 등을 사용한 주스류의 제공 빈도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결과는 지역농산물을 학교급식에 적극 활용할 경우 학생들에게 영양적·식생활적 측면에서 더 바람직한 급식을 제공하고 있음을 밝힌 것이다. 또한 지역농산물을 적극 활용하고 있는 학교가 지역농산물의 안정적 소비처로서의 역할까지 함으로써 로컬 푸드시스템(local food system) 구축을 위한 대안으로 주목되고 있다. 농촌진흥청은 이에 따라 앞으로 농식품의 새로운 가치 창출을 위해 지역농산물의 학교급식 연계시스템 개발 및 로컬푸드 활성화 TF팀을 구성해 로컬푸드시스템 구축을 위한 연구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30일에는 (사)한국지역사회생활과학회와 공동으로 농촌진흥청 농업과학도서관에서 ‘로컬푸드를 통한 지역사회 활성화’라는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날 심포지엄은 1부 지역사회와 로컬푸드, 2부 로컬푸드의 현장 활용, 3부 한국형 로컬푸드의 정의에 관한 토론 등 총 3부로 나뉘어 주제발표와 심도 있는 토론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농촌진흥청 전통한식과 김행란 과장은 이날 심포지엄에서 ‘농촌진흥청의 로컬푸드 시스템 활성화 추진계획’으로 로컬푸드시스템 기반 조성을 위한 제도개선 및 콘텐츠 개발, 지역농업 활성화를 위한 기존 추진사업과의 연계, 국민 공감대 형성을 위한 방안 등을 발표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전통한식과 김행란 과장은 “앞으로 로컬푸드시스템 기반 조성, 관련 기술 개발, 사업화 모델 발굴 및 시범사업 등을 통해 한국형 로컬푸드를 정착시킴으로써 농업성장 및 농업인의 소득 향상을 촉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업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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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보충제, 먹어도 머리 안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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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3 보충제, 먹어도 머리 안 좋아져 영국 연구, 읽기와 협동능력에서 나을 것 없어 아이의 성적 향상을 위해, 자기 건강을 위해 사들이는 비싼 오메가3 보충제는 돈 낭비하는 데 그칠지도 모른다고 27일 영국 과학자들이 밝혔다. 영국 웨일즈 대학교의 아만다 커비 박사팀은 8세에서 10세까지의 어린이 450명을 대상으로 4개월간 학습능력을 관찰했다. 이 어린이들의 절반은 오메가3 보충제를, 나머지는 가짜약을 복용했다. 교사와 부모들은 아이가 어떤 약을 먹었는지 알지 못한 채 아이의 행동 변화에 대해 보고했다. 그 결과 교사들은 오메가3 보충제를 먹은 아이들이 읽기와 철자법, 협동능력 등에서 별다른 향상을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다만 집중력에서는 다소 향상된 결과를 보였다. 커비 박사는 그러나 “아이들의 행동에서 약간의 변화가 일어났다는 것은 분명하며 우리는 이런 변화와 원인에 대해 더 알아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오메가3 지방산은 심장질환과 관절염, 그리고 몇 가지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부모들은 아이의 학습능력 향상을 위해 오메가3 보충제 구입에 적지 않은 돈을 쓴다.연구팀은 생선을 즐겨 먹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보충제 복용이 한 가지 선택 가능한 대안이 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 연구 결과는 ‘음식과 행동 연구(Food & Behaviour Research)’ 최근호에 게재됐으며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온라인 판이 28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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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패션·식단엔 과일 품귀… ‘겨울같은 봄’이 바꿔놓은 생활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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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포머 패션·식단엔 과일 품귀… ‘겨울같은 봄’이 바꿔놓은 생활상 때 아닌 추운 날씨가 일상을 바꾸고 있다. 주부들은 저온 현상으로 가격이 오른 야채와 국산 과일 대신 고기와 수입산 과일을 식탁에 올린다. 옷차림도 바뀌었다. 두툼한 카디건과 니트, 심지어 모피까지 등장했다. 일교차가 심해 감기 환자가 급증하면서 외출을 줄이고 집에서 홈쇼핑 채널을 돌린다. 봄은 한창이지만 사람들은 아직 겨울 속에 살고 있다. ◇주부 울리는 야채=29일 낮 12시 서울 가양동 홈플러스 야채 매장. 주부 유모(42)씨는 대파를 손에 들었다 놨다 하며 한숨을 쉬었다. “안 먹을 수도 없고. 예전에는 1000원이면 샀는데 어쩔 수 없이 조금만 먹게 되네요.” 대파 한 단 가격은 2180원이었다. 국산과 외국산 과일이 좌우로 나뉜 과일 코너. 칠레산 포도와 미국산 오렌지가 있는 오른쪽은 붐볐고, 배와 참외가 있는 왼쪽은 썰렁했다. 주부 범행영(52)씨는 “지난주 참외를 사려 했는데 가격이 올라서 아직 못 먹고 있다”고 했다. 참외 4개가 든 한 봉지 가격은 7480∼7990원이었다. 이상 저온으로 가을철 과일 공급량까지 감소될 전망이다. 이마트 관계자는 “사과꽃 개화 시점이 10일 정도 늦어지고, 배꽃이 떨어지는 현상이 심화되면서 올 추석 과일 확보가 어려울 것 같다”고 걱정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농어업재해대책심의위원회를 열어 최근 이상기온 및 강풍으로 인한 피해가 집계된 전북의 복분자, 제주의 조생종 양파, 경북의 시설하우스 등 1400여 농가에 24억원을 지원키로 했다. 또 피해농가의 농축산경영자금 융자액 13억3700만원도 상환을 1∼2년 연기하고 이자를 감면키로 했다. 지원되는 농가 피해면적은 복분자 동해피해 2185㏊, 양파 동해피해 266㏊, 시설하우스 강풍피해 13㏊ 등으로 여의도 면적의 3배 규모다. ◇안감 뗐다 붙였다 ‘트랜스포머 룩’ 인기=봄철 인기 상품인 얇은 쉬폰 블라우스나 원피스 등은 백화점에서 찾기 힘든 대신 겨울철 대표 상품인 모피가 대박을 터뜨렸다. 이달 들어 신세계백화점 모피 매출은 지난해 동기 대비 97.1% 늘었다. 옷을 겹쳐 입는 ‘레이어드 룩’, 안감 탈착이 가능하고 팔 길이를 조절할 수 있는 ‘트랜스포머 의류’도 인기다. 롯데백화점 영패션팀 이승주 상품기획자(MD)는 “상당수 의류업체가 봄이 사라져가는 트렌드를 반영해 판매 사이클이 긴 ‘겨울성 봄제품’ 생산을 늘리고 있다”고 말했다. 학생들은 아직까지 겨울교복을 입고 등교한다. 서울 필운동의 배화여고, 명동의 계성여고, 신월동의 신원중학교 학생들은 대부분 겨울교복을 입은 채 등교했다. ◇감기 환자 급증=감기 환자도 급증했다. 이날 오후 3시쯤 가양동 천내과의원에는 50, 60대 여성 3명이 진료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들은 목도리를 두르거나 초겨울 옷차림이었다. 천성배 원장은 “4월이 되면 환절기 감기 환자가 감소하는데 올해는 평년보다 10∼20% 늘었다”고 설명했다. 여행업계는 명암이 엇갈렸다. 웹투어 이철구 차장은 “날씨가 춥고, 개화가 늦어져 국내 여행상품 매출은 평년에 비해 20∼30% 줄었다”고 말했다. 반면 동남아 지역 여행 수요는 증가했다. 아름다운비행 엄태인 대표는 “따뜻한 곳으로 가고 싶은 소비자 심리가 작용해 괌, 사이판, 세부 등은 평년보다 매출이 두 배 증가했다”고 했다. [국민일보_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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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통에서 배우는 음식건강] 뜨겁고 매워야 속이 풀리는 해장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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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4.30
[전통에서 배우는 음식건강] 뜨겁고 매워야 속이 풀리는 해장국 “술 먹은 후 컨디션 회복에 발한과 이뇨가 필요” 매운 해장국 술독 푸는 효과 있어 술을 먹은 뒤 흐트러진 속을 달래기 위해 우리나라에서 먹는 국을 통칭해 해장국이라고 부른다. 서양인들은 토마토 주스나 오렌지 주스를 차게 해서 마시거나 고기, 빵 등 마른 음식으로 해장을 하기도 한다. 그래도 쓰린 속이 풀린다니 ‘식습관이 체질을 바꾼다’는 말이 그리 과장된 건 아닌 듯하다. 해장국은 이름 그대로 뜨거운 국을 기본으로 한다. 뜨거운 국물이 목구멍을 넘고 식도를 지나 장에 이를 때야 “시원하다”고 하면서 술독이 풀리는 기분을 느낀다. 조선시대 풍속도에 나오는 술집이나 주막을 보면 큰 솥이 등장하는데 십중팔구는 해장국이 끓고 있는 것이다. 지역에 따라 해장국을 끓이는 소재는 달라도 후후 불어가며 먹어야 하는 뜨거운 국으로 내놓는다는 점에는 차이가 별로 없다. 경기도 광주 남한산성의 명물로 꼽히는 효종국은 이름만 봐도 해장국임을 짐작할 수 있다. 소갈비와 해삼, 전복에 배추속대와 콩나물, 버섯 등을 넣고 된장을 풀어서 푹 고아 만드는데 국이 워낙 걸쭉해 잘 식지 않았다. 교통수단이라곤 말이 가장 빨랐던 조선시대에도 밤에 국 항아리를 솜에 싸서 서울로 보내면 새벽에 풀어도 따뜻해 그대로 먹을 수 있었다고 한다. 종을 치는 동틀 무렵을 가리키는 효종(曉鐘)이라는 이름이 붙은 이유다. 해장국의 재료는 소`돼지고기와 갈비 같은 육류에서부터 복어와 북어, 황태 같은 생선류, 굴이나 재첩 등 해산물, 콩나물과 시래기 등 채소에 이르기까지 참으로 다양하다. 지역별로 보면 내륙지방에서는 고기와 뼈다귀, 선지 등 육류에 각종 채소와 양념을 한 해장국이 성행한다. 해안지방에서는 생선, 조개 등에 채소와 양념을 넣은 해장국을 즐겨 먹는다. 오랜 세월을 거치며 지역의 특색에 맞게 발달해온 해장국은 ‘우리나라 어디를 가도 재료와 맛은 각기 다르다’고 할 만큼 풍성하다. 하지만 천차만별의 해장국에 어김없이 빠지지 않는 맛은 바로 매운 맛이다. 고추나 고춧가루를 넣어 얼큰하게 끓여내야 속을 풀어주는 제맛을 인정받는 것이다. 고추는 남아메리카 아마존강 유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에는 조선 중기 임진왜란 후 일본에서 들어왔다. 남방식품이라 해서 남번초(南蕃草)라 불렀고, 일본에서 건너온 것이라 왜겨자라 하기도 했다. 매운 맛 때문에 고초(苦草)라고도 불렀다. 이수광은 ‘지봉유설’(1611)에서 남만후추라고 쓰고 있다. ‘남만후추는 큰 독을 가지고 있다. 처음에는 왜국에서 들어왔기 때문에 이를 왜개자라고 한다. 술집에서는 이것을 마당에 조금씩 심어 소주에 타 고추술을 만들어 팔았다.’ 뜨겁고 매운 해장국을 먹다 못해 술에다 고추를 타서 마셨을 정도라면 매운 맛이 속을 풀어준다는 인식은 당시부터 깊었던 듯하다. 대구한의대 한방소화기내과 변준석 교수는 “술을 먹고 난 뒤 컨디션을 빨리 회복하려면 발한과 이뇨가 필요하다”며 “뜨겁고 매운 해장국은 그런 측면에서 술독을 푸는 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요즘의 술꾼들 역시 술 마신 이튿날 매운 해장국을 찾는 식습관은 다를 바 없다. 땀을 뻘뻘 흘리며 한 그릇을 비운 뒤 주독이 빠지는 기분을 느끼지만 ‘속에는 나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많이 한다. 술로 상한 속에 뜨겁고 매운 음식이 들어가면 더 상할 것이란 염려다. 곽병원 곽동협 병원장은 “위장에 부담을 덜 주기 위해서는 꿀물이나 북어국 등이 좋지만 매운 해장국이 꼭 나쁘다고 할 수는 없다”며 “술 마신 다음날 가장 피해야 할 것은 해장술”이라고 당부했다.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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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음식 실컷 먹는 다이어트, 정말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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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음식 실컷 먹는 다이어트, 정말 있을까? 일 년 4계절 중 다이어트를 많이 하는 계절은 언제일까? 정확한 통계가 나와 있는 것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봄과 여름을 다이어트의 계절로 손꼽는다. 가을과 겨울에는 옷을 많이 입기 때문에 몸매가 숨어버리지만 팔 다리가 드러나는 봄철부터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기 때문이다. 또한 겨우내 운동을 게을리 했다면 십중 팔구는 체중이 불어있는 상태다. 봄철에는 기온이 풀리고 야외활동 또한 스트레스와 긴장을 풀어주므로 적극적으로 운동하기에 좋은 계절이다. 또한 짧은 상하의만을 입는 여름을 대비해서라도 봄철은 다이어트에 가장 적절한 시기라고도 할 수 있다. ‘다이어트’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장 먼저 밥을 굶는 것을 생각한다. 그러나 이것은 절대적으로 잘못된 상식이다. 식사량만을 줄여서는 건강하세 살을 뺄 수 없으며 여러 가지 부작용이 나타난다. 요요현상이 대표적인 경우다. 그렇다면 건강한 다이어트란 어떤 다이어트를 말하는 것일까? 비만치료 전문의인 리셋의원 비만클리닉 박용우 원장은 “일부러 다이어트를 하지 않고 몸에 좋은 음식을 일부러 챙겨먹는 것이 날씬함과 건강함을 유지하는 비결입니다. 저녁 식사에는 밥량을 반 공기 이내로 줄이고 대신 신선한 채소와 주꾸미 같은 저지방고단백 음식을 충분히 섭취하여 탄수화물 섭취를 줄이면서 포만감을 빨리 찾아오게 하는 것이 배불리 먹으면서 살을 뺄 수 있는 봄철 다이어트 방법입니다”라고 말한다. 박용우 박사는 “뱃살은 잘못된 생활습관이 원인인 만큼 생활 속에서 평소 30분 이상 걷기를 생활화하고 저지방 고단백 음식을 챙겨먹는다면 2주만에도 허리둘레를 2인치 줄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한편 박용우 박사가 개발한 8주 다이어트 프로그램 8방미인>은 8주동안 설탕, 트랜스지방 등 가공식품을 피하고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와 양질의 단백질 위주로 배고프지 않게 식사하면서 몸의 체중조절 시스템을 정상으로 돌려놓아 요요현상이 생기지 않게 해주는 다이어트 프로그램이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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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과학] 팔방미인 영양소 `아미노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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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과학] 팔방미인 영양소 `아미노산` 신약개발 위한 `약방의 감초` 간염·위궤양 치료제로 널리 쓰여 식품첨가제·발효제로 사용 단맛·쓴맛 등 다양한 맛 낼수 있어 아미노산 하면 우선 필수 영양소 중 하나라는 사실이 떠오르고, 단백질의 기본 구성 단위라는 것도 연이어 생각난다. 운동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근육을 만들기 위해 먹는 아미노산보충제를 떠올릴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미노산이 최근 각광받고 있는 생명공학(BT)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신약 개발의 주요 원료로 사용된다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드물다. 아미노산을 신약 개발에 사용하기 위한 카이럴(Chiral) 기술에 대해 아는 사람은 더욱 드물다. 빵 발효제나 머리 염색제 등에도 아미노산은 활용된다. 아미노산을 신약 원료로 사용할 수 있게 만들어 주는 카이럴 기술에 대한 정보를 파악하면 차세대 성장동력으로 각광받고 있는 BT 산업의 많은 부분을 파악하는 데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아미노산은 크게 네 가지 기능을 갖고 있는데 그중 가장 주목할 기능이 바로 신약 개발과 관련 있는 `생리 기능`이다. 글루타민, 히스티딘 등의 아미노산이 간염이나 위궤양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으며, 페닐알라닌 아미노산은 항바이러스제와 항생제 원료로 사용된다. DOPA 아미노산은 파킨슨병 치료제에, 시스테인은 백혈구 감소증에, 아스파라긴산은 심장과 간 질환에 각각 사용된다. 아미노산은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것도 있지만 인공적으로 화학 합성해 만들 수도 있는데 이 중 화학 합성을 통해 만든 아미노산이 신약 개발에 주로 사용된다. 화학 합성으로 아미노산을 만들면 50대50의 비율로 L-형과 D-형의 두 이성질체가 좌우로 붙어 있는 라세미체를 얻을 수 있다. L-형은 생명 유지에 필수적인 반면 D-형에는 약리작용이 있다.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아미노산은 주로 L-형이며 신약 물질로 주로 사용되는 건 D-형이다. 아미노산의 또 다른 친숙한 기능은 바로 `영양 기능`이다. L-형 이성질체는 영양 기능이 있으므로 환자용 아미노산 수액, 영양제, 피로회복제 등으로 사용된다. 스포츠드링크, 건강식품에도 아미노산이 사용되고 화장품, 사료첨가제, 장기보존액 원료로서의 아미노산 수요도 많다. 아미노산의 세 번째 기능인 `반응성`을 이용하면 아미노산을 빵의 발효제, 계면활성제, 머리 염색제, 제초제, 항곰팡이제 등으로 개발할 수 있다. 생분해 수지 원료와 첨단 바이오 소재로 사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마지막으로 아미노산은 단맛, 신맛, 쓴맛 등 다양한 맛을 낼 수 있어 식품첨가제로 사용되기도 한다. 아미노산을 의약품으로 바꿀 때 문제는 화학 합성 아미노산의 경우 한쪽은 효능을 가진 반면 다른 한쪽은 독성을 갖거나 무효능인 경우가 대부분이라는 데 있다. 무턱대고 화학 합성 아미노산을 사용할 경우 큰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다. 예를 들어 인공감미료인 아스파탐의 한 이성질체는 설탕보다 160배 정도 단맛이 나지만 다른 이성질체는 맛이 쓰다. 신경안정제인 탈리도마이드의 경우 R-이성질체는 좋은 약리 활성을 나타내지만 L-이성질체의 경우 임신부가 복용하면 태아 기형을 유발하는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해 1950년대 말 유럽 판매가 금지됐다. 이런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게 바로 카이럴 기술이다. 카이럴 기술을 제대로 알려면 먼저 `카이럴`이란 단어부터 이해해야 한다. 카이럴은 왼손과 오른손이 서로 겹칠 수 없는 거울상의 관계에 있음을 비유하는 그리스어로 손을 의미한다. 더 쉽게 말하면 거울에 좌우가 바뀌어 비치는 것처럼, 데칼코마니를 하면 똑같은 물감을 사용해도 좌우가 반대인 모양이 나란히 붙어 있는 것처럼 존재하는 형상을 의미한다. 화학 합성 아미노산의 경우 카이럴 구조를 갖게 된다. 왼쪽의 L-형 이성질체와 오른쪽의 D-형 이성질체는 분자식이나 분자량이 똑같지만 성질은 판이하게 다르다. 카이럴 기술은 L체와 D체라는 두 이성질체가 붙어 있는 라세미체에서 좋은 효능을 가진 이성질체만 분리하거나, 무효능 또는 독성을 지닌 이성체를 좋은 효능을 가진 이성질체로 전환하는 기술이다. 현재 세계 의약품 중 70%가량이 카이럴 기술을 통해 만들어지고 있다.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는 신약 중 카이럴 의약품 비중이 무려 80~90%에 달한다. 카이럴 의약품 시장은 매년 13% 이상 성장하며 2012년 예상 시장 규모가 295억달러(약 35조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카이럴 기술은 1997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가이드라인을 내놓으면서 큰 인기를 얻기 시작했다. FDA는 기존 라세미체 약물을 카이럴 기술을 이용해 단일이성체 약물로 바꿔 개발할 경우 의약품의 독점 판매기간을 기존 3년에서 5년으로 연장해 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단일이성체 약물의 경우 부작용이 더 적고 약효가 더 뛰어나기 때문이다. 신약 개발의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게 해주는 것도 카이럴 기술의 장점이다. 최근 다국적 제약사들은 신약 개발에 너무 많은 시간과 비용을 투자해야 하기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신약 개발 성공 가능성도 매우 낮은 편이다. 하지만 저독성 또는 무독성으로 판명된 중간물질을 이용해 카이럴 기술로 유도물질을 개발하면 효능이 좋고 독성이 없는 신규 물질을 저렴하게 개발할 수 있다. 국내 바이오 기업들도 카이럴 기술을 이용한 아미노산 공업에 뛰어들고 있다. 김관묵 이화여대 나노과학부 교수는 산업적 잠재력이 뛰어난 아미노산 합성 기술을 개발해 바이오기업 아미노로직스와 손잡고 아미노산 생산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효소법은 생산 가능한 아미노산 종류가 제한돼 있고 비용이 많이 들었으나 개발 기술을 활용하면 모든 종류의 아미노산을 낮은 가격에 대량 생산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카이럴 기술을 이용하면 비단 아미노산뿐만 아니라 다양한 비대칭 화합물, 카이럴 화합물 등 신약 개발에 필요한 바이오 소재를 생산할 수 있다. 황금알을 낳는 세계 바이오 소재 시장 선점을 위해 다국적 바이오 기업들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다. 스위스 론자는 바이오 소재 분야가 전체 매출의 39%만을 차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분야에서 작년 68억2500만달러(약 7조9000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네덜란드 정밀화학 전문업체 DSM, 독일 화학소재 업체 에보닉, 미국 원료의약품 제조업체 캠브렉스를 비롯한 많은 유럽ㆍ미국 바이오 기업이 바이오 소재에 대한 연구와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SK생명과학, 유한양행 등 국내 기업들도 카이럴 기술을 이용해 바이오 소재를 생산하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그 기반이 취약한 편이다. 카이럴 기술을 제대로 도입해 활용하는 회사 수가 적고 인도, 중국과의 경쟁도 버거운 상황이다. 하지만 기술력과 서비스 측면에서는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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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 위생, 무늬만 ‘안전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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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급식 위생, 무늬만 ‘안전 점검’ [앵커멘트] 서울시교육청이 불시에 관내 학교의 급식 위생 상태를 점검했습니다. 여름철을 앞두고 단체 급식을 하는 학교에서 식중독 사고가 발생하는 것을 미연에 예방하겠다는 취진데요. 홍보만 요란했지, 실속이 별로 없었습니다. 서현아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서울 서대문구의 한 초등학교 조리실입니다. 조리 기구를 닦고 소독하는 작업이 한창입니다. 도토리 묵무침에 들어갈 채소는 염소계 소독제로 살균을 마쳤습니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처럼 학교 급식 현장 열 여덟 곳을 사전 예고 없이 방문해, 식중독 예방 실태를 점검했습니다. 인터뷰 : 정승운 교육지원국장 / 서울시교육청 “교육청에서 관심을 갖고 급식 운영이 잘 되도록 격려해주는 차원도 있고, 앞으로 환절기를 대비해서 식품위생관리가 필요하다는 것을 학교에 좀 알려주고 싶어서...” 하지만 점심시간 직전에 현장 방문이 이뤄져 정작 재료 준비나 조리 과정에 대한 점검은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실제로 이 학교의 조리실 점검은 단 13분 만에 끝났습니다. 인터뷰 : 이보용 영양교사 / 서울 안산초등학교 “자세히 보신다면 더 많이 보여드릴 수 있었는데, 잠깐 시간을 내셔서 오시기 때문에 그 시간 안에 보여드릴 수 있는 것만 보여드릴 수 있는 것 같아요.” 불시 방문이라는 취지가 무색하게 연락을 미리 받은 학교도 있었습니다. 인터뷰 : 급식점검 대상학교 관계자 Q : "오늘 아침에 (연락을) 받으신 거예요?" A : "예, 저는 오늘 아침에 받았습니다." Q : "9시쯤?" A : "네, 출근해서 다른 일이 있어서 일을 보고 얘기를 받았더니 오신다고 해서..." 인터뷰 : 서울시교육청 관계자 “우리가 아는 점검이라고 보시면 안 됩니다. 기회를 통해서 하루 경각심을 갖고...”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지난해 식중독에 걸린 환자 가운데 학교 급식이 원인이었던 사례는 44%에 이릅니다. 경각심을 높인다는 취지는 좋지만, 일회성 이벤트로 이 비율을 줄이기는 어려워 보입니다. EBS 뉴스 서현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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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위생불량 적발 치킨 브랜드, 슈퍼 바이져 관리 능력 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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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4.30
프랜차이즈 위생불량 적발 치킨브랜드, 슈퍼바이져 관리 능력부족(?) 최근 식품의약안전청(식약청)이 전국에서 대대적으로 진행한 치킨 및 육회전문브랜드의 위생관리 실태조사에 대부분의 브랜드들이 영업점폐쇄, 영업정지, 과태료 부과, 행정지도 등을 받으면서 프랜차이즈 관리체계에 대한 문제가 대두되고 있다. 창업1번지 전문지인 ‘창업경영신문(www.sbiznews.com)’이 최근 이 같은 문제로 지적된 치킨 및 육회브랜드 가맹점에 의견 수렴한 결과, 슈퍼바이져(SV)의 방문횟수에 따라 가맹점 위생상태가 청결과 비청결로 구분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선, 프랜차이즈 본사 차원에서 식품위생법 등 관련 법규에 대해 잘 알지 못하거나 절대적으로 이해가 부족한 것으로 분석됐다. 또 이번 위생 점검에서 가맹점 종업원의 위생모 미착용으로 적발된 한 프랜차이즈 업체 관계자는 “이번 기회에 관련 법규에 대해 새롭게 알게 됐다”며 “미처 의식하지 못하고 있던 부분에 대해서도 관련 법규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관련법규와 위생관리에 대한 가맹점 교육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소자본창업자 중심의 치킨 업종의 경우 대부분 가족창업 형태로 운영되고 있어 본사 차원에서 교육을 실시해도 참석하기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에따라 가맹본부에선 위생 점검 시 위반사항이 있어도 본사와 가맹점의 관계에서 어떠한 강제적 제재 조치를 취하기 어렵다는 현실로 방관해선 안된다는 것. 창업경영신문 오병묵 대표는 “위생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단순한 점검 차원에 그치지 않고 위반사항이 있을 때에는 해당 가맹점 방문 관련 내용과 위생관리의 중요성을 충분히 전달하고, 위반사항이 있었던 매장은 다른 매장보다 더욱 자주 점검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가맹점을 관리해 나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또 “장기적 관점에서 위생관리는 슈퍼바이저의 가장 기본적인 역할이라는 인식이 필요하며, 체계적으로 슈퍼바이저들이 가맹점을 관리한다면 가장 효율적으로 위생문제를 관리해 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번 단속 기간 동안에는 둘둘치킨 12개, 교촌치킨 7개, 네네치킨 6개, 또래오래 5개, 멕시칸 8개, 치킨뱅이 9개, 페리카나, 호식이두마리치킨 4개, 핫썬치킨 등의 다수브랜드가 영업점폐쇄부터 행정지도까지 행정조치를 받았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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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과 영양] 식이섬유소(fib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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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증후군과 영양 - 식이섬유소(fiber) - ▣ 식이섬유소(Fiber)란 ? ▣ 식이섬유소를 섭취하면 어떤 효과가 있을까요? ▣ 식이 섬유소 섭취를 늘리기 위해서는? [서울아산병원_건강증진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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