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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사과같은 내 얼굴 - 색깔있는 화장품 어린이 피부에 안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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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같은 내 얼굴 - 색깔있는 화장품 어린이 피부에 안 좋아요 - 담당자 화장품심사과/화장품정책과 손경훈/윤미옥 전화번호 380-1721~2/380-1693~4 □ 어린이가 손톱이나 입술, 눈 등에 바르는 매니큐어, 립스틱 등의 색깔 있는 화장품을 사용할 경우 피부에 자극을 주는 등의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어린이가 만일 화장품을 사용한다면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어린이의 눈높이에서 알려 주는 홍보자료를 제작하여 초등학생이 많이 사용하는 엘홀더(종이보관 비닐화일) 형태로 제작하여 초등학교에 보급한다고 밝혔다. ○ 교육인적자원부 및 시도교육청 등에도 적극적인 홍보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 □ 어린이가 화장품을 사용할 때 주의해야할 사항으로는 ○ 어린이용 색조화장품은 어린이 피부에 자극을 주어 가려움이나 따가움을 유발할 수 있고, 특히 매니큐어를 자주 바르게 되면 손톱이 숨을 쉬지 못해 색깔이 변할 수 있어, - 가능한 사용을 자제하여야 하며, 만약 사용했을 경우에는 잠자기 전에 반드시 깨끗이 씻어야 한다. □ 어린이가 화장품을 예외적으로 사용해야 할 경우로는 야외로 외출할 때 자외선차단제를 발라 햇빛에 약한 어린이의 피부를 보호해 주고, 집에 돌아와서는 손, 발, 얼굴 등을 깨끗이 씻은 후 보습을 위해 로션을 발라주는 경우 등이다. □ 식약청은 어린이를 둔 부모 등 보호자들은 어린이용으로 허가된 화장품만을 구입하고 사용상 주의사항을 담고 있는 홍보자료를 충분히 숙지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 이번에 제작된 홍보자료는 식약청홈페이지(http://www.kfda.go.kr/)정보자료→KFDA분야별정보→화장품 정보방에서 찾아볼 수 있다. 첨부> 홍보자료 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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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동물용 의약품을 식품에 넣어 판매한 업자 4명 적발
글쓴이 :
관리자
동물용 의약품을 식품에 넣어 판매한 업자 4명 적발 담당자 위해사범중앙조사단 전현수 전화번호 350-4408 - ‘천비’제품(다류) 22,000여포 3억원 상당 불특정 다수에게 판매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동물주사용 의약품 3종을 ‘천비’(액상추출차) 제품에 넣어 판매한 황모씨(남, 49세)와 원료공급자 권모씨(남, 58세)를 식품위생법 제6조 및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제2조 위반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하였다고 밝혔다. ○ 또한, 해당제품을 위탁 생산한 ‘네오고려홍삼’(경기 평택 소재) 대표 김모씨(남, 66세)와 총판업자 (주)리지스(서울 성동구 소재) 김모씨(남, 49세)는 각각 식품위생법 제10조와 식품위생법 제13조 위반혐의로 입건하였다. ※ 식품위생법 제6조 : 기준·규격이 고시되지 아니한 화학적 합성품등 판매금지 ※ 보건범죄단속에관한특별조치법 제2조 : 부정식품제조등의 처벌 ※ 식품위생법 제10조 : 표시기준 ※ 식품위생법 제13조 : 허위표시·과대광고 등의 금지 □ 이번 조사 결과 원료공급자 권모씨 등은 가시오가피 등 13종의 한약재 원료를 물로 추출한 후 동물주사용 의약품인 ‘덱사메타손’(스테로이드계), ‘에페드린’(교감신경흥분제), ‘겐타마이신(항생제) 등 3종을 섞어 ‘천비’제품 총 22,684포(80ml/포)를 제조하였다. ○ 제조된 제품은 올 2월부터 4월까지 “염증, 통증, 아토피 등에 효과가 있는 만병이 좋아지는 신비의 금수”로 과대 광고하면서 전화판매 또는 방문판매 등의 방법으로 12,991포, 3억 9천만원 상당(소비자가 17,000원 ~30,000원/포)를 판매하였다. □ 제품을 검사한 결과 제품 포장지에 표시된 ‘천비(다류)’ 일일 섭취량 1포(80ml)에서 ‘덱사메타손’이 0.64mg 검출되었다. ○ 해당 제품에 사용한 ‘덱사메타손’, ‘에페드린’, ‘겐타마이신’은 동물의 질병치료에 사용되는 주사제로, ○ 이들 성분을 장기복용 할 경우 호르몬 분비억제 등 내분비계, 소화성 궤양 등 소화기계, 심장마비등 심혈관계, 항생제 내성 등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 ※ 허가의약품인 ‘덱사메타손’정제는 1정에 0.5mg을 함유 □ 식약청은 원료물질과 판매목적으로 보관중인 ‘천비’제품 9,693포(80ml/포)를 압류하고 시중 유통 중인 제품을 강제회수토록 조치하였다. ○ 또한, 만일 소비자가 ‘천비’ 제품을 구입한 경우 섭취를 중단할 것을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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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수입식품, 식약청에서 검사한 안전한 제품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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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입식품, 식약청에서 검사한 안전한 제품일까? 담당자 수입식품과 오금순 전화번호 380-1733 -‘수입식품 정보사이트’정보 공개 확대 - □ 수입식품 안전검사 후 1일 후면 홈페이지에 모든 정보가 공개된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오는 5월부터 ‘수입식품 정보 사이트’의 정보공개 범위를 ‘가공식품’과 ‘건강기능식품’에서 ‘농·임산물’, ‘식품첨가물’, ‘기구·용기·포장’등 모든 식품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 ‘수입식품 정보사이트’는 ▲수입식품확인 ▲수입식품 통계 ▲수입검사 진행현황 ▲수입부적합정보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정보공개는 수입식품 정보사이트(www.foodnara.go.kr/importfood)를 통하여 확인 □ ‘수입식품확인’ 페이지에 등재되는 수입식품은 식약청이 안전성 검사를 완료한 후 1일 이내 자동 공개한다. ○ 따라서 소비자가 시중에서 구입한 수입식품이 식약청의 정식 검사 절차를 거쳐 통관되었는지 등이 정보를 즉시 알 수 있게 되었다. ○ 해당 홈페이지에서 구입한 제품의 수입업체명·제조업체·제품명중 1개를 검색란에 넣고 검색하면 제품명, 식품유형, 수입업체, 제조국, 제조업체, 신고일자, 유통기한 등의 정보를 알 수 있다. ○ 수입식품 정보는 ‘2009년 1월 이후 수입된 총 13만6천여 건이 등재되어 있다. □ 또한, 동 ‘수입식품 통계’를 통해 전체 수입식품의 80%이상(중량기준)을 차지하는 상위 30대 품목과 어린이 기호식품 중 과자, 캔디류 등 13개 가공식품의 수입 현황에 대하여는 월별로 공개한다. ○ 작년에는 건수 기준으로 식품첨가물 혼합제제가 14,156건이 가장 많았으며, 과실주 13,221건, 스테인레스제 7,464건 순이었다. - 배추 김치는 6,823건이 수입되어 4위였다. ○ 중량 기준으로는 밀이 2백3만5천톤으로 가장 많았으며, 정제가공원료, 옥수수, 대두 순이었다. ※ 정제 가공원료 : 설탕이나 식용유를 만드는 원당, 원유 등으로 정제·가공을 거쳐야만 하는 식품 및 식품첨가물의 원료를 말함 ○ 금액 기준으로 정제·가공원료 9억4천8백만 달러, 대두 6억3백만 달러, 밀(제분용) 4억8천8백만 달러 순이었다. □ 아울러, ‘수입검사 진행현황’에서는 수입민원의 진행절차를, ‘수입부적합정보’는 수입단계의 검사결과 부적합되어 반송되거나 폐기된 식품의 정보를 즉시 알 수 있다. □ 식약청은 금번 정보 제공을 통하여 수입식품에 대한 소비자의 불안감을 상당히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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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에는 아침식사 필수… 봄나물도 '특효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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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곤증에는 아침식사 필수… 봄나물도 '특효약' 봄철 불청객 극복하려면… 비타민·미네랄 풍부한 과일·야채 많이 먹어야 업무 지장줄 정도라면 수면장애질환 의심을 봄철의 불청객 ‘춘곤증’을 극복하려면 아침식사를 거르지 말고 제철 과일과 봄나물을 고루 섭취 해야 한다. 100년 만에 찾아온 이상 추위에 시달리는 직장인들에게는 반갑지 않은 손님이 또 기다리고 있다. 다름아닌 하루 종일 꾸벅꾸벅 졸게 만드는 '춘곤증'이라는 불청객이다. 특히 운동부족인 사람, 과로가 겹친 사람, 고연령층일 경우 춘곤증에 시달릴 가능성이 크다. 또다른 원인으로 비타민을 비롯한 무기질 등 영양소 결핍을 들 수 있다. 추운 날씨 때문에 수축했던 근육ㆍ혈관ㆍ피부 등은 기온이 높아지면서 활발하게 움직이게 된다. 움직임이 많아지면 칼로리 소비량이 늘고 자연스럽게 인체는 각종 영양소를 필요로 하게 되는데 이를 충분히 섭취하지 못하면 춘곤증이 생긴다. 춘곤증을 극복하기 위한 식생활 방법을 알아본다. ◇아침식사는 필수, 바나나ㆍ파인애플 자주 먹어라=점심식사 후 가장 나른해지는 오후1시부터 3시 사이에 졸음이 몰려오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춘곤증이 심한 사람은 아침에 눈 뜨기조차 힘들고 오전부터 졸음에 허덕이기도 한다. 아침식사를 거르게 되면 자연스레 점심에 과식을 하게 돼 졸음이 더 심해진다. 따라서 아침식사를 규칙적으로 조금이라도 먹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굳이 밥이 아니더라도 신선한 야채와 과일 등 식사대용의 식품을 챙겨먹어도 좋다. 바나나는 아침식사 대용으로 적합하면서 춘곤증을 극복하게 해주는 최고의 에너지 원이다. 바나나는 100g당 87kcal의 에너지를 내는 영양과일로 뇌가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포도당을 공급하는 좋은 원료이며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해 영양의 균형을 맞출 수 있다. 특히 춘곤증에 좋은 비타민B가 풍부해 더욱 도움이 된다. 바나나의'하이드록시트립토판'이라는 성분은 몸에서 안정감을 주는 세로토닌과 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꾸준히 섭취하면 초조함과 불안감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직장인의 경우 회의 전 긴장을 많이 하는 사람이라면 중요한 회의를 앞두고 바나나를 먹으면 긴장을 푸는 데도 도움이 된다. 바나나 외에 춘곤증 퇴치에 효과적인 과일로는 비타민C가 많이 함유된 딸기ㆍ파인애플ㆍ키위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파인애플에는 비타민C가 100g당 1일 영양소 기준치의 절반에 가까운 48%가량이 함유돼 있어 피로회복에 좋다. 딸기에는 구연산ㆍ사과산ㆍ주석산 등 각종 유기산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봄철 시들해진 입맛을 되살려준다. ◇냉이 등 봄나물도 춘곤증 특효약=고유의 향기와 알싸한 쓴맛으로 입맛을 돋우는 봄나물은 비타민과 무기질이 풍부해 예로부터 춘곤증에 좋은 음식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따라서 춘곤증 잡는 '보약'인 봄나물로 가벼운 점심식사를 하는 것이 좋은데 대표적인 봄나물로 꼽히는 것이 냉이ㆍ달래ㆍ취ㆍ돌ㆍ쑥ㆍ두릅이다. 냉이와 참나물ㆍ취나물 등에는 비타민A와 비타민B2, 비타민C 그리고 칼슘이 풍부해 한끼 식사에 냉이 30g과 참나물 40g, 그리고 취나물 45g을 먹으면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A 전체와 비타민B2는 23%, 비타민C 35%, 칼슘 20%를 보충할 수 있다. 달래는 정신을 안정시키고 숙면을 취하게 해주며 씀바귀는 잠을 몰아내는 작용을 한다. 또한 많은 직장인들이 간식거리로 달콤한 아이스크림이나 와플ㆍ케이크 등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 같은 간식거리는 칼로리가 높고 포만감을 줘 오히려 춘곤증을 악화시킨다. 따라서 나른한 오후에는 집중력과 기억력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견과류를 먹는 것이 좋다. 견과류 중 아몬드는 단백질ㆍ식이섬유ㆍ마그네슘 등 필수 영양소가 풍부하게 들어 있어 춘곤증을 쫓는 최적의 간식으로 꼽힌다. ◇졸음이 과도하면 수면장애질환 의심도=춘곤증은 봄철에 나타날 수 있는 어느 정도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업무에 지장을 줄 정도면 수면관련 질환도 의심해볼 수 있다. 신철 고려대안산병원 수면장애센터 교수는 "수면시간이 많은 것보다는 얼마나 숙면(깊은 잠)을 취하느냐가 수면의 질을 좌우한다"며 "춘곤증이 너무 심할 경우 수면 도중 호흡이 주기적으로 멈추는 수면무호흡증 등의 수면장애가 있는지 체크해볼 필요가 있으며 취침과 기상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카페인은 각성효과가 있어 잠을 쫓기도 하나 지나친 카페인 섭취는 오히려 불면증이나 집중력 장애, 두통과 피로 등을 유발한다. 따라서 저녁식사 이후에는 가능한 커피ㆍ녹차ㆍ콜라 등 카페인 함유가 높은 음료를 먹지 않는 것이 숙면에 도움을 주므로 춘곤증 극복에 좋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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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환자 절반 이상이 식품 알레르기” 연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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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환자 절반 이상이 식품 알레르기” 연구 발표 [쿠키 건강] 아토피 피부염 환자의 절반 이상이 식품 알레르기를 갖고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충남대병원 소아청소년과 노건웅(사진) 박사와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이상선 교수 연구팀은 2008년부터 2009년까지 서울 알레르기클리닉을 찾은 303명의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51%(154명)이상에서 식품 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 같은 연구결과를 국내 최초로 외국 학술지에 보고했다고 28일 밝혔다. 식품 알레르기가 아토피 피부염의 중요한 원인이 된다는 사실은 외국에선 수년 전부터 주장되어 왔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이에 대한 정확한 연구결과가 없어서 그동안 논란이 되어왔다. 연구팀은 먼저 아토피 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식이 제한을 실시한 뒤, 다시 알레르기의 원인으로 추정되는 식품을 섭취시키는 ‘경구 식품유발검사’를 시행하는 방법으로 식품에 대한 알레르기 여부를 진단했다. 그 결과, 알레르기가 유발될 경우 증가하는 ‘혈액 호산구(blood eosinophil)’의 수치가 높은 환자들의 70%에서 식품 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또 현재 일반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식품 알레르기 항체 검사나 피부반응 검사는 아토피 식품 알레르기를 진단하는 데에는 전혀 도움이 되지 않고, 오직 식품 섭취를 통한 경구 식품유발 검사만이 진단이 가능한 유일한 검사법이라는 사실도 확인했다. 이는 향후 아토피 피부염 진단과 치료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한국인과 서양인의 아토피 피부염 식품 알레르기 현상이 다르다는 결과도 얻었다. 서양인 아토피 피부염의 경우 ‘급성 IgE(알레르기 항체)’ 매개성 식품 알레르기가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반면 한국인 아토피 피부염은 급성 IgE 매개성 식품 알레르기 보다는 반응이 늦게 나타나는 세포 면역성에 의한 ‘지연형 식품 알레르기가 월등히 많았다. 또 서양인에서는 땅콩 등이 중요한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이고, 육류는 아토피 피부염을 잘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한국인의 경우 우유 달걀 밀가루 대두콩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이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식품 알레르기의 약 30%를 차지했으며 땅콩은 20% 미만에서만 알레르기 반응을 보였다. 노 박사는 “식품 알레르기가 아토피 피부염의 근본적인 원인임을 밝힌 연구논문은 국내에서는 최초”라고 말했다. 이 논문은 지난 3월 미국 알레르기 전문가 협의회의 공식 학술지인 ‘Allergy Asthma Proceeding’에 게재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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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건강] 식사 타이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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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건강] 식사 타이밍 근육 성장 ‘운동 후 45분 이내 영양소 섭취’ , 체중 조절 ‘운동 후 식사 2시간 이내’ 일주일에 2, 3번 저녁에 수성못에서 달리기를 하는 김진기(40)씨. 그는 꼭 저녁 식사를 한 뒤 운동복을 입고 집을 나선다. 운동 후에 저녁을 먹으면 왠지 건강에 좋지 않고 살이 안 빠질 것 같은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반면 식사 후 달리기를 하면 섭취한 칼로리를 뺐다는 느낌에 기분까지 상쾌하다. 운동을 하는 이들이라면 한번쯤 고민하는 것이 있다. 바로 식사 시기다. 도대체 언제 밥을 먹어야 운동 효과가 커지고 건강에도 도움이 될까. 결론부터 말하면 운동 전에 식사를 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생체시계로 봤을 때 이를 실천하기는 쉽지 않다. 우선 직장인을 비롯해 대부분 사람들이 저녁시간에 운동을 한다는 점을 감안해 보자. 사람마다 인체기관이 활성화되는 시기가 각각 다르지만 대체로 오후 6~8시에 생체시계가 가장 활발하다. 저녁에 폐나 근육, 각종 신진대사가 활성화되는 것이다. 퇴근 시간이 되면 기분이 좋아지고 정신이 맑아지는 것은 활발한 생체시계의 영향이 크다. 이 시간대에 운동을 하면 가장 효과를 볼 수 있다. 하지만 이때는 저녁 식사 시간이기도 하다. 따라서 식사와 운동 타이밍을 적절히 조절하는 것이 관건이다. 운동 전 식사는 위를 비워둠으로써 생기는 부담을 최소화하고 운동 중 느끼는 배고픔이나 머리가 몽롱해지는 피로가 오지 않도록 필요 에너지를 공급해준다. 그러나 식사 후 곧바로 운동에 들어가는 것은 좋지 않다. 식사 직후 운동을 하면 배가 아파온다. 식사 직후에는 위장 등 소화기관이 음식물을 소화시키기 위해 다량의 혈액을 필요로 한다. 그 시점에 운동을 하면 근육에도 다량의 혈액을 공급하느라 무리가 와서 결국 위장과 근육 모두에 혈액 공급이 부족해진다. 이때 혈액의 흐름에 민감한 비장에 혈액이 잘 공급되지 않아 통증이 발생하고 배가 아파진다. 일반적으로 딱딱한 형태의 음식은 운동하기 3, 4시간 전에 먹는 것이 좋다. 위가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데 대략 3, 4시간 정도가 걸리기 때문이다. 부드러운 음식이라도 운동하기 2시간 전에 먹어두는 것이 좋다. 이 같은 사실들을 종합해보면 저녁을 먹은 뒤 운동을 하려면 최소 오후 9시 이후는 돼야 가능하다는 계산이 나온다. 하지만 이때 운동하는 것은 수면에도 좋지 않을 뿐더러 피곤함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전문가들은 저녁에 운동을 계획하고 있다면 오후 3, 4시에 간식을 먹어두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많은 양의 식사는 그만큼 소화하는데 시간을 많이 소비하기 때문에 바나나, 샌드위치, 시리얼 같은 것들로 어느 정도 에너지를 보충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런 뒤 오후 6~8시에 운동을 하고 저녁 식사를 하는 것을 추천한다. 그렇다면 운동 후 식사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일반적으로 운동 후 식사는 탄수화물 보충에 초점을 맞춘다. 근육의 에너지 보충에 가장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1988년 미국 오스틴 텍사스대학교 연구진은 운동 후 2시간 이내에 탄수화물을 보충하는 경우가 2시간 이후 보충하는 경우보다 근글리코겐 저장량이 2배 이상 높다고 발표했다. 특히 근육 성장을 목표로 하는 경우에는 운동 후 45분 이내에 영양소를 섭취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다. 체중 조절을 목표로 한다면 운동 후 식사를 2시간 내에 하는 것이 적당하다. 간혹 살빼기에 너무 신경 쓴 나머지 운동 전에 굶는 경우가 있는데 위험한 행동이다. 신체는 항상성(항상 일정 상태를 유지하려는 성향)을 지니고 있는데 에너지 공급 없이 운동을 하게 되면 이를 응급상황으로 여기게 된다. 이 때문에 신체는 모든 에너지를 저장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운동 중 칼로리 소비를 최소화한다. 이렇게 되면 운동 중에 급격한 체력과 집중력 저하를 일으켜 다치거나 저혈당으로 쓰러질 위험이 있다. 전창훈기자 apolonj@msnet.co.kr 도움말:대구한의대학교 한방스포츠의학과 김홍 교수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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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건강하게 자라려면 100% 과일쥬스 많이 먹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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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건강하게 자라려면 100% 과일쥬스 많이 먹어야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100% 과일쥬스를 먹는 아이들과 청소년들이 먹지 않는 아이들에 비해 주돈 영양분을 더 많이 섭취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루이지애나주립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100% 과일쥬스를 먹는 것이 전반적인 영양상태를 개선할 뿐 아니라 아이들에서 전반적인 다이어트의 질 역시 높였다. 연구결과 과일쥬스를 섭취하는 2-5세 연령의 아이들이 체내 비타민 C, 칼륨, 마그네슘이 크게 높으며 첨가당 섭취량이 크게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이 같은 아이들이 전체적인 과일과 전곡류 섭취량 역시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6-12세 연령의 아이들 역시 같은 야상을 보여 100% 과일쥬스를 섭취하는 아이들이 전반적인 주 영양분을 더 많이 섭취하고 식이섬유 역시 더 많이 섭취했다. 연구팀은 "100% 과일 쥬스가 소아청소년에게 있어서 성장과 발달에 중요한 시기 주 영양분을 충분하게 공급해 줄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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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 좋아하면 '일찍 늙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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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산음료 좋아하면 '일찍 늙는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청량음료와 가공식품 속 인이 노화를 가속화 시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하버드의대 연구팀이 'FASEB' 저널에 밝힌 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혈중 인이 높은 것이 노화 증후를 빠르게 하며 만성신장질환과 심혈관내 석회화등 노화로 인한 후유증 발생을 유발·심화 시키고 중증 근육과 피부 위축을 유발할 수 있다. 연구팀은 "인체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고 오래 살기 위해서는 식이 인 섭취 균형이 매우 중요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연구팀은 "탄산음료가 전 세계 수백만명의 사람들이 카페인을 섭취하게 할 뿐 아니라 인 역시 과도하게 섭취하게 해 노화를 빠르게 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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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은 대풍인데…” 패류독소 확산에 통영은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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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은 대풍인데…” 패류독소 확산에 통영은 ‘울상’ “굴은 대풍인데 못된 패류독소가 우리를 울립니다.” 3월말 남해안에서 발견된 마비성 패류독소가 급속하게 확산되면서 경남 통영의 대표 수산물인 굴 판매에 비상이 걸렸다. 특히 올해는 예년보다 굴 생산량이 많은데다 위판액도 몇 년 새 최고치를 기록해 양식어민들의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가고 있다. 29일 통영굴수하식수협에 따르면 패류독소 발견 직후 진해만 인근의 굴 채취가 중단되면서 하루 약 65t가량 들어오던 물량은 45t 정도로 크게 줄었다. 여기에다 소비자들의 인식이 나빠지면서 4월 들어 하루 굴 주문량은 20%이상 급감했다. 지난해 가을부터 지난 26일까지 위판된 굴은 1만2084t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1만2452t에 비해 다소 줄어든 양이지만, 아직 판매되지 않고 남아있는 굴은 지난해보다 2500t이나 많다. 수협 관계자는 “올해는 잦은 비로 육지의 영양분이 바다로 유입돼 굴의 품질이 좋아지면서 가격도 올라 위판액 기준으로는 최근 들어 가장 많은 약 795억4000만원을 기록했다”며 “지난 5년간 하루 매출이 10억원을 넘는 경우가 한차례도 없었는데, 올해는 10차례 이상 기록할 정도로 판매가 잘 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예년에는 4월 하순쯤에야 발견됐던 패류독소가 올해는 한달이나 이른 3월20일쯤 발견되면서 순항하던 굴 판매도 타격을 받고 있다. 국립 수산과학원에 따르면 지난달 24일 경남 진해만 일대에서 올해 처음으로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된 이후 한달 만에 진해만과 거제시 동부, 부산시 연안, 통영시와 남해군 일부 연안에서 식품 허용치를 초과한 마비성 패류독소가 검출됐다. 100여년 만에 처음이라는 이상저온 현상 속에서도 패류독소가 빠르게 확산된 것은 육상 영양염류 때문이다. 수산과학원 관계자는 “마비성 패류독소 확산 속도에 직접적 영향을 미치는 것은 수온보다 바다로 유입되는 영양염류”라며 “올해는 유난히 비가 잦아 육상에 있던 많은 영양염류가 바다로 유입돼 패류독소가 빠르게 증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민일보_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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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유산소운동 '뇌' 건강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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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칙적인 유산소운동 '뇌' 건강하게 만든다 [메디컬투데이 김록환 기자] 규칙적으로 유산소 운동을 하는 것이 뇌로 가는 혈액순환을 개선시키고 학습능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피츠버그대학 연구팀이 '신경과학저널'에 밝힌 원숭이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규칙적으로 유산소운동을 하는 원숭이들이 정적인 원숭이들 보다 인지기능이 더 빠르게 하고 뇌의 운동 피질 용적이 더 컸다. 또한 유산소운동을 규칙적으로 하는 원숭이들이 학습능 역시 2배 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규칙적인 유산소 운동이 뇌 건강에 매우 이롭다"라고 재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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