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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음식부패 위험정보 문자로 확인
글쓴이 :
관리자
2010.05.11
여름철 음식부패 위험정보 문자로 확인 서울시, 5월~11월 식중독지수 문자 전송 [메디컬투데이 장은주 기자] 온도가 올라가는 여름철 음식 부패 가능성을 수치화한 식중독지수가 문자로 통보된다. 서울시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식중독이 발생할 우려가 있는 업소에 대해 식중독 경각심을 일깨우는 식중독지수 문자 전송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하절기 식중독 예방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식중독지수 문자전송 대상은 집단급식소의 영양사나 조리사, 도시락제조업소 및 대형음식점 관계자 등 5500여명이다. 식중독지수는 음식물 부패와 관련된 미생물의 증식에 영향을 미치는 온도와 습도를 고려해 부패 가능성을 수치화 한 것으로 위험, 경고, 주의, 관심 4단계로 구분된다. 당일 기상청에서 제공하는 서울지역 식중독지수를 휴대전화로 알려주게 된다. 식중독지수 85이상이면 음식물이 3~4시간내 부패, 음식물 취급에 극히 주의하라는 위험 메시지를, 50~85면 4~6시간내 부패, 조리시설 취급에 주의하라는 경고 메시지를 보낸다. 서울시는 또 식중독 사고에 대한 신속한 대응과 원인조사를 위해 자치구 등과 합동으로 5월부터 하절기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한다. 특히 올해 G-20 정상회의가 서울에서 개최됨에 따라 서울시는 문자전송 및 하절기 비상근무를 한달 연장하여 11월까지 운영할 방침이다. 서울시 신면호 복지국장은 “최근 3년간 식중독 발생 동향을 보면 발생건수의 약 42% 정도가 여름철(5월~8월)에 집중해 발생하고 있어 각별히 주의가 요구된다”면서 “식중독지수 문자전송 및 비상근무를 강화해 식중독 사고발생 저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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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만 예방하는 '갈색지방' 만드는 방법 규명
글쓴이 :
관리자
2010.05.11
비만 예방하는 '갈색지방' 만드는 방법 규명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일부 지방세포가 비만과 연관된 백색지방 대신 갈색지방조직으로 알려진 칼로리 연소 갈색 지방으로 변하게 만드는 방법이 규명됐다. 7일 독일 암연구센터 연구팀은 줄기세포를 사용 갈색지방세포를 만든 후 체내로 이 같은 세포를 이식시켜 칼로리 연소 속도를 높일 수 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갈색 지방 세포를 만드는 데 필요한 신호중 일부를 규명 이를 이용 갈색 지방 세포를 만들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 최근 전 세계 부유한 국가에서 비만율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 바 이에는 서구적 식습관과 운동 부족등으로 개발도상국가에서의 비만율 역시 증가하고 있다. 미국의 경우에는 성인 3명중 2명 가량 소아의 경우에는 3명중 1명 가량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으로 이 같은 비만인 사람들은 당뇨병, 심장질환및 다른 만성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높다. 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COX-2 라는 효소가 지방세포가 백색 지방 대신 갈색 지방으로 발달학하게 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확인된 바 연구팀은 '사이언스' 저널에 발표된 이 같은 연구결과에 대한 추가적 연구를 통해 비만을 보다 효과적으로 예방 치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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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 납품비리 급식비 횡령 등 3명 구속영장
글쓴이 :
관리자
2010.05.11
학교 납품비리 급식비 횡령 등 3명 구속영장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도내 초·중·고교에 급식용 축산물을 납품하면서 학교장 등에게 뇌물을 주고, 저등급 냉동육을 섞어서 납품하는 등 학교급식 비리와 관련 축산물 납품업체 대표 A씨(43세)와 종업원 B씨(31세)에 대해 뇌물공여 및 학교급식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학교 급식자재 납품업체로부터 부풀려 지급한 대금을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급식비 2억4,000여만원을 빼돌린 C씨(54세, 학교 재단이사장)에 대해 업무상횡령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구속영장이 신청된 3명 가운데, 도내 학교에 급식용 축산물을 납품하는 업체를 운영하는 A씨는, 각급 학교 급식자재 납품이 수의계약으로 이뤄지고, 업체 선정에 학교장이 결정적 권한이 있는 점을 이용하여,‘09. 2월경 김해 장유에 있는 모 초등학교 당시 교장 최씨(63세)에게 학교에 축산물을 납품할 수 있도록 도와달라는 청탁과 함께 현금 50만원을 전달하고, 명절때 고기(육우)세트를 선물하는 등 수십개 학교 교장, 행정실장, 영양교사 등 학교 관계자에게 현금 4,500여만원과 선물세트 등 모두 6,400여만원 상당의 뇌물을 제공하고, 이들 학교에 저등급 냉동육을 섞어서 납품한 혐의다. 또한, 업체 종업원 B씨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2등급 이상의 고기를 납품할 물량이 부족하자 저등급 축산물을 납품하기 위해 축산물품질관리원의 축산물검수시스템에 납품 학교 영양교사의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도용하여 무단으로 접속한 후 임의로 내용을 삭제하거나 수정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립학교 재단 이사장인 C씨는, A씨의 업체로부터 납품대금을 부풀려 지급하고, 과다 지급한 7,000여만원을 되돌려 받는 등 같은 수법으로 자신이 이사장으로 있는 학교에 납품하는 급식업체 10개소로부터 급식비 2억4,000여만원을 빼돌려 개인용도로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업체에 대해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각 학교에 뇌물을 준 내용을 기록한 비밀장부를 압수하고, 장부에 기재된 학교장과 행정실장 등을 상대로조사한 결과, 장부에 기재된 대로 뇌물받은 사실을 확인하였으며, 납품과정에서 해동시킨 저등급 냉동육을 섞어서 납품했다는 업체 종업원과 납품받은 학교 영양교사의 진술을 확보하는 한편 축산물검수시스템에 접속하여 내용을 조작한 컴퓨터 전산자료 등을 증거로 확보하였다. 또한, 수사과정에서 이 업체가 학교에 납품하고 받은 대금이 부풀려 기재된 장부를 발견하고 수사한 결과, C씨가 재단이사장으로 있는 학교에서 납품대금을 부풀려 청구하도록 요구한 후 되돌려 받은 사실을 확인하고, 이 재단에 속한 학교에 급식자재를 납품하는 급식업체를 상대로 수사하여 급식비를 횡령한 사실을 밝혀냈다. 경찰에서는 금품을 받은 학교장 등 학교관계자에 대해 수사를 벌여 뇌물액수에 따라 불구속 입건하거나 교육청에 통보하여 자체 조치토록 하는 한편, 학교에 급식자재를 납품하는 다른 업체에 대해서도 유사한 비리가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확대할 예정이다. [한강타임즈] 이성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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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청량음료 과다섭취, 대장암과 무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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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커피-청량음료 과다섭취, 대장암과 무관 커피와 청량음료를 많이 마시는 것이 대장암 위험을 높이지는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하버드 대학 보건대학원의 장쉐훙(Xuehong Zhang) 박사는 북미와 유럽에서 73만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총 13건의 연구보고서를 종합분석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확인되었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가 7일 보도했다. 장 박사는 커피를 하루 6잔(한잔 180g) 이상, 청량음료를 530g 이상 마셔도 대장암 위험이 높아지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다만, 홍차를 하루 4잔(한잔 180g) 이상 마시는 사람은 대장암 위험이 약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국립암연구소 저널(Journal of National Cancer Institute) 온라인판(5월7일자)에 실렸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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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다고 비타민 과도하게 먹으면 '암'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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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몸에 좋다고 비타민 과도하게 먹으면 '암' 걸린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비타민 C나 E 등 몸에 좋은 항산화제 보충제를 과도하게 섭취할 경우 세포내 유전자가 변형될 위험이 커 암이 발병할 위험도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Cedars-Sinai 심장연구소 연구팀이 '줄기세포저널'에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과도한 항산화제 보충제 사용이 세포내 유전자 변형을 유발시켜 암 발병 위험을 높일 가능성이 있다. 연구팀은 "항산화제 보충제를 많이 먹을 수록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며 매일 먹는 양의 항산화제 보충제를 10~100배 가량 먹을 경우 체내 세포가 암세포로 변형될 가능성이 높아 인체에 도움이 되기 보다는 해가 될 위험이 더 크다"라고 강조했다. 하지만 연구팀은 "보충제가 아닌 우유나 오렌지, 블루베리, 땅콩을 많이 먹는등 식이를 통해 항산화제를 많이 섭취하는 것은 건강에 이롭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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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속 '카페인' 백내장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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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커피 속 '카페인' 백내장 예방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커피의 주 성분인 카페인이 백내장 발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매릴랜드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카페인이 백내장 생성을 유발할 수 있는 손상으로 부터 눈 렌즈를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쥐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결과 카페인이 눈 렌즈 속 반응성산소종 안구내 생성을 억제해 렌즈 손상을 막을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카페인이 일상에서 마시는 음료등 각종 식품에 널리 함유되어 있는 바 이전 규명되지 않아 온 이번 연구결과가 매우 고무적이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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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살펴보면 볼수록, 가족건강이 쑥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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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펴보면 볼수록, 가족건강이 쑥쑥! - 가정의 달,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구매요령 -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기능식품의 허위·과대광고로 피해를 볼 가능성이 높은 가정의 달(5월)을 맞이하여 ‘건강기능식품의 소비자 구매 요령’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5월은 어버이날, 스승의 날 등이 있어 선물용으로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는 소비자들이 추석과 설날을 제외하고는 가장 많은 달로 건강기능식품 구매시, 무엇보다 건강기능식품은 질병 치료로 처방되는 ‘약’이 아니기 때문에 ‘병’을 치료한다는 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 또한, 제품 포장에 표시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표시와 마크 등을 확인하여 그 외 제품과 차별되는 기능성성분의 함량이 충분한 제품인지 살펴보아야 하며, 아울러, 제품정보검색서비스를 활용하여 구입하고자 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내용, 섭취방법, 섭취시 주의사항 등은 확인하시면 더욱 올바른 구매가 가능하다. ※ 제품정보검색서비스 : http://hfoodi.kfda.go.kr 또는 http://www.foodnara.go.kr 한편, 식약청은 5월부터 홍보동영상과 포스터를 통하여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선택 홍보에 나서는 동시에 10개 소비자단체와 공동으로 허위·과대광고 예방을 위한 소비자 맞춤형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며, 이번 홍보 동영상과 포스터에는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를 확인하자는 ‘제품선택시 확인사항’과 제품별 섭취대상과 여러 종류를 한번에 섞어 먹지 말것 등 ‘섭취시 주의사항’을 담고 있다. 소비자 맞춤형 교육은 오는 9월까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10개 단체와 함께 전국 지방 소도시를 중심으로 실시된다. 첨부> 1. 건강기능식품의 표시 예시 2. 건강기능식품 기능성 원료인정 현황 3. 건강기능식품 홍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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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제9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 개최 알림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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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 개최 알림 제9회 식품안전의 날(‘10.5.14)을 맞이하여 ’좋은 식품, 건강한 삶 ! (Good Food, Healthy Life !)‘라는 주제로 아래와 같이 한국국제전시장(일산 KINTEX)에서 기념식 및 학술세미나, 정책홍보관 운영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ㅇ 행사명 : 제9회 식품안전의 날 행사 ㅇ 일시/장소 - 기념식 및 세미나 : 2010. 05. 14(금), 한국국제전시장(일산 KINTEX) - 정책홍보관 운영 : 2010. 05. 12~15(4일간), 한국국제전시장(일산 KINTEX) ㅇ 주요내용 -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 및 유공자 포상·표창 - 식약청 정책 홍보관 운영 - 어린이를 위한 좋은 식품 환경 조성 등 학술세미나 개최 - 어린이 홍보대사 임명 등 이에 식약청 소속 직원이 참석하여 뜻 깊은 행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참석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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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성산소 '건강 공공의 적'...동맥경화-뇌졸중 등 성인병 불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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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활성산소 '건강 공공의 적'...동맥경화-뇌졸중 등 성인병 불러 '활성산소를 잡아라.' 호흡을 통해 몸속에 들어온 산소는 혈관을 따라 몸 구석구석까지 퍼지며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요소다. 그러나 산소가 우리 몸에 항상 이로운 존재라는 편견은 버릴 필요가 있다. 산소는 체내 호흡 대사에 참여하는 과정에서 불안정한 상태, 활성산소로 변한다. 이렇게 변한 산소는 세포막과 세포 내에 있는 유전자를 공격해 몸을 늙고 병들게 만들어 노화를 촉진하거나 암을 유발하게 되는 중요한 원인이 된다. 우리가 마시는 산소의 약 1~2% 정도가 활성산소로 변한다. 어느 정도의 활성산소는 우리 몸이 스스로 해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세균이나 바이러스 감염을 막는 면역기능도 있다. 하지만 과잉 생산된 활성산소는 우리 몸속의 수많은 세포들을 산화시켜 노화는 물론 각종 질병 발생을 촉진한다. 노화 촉진-성인병 부른다 공해 등이 주범…운동-항산화제 섭취해야 ▶노화 촉진과 암, 동맥경화, 뇌졸중 초래 불안정한 상태의 활성산소는 스스로 안정성을 회복하기 위해 정상적인 세포막과 세포를 손상시킨다. 필요한 양 이상으로 만들어질 경우 피부를 구성하는 콜라겐을 산화시켜 노화를 촉진하고, DNA를 손상해 암을 유발한다. 또 산화작용을 통해 세포막의 불포화지방산을 이물질로 바꿔 동맥경화 뇌졸중 등 질병을 부른다. 현대인의 질병 중 많은 경우가 활성산소와 관련이 있다고 알려져 있다. 당뇨병과 간염, 위장염 등도 마찬가지다. ▶오염된 환경과 스트레스, 흡연, 음주 등 주의 과도한 스트레스와 자외선, 방사선, 자동차와 공장의 배기가스, 농약이나 살충제 등의 화학물질은 활성산소를 만드는 주범이다. 방부제나 색소가 들어 있는 인스턴트 식품과 식품첨가제, 흡연과 음주 등도 활성산소를 만들고, 과식도 활성산소의 생성을 촉진한다. 많은 음식량을 소화시키기 위해서는 평소보다 훨씬 큰 에너지를 내야하고, 많은 산소의 양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과도한 운동 역시 체내 활성산소를 증가시킨다. ▶체내 생성되는 항산화효소는 20대 정점으로 감소 항산화제는 두종류가 있다. 인체 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거나 외부에서 투여해 주는 경우다. 몸 안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항산화 물질에는 SOD(superoxide dismutase), 글루타치온, 페록시다제, 빌리루빈, 멜라토닌 등이 있다. 특히 최근 주목받고 있는 SOD와 같은 항산화효소는 우리 몸 내부의 항산화 효소 활성을 촉진시켜 전반적인 항산화 방어기전을 강화해 '항산화 효소의 제왕'이라 불린다. 내부나 외부에서 오는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DNA 손상을 막아줘 우리 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게 되는 것. 따라서 항산화 물질이 충분히 만들어지는 동안에는 우리 몸은 건강하다. 그러나 잘못된 식습관이나 노화 진행에 따라 항산화 물질의 생성능력이 저하된다. 40대에 성인병이 급증하는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SOD 분비량이 적으면 그만큼 질병발생의 위험이 높아져 수명을 단축시키게 된다. 이 SOD는 20대를 정점으로 서서히 감소하기 때문에 비타민이나 미네랄 등 항산화제를 필수적으로 섭취해야 한다. ▶일상 속에서 활성산소를 줄이는 법 공해와 스트레스에 싸여 생활하는 현대인들은 적극적으로 몸속의 활성산소를 없애주는 노력을 게을리해서는 안 된다. 먹을 거리를 고를 때도 가능하면 식품첨가물이나 잔류 농약이 적은 유기농 제품을 선택한다. 실내는 공기청정기나 가습기 등으로 맑은 공기를 유지한다. 또 몸을 꾸준히 움직이거나 충분한 휴식도 혈액순환을 돕는 지름길이다. 평소 스트레칭을 수시로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가볍게 땀을 흘릴 정도의 정기적인 운동은 건강과 젊음을 유지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도움말 : 한림대 성심병원 가정의학과 유상호 교수, 연세SK병원 웰빙클리닉 윤민선 과장> [스포츠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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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맞는 영양소 섭취수준, 과학적으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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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 맞는 영양소 섭취수준, 과학적으로 평가 식약청, 한국인 영양섭취기준 개정안 공청회 개최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한국인에게 맞는 영양소 섭취수준에 대한 과학적 평가가 이뤄진다. 6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하 식약청)은 '한국인 영양섭취기준' 개정(안)에 대한 정보교류와 의견수렴을 위한 공청회를 오는 7일 한국여성정책연구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영양섭취기준은 질병이 없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질병을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영양소의 섭취 기준을 말한다. '한국인 영양섭취기준' 개정은 외국의 영양섭취기준, 2005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국내외 관련 문헌을 반영해 기준을 재검토하고 2007-2008년의 국민건강영양조사의 섭취량 추정치를 포함해 최근의 자료를 반영했다. 또한 영양소 섭취기준이 설정되지 않았던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등 섭취를 제한해야 할 필요가 있는 일부 위해가능 영양소 기준도 이번 섭취기준 개정에 포함했다.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은 국민들의 식생활에 대한 과학적 평가 및 국가 영양정책 수립에 활용되며 5년 주기로 개정된다. 한편 식약청은 영양섭취기준 개정작업은 9월부터 새롭게 시행되는 국민영양관리법령을 근거로 보건복지부와 더불어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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