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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먹고, 잘자고, 잘누는 것이 건강의 비결
글쓴이 :
관리자
2010.05.11
잘먹고, 잘자고, 잘누는 것이 건강의 비결 ▲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 [경제투데이] "잘 먹고, 잘 자고, 잘 누는 것"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이 건강의 지름길로 꼽아 온 세 가지가 바로 '쾌식, 쾌면, 쾌변'의 3쾌이다.이 세 가지를 지키는 것이 바로 건강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선인들의 지혜를 엿 볼 수 있다. 최근 웰빙 시대를 맞아 많은 사람들이 좋은 먹을거리를 열심히 찾지만, 아무리 좋은 음식을 먹어도 쾌변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하루 종일 복부 불쾌감에 시달린다면 웰빙은 저리가라가 되어 버린다. 이런 쾌변을 방해하는 가장 대표적인 증상이 바로 변비다. 특히 젊은 여성들 중에는 유난히 변비를 호소하는 경우가 많다. 그런데 흔히들 변비, 변비 하지만 변비를 정의하는 기준이 애매한 경우가 많다. 장의 운동이 저하되면 변이 장내에서 오랫동안 머무르게 된다. 그렇게 되면 장내 수분이 지나치게 감소되면서 쾌변이 힘들어지게 된다. 그래서 배변하는 횟수가 일주일에 2번 미만일 정도로 드물어지고, 배변 간격도 불규칙하고, 또 배변을 한다고 해도 굳은 변을 배출하면서 통증이나 출혈을 동반하게 된다. 이와 같은 경우를 변비로 생각하면 된다. 변비의 원인은 장운동의 저하로 생기는 경우가 대표적이긴 하지만 그 외에도 대장 내 자체의 진액이 부족하거나 당뇨병이나 갑상선 질환, 장협착증, 궤양성 대장염, 대장암 같은 질병을 앓으면서 생기는 경우도 있다. 장운동 때문에 변비가 생기는 경우는 장운동을 저해하는 원인이 섬유소와 수분의 부족이다. 섬유소나 수분은 장내에 남은 찌꺼기가 원활하게 배출되는 것을 도와주기 때문에 이들의 섭취가 부족하면 변비가 되기 쉽다. 육류나 튀김 같은 고지방 음식을 많이 섭취하는 경우나 운동이 부족한 경우에도 대장 운동이 저하되어서 변비가 유발되고 과도한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도 변비가 나타날 수 있다. 아침을 거른다거나 마려운 것을 억지로 참는 일도 반복되면 안 좋다. 또 변비가 있다고 해서 무조건 변비약을 상습적으로 복용하면 나중엔 약이 없이는 배변이 불가능한 상황까지 가게 된다. 그러므로 어지간하면 약에만 의존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 사실 대부분의 변비는 적절한 운동과 식이요법, 충분한 수분 섭취만으로도 얼마든지 치료가 가능하다. 동의보감에서는 변비를 실증과 허증으로 나눈다. 실증은 음식물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먹은 것을 제대로 소화시키는데 배변을 못하는 경우를 말한다. 허증은 기로 인해 생기는 것으로 음식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몸이 무겁고 변이 딱딱하게 굳어지는 것을 말한다. 변비는 신장과도 깊은 연관이 있다. 신장이 주관하는 다섯 가지 체액 중 진액이라는 것이 부족할 때 변비가 온다. 너무 굶거나 반대로 과식, 과로하는 경우, 또 너무 자극적인 음식을 먹은 경우 피 속에 나쁜 기운이 잠복하게 되면서 변비가 오는 것이다. 따라서 한방의 변비 치료에는 우선 실증인지 허증인지를 정확히 구분하는 것이 중요하다. 변비에 좋은 한약재로는 아욱의 씨인 동규자나, 결명자를 차로 끓여 마시면 변비 해소에 효과가 있다. 노회도 좋은데 바로 알로에 액즙을 농축한 것을 말한다. 동규자(아욱씨)는 하루에 6~12g 정도를 달여 먹거나 가루로 먹기도 하고, 아욱 잎이나 줄기를 잘게 잘라서 꿀에 재웠다가 차로 마시기도 하는데 임산부나 위장이 좋지 않은 사람은 주의를 요한다. 규칙적인 식사와 운동, 또 섬유질이 많이 함유된 식품과 수분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편강한의원 서효석 원장> 경제투데이 bksong@et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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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루 요리로 건강에 다이어트까지 챙기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5.11
쌀가루 요리로 건강에 다이어트까지 챙기세요 쌀과 함께 하는 건강 생활 프로젝트 '참 쉬운 쌀가루 요리'책 발간 쌀가루로 만들수 있는 반찬, 이유식, 간식 등 50여 개 레시피 수록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농림수산식품부는 젊은 주부와 싱글족들을 위한 ‘쌀과 함께 하는 건강을 지키는 요리책 '참 쉬운 쌀가루 요리'책자를 발간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책은 웰빙 먹거리 ‘쌀가루’를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53가지 레시피를 담았으며, 간편하게 먹을 수 있는 일품요리, 매일반찬, 베이킹, 이유식, 간식, 쌀국수까지 다양하다. 쌀가루를 활용한 매일반찬은 엄마가 해주시던 추억의 반찬 맛을 즐길수 있고, 아이의 건강을 염려하는 젊은 엄마와 바쁜 생활속에서 건강을 챙기지 못하는 싱글의 마음을 알아주는 쉽고 친철한 자연친화적 요리책이다. 또한, 쌀가루 마니아 슈퍼맘 이승연의 인터뷰, ‘맛과 멋을 살리는 쌀가루 응용팁’ 코너도 이 책의 재미 중 하나이다. ‘친환경 하린맘의 쌀가루 키즈쿠킹’은 아이의 오감을 자극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길러주는 엄마와 아이 모두를 만족하는 교육레시피가 될 것이다. 책 내용 중에는 인제백병원 가정의학과 강재헌 교수님은 미국 듀크대학의 쌀다이어트프로그램 운영 결과를 언급하며, ‘가장 효율적인 다이어트는 아침을 거르지 말고 먹는 것이며, 밥이 포함된 식사를 하는것’이라고 조언하고 있다. 이 책은 스타강사의 ‘쌀과 함께하는 건강생활 순회강좌’와 쌀가루 판매 온?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배포되며, 농식품부 및 농촌정보문화센터 홈페이지(www.cric.re.kr)에서 e-book으로도 볼 수 있다. 개인적으로 받아보기를 희망할 경우 www.foodjoa.co.kr에 방문해 쌀가루레시피 신청하기에서 신청하면 공급할 예정이다. 임정빈 식량정책과 과장은 “현대인의 일상생활에 맞도록 쌀가루와 쌀 가공식품을 활용하여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마음에서 이 요리책을 발간하게 됐다”고 밝혔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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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섭취기준 5년만에 바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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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5.11
영양 섭취기준 5년만에 바뀐다 트랜스 지방 등 기준 추가… 청소년 하루열량 상향 검토 많이 섭취할 경우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등의 한국인 섭취기준이 마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10년 한국인 영양 섭취기준’ 개정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7일 열고, 한국영양학회가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마련한 영양 섭취기준 개정안 초안을 공개했다. 현재 통용되는 한국인 영양 섭취기준은 2005년에 제정된 것이다. 개정안 초안에는 그동안 국내 기준이 없던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등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는 지질 영양소에 대한 섭취기준이 추가됐다.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인 EPA와 DHA의 권장섭취량도 설정된다. 또 3∼14세 남자 어린이의 하루 열량은 1500∼2400㎉에서 100㎉씩 늘어난 1500∼2500㎉로 조정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9∼11세 여자 어린이의 하루 권장 열량도 1700㎉에서 1800㎉로 올릴지 검토하게 된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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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당뇨·치매·암 위험 낮춘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5.11
“커피, 당뇨·치매·암 위험 낮춘다?” 오는 13일, ‘커피의 건강기능성’ 심포지엄서 전문가들 커피성분 집중 조명 [쿠키 건강] “커피, 당뇨·치매·암 위험 낮춘다?”커피는 한국인 한 사람당 연간 350잔을 마시는 기호식품으로 최근 커피의 섭취가 당뇨, 치매, 일부 암 등의 위험을 낮춘다는 역학결과들이 보고되면서 커피의 건강기능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한국산업식품공학회는 오는 13일 오후 2시 킨텍스 209호에서 ‘커피의 건강기능성’을 주제로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커피의 항당뇨, 항암, 항치매, 피부미용 개선 효능에 관한 임산, 전임상, 분자기전을 연구해 온 국내외 학자들이 참석해 다양한 연구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 먼저 미국 코넬대 식품공학과 이창용 교수는 ‘커피의 항당뇨, 항심혈관, 항뇌졸중 효능 및 유효성분’ ▲일본 국립암센터 Manami Inoue 박사는 ‘커피 섭취와 암의 상관성에 관한 역학적 결과’ ▲건국대 생명공학과 이기원 교수는 ‘커피 폴리페놀 및 카페인의 치매 예방 효능 및 분자기전’ ▲미국 미네소타대 생체의학 정보학 및 컴퓨터 생물학과 Ann M. Bode 교수는 ‘커피 폴리페놀 및 카페인의 암 예방 작용기전’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이창준 박사는 ‘카페인의 뇌암 억제 분자기전’ ▲경북대 생명공학전공 강남주 교수는 ‘커피의 대장암 억제 분자기전’ 등에 대해 발표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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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日 적당량 달걀노른자 한개면 딱”
글쓴이 :
관리자
2010.05.11
“콜레스테롤 日 적당량 달걀노른자 한개면 딱”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트랜스지방과 콜레스테롤 등에 대한 섭취기준이 새롭게 마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2005년 제정된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에 대한 개정안을 마련하기 위해 7일 서울 불광동 한국여성정책연구원 국제회의실에서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번 공청회에서는 지난해부터 한국영양학회가 식약청의 의뢰로 마련한 영양섭취기준 개정안 초안이 처음 공개됐다. 개정안 초안에 따르면 그동안 국내 기준이 없던 콜레스테롤, 포화지방, 트랜스지방 등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는 지질 영양소에 대한 섭취기준이 추가됐다. 콜레스테롤의 경우 19∼29세 남녀는 1일 300㎎ 미만으로, 30∼74세 남녀는 1일 250㎎ 미만으로 섭취할 것을 권장했다. 포화지방산은 20세에서 75세 이상의 남녀 모두 1일 에너지 섭취량의 4.5∼7%로, 트랜스지방산은 1% 미만으로 제한할 것을 권장했다.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 EPA와 DHA의 권장섭취량도 1일 1g 이상으로 설정했다. 한국인의 총 당류 섭취 권장량은 지난 2005년 총 에너지섭취량의 10∼20%였지만 20%로 상향 조정했다. 식이섬유 역시 남자 30∼49세의 경우 일일 29g에서 25g으로 줄어들고 여자는 23g에서 20g으로 권장량을 줄였다. 하루에 필요한 열량 기준도 높였다. 3∼14세 남자 어린이의 하루 열량은 1400∼2400㎉에서 각 100㎉씩 늘어난 1500∼2500㎉로 조정했다. 9∼11세 여자 어린이의 하루 권장 열량도 1700㎉에서 1800㎉로 올렸다. 영양학회는 이 밖에 청소년의 발육상태 변화를 고려해 단백질과 아미노산 그리고 각종 미량 영양소 섭취 기준도 대체로 소폭 늘릴 것을 제안했다. 새 영양섭취기준은 이르면 9월중 확정, 공포된다. 식약청 박혜경 영양정책과장은 "영양섭취기준은 지난 2005년 처음 만들어져 이번이 첫 개정"이라며 "과거 한국인 영양 권장량이 영양 결핍을 예방하기 위한 각 영양소의 양을 제시한 반면 한국인 영양섭취기준은 영양공급뿐 아니라 영양소 과다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다양한 기준치를 제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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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도 콜레스테롤 수치 꼭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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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5.11
“아이도 콜레스테롤 수치 꼭 확인” 4년간 소아고지혈증 환자 늘어 20∼30대 합병증 위험높아 주의 체중 조절ㆍ식습관 개선 등 필요 직장인 오모(38)씨는 최근 또래에 비해 살찐 초등학생 아들과 병원을 찾았다. 아이의 총 콜레스테롤 수치는 200㎎/㎗ 이상이었고, ‘소아고지혈증’이라는 진단이 나왔다. 지난 3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고지혈증은 지난 4년(2005∼2009년)간 연평균 19.3%의 증가율을 보였다. 특히 20세 미만 청소년에서는 16.2%의 증가폭을 보여, 중년층 13.9%보다 높은 증가율을 나타냈다. 당뇨와 함께 대표적인 소아성인병으로 알려진 고지혈증은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의 대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생기는 질환이다. 운동량은 적은데 식생활이 서구화되면서 혈관 내에 지방이 쌓이고, 늘어난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달라붙어 순환을 방해하는 것이다. 특히 소아고지혈증이 있는 경우, 20∼30대에 합병증이 발생할 위험이 높다. 따라서 아이가 또래보다 비만할 경우엔 체중과 콜레스테롤 수치를 함께 체크해 고지혈증을 적극 관리하고 예방해야 한다. 미국 국립 콜레스테롤 교육프로그램(NECP)은 △부모 중 한 사람의 총 콜레스테롤이 240㎎/㎗ 이상일 경우 △직계가족 내에 조기 심혈관 질환을 앓은 가족력이 있는 경우 △지질대사 이상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소아가 고지혈증이나 심혈관계 위험 요소를 앓는 경우에 콜레스테롤 수치 측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런 아동들은 우선 6∼12개월 정도의 운동을 통한 체중 조절 및 식습관 개선 과정을 거친다. 하지만 이후에도 LDL-C 수치가 낮아지지 않을 경우, NECP는 소아적응증이 있는 아토르바스타틴 같은 스타틴 제제로 치료할 것을 권한다. [포커스신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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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약' 아니다..."과대·허위광고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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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1
건강기능식품 '약' 아니다..."과대·허위광고 주의" [데일리경제]식약청은 7일 "건강기능식품은 질병 치료로 처방되는 '약'이 아니기 때문에 '병'을 치료한다는 과대광고에 현혹되지 않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이날 건강기능식품을 구입하는 소비자가 많은 5월에는 건강기능식품의 허위·과대광고로 피해를 볼 가능성이 높아 '건강기능식품 소비자 구매 요령'을 안내한다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제품 포장에 명시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표시와 마크 등을 확인해 다른 제품과 차별되는 기능성 성분의 함량이 충분한 제품인지 살펴봐야 한다. 아울러 구입하고자 하는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내용, 섭취방법, 섭취시 주의사항 등은 제품정보검색서비스를 활용해 확인하는 것이 좋다. 식약청은 5월부터 홍보동영상과 포스터를 통해 건강기능식품의 올바른 선택 홍보에 나설 방침이다. 이번 홍보 동영상과 포스터에는 건강기능식품 인증 마크를 확인하자는 '제품선택시 확인사항'과 제품별 섭취대상과 여러 종류를 한번에 섞어 먹지 말것 등 '섭취시 주의사항'이 담긴다. 또 10개 소비자단체와 공동으로 허위·과대광고 예방을 위한 소비자 맞춤형 교육도 실시한다. 오는 9월까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10개 단체와 함께 전국 지방 소도시를 중심으로 실시될 계획이다. [데일리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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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피부염 식품과 연관관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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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5.11
아토피피부염 식품과 연관관계 있다 충남대.한양대 연구팀, "아토피환자 절반이 식품알레르기"연구논문 아토피 피부염 환자 10명중 5명이 식품에 알레르기가 있는 것으로 밝혀져 식품알레르기가 아토피 피부염의 주요 원인일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충남대 소아청소년과 노건웅 박사와 한양대 식품영양학과 이상선 교수팀은 2008~2009년 사이에 서울알레르기클리닉을 찾은 303명의 아토피피부염 환자를 대상으로 `경구식품유발검사`를 통해 조사한 결과, 154명(51%)이 특정 식품에 알레르기를 가진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 연구팀은 미국 알레르기 전문가 협의회의 공식 학술지(Allergy Asthma Proceeding) 최근호에서 "아토피피부염 환자 중 절반 이상이 식품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점으로 미뤄볼 때 식품알레르기가 아토피피부염의 중요 원인일 가능성이 크다"고 주장했다. 이는 아직도 학계에서 식품알레르기와 아토피피부염의 상관성에 대한 학설이 정설로 인정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주목된다. 연구팀은 또한 식품 섭취를 통한 `경구식품유발검사`만이 아토피 환자의 식품알레르기를 진단하는데 유일한 검사법이라는 사실을 확인한 것도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노건웅 박사는 "현재 일반적으로 시행되고 있는 식품 알레르기 항체 검사나 피부반응 검사는 아토피 식품 알레르기를 진단하는데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다시 말해 음식섭취를 제한한 다음 알레르기 원인으로 추정되는 식품만 아토피 환자에게 섭취시켰을 대 혈액 내 `호산구`(blood eosinophil)의 수치가 높아진다면 이들 환자의 약 70% 정도는 식품알레르기를 갖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연구팀은 이번 연구에서 한국인과 서양인에게 아토피 피부염을 일으키는 식품알레르기의 양상이 각기 다르게 나타난 만큼 진단과 치료에 많은 변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노 박사는 "서양인에게 땅콩 등이 아토피 피부염의 중요 원인이지만 육류는 아토피 피부염을 잘 유발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한국인은 우유와 달걀, 밀가루, 대두콩,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이 아토피 피부염을 유발하는 식품 알레르기가 약 30%를 차지했다"고 말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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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수험생에게 먹일 비타민 탐구
글쓴이 :
관리자
2010.05.11
고3 수험생에게 먹일 비타민 탐구 입시로 향하는 스트레스 첫 관문 5월 고3 학생들의 입시 스트레스가 서서히 높아지기 시작하는 5월이다. 이 시기면 연초의 각오도 무뎌지기 쉽고 따뜻한 날씨에 체력도 떨어지면서 나른해지기가 일쑤다. 지쳐가는 자녀들을 보는 엄마들도 이런저런 걱정이 늘어 간다. 최근 코메디닷컴 Q&A 게시판에는 고3 자녀를 위해 비타민 보조제를 먹이고 싶은데 어떤 제품이 좋으며 어떠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느냐는 질문이 올라왔다. 비타민 보조제 관련, 알려지고 퍼진 상식은 많지만 정확히 아는 이는 또한 드물기만 하다. 비타민 보조제를 현명하게 먹는 법을 알아본다. △비타민은 제품별로 품질차가 크다? 아니다 시중에 나와 있는 비타민 보조제가 워낙 여러 가지이고 가격도 천차만별이다. 부모들로서는 어떤 제품을 골라야 할지 난감하다. 그러나 제조원이나 가격대 별로 성분이나 효능에 큰 차이가 있을 수 없다는 것이 가정의학과 의사들의 공통된 의견이다. 과대광고나 입소문에 속지 말고 적절한 가격대의 제품을 고르는 것이 옳다. 다만 아이의 신체특성에 맞는 것을 고르기 위해 약사와 상의하는 것이 좋다. △수험생에게 맞춤형 비타민이 있을 수 있다? 그렇다 서울대병원 가정의학과 박민선 교수는 수험생에게 좋은 비타민으로 두뇌 회전을 좋게 하는 비타민 B1, C와 눈 건강을 위한 A 등을 추천했다. 스트레스와 피로를 덜어주는 것도 비타민 보조제의 주된 역할. 그러나 어떤 비타민만 많이 먹기보다는 부족하기 쉬운 영양소를 종합 비타민 보조제로 보충해 전체적인 균형을 이루는 것이 더 중요하다. △비타민 보조제는 음식을 능가하고 효과적이다? 아니다 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김병성 교수는 “보조제 보다는 자연 식품에서 비타민을 섭취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충고한다. 즉 엄마가 해준 밥이 비타민 보조제보다 낫다는 것이다. 잡곡류에서 비타민 B군을 보충하고 매끼 과일을 먹어 C군을 섭취하면 굳이 비타민 보조제를 먹을 필요가 없다. 그러나 바쁜 수험생은 매 끼니를 균형 있게 챙겨 먹기가 힘들다. 특히 비타민 B6, B12, C 등은 일반 가정 식단에서 준비하기가 쉽지 않으므로 이럴 때 보조제를 찾는다. △비타민 보조제는 많이 먹어도 몸에 나쁠게 없다? 아니다 드물지만 비타민보조제도 많이 먹으면 해로운 경우가 있다. 가령 비타민 A를 지나치게 섭취하면 간에 독소가 쌓여 권태와 식욕부진, 체중감소가 나타난다. 뼈가 약해지고 머리카락이 빠지는 증세도 생길 수 있다. 비타민 D를 너무 섭취하면 뼈와 내장 조직에 칼슘이 침착되고, 신장에 석회화가 일어나 요독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있다. 보통은 이런 과다증이 없지만 종합비타민을 너무 많이 먹으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비타민 보조제를 먹으면 밥을 굶어도 된다? 아니다 비타민은 우리 몸에 좋은 영양소이기는 하지만 비타민이 건강의 전부는 아니다. 박민선 교수는 “3대 영양소인 단백질, 탄수화물, 지방을 균형있게 섭취할 때 몸의 대사 작용이 정상이 된다”며 “비타민 보조제를 먹어도 특히 아침식사는 거르면 안된다”고 강조했다. 비타민 보조제의 도움은 규칙적인 영양 식사를 전제로 한다. 고3 수험생은 특히 입맛이 없어도 식사는 거르지 않도록 한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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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합 비타민 제제 매일 먹으면 건강하게 오래 살아"
글쓴이 :
관리자
2010.05.11
"복합 비타민 제제 매일 먹으면 건강하게 오래 살아" 美 터프츠大 블룸버그 교수 "평생 건강하게 오래 살려면 당장 오늘부터 다양한 비타민이 함유된 복합 비타민 제제를 먹는 것이 좋습니다." 비타민 전도사이며 항노화 연구가인 제프리 블룸버그(사진) 미국 보스턴 터프츠대 프리더먼 영양과학정책부 교수(노화인간영양연구센터 선임 연구원)는 3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강조했다. 블룸버그 박사는 "많은 연구 결과에서 복합 비타민 제제를 매일 거르지 않고 먹으면 당뇨병, 황반변성, 노인성 치매(알츠하이머병) 등 만성 질환에 걸릴 위험이 줄어들었다"며 "필수 비타민(몸에서 만들어지지 않는 비타민ㆍ비타민B군, C, H, L, P 등)뿐만 아니라 항산화제, 미네랄 등이 포함된 복합 비타민 제제를 복용하는 것이 가장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자신도 15년째 다양한 비타민을 함유한 복합 비타민 제제를 먹고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천연 비타민과 합성 비타민 중 어느 것이 좋으냐'는 질문에 대해 "보통 천연 비타민을 많이 찾기는 하지만 비용을 더 들인 만큼 효과가 좋은 것은 아니다"라며 "두 비타민의 인체 내 작용이나 효과 면에서 거의 다르지 않다"고 강조했다. 그는 "다만 비타민 E의 경우 화학적 조성의 차이가 있어 천연 비타민이 좋지만 합성 비타민을 조금 더 먹으면 되므로 비슷한 효과를 본다"고 덧붙였다. 블룸버그 교수는 세계 유수의 영양ㆍ과학ㆍ의학 관련 저널에 265편이 넘는 영양관련 논문을 발표했으며, 현재 미국대학영양전문가공인위원회와 컬럼비아대 로젠탈 보완대체의학센터 과학자문위원을 맡고 있다. 또한 미국 식품의약국(FDA)과 국립보건원(NIH), 세계보건기구(WHO) 등에 자문을 하고 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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