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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생활 속 한의학'-마른 비만, 고지혈증 주의하라
글쓴이 :
관리자
2010.05.12
[뉴시스아이즈]건강칼럼 '생활 속 한의학'-마른 비만, 고지혈증 주의하라 【서울=뉴시스】몸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는다고 해서 고지혈증과 무관할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겉으로 보기에 날씬해도 근육이 적고 체지방이 많은 마른 비만이라면 고지혈증이 얼마든지 발병할 수 있다. 혈액 속에 지방 성분이 높은 상태인 고지혈증이 비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비만을 단순히 겉모습이나 몸무게만으로 판단하다 보니 소리 없이 다가오는 고지혈증의 위험을 느끼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마른 비만이다. 보통 신장 대비 체중의 비율은 정상이고 겉으로 보기에는 날씬하지만 체지방이 정상 이상인 경우를 마른 비만이라 한다. 이런 경우 자신이 비만인 것을 모르기 때문에 고지혈증을 비롯한 여러 성인병의 예방이나 치료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게 된다. 이로 인해 병이 심각해져서야 이를 알게 되는 경우가 허다한데, 고지혈증은 질병이 발병해도 특별한 자각증세가 없어 더욱 위험하다. 따라서 날씬하다고 방심 말고 평소 운동량이 적고,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는다든지, 피로가 심하고 손발이 잘 저린다든지, 빈혈은 없는데 어지럼증이 잦다든지, 조금만 운동을 해도 숨이 차다면 혹시 혈액이 탁해져 고지혈증의 위험은 없는지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 고지혈증을 예방, 개선하기 위해서는 식이조절이 필수. 규칙적인 식사와 적정량의 칼로리 섭취는 기본이다. 또한 과식을 삼가고 인스턴트 식품이나 알코올 섭취도 줄여야 한다. 특히 지방 섭취를 주의해야 하는데, 무조건적으로 지방 섭취를 제한할 필요는 없다. 지방이라고 해서 다 나쁜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지방에는 크게 포화 지방, 불포화 지방이 있다. 불포화 지방은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어 오히려 고지혈증 개선에 도움이 된다. 따라서 포화 지방이 많은 육류나 계란 노른자, 버터, 크림 등의 섭취를 줄이고 불포화 지방이 함유된 등푸른 생선이나 견과류, 참기름이나 올리브유 등과 같은 식물성 유지 등을 적당히 섭취하면 좋다. 채소나 과일, 곡류, 해조류 등에 풍부한 수용성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도 필요하다. 수용성 식이섬유는 콜레스테롤을 비롯한 각종 유해물질을 흡착하여 배출하기 때문에 고지혈증을 예방해주고, 포만감을 느끼게 해서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이다. 뽕잎차나 감잎차는 고지혈증을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므로 커피나 청량음료 대신 마셔주면 좋다. 적당히 몸을 움직여 주는 것도 필요하다.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체지방이 소모되고 혈액이 정화되면서 고지혈증을 예방 또는 개선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지혈증에는 조깅이나 등산, 수영 등 유산소 운동이 효과적이다. 체지방을 분해하기 위해서는 30분 이상 운동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고지혈증 환자의 경우 처음부터 너무 무리해서 운동을 하면 위험하므로 자신이 건강 상태를 고려하여 운동 시간과 강도를 점차 늘려가는 것이 필요하다. 김소형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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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 섭취기준 5년만에 바뀐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5.12
영양 섭취기준 5년만에 바뀐다 트랜스 지방 등 기준 추가… 청소년 하루열량 상향 검토 많이 섭취할 경우 건강에 나쁜 영향을 줄 수 있는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 등의 한국인 섭취기준이 마련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10년 한국인 영양 섭취기준’ 개정안 마련을 위한 공청회를 7일 열고, 한국영양학회가 이 같은 내용을 담아 마련한 영양 섭취기준 개정안 초안을 공개했다. 현재 통용되는 한국인 영양 섭취기준은 2005년에 제정된 것이다. 개정안 초안에는 그동안 국내 기준이 없던 포화지방과 트랜스지방, 콜레스테롤 등 유해성 논란이 일고 있는 지질 영양소에 대한 섭취기준이 추가됐다. 건강에 좋은 불포화지방산인 EPA와 DHA의 권장섭취량도 설정된다. 또 3∼14세 남자 어린이의 하루 열량은 1500∼2400㎉에서 100㎉씩 늘어난 1500∼2500㎉로 조정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9∼11세 여자 어린이의 하루 권장 열량도 1700㎉에서 1800㎉로 올릴지 검토하게 된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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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ㆍ미네랄 섭취해야 건강한 삶 유지”
글쓴이 :
관리자
2010.05.12
“비타민ㆍ미네랄 섭취해야 건강한 삶 유지” [포커스신문사] ■‘노화ㆍ영양’전문가 제프리 블룸버그 박사 “50세가 넘어도 나이를 잊은 외모와 건강함을 유지할 수 있을까”라는 질문에 “항산화 비타민은 노화를 억제하고 성인병 발생 위험을 낮춘다”고 노화 및 비타민 연구의 세계적 석학인 제프리 블룸버그 박사(Jeffrey Blumbergㆍ사진)는 대답했다. 블룸버그 박사는 지난 4일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대한내분비학회 주최로 열린 학술대회에 연사로 초청돼 ‘노화에 따른 최적의 건강을 위한 영양요구 변화’를 주제로 연설했다. 블룸버그 박사를 만나 건강유지 방법에 대해 들어봤다. 30년째 영양소 연구한 ‘비타민 박사’ 영양보충 통해 ‘건강 수명’연장해야 과학 발전에 기여하려면 영어도 필수 - 어떻게 인간 영양학과 비타민 관련 일을 하게 됐나. ▶ 원래 약사로 시작해 약리학, 독성학, 환경물질과 독소가 신체에 미치는 해악에 대해 공부했다. 그리고 나서 보스턴의 Tufts 대학에서 영양학을 공부하게 됐고, 이 학문에 열정을 느껴 지금까지 30년째 영양소 연구 과학자로 일하고 있다. - 비타민이란 무엇인가. ▶ 비타민은 우리가 생명을 유지하는 데 필수적이지만 우리 신체 스스로가 합성할 수 없는 영양소들이다. 아미노산, 지방산, 비타민, 미네랄 등은 우리 신체가 스스로 합성해내지 못하는 영양소로서 우리가 식생활과 영양보조제품으로 섭취해야 할, 생명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한 영양소들이다. 이러한 영양소 없이는 결핍성 질병을 일으켜 죽을 수도 있다. - 비타민 섭취를 위해 가장 좋은 방법은, 영양 보충제인지 아니면 음식물 섭취를 통해서인지. ▶ 둘 다 해야 한다. 음식만으로 우리 인체에서 필요한 ‘필수 영양소’들을 충족시킬 수 없기 때문이다. 필수 영양소는 우리 신체가 스스로 만들어 내지 못하지만 꼭 필요하다. 따라서 다량의 채소와 과일, 정제되지 않은 곡물을 섭취하고 소금, 설탕, 포화지방의 섭취량을 줄이는 등 건강한 식습관을 들이고 영양 보충제 또한 섭취해야 한다. 예를 들어 녹차와 와인에 각각 들어 있는 노화예방 성분인 카테킨과 폴리페놀 성분은 신체건강에 기여하는 항산화 물질이지만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은 아니다. 이와 달리 필수 비타민과 미네랄이 결핍되면 인체에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다. - 노화방지를 위해 가장 중요한 비타민은 ▶ 특별히 중요한 영양소가 있다라기보다 모든 비타민과 미네랄이 중요하다. 나이가 들수록 신진대사능력이 저하되고, 몇몇 영양소의 흡수력이 떨어지므로 이러한 비타민의 보완을 위해 그 섭취량을 늘려야 한다. 비타민D는 뼈의 견고성과 내구력을 촉진할 뿐 아니라 심장질환과 결장암과 같은 특정 암을 예방한다. 비타민B12는 심장질환과 인지능력에 유익하다. 또한 항산화 비타민인 C와E는 암으로 이어지는 활성산소와 싸우고 심장질환 및 눈 관련 질환에 좋다. 노화가 오면 위장의 위산 생성능력이 저하되는데 이는 비타민B12의 흡수를 저해한다. 따라서 연령에 맞춘 멀티비타민 제품이 필요하다. 특히 50세 이상에게 필요한 영양 성분 및 함량을 재구성한 ‘센트룸 실버’ 멀티비타민 제품은 노화방지에 좋은 항산화 비타민의 함량을 높였다. 또한 심혈관 질환에 좋은 비타민B군을 강화시켜 노화에 따라 요구되는 영양소 섭취를 손쉽게 할 수 있다. - 점차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관심을 갖는데, 건강유지를 위한 조언이 있다면. ▶ 예전에는 영양이라는 것이 영양결핍을 막고 영양적으로 적합한 상태를 만든다는 개념이었으나, 현대에는 최적의 영양상태를 촉진하고 만성질환의 위험요인을 줄인다는 개념이다. 인체는 50세 정도부터 여러 가지 질환의 증상들이 나타난다. 영양의 보충은 이러한 만성질환 발병 시기를 늦추는 수명연장이 아닌 ‘건강수명’연장의 개념이다. 따라서 나이가 들수록 생기는 필수 영양소의 권장량과 실제 섭취량 간의 공백을 채우는 손쉬운 방법은 건강한 식사와 함께 멀티 비타민제(영양 보충제)를 복용하는 것이다. - 과학을 공부하는 데 영어는 얼마나 중요한가 ▶ 과학에서 공용어는 영어다. 한국, 중국, 유럽 등지에서 열리는 국제 콘퍼런스와 과학 관련 문헌 역시 대부분 영어다. 만약 어느 영역이든 과학발전에 중요한 기여를 하고 싶다면 영어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 - 성공적이고 행복한 삶을 꿈꾸는 한국 독자들에게 본인의 경험에 비추어 전할 메시지가 있다면. ▶ 행복의 시작은 자신의 열정이 어디에 있는지 찾는 일에서 시작된다. 어떤 일이 자신을 설레게 하고 고무시키는지 찾아 매진해야 한다. 그러다 보면 더 이상 그것을 일로 느끼지 않고 행복해질 수 있는 인생의 승리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블룸버그 박사는 노화와 비타민 연구의 세계적 석학으로 현재 미국 보스턴 Tufts 대학의 노화에 따른 인간 영양 연구센터(Human Nutrition Research Center on Aging)의 선임 연구원이자 동 대학 영양 과학정책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글 최한이ㆍ이동호 기자ㆍ사진 장세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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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일 다이어트하다 도리어 살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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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5.12
과일 다이어트하다 도리어 살찐다? 다양하고 균형잡힌 식사, 기본이자 핵심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 최모(여·32)는 "뉴질랜드에서 홈스테이를 했을 당시 수년째 과일만 먹고 지내는 슬림형에 키 큰 호스트맘이 있었다"며 "과일만 먹고 지내면 영양이 부실할 것 같은데 별 탈없이 지내는 것을 보면 신기할 따름이다"고 말했다. 이어 최 씨는 "요즘 살이 많이 쪄서 다이어트를 좀 하려고 하는데 그 아줌마가 떠올랐다"며 "그 아줌마처럼 과일 다이어트를 해볼까 생각 중이다"고 고민을 늘어놓았다. 박모(여·23)는 "과일 다이어트를 시도하다 과일 먹은 다음 금방 허기가 져서 과일을 적정량 이상으로 먹게 된다"며 "과일을 많이 먹고 오히려 물살이 찌는 것만 같다"고 토로했다. 이처럼 달콤하면서도 포만감을 주는 과일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은 여성들이 의외로 많은데 과일을 먹는다고 누구나 다 살이 빠질까. 적을 알아야 전쟁을 이길 수 있듯 과일을 알고 시작해야 과일 다이어트의 성공율을 높일 수 있다. ◇ 수분많으면 칼로리 down↓…당도높으면 칼로리 up↑ 채소와 과일은 육류보다 칼로리가 낮고 비타민, 무기질 등 각종 영양소가 풍부하게 함유돼 있다. 채소와 과일은 종류에 따라 칼로리와 영양소 차이가 난다. 수분함량이 높은 채소와 과일일수록 칼로리가 낮은 반면 당도가 높을수록 칼로리가 높아진다. 채소와 과일은 육류에 비해 칼로리가 낮긴 하지만 종류에 따라 칼로리 차이가 적지 않으므로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이라면 채식이라고 무조건 선호하기보다 칼로리와 영양소에 대한 정확한 지식으로 적절한 섭취를 하는 게 좋다. 예컨대 같은 70g(소1접시)이라 하더라도 오이나 양상추, 배추, 그린파프리카의 경우 모두 10kcal 미만이지만, 당근이나 단호박, 애호박, 브로컬리, 고구마, 감자 등은 모두 20칼로리를 훌쩍 넘는다. 시금치나 호박잎, 시금치, 양파 등은 비타민C 등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칼로리도 다른 채소에 비해 높은 편이다. 단감의 경우 35kcal지만 연시는 50kcal이며 귤이 27kcal이지만 금귤은 48kcal, 파인애플은 30이지만 골드파인애플은 두 배가 넘는 70kcal 에 해당한다. 채소에 비해 당도가 높기 때문에 칼로리 또한 높은 편인데 특히 바나나를 비롯한 열대과일의 특성상 당도가 높다. 70g(바나나 반 개, 귤 작은 것 한 개 분량)을 기준으로 했을 때 바나나는 66kcal, 망고 50kcal, 오렌지 45kcal, 리치 40kcal 에 해당한다. 반면 수박은 13kcal, 방울토마토는 16 kcall로 낮은 편이다. 밤에 출출할 때 야식으로 과일이 좋지만 되도록이면 칼로리 낮은 과일 섭취가 바람직하고, 과일보다는 오이나 양상추 등 야채가 다이어트에는 도움이 된다. 백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우 교수는 "과일에는 비타민, 무기질, 식이섬유 등이 풍부하게 들어있지만 채소에 비해 당분이 높다"며 "칼로리가 적은 채소나 과일을 꾸준히 먹는 게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 조리방법에 따른 칼로리 차이…원푸드 NO! 같은 채소라도 조리방법이나 양념 등에 따라 칼로리 차이가 많이 생긴다. 생으로 먹는 것보다 조리를 해서 먹을 경우 칼로리라 높아지며 종류와 조리 방법, 소스 등에 따라 칼로리는 크게 차이가 난다. 나물 80g(소1접시)을 기준으로 했을 때 미나리나물이나 미역나물, 숙주나물 등은 20kcal 미만이지만 도라지나물은 120 kcal, 더덕무침은 75kcal에 해당한다. 다이어트 중이라면 나물을 짜지 않게 간 하고 기름에 볶는 것보다 삶거나 데치는 조리방법이 더 좋다. 한편 한 가지 음식만을 섭취하는 원푸드 다이어트는 건강에 좋지 못한 영향을 끼친다. 원푸드 다이어트 법은 매우 단순해 시행하기 쉽고 시간과 비용을 최대한 줄일 수 있다는 장점은 있으나 이로 인해 심각한 부작용을 낳을 수 있다. 365mc 비만클리닉 김정은 원장은 "채소와 과일마다 포함하고 있는 영양소가 다르기 때문에 원푸드 다이어트를 하면 단백질과 칼슘의 부족으로 영양상 불균형 문제가 생길 뿐 아니라 근육 소실로 인해 조금만 먹어도 살이 잘 찌는 체질로 변할 수 있고 결국 요요현상으로 인해 다이어트에 실패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장기간 열량을 과도하게 제한한 여성의 경우 심한 근육 분해와 체지방 감소로 인해 무월경이나 불면증, 부종, 저혈압, 빈혈증, 피로, 골다공증 등의 건강 상 문제가 발생할 수도 있어 주의해야 한다. 이어 김 원장은 "식단을 다양하게 구성해서 풍부하고 균형잡힌 영양소를 챙겨먹는 게 다이어트의 기본이자 핵심이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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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통에 좋은 음식,두통에 나쁜 음식은 따로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5.12
두통에 좋은 음식,두통에 나쁜 음식은 따로 있다. 하루에도 몇 번씩 마시게 되는 커피. 두통환자라면 계속 커피를 마실 것인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카페인이 두통을 유발한다는 연구 결과가 있기 때문이다. 카페인과 두통과의 관계에 대한 연구 결과는 매번 다르게 나타났다. 카페인에 진통 작용을 하는 성분이 들어있어 두통을 줄이는 데에 효과적이라는 주장이 제기돼온 반면 카페인 섭취가 두통 환자들을 진정시키기는커녕 두통과 편두통을 늘린다는 학설도 있다. 하지만 카페인은 두통을 유발요인이라는 쟁점에서 피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에 커피를 끊는 것이 안전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다고 슬퍼할 필요는 없이 것이 건강에 좋은 허브 차들은 두통을 완화시켜주기 때문에, 커피대신 녹차를 마시면 된다. 한의학 박사 남무길 원장의 도움으로 두통을 예방할 수 있는 차를 알아보았다. 남 원장은 “감잎차는 고혈압으로 오는 두통이나 편두통, 현기증 등의 증상이 있을 때 먹으면 좋다.”며 “감 잎 15g 과 옥수수 수염 30g을 끓인 후, 즙을 걸러내서 아침, 저녁으로 마시면 효과가 있다.”고 추천했다. 또한 평소 식후에 즐겨 마시는 계피차도 도움이 된다. 계피차는 중추신경을 흥분시켜 머리를 맑게 하고 두통과 신경을 안정시키는데 효과가 있다. 계피차를 끓일 때, 생강을 넣으면 효과가 더욱 좋다. 국화차는 신경을 많이 써서 머리가 무겁거나, 기억력이 감퇴될 때 복용하면 좋다. 국화차는 머리를 맑게 하기 때문에 두통을 완화시키는 차로 널리 알려져 있다. 특히 감기로 인한 두통에 효험이 있다. 말린 국화를 30분 정도 은근히 끊여 하루에 3번 꿀에 타서 마시면 맛도 좋고 건강에도 좋은 차가 된다. 두통에 좋은 생활습관은 다음과 같다. ▮ 충분한 휴식과 수면으로 마음을 편하게! 남무길 원장은 “만약, 긴장성 또는 심인성 두통이 있다면 적당한 운동과 충분한 휴식과 수면을 통해 심신을 편하게 하는 것이 좋다.”며 “긴장성 두통은 스트레스가 주요 원인이기 때문에 머리를 편하게 해주어야 두통으로 오는 통증이 경감될 수 있다. 산책이나 등산을 통해 기분 전화를 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조언했다. ▮ 두통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은 식품을 피한다. 아민이 들어간 식품은 삼가는 게 좋다. 대표적인 식품으로는 치즈, 초콜릿, 양파, 적포도주, 호도, 바나나, 청어, 콩, 파인애플 등이다. 또한 기름진 중국음식이나 각종 인스턴트식품 및 육가공품은 피해야 한다. 이 외에도 커피처럼 카페인이 함유된 식품과 음료수를 많이 마시지 않아야 한다. [OSEN=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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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과학자 “수명은 유전자… 건강관리 소용없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5.12
美과학자 “수명은 유전자… 건강관리 소용없다” 인간의 수명은 유전자로 결정되기 때문에 건강관리는 수명 연장에 획기적인 도움이 될 수 없다고 미국의 저명한 유전학자가 최근 주장했다. 미국 뉴욕의 알버트 아인슈타인 대학 노화연구소장 니르 바질라이 교수는 “수명은 유전자가 결정짓기 때문에 장수를 꿈꾸는 사람들은 일상생활에서 건강관리를 하는 것은 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영국 왕립학회에서 주장했다. 지금껏 인간의 수명은 80%가 생활습관, 20%만이 유전자로 결정된다는 것이 일반적인 생각이었으나 바질라이 교수의 주장은 이에 반대되는 개념이라 주목된다. 바질라이 교수가 이끄는 연구진은 95~112세인 유대인 500명을 대상으로 연구를 실시한 결과 이들 중 30%가 흡연자였다. 과체중이나 콜레스테롤이 높은 사람도 상당수였다. 이 결과에 대해 교수는 “장수하는 사람들은 유전적으로 프로그램화 돼 태어났기 때문에 부실한 식습관이나 흡연 등 후천적인 요인들로부터 건강을 보호해 수명에 큰 영향을 주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풀이했다. 반면 장수 유전자를 타고 나지 못한 사람들은 치밀하게 건강관리를 하더라도 수명의 몇 년은 늘일 수 있지만 20~30년 이상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는 없다고 주장했다. 인간의 장수 비결을 찾아온 바질라이 교수는 올해 초 평균연령이 100세인 사람들의 DNA염기서열을 분석해 3개의 특정한 유전자가 과잉 발현된다는 사실을 밝혀낸 바 있다. 연구진은 발견된 일명 ‘장수 유전자’ 3개의 활동을 모방할 수 있는 알약을 만들어 3년 내에 인간이 약을 복용하는 것만으로 신체 수명을 연장할 수 있다고 주장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서울신문_나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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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박람회 2010' 6일간의 대장정 마치고 폐막
글쓴이 :
관리자
2010.05.12
'건강박람회 2010' 6일간의 대장정 마치고 폐막 'U-Health시대, 내가 디자인하는 건강생활'주제로...3만여 관객동원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주관한 '건강박람회 2010행사'가 6일간의 대장정 끝에 9일 폐막했다. 이번 행사에는 3만명이 넘는 관람객들이 방문했으며 공공성을 띤 무료행사로 치료보다 예방에 중점을 두어 실제 건강체험과 진단이라는 새로운 컨셉으로 모든 일정을 소화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다양한 프로그램 가운데서도 특히 진단관의 구강검진 가장 많은 인기를 끌었는데, 검진희망자들이 한꺼번에 몰려 2-3시간씩 기다리기도 했다. 또 매일 실시된 이벤트도 인기를 끌었다. 프로그램에 의해 건강퀴즈배틀, 오투런 건강관리서비스와 차세대 맞춤 운동 프로그램, 금연영어 웅변대회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져 관심을 모았다. 이 밖에 홍보대사로 위촉된 인기탤런트 이윤지양과 지성군의 홍보활동도 관람객을 견인하는 데 크게 한몫 했다. 이들은 개막식 직후 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 김용하 한국보건사회연구원장 등과 함께 박람회장을 돌며 찾아온 관람자들에게 대대적인 건강캠페인을 홍보했다. [의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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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재료 납품가 높게 책정 수십억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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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식재료 납품가 높게 책정 수십억 챙겨 속보= (본지 지난달 4. 30일 보도) 경찰조사 결과 학교급식 납품업체를 상대로 납품가를 높게 책정하도록 요구한 후 차액을 되돌려 받는 수법으로 2억4000여만 원을 챙긴 혐의(업무상횡령)를 받고 있는 창원 모 사립 중·고교 재단이사장 배모(54)씨가 학생들에게 저가의 급식을 먹이고 15억여 원의 수익을 챙겨 온 것으로 드러났다. 배씨는 자신이 직접 급식업체를 운영하면서 원래 공급하기로 한 일반미와 냉장육을 저가의 정부미와 냉동육으로 바꿔치기해 공급하는 수법으로 지난 5년 동안 학생들에게 저가의 급식을 먹이고 15억여 원의 수익을 챙겼다고 경찰은 밝혔다. 경남경찰청 광역수사대 관계자는 “납품가 조작으로 이 학교의 급식자재 납품업체로부터 압수한 지출내역에서 단가가 싼 급식자재를 사용하고 수익을 남긴 추가범행이 확인됐다”며 “정확하게 어떻게 해서 수익을 남겼는지에 대해서는 계속 조사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립 중·고교는 10개 식자재업체와 위탁계약 형태로 급식을 운영하고 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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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밥상에 좋은 음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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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우리 아이 밥상에 좋은 음식은? 식약청-서울교육청, 학부모대상 우리아이 헬스케어 교육 음식은 싱겁게 간을 하고, 밥은 잡곡밥으로, 고기·생선·콩(두부)는 매 끼니마다 2종류씩 골고루, 간식은 과일·우유를 섭취하고, 편식하지 말아야 한다. 식약청과 서울시교육청은 어린이 비만에 대한 심각성과 비만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초등학교 자녀를 둔 학부모 1,200명을 대상으로 '우리 아이 헬스 케어'를 주제로 교육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늘(11일) 서울시교육연수원에서 실시하는 이번 교육에서는 가정에서의 어린이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부모들에게 인식시키고, 일상생활에서 온 가족이 함께 실천할 수 있는 영양관리 및 신체활동 등 비만관리 및 적절한 예방법을 소개한다. 강의는 서울백병원 강재헌 교수의 '누구나 알기 쉬운 아동 비만관리 및 예방법', 수원대 임경숙 교수의 '우리아이 어떻게 키울까?', 식약청 박혜경 영양정책과장의 '건강한 식생활 환경조성' 등으로 진행된다. 또 학교 현장에서 실제 비만상담을 받은 학생의 사례도 발표할 예정이다. 당뇨·고혈압·고지혈 등 성인병의 원인으로 알려진 비만은 아동 비만의 40%와 청소년 비만의 70%가 성인비만으로 이어지는 것으로 조사됐고 비만으로 인한 질병 치료 등 '한국인 비만 사회 경제적 비용'이 2008년에 총1조 7,900억원으로 추계되고 있다. 식약청은 어릴 때부터 올바른 식습관 형성 등을 통해 적절한 체중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학부모님들의 각별한 관심을 당부했다. [메디파나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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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모닝 1분 건강] 첫 돌과 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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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2
[굿모닝 1분 건강] 첫 돌과 영양 첫 돌이 지난 아이는 필요한 영양소량이 많은 데 비해 소화력은 제한되어 있으므로 음식을 소량씩 나누어 공급해야 합니다. 세끼 식사를 중심으로 여러 번의 간식을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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