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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염식 (Low Salt Diet) 의 목적과 식사원칙 및 유의사항
글쓴이 :
관리자
2010.05.25
[영양소 조절식이_제한식] - 저염식 (Low Salt Diet) 목적 - 식사원칙 - 허용식품과 주의식품 > - 1일 식단예(5g 염분 식사) > 염분 1g에 해당되는 식품량 > 염분함량이 높은 식품 > - 조리와 외식 요령 - 염분(NaCl) 함량이 높은 식품 [서울아산병원_영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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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기본방향 보고서식 ('10 엑셀)
글쓴이 :
관리자
2010.05.25
학교급식 기본방향 서식 ('10 엑셀서식) [강원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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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나트륨 과다섭취 줄이기 어떻게 - “싱거운 음식, 일주일이면 적응 끝”
글쓴이 :
관리자
2010.05.25
▲ 의료인들은 한국인들에게 위암 등 소화기계 질환과 고혈압 등 만성 질환이 많은 것은 짜게 먹는 습관 때문이라며 건강하게 잘 살려면 지금보다 훨씬 싱겁게 먹어야 한다고 지적한다. 사진은 한 지자체가 주민들을 대상으로 덜 짜게 먹는 건강식단을 소개하는 모습. 서울신문 포토라이브러리 “싱거운 음식, 일주일이면 적응 끝” 나트륨 과다섭취 줄이기 어떻게 최근 식약청은 우리 국민의 나트륨(Na) 1일 섭취량이 세계보건기구(WHO) 권장량의 2배가 넘으며, 점차 양이 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국민건강영양조사 결과, 우리 국민의 1일 나트륨 평균섭취량은 1998년 4542㎎, 2001년 4903㎎, 2005년 5279㎎으로 점점 늘고 있다. WHO의 1일 섭취권고량은 2000㎎이다. 염분은 세포 속 노폐물을 실어나르거나 영양분을 운반하고, 삼투압 작용을 통해 신진대사를 촉진한다. 또 신경이나 근육의 움직임을 조절하며, 발한작용을 통해 체온도 조절해준다. 하지만 과다 섭취할 경우 고혈압 등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이 되는 게 문제다. ●자연식품서 30% 섭취 과일이나 채소는 물론 살코기와 생선, 우유 등 낙농제품에도 소량의 염분이 들어있다. 우리가 섭취하는 소금의 30%는 자연식품에서, 30%는 가공식품에서, 나머지 40%는 조리하는 과정에서 들어간다. 굳이 소금의 형태가 아니더라도 나트륨은 흔히 사용하는 제산제·방부제·해열진통제·소화제 등의 약품에도 들어 있다. 따라서 특별히 나트륨 양을 따져 음식을 섭취해야 하는 질환자라면 각종 식품이나 약품의 함량 표시와 설명서를 잘 살펴야 한다. ●과체중 심장질환자 사망위험 높아 당뇨병·고혈압을 치료 중이거나 신부전증으로 발이 부어오르는 경우에는 엄격하게 소금 섭취량을 제한해야 한다. 이 경우 흔히 ‘좋은 소금’으로 여기는 죽염도 마찬가지로 위험하다. 특히 과체중인 사람이 음식을 짜게 섭취할 경우 심장질환과 뇌졸중으로 인한 사망 위험이 크게 높아진다. 신장질환에 소금이 악영향을 끼치는 것은 초과 섭취한 염분을 소변으로 배설하지 못해 혈액양이 많아지고, 그 결과 몸이 붓고 혈압이 높아져 심장에도 큰 부담을 주기 때문이다. 또 소금은 체내에서 인슐린 분비를 돕는 칼륨의 배설을 촉진해 인슐린 분비를 억제하는가 하면 갖가지 당뇨 합병증을 유발하기도 한다. ●과도한 소금 섭취가 초래하는 질환들은 ▲고혈압·뇌졸중 과다한 소금 섭취로 혈액 속 나트륨 농도가 높아지면 삼투압 현상에 의해 혈액이 물을 끌어들여 혈액양이 증가하는데, 이때 혈관이 받는 압력이 커져 고혈압을 만든다. 고혈압은 뇌졸중과 심장병의 중요한 유발 요인이다. ▲위암 짠 음식이 위암 발생에 직접 작용하지는 않지만 염분이 지속적으로 위 점막에 작용, 암이 생기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즉, 짜고 매운 음식이 만성적으로 위 점막을 자극하면 위축성 위염과 같은 만성 위염이 생기게 되고 이 상태가 지속되면 위암으로 발전하기도 한다. ▲골다공증 소금 섭취량이 많으면 소변으로 배설되는 칼슘 양이 늘어 체내 칼슘량이 부족해진다. 결국 우리 몸은 부족한 칼슘을 뼈로부터 빼내 써 골다공증이 생기게 되며, 골감소증이나 골다공증이 있는 사람이 짜게 먹으면 골 소실이 촉진되기도 한다. ●“식욕 돋우는 짠음식 선호 조심을” 전문의들은 “나이가 들면 미각이 둔해져 음식을 더 짜게 조리하거나 더 짜게 먹게 되며, 식욕을 돋우기 위해 짠 음식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어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전문의들은 “한국인은 어려서부터 짠 음식을 자주 먹어 혀의 미뢰가 짠맛에 익숙해져 있다.”며 “이 때문에 소금을 조금만 줄여도 싱겁다고 느끼지만 1주일 정도면 싱거운 음식에 혀가 적응해 별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심재억기자 jeshim@seoul.co.kr ■도움말 : 을지대학병원 가정의학과 최희정 교수 [서울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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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비타민C, 건강한 골량 유지에 중요한 역할”
글쓴이 :
관리자
2010.05.25
“비타민C, 건강한 골량 유지에 중요한 역할” 오래된 뼈 재흡수‧새로운 뼈 형성 촉진하는 도우미 비타민C(즉, 아스코르빈산)가 오래된 뼈의 재흡수와 새로운 뼈의 형성 사이에 적절한 밸런스를 도모해 건강한 골량(骨量 bone mass)을 유지토록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음이 시사됐다. 미국 텍사스州 휴스턴에 소재한 베일러 의과대학의 케네스 H. 가베이 교수 연구팀(소아과)은 미국 생화학‧분자생물학회(ASBMB)가 발간하는 학술저널 ‘생물화학誌’(Journal of Biological Chemistry)에 게재를 앞둔 논문에서 이 같이 피력했다. 이 논문의 제목은 ‘아스코르빈산의 합성 경로: 골의 항상성을 유지하기 위해 아스코르빈산이 발휘하는 두가지 역할’. 가베이 교수팀은 아스코르빈산이 건강한 골량을 나타내는 데 필수적인 항상성(恒常性)을 유지하기 위해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함을 입증하기 위해 이번 연구를 진행했었다. 연구는 실험용 쥐들을 대상으로 체내에서 비타민C가 합성되는 과정 중 필요로 하는 두가지 효소들인 알데히드 환원효소(aldehyde reductase)와 알도스 환원효소(aldose reductase)가 결핍되었을 때 나타난 영향을 관찰하는 방식을 통해 이루어졌다. 알데히드 환원효소는 비타민C 생성과정에서 기여도가 85%에 달하는 효소이며, 알도스 환원효소는 나머지 15%에 관여하는 효소로 알려져 있다. 실제로 이번 실험에서 이들 두가지 효소들이 결핍되도록 유도한 실험용 쥐들의 경우에는 비타민C가 합성되지 못함에 따라 괴혈병이 발생했음이 눈에 띄었다. 반면 알데히드 환원효소 한가지만 결핍되도록 한 실험용 쥐들에게서는 알도스 환원효소에 의해 생성된 아스코르빈산 또는 ‘비타민X’가 공백이 발생한 나머지 15%의 역할을 수행함에 따라 뼈가 정상적으로 성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임신이나 폐경기 및 노화에 따른 성 호르몬 손실 등의 문제가 발생해 더 많은 양의 비타민C를 필요로 하게 되더라도 적절하게 대처했다는 것. 가베이 교수팀은 “아스코르빈산 또는 비타민C가 뼈의 재흡수를 촉진하는 파골세포의 작용을 저해하는 동시에 새로운 뼈의 형성을 자극하는 조골세포의 발달을 유도했음을 관찰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오늘날 대표적인 골다공증 치료제로 꼽히는 ‘포사맥스’(성분명‧알렌드로네이트)와 ‘악토넬’(성분명‧리세드로네이트) 등 비스포스포네이트(bisphosphonates) 계열의 약물들도 파골세포의 작용을 저해하는 메커니즘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 약물들은 조골세포의 작용을 촉진하지는 못하는 탓에 새로운 뼈를 형성시키지 못한다는 한계가 지적되어 왔던 형편이다. 아울러 레스베라트롤이나 피크노지놀 등의 항산화 물질들도 그 같은 한계를 공유하고 있다는 지적이다. 가베이 교수는 “오직 비타민C만이 파골세포 억제와 조골세포 촉진 등 두가지 작용들에 모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했다. 따라서 대다수의 전문가들은 뼈의 건강 유지와 관련해 비타민D와 칼슘, 운동, 비스포스포네이트 계열 골다공증 치료제 등의 중요성만 강조해 왔지만, 이번 연구를 통해 비타민C 또한 버금가는 중요성을 지니고 있음에도 주목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따라서 뼈의 건강을 위해 비타민C가 나타내는 효용성을 입증하기 위한 후속연구가 뒤따라야 할 것이라고 가베이 교수는 결론지었다. [약업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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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첨가물, 안전하지만 적게 먹는 게 건강
글쓴이 :
관리자
2010.05.25
식품첨가물, 안전하지만 적게 먹는 게 건강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달 1일 몽고식품의 순간장900㎖(유통기한 2010년 4월 27일, 2011년 12월 8일)에 대한 제품 회수명령을 내렸다. 올해부터 사용이 금지된 합성보존료 파라옥시안식향산부틸이 검출됐기 때문이다. 파라옥시안식향산부틸은 간장, 식초, 과실, 채소음료 등에 방부제로 널리 쓰였던 합성첨가물이지만, 최근 국내외 연구결과 지나치게 섭취할 경우 내분비계 및 생식계에 독성을 유발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면서 지난해 퇴출됐다. #롯데라면(제조사 한국야쿠르트)은 4월부터 MSG(L-글루탐산나트륨) 사용을 중단했다. 지난 1월 말 롯데라면 출시 이후 안전성 논란이 일면서 언론과 소비자들의 비난이 이어졌기 때문이다. 현재 농심, 삼양식품, 오뚜기 등 라면업체 대부분이 MSG 사용을 중지하고 천연원료를 사용하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한국야쿠르트는 MSG를 계속 사용해 왔었다. ◆우리 주변에 널려 있는 식품첨가물 식품첨가물 논란은 늘 뜨거운 관심사다. 음식물에서 천연성분을 추출해 내는 것은 물론이고 화학물질을 합성해 워낙 다양한 성분들이 만들어지고 사용되다 보니 안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최근 환경운동단체인 환경정의는 ‘아이가 먹지 말아야 할 5가지 식품첨가물’을 선정해 발표하기도 했다. 타르색소, 안식향산나트륨, 아황산나트륨, 아질산나트륨, MSG가 꼽혔다.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음식물에 흔히 사용되는 성분이긴 하지만 아이들에게는 해로울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한 성분들이다. 타르색소의 경우 일부는 인체에 간 독성, 혈소판감소증, 천식, 암 등을 유발한다는 연구결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미국에서는 발암성을 이유로 적색 제2호, 유럽연합은 황색 제4호를 천식유발물질로 간주하고 사용을 금지하고 있다. 탄산음료 성분 중 하나인 안식향산나트륨은 음료의 부패를 막기 위해 사용되는데 과도하게 섭취하면 눈, 점막의 자극, 신생아 기형유발, 두드러기 같은 피부염을 일으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식품의 세균발육 억제, 갈변 방지 등에 주로 사용되는 아황산나트륨은 물에 녹으면 강한 산성을 띠는데 인체에서 식도를 훼손하고 위점막에 자극과 통증을 일으키며, 햄이나 소시지 등에 주로 사용되면서 선홍색을 띠게 해 먹음직스럽게 만드는 역할을 하는 아질산나트륨의 경우 구토, 발한 등의 부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 조미료로 흔히 사용되는 MSG의 경우 과다복용할 경우 두통이나 메스꺼움 등의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는 것으로 보고된다. 우리가 매일 먹는 각종 음식물에 사용되는 식품첨가물은 식품위생법 제2조 2항에 규정되어 있다. 식품위생법에 의한 ‘식품첨가물’이란 식품을 제조`가공 또는 보존하는 과정에서 넣거나 섞는 물질 또는 적시는 등에 사용되는 물질을 말한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지정된 식품첨가물은 606종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안전성 평가를 통과한 것만 ‘식품첨가물공전’에 등록된 것으로 이 중 천연 첨가물이 202종, 합성첨가물이 404종에 이른다. ◆안전하지만, 적게 먹는 것이 건강하다 산업이 발달하고 생활수준이 향상되면서 식품의 신선도와 품질을 유지하고 식품의 부족한 영양성분을 보충하기 위해 식품첨가물은 식품의 제조와 가공에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물질이 됐다. 그 중 우리가 흔히 접하는 대표적인 식품첨가물의 역할로는 신선도를 유지시켜 유통기한을 길게 하거나, 향과 맛, 색깔을 더하는 것으로 나눌 수 있다. 보존료의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소르빈산과 안식향산, 프로피온산, 데히드로초산 등을 꼽을 수 있다. 식약청은 “보존료는 식품을 보관하는 동안의 부패나 변질을 방지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되며, 하루 섭취허용량(ADI)은 소르빈산의 경우 햄 79조각, 안식향산은 과실음료 4.8병에 해당하는 분량”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맛을 더해주는 성분 중 우리가 가장 흔히 섭취하는 것은 인공감미료다. 하지만 이런 인공감미료를 무조건 색안경 끼고 볼 일만은 아니다. 설탕은 1g을 먹을 때 4㎉의 열량을 발생시키지만, 인공감미료는 열량은 거의 없으면서 단맛은 설탕에 비해 수백배까지 높아 당뇨병이나 비만으로 고민하는 이들에게는 꼭 필요한 성분인 것. 식약청은 “인공감미료의 일종인 삭카린나트륨은 하루 섭취허용량(ADI)이 뻥튀기 1만개에 해당하고, 사탕에 주로 사용되는 아스파담은 사탕 156개까지, 껌에 사용되는 이제설팜칼륨은 25g짜리 껌 34통, 음료에 주로 쓰이는 수크랄로스는 13병까지 매일 먹어도 인체에 위해한 영향을 일으키지는 않는다”고 한다. 혹시나 가족이 평소 즐겨 먹는 가공식품에 대해 미심쩍은 생각이 든다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제공하고 있는 ‘식품첨가물 바로 알기’ 코너를 참고하면 좋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사용되고 있는 대부분의 식품 첨가물들은 매우 엄격한 평가과정을 거쳐 안전하다고 입증된 것만을 식품첨가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정하고 있어 안심해도 되지만 그렇다고 무턱대고 섭취하는 것은 곤란하다. 저열량 감미료나 합성첨가물이 사용된 식품들은 대부분 영양가가 낮기 때문에 인공감미료 사용 식품을 많이 섭취하게 된다면 아무래도 균형 잡힌 영양가 높은 식품을 섭취할 수 있는 기회가 줄게 되기 때문이다.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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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원푸드 다이어트하다 몸 망칠라
글쓴이 :
관리자
2010.05.25
원푸드 다이어트하다 몸 망칠라탈모, 탈수, 요요현상에 무월경·불면증 생길 수 있어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 최모(여·23)씨는 "갑자기 늘어난 뱃살을 빼기 위해 일주일 간 미숫가루 다이어트를 하고 있다”며 “단기간에 몸무게를 빼기에는 원푸드 다이어트가 가장 쉬운 것 같다"고 말했다. 박모(여·20)씨는 "술 마실 때 안주를 많이 먹는 편인데 그러다 보니 갑자기 몸무게가 10키로가 늘었다"며 "본 체중을 찾기 위해 하루에 한 끼만 먹는 라면 다이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라면 다이어트, 뻥튀기 다이어트, 감자 다이어트 등 한 가지 식품만 계속 섭취하는 다이어트 법으로 매우 단순해 식사 요법을 시행하기는 쉽다. 저탄수화물 식사요법시 지방을 적게 섭취해 총섭취 열량이 줄고 동시에 동일한 열량을 지방으로 섭취했을 때보다 포만감을 클 수 있다는 장점은 있다. 또 식품을 쉽게 구할 수 있고 비용과 시간을 최대한 절약할 수 있다고 생각돼 저탄수화물 식사요법을 선호하는 부류가 있다. 이외에도 녹차 다이어트, 배차 다이어트 등 차 다이어트를 하는가 하면 양배추 다이어트, 포도 다이어트, 사과 다이어트 등 채소나 과일 다이어트를 선호하는 이들도 있다. 이와 관련 전문의들은 최신 유행하는 다이어트나 시중에 떠도는 정체불명의 다이어트를 무작정 따라하다보면 살을 빼기보다 오히려 다이어트의 굴레를 점점 더 벗어나기 힘들어지고 특히 건강을 해칠 수도 있다고 입을 모았다. 미국 영양사협회 또한 유행 다이어트를 찾는 환자에게 다음과 같은 경고했다. ▲체중 조절을 위한 획기적인 식품이나 음식은 지구 상에 없다 ▲일부 식품군의 섭취를 엄격히 제한하면 체중이 감량되는 것이 아니라 영양 불균형을 초래하여 건강만 해친다 ▲특정한 음식이나 다이어트 식품을 사는 행위는 체중을 줄이는 것이 아니라 지갑 무게만 줄인다는 것 원푸드 다이어트의 부작용·후유증으로는 칼슘, 철분, 양질의 단백질, 필수지방산, 비타민B12, 리보플라빈 등 영양소가 결핍될 수 있고 전체적으로 영양적 불균형이 생기기 쉽다. 또 원푸드 다이어트로 단기간 체중감량을 단행할 경우 체내 수분과 체성분이 빠지고 시간이 지날수록 근육량이 줄어 몸은 점점 더 에너지를 쓰지 않게 되어 기초대사량 자체가 감소한다. 영양 부족으로 부종, 저혈압, 빈혈증, 피로, 골다공증, 피부 색소의 변화 등이 관찰된다. 뿐만 아니라 탈모, 탈수, 요요현상 등의 부작용이 생길 수 있으며 바람직하지 못한 식습관을 형성하게 돼 장기적으로 좋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 있다. 장기간 열량을 과도하게 제한한 여성의 경우 심한 근육분해와 체지방 감소로 인해 무월경이 나타나고 불면증이 생길 수도 있다. 건양대병원 가정의학과 류병연 교수는 "우리 몸은 한 가지 성분으로 구성돼 있지 않은데 한 가지만 섭취하게 되면 다른 성분이 부족해질 수 있다"며 "원푸드 다이어트로 인해 영양불균형을 초래하게 되고 몸이 더 피곤해지게 된다"고 경고했다. 그러므로 다이어트를 성공하려면 강도 높은 절식보다는 중단하지 않으려는 의지와 꾸준한 자기관리가 더 중요하다. 365mc비만클리닉 김하진 수석원장은 "다이어트를 위한 적정 칼로리를 유지하면서도 필요한 영양분을 고루 섭취할 수 있도록 식단을 짜는 것이 중요하다"며 "끼니를 거르지 않고, 규칙적으로 정해진 양을 먹도록 노력하고 이를 위해 계획된 식단과 식사일기를 꼼꼼히 기록하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김 수석원장은 "정상 체중에 비해 10키로 이상 나가는 사람에게 추천하는 다이어트로 원래 먹던 대로 먹되 양을 반씩으로 줄이는 게 좋다"고 충고하면서 "식이요법과 함께 운동은 필수로 다리나 허리 근육같이 큰 근육을 사용해 몸 안에 산소를 공급하는 유산소 운동이 지방을 태워 살 빼는데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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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부, 충분히 못 먹으면 비만에 합병증
글쓴이 :
관리자
2010.05.25
임신부, 충분히 못 먹으면 비만에 합병증 생활고 겪으면 영양균형 깨지고 병 생겨 생활고로 임신 기간 중 균형있는 영양을 섭취하지 못하면 임신부는 비만에다 임신 당뇨 등 합병증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일리노이대학교 크레이그 군더센 교수 연구팀은 소득이 중간이하인 임신여성 810명을 대상으로 2001년 1월~2005년 6월 동안 이들의 영양섭취 체질량지수 합병증 발병률 등을 조사했다. 그 결과 임신 기간 중 생활고 때문에 균형있는 영양섭취에 실패한 이들은 체질량지수가 오히려 증가했고 임신당뇨 등 임신 중 합병증에 걸릴 확률도 커졌다. 군더센 교수는 이에 대해 “산모의 불충분한 영양섭취는 각종 성인병의 원인인 비만으로 이어지고 병도 얻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특히 최근 미국 농업경제조사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08년 영양섭취의 균형이 깨진 가정은 14.6%로 2007년(11.1%)에 비해 증가했다. 이는 1995년 이후 최대치다. 또 미국 농무부는 극빈자 무료 식품구입권 제공자가 2010년 2월 현재 396만명으로 이 프로그램을 시작한 1962년 이후 가장 다수가 이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영양사협회(American Dietetic Association)’에 발표됐으며 과학논문 소개사이트 유레칼러트 등이 21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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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쪽지] 부드러운 음식보다 거친 밥상을
글쓴이 :
관리자
2010.05.25
[이기수 기자의 건강쪽지] 부드러운 음식보다 거친 밥상을 “너무 부드럽고 달콤해요.” “입에서 살살 녹습니다.” “얼큰해요. 속이 뻥 뚫리는 것 같습니다.” 지상파 TV 프로그램 중 요리 관련 코너에 출연한 연예인 열이면 열, 하나같이 입에 올리는 표현입니다. 시청자들은 금세 입안에 군침이 돌기 마련이지요. 그런데 이렇게 부드럽고, 살살 녹고, 달콤하고, 얼큰한 음식들은 우리 몸에 좋지 않은 반(反) 건강식인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스크림, 쌀밥, 매운탕, 프라이드치킨, 육회, 꽃등심…. 이루 다 꼽기 힘들 정도입니다. 건강식은 대체로 거칠어 입안에서 서걱거리고, 많이 씹어야 삼키기 쉬운 게 많습니다. 오염되지 않은 자연환경 속에서 자란 채소나 산나물, 도정하지 않은 현미, 보리, 잡곡 등이 바로 그런 것들입니다. 현대인의 식탁은 나날이 ‘더 부드러운 음식’들로 채워지고 있습니다. 거칠고 딱딱한 음식들이 ‘먹기 귀찮고 맛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식탁에서 사라지고 있습니다. 현대인이 비만증,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의 대사장애 질환으로 건강을 잃고 심지어 생명까지 위협받게 된 것은 이와 무관하지 않습니다. 이를 막자면 평소 거친 음식 중심으로 균형 있는 식생활 습관을 길들여야 합니다. 식품영양학자들은 무엇보다 적은 양념, 적은 조리 과정을 통해 만들어진 밥상을 가까이 해야 무병장수할 수 있다고 당부합니다. 이기수 의학전문기자 kslee@kmib.co.kr [국민일보-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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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 우유 적게 먹으면 ‘비만’ 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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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5
성장기 우유 적게 먹으면 ‘비만’ 될수도 김선효 공주대 교수, “청소년 불량한 식생활 비만 원인” [쿠키 건강] 신체적 성장이 급등하는 청소년기의 영양섭취가 강조되면서 우유 하루 섭취량을 2컵 이상으로 권장되고 있지만 실제 청소년들의 우유 섭취는 매우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낮은 우유섭취 빈도는 청소년 비만과 체력저하 등 신체적 발달의 문제도 야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선효 공주대학교 자연과학대학 외식상품과 교수는 대전·충남·경기도 소재 중·고등학교에 재학중인 15~17세 청소년 664명을 대상으로 식이기록법에 의해 3일간 ‘우리나라 청소년의 우유섭취와 신체발달 및 영양섭취와의 관계’를 조사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24일 밝혔다. 김 교수에 따르면 성장기 우유섭취는 식사의 질, 골질량 축척, 신체발달을 향상시키면서 비만을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연구결과 오히려 전체생애주기 중 청소년기 식생활이 가장 불량했다. 저조한 우유섭취 등 청소년들의 불량한 식생활이 신장, 건강체중, 골격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 이처럼 청소년들의 저조한 우유섭취는 낮은 학교우유급식 참여율이 원인으로 지목됐다. 김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조사 대상자 중 우유급식하는 학교의 재학생이 우유급식을 하지 않은 학교의 재학생보다 우유 칼슘 당량 수준이 높은 것을 알 수 있었다”며 “이는 학교우유급식이 조사대상자의 우유 섭취량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조규봉 기자 ckb@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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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과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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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5
[과학향기] 약과 음식에도 궁합이 있다! 약국에서 약을 지을 때 약사들이 꼭 하는 말. “술은 절대 피하시고, 식사 30분 뒤에 드세요.” 술이야 몸에 좋지 않을 때가 많으니 그렇다 치지만, 술 이외에도 피해야 하는 음식은 없을까. 또 과연 모든 약이 식사 30분 뒤에 먹어야 하는 것일까. 한번쯤 이런 의문을 가져봤을 것이다. (식사 30분 뒤인 이유는 글 하단에) 사람이 서로 만나는 것에 인연과 궁합이 있듯 음식과 약도 마찬가지다. 약에 따라 먹으면 좋은 음식이 있는 반면, 먹으면 안 되는 음식도 있다. 알아두면 두고두고 도움이 될 음식과 약의 궁합에 대해 살펴보자. 먼저 우유와 약의 궁합이다. 우유는 ‘완전식품’이라고까지 불리는 몸에 좋은 음식이다. 그러나 어떤 약은 우유와 함께 먹었을 때 문제를 일으킨다. 대표적인 약이 변비 치료제. 우유는 약알칼리성으로 위산을 중화시키기 때문에 장까지 가야하는 변비 치료제를 위에서 녹인다. 약효가 떨어지고 복통이 일어나는 문제가 생길 수 있다. 항생제와 항진균제 중에도 우유와 함께 복용하면 우유가 약의 흡수를 방해하는 것이 있다. 반대로 우유와 함께 복용하면 좋은 약도 있다. 염증을 줄이고 통증을 완화하는 아스피린 등의 진통제는 위를 자극하기 때문에 우유와 함께 먹으면 위 손상을 줄일 수 있다. 간단하게 정리하면 항생제와 변비 치료제는 우유와 함께 먹으면 좋지 않고, 진통제 종류는 우유와 함께 먹으면 좋다. [한겨레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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