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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레르기가 암 억제 역할
글쓴이 :
관리자
2010.05.26
알레르기가 암 억제 역할 알레르기 질환을 겪는 사람은 암에 걸릴 가능성이 훨씬 낮다는 증거가 점점 커지고 있다고 영국의 일간 데일리 메일 인터넷판이 24일 보도했다. 최근 미국 미네소타 대학 연구팀은 꽃가루 등 공기매개 물질에 의해 발생하는 알레르기 질환을 겪는 아이들은 그렇지 않은 아이들에 비해 백혈병 위험이 40%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등 최근 몇 년 사이에 알레르기가 암을 억제한다는 연구논문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코넬대학 연구팀은 공기매개 물질 알레르기를 겪는 아이들은 식도암, 피부암, 폐암, 소화관암 발병률이 낮다는 연구결과를 내놓았다. 또 하버드 대학 연구팀은 천식-습진-알레르기비염과 뇌종양 사이에는 강력한 역관계가 존재한다고 밝혔다. 캐나다 연구팀은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췌장암 위험이 58% 낮다고 밝히고 있는가 하면 미국 브리검 영 대학 연구팀은 알레르기 환자가 비호지킨 림프종과 위암 발생률이 낮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 이유는 알레르기 질환이 면역체계를 지나치게 활성화시켜 암과 같은 다른 치명적인 질환을 억제하는 데도 기여하기 때문으로 과학자들은 보고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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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설탕 든 음료수 삼가면 혈압 떨어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5.26
설탕 든 음료수 삼가면 혈압 떨어진다 고혈압 위험군 환자, 과일주스 콜라 등 안맞아 고혈압 위험군 환자들은 과일주스나 콜라 등 설탕이 들어간 음료수만 삼가도 혈압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루이지애나 대학교의 리웨이 첸 박사팀은 25~79세 고혈압 위험군 성인 810명의 혈압 측정치 데이터를 분석했다. 이들의 혈압은 고혈압 경계선인 120/80에서 139/89 사이 이거나 고혈압 1단계인 140/90에서 159/99 사이에 분포돼 있었다. 연구 시작 당시 참여자들은 하루 평균 310㎖의 가공 음료수를 마시던 상태였다. 이들이 마신 음료수에는 설탕이나 고당분 콘시럽으로 맛을 낸 과일 주스나 레모네이드가 포함되어 있었다. 18개월 후 참여자들의 음료수 소비는 절반으로 조정됐다. 심장이 뛸 때의 수축 혈압과 심장 박동 중간의 이완혈압도 동시에 낮아졌다. 연구팀은 하루에 음료수를 한 잔만 적게 마셔도 수축 혈압은 1.8㎜Hg, 이완혈압은 1.1㎜Hg씩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고당분 음료수를 덜 마시면 어떻게 혈압이 떨어지는지에 대해 연구팀은 체중 감소를 한 원인으로 볼 수는 있지만 그것이 전부는 아니라고 분석했다. 체중이 늘어난 사람들도 혈압이 유의미하게 떨어졌기 때문이다. 미국 성인들은 하루 평균 828㎖의 가공 음료수를 마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국 심장학회는 너무 설탕 섭취가 많으면 살이 찔 뿐 아니라 당뇨 심장병 뇌졸중 등의 원인이 된다고 경고하고 있다. 이 연구 결과는 ‘순환(Circulation)’ 최근호에 게재됐으며 미국 의학 전문지 메드페이지 투데이가 24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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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급식비 밀렸다고 “삐~” 공개망신 주는 학교
글쓴이 :
관리자
2010.05.26
급식비 밀렸다고 “삐~” 공개망신 주는 학교 전주 ㅅ고 위탁업체 ‘경고음 단말기’ 인권침해 논란 학교쪽 “직영 아니라 문제삼기 어렵다” 수수방관 기초생활 수급자의 자녀 김아무개(18·고3)군은 요즘 학교 급식실에서 밥 먹기가 싫다. 급식비를 내지 못한 김군이 급식실 들머리에 있는 급식체크기에 학교에서 지급받은 자신의 바코드를 대면 ‘삐’ 하는 경고음이 나기 때문이다. 단말기에는 동시에 미납내용이 뜬다. 함께 줄을 섰던 다른 학생들이 쳐다보면 창피하다. 그래서 귀가한 뒤 부모에게 “급식비를 빨리 내달라”고 여러 차례 애원을 했다. 전북 전주 ㅅ고에서 학생들의 급식비 미납 사실을 전자장치의 경고음을 통해 주변에 공개적으로 알리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이 학교 학부모인 기초생활 수급자 김아무개(48)씨는 25일 “형편이 좋지 않아 급식비 5만원가량을 바로 내지 못한 것이 사춘기 아이에게 이렇게 큰 상처가 될지는 몰랐다”며 “경고음에 대해 학교 쪽에 항의를 해봤지만, ‘직영이 아닌 위탁이어서 관여할 수 없다’는 답변만 들었다”고 말했다. 김씨는 “급식비를 내지 못한 것은 부모의 잘못인데 왜 자식들한테 상처를 주는 것인지 모르겠다”며 “기초생활 수급자여서 아이가 중식비(점심)를 면제받지만, 고교 특성상 야간자율학습을 해야 하기 때문에 저녁은 돈을 내고 먹어야 한다. 미납 학생들은 일부러 저녁을 안 먹기도 한다”고 전했다. 김씨는 “서너달 밀린 것도 아니고 한달 정도 미납했는데 너무하는 것 아니냐”며 “급식을 하는 다른 학교는 소리(경고음)가 나지 않고 단말기에만 미납 사실이 떠 창피함이 덜하다”고 설명했다. 이 학교 한끼 식사가격은 2500원이고, 한달 급식비는 점심이 5만원, 저녁까지 합하면 10만원가량이다. 이 학교 행정실 관계자는 “위탁업체도 영세한 사업체인데 돈을 안 내면 운영이 어렵지 않겠느냐. 아이들의 밥값은 부모가 내줘야 하는 것 아니냐. 이를 문제 삼을 수는 없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돈을 내지 않고 몰래 도둑밥을 먹는 학생들이 있어 이런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전체 급식자 1030명 중에서 미납자가 많을 때는 50~60명에 이른다”고 덧붙였다. ㅇ급식업체는 “전주지역 다른 학교의 시스템도 거의 비슷하다. 급식비를 내지 않은 학생이 있으면 문자를 보내는 등 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두고 전준형 전북인권교육센터 대표는 “경고음이 나도록 한 행위는 개인의 사생활 비밀과 자유를 침해하는 반인권적 행위로, 국가인권위에 진정조사를 의뢰했다”며 “전북교육청은 비인권적인 장치를 철거하고 재발 방지대책을 수립하라”고 촉구했다.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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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산 항암제' 콩의 모든 것
글쓴이 :
관리자
2010.05.26
'자연산 항암제' 콩의 모든 것 유방암·전립선암 이어 최근 위암 예방 효과 입증 콩 속 단백질 '제니스틴' 성분 여성호르몬 보충도 된장으로 섭취 땐 비만 억제·치매 예방에도 효과 [아시아경제 강경훈 기자] '밭에서 나는 쇠고기', '식물성 단백질의 보고'. 바로 콩이다. 콩이 유방암이나 전립선암 등 호르몬 관련 암에 좋다는 연구가 있었는데, 최근에는 특히 위암을 줄여준다는 결과가 발표돼 또 한번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유근영 서울의대 교수(서울대병원 예방의학교실)가 진행해 최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콩을 소화시키면서 생기는 물질의 혈중 농도가 가장 높은 사람은 낮은 사람에 비해 위암 발병 위험이 50%나 낮았다. 특히 '다이제인' 농도가 높은 사람은 위암 위험이 80%나 줄었다. 유 교수는 "위암의 위험인자인 '염분과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을 고려한다고 해도, 콩단백질(이소플라본) 농도가 높은 사람들의 위암 위험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콩이 위를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단백질이라고 다 같은 단백질 아니다! 미국 건강잡지 '헬스(Health)'지가 2007년 선정한 세계 5대 건강식품에는 일본 낫토와 인도 렌틸콩 등 콩 음식 2가지가 포함됐다. 지난해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가 선정한 '매일 일정량을 먹으면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 슈퍼푸드(Super Food)'에도 콩이 포함됐다. 콩은 조금 특이한 식물이다. 탄수화물이 많은 곡류와 무기질, 비타민이 많은 엽채류와는 확연히 다르다. 콩을 콩답게 만드는 것은 바로 단백질이다. 단백질을 동물의 살이 아닌 식물에서 얻을 수 있는 유일한 창구가 바로 콩이다. 콩단백질은 동물성 단백질과도 다르다. 동물성은 뼈에서 칼슘을 빼내는 작용을 하는 반면, 콩단백질은 빠져나가는 칼슘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콩 속 '제니스틴'이라는 성분이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을 활성화시키는데, 에스트로겐이 활성화되면 장에서 칼슘의 흡수가 늘어나 뼈에 더 많은 칼슘을 공급하게 한다. 특히 폐경으로 에스트로겐이 부족해진 여성들이 콩을 먹으면 여성호르몬을 보충해주는 효과가 있다. 이는 콩을 주로 먹는 아시아권에서 유방암이나 전립선암 발병율이 서구보다 10∼25%정도 낮은 것을 설명해 줄 수 있는 요인으로 꼽힌다. ▲콩이 암을 일으킨다고?? 콩이 화려한 조명만 받은 것은 아니다. 때론 억울한 누명을 쓰기도 했다. 유방암을 촉진할 수 있기 때문에 암환자들은 먹어선 안 된다는 논란이다. 이는 호주암협회의 권고문을 확대 해석해 생겼던 해프닝이다. 2007년 호주암협회는 "유방암 환자에게 자연 상태의 콩은 괜찮지만 이소플라본 보조제는 효과가 불분명하다"는 의견을 발표했다. 이것이 "콩 성분인 이소플라본이 유방암을 일으킬 수 있다"로 왜곡됐던 것. 오히려 이소플라본이 에스트로겐 수용체에 대신 붙어, 암세포가 자라는 것을 막는 효과가 있다는 의견이 대세다. 이금주 팀장(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영양건강관리센터)은 "서양인들은 콩을 많이 먹지 않기 때문에, 이소플라본 성분만 농축해 보조제로 먹는 것의 효과가 불분명하다는 의미"라며 "반면 동양인들은 이소플라본 보조제를 따로 챙겨먹을 필요는 없다"고 설명했다. 콩의 유방암 예방효과는 어쩌면 어릴 때부터 꾸준히 콩을 섭취해야 누릴 수 있는 동양인만의 특권일지도 모른다. 유방암 위험이 높아지는 폐경기 때 부랴부랴 콩을 먹는 것 보다 오랫동안 콩을 먹은 사람들이 더 효과가 좋은 것은 당연한 이치다. ▲세월의 맛…묵히면 강해진다 메주로 만든 된장이 암세포의 DNA합성이나 성장에 관여해 암을 예방한다는 것은 이미 잘 알려진 사실이다. 하지만 된장의 역할이 여기서 그치는 것은 아니다. 최근 들어 된장의 여러 새로운 효과가 속속 밝혀지고 있다. 된장이 숙성되면서 생기는 '제니스테인' 성분을 고열량 먹이와 함께 먹은 쥐들이, 일반 사료를 먹은 녀석들보다 몸무게가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를 진행한 박건영 부산대 식품영양학과 교수는 "제니스틴 성분이 된장으로 숙성되며 당분이 빠지면서 제니스테인이라는 물질로 바뀌게 된다"며 "이 물질이 비만을 억제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해석했다. 숙성된 된장에는 이외에도 신경세포를 보호하고 신경세포의 염증반응을 줄이는 물질도 들어있다. 된장이 치매 예방에 어느 정도 효과적이라는 의미로 해석할 수 있다. 신경전달물질의 원료인 레시틴은 기억력 및 집중력을 키우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어린이나 수험생 두뇌활동에도 도움을 준다. ▲콩, 언제나 좋을까 콩물을 끓여 두부를 만들 때 하얀 거품이 끼는데, 이는 사포닌이라는 강력한 항암물질이다. 반면 사포닌은 요오드를 배출하는 작용을 하기 때문에, 다시마를 통해 어느 정도 보충해 줘야 한다. 치즈 같이 칼슘이 많이 든 음식도 주의해야 한다. 콩에는 피틴이라는 지방을 억제하는 물질이 있는데, 철분이나 아연 같은 무기질이 몸에 흡수되지 못하게 하는 작용을 한다. 빈혈이 있는 사람은 주의가 필요하다는 의미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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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복부 비만인 사람, 대장암 위험 높아
글쓴이 :
관리자
2010.05.26
복부 비만인 사람, 대장암 위험 높아 대장선종 발견 확률 정상인의 1.5배 송대웅 의학전문기자 sdw@sed.co.kr 복부비만인 사람이 대장암 전 단계인 대장선종이 있을 확률이 정상인보다 1.5배가량 높다는 분석 결과가 나왔다. 대장선종은 크기가 1㎝ 이상인 혹처럼 생긴 용종이 돌출된 상태를 말하며 대장암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크다. 즉 배가 나온 사람은 대장암에 걸릴 확률이 그만큼 높다는 의미다. 중앙대병원 소화기내과 최창환 교수팀은 종합검진센터에서 대장내시경검사를 받은 중장년층 1,316명(평균나이 48세)을 대상으로 대장선종과 복부비만의 상관관계를 조사한 결과 대장선종이 발견된 비율이 복부비만인 사람의 경우 26.5%(423명중 112명)로 복부비만이 아닌 사람에게서 발견된 비율(16.9%)보다 1.5배가량 더 높았다고 25일 밝혔다. 복부둘레가 남자는 90㎝ 이상, 여자는 80㎝ 이상인 경우 복부비만으로 볼 수 있다. 연구에 따르면 전체 조사 대상자 가운데 대장선종이 발견된 비율은 20%로 남성의 23.1%, 여성의 13.9%에서 대장선종이 발견돼 남성이 여성보다 1.5배가량 발생 확률이 더 높았다. 연령별로는 40세 이하의 7%, 40~59세의 21.2%, 60세 이상의 33.3%에서 용종이 발견돼 고연령일수록 급격히 발생 빈도가 증가했다. 대장용종은 통상 성인의 20~30%가 가지고 있을 정도로 흔하지만 용종의 종류에 따라 악성종양으로 진행될 수 있어 꾸준한 관찰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의료진은 설명했다. 최 교수는 "분석 결과 복부비만이 대장선종의 발생에 중요한 위험 요인임을 알 수 있었다"며 "적절한 운동으로 정상체중을 유지하고 특히 복부비만을 피하는 것이 대장선종 및 암을 예방하는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분석 결과를 담은 논문은 이 분야 국제학술지(Gut Liver) 최근호에 실렸다.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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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량 비타민B, 오히려 당뇨병 악화
글쓴이 :
관리자
2010.05.26
고용량 비타민B, 오히려 당뇨병 악화 [쿠키 건강] 당뇨병신증환자에 대한 고용량 비타민B 보충은 이득은 커녕 신증을 악화시키고 심혈관사고를 증가시킨다고 캐나다 연구팀이 JAMA에 발표했다. 당뇨병신증 환자에는 동맥경화와 관련한 고(高)호모시스테인혈증이 자주 나타난다. 연구팀은 호모시스테인 저하작용이 보고되고 있는 비타민B의 보충이 당뇨병 신증의 진전을 늦추고 심혈관 합병증을 예방하는지를 검토했다. 대상은 5개 시설에 등록된 신증 합병 1형 또는 2형 당뇨병환자 238례. 비타민B(엽산 2.5mg+비타민B6 25mg, 비타민B12 1mg), 또는 위약(정제)을 1일 1정 복용하는 군으로 무작위 배정했다. 주요 엔드포인트는 36개월 후 사구체여과량(GFR)의 변화로 했다. 그 결과, 36개월 후의 GFR저하는 위약군의 평균 10.7ml/min/1.73m2인데 반해 비타민B군에서는 16.5mL/min/1.73m2로 유의하게 컸다(P=0.02). 투석 도입율에 차이는 없었지만 심근경색, 뇌졸중, 혈행재건술, 전체 사망의 복합 엔드포인트 발생은 비타민B군이 유의하게 많았다(해저드비 2.0, P=0.04). 36개월 후 혈중 총 호모시스테인치는 위약군이 평균 2.6μmol/L 상승한데 반해 비타민B군에서는 2.2μmol/L 저하하고 유의차가 나타났다(P<0.001).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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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형 후 붓기를 잡는 음식 BEST 3
글쓴이 :
관리자
2010.05.26
성형 후 붓기를 잡는 음식 BEST 3 성형수술을 앞둔 환자들이 빠지지 않고 하는 질문이 하나 있다. 바로 수술 후 붓기에 대한 물음. 성형 후 충분한 회복시간이 있는 환자에게는 중요한 사항이 아니겠지만 대부분 성형환자는 시간적 여유가 없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붓기가 빠지길 원한다. 특히 잠깐 회사 휴가를 내거나 연휴를 이용해 수술한 경우 붓기가 안 빠지면 업무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수술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대체적으로 수술 후 붓기가 빠지는데 필요한 시간은 1~2주 정도. 물론 추후 관리에 소홀하거나 개인 회복력이 느린 경우 한달 이상 가기도 한다. 그렇다면 붓기를 빼는데 도움을 주는 음식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붓기를 빼는 대표적 음식 호박 일반적으로 붓기 빼는데 좋다고 널리 알려진 음식에는 호박이 있다. 호박은 이뇨작용을 돕는데 효과적이며 비타민A가 풍부해 체내 불순물을 제거하기 때문에 수술 후 염증이나 고름 등을 예방하고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출산 후 산모들이 즐겨먹는 것도 이 같은 효능 때문. 실제 뷰티닷컴(http://cafe.naver.com/secondmusictime)과 같은 성형전문 커뮤니티에는 호박으로 붓기를 빼는데 효과를 봤다는 많은 글들이 올라와 있다. 호박즙은 수술 후 환자들이 먹기 좋은 음식으로 늙은 호박을 찜통에 넣어 2시간 정도 푹 찐 후 즙을 짜면 호박즙이 완성된다. 동의보감에 오장을 편하게 하고, 눈을 밝게 하는 효능이 있다고 기록된 호박은 위장이 약하거나 암환자에게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영양소가 풍부한 음식 콩 콩은 호박과 함께 붓기를 빼는데 좋다고 대표적인 식품이다. 콩은 혈관을 부드럽고 튼튼하게 만들어 혈압상승을 막고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등 혈액순환에 좋다고 알려졌으며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 변비를 예방한다. 검은콩은 영양가가 높고 리신이나 아스파라긴산 등 필수 아미노산이 들어 있으며 체내 독을 밖으로 배출하는 해독 작용을 돕는다. 콩을 먹기 힘든 사람이라면 검은콩을 우려낸 검은콩 차를 마시는 것도 붓기를 빼는데 도움을 준다. 검은콩 차는 팬에 검은콩을 익을 정도로 볶아 낸 후 물을 붓고 끓여 물이 검은색으로 변할 때까지 충분히 우려낸 후 콩을 걸러내면 된다. 미역, 다시마 등 해조류 미역이나 다시마 등 해조류 또한 성형수술 환자들에게 좋다고 알려진 식품. 다시마는 식이섬유, 미네랄, 칼륨 등이 풍부해 신체 주요 부위에 산소공급을 원활하게 하도록 돕는다. 이 같은 작용으로 몸을 따뜻하게 유지시켜 회복하는데 도움을 준다. 하지만 염분이 많기 때문에 조리하기 전 물로 깨끗이 씻는 과정이 필요하다. 이러한 음식들은 성형외과에서도 환자들에게 수술 후 추천하는 음식들로 회복과정에서 섭취하면 붓기를 빼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오페라성형외과 김석한 원장(성형외과 전문의)은 “수술 후 충분한 휴식과 영양소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은 회복하는데 큰 도움을 준다. 호박이나 콩 같은 식품은 영양가가 높고 해독 작용을 돕기 때문에 붓기를 빼는데 효과가 있는 대표적 식품이다”고 밝혔다. 하지만 너무 한가지 식품만 과도히 섭취하면 해가 될 수 있는 부분. 다양한 식품을 골고루 섭취하고 최대한 무리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는 것이 회복 중인 환자에겐 필수 사항이다. [OSEN=생활경제팀]osenlife@osen.co.kr 사진출처> 오페라성형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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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배달음식점 위생관념 '엉망'
글쓴이 :
관리자
2010.05.26
▲ 수원시 팔달구 ㅈ반점에서 배달한 담뱃재가 들어 있는 탕수육. 배달음식점 위생관념 '엉망' 담뱃재 나온 탕수육 항의 "환불해주면 그만" 큰소리 팔달구 작년 300곳 적발 “탕수육에서 담뱃재가 나왔다고? 환불해주면 될 거 아냐.” 수원시 팔달구의 한 중국음식 전문점에서 배달한 탕수육 속에서 담뱃재가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하지만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해당 중국집이 ‘뭐 대단한 일이라고, 환불해주면 그만’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음식점 관계자들의 위생관념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지난 22일 오후 8시 수원시 팔달구에 거주하는 정모(31)씨는 팔달구 교동 소재 ㅈ반점에서 자장면과 탕수육을 주문해 탕수육 한 조각을 입안에 넣고 씹던 중 역하고 불쾌한 맛을 느껴 곧바로 뱉어버렸다. 놀랍게도 탕수육 안에는 담뱃재가 들어 있었다. 정씨는 곧바로 중국집에 전화해 항의를 하고 환불을 요구했다. 중국집 사장이라고 밝힌 사람은 ‘알겠다’고 하며 그릇을 찾아갈 때 확인해보고 환불 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2시간이 지나도록 중국집 관계자는 찾아지 않았다. 정씨는 다시 전화를 걸어 “대체 2시간이 지났는데 왜 조치를 취해주지 않는 것이냐”고 물었지만, 오히려 중국집 주인은 화를 내며 “환불해주면 되지 않냐”고 큰소리를 쳤다. 정씨는 “담뱃재를 먹은 고객의 기분은 생각도 안하고 큰소리를 치는 중국집 때문에 앞으로 배달 음식점을 신뢰할 수 없게 됐다”며 “위생관념이 엉망인 음식점 때문에 스트레스가 쌓이고, 이틀이 지난 지금까지 기분이 풀리지 않고 있다”고 성토했다. 팔달구 위생지도과에 따르면 지난 한해 위생 상태 점검에서 적발된 음식점만 200~300개에 달한다. 이들은 영업정지, 과태료, 시정명령 등의 행정처분을 받았는데 대부분 위생관념 부족으로 인한 적발이 많았다. 팔달구 위생지도과 관계자는 “1년에 1회 정기적으로 위생교육을 실시하고 있지만, 위생을 전혀 고려하지 않는 음식점 업주들이 많아 매년 적지 않은 업소가 적발되고 있다”며 “이번 담뱃재 탕수육의 경우도 현장 확인을 통해 위생문제가 발견될 시 행정조치를 취하겠다”고 말했다. [tndnjsdlfq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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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유 마시면 성인병 예방ㆍ체중관리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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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우유 마시면 성인병 예방ㆍ체중관리 도움” ‘우유의 날’ 국제심포지엄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가 오는 31일 오후 1시 그랜드 인터콘티넨탈 호텔 오키드룸에서 ‘체중관리와 성인병 예방을 위한 우유의 역할’을 주제로 세계 우유의 날(6월1일) 기념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국제낙농협회(IDF) 리차드 도일 회장이 국제낙농협회 소개와 함께 영양학 연구에 대해 주제발표를 하고, 유제품 영양학의 세계적인 권위자인 마이클 지멜 테네시주립대 교수가 대사성건강과 체중관리를 위한 유제품의 역할에 관해 발표한다. 이와 함께 미국 베일러의과대학 테레사 니클라스 교수(소아과)의 ‘영양섭취와 만성질병예방을 위한 유제품의 역할’, 공주대 김선효 교수(외식상품학과)의 ‘우리나라 청소년의 우유섭취와 신체발달 및 영양섭취의 관계’ 등 다양한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주제발표 이후 최영선 한국영양학회 회장의 종합평가와 윤성식 연세대 교수의 사회로 자유토론이 펼쳐진다. 이번 국제심포지움은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가 주최하고 서울우유, 남양유업, 매일유업, 한국야쿠르트, 한국유가공협회, 낙농진흥회이 후원한다. 이승호 낙농자조금관리위원회 위원장은 “국내소비자단체 지도자, 영양학 관련 교수 및 단체 지도자 등을 대상으로 우유에 대한 올바른 지식을 보급하고자 심포지엄을 마련했다”면서 “우유의 가치가 제대로 조명되고 널리 알려져 국민건강 향상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포커스신문사] 우유·유제품, 지방조직발달 억제에 효과 마이클 지멜 미국 테네시주립대학 영양학과 교수, 유제품과 칼슘 비만억제·대상증후군 감소시켜 [쿠키 건강] 우유와 유제품이 체내 호르몬을 조절해 지방 조직 발달 억제에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또한 우유와 유제품은 장내에서 지방산이 칼슘과 결합해 분변으로 배출돼 비만을 방지하며, 우유의 유청단백질에 풍부한 아미노산인 루신과 유청 성분은 산화적 손상이나 염증을 직접적으로 억제함으로써 비만과 관련된 질병인 대사증후군(인슐린내성증후군)의 위험을 감소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클 지멜 미국 테네시주립대학 영양학과 교수는 건강과 체중조절에 있어서 유제품의 역할이라는 연구에서 동물실험 및 임상연구 결과 유제품과 칼슘이 비만을 억제하는 데 효과적이라고 25일 밝혔다. 마이클 지멜 교수에 따르면 쥐와 사람을 대상으로 한 임상실험에서 칼슘을 적절한 수준으로 증가시키고 에너지를 제한한 식이를 쥐와 사람에게 섭취시켰을 경우 체중이나 지방이 효율적으로 감소했다. 또 7개의 임상시험들을 메타분석한 결과에서 유제품을 섭취함으로써 체중, 지방, 및 복부지방이 유의적으로 감소됐으며 근육량의 감소는 억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마이클 지멜 교수는 “칼슘과 유제품은 항비만 효과 뿐 아니라 비만에서 유래된 산화적 손상 및 염증스트레스를 약화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며 유제품이 비만 및 대사증후군과 연관된 위험요소들을 감소시키는 기능성 식품으로 사용될 수 있음을 이번 연구를 통해 알수 있었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연구는 세계 우유의 날을 맞아 오는 31일 실시되는 우유 국제심포지엄에 발표될 예정이다. [국민일보_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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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에 맞는 우유 따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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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6
내 아이에 맞는 우유 따로 있다 [건강한 세상] 다양해진 우유제품 뭘 고를까 ‘영유아 전용’ 꼭 먹일 필요없고 영양·몸상태·식습관 따져봐야 육류 안먹으면 철분 강화 제품…고혈압·비만 가족력 땐 저지방 ‘내 아이에 맞는 우유 따로 있다’ 21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시현맘. 베이비트리*에게 안녕하세요. 저는 21개월 된 아들을 키우고 있는 시현맘(사진)입니다. 한겨레>에서 육아 사이트 ‘베이비트리’를 만들었다고 해서 얼른 들어와봤습니다. 평소 아이를 키우면서 궁금한 점 물어봐도 되죠? 요즘 제가 고민하는 부분은 아이에게 어떤 우유를 먹일까입니다. 그냥 우유도 있고, 저지방 우유, 칼슘 강화 우유, 베이비 전용 우유, 유기농 우유, 소화가 잘되는 우유 등 정말 종류가 많잖아요. 현재 베이비 전용 우유를 먹이고 있는데 각종 혼합제제가 들어가 있더라고요. 이런 성분들은 안전한가요? 우유를 하루에 어느 정도 먹이는 것이 좋을까요? 시현맘님 보세요 시현맘님, 양 기자입니다. 말씀대로 요즘 우유 종류는 참 다양하게 나오죠. 영·유아를 키우시고 계시니 왠지 베이비 전용 우유를 사야 할 것 같기도 하고, 지방을 줄인 저지방 우유가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혼란스러우실 겁니다. 님의 궁금증을 풀기 위해 소아과 의사, 보건복지부, 식품의약품안전청, 식품영양학자 등 다양한 전문가들의 설명을 들어봤답니다. 25개월 된 딸을 키우고 있는 저도 아무 생각 없이 베이비 전용 우유를 사서 먹여왔는데, 이번 취재를 통해 저희 아이 상태를 파악해 우유를 다시 선택했답니다. 일단 우유를 고를 때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것은 현재 우리 아이의 영양 및 건강 상태와 식습관, 가족력, 취향입니다. ‘특정 우유가 좋다’는 것은 없습니다. 아이의 상태를 잘 판단해 엄마가 선택해야겠더라고요. 궁금해하시는 베이비 전용 우유에 들어 있는 혼합제제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서울우유에서 나온 베이비 전용 우유 앙팡을 예로 들어보겠습니다. 이 우유는 원유 99.7%에 나머지는 칼슘혼합제제와 철분혼합제제, 비타민 혼합제제와 제이인산나트륨, 글리세린에스테르 등과 같은 안정제 등이 들어 있습니다. 식약청 식품첨가물 기준과에 알아보니, 칼슘 혼합제제 등은 영양강화제로서 일종의 식품첨가물입니다. 식품첨가물은 소량만 넣어도 그 목적을 달성할 수 있고 최소량만 사용한다는 전제 아래 성분마다 넣을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더군요. 안정제는 원유에 영양강화제를 넣었을 경우 원유와 균일하게 섞이게 하기 위해 넣는 식품첨가물입니다. 따라서 인체에 유해한 것은 아닙니다. 그렇다고 영·유아에게 베이비 전용 우유를 꼭 먹여야 할까요? 그렇지는 않습니다. 하정훈 하정훈소아청소년과 원장과 정효지 서울대 보건대학원 교수는 “원칙적으로 모든 음식은 신선한 자연식품으로 먹는 것이 좋다”며 “우유 잘 먹고 고기 잘 먹고 성장이 정상인 아이라면, 굳이 영양강화제가 든 우유를 먹일 필요는 없다”고 말씀하시더군요. [한겨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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