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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저칼슘식 (Low Calcium Diet) 의 목적과 식사원칙 및 유의사항
글쓴이 :
관리자
2010.05.27
저칼슘식 (Low Calcium Diet) 의 목적과 식사원칙 및 유의사항 [영양소 조절식이_제한식] : 저칼슘식 (Low Calcium Diet)  - 식사원칙   - 급원식품 - 주요 칼슘 급원식품 - 1일 식단의  예 - 권장식품과 주의식품 - 유의사항 [서울아산병원_영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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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생활 교육 기본계획 - “ 음식이 세상을 바꾼다”
글쓴이 :
관리자
2010.12.23
[식생활 교육 기본계획] “음식이 세상을 바꾼다” *******목 차******* Ⅰ. 추진 배경 Ⅱ. 식생활 교육의 개관 1. 우리나라 식생활의 현황과 문제점 2. 녹색 식생활 개념 3. 식생활 교육 실태 Ⅲ. 비전과 전략 1. 식생활 교육의 목표 및 전략 2. 추진 과제 3. 식생활 교육 패러다임 전환 Ⅳ. 부문별 실천 과제 1. 식생활 교육 인프라 구축 2. 환경친화적인 식생활 기반 구축 3. 한국형 식생활 실천 4. 체험을 바탕으로 배려와 감사하는 식생활 Ⅴ. 추진 일정 Ⅵ. 5년간 소요예산(안) ('10~'14) [교육과학기술부_충남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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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30℃에서 2시간 노출 '김밥', 식중독 위험 높아
글쓴이 :
관리자
2010.05.27
30℃에서 2시간 노출 '김밥', 식중독 위험 높아 【수원=뉴시스】윤상연 기자 = 30℃ 기온에서 2시간 노출된 김밥은 세균이 급격하게 증가, 먹었을 경우 식중독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보관온도가 10℃와 20℃에서는 6시간이 경과한 후 세균 번식이 급격하게 증가, 역시 먹을 수 없다.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은 26일 야외 나들이에 간편한 식사로 사랑받고 있는 김밥을 안전하게 먹을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야외에서 안전한 김밥 섭취를 위해 보관온도에 따른 세균 번식 정도를 조사, 결과를 발표한 것. 김밥은 김, 채소류, 햄, 달걀 등 다양한 재료로 만들어 영양측면에서 우수하고 운반이 쉬운 장점이 있는 반면 재료 중 어느 하나가 문제가 되면 식중독을 일으키는 단점이 있다. 조사 결과 보관온도가 10℃와 20℃에서는 6시간이 경과한 후 세균 번식이 각각 2만2000/g, 3만6000/g으로 급격하게 증가했다. 30℃에서는 2시간 후에 세균이 6만5000/g 급격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이에 따라 안전한 김밥 섭취를 위해서는 되도록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하고, 아이스박스 이용이 곤란할 경우 차가운 물 옆에 보관해 보관온도를 최대한 낮출 것을 권했다. 한편 연구원 관계자는 "나들이를 위해 김밥을 준비할 경우, 점심 때까지 먹을 분량만 준비해 아이스박스에 넣어 보관하고 10℃ 이하에서 보관하였더라도 12시간이 경과한 후에는 먹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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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해썹' 한글이름 바뀐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5.27
'해썹' 한글이름 바뀐다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에서 '안전식품인증기준'으로 생산-제조-유통의 전 과정에서 식품의 안전을 관리하는 체계인 '해썹'(HACCP)의 한글명칭이 제도 도입 15년 만에 처음으로 바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올해 하반기 소비자가 알기 쉽도록 해썹의 한글명칭을 기존의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에서 '안전식품인증기준'으로 바꾸는 내용의 개정안을 마련ㆍ시행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를 위해 올해 2월 도축장과 식육가공품 등에 대해서 해썹제도를 별도로 운영하고 있는 농림부와도 협의를 마쳤다. 농림부의 해썹 한글명칭은 축산물안전관리인증기준으로 바뀐다. 1995년부터 시행된 해썹은 위해요소분석(Hazard Analysis)과 중요관리점(Critical Control Point)의 머리글자를 따서 영문으로는 '에이치에이씨씨피'(HACCP)로 부르고 우리말로는 위해요소중점관리기준으로 표기해 왔다. 식약청은 지난해 소비자 2천46명을 대상으로 해썹의 한글가칭에 대한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안심 먹을거리 인증기준'이 55.1%로 '안전식품인증기준'(44.8%) 보다 높았지만 해썹을 적용하지 않은 식품에 대한 부정적인 이미지를 고려해 두번째 안을 채택했다. 해썹은 식품 원료는 물론, 제조와 가공, 조리, 보존, 유통 등 소비자가 식품을 섭취하기 전까지의 모든 과정에서 위해 물질이 식품에 혼입되거나 식품이 오염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중점적으로 관리하는 기준이다. 올해 4월 말 기준 식약청 주관으로 837개 식품업소가 해썹 적용업소로 지정돼 관리받고 있다. 식약청 관계자는 "'위해요소관리'라는 용어가 일반 국민에게 쉽게 이해되지 않는다는 지적이 있었다"며 "현재 개발된 식품관리기준 가운데 가장 과학적이고 안전한 해썹을 소비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명칭을 변경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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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A형 간염·식중독·수족구병… 손씻기·위생관리로 예방을!
글쓴이 :
관리자
2010.05.27
A형 간염·식중독·수족구병… 손씻기·위생관리로 예방을! 초여름 날씨에 전염성 질환 기승 조짐 여름이 성큼 다가왔다. 기상청은 6월 기온이 초여름 기온을 나타낼 것라고 예보했다. 이미 지난 21일 대구 32.9도, 서울 28도 등 전국적으로 때 아닌 초여름 날씨를 보였다. 이에 따라 여름철 불청객인 전염성 질환도 벌써 기승을 부릴 조짐이다. 습하고 무더운 날씨로 음식물이 상하기 쉬워 오염된 음식물을 먹을 가능성이 많고, 피서지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 전염성 질환에 노출되기 십상이다. 특히 A형 간염이나 식중독, 노로바이러스, 수족구병 등은 감염경로가 위생상태와 직결돼 있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A형 간염, 5~8월에 가장 많이 발병 더위에 따라 전문가들이 가장 조심해야 할 질병으로 경고하는 전염병은 A형 간염이다. 특히 A형 간염은 지난해에 크게 늘어 1만5,000명이나 감염됐고 15명이 목숨을 잃었다. 정숙향 분당서울대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는 "조사 결과, A형 간염이 5~8월에 가장 많이 발병하므로 예방에 특히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A형 간염은 오염된 음식물을 먹거나 환자와 접촉해 감염된다. 감염 환자의 대변에서 나온 바이러스가 물이나 음식물을 오염시키고 이를 다른 사람이 마시거나 먹으면 감염된다. 한 번 걸리면 만성이 되는 BㆍC형 간염과 달리 1회성이다. A형 간염에 걸리면 초기에는 감기와 비슷한 증세를 보인다. 대개 감염된 지 한 달 정도가 지나면 발열, 오한, 두통, 근육통, 피로감 등이 나타난다. 이런 증상이 한 두 달 정도 지나서 호전되면 자연적으로 항체가 생긴다. 하지만 피로감이 사라지지 않고 황달, 식욕부진, 구토, 설사, 검은 색 소변, 복통 등의 증상이 생기면 이 질환을 의심해봐야 한다. 증상이 심하면 입원 치료와 간이식을 해야 하며, 만성 간질환 환자는 전격성 간염으로 발전에 사망에 이를 수도 있다. A형 간염은 고단백 식이요법을 쓰는 것 이외에 별다른 치료법이 없어 백신접종을 통한 예방이 최선이다. 예방접종은 12~23개월 영아는 6~12개월 간격으로 두 차례 맞으며, 14만~20만원 정도가 든다. 대한의사협회에서는 단체생활을 많이 하는 10~20대의 경우 우선적인 예방접종을, 30~40대의 경우 항체검사를 통해 백신 접종의 필요성을 판단할 것을 권하고 있다. 20~30대의 80%가 항체가 없는 상황에서 개인위생 만으로 전염성이 높은 A형 간염을 차단하는 것은 무리라는 지적이다. A형 간염을 예방하려면 손 씻기, 양치질 등 개인위생을 철저히 해야 한다. 최소한 30초 정도 비누(혹은 세정제)로 손을 깨끗이 씻는다. A형 간염 바이러스는 85도에서 1분 정도 지나면 죽으므로 물은 반드시 끓여 마시고 음식은 삶아서 먹는다. 냉장고도 믿으면 안돼 요즘 가장 조심해야 할 계절 질병은 식중독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5년간 발생한 식중독 동향을 분석한 결과, 5~6월에 2,932명에게 발생해 7~8월(1,209명)보다 2배 이상 많았다"고 밝혔다. 원인균으로는 병원성 대장균이 가장 많았고, 살모넬라균, 포도상구균, 비브리오균 등의 순이었다. 식중독은 심한 탈수, 쇼크, 대사성 산증, 급성 신부전 등을 유발할 수 있다. 대부분 자연적으로 회복되지만 영유아나 고령인, 병약자는 탈수로 인해 신체의 전해질 균형이 깨질 위험이 높다. 설사와 발열이 사흘 이상 지속되고 변에 혈액이 섞여 나오면 즉시 병원을 찾아야 한다. 최근에는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도 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에 의한 식중독은 감염된 사람의 토사물, 분변에 오염된 식품이나 물, 개인간 접촉에 의해 감염이 확산되고 있다. 식중독 예방의 지름길은 손 씻기와 끓이기다.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음식을 다루면 식중독균이 음식에 오염돼 음식 속에서 번식하고 독소를 내뿜는다. 따라서 음식을 만지기 전에 손을 깨끗이 씻고, 손에 염증이나 상처가 있으면 음식을 조리하지 말아야 한다. 비누로 30초간 깨끗이 손을 씻으면 80%의 세균이 떨어져 나간다. 음식을 끓여 먹는 습관도 여름철 건강을 위해 필수적이다. 식중독균은 보통 실온상태인 10~40도에서 급속히 증식한다. 특히 비브리오균의 경우 10분 동안 2배로 증식하는 등 왕성한 번식력을 보인다. 하지만 음식을 75도 이상의 온도에서 1분간 끓이면 대부분의 유해 세균은 죽는다. 음식물이 남으면 반드시 냉장 보관하도록 한다. 그러나 냉장고에 보관하면 무조건 안심이라고 방심하면 안 된다. 강철인 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찬 곳이라 해도 세균이 죽는 것이 아니고 번식속도가 느려질 뿐"이라며 "음식을 끓이거나 냉동 보관하더라도 이미 세균의 독소에 오염된 음식은 얼마든지 식중독을 유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수족구병도 최근 크게 늘어나고 있다. 수족구병은 장 바이러스 일종인 콕사키바이러스에 의해 생긴다. 보통 여름에 생후 6개월~4세 영유아에게 많이 발병하는데, 2년 전 질병 감시 전염병으로 지정될 정도로 최근 크게 늘고 있다. 수족구병은 특별한 예방백신이 없으므로 수족구병이 유행하면 어린이는 외부 접촉을 피하는 게 최선이다.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서 수족구병이 발생했는지 여부를 확인해 감염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외출 후, 배변 후, 식사 전후, 기저귀 교체 후 손을 씻고, 장난감이나 놀이기구도 깨끗이 세척해야 한다. 수족구병에 감염된 아이의 배설물 묻은 옷은 소독하는 것이 예방에 도움이 된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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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콩, 위암 막는 ‘보약’-“이소플라본 성분이 발병위험 91%까지 낮춰”
글쓴이 :
관리자
2010.05.27
콩, 위암 막는 ‘보약’ 유근영 교수팀, 1만9688명 10년간 추적관찰… “이소플라본 성분이 발병위험 91%까지 낮춰” 콩을 많이 섭취하면 위암도 예방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는 유근영 서울대(예방의학) 의대 교수팀이 지난 1993년부터 경남 함안과 충북 충주 등 4개 지역에 거주하는 건강한 주민 1만9688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와 혈액검사 등 10년간 추적 관찰한 결과다. 혈액 속에 콩의 대사 성분인 이소플라본 농도가 결정적이었다. 연구팀이 위암이 생긴 사람과 생기지 않은 사람을 분석한 결과 콩을 섭취했을 때 혈액에서 발견되는 이소플라본(제니스테인, 다이드제인, 이퀄)이 많은 사람은 적은 사람에 비해 위암에 걸릴 위험이 50~91%까지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는 완전식품인 콩. 과연 얼마나 좋을까? ◆ 헬리코박터 성장을 억제 유 교수의 암 코호트(동일한 성질을 지닌 집단) 연구 결과에 따르면 콩의 대사 성분인 ‘이소플라본’ 혈중 농도가 높은 경우 위암의 발생 위험이 현저히 낮아진다. 위암은 짠 음식이나 헬리코박터라는 균에 의해 생겨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음식을 짜지 않게 먹든지 신선한 야채나 과일을 충분히 섭취해 비타민을 많이 공급하면 위암을 예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온 것. 연구 결과에 의하면 콩 속의 항암물질인 이소플라본 중 하나인 제니스테인이나 다이드제인의 혈중 농도가 낮은 사람은 높은 사람에 비해 위암 발생의 위험이 2배 정도 높았다. 이들 물질은 특히 헬리코박터 파이로리균의 성장을 직접 억제해 위암 발생을 예방한 것으로 추정된다. 유 교수는 “최근 두류 식품의 섭취가 줄어들고 있는 것이 국내에 헬리코박터 감염이나 위암 발병을 가속화시키는 한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 가장 이상적인 단백질 공급원 콩은 단백질을 공급하는 식품의 하나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함유하고 있는 완전식품의 하나다. 필수 아미노산은 인체 내에서 생화학적 합성이 불가능하므로 반드시 외부에서 공급해야 한다. 물론 육류나 생선, 달걀 등도 동물성 단백질의 주요 공급원으로 오래전부터 서양인의 식단을 채워온 식품이지만, 동물성 단백질은 상대적으로 포화지방과 콜레스테롤의 함유량은 많고 식이섬유 함량은 거의 없다. 반면에 콩은 양질의 단백질을 다량 함유하고 있는 것은 물론 지방 함량도 낮고 비타민이나 무기질 그리고 섬유질도 풍부하기 때문에, 곡류나 채소, 과일, 견과류와 더불어 콩이 이상적인 단백질 공급원으로 인정받아오고 있다. ◆ 전천후 방어군 이소플라본은 폴리페놀계 성분의 하나인데, 특이하게도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비슷한 화학 구조를 가지고 있어 이소플라본을 유사 에스트로겐(phytoestrogen)이라 부른다. 콩을 많이 먹으면 유방암이 잘 생긴다는 속설도 잘못된 것이다. 이소플라본이 유방암의 원인인 에스트로겐과 유사한 성질을 가지고 있어서 이런 추론이 나온 것으로 추정된다. 콩은 식물성 에스트로겐의 주요 공급원이긴 하지만, 인체 내에서는 상황에 따라 친 에스트로겐 역할을 하기도 하고 반대로 항 에스트로겐 역할을 하기도 한다. 폐경기 여성과 같이 에스트로겐이 부족한 사람에겐 콩 속의 이소플라본이 에스트로겐과 같은 역할을 해서 폐경기 증상이나 골다공증 같은 질환을 완화시켜준다. 동시에 폐경 이전의 여성에겐 콩이 항 에스트로겐과 같은 역할을 해 에스트로겐에 의한 유방암 발생을 오히려 억제하는 효과를 갖는 것으로 보고 있다. ◆ 예로부터 치료제로 쓰여 콩은 중국의 동북부 만주 지역에서 처음 재배된 후 수세기에 걸쳐 한반도와 일본 그리고 동남아로 보급되었는데, 이 과정은 아마도 불교의 금육 사상이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보고 있다. 콩은 내한성 작물로 어디에서나 경작이 비교적 쉬웠기 때문에 기근이나 자연재해, 정치적 혼란기에도 끊임없이 경작될 수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콩은 육식을 대신해 충분히 양질의 식물성 단백질을 공급할 수 있기 때문이다. 고대 중국에서는 동물 젖의 훌륭한 대용품으로 두유를 사용했다. 이들은 콩을 ‘중국 소’라고 부르기도 하였다. 고대 중국의 의학서에는 콩이 심장, 간장, 신장, 위장의 정상 기능을 회복시키는 치료제로 이용되었다는 기록도 있다. 한의서에는 부종이나 신장질환 및 중독에 효과가 있다고 한다. 서구에서 콩은 주로 공업용이나 동물 사료용으로 경제적 가치가 먼저 인정되었지 영양 가치는 인식되지 않았다. 실제 동양인은 전통적으로 대두, 콩나물, 두유, 두부, 발효 음식인 된장이나 일본인이 즐겨 먹는 된장국(미소) 또는 낫토, 간장을 통해 이소플라본을 섭취하고 있다. 반면에 서양인은 주로 콩을 단백질 형태로 먹곤 하는데 가루 형태나 농축액 형태로 가공하여 섭취한다. 그러나 서양인의 하루 이소플라본 섭취량은 1~2㎎에 불과하고 아시아인은 11~47㎎으로 섭취량이 많다. 콩 함유 식품을 많이 먹는 한국인들은 이소플라본 혈중 농도가 콩 함유 식품의 섭취량 및 평소 식이 습관을 반영한다고 볼 수 있다. 현재 미국은 전 세계 콩의 50%를 생산하고 있지만 서양인들의 식탁에서 콩이 애용된 것은 지금으로부터 100여년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이에 비해 동양인들은 두부를 위주로 아주 오래전부터 주요 영양원으로 사용해왔다. <도움말 = 유근영 서울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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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당(加糖) 음료 다량섭취 ‘혈압조절의 적’
글쓴이 :
관리자
2010.05.27
가당(加糖) 음료 다량섭취 ‘혈압조절의 적’ 섭취량 1일 1회만 줄여도 혈압강하 효과 괄목 “당분이 첨가된 음료를 적게 마시면 혈압을 낮추는 데 상당한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미국 루이지애나주립대학 공중보건학부의 리웨이 첸 조교수 연구팀이 미국 심장협회(AHA)가 발간하는 ‘써큐레이션’誌(Circulation) 24일자 온-라인版에 게재한 보고서의 골자이다. 이 보고서의 제목은 ‘당분 첨가음료 섭취량 감소가 혈압강하에 미친 상관성. 미국성인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전향성 연구’. 그렇다면 청량음료 음용량을 줄이는 일이 건강을 위해 바람직한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임을 한층 확고하게 뒷받침하고 있는 셈이다. 첸 교수는 “혈압이 높은 과다체중 성인들에게 당분 첨가음료 섭취량을 1일 1회(serving)만 줄이도록 한 결과 18개월 뒤 괄목할만한 수준의 혈압강하 효과가 눈에 띄었다”고 밝혔다. 그럼에도 불구, 오늘날 미국에서 보통사람들은 청량음료, 과일주스, 레몬수, 과일 펀치(fruit punch) 등 각종 당분 첨가음료를 1일 평균 2.3회에 걸쳐 음용하고 있는 형편이라고 첸 교수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다만 이번 연구가 곧 청량음료 섭취와 고혈압 발생의 인과관계를 직접적으로 언급코자 했던 것은 아니라며 선을 그었다. 그럼에도 불구, 첸 교수는 “당분 첨가음료와 당분 섭취량을 줄이는 일은 혈압을 낮출 뿐 아니라 혈압과 관련이 있는 각종 질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도 대단히 중요한 식습관 전략이 될 수 있을 것임을 소비자들이 유념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첸 교수팀은 당분 첨가음료 섭취가 비만과 대사증후군, 2형 당뇨병 등의 증가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왔던 반면 혈압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아직까지 확실하게 규명된 것을 찾기 어려운 현실에 주목하고 이번 연구를 진행했었다. 조사작업은 행동개선 연구에 참여한 총 810명의 성인들을 대상으로 착수시점과 6개월 및 18개월이 경과한 시점에서 혈압과 식습관 실태를 파악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다. 조사작업 착수시점에서 피험자들의 1일 평균 당분 첨가음료 섭취량은 0.9±1.0회(10.5±11.9온스)였다. 또 수축기 혈압 및 확장기 혈압의 경우 각각 134.9±9.6mmHg와 84.8±4.2mmHg로 파악됐다. 그런데 18개월 동안 당분 첨가음료 섭취량을 1일 1회 줄이도록 한 결과 종료시점에서 피험자들의 수축기 혈압이 1.8mmHg, 확장기 혈압은 1.1mmHg 감소한 것으로 분석됐다. 첸 교수는 “이번 연구가 비록 대부분 과다체중 성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데다 조사대상자 대다수가 고혈압 환자들이었다는 한계가 있지만, 다른 소비자들도 당분 첨가음료 섭취량을 줄이면 여러 모로 좋은 성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은 예외가 아닐 것”이라고 단언했다. 이에 따라 첸 교수팀은 혈압이 높지 않은 성인들을 피험자 그룹으로 충원한 가운데 후속연구에 착수할 방침이다. [약업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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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식비 미납' 상처는 아이들 몫...학교는 창피 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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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급식비 미납' 상처는 아이들 몫...학교는 창피 조장 전북 전주ㅅ고에서 학생들의 급식비 미납 사실을 주변 학생들이 알 수 있도록 공개하고 있어 파문이 일고 있다. 이 학교 김모(18)군은 요즘 학교 급식 실에서 밥 먹을 때마다 급식체크기에 자신의 바코드를 대면 ‘삐’하는 경고음이 나온다. 급식비 5만원 가량을 내지 못하면서 미납내용이 뜨는 것이다. 이 내용은 같이 줄을 섰던 다른 학생들이 다 볼 수 있어 친구보기가 창피하다. 김 군의 경우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점심 급식비는 면제를 받았지만 야간자율학습을 하는 저녁에는 돈을 내야한다. 이 학교 한 끼 식사가격은 2500원이다. 이 학생의 부모이자 기초생활 수급자인 김모(48)씨는 25일 “형편이 좋지 않아 급식비 5만원 가량을 내지 못한 것이 사춘기 아이에게 큰 상처가 될지 몰랐다”며 “급식비를 내지 못한 것은 부모의 잘못인데 왜 자식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분통을 터트렸다. 하지만 학교 측에서는 위탁 급식으로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이다. 학교 관계자는 한겨레>와의 인터뷰를 통해 “위탁업체도 영세한 사업체인데 돈을 안내면 운영이 어렵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경고음이 나오는 시스템에 대해서도 “돈을 내지 않고 몰래 도둑밥을 먹는 학생들이 있어 이런 시스템을 사용하는 걸로 알고있다”고 답했다. 이 같은 급식비 미납으로 인해 학생에게 상처주는 사례가 현장에서 빈번하기 때문에 근본적인 처방으로 무상급식을 해야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실재 올초 서울지역 한 초등학교에서는 교사가 “급식비 지원받을 사람 손을 들라”고 하는 일이 있었고, 안양에서도 한 고등학생이 급식비를 내지못해 급식실에 왔다가 학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되돌아가는 일이 있었다. 학교급식전국네트워크 배옥병 대표는 “학교 급식비를 내지 못해 학생들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반교육적이면서 인권침해 소지가 크다”며 “급식비 미납 학생 수도 점점 증가하고 있는데, 전면적으로 무상급식을 실시해야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북인권교육센터에서는 “경고음이 나도록 한 행위는 개인의 사생활 비밀과 자유를 침해하는 반인권적 행위”라며 국가인권위에 전주ㅅ고 진정조사를 의뢰했다. [민중의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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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직장인은 ‘술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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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30대 직장인은 ‘술고래’ 한 달 평균 술자리 8회 이상, 매번 8만원 지출 우리나라 30대 직장인, 반 이상이 한 달 평균 8번 이상 술자리 갖고, 8만원 이상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진로 위스키 계열사 하이스코트 ‘킹덤’은 서울에 사는 30대 남성 직장인 481명을 상대로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음주문화 설문조사’를 한 결과 응답자중 반 이상(63%)이 한 달에 8번 이상 술자리를 갖는 헤비 드링커로 나타났으며, 4번 미만의 술자리를 갖는 캐쥬얼 드링커는 30% 정도 되는 것으로 조사됐다고 26일 밝혔다. 술자리에서 소비하는 평균적으로 8만원 가량 지출한다는 응답자(52%)가 가장 많았으며, 이어 5만원(35%) 3만원(10%) 10만원 이상 (3%) 순으로 나타났다. 또한 직장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주류는 소주가 1위(38%)를 차지했으며, 맥주(30%), 위스키(21%), 폭탄주(7%)가 그 뒤를 이었다. 더불어 1차 술자리는 응답자 반 이상이 소주로 시작하고 마무리 술자리는 맥주, 소주, 폭탄주, 양주 등의 순으로 집계되었다. 술자리에서 폭탄주를 마시는 이유로는 ‘특별한 날을 축하하기 위해’(38%)가 가장 많았으며, ‘개인적으로도 선호한다’(29%), ‘업무와 조직의 특성상’(26%), ‘술집 분위기 때문에 마신다’(7%) 라는 응답이 뒤를 이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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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중독 땐 소금 넣은 보리차로 탈수 막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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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7
식중독 땐 소금 넣은 보리차로 탈수 막아라 [건강 가이드] 전염성질환에 주의할 시기 오다 계절이 점차 여름철로 바뀌어 가면서 한낮 기온이 27~28℃에 이를 만큼 무더워지고 있다. 이 같은 급격한 기온 변화에 식품이 쉽게 오염되고 부패되는 만큼 각종 전염성질환에 대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건강한 여름을 위해 여름철 식중독을 비롯한 전염성질환의 증상과 치료 및 예방법에 대해 알아본다. 식중독 대부분 세균성으로 대장균에 의한 것이 가장 많다. 증상은 부패한 음식을 섭취한 뒤, 몇 시간에서 1∼2일이 지난 후 속이 메스껍고 토할 뿐만 아니라 배가 아프고 물 같은 설사를 한다. 좀 심한 경우에는 피가 섞인 설사를 하거나 열이 나고 탈수돼 쇼크상태에 빠지기도 한다. 치료법으로는 설사로 인한 탈수를 예방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보리차에 설탕과 소금을 조금씩 타서 마시는 것이 좋고 미음이나 죽을 먹는다. 그러나 탈수상태 또는 구토가 심하거나 열이 나면 의사에게 치료받아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먼저 식품을 위생적으로 조리하고, 냉장고에 넣어둔 음식도 오래된 것은 버려야 하며, 식기ㆍ도마 등 조리기구를 잘 씻고 말려야 한다. 장티푸스 환자나 보균자의 대소변을 통해 배설된 균이 음식이나 물에 오염돼 다른 사람에게 전염된다. 여름철에 잔칫집에서 음식을 먹고 집단적으로 감염되기도 한다. 증상은 감염된 지 7∼28일 사이에 두통ㆍ오한ㆍ발열이 생기는데, 섭씨 40도까지 오르기도 하며, 복통ㆍ변비 또는 설사가 생길 수 있다. 증상이 심하면서 오래 가고 복막염과 같은 심한 합병증이 생길 수 있으므로, 병원에서 정확히 진단받고 치료해야 한다. 콜레라 비브리오 콜레라라는 세균에 의한 감염증으로 엘토르형 콜레라균에 의한 감염이 많다. 콜레라균은 산에 매우 약하므로 정상적 위산에 죽는 경우가 많지만, 위 절제 수술을 받은 사람이나 제산제를 복용한 사람에게서 잘 생길 수 있다. 쌀뜨물 같은 설사 내지는 물 같은 다량의 설사가 주증상인데, 심한 경우 시간당 1ℓ 이상의 설사를 하기도 한다. 그 밖에 구토 증세나 복통이 생기기도 하며, 소아에서는 발열이 나고 경련을 일으킬 수도 있다. 치료는 빠른 시간 내에 탈수를 수액으로 교정하고 전해질을 보충해야 하며 적절한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다. 예방법으로는 여름에 날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하고, 근해에서 잡은 조개류에 콜레라균이 오염돼 있을 가능성이 많으므로 덜 익은 조개류를 먹지 않도록 한다. 이질 이질균에 의한 감염으로 생기는 병으로 설사ㆍ발열ㆍ복통이 생기는 증세를 보인다. 주로 분변에 오염된 물이나 음식을 먹고 감염된다. 소아에서 많이 생기며, 이질균은 산에 강하기 때문에 위산을 통과해도 죽지 않는다. 감염된 지 12시간∼3일 사이에 설사가 나오기 시작하는데, 심하면 하루에 20∼40회까지 할 수 있다. 배변 시 항문이 매우 아프다. 치료는 적절한 항생제를 조기에 사용하고 탈수를 수액으로 보충하면 된다. 예방법으로는 처음 발생한 환자를 빨리 격리시키고 손을 열심히 씻어야 한다. 이미숙 경희의료원 감염내과 교수 [건설경제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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