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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생활 속 한의학'-과일 다이어트, 무조건 좋은것 아니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5.19
[뉴시스아이즈]건강칼럼 '생활 속 한의학' - 과일 다이어트, 무조건 좋은것 아니다 【서울=뉴시스】다이어트를 할 때 가장 많이 애용되는 먹거리가 바로 과일이다. 먹기에 간편하고 맛도 좋으니 이만한 다이어트 식이 없을 것이다. 그런데 과연 과일이 다이어트에 좋을까. 과일은 수분이 많고 칼로리가 낮다고 알려져 있어 다이어트 대표 음식으로 꼽힌다. 물론 과일은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이 풍부하여 신진대사를 촉진하며, 식이섬유가 많아 포만감을 주고 장의 연동운동을 도와 배변을 이롭게 하므로 적절히 이용하면 다이어트에 효과적이다. 그러나 과일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칼로리가 낮지 않다. 다이어트용으로 많이 섭취하는 귤의 경우 작은 것 한 개가 약 50㎉ 정도로 몇 개만 먹어도 밥 한 공기만큼의 칼로리가 된다. 때문에 살이 안 찔 거라 으레 짐작하고 많이 먹었다가는 믿는 도끼에 발등 찍히는 꼴이 될지도 모른다. 더욱이 과일에는 단맛을 내는 과당이 많은데, 이 과당은 흡수가 빨라 먹어도 먹어도 쉽게 배고픔을 느끼게 된다. 또한 이 과당은 우리 몸 속에서 쉽게 지방으로 전환되기 때문에 비만의 적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다이어트를 하고자 할 때는 단맛을 내는 과일보다는 신맛을 내는 과일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가장 큰 문제는 과일만을 이용해서 다이어트를 할 경우다. 원푸드 다이어트는 효과가 일시적일 뿐 아니라 다시 살이 찌는 요요현상을 불러오기 쉽다. 장기간 한 가지 음식만 먹게 되면 정작 빠져야 할 지방은 빠지지 않고 몸 안의 수분이나 근육이 감소하는데, 이로 인해 기초대사량이 낮아져 이전의 식단으로 돌아갈 경우 쉽게 살이 찌는 것이다. 이 과정에서 영양불균형으로 인해 건강이 나빠지는 것도 문제다. 평소 수분대사가 잘 이루어지지 않고 몸이 냉한 경우 과일 다이어트는 더욱 좋지 않다. 일단 과일은 수분이 많아 대사가 원활하지 않은 경우 몸 안에 불필요한 수분을 축적하여 수독형 비만을 야기할 수 있다. 또한 과일은 대부분 성질이 차서 과량 섭취하면 몸이 냉해지기 마련. 이 역시 부종이나 냉증을 악화시키고 하체가 비대한 수독형 비만을 부른다. 이처럼 잘못 이용할 경우 독의 되지만 잘만 이용하면 다이어트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 바로 과일이다. 따라서 효과적으로 이용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 건강한 다이어트의 가장 기본은 각종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는 것이다. 과일 다이어트를 할 경우 자칫 부족할 수 있는 단백질이나 탄수화물을 같이 먹도록 해야 한다. 예를 들어 과일과 고구마, 달걀 등으로 식단을 꾸민다거나, 일반 식사를 하되 밥을 적게 먹고 과일을 먹는 것이다. 이때 과일은 가급적 칼로리와 당분이 적은 키위나 사과, 토마토, 자몽 등을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식이섬유는 과육보다는 껍질에 많으므로 껍질째 먹는 것이 다이어트와 건강에 도움이 된다. 하나 더, 과일은 식후보다 식전 공복 상태에서 먹는 것이 포만감을 주어 과식을 예방할 수 있다. 김소형 한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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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여름철 음식 원산지 표시 조사 실시한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5.19
서울시, 여름철 음식 원산지 표시 조사 실시한다 서울 시내 유명 음식점 350곳 대상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서울시는 19일부터 31일까지 삼계탕, 콩국수 등 여름철 기호음식의 주요 원산지 표시 실태를 조사한다. 조사 대상 업소는 총 350개소로 삼계탕 120, 추어탕 100, 장어구이 80, 콩국수 50개소다. 조사품목은 기호음식별 주요 식재료 7종으로 닭고기, 인삼(수삼), 밤, 대추, 미꾸라지, 민물장어, 콩이다. 삼계탕과 콩국수의 주요 식재료인 인삼(수삼), 밤, 대추, 콩 등은 수거하여 원산지 식별을 검사기관에 직접 의뢰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공무원과 시민 명예감시원이 민·관합동으로 대상 업소에 방문해 주요 식재료의 원산지 확인 및 유통경로를 확인하고 원산지 표시 실태도 조사한다. 이번 점검에서 적발된 음식점 및 공급업체의 명단은 서울시 홈페이지 등 인터넷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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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만에다 과음까지 간질환 위험 급상승
글쓴이 :
관리자
2010.05.19
비만에다 과음까지 간질환 위험 급상승 [쿠키 건강] 남녀를 불문하고 비만한데다 술까지 많이 마시면 간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국 옥스포드대학 암역학부문 베트 리우(Bette Liu) 박사와 글래스고대학 보건대학원 캐롤 하트(Carole L. Hart) 박사가 BMJ(2010 340: c912,c1240)에 발표한 2건의 연구에서 밝혀졌다. ◇음주량으로 절대위험 증가 영국에서는 간질환과 비만의 발병률이 증가하고 있다. 알코올은 간경변의 주 원인이지만 최근 증거에 따르면 과체중도 중요한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리우 박사는 Million Women Study의 일환으로 영국의 중년여성 120만명을 대상으로 BMI와 간경변의 관계를 조사했다. 각 여성을 평균 6.2년간 추적하고 나이, 음주, 흡연, 사회경제적 상태, 신체활동 등의 요인에 대해 위험을 조정했다. 평균 체중인 여성에 비해 과체중 또는 비만한 여성에서는 간경변의 상대적 위험이 높았다. 이 상대적 위험에는 음주에 의한 유의차는 없었지만 절대 위험에는 유의차가 나타났다. 예를들면 음주량이 하루 평균 3분의 1~2분의 1잔으로 보고한 여성에서는 5년간 간경변으로 입원하거나 사망수는 정상 체중 여성에서 1천명 당 0.8명, 비만여성에서 1천명 당 1명이었다. 그러나 1일 평균 2.5잔으로 보고한 여성에서는 1천명 당 2.7명, 비만여성에서 1천명 당 5명이었다. ◇비만과 상승작용해 영향 증가 하트 박사의 연구에서는 스코틀랜드에서 남성 9천명 이상을 평균 29년간 추적하고 간질환에 대한 BMI와 음주의 복합적 영향을 조사했다. BMI와 음주 모두 간질환과 관련했지만 더 중요한 점으로는 고BMI와 음주가 동시에 작용하면 2가지 요인은 각각의 영향을 가산했을 경우보다 컸다. 예컨대 1주에 15단위 이상 음주하는 비만남성에서는 표준 또는 표준 이하 체중의 비음주 남성에 비해 간질환 위험은 약 19배 높았다. 박사는 과체중자를 위해 BMI를 기준으로 한 소량 음주(안전한도)를 정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 “알코올 구입을 제한하거나 신체활동을 증가시키는 등의 예방정책도 필요하다”고 말한다. 이번 어떤 연구도 보건위생 관점에서 적당한 음주와 과체중을 모두 줄이기 위한 전략이 간질환 발병률을 낮출 수 있다고 결론내리고 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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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건강] 비타민 알고 먹으면 藥된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5.19
[식품 건강] 비타민 알고 먹으면 藥된다 비타민A 장기 복용땐 간독성 가능성 건강을 유지하기 위하여 현대인들은 비타민 한두 가지는 복용하고 있다. 실제로 선진국인 이웃나라 일본 국민의 대다수는 비타민을 복용하고 있다. 그들이 그렇게 비타민을 많이 복용하는 이유는 질병 예방 목적이다. 그렇다고 아무 비타민이나 복용할 수는 없다. 잘 먹으면 득이 되지만 잘못 먹으면 해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비타민을 복용할 때는 몇 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는 복용하는 목적이다. 목적에는 3가지로 영양제 개념, 치료 개념, 보조 개념으로 나눈다. 영양제 개념은 영양섭취가 부족한 사람들이 복용하는 것으로 종합비타민 형태가 가장 좋다. 치료 개념은 혈액검사 등을 통해서 부족한 특정 비타민을 복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괴혈병이 있는 경우 비타민 C를 복용한다. 보조 개념은 자신의 증상에 맞게 비타민을 복용하는 것이다. 예를 들어 자주 피로하면 비타민 B군을 복용하고, 기운이 없으면 마그네슘과 비타민 B를 복용한다. 둘째는 복용하는 방법이다. 지용성 비타민은 음식과 함께 복용하고, 수용성 비타민은 물과 함께 복용하게 된다. 셋째는 복용할 비타민의 부작용이다. 수용성 비타민은 일반적으로 부작용이 작아 큰 문제가 없지만 지용성 비타민은 오랜 시간 체내에 남아서 부작용을 유발시킬 수 있다. 예를 들어 비타민 A는 장기 복용 시 간독성이 있고, 임신부는 기형아를 출산하며, 비타민 E는 출혈 경향이 있어서 수술 전에는 복용하지 말아야 한다. 넷째는 비타민과 다른 약물과의 상호작용이다. 예를 들어 심장수술로 와파린을 복용하는 사람들은 비타민 C를 1g 이상 복용해서는 안 된다. 비타민 C가 와파린의 작용을 방해하기 때문이다. 이런 네 가지 원칙에 따라서 비타민을 선택하고 복용하게 된다. 만약 현대인처럼 스트레스가 많고 실내 생활을 주로 하는 경우에는 어떤 비타민을 복용하는 것이 좋을까? 이런 경우에 기본적으로 수용성 비타민인 비타민 B와 C를 복용하게 된다. 이런 개념에 의해서 나온 치료법이 미국의 내과의사 존 마이어스가 개발한 마이어스 칵테일이다. 실제로 마이어스 칵테일 치료는 현재 많은 병원에서 영양치료로 가장 많이 안전하게 하고 있는 치료방법이다. 여기에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많은 경우 비타민 D가 결핍돼 있다. 그로 인해 골다공증, 유방암, 대장암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 그래서 최근에는 비타민 D 복용을 추천하고 있다. [염창환 가톨릭의대 교수 (비타민연구회 회장)]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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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 맞아 빈틈없어야 할 ‘식품 안전’
글쓴이 :
관리자
2010.05.19
여름철 맞아 빈틈없어야 할 ‘식품 안전’ 초여름 날씨가 시작되면서 식중독의 예방에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요즘은 계절에 관계없이 식중독사고가 발생하고 있지만, 그래도 날씨가 더워지는 이때가 식품 사고에 가장 취약하다. 최근 제주로 수학여행 온 강원도 모 고등학교 학생들이 시내 음식점에서 식사를 한 후 집단 설사와 배앓이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은 적이 있다. 이처럼 사소한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하면 당사자의 건강을 위협함은 물론 제주관광의 이미지도 추락하게 된다. 관광객 접객업소와 마찬가지로 식중독 예방에 만전을 기해야 할 곳은 집단급식소다. 만일 이곳에서 식품사고가 발생할 경우, 그 피해와 파장이 클 수밖에 없다. 이런 측면에서 제주시 당국이 지난 한 달간 실시한 점검결과는 우려스럽다. 학교와 기업체, 어린이집, 유치원, 사회복지시설 등 257개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벌인 결과 모두 15개 업소에서 문제가 드러났다고 한다. 이 조사결과는 일단 대부분의 업소들에서 위생 안전에 큰 문제점이 드러나지 않아 다행스럽다. 하지만 그리 안심할 처지가 아니다. 일부 업소들의 위생관념이 여전히 개선되지 않고 있어서다. 대표적인 사례가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을 조리목적으로 버젓이 보관하는 경우다. 어느 어린이집은 유통기한이 6개월 지난 동태살을 냉장고에 보관하다 적발됐고, 모 요양원에서는 유통기한이 9개월이나 지난 식빵이, 또 다른 급식소에서는 8개월이 경과한 만두피가 각각 발견됐다. 또한 식중독 발생 시 역추적을 위해 사용한 식품을 6일 동안 보관해야 하지만, 이를 위반한 급식소도 3군데가 적발됐다. 이처럼 일부 업소에서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것들이 대형 식품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가뜩이나 해당 업소는 아이와 노인 대상 시설이여서 식중독에 대한 위험성이 더욱 크다. 매사가 그렇듯 집단 식중독사고도 예방이 최선이다. 위생관리만 철저히 하면 사고는 얼마든지 막을 수 있다. 어디까지나 종사자들이 ‘식품은 생명’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위생관리에 한 치 소홀함이 없어야 한다. 올 여름 집단 식중독사고가 제주에서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 업소들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실천돼야 하고, 당국의 지도점검 또한 강화돼야 한다. [제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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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삶 원한다면? 정기 건강검진 필수
글쓴이 :
관리자
2010.05.19
건강한 삶 원한다면? 정기 건강검진 필수 정기적인 건강검진 만으로도 질병 발병율 낮출 수 있어 세계보건기구(WHO)가 발표한 통계에 따르면 한국 남성의 평균수명은 1971년 59세에서 2006년에는 75세, 여성은 66세에서 82세로 약 15년 증가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수명이 길어진 만큼 건강하게 생활하고 있을까? 과거와 비교해 영양 잡힌 식단을 섭취하고 발달된 의료기술 덕분으로 수명은 길어졌지만, 서구식 식습관과 환경오염 등의 이유로 과거에는 없던 성인병을 앓는 환자들도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났다. 이에 대해 장스여성병원 내과 강지욱 원장은 "얼마나 오래 사느냐 보다 얼마나 건강하게 사느냐가 행복한 노년을 결정짓는 주요한 조건이 된다"고 말하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평소 꾸준한 운동과 소식을 하는 습관을 가져야 하고 이와 더불어 1년에 1차례 이상 정기검진을 받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병의 치료보다 더 중요한 것이 예방이라는 말이 있다. 한 번 질병이 발생하면 이를 완치시키기까지는 상당한 비용과 노력 그리고 환자의 고통이 따르기 때문이다. 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꾸준한 운동을 병행해야 하지만 바쁜 현대인에게 있어 이 둘을 지키기는 사실 가장 힘든 일 중 하나다. 때문에 병을 원천적으로 예방할 수 없다면, 그 차선책으로 병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를 쉽게 하고 완치율을 높여야 한다. 특히 최근 고혈압과 당뇨와 같은 성인병 그리고 암의 발병 연령이 점차 낮아지고 있어 40대 이상 뿐 아니라 20~30대 젊은 성인 남녀들도 평소 정기건강검진을 통해 자신의 건강을 체크할 필요가 있다. 20~30대 성인남녀는 2년에 한 번, 그리고 40대 이상의 경우는 1년에 한 차례 이상의 건강검진이 필요하며 폐경기 여성 중 호르몬제를 복용하는 사람 그리고 B형 간염 보균자 등은 6개월에 1차례 정기검진을 받는 것이 좋다. 장스여성병원 내과 강지욱 원장은 "바쁘다는 핑계로 또는 현재 건강하다고 해서 건강검진을 소홀히 하다 보면 오히려 큰 병을 키울 수 있으므로 병의 예방차원에서 반드시 정기적인 건강검진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특히 가족 병력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현재 건강상에 아무런 문제가 없더라도 1년에 한 차례 이상 건강검진을 받는 것이 혹시 모를 사태를 예방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다"고 설명했다. 직장인의 경우 사업장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에 참여하면 되고, 만일 40세 이상의 직장피부양자라면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을 이용해 2년에 한 번씩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장스 내과는 현재 최첨단 검진 장비와 전문 의료진으로 구성된 종합 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혈압과 시력, 맥박 등의 건강상태를 알아보는 기초검사부터 각 장기들의 이상 상태를 검진하는 내시경 및 초음파 검사 등을 받을 수 있고, 이 외에도 당뇨와 고혈압 검진, 정밀 암 검진, 비만 클리닉 등을 운영 중이다. 평소 건강검진이 필요한 사람 또는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지정한 검진 대상자들은 사전 예약 후 검진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하루 동안 모든 검사를 마칠 수 있다. 건강검진 프로그램의 경우 2~3시간 정도 소요된다. 옛 말에 건강을 자랑하는 것만큼 어리석은 것은 없다고 했다. 지금의 건강이 70세, 80세 까지 유지될 수 있도록 건강검진을 게을리해서는 안 되겠다. [OSEN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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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식품업체, 소금과 전쟁中…
글쓴이 :
관리자
2010.05.19
美 식품업체, 소금과 전쟁中… 미국 식품업체들이 소금과 칼로리 줄이기에 나서고 있다. 17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AT)는 미국 정부가 주도하는 소금 줄이기 운동에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달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미국인이 섭취하는 소금량을 줄이기 위해 가공식품의 소금 허용량을 제한할 방침이라고 밝히고 업계의 자발적인 동참을 요청했다. 미국 의학원은 보고서를 통해 "미국인이 하루 소금 섭취량을 현재 3400㎎(1.5티스푼)에서 권장소비량인 하루 2300㎎(1티스푼)으로 줄이면 매년 10만명의 생명을 구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후 스타벅스, 서브웨이 등 16개 업체가 향후 5년간 자사 제품의 소금 첨가량을 25%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크래프트가 향후 2년간 북미지역에서 생산하는 제품에 소금 첨가량을 10% 줄이겠다고 발표했고, 하인즈도 자사 케첩 제품에 소금 첨가량을 15% 감축하겠다고 밝혔다. LAT는 뉴욕시 또한 전국적인 소금 줄이기 운동을 이끌고 있다고 전했다. 비만 예방을 위한 칼로리 줄이기 운동도 활발하다. 블룸버그에 따르면 비만 예방 운동을 벌이고 있는 미셸 오바마 여사는 17일 켈로그, 펩시코 등 16개 대형 식품업체가 자사 제품에 들어 있는 총 열량을 2015년까지 1조5000억㎉ 줄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일차적으로 2012년까지 1조㎉를 줄일 예정이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들 업체는 미국 식품 공급량의 약 25%를 차지하고 있다. 오바마 여사는 "이번 결정이 미국인이 더 건강한 삶으로 나아가는 중요한 걸음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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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내용물 표기 '100% ’ 주의요망...
글쓴이 :
관리자
2010.05.19
식품 내용물 표기 '100% ’ 주의요망... '100% 국내생산' , '100% 천연 치클 함유,'' 100% 국산 감자'등 호도 [아시아투데이=윤경숙 전문 기자]가공 식품 업체들이 제품 포장지에‘ 100% 함유, ’‘ 100% 국내생산’등을 표기하며 소비자들의 시선을 유도하고 있지만 ‘100% ’라는 내면에는 다른 뜻이 숨어 있는 것들이 많아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망된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내 밀가루시장 1위인 CJ제일제당의 ‘백설밀가루’는 지난해 말 앞면 표기를 ‘100% 국내생산’이라는 문구를 넣어 교체했다. 국내 밀가루는 일부 우리밀로 만든 것을 제외하곤 대부분 밀을 수입해 국내에서 분쇄해 판매 한다. 그런데‘100% 국내 생산’이라는 표기는 마치 국내밀로 생산되는 양 오인되고있다. 이제품의 뒷면에는 ‘원산지 미국 , 호주산’이라고 표기하고있기 때문이다. 강남에 사는 한주부는 “ ‘100% 국내생산’ 이라고 표기해 당연히 국내밀로 생산되는 줄 알았는데 후에 국내에서 분쇄 생산한다는 의미라는 것을 알고 속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에대해 CJ 제일제당측은 “우리밀 제품으로의 오인을 의도한 것은 전혀 아니며 실제로 CJ의 우리밀 제품에는 "우리밀 밀가루 우리밀 부침가루 로 표현해 차별하고 있다“며 ”100% 국내생산을 별도로 표현한 이유는 소비자들 중 상당수가 밀가루의 경우 밀가루상태그대로 수입되는 것으로 알고 있기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오리온에서 최근 출시하며 '초산비닐수지'유해 논쟁을 일으킨‘내츄럴치클’껌도 앞면에 ‘100% 멕시코산 천연치클’이라고 표기해 마치 천연치클을 100% 사용한 것처럼 표현하고 있다. 그러나 이제품의 뒷면에는 천연치클 전체 2.4% 함유로 표기 되어 있다. ‘100% 멕시코산 천연치클’의 의미는 천연치클의 내용물이 멕시코 산 100%로 만들었다는 뜻이다. 또 이회사가 몇년전 출시해 인기를 얻고있는 마켓오‘ 순수감자.’ 역시 같은 방법인 ‘100% 순수국산 감자’ 라고 앞면에 크게 표기해 그당시 일부에서지적을 받았지만 개선되지 않고 있다. 뒷면 원재료 표기에는 증숙감자 30%, 미국산 찰옥수수 전분, 카놀라유, 정백당, 곡류 혼합분말(밀, 전분, 찹쌀)등으로 표기되어 실제로 감자는 30% 밖에 함유되어 있지 않다 오리온은 ‘내츄럴치클’껌과 같은 의도인 감자 성분 30% 전량을 국산감자를 사용한다는 뜻에서‘100% 순수 국산 감자’ 라고 표현했다는 설명이다. 업계 관계자는“ 제품에 대한 표현을 이처럼 교묘히 이용해 소비자를 오인시키고 있음에도 관계당국은 손을 놓고 있어 과대 표현사례가 더 늘고 있다”며 소비자 보호를 위해 철저한 관리 감독이 이루어져야한다“고 지적했다. [아시아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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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강도 높은 유해물질 함유 먹을거리 범죄 단속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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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강도 높은 유해물질 함유 먹을거리 범죄 단속 실시 담당자 위해사범중앙조사단 우영택 전화번호 350-4408 - 중앙조사단 출범 1년, 식·의약품 위해사범 669명 검거 송치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최근 사회적 약자인 노인, 여성 등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식품·의약품 위해사범에 대하여 적극적인 단속을 실시하여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 식약청은 위해사범중앙조사단 출범 1주년을 맞아 중앙조사단이 ‘09년 5월부터 ’10년 4월말까지 식·의약품 관련 범죄를 수사한 469건(669명)을 분석한 결과, ○ 만병통치약, 다이어트 허위과대광고, 무료체험방 등 취약계층을 상대로 음성적으로 행해지는 범죄가 48건에 달하였다. ○ 특히 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를 넣어 판매하여 적발된 건수는 45건으로 최근 위해식품 판매 적발건수가 증가하는 추세이다. ○ 이는 식약청 수사업무 전담조직인 중앙조사단이 출범한 이후 왕성한 활동을 펼친 결과로 분석된다. □ 중앙조사단이 지난 1년간 식·의약품 범죄를 수사한 건수를 분야별로 살펴보면, ○ 식품 분야의 경우 178건을 수사하였으며, 이 중 유해물질 함유 식품판매가 85건으로 가장 많았고, 표시광고기준위반(49건), 기준규격위반(19건), 무허가(신고)영업(17건) 등의 순이었다. - 송치 216명 중 구속 11명, 불구속 205명 ○ 건강기능식품 분야에서는 35건 수사 중 허위·과대광고 판매 행위가 23건으로 가장 많았고, 기준규격위반(5건), 무허가(신고)영업 등이 뒤를 이었다. - 송치 55명 중 구속 4명, 불구속 51명 ○ 의약품 분야는 256건이 수사된 가운데 제조관리의무 위반(103건) 및 무허가 의약품 판매행위(86건)가 대부분을 차지하였고, 허위·과대광고(22건)·의약품판매질서위반(17건) 등의 순이었다. - 송치 398명 중 구속 2명, 불구속 396명 □ 중앙조사단은 앞으로 어린이, 여성, 노인 등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식·의약품 범죄 관련 피해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 저질불량 원료 및 유해물질을 식품 등에 첨가하여 판매하는 범죄행위 ○ 건강기능식품 등을 질병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허위·과대광고하여 노인 및 여성 등을 현혹시키는 위해사범 ○ 사이버 공간에서의 식·의약품 불법 유통 등에 대하여 단속을 강화하고 재발방지를 위하여 형사처분, 영업장 폐쇄, 경제적 이득 환수 등 엄중한 처분을 내릴 방침이다. □ 한편, 식약청은 금년 4월부터 사이버 공간에서 식·의약품 불법유통을 차단하기 위하여 ‘사이버수사 전담조직’을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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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2010년 구제역 역학조사·분석 결과 ‘중간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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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18
2010년 구제역 역학조사·분석 결과 ‘중간발표’ 국립수의과학검역원 역학조사위원회 구제역분과 김봉환 위원장은 금년 1월 포천·연천 및 4월 강화 1 > 포천지역 : 구제역 바이러스 A형 동북아시아 출신 사람의 직접고용에 의해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추정되며, 그 근거는 다음과 같다. ① 포천 지역의 1차 발생농장에 동북아시아 국가 출신 사람이 2009년 10월 30일 입국해 직접 농가에 고용되었다. ② 상기인에게 2009년 11월 23일 오전 11시 구제역 바이러스에 오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국제우편물(8.7kg, 옷가지, 신발 등 추정)이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반입된 것이 확인되었다. ③ 2009년도에 동북아시아 국가에서 구제역 바이러스 A형이 집중적으로 발생되었고, 우리나라에 발생된 것도 바이러스 A형으로 밝혀진 바 있다. ④ 포천 지역에 발생된 구제역 바이러스 A형에 대한 유전자 분석 결과, 동북아시아 발생 구제역 A형과 97.64%가 동일하다는 점도 확인되었다. ⑤ 또한 상기 발생 농장이 포천지역 발생 농장 중 유일하게 외국인을 고용하였다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 상기 외에도 첫 번째 발생농가 농장주의 동남아 방문, 수입조사료, 외국산 원료로 제조된 TMR사료, 수입톱밥 등으로 인한 유입원인이 있으나, 그 유입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2 > 강화지역 : 구제역 바이러스 O형 강화지역의 소 사육농가 축주가 동북아시아 국가에 여행 후 유입되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것으로 추정되며, 그 이유는 다음과 같다. ① 최초발생 농장의 농장주가 2010년 3월 8일부터 3월 13일까지 동북아시아 국가로 해외여행을 다녀온 후 아무런 소독 등 방역조치 없이 바로 농가에 들어간 점이 확인되었다. ② 상기 농장주가 여행한 지역에 금년 들어 구제역 O형이 유난히 많이 발생하고 있다는 점도 근거가 된다. ③ 유전자 분석 결과, 상기 농장주가 여행한 동북아시아 국가(홍콩 등)에 발생한 구제역 O형 바이러스와 강화 지역에 발생한 O형 바이러스의 상동성이 99.06%인 것으로 밝혀진 점은 이를 뒷받침해 준다. * 상기 외 수입조사료 급여, 외국산 원료로 제조된 TMR사료 등에 대한 유입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어서 김봉환 위원장은 국내에서 구제역이 타농장 또는 지역으로 전파된 원인은 사람과 차량에 의한 것으로 추정된다면서, 세부 사항을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1 > 경기 포천 및 연천 지역 (전파요인) 이 지역의 전파요인은 진료, 모임, 방역종사 후 자가(自家) 사육농가의 당일 사료급여 등으로 추정된다고 밝히면서 그 근거를 다음과 같이 제시했다. ① 1차 발생 농장(원발 농장)에 진료한 자가 2차 발생 농장에 진료함으로써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② 또한 1차, 3차, 4차, 6차 발생 농장의 농장주가 거의 매일 한 곳의 장소에서 모임을 가짐으로써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③ 아울러 5차 발생농장(연천)과 동일한 농장 내에서 한우를 사육하는 사람이 방역활동 및 포천지역 발생 주변의 방역지역을 견학한 후, 바로 자신이 기르는 한우에 사료를 급여함으로써 전파된 것으로 추정된다. ④ 그 외에도 사료 운반 및 집유차량, 도우미, 송아지 구입·판매 등 오염된 사람의 출입에 의해 전파되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⑤ 상기 6차례 발생농장에서 분리된 바이러스가 모두 A형이며 유전적 상동성이 99.84~100%라는 점은 하나의 바이러스에 의해 발생되었음을 의미한다. 2 > 인천 강화, 경기 김포, 충북 충주, 충남 청양 (전파요인) 인천 강화 등 이들 지역의 전파요인은 사료운송 차량(사람), 인공수정, 모임, 대인소독기 운반, 동물약품판매점 오염 등에 의한 것으로 추정되며 그 근거는 다음과 같았다. [ 강화지역 ] ① 강화지역의 전파는 발생 건수가 많아 전파요인도 다양하여 사료 운송 차량의 오염, 축산 관련자들의 모임, 인공 수정사, 약품판매상의 오염, TMR사료 공장의 오염에 의해 전파 된 것으로 추정된다. ② 강화 발생지역인 선원면과 불은면은 분지를 형성하고 있어 다량의 바이러스가 존재함으로써 확산 전파도 추정되나, 그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김포지역 ] ① 김포지역으로의 전파는 발생 농장주가 4월 5일 강화(양도, 화도)에 방문한 적이 있으며, 4월 8일 OO조합 총회에 강화 발생지역의 농장주(불은면, 예방적 살처분 4월 17일)와 김포 발생지역 농장주(월곶면)가 함께 참석함으로써 전파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② 그 이외 사료운반차량, 역학관련 농가의 다수(3.25일 이후 157농가), 강화 발생지역(선원면, 불은면)과 김포 발생농가가 바다를 사이에 두고, 연계선상(분지, light wind)에 있다는 점을 볼 때 전파가 가능한 것으로 추정되나, 그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충주 지역 ] ① 강화와 김포 발생지역과 인접한 김포시 통진읍 소재 가방공장(김포 발생 농장과의 거리: 2.95km)과 대곶면 소재 철판 가공공장(5.4km)에 4월 9일 용달차가 방문한 후, 4월 16일 동일 차량이 대인 소독기를 충주발생 농장(돈사 입구)에 운반함으로써 발생된 것으로 추정되었다. * 강화지역 발생과 관련한 김포 지역 역학관련 농가가 3월 25일 이후 157개 농가로 김포 지역에 바이러스가 많이 오염되었음을 의미함 ② OO 축산관련 회사가 강화지역 발생농장(3차 발생농장)에 3월 26일 씨돼지를 공급하고, 충주 발생 농장에 3월 29일에 인공수정용 정액을 공급함으로써 상기 회사에서의 교차 오염에 의한 전파도 추정되나 그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③ 이외에도 액비탱크시설 설치공사 시 사람왕래, 양돈관계자 모임, 동물약품 판매상의 왕래 등도 있으나, 그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 충남 청양 : 충남축산기술연구소 ] ① 강화 구제역 발생 및 양성농장(4개소)에 OO사료 OO영업소 등에서 4월 1일부터 8일까지 8회의 벌크 및 지대사료를 공급(소형차량)하였으며, 사료 수령차 동 사료공장(OO)에 대형차량이 방문한 바 있고, 이 OO공장에서 충남축산기술연구소에 4월 5일부터 30일까지 벌크사료(8대, 11회)를 직접 공급하고, OO사료 △△영업소에서 4월 2일부터 30일까지 지대사료(1대, 7회)를 공급함으로서 교차 오염된 것이 전파 요인일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② A공판장, B도축장, C공판장의 교차 오염에 의한 전파도 추정되나 그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③ 이외에도 형질전환돼지 연구를 위한 C대 연구팀, 톱밥발효시설 보수공사, 수정란 수령 등에 대한 유입가능성에 대한 인과관계를 조사한바 있으나, 현재까지 특이한 사항은 없는 것으로 보이나 계속하여 보강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청양 목면 ] ① 청양지역 인공수정사가 4월 15일 충남축산기술연구소(발생)에 수정란 수령차 방문한 후, 발생농장의 농장주등 10명의 인공수정사와 4월 23일 모임을 가짐으로써 전파되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② 이외에도 발생농장주가 OO한우영농조합에 감사로 활동하고 있어 영농조합회원(56명)의 강화, 김포, 충주지역 등 방문여부 행적에 대해 조사를 진행하였으나 현재까지 특별한 사항은 없는 것으로 보이나, 계속하여 보강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 강화, 김포, 충주, 청양(충남축산기술연구소, 목면) 지역에서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는 99.68~100% 일치하는 것으로 밝혀졌으므로 바이러스가 강화를 중심으로 하여 김포, 충주, 청양으로 전파되었을 것으로 추정함 김봉환 위원장은 "구제역 역학조사 과정에서 발생농장과의 연관성이 밝혀지는 대로 즉각적인 방역 조치가 이루지고 있어 실질적인 방역조치가 지연되는 일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신고와 동시에 역학 조사관들이 현장에 즉시 파견되어 발생농장과 연계된 역학관련 농가(총 3,159농가, 5월 12일 기준)를 찾아내고 분석 작업을 실시하는 한편 방역조치가 진행되었다. 이번 역학조사는 최종적인 것은 아니며, 현재까지 진행사항을 종합해 중간 발표한 것으로 향후 최종 역학조사위원회를 개최하여 완결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김봉환 위원장은 "구제역 O형이 동북아(중국, 일본, 몽고, 한국) 지역에 대유행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 발생한 구제역 바이러스가 많은 지역에 흩어져 있는 것으로 판단되므로, 최소한 6월말까지 사료공장, 도축장 등 축산관련 시설과 가축사육 농가는 지속적인 집중소독과 차단 방역이 필요하다"고 권고했다. 이외에도 주변국 등 상황으로 볼 때 새로운 바이러스(O형, A형, Asia 1형)의 유입 가능성이 있으므로 특히 축산농가에서는 당분간 구제역 발생지역에 축산농가의 방문 자제 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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