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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첫 걸음 - 건강의 적 비만
글쓴이 :
관리자
2010.06.01
다이어트 첫 걸음 상> 건강의 적 비만 6개월 이상 ‘스텝 바이 스텝’ 일주일에 3~4번 40분간 빨리 걷기 ‘효과적’ “밥도 적게 먹고 계단으로만 다니고, 빨래도 손으로 빨고 청소도 걸레로 하는데 도대체 살은 왜 안 빠지나요?” 옷차림이 가벼워지는 여름이 다가오면서 그동안 감춰온 살들로 인해 골머리를 썩는 이들이 늘고 있다. 식사량은 줄이고 운동량을 늘였지만 여전히 그대로인 체중을 보면 한숨부터 나온다. 때문에 많은 이들이 온갖 비법을 동원해 다이어트에 매진한다. 하지만 오히려 무리하고 무모한 다이어트는 요요현상과 탈모, 거식증, 폭식증 같은 섭식장애 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동반하기도 한다. 이에 전문의들은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단계적인 계획부터 세워라’고 권한다. 권영달사진> 원광대 광주한방병원 한방재활의학과 교수는 “빼는 것 보다는 유지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며 “6개월에서 1년 정도 장기간에 걸쳐 살을 빼려는 마음으로 임해야 건강도 해치지 않고 요요 현상도 겪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비만이 각종 질환의 위험요인이라는 것은 이제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비만을 해소하면 더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것은 간과해서는 안 된다. 체중을 10% 줄일 경우 단순히 조금 더 가벼워지고, 보다 활동이 편해지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 사망률은 두 배인 20%가 감소하고, 당뇨와 관련된 사망률은 30% 감소하며, 암과 관련된 사망률은 무려 40%가 감소한다. 때문에 비만 치료는 단순히 체중만을 줄이는 것이 목적이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비만으로 야기될 수 있는 건강 문제를 예방하며 동반된 건강 문제를 개선시켜야 한다. 다이어트는 결코 혼자 힘으로는 성공하기란 쉽지 않다. 본인 의지가 50%라면 의사의 조언이 30%, 주변의 협조가 20%를 차지한다. 그만큼 자신의 몸 상태를 바로 알고, 강한 의지를 갖고 주변의 협조를 통해 꾸준히 진행돼야 한다는 것이다. 권 교수는 “다이어트를 무계획적으로 급하게 하면 생리불순, 순환질환 등의 몸에 이상이 생기게 된다”며 “고통과 노동이 아닌 즐거운 운동으로 할 수 있게끔 주변인들에게 협조를 구해 정신적인 도움을 받아가면서 체계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우선 다이어트를 위해서는 의사의 진단에 따라 몸 상태를 파악해 효과적인 계획을 세운다. 6개월에서 1년 정도 길게 잡고 ‘스텝 바이 스텝’으로 한 단계 한 단계 진행해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 달 감량 목표는 3㎏ 정도. 주변인들에게 자신의 다이어트 계획을 알리고 협조를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부터는 본인과의 싸움이다. 이때 병행돼야 할 것이 운동과 식사조절이다. 전문의들은 다이어트를 위한 운동으로는 땀이 흥건히 날 정도의 고강도 운동보다는 가볍게 할 수 있는 저강도의 운동을 권한다. 일주일에 3~4번 정도 빨리 걷기를 40분 정도 해주는 것이 다이어트를 위해 가장 효과적이다. 처음부터 무리하게 근력운동을 하는 것보다는 가벼운 운동으로 어느 정도 지방을 제거한 후 서서히 근력운동을 하는 게 좋다. 식의요법은 자신의 몸 상태에 맞게 식단을 처방을 받거나, 체내에 저장된 영양을 소모해 몸에 축적된 각종 독소와 불필요한 지방을 제거하는 단식과 절식을 활용 하는 것이 효과적이다. [광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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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잘 먹으면 참 좋은데…"
글쓴이 :
관리자
2010.06.01
"건강기능식품, 잘 먹으면 참 좋은데…" 관절염 효과 글루코사민, 당뇨환자엔 금물 이름을 일일이 대기도 힘들 만큼 종류가 많아진 건강기능식품. 국내에선 이미 시장규모가 2조원대를 넘어설 만큼 많은 소비자들이 찾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좋은 건강기능식품도 잘못 먹으면 오히려 탈이 날 수도 있다. 건강기능식품은 반드시 적정량을 지켜서 먹어야 하며, 질병 때문에 의약품을 복용하고 있다면 반드시 의사와 상담해야 한다. 또 함께 복용했을 때 역효과를 내는 건강기능식품들도 있기 때문에 구입하기 전 꼼꼼하게 체크해야 한다. 무엇보다 건강기능식품은 의약품이 아니라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 ◆비타민, 무기질 영양제 주의 비타민이나 무기질 등의 영양성분은 여러 가지를 함께 복용할 때 주의해야 한다. 먼저 칼슘제제와 철분제제는 건강기능식품과 함께 복용했을 때 역효과를 내는 대표적인 영양성분으로 꼽힌다. 단백질 보충용으로 복용하는 클로렐라, 스피루리나(녹색플랑크톤 식물), 아미노산제제 등은 신체에서 칼슘 흡수를 방해하기 때문에 칼슘제제와 함께 복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흔히 비타민은 많이 먹어도 괜찮다고 생각해서 종합비타민제를 먹을 때 1천~2천㎎의 고용량 비타민C를 복용하는 경우도 있다. 하지만 비타민C는 하루 기준 최대허용치인 2천㎎ 이상을 복용하면 설사, 속쓰림 등 부작용이 생길 수 있다. 아울러 관절염 치료 효과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찾는 글루코사민은 당뇨환자에게는 악영향을 줄 수 있다. 글루코사민 자체가 당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혈당 조절에 오히려 해를 끼칠 수 있기 때문이다. ◆궁합이 맞는 건강기능식품 오메가3지방산, 클로렐라, 글루코사민 등 건강기능식품은 성분이 다르고 몸에 흡수되어도 각각의 다른 부위에서 전혀 다른 작용을 한다. 이 때문에 이들 영양제와 건강기능식품은 비타민과 달리 동시에 복용해도 별 문제가 없다. 오히려 일부 제품은 시너지효과를 내기도 한다. 철분이나 비타민E의 흡수율을 높이려면 비타민C를, 칼슘의 흡수율을 높이려면 비타민D를 함께 복용하면 좋다. 오메가3 지방산은 기름에 잘 녹는 비타민E와 함께 복용하면 흡수율이 높아진다. 다만 오메가3 제품은 당뇨가 있거나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사람이라면 피해야 한다. 혈액을 묽게 만들 수 있기 때문. ◆홍삼 복용도 사람에 맞춰서 신종플루가 지난해 기승을 부린 뒤 면역력을 키우는데 효과적이라고 알려진 홍삼 제품의 인기가 여전히 높다. 비교적 부작용이 적다고 알려져 있지만 사람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 홍삼의 가장 중요한 성분인 사포닌의 흡수 능력이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 또 수삼을 찌는 과정을 통해 인삼의 성질을 부드럽게 만들었지만 열성체질인 사람은 주의해야 한다. 또 뇌출혈을 경험했거나 항암치료를 받고 있다면 피하는 것이 좋다. 에스트로겐이나 스테로이드제제, 신장계통 약물, 혈전용해제 역시 홍삼과의 상호작용 때문에 예상치 못한 출혈이 생길 수도 있다. 혈압이 높은 경우, 홍삼제품뿐 아니라 녹용이나 동충하초, 가시오가피도 삼가는 것이 좋다. 김수용기자 ksy@msnet.co.kr 도움말=한국건강관리협회 [매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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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 싱겁게 먹읍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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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음식 싱겁게 먹읍시다!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우리 국민의 하루 평균 소금 섭취량은 12.5g으로 이는 세계보건기구(WHO) 1일 권장량 5g의 두 배가 넘는 양이다. 소금의 과잉 섭취는 고혈압 뿐 아니라 심뇌혈관질환, 신장질환의 유발을 촉진하며 칼슘 배설량을 높여 골다공증을 초래한다. 성동구(구청장 권한대행 박희수)가 '싱싱! S.D!'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건강 식탁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어 화제다. 성동구의 '싱싱! SD' 사업은 성동구민의 싱겁게 먹기 운동을 의미하는 것으로 Salt Down 약자. 식단 만들기 특히 짜게 먹는 식습관이 형성되는 영유아기의 엄마들을 대상으로 매월‘싱싱 SD 저염 교실'을 운영한다. 교육내용은 ▲나는 얼마나 짜게 먹을까? 미각 테스트 ▲소금 사용량을 줄인 건강김치 만들기 등으로 이론이 아닌 체험 위주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건강김치 만들기는 케일김치, 미니깍두기를 직접 만들어보는 것으로 새콤달콤한 저염 퓨전김치를 아이들에게 제공할 수 있어 가족의 소금 섭취량을 줄일 뿐 아니라 어린이의 김치 섭취량을 늘릴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구 관계자는 전했다. 또 이번 저염교실을 시작으로 ▲염도계 대여 ▲어린이집 급식염도관리 ▲싱겁게 먹기 캠페인 ▲건강 김치 만들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교육에 대한 문의는 보건지도과 ☎2286-7140으로 하면 된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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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이고 삭혀 만든 매실음식 “보약이 따로 없네”
글쓴이 :
관리자
2010.06.01
졸이고 삭혀 만든 매실음식 “보약이 따로 없네” 홍쌍리씨에게 배우는 매실 저장식 5선 옛말에 ‘더운밥에 매실장아찌’라는 말이 있다. 밥 한숟가락에 매실장아찌를 얹어 먹으면 보약이 따로 없을 정도로 몸에 좋다는 얘기다. 이렇듯 봄철 최고의 건강 과실로 꼽히는 매실 이야기를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있다. ‘매실명인’ 홍쌍리씨(68). 젊었을 적 두번의 큰 수술로 죽을 고비를 넘기고, 심한 관절염으로 목발에 의지해야 했던 그녀가 건강을 회복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자신이 키운 매실 덕분이었다. 따라서 매실 음식 수십가지를 개발하는 등 ‘매실 전도사’를 자처하고 나선 그녀는 “매실을 농축액이나 술로 담가 두고 장복하면 잔병치레 없이 건강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그녀에 따르면 매실을 활용한 조리법은 매실주·매실차·매실장아찌·매실김치·매실잼 등에서 매실김밥·매실정과까지 셀 수 없이 다양하다. 매실명인에게 배우는 매실 저장요리 몇가지다. ◆매실농축액=청매(35㎏)를 깨끗하게 씻은 다음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 씨를 발라낸 뒤 과육만 믹서에 곱게 간다. 갈아 놓은 매실을 거즈에 넣고 짜서 즙만 받는다. 매실즙을 냄비에 넣고 약한 불에서 72시간가량 주걱으로 잘 저어 가며 졸인다. 시간이 지날수록 흑갈색으로 변하며 즙이 약 300g으로 줄어든다. 농축액을 졸일 때는 약한 불에서 뭉근하게 끓여야 매실의 좋은 성분이 파괴되지 않는다. 소독해 놓은 유리병에 매실농축액을 담아 밀봉한다. ◆매실청=질 좋은 청매(3㎏)를 골라 깨끗하게 씻은 다음 물기를 완전히 뺀다. 매실은 이쑤시개 등으로 꼭지를 없애 줘야 매실청이 이물질 없이 깨끗하다. 분무기에 소주 약간을 담아 물기를 뺀 청매에 고루 뿌린다(곰팡이가 끼는 것을 막고, 발효를 돕는다). 청매에 설탕(2㎏)을 골고루 섞은 다음 용기에 차곡차곡 담는다. 그 위에 설탕(1㎏)을 고루 덮는다. 물이 담긴 비닐주머니를 설탕 덮개 위에 올려놓으면 매실이 떠올라 곰팡이가 생기는 것을 막을 수 있다. 밀봉한 뒤 바람이 잘 통하는 그늘에서 3개월 정도 발효시킨다. 건더기는 건져내고 매실액만 병에 따라 냉장보관한다. 발효 중 거품이 심하게 일어나면 설탕이 부족해 생기는 것이므로 설탕을 보충해 준다. ◆매실주=흠집이 없고 단단한 매실(1㎏)을 골라 깨끗이 씻은 다음 소쿠리에 건져 물기를 뺀다. 준비한 용기에 매실과 소주(3.6ℓ), 감초(2개)를 넣는다. 잘 밀봉해서 베란다 같은 햇볕이 잘 드는 곳에 3개월 정도 두었다가 매실을 건져낸다. 다시 밀봉한 뒤 그늘진 곳에서 1년 이상 숙성시켜야 제 맛이 난다. 매실은 물기를 완전히 제거한 다음 사용해야 맛이 변하거나 뿌연 침전물이 생기지 않는다. 매실주를 담글 때 감초를 넣으면 뒷맛이 깨끗하다. ◆매실잼=매실(청매실이나 황매실 400g)은 세로로 칼집을 넣어 과육만 벗겨낸 뒤 믹서에 넣고 곱게 간다. 갈아 놓은 매실과 설탕(3분의 1컵)을 냄비에 넣고, 타지 않게 주걱으로 저어 가며 약한 불에서 끓인다. 걸쭉해지면 꿀을 넣고 되직하게 졸인다. 잼을 한숟가락 떠서 찬물에 떨어뜨려 봐 풀어지지 않고 덩어리째 바닥에 가라앉으면 완성된 것이다. ◆매실고추장장아찌=매실(500g)은 세로로 칼집을 넣고 여섯쪽을 낸 다음 과육만 벗긴다. 매실이 잠길 정도의 물에 소금(100g)을 탄 다음 매실을 하룻밤 담가 둔다. 건진 매실은 채반에 펼쳐 하루 정도 꾸들꾸들하게 말린다. 분량의 재료(고추장 1컵, 다진 마늘 4쪽, 설탕 2큰술, 생강즙 1큰술, 소주 2큰술)를 잘 섞어 고추장 소스를 만든 다음 살짝 끓여 식혀 둔다. 말린 매실을 고추장 소스에 버무려 용기에 담은 뒤 남은 고추장 소스로 위를 덮고 깻잎으로 꼭꼭 눌러두었다가 보름 정도 삭힌 후 먹는다. 광양=백연선 기자 [농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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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점의 ´국내산 고춧가루?´ 믿을 수 없어
글쓴이 :
관리자
2010.06.01
음식점의 ´국내산 고춧가루?´ 믿을 수 없어 절반 이상이 국내산과 중국산 ´혼합´ 서울시내 음식점에서 식재료로 사용하는 고춧가루의 절반이 국내산과 중국산을 섞은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가 지난달 1~9일 원산지 자율 확대표시제 참여하는 음식점 72곳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실태를 점검한 결과 국내산 고춧가루의 절반이 허위표시로 판명됐다고 31일 밝혔다. 시는 국내산 표시 식재료 243건을 점검한 결과, 원산지 의무표시 품목인 쇠고기 22건과 확대표시 품목인 고춧가루, 당근, 마늘, 양파, 콩 등 221건 중 고춧가루는 36건의 절반인 18건만이 실제 국내산이었다. 15건(41.7%)은 중국산과 섞은 것이었고, 3건(8.3%)은 순수 중국산을 국내산이라고 표시했다. 반면 당근, 마늘, 양파, 콩 등은 모두 국내산으로 확인돼 고춧가루를 제외한 주요 식재료는 원산지를 정확하게 표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음식점 식재료에 대한 신뢰성을 제고하고 시민들에게 원산지표시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원산지표시 위반업소 18곳에 대해 원산지 표시를 사실대로 표시토록 조치하고, 모니터링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또 이같은 행위가 유통 공급업체의 허위표시에 의한 판매였는지 유통 경로 추적 조사 등을 통해 집중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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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가 시기별로 섭취해야 할 음식은?
글쓴이 :
관리자
2010.06.01
임산부가 시기별로 섭취해야 할 음식은? 한 아이의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는 임산부라면 누구나 건강하고 예쁜 아이를 가지길 원한다. 때문에 임산부들은 먹는 것, 보는 것, 듣는 것 어느 하나에도 민감하다. 건강한 아이를 낳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늘 좋은 생각을 하는 것이다. 엄마의 스트레스는 그대로 태아에게 전해진다고 한다. 엄마와 태아는 한 몸으로 연결되어 심장박동부터 시작하여 스트레스로 인해 발생하는 호르몬까지 태아는 모두 느낄 수 있다. 그러므로 임신 중에는 엄마가 건강한 생각을 하고 즐거운 마음으로 생활하는 것이 태어날 아기의 신체건강과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 또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산모의 건강이다. 산모가 건강하지 않으면 건강한 아기가 태어나기 힘들다. 때문에 임신했다면 그 어느 때보다 자신의 건강을 챙겨야 한다. 그렇다면 임산부가 태어날 아기와 산모의 건강을 위해 시기별로 꼭 섭취해야하는 영양분과 음식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 임신 전~임신 초기 단백질은 태아의 뇌 발달에 중요한 영양소이다. 태아의 뇌 발달이 가장 왕성한 시기는 임신 20주와 36주 무렵이므로 이 시기에는 단백질이 많이 함유된 음식을 먹는 것이 좋다. 또한 엽산은 기형아 방지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특히 과거에 무뇌아나 신경계통의 기형을 가진 아기를 임신한 적이 있는 산모라면 임신 3개월 전부터 엽산을 약제로 섭취해야 한다. ●임신 초기~임신 3개월까지 임신 초기에는 입덧이 온다. 이때 입맛이 없다고 식사를 거르면 아이에게 가야할 영양분이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입맛이 없다고 식사를 거르지 말고 조금씩 자주 먹는 것이 좋다. 특히 우유는 임신 초기부터 하루에 한 잔(150cc) 정도 꾸준히 마시는 것이 좋다. 우유에는 양질의 단백질, 비타민, 칼슘이 함유된 완전식품이기 때문이다. 만약 체질적으로 우유를 분해하는 효소가 부족해 우유가 잘 맞지 않는 사람은 한 모금씩 오랫동안 마셔야 소화를 시킬 수 있다. ● 임신 4개월 이후 특히 임신4개월에 접어들면 식욕이 왕성해져 갑자기 체중이 늘어날 수 있으므로 체중조절에 신경 써야 한다. 임신후기에는 특히 철분이 많이 필요하다. 아기를 가지면 혈액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혈액 농도가 옅어지고 혈액중의 철분이 태아에게 옮겨져 철 결핍성 임산부 빈혈이 오기 쉽다. 사진: 한림제약 알부맥스 체내에 철분이 부족하여 혈색소인 헤모글로빈이 감소하고 이로 인해 산소가 부족해져 빈혈 증세를 겪게 되는 것. 성인여자의 1일 철분권장량은 700mg이고 임산부의 1일 철분권장량은 1000mg이다. 따라서 철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이나 철분제를 통해 철분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철분이 많이 함유된 음식으로는 유제품, 생선, 해조류(미역, 김, 파래), 굴, 멸치, 계란노른자, 푸른잎채소, 돼지고기 등이 있다. ●임신 전 기간 이 밖에 임신 전 기간에 걸쳐 필요한 영양소로는 마그네슘과 아연, 비타민 C 등이 있다. 임신 중에는 마그네슘이 부족하기 쉽다. 마그네슘이 부족하면 임신중독증, 조기 진통 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마그네슘이 풍부한 야채와 콩을 충분히 먹어야 한다. 또한 아연이 부족할 때에는 식욕이 떨어지거나 상처부위가 잘 아물지 않으므로 아연이 풍부한 쇠고기, 닭고기, 계란 등을 먹는 것이 좋다. 비타민 C가 부족할 경우에는 괴혈병에 걸리기 쉬우므로 제철과일과 채소를 많이 먹는 것으로 비타민 C를 섭취해야 한다. 비타민C를 섭취하기 위해 비타민제를 먹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흡수율이 떨어지고 몸에서 쉽게 활성화하지 못하므로 주의해야 한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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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 건강이 가정 건강! '주부 우울증'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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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주부 건강이 가정 건강! '주부 우울증'주의보우울증 만성화될수록 집안일에 대한 기능상실, 가족불화 심화될 수 있어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 최모(남·50)씨는 "아내가 우울증이 있는 것을 알았으면 진작 병원에 데려왔을 텐데...아내의 평소 모습과 너무 달랐다"며 "퇴근 후에 집에 들어가보면 엉망이었고 아내는 쇼파에 무기력하게 누워있다가 놀래서 일어나는 경우가 많았다"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최 씨는 "집안은 어수선하게 어질러있고 싱크대에 설거지는 아침에 먹은 것 그대로, 빨랫감도 수북하게 쌓여있을 때가 많아서 퇴근 후에 집에 와서 아내와 싸움이 잦아지기 일쑤였다"고 토로했다. 최 씨의 아내처럼 주부들 가운데 주부 우울증을 앓고 있는 이들이 의외로 많다. 이들은 우울증으로 인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가 악화되거나 잠을 못 잘 정도로 극심한 우울감에 시달리는 이들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 중에는 자신이 우울증인 줄 알지 못한 채 오래기간 동안 전문가의 도움을 받지 못한 채 우울증에 방치되는 안타까운 케이스 또한 많다.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할 정도로 의욕도 별로 없고 및 우울감이 지속된다면 정신과 상담을 받아보거나 정신건강센터의 전화상담을 이용하는 게 도움이 된다고 전문의들은 입을 모았다. ◇ 주부 우울증, 왜 위험한가? WHO의 발표에 따르면 2020년이 되면 우울증이 세계질병 부담율 2위를 차지하게 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이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우울증에 대한 심사결정 자료를 분석한 결과 지난해 우울증 진료인원이 50만 8천 명으로 연평균 4.0%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우울증, 즉 우울장애는 의욕저하와 우울감을 주 증상으로 하며 다양한 인지 및 정신 신체적 증상을 일으켜 일상 기능의 저하를 가져온다. 한림대 성심병원 정신과 전덕인 교수는 " "주부 우울증은 크게 흥분을 잘 하고 예민해지는 우울증과 무기력해져서 늘어지는 우울증이 있다"며 "문제는 우울증이 만성화되고 반복해서 재발함으로써 집안 사림을 하지 못할 정도로 제 기능을 못하고 가족 간의 잦은 충돌 등 가정 불화가 심각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우울증은 평생 유병율이 15%, 특히 여성에게서 25% 정도에 이르는데 감정, 생각, 신체 상태, 그리고 행동 등에 변화를 일으키며 한 개인의 전반적인 삶에 영향을 주는 심각한 질환이다. 연령별로는 40세 이상에서, 성별로는 여성이 남성보다 약 2.2배 가량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립법무병원(옛 공주치료감호소) 정신과 최상섭 병원장은 "생물학적으로 여성에게 폐경이 오면 호르몬 변화로 갱년기 우울증이 오게 되는데 남편은 사회생활로 바쁘고 자식은 군대, 유학, 시집 등으로 집에 없어 혼자 집을 지키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40~50대에 우울증이 많이 생기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최 병원장은 "또 젊은 30대 여성의 경우 산후 우울증으로 병원에 온다"며 "약물치료하면 우울증 증상이 상당히 호전되기 때문에 우울증을 조기발견에서 우울증을 하루 빨리 치료하는 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 주부 우울증, 극복법은? 주부 우울증은 크게 약물치료법과 상담치료로 크게 나뉜다. 연대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 정신과 안석균 교수는 "항우울제를 쓰면 2주 지나 증상이 괜찮아지고 4주가 지나면 우울증 증상의 60%가 호전된다"며 "4주가 지났는데도 환자 상태가 호전되지 않으면 약을 바꿔야 한다"고 설명했다. 증상이 좋아진 후 약물 유지 요법이 재발 방지를 위해 중요하다. 최소 6개월 이상의 유지요법이 권장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약물 용량을 늘리거나 약물 교체 등으로 인하여 호전 시까지의 기간이 더 길어질 수 있다. 이어 전덕인 교수는 "약물치료와 함께 면담하는 정신치료를 하게 되는데 이는 심각하기보다는 이지적인 정신치료로 환자가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환자를 이해하고 격려하는 상담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 한편 우울증을 예방하는 방법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스트레스 조절, 위기의 시간에 친한 사람과의 교제, 사회적 지지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 이와 관련 전문의들은 "술이나 불법적 약물은 우울 증상을 악화시키므로 피하는 게 좋다"며 "걷기, 조깅, 수영 등 자신이 즐길 수 있는 운동을 권하기도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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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나중에 시간날 때 즐길 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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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행복은 나중에 시간날 때 즐길 수가 없다 1669년 오늘(5월 31일)은 영국 해군 군무원 사무엘 핍스가 마지막 일기를 쓴 날입니다. 핍스는 영국 해군에서 중요한 일들을 했지만, 정작 그는 자신의 ‘비밀일기’ 때문에 역사에 이름을 남깁니다. 핍스는 자기가 개발한, 암호에 가까운 속기술(速記術)로 일기를 썼기 때문에 그가 숨지고 나서 얼마 동안 아무도 그 일기의 뜻을 이해할 수 없었습니다. 일기는 122년이 지나서 케임브리지 대학교 연구진에 의해 해독됐는데 연구진은 일기의 솔직함에 입을 다물지 못했습니다. 아내와 함께 성당에 갔는데 옆에 앉은 여성이 하도 예뻐서 예배 시간에 그 여자만 훔쳐봤다, 간밤에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꿈을 꿨다, 캐슬메인 부인을 내 품에 안고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즐기는. 뇌물 봉투를 받았지만 발각되면 “봉투 안에 아무 것도 없었다”고 우겨야지…. 그러나 핍스는 비난에서 자유로웠습니다.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기에 말입니다. ‘사무엘 핍스의 일기’는 17세기 런던흑사병, 제 2차 영국-네덜란드 전쟁, 런던대화재 등 대사건의 생생한 묘사와 함께 고위 공직자의 위치에서 들은 온갖 뜬소문, 개인의 사적 경험들이 녹아있어 17세기 영국생활을 연구할 보고(寶庫)로 꼽힙니다. 각종 문학작품과 영화 등의 모티프가 되고 있지요. 2004년 선보인 영화 ‘스테이지 뷰티’도 핍스의 일기에서 힌트를 얻은 작품이라지요? 핍스의 비밀 일기에는 다음과 같은 기록이 있습니다. “사실 나는 다른 사람보다 쾌락에 더 많이 몰두하고 있다. 세상에서 성공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재산을 모으는 동안 즐기는 것을 잊으며, 재산을 모을 때까지 그것을 미루지만 부자가 되고나서는 이미 즐기기에 너무 늦다.” 핍스가 육체적 쾌락에 몰두했을 가능성은 낮습니다. 그는 어릴 적부터 요로결석으로 고생했으며 결혼 후 성생활이 불가능했을지도 모른다고 합니다. 24세 때 수술을 받았지만 부작용으로 평생 고생했다고 합니다. 27세 때부터 ‘비밀일기’를 쓰게 된 것도 아마 이 같은 콤플렉스를 보상하는 차원에서였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위의 기록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분명합니다. 오늘 건강과 행복을 챙기지 않으면 내일 후회해도 소용이 없다는 것, 건강과 행복은 나중에 시간날 때 따로 챙겨 즐길 수가 없다는 것! =================================================================== 금연의 15가지 장점 오늘은 ‘세계 금연의 날’이랍니다. 올해 세계보건기구(WHO)는 “담배회사가 여성을 노린다”며 담배회사의 마케팅 대상이 된 여성의 금연을 촉구했습니다. 우리나라에서 임신부의 3%가 담배를 피운다니, 그 중독성! 처음부터 안 피우는 것이 최선이고 피우고 있다면 뚝 끊는 것이 차선입니다. 다음은 금연의 15가지 장점. ➀아침에 상쾌한 기분으로 일어나서 좋은 컨디션으로 지낼 수 있다. ②깨끗한 사람이 된다. 지하철이나 버스 옆에 앉은 사람이 코를 막고 다른 자리에 갔을 때 민망함에서 벗어날 수 있고 가래 끓는 목에서 해방될 수 있다. ③자신감과 인내심이 생긴다. 담배도 끊었는데…! ➃감기에 덜 걸리고 각종 병의 공포에서 조금씩 벗어난다. ➄피부가 탱탱해진다. 여성은 보다 더 예뻐 보인다. ⑥웬만큼 운동해도 숨이 덜 차서 운동을 더 가까이 하게 된다. ⑦한 달 평균 7만5000원의 담뱃값과 담배로 인해 생기는 각종 비용으로 다른 멋진 일을 할 수 있다. 드라이클리닝 비용, 담뱃불 때문에 옷이나 시트 등에 구멍 나 수선하는 데 드는 비용, 치과비용 등 숱한 비용이 절약된다. 일부 보험료도 줄어든다. ⑧동료들이 담배 피우며 농담 나누는 시간에 일을 하거나 푹 쉬어서 경쟁력이 올라간다. ⑨말을 많이 해야 하는 사람은 목소리에 부담이 덜 간다. 연설이나 노래에 자신감이 생긴다. ⑩치아가 깨끗해져서 인상이 좋아진다. ⑪음식 맛이 달라지고 후각이 발달해 다른 세상을 맛보게 된다. 일본 만화 ‘초밥왕’에 소개된 요리사 안효주 씨는 언젠가 “일식당에서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미각이 떨어지기 때문에 요리사도 최상의 요리를 제공하지 않는다”고 귀띔했다. ⑫비오는 날 젖은 담배를 드라이로 말리는 한심한 짓에서 해방된다. 한 손에는 우산, 한 손에는 가방을 든 채 손가락에 담배를 끼워 피우는 묘기를 부리지 않아도 된다. ⑬가족과 자녀, 회사 동료에 대한 뭔지 모를 죄의식에서 벗어난다. 자녀로부터 ‘칭찬’을 듣는다. ⑭담배 떨어졌을 때나 담배 못 피운 비행기, 기차 등에서 금단증세로 스트레스 받지 않아도 된다. ⑮배우자나 연인에게 귀여움을 받는다. ⅰ)남성은 정력이 세지고, 여성은 감성이 좋아진다. ⅱ)입맞춤할 때 ‘재떨이 냄새’가 나지 않는다. ⅲ)잘 때 코고는 소리가 줄어든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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꼼꼼한 건강체크로 우리아이 튼튼하게 키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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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꼼꼼한 건강체크로 우리아이 튼튼하게 키우세요 어린이 예방접종 세계보건기구는 최근 홍역과 결핵, 소아마비 등을 비롯해 지구상에서 소멸된 것으로 알려진 전염병들이 부활했다며 백신 접종을 강조하고 있다. 아이가 하나 또는 둘뿐인 요즘에는 엄마들이 예방접종에 무척 신경을 쓰고는 있지만 워낙 종류가 많고 시기와 방법 등이 복잡해 제대로 따져 맞추기가 여간 힘든 게 아니다. 박준수 순천향대학교 소아과 교수로부터 어린이 예방접종에 대해 들어본다. 예방접종은 왜 해야 할까? 박준수 순천향대학교 천안병원 소아과 교수는 “백신 예방접종은 체내로 침입한 병원체로부터 신체를 방어하기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예방접종의 종류=소아마비, B형 간염, 수두, 일본뇌염, MMR(홍역, 풍진, 볼거리 혼합백신), BCG(결핵 예방백신), DTaP(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혼합백신) 등은 국가에서 지정한 필수접종이고 A형 간염, 자궁경부암, 폐렴구균, 뇌수막염 등은 비용이나 효과를 고려해 선택할 수 있는 선택접종이다. 박 교수는 “예방접종은 대부분 0세부터 12세까지 기본 접종시기가 있지만 아이가 처한 상황 등에 따라 주치의가 달리 접종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접종여부를 확인할 수 없다면=박 교수는 “아이가 태어나자마자 지급되는 육아수첩은 복잡한 접종 일정이 잘 정리돼 있어 이를 꼼꼼히 읽고 활용하는 것이 좋지만 이를 분실했을 경우엔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에 접속해 아이의 접종상황을 체크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예방접종 도우미 사이트는 질병관리본부에서 운영하는 곳으로 포털 사이트에서 직접 접속이 가능하다. 질병관리본부 인터넷 홈페이지에서는 예방접종 행정지원 사이트로 접속한다. 무료 회원가입 후 엄마 또는 아기의 주민번호, 이름을 입력하면 아기의 접종상황 확인과 접종표 출력도 할 수 있다. 박 교수는 “2002년부터 각 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 상황과 출생일, 이름, 주소, 주민번호, 휴대전화 번호 등을 이 사이트에 등록하고 있다”며 “육아수첩 없이도 아이의 접종상황 등을 알아볼 수 있다”고 전했다. ◇필수접종은 무료인가=보건소에서는 무료로 접종해 주지만 지자체장이 위탁한 민간 병·의원에서 맞을 경우에는 국가에서 30% 지원해준다. 선택접종에 대한 지원은 없다. 일부 보건소에서는 선택접종을 하지 않는 곳도 있다. ◇선택접종, 안 해도 괜찮은가=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로타바이러스 백신과 자궁경부암 백신을 가장 대표적인 예로 들 수 있다. 결론적으로 전문의들은 “경제적 여유가 된다면 꼭 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한다. 로타 바이러스의 경우 2-3회 접종에 30만원 정도가 든다. 때문에 경제적으로 어려운 부모들이 “중병도 아닌 장염 예방을 위해 수십만원을 꼭 써야 하나”라며 고민하는 경우가 많다. 박 교수는 “로타 바이러스는 2-3세 어린이들에게 잘 전염되는 바이러스로 영·유아 급성 설사의 가장 흔한 원인이며 이 바이러스는 손을 씻어도 30% 이상 남아 있을 정도로 감염력이 강하다”며 “접종효과가 90% 이상으로 높아 맞히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특히 “미숙아로 태어난 아이, 바이러스에 가장 노출이 쉬운 생후 6개월에서 3세 때 체중이 적게 나갔던 아이, 신생아나 영아 때 수술을 받은 아이, 어린이 집이나 유치원에서 많은 시간을 보내는 아이 등은 반드시 맞는 것이 좋다”는 게 전문의들의 조언이다. ◇자궁경부암 백신은 더 비싸던데=예방접종 중 가장 비싼 백신이다. 보통 2-3회에 60만원 정도 든다. 이 역시 맞히는 것이 좋다는 게 전문의들의 이론적인 입장이다. 이 백신은 한 번 접종으로 우리나라 여성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인 바이러스 16형과 18형을 거의 평생 막아준다. 하지만 자궁경부암의 30% 정도는 다른 바이러스로도 감염될 수 있기 때문에 전체 자궁경부암을 다 예방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박 교수는 “각 나라별로 9세에서 26세 사이에 접종하고 있지만 세계보건기구는 9세에서 13세를 기본접종 연령으로 하고 26세까지를 권고 연령으로 정했다”고 설명했다. ◇예방접종시 주의할 점=전날 어린이의 건강상태를 꼼꼼히 살펴보고 어린이의 건강상태를 가장 잘 아는 보호자가 함께 와야 한다. 접종 후 이상이 생기면 그날 병원 검진을 받는 것이 좋기 때문에 접종은 오후보다는 오전이 좋다. 접종이 끝나면 20분 정도는 병원에 남아 아이의 상태를 주시하고 귀가 후에도 3-4시간 정도는 변화가 없는 지 잘 살펴야 한다. 또 이 시간동안에는 몸을 심하게 움직이거나 운동도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접종 부위가 아프거나 부을 경우에는 찬 수건 찜질이 효과가 있다. 열이 심하게 나거나 경련을 일으키면 반드시 병원을 찾아 상담을 받아야 한다.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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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하루 우유 두 잔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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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1
[건강] 하루 우유 두 잔 마시면 다이어트에 도움 하루에 두 잔 우유를 마시는 것이 다이어트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입니다. 우유가 여성의 근육에 활력을 주고 체내에 지방이 쌓이지 않게 도움을 준다는 것입니다. 캐나다 맥마스터대학 연구팀이 운동 후 마시는 우유가 다이어트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연구했습니다. 그 결과 근력강화 운동 후 매일 큰 잔으로 우유를 두 잔 마시는 여성들이 당분이 든 에너지 음료를 마시는 여성들보다 근육량이 더 많아지고 지방은 적어지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연구팀은 우유의 칼슘과 양질의 단백질 그리고 비타민 D 같은 영양분이 모두 합쳐져 이 같은 효과를 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는데요. 근력강화 운동은 근력과 뼈, 근육을 강화시켜 다른 운동으로 얻을 수 없는 이로움을 준다고 연구팀은 설명했습니다.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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