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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땀이 아토피에 미치는 영향
글쓴이 :
관리자
2010.05.31
[건강칼럼] 땀이 아토피에 미치는 영향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땀이 아토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땀이 아토피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합니다. 땀이 나면 가려워지면서 아토피가 심해진다는 경우도 있고, 땀을 많이 흘렸더니 아토피가 좋아졌다는 사람도 있습니다. 과연 땀을 내는 것은 아토피에 어떻게 작용할까요? 분명히 말하자면 땀을 내는 것이 좋습니다. 아니 땀을 내는 것은 꼭 필요합니다. 땀을 많이 흘려서 피부의 세균 환경을 좋게 만드는 것이 아토피 치료에 상당한 도움을 주기 때문입니다. 땀에는 ‘캐텔리시딘’(Cathelicidine)이나 ‘디펜신’(Defensin)과 같은 자연 항생 물질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물질들은 우리 피부에 해로운 대표적인 병원균인 포도상 구균을 억제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땀을 흘려서 포도상 구균을 약화시킴으로써, 정상세균총이 우리 피부에 자리 잡는 것을 도와줍니다. 또한 땀을 통해서 노폐물을 배출하게 되고, 피부호흡을 통해 면역 활동을 할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한 이유가 됩니다. 땀을 흘리는 과정에서 몸 자체의 체력이 좋아지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는 것도 중요한 장점입니다. 심한 아토피를 가지고 있는 경우 피부가 두꺼워지고 몸 부위에 땀이 거의 나지 않는 사람의 경우 땀을 내는 것이 더더욱 중요한 이유입니다. 하지만 땀이 나면 생기는 문제는 가려워진다는 것입니다. 몸이 아프지 않은 상태에서 운동이나 사우나를 하면 혈액순환이 촉진되면서 땀이 나는데, 이때 혈액이 피부로 좀 더 다가오게 되면서 더 가려워졌다고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가려움은 혈액속의 특이면역 세포들의 활동으로 인해 생기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또 땀을 흘리면 모공이 열리기 때문에 외부의 작은 자극에도 영향을 더 많이 받게 됩니다. 가려움을 더하는 요소가 피부 안팎에서 이중으로 제공되는 셈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땀을 내줘야 합니다. 물론 너무 많이 흘리는 것은 체력 저하로 이어져 좋지 않겠지만, 체력이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 적절하게 찜질방이나 원적외선 사우나에서 땀을 충분히 내주는 것이 아토피 환자에게는 매우 좋습니다. 땀을 내고 마무리 할 때에는 산성 비누를 사용하여 씻고, 너무 차갑지 않은 시원한 물로 헹구는 것이 좋습니다. 주정용 원장 아토마음한의원> [광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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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칼럼] 젓가락으로 건강 챙기기
글쓴이 :
관리자
[전문가칼럼] 젓가락으로 건강 챙기기 젓가락이 성인병을 예방한다. 우리 민족은 예로부터 숫가락과 젓가락을 사용해서 밥을 먹습니다. 특히 젓가락 문화는 서양에는 없는 것으로 대한민국 사람의 훌륭한 인적 자원은 어린 시절부터 젓가락을 사용하기 때문이라고 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젓가락은 한국, 중국, 일본을 비롯한 동양권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요즘에는 어린이집과 같은 곳에서 단체 급식을 하면서 포크를 사용하는 곳도 있기도 하지지만 그래도 일반 가정에서는 숫가락과 젓가락을 이용해서 식사를 합니다. 그 중에서도 숫가락은 주로 밥과 국을 떠먹기 위하여 사용되고 나머지 반찬을 먹기 위해서는 주로 젓가락을 사용합니다. 그러면 젓가락과 성인병은 무슨 관련이 있을까요? 우리의 음식 문화는 크게 보면 밥과 국(찌개) 그리고 나머지 반찬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그 중에서 밥과 반찬류는 대부분 수분을 함유하고 있지 않고 국과 찌개가 많은 수분을 함유하고 있습니다. 물론 물김치와 같은 것들도 많은 수분을 함유하고 있지만 가장 흔하게 섭취하는 것으로 수분이 많은 것은 국과 찌개입니다. 국과 찌개는 수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많이 섭취하게 되면 상대적으로 고형분의 음식을 먹는 것에 비하여 많은 양을 섭취하게 됩니다. 또한 국과 찌개에는 상대적으로 많은 분량의 염분이 들어 있습니다. 어떤 사람은 국을 먹을 때 꼭 소금을 한 움큼씩 넣고 먹어야 맛이 난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렇게 소금을 넣기 이전에도 많은 양의 소금은 이미 국속에 들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국을 먹을 때 소금을 많이 넣게 되면 국을 먹으면서 엄청나게 많은 양의 염분을 섭취하게 되는 것입니다. 국이나 찌개에 들어있는 많은 염분이 몸속으로 많이 들어가게 되면 갈증을 느끼게 되어 또다시 물을 많이 섭취하게 됩니다. 이렇게 많은 국물이 몸속으로 들어가고 염분 함량이 높아지게 되며 궁극적으로 체중이 늘고 혈관의 탄력도를 떨어뜨려 고혈압, 당뇨와 같은 성인병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김치, 된장과 같은 음식을 많이 섭취하면서 상대적으로 충분한 염분을 섭취합니다. 그런데 여기에 너무 많은 국물을 섭취하게 되면 한꺼번에 많은 염분이 몸속으로 들어와 장기적인 관점에서 보면 성인병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환경에 많이 노출됩니다. 특히 요즈음은 패스트푸드나 즉석 조리식품 등을 많이 섭취하게 되면서 염분의 섭취량이 예전에 비해 훨씬 증가했습니다. 패스트푸드나 즉석 조리식품에는 우리가 알고 있는 이상으로 많음 염분이 들어 있습니다. 물론 염분은 우리가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없으면 안되지만 과다한 양을 섭취하면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 때 심각한 문제를 일으킵니다. 그런데 패스트푸드나 즉석 조리식품에는 감칠맛을 내기 위해서 많은 양의 염분 성분이 들어갑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이러한 음식들이 별로 ‘짜다’라는 느낌을 갖지 못하기 때문에 많은 양의 패스트푸드나 즉석 조리식품을 먹게 되면 무의식중에 많은 염분을 섭취하게 됩니다. 물론 패스트푸드나 즉석 조리식품의 섭취를 가급적 줄이는 것이 건강을 유지하는 더 좋은 방법입니다. 그러나 이미 어느 정도 이상의 염분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이라면 가급적 국물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체중 유지에도 도움이 되고 성인병 예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젓가락을 사용하게 되면 음식을 원하는 만큼 집어먹을 수 있는 장점도 있지만 가장 큰 장점은 국물 섭취량이 줄어든다는데 있습니다. 보편적으로 숫가락으로 밥을 먹으면 아무리 자제하려 해도 국물에 손이 가게 됩니다. 숫가락만 있으면 아주 쉽게 국물을 떠먹을 수 있기 때문에 웬만한 자제력이 없으면 국물을 포기하고 밥을 먹기가 쉽지 않습니다. 물론 국물을 싫어해서 아예 국물이 없이 밥을 먹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적은 양의 국물이라도 먹게 됩니다. 이 때 숫가락이 없이 젓가락만으로 밥을 먹게 되면 국물을 먹더라도 건더기만 먹게 되기 때문에 염분의 섭취가 줄어들게 됩니다. 만약 이렇게 해도 국물을 섭취하게 된다면 아예 국을 밥상위에 놓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젓가락으로 밥을 먹게 되면 국물에 크게 손이 가지 않기 때문에 비록 국이 있다고 하더라도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또한 건더기를 통해 약간의 국물 맛을 볼 수 있기 때문에 욕구 충족에도 어느 정도 도움이 됩니다. 특히 가장 나쁜 식습관은 국물에 밥을 말아먹는 것입니다. 밥을 말아먹게 되면 밥알을 잘 씹지 않고 삼키게 되므로 위장에 많은 부담을 주고, 국에 말은 밥을 다 먹기 위해서 모든 국물을 먹게 되므로 결국 많은 양의 국물을 한 끼에 다 먹게 됩니다. 그러므로 밥을 말아서 먹는 방법은 아주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습관처럼 밥을 국물에 말아먹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 경우는 오랜 시간이 지나면 위장병을 앓기 쉽고 나중에 성인병을 앓을 가능성이 많습니다. 아주 작은 방법이지만 젓가락만 사용해서 밥을 먹는다면 성인병을 예방하거나 성인병 악화를 막을 수 있고 체중조절에도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오늘 식사부터 젓가락으로 시작하면 어떨까요? [엠파이트뉴스] [믿을 수 있는 격투기 뉴스, 신세기 격투스포츠의 길라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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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24시-환절기 건강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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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24시-환절기 건강관리 신선한 야채 섭취·개인 위생 철저히 해야 지구 온난화로 계절이 하수상하게 변하고 있다. 혹자는 소빙하기라는 말도 하는 가운데 지난 겨울은 유난히도 춥고 길어 5월까지도 서늘한 날씨가 지속됐다. 환절기라는 말이 무색한 요즈음이지만 그래도 낮에는 한여름에 버금가는 더위가 찾아오는 것을 봐서는 여름이 다가오는가 보다. 우리 몸은 기후 변화, 특히 계절의 변화에 순화되어 계절에 맞게 적응해 간다. 이처럼 계절의 변화가 수시로 변하여 정신을 못차리게 하면 몸도 어느쪽으로 적응을 해야할지 헷갈리는 모양이다. 체력 소모가 많은 여름이 되면 우리 몸은 신진대사를 촉진하는 갑상선 호르몬 분비량을 줄이는 등 열 생산을 억제하는 방향으로 몸이 적응 하게 되고 이런 과정에는 적지 않은 시간이 걸린다. 따라서 환절기에 접어들어 갑자기 일교차가 심해지면 이에 적응하지 못하고 쉽게 피로해지고 저항 능력이 떨어져 감기 등과 같은 환절기 질환에 걸리게 된다. 더구나 작년 겨울 신종플루의 대유행과 올 봄에 전국을 강타한 B형 독감(인플루엔자)은 환절기에 우리가 더욱 건강에 신경을 쓰도록 경고를 하는 모양이다. 지난 겨울 경험에서 배웠듯이 외출후에는 반드시 손과 발, 입을 잘 씻어 감기나 독감 등의 전염성 질환과 수인성 설사 질환이 전파되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또 환절기에는 감기와 함께 기관지 천식이나 알레르기성 비염 등의 알레르기 질환이나 만성 폐쇄성 폐질환(COPD), 아토피성 피부염 등의 피부질환이 심해질 수 있다. 건조해진 날씨와 먼지의 증가로 알레르기를 일으킬 수 있는 집먼지 진드기 등의 원인 물질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이 밖에 날씨가 더워지면 혈관확장에 따른 땀분비와 대사 증가로 심·혈관계통의 질환이 있는 사람들은 심장에 부담이 더해져 특히 더 주의해야 한다. 피로와 과음, 과식을 피하고 적절한 운동과 휴식, 숙면으로 몸 상태를 잘 유지하여 우리 몸이 환절기에 잘 적응할 수 있도록 준비해 여름을 잘 맞이 할 수 있게 해야 한다. 그리고 신선한 야채와 계절 과일 섭취를 늘리며, 음식은 꼭 익혀 먹고 남은 음식은 냉장고에 잘 보관해서 상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 가능하면 끓인 물이나 보리차, 녹차 등 안전한 음료수를 마셔 수인성 질병이나 식중독을 방지하는 것도 중요하다.건강한 여름 맞이할 수 있는 생활 속 작은 실천에서 온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서지원하나로내과 원장·내과 전문의>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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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타민] 암, 환경 영양 운동 3박자로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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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비타민] 암, 환경 영양 운동 3박자로 이겨라 최성덕 그랜드美 성형외과 피부과 원장 WHO 발표에 의하면 2002년 전 세계적으로 매년 약 1000만 명에게서 암이 발생(선진국 470만 명, 개도국 550만 명), 이로 인해 600만 명 이상이 사망한다. 2002년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한국 인구 중 매년 10만 명에게서 암이 발생하고, 6만 명이 암으로 사망한다. 놀랍게도 일반질병으로 사망이 많을 것 같지만 단일 질병사망률 1위는 암이다. 암 발생이 줄 경우 평균수명이 훨씬 올라간다. 우리 몸에는 약 60조의 세포가 존재한다. 암은 유전적 요인은 있지만, 정상 세포가 분열과정에서 유전자 돌연변이를 일으켜 비정상적인 무한증식을 한 것이다. 돌연변이는 세포 내 손상된 DNA 유전자정보가 그대로 전달되는 과정에서 일어난다. 환경문제는 암의 발생에 중요한 영향을 끼치며 깨끗한 물은 암을 줄이는 데 한몫을 한다. 환경적 발암물질과 방사선 바이러스 스트레스 영양결핍 운동부족 등이 암의 주원인이며 이로 인한 유전자변이는 암이 발병하기 오래 전부터 시작한다고 학자들은 설명한다. 리처드닉슨은 1971년 12월 23일 ‘암과의 전쟁’을 선포하면서 미국국립암연구소(NCI)에 450억 달러를 투입했으나 이후 암 발병률과 사망률은 증가했다. 현재 최고의 암 치료제는 자기 몸속에 있는 면역세포 NK(natural killer)다. 면역요법은 진단과 동시에 시작해 암 수술 후에도 지속적으로 병행되며 항암요법과 함께 받으면 상승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영양요법이 필수다. 실제로 암 환자의 40% 이상이 영양실조로 사망한다. 영양소는 암을 박멸하는 면역계를 자극하고 방어체인 BRM(biological response modifier)으로 작용해 숙주방어를 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면역계에 영향을 주는 영양소로는 항산화제와 비타민A·B·C·E 철분 아연 구리 셀레늄 마그네슘 필수지방산이 있다. 2005년 미국 국립암연구소의 마크-레빈 보고서에서 고용량의 비타민C를 9종류 암세포, 4종류 정상세포에 투여했을 때 암세포는 50%의 생존율이 줄었고 정상세포는 변함이 없었다. 캐나다 의학협회저널 2006년 보고에서 역시 고용량 비타민C 효과를 확인했다. 암 환자가 대용량 비타민C를 섭취할 경우 암치료에 매우 긍정적인 효과를 보인다. 항암식품 또한 중요하다. 대표적인 항암식품 10가지는 채소류(천연색채소 양배추과, 마늘과)·찬물생선·콩류·곡류·해조류·유산균·녹차와 몸에 좋은 양념류 그리고 깨끗한 물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항암제로 모든 암 치료가 완벽하게 되지 않기 때문에 항암치료와 영양치료를 병행해 면역치료의 잠재력을 자극할 때 나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점이다. 암 발생원인은 유전적 요소, 환경적 요소 등 매우 복잡하고 다양하다. 특히 최근 비만이 암 발생의 중요원인으로 부각되고 있다. 호르몬 불균형이 대표적으로 유방암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따라서 적절한 운동과 균형 잡힌 영양으로 세포 내 활성산소를 제거해 세포에 손상을 주지 않도록 항산화 식품을 섭취한다. 장기적 스트레스는 면역체계를 약화시키므로 항상 스트레스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더구나 암은 순간적으로 발생하는 것이 아니고 오랜 시간 반복적 자극을 받아 세포가 손상돼 DNA가 제거되거나 회복이 안 되어 일어나므로 젊은 시절부터 생활습관을 개선해야 한다. 젊은 시절에는 체내에 활성산소 등을 제거할 수 있는 자정능력이 어느 정도 있으나, 나이가 들수록 능력이 감소해 대신할 수 있는 항산화제를 추가복용하거나 식품을 통해 해결해야 한다. 환경이 일차적으로 매우 중요하므로 환경개선과 녹색성장, 영양·운동 등으로 스트레스를 해소 하는 건강한 생활습관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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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우리나라, BSE 위험 통제국으로 인정받아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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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31
우리나라, BSE 위험통제국으로 인정받아 농림수산식품부는 5.27일 우리나라가 세계동물보건기구(OIE)로 부터 ‘BSE 위험통제국’으로 인정받았다고 발표하였다. ○ 5.23~5.28일간 프랑스 파리에서 개최중인 세계동물보건기구(OIE) 제78차 정기총회중 OIE 과학위원회는 우리나라를 “BSE 위험통제국”으로 인정하는 권고안을 제출하였고, OIE 회원국이 이의없이 동 권고안을 채택하였다. ○ OIE는 BSE에 대한 회원국의 자체 위험평가, 예찰, 사료금지조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3개 등급(위험무시국, 위험통제국, 위험미결정국)으로 분류한다. ※ 금번 총회에서는 우리나라와 파나마가 ‘BSE 위험통제국’으로, 인도와 페루가 ‘위험무시국’으로 인정받음 그간 농림수산식품부는 BSE 발생 예방을 위하여 반추동물에 대한 단백질사료금지 조치와 BSE 예찰등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왔으며, ○ 예찰점수 30만점 이상 확보 등 위험등급 평가를 위한 요건을 충족함에 따라 금년 1.7일 OIE에 평가보고서를 제출하였다. ○ 이에 따라 OIE는 특별전문가그룹회의(2.9~10일)에서 우리나라의 평가보고서를 검토하여, 우리나라의 위험등급을 "통제된 위험국"으로 잠정 분류(3.10일)한 바 있다. 금번 ‘위험통제국’ 결정은 우리나라의 BSE 방역정책이 국제적으로 평가받는 계기가 되었다고 농식품부는 밝혔다. ○ 우리나라는 그간 BSE 비발생국이면서도 “위험미결정국가”로 분류되어 왔으며, 앞으로 “위험무시국가”로 인증받을 수 있도록 OIE의 규정에 따른 BSE예방조치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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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막걸리 영문애칭 "Drunken Rice", "Makcohol", "Markelixir" 뽑혀> 보도자료에 대한 참고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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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막걸리 영문애칭 "Drunken Rice", "Makcohol", "Markelixir" 뽑혀> 보도자료에 대한 참고자료 농식품부는 지난 5.26 막걸리 영문애칭 공모결과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이번 공모에 3,910건이나 되는 많은 분들이 응모하였는데 막걸리에 대한 우리 국민들이 보여주신 관심에 감사드립니다. ○ 최근 일부 네티즌들은 막걸리 명칭이 막걸리에서 drunken rice나 makcole, sool sool 등으로 개명되는 것으로 오해하고 있습니다. ○ 이번 공모는 막걸리의 영문명칭을 정하기 위한 것이 아니며, 외국에서 우리 막걸리 업체가 마케팅에 활용하기 위해 현지인들에게 친숙한 애칭을 지어주기 위한 것입니다. ○ 그러므로 앞으로도 막걸리의 명칭은 막걸리이며, 영문명칭도 이를 로마자 표기법에 따라 표기(Makgeolli)되는 것입니다. ○ 또한, 이번 애칭공모는 외국인이 포함된 전문가 심사단이 공모된 내용 중에서 우수한 것을 선정한 것이며, 최종적으로 1개의 애칭만을 선택하여 사용하기로 한 것은 아닙니다. ○ 앞으로 제시된 안뿐 아니라 추가 대안에 대한 검토와 의견수렴을 더 거쳐 단일한 대안이 나오는 경우 최종적으로 막걸리와 함께 애칭으로 불려질 수 있도록 할 계획임을 알려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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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건강기능식품 고성장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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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기능식품 고성장 지속 담당자 영양정책과 손영욱 전화번호 380-1311 - 새로운 개별인증형 제품 시장진입 증가 - □ 지난해 건강기능식품이 약진한 가운데 개별인정형 제품이 급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은 고시된 품목 이외에 안전성, 기능성을 개별로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로 제조한 제품으로 최근 체지방감소, 간 건강, 전립선 건강 등의 기능성을 가진 개별인정형 제품의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09년도 건강기능식품 생산실적 현황을 분석한 결과, 판매액은 9,598억원으로 ‘08년 8,031억원에 비해 20% 증가하였다고 밝혔다.참고자료 1> ○ 이는 건강기능식품 판매액이 ‘06년(7,008억원), ’07년(7,235억원), ‘08년(8,031억원) 등으로 10% 안팎의 연평균 성장률을 훨씬 웃도는 것으로 신종인플루엔자 대유행 등이 건강기능식품 판매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 지난해 건강기능식품 품목 중에서는 홍삼제품 판매액이 4,995억원으로 전체 건강기능식품 판매액의 52%를 차지하여 5년 연속 판매 1위를 차지하였으며, ○ 비타민 및 무기질 제품(761억원), 알로에 제품(648억원), 인삼제품(364억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 지난해 개별인정형 제품 판매액은 800억원으로 ‘08년(416억원)에 비해 92% 정도 증가하여 건강기능식품 전체 성장에 비하여 더욱 두드러졌다. ○ 이에 따라 개별인정형 제품이 건강기능식품 전체 시장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06년 1%에서 ’07년 3%, ‘08년 5%, ’09년 8% 등으로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 이는 평균 수명 증가로 건강에 대한 관심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미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는 신규 기능성 제품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 개별인정형 제품 중에서는 체지방감소 관련 제품이 206억원으로 개별인정형 제품 전체 판매액의 26%로 가장 높았으며, 간 건강(150억원), 전립선 건강(76억원), 관절/뼈 건강 관련 제품(68억원) 등의 순이었다. ○ ‘09년 신규 기능성인정 원료는 밀크씨슬추출물, 지방산복합물, 자일로올리고당 등 총 30건으로 전년 17건에 비해 77%로 크게 증가하였으며, ○ 기능성 내용은 체지방감소가 27건으로 제일 많았으며 간건강, 관절/뼈건강, 전립선건강, 장건강 등이 뒤를 이었다. □ 식약청은 기능성에 대한 소비자의 수요가 증가하고 있어 다양한 기능성 제품이 개발되어 판매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강기능식품 산업발전을 위한 지원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 제품 포장에 표시된 ‘건강기능식품’이라는 표시와 인증마크 등을 확인하여 기능성성분의 함량이 충분한 제품인지 살펴보는 것이 제품 구매의 요령이라고 설명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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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밥과 쌀 가공제품의 영양학적 가치를 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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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아침밥과 쌀 가공제품의 영양학적 가치를 논한다 28일 '아침밥과 쌀 가공식품의 식문화 발전'학술대회 개최 농림수산식품부(장관 장태평)가 후원하고, 동아시아식생활학회(회장 김미리)가 주최하는 '아침 밥과 쌀가공식품의 식문화 발전' 학술대회가 오는 28일 숙명여대에서 개최된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아침밥의 중요성과 쌀의 영양학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재조명하고, 최근 개발된 다양한 쌀 가공식품의 현황을 소개한다. 또한, 주식 중심의 단순한 형태에서 벗어나 가공 조리법을 모색하고 이를 식문화에 적용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세미나에선 아침식사가 비만 및 만성질환, 어린이의 학업성적과 인지능력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해 우리 식생활에서 아침밥이 지니는 의미와 중요성을 정리하고, 학교 아침급식 프로그램 도입의 문제점과 이를 보완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조미숙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밥과 건강한 식생활'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밥을 중심으로 하는 식생활이 영양소 균형이 우수한 건강식임을 강조하고, 밥 중심의 한국 전래 식생활을 계승하는 것은 자라나는 젊은 세대의 건강을 위해서도 매우 중요한 일이며, 보다 적극적인 아침밥 먹기가 필요함을 강조할 예정이다. 또한, 임산부·초등학생·청소년·성인·노년에 필요로 하는 영양소가 담긴 쌀 요리와 직장인을 위해 아침에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아침식사 대용식이 소개된다. 어린이를 위한 쌀 음료와 건강간식, 갱년기 여성건강을 위한 검은깨두부 쌀부침개, 쌀의 주영양소인 전분 이외에 식이섬유와 단백질을 공급하여 한끼 식사로도 훌륭한 김치치즈 찰떡롤 등 15종의 새로운 메뉴도 선보인다. 아토피예방을 위한 매실장아찌 현미 김밥, 주먹밥 등 사계절 음식과 밀가루 빵을 대체할 쌀가루(R10)를 이용한 베이킹 제품들도 전시되며 시식도 할 수 있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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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은 싸지만 영양소는 든든! 양배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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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값은 싸지만 영양소는 든든! 양배추 양배추는 1년 내내 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지만 하우스 재배가 아닌 제철은 제주도 5월, 타지역은 6월부터다. 서양에서 양배추는‘가난한 사람들의 의사’로 불린다. 양배추 150g(양배추잎 2장)을 먹으면 비타민K는 하루 필요량의 92%, 비타민C는 하루 필요한 50%를 충당할 수 있다. 식이섬유, 망간, 비타민B6, 엽산, 오메가3 지방산도 풍부하다. 2002년 타임>지는 10대 건강식품 중 하나로 양배추를 꼽았다. 전문가들은 양배추에 들어 있는 항암성분인 인돌-3-카비놀, 설포라판 등에 주목했다. 미국 미시간 주립대와 폴란드 국가식품연구원의 공동연구 결과, 양배추를 1주일에 최소 3회 이상 섭취한 여성이 1회만 섭취한 여성에 비해 유방암 발생 위험성이 상당히 낮았다. 분당서울대병원 박경찬 교수와 중앙대 의대 김동석 교수 연구팀은“인돌-3-카비놀이 자외선과 복합적으로 작용해 암세포를 더 효과적으로 제거하기 때문에 자외선에 의한 피부암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설포라판 또한 암세포의 증식을 효과적으로 억제한다. 발암저널>에 실린 럿거스 대학 연구팀의 쥐실험 내용에 따르면 설포라판이 결장폴립의 크기와 성장속도를 억제하고 종양세포가 스스로 사멸하는 것을 촉진한다. 인돌-3-카비놀, 설포라판 등 항암 성분은 양배추를 자르거나 잘게 썰어 조직이 파괴될 때 만들어진다. 열을 가하면 이 과정이 정상적으로 이루어지지 않아 몸에 좋은 성분을 얻기 힘들다. 실험을 통해 드러난 항암효과는 양배추를 날 것, 혹은 짧은 시간에 조리해 먹을 때만 나타났다. 조리는 가급적 5분 이내로 빨리하고, 증기를 쐬거나 가볍게 볶는다. 비타민C는 공기, 수분과 만나 쉽게 파괴되므로 자르지 않은 양배추를 구입한다. 보관할 때는 통째로 플라스틱 백에 넣어 냉장고의 신선칸에 두고, 빠른 시일 내에 먹는다. 위장 질환이 있는 사람은 양배추즙을 하루에 한 잔 정도 먹거나 살짝 데쳐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설포라판은 위암 발생의 주요한 인자로 알려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활성을 억제한다. 부천대 식품영양과 김이수 교수는“위염이나 위궤양처럼 점막에 염증이 생기거나 출혈 양상을 보일 때 양배추에 함유된 비타민K 성분이 지혈 작용을 하고, 비타민U 성분은 위궤양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 한 라디오에서는 과잉생산된 제주도 양배추의 소비를 늘리고 그 효능을 직접 증명하기 위해‘양배추 다이어트’를 시도한 농협제주지역 신백훈 본부장의 사연이 소개되었다. 그는 매일 아침 삶은 양배추샐러드, 양배추즙 등을 먹어 두 달만에 9kg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갑상선기능저하증인 사람은 섭취량을 조절한다. 갑상선 기능을 떨어뜨리는 고이트로겐 성분이 들어 있기 때문이다. 양배추를 얼마만큼 섭취하면 갑상선 기능이 떨어지는지는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지만, 갑상선기능저하증인 사람이 양배추를 1주일에 2~3번 한 컵(150g) 정도 먹는 것은 괜찮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Tip 양배추의 다양한 요리법 동유럽식 양배추롤 - 먹다 남은 음식이 있을 때 잘게 썰어 밥에 골고루 섞는다. 양배추잎으로 동그랗게 말아 오븐에서 중간불로 익혀 먹는다. 붉은양배추볶음 - 가늘게 썬 붉은 양배추와 다진 사과, 레드와인을 함께 넣고 볶는다. 알코올 성분은 증발하고 와인의 풍미는 그대로 남는다. 붉은양배추피클 - 물과 식초, 설탕, 허브 스파이스 등을 넣은 절임물을 팔팔 끓여 식힌다. 소독한 병에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른 붉은 양배추, 고추를 넣는다. 절임물을 부어 상온에 1시간 두었다가 냉장고에 넣어 보관한다. / 서영란 헬스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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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민 건강 클리닉] 비타민C, 합성·천연 가리지 말고 자주 섭취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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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5.28
[비타민 건강 클리닉] 비타민C, 합성·천연 가리지 말고 자주 섭취해야 면역력을 저하시키는 주범으로는 비만, 스트레스, 흡연·음주, 수면 부족, 비타민 결핍 및 부족, 카드뮴·납 성분 중독 등이 있다. 특히 스트레스는 가장 큰 위협으로 다가올 수 있다. 적극적인 생활 태도와 긍정적인 사고는 몸속 엔도르핀을 증가시켜 면역력을 높여준다. 식생활은 편식하지 않는 균형 잡힌 식사를 기본으로 해야 한다. 현미와 더불어 비타민 A와 C가 풍부한 녹황색 채소를 많이 먹어야 한다. 또 토마토·당근, 살구·복숭아, 콩 제품, 마늘·양배추, 버섯류 등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면역력을 높이는 데 효과적이다. 고지방 음식물은 담즙산 분비를 촉진시켜 장내 세균에 의해 발암을 촉진시키고 면역기능을 저하시킨다. 신진대사에서 발생한 독성 이온을 배출시키는 섬유질을 많이 섭취해야 하는 이유다. 많은 영양소 중에서도 비타민 C는 면역력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하는 동시에 여러 질병의 예방 효과도 탁월하다. 연구 결과를 종합할 때 비타민 C 고용량 요법이 감기 발생을 막지는 못하더라도 지속 기간을 8~9% 줄이고 증상을 완화시킨다. 감기 초기라면 비타민 C 고용량 요법(식후 2g씩 하루 6g 섭취)으로 감기가 더 이상 진행되지 않도록 할 수 있다. 비타민 C가 면역력을 높이고 감기 바이러스를 죽이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비타민 C는 또한 피로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다. 애연가나 만성 피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는 사람은 비타민 C 섭취량을 평소보다 크게 늘리는 것이 좋다. 전문가들은 ‘비타민 C는 가장 이상적인 항산화물질이며 노화 방지에 효과적’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특히 혈관 노화를 막아 뇌졸중, 심장병 등 혈관질환을 예방하고 우울증 치료제의 보조제로도 유효하다고 설명한다. 이처럼 비타민 C는 감기 예방에 필수 요건인 면역력 강화뿐 아니라 전체적인 체력 향상에 도움을 주는 매우 유용한 영양소다. 이런 비타민 C를 효과적으로 섭취하기 위해서는 식사와 함께 복용하는 것이 좋으며, 흡수가 빠른 액상타입의 비타민 C 음료를 수시로 섭취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다. 미국 메이요 클리닉의 연구에 따르면 ‘천연 비타민과 합성 비타민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같다’고 한다. 국내 학자들의 입장도 거의 다르지 않다. 학계에서는 화학 구조와 함량이 같으면 인체 내 효과는 동일한 것으로 간주한다. 따라서 굳이 천연 비타민 C를 구입하느라 비싼 돈을 들일 필요는 없다고 하겠다. 중요한 것은 비타민 C를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다. 즉 면역력에 좋은 비타민 C는 ‘합성이냐, 천연이냐’를 따지기보다는 충분한 양을 자주 섭취하는 것이 관건이라는 얘기다. ⓒ 경향신문 & 경향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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