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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차-녹차, 난소암 위험 감소시켜
글쓴이 :
관리자
2010.06.03
홍차-녹차, 난소암 위험 감소시켜 홍차, 녹차, 허브차가 난소암 위험을 상당히 낮추어 주는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호주 퀸즐랜드 의학연구소(QIMR) 부인암연구실의 크리스티나 네이글(Christina Nagle) 박사는 홍차, 녹차, 허브차를 하루 4잔 이상 마시면 난소암 위험이 30%가까이 낮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힌 것으로 메디컬 뉴스 투데이가 1일 보도했다. 네이글 박사는 난소암 환자와 건강한 여성이 반반인 2천7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드러났다고 말했다. 차 중에서는 녹차가 가장 건강에 좋은 차로 알려져 있지만 이 조사에서는 다른 종류의 차들과 별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차들이 난소암 위험을 어떻게 감소시키는지는 정확히 알 수 없으나 항산화물질이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으로 생각된다고 네이글 박사는 말했다. 이런 차들이 난소암세포의 성장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는 동물실험 결과가 있기는 하지만 임상시험 결과들은 엇갈리고 있다. 이 연구결과는 암전문지 '암 원인과 통제(Cancer Causes & Control)' 최신호에 실렸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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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급식 비리 뿌리를 뽑는 방법은?
글쓴이 :
관리자
2010.06.03
학교급식 비리 뿌리를 뽑는 방법은? '뒷돈거래'로 수의계약 후 저질 식자재 납품 악순환 경쟁입찰도 짬짜미 폐해 등 문제점 많아 대안 안돼 전자조달방식 도입,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이 열쇠 이번 지방선거를 앞두고 교육감 후보들은 학교급식 문제에 유난히 큰 목소리들을 냈고, 또 앞 다투어 공약을 제시했다. 하지만 이들이 급식에 대해 온갖 공약을 다 만들어내 표를 모으는 동안에도 전국 곳곳에서는 학교급식 비리가 연이어 불거졌다. 인천에서는 급식 식재료 납품 업체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로 47개 학교, 편법으로 5000만원 이상의 물품거래를 수의계약한 의혹이 있는 70여개 학교 등 총 118개 학교에 대해 특별감사를 벌였다. 현직 교육위원 부인이 급식 식재료 납품업체를 운영하면서 ‘꺾기’ 편법을 동원해 수의계약을 체결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경남에서는 학교에 축산물 납품업체에서 100여 명의 학교 관계자들에 6000여만원에 달하는 뇌물을 주고 질 낮은 고기를 1년 반 동안 납품해온 사실이 드러났다. 또한, 사학재단 이사장이 급식위탁업체를 차려 재단 산하 중고교에 급식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돈벌이를 해 온 것도 드러났다. 이들은 공고도 하지 않은 채 10년 동안 장기계약을 맺어오며 지난 5년간 납품가격을 높여 2억4000만원을 되돌려 받는 등 급식비를 횡령까지 했다. 하지만 급식과 관련된 비리 문제는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급식문제가 터질 때마다 학부모들은 충격이 아니라, “또 터졌냐?”라는 탄식밖에 나오지 않는 지경에까지 와 있다. ◇수의계약이 비리의 온상? 급식비리가 불거진 인천시 교육청과 경남교육청은 이 같은 비리가 터지게 된 원인을 현재 수의계약에서 찾고 있다. 인천시 ‘식재료 구매 현황 자료’에 의하면 인천지역 424개교 가운데 340개교가 수의계약 방식으로 식재료를 구매했다. 경쟁입찰 방식으로 식재료를 구매한 학교는 57곳에 불과했고, 조달청 나라장터(G2B)를 이용한 수의계약은 27건에 그쳤다. 경남의 경우도 도내 176개교 중 수의계약을 통해 육류를 구입한 학교는 128개(73%), 전자입찰을 한 학교는 48곳(27%)이었다. 이에 따라 교육청은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계약방식을 수의계약에서 전자식 경쟁입찰로 전환하는 것을 내놓고 있다. 인천시는 학교급식 비리 방지대책으로 ‘학교급식 식재료 전자조달시스템을 시범 운영하기로 했다. 인천시 교육청과 농수산물유통공사는 지난달 11일 ‘그린클린협약‘을 체결했다. 전자식 경쟁입찰로 하면 식재료 구매절차가 현재 15단계에서 간소화되고 식재료 표준규격이 제공됨으로써 업체선정 논란을 방지하고 계약의 투명성도 높아질 수 있다는 것이 전자식 경쟁입찰을 도입하게 된 배경이다. 하지만 이 시스템도 분명 문제점이 있다. 전자조달시스템을 구축하고 경쟁입찰을 제도화해도 업자들끼리 짜고 경쟁입찰의 시늉만 내면 단속하기가 쉽지 않다는 문제점이 있다. 또 전자입찰제를 도입하면 업자들 간의 저가경쟁을 유도해 오히려 질 낮은 급식재료가 공급될 가능성도 크다. 실제로 경남에서는 전자입찰로 계약한 학교 가운데 8개 학교(17%)가 권장 적정 낙찰률 87.8%에 미치지 못했고, 69.6%의 낙찰률을 보인 학교도 있었다. 또한 친환경 농산물은 수의 계약이 불가피한 실정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일부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학교급식 식재료 공급에서는 이윤을 목적으로 하는 사기업이 주도권을 가지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사기업에게 납품을 하도록 하면 수의계약이든, 전자식 경쟁입찰이든 비리가 생길 수밖에 없다는 것이 이들의 주장이다. 이를 위해서는 일부 지역에서 실시하고 있는 공동구매를 전역으로 확대하고, 거점별 학교급식지원센터를 설립해야 한다는 것이 이들의 목소리다.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은 지금까지 학교급식운동단체에서 꾸준히 주장해온 것이다. 2006년 학교급식법 개정으로 설립 조항이 마련됐지만, 임의조항인 탓에 현재까지 별 진전이 없는 상태다. 학교급식법에는 자치단체 등이 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거의 없고, 농협연합사업단, 농민단체와 생협 등이 운영하고 있는 정도다.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이 대안 학교급식지원센터는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와 학생, 학부모, 교사, 농민 등 이해당사자들이 함께 급식정책을 논의하는 공간이 될 수 있다는 것이 학교급식운동단체의 주장이다. 센터가 제 기능을 발휘하면 해당 지역의 친환경 농산물을 직거래할 수 있고, 유통 단계가 줄고 급식을 위한 계획생산이 가능하게 되면 농가와 지역경제의 활성화도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농가들도 친환경 농업으로 전환할 기회가 생긴다는 것이다. 이 밖에도 식자재 유통물류비가 제거된 지역의 식자재를 지역의 학교급식지원센터에서 직접관리하며 같은 가격일지라도 폐기량이 적어 경제성이 높아지고, 영양적으로도 장기간 보관에 따른 손실이 적을 뿐 아니라 위생적으로도 각종 첨가제나 위험에 노출된 단계가 줄어들면서 안전한 식자재를 학교에 공급할 수 있다고 이들은 주장하고 있다. 더 나아가 학교급식의 실무차원에서 식자재가 수입산인지, 유통기한은 안전한지 등 검수에 따른 업무를 학교급식지원센터가 대신함에 따라 작업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긍정적 효과가 크다는 점도 이들이 학교급식지원센터 설립을 주장하는 이유다. 하지만 많은 이들이 주장하고 있는 ‘학교급식지원센터’의 설치는 학교급식지원센터는 2006년 학교급식법 개정과 함께 설립 조항이 마련됐지만, 임의조항인 탓에 아는 이들이 많지 않다. ◇임의조항인 탓에 전국에 7곳만 설치 학교급식법에는 자치단체 등이 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지만, 이렇게 운영되는 곳은 거의 없는 실정이다. 대신 지역 단위의 운동단체나 조합 등에서 기존의 농협 시설을 이용해 센터를 만들고 있다. 지난해 기준으로 전국에 7곳의 센터가 설치돼 운영 중이다. 전남 나주시와 순천시, 충북 청원군에 설립된 센터는 농협 등에서 운영하고 있다. 2003년 전국 최초로 ‘우리 농산물 학교급식지원 조례’를 제정한 나주시의 경우, 시가 예산을 들여 시설을 설치하고 농협에 위탁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는 나주 지역 유치원부터 초·중·고등학교까지 총 120여개 학교에 친환경 식재료를 공급한다. 하지만 시설 등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완성됐으나, 표준 식단 마련과 학교급식 관리·감독, 교육 등의 소프트웨어적인 부분은 아직 초기 단계다. 경기 여주군, 강원 원주시와 철원군에서는 농민이나 생협 등 지역 운동단체에서 센터를 만들었다. 2008년 생협, 친환경 농업단체 등이 주축이 돼 설립된 원주친환경급식지원센터는 원주의 농촌지역 초등학교에 친환경쌀을 공급하고 있다. 센터는 원주시와 정책 협의를 통해 2012년까지 ‘원주푸드종합지원센터’를 만들 예정이다. 하지만 희망은 보인다. 이번에 지방선거에 출마한 대부분의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학교급식지원센터’의 필요성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추진방식은 교육청별 혹은 거점별, 시군구별로 센터를 설치해 학교에 안정적으로 급식 식재료를 공급하겠다고 약속했다. 운영방안에 있어서도 생산자, 학부모, 영양사, 관련시민단체 등이 참여하는 운영위원회나 급식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혔다. 지금까지 학교급식은 여건이 숙성하지 않은 상태에서 위탁으로 밀어붙인 학교급식이 시행된 지 아직 오래지 않아 학교의 급식 문화를 아직 문화답게 가꾸어내지 못하고 있지만, 긍정적인 효과가 없는 것은 아니었다. 맞벌이를 포함한 주부들의 아침 시간에 여유가 생겼고 점심을 걸러야 했던 결식아동에게 위화감을 없는 식사를 제공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렇지만 '학교급식법' 1조에 규정된 "학교급식을 통한 학생의 심신의 건전한 발달을 도모하고 나아가 국민 식생활 개선에 기여함"을 제대로 반영하고 있는지 따져보아야 하고, 3조에 "영양 교육을 통한 식습관의 개선과 학교급식의 원활한 수행을 위해 필요한 시책을 강구하여야 한다" 하고 규정된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제 책임을 다하고 있는지 관계자들은 반성해야 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학교급식에서 가장 시급히 해결해야 할 가장 큰 문제는 무엇보다 아이들 급식비를 가지고 ‘돈놀음’을 벌이는 학교와 업체 사이의 비리문제라는 것에 이의를 달 사람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지금 많은 이들은 그 환부를 도려낼 수 있는 방법으로 학교급식지원센터를 들고 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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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GAP인증 농산물만 사용위한 학교급식법 개정 추진
글쓴이 :
관리자
2010.06.03
농진청, GAP인증 농산물만 사용위한 학교급식법 개정 추진 【서울=뉴시스】천금주 기자 = 농촌진흥청은 올해 학교급식에 우수농산물관리제도(GAP) 인증 농산물만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학교급식법 시행규칙 및 학교급식 조례 개정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1일 밝혔다. 농진청은 또 수확 후 위생·안전 우려가 낮은 사과·배·단감 등 6개 품목에 대한 관리시설 처리 예외품목으로 추가 지정하고, GAP 제도 활성화를 위한 현장 민원콜 운영 등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GAP(Good Agricultural Practices, 우수농산물관리제도)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포장단계까지 농약, 중금속, 미생물 등 농식품 위해 요소를 관리하는 제도로 지난 2006년부터 시행돼 왔다. 그러나 GAP 인증 농산물은 수확 후 반드시 GAP 관리시설을 경유해야하는 등 복잡한 기준 등으로 인해 GAP 인증을 받는 농산물이 3% 정도로 매우 낮은 실정이다. 앞서 농진청은 지난해 5월 제1차 GAP 농업전문위원회에서 제도개선을 논의해 올해 4월 28일부터 32개 품목에 대해 GAP관리시설을 경유하지 않아도 GAP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제도를 개정했다. 이어 농진청은 오는 3일 정부, 학계, 유통업계, 생산자 및 소비자단체, 언론사 등 각 분야 전문가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차 GAP농업전문위원회’를 개최 GAP제도 활성화 방안을 위해 관련제도 개선을 논의할 예정이다. 위원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부처 간의 협의를 통해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농촌진흥청 유해생물과 윤종철 과장은 “학교급식법 개정의 경우 교과부에서 주관하는 만큼 주관부처와 협의 과정을 거쳐야 한다”며 “GAP 제도 활성화를 위해 인증 절차 및 조건 등을 완화하는 개선사항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업인의 참여를 확대시킬 예정”이라며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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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속 식품 광고 믿었다간 '건강' 해친다
글쓴이 :
관리자
TV 속 식품 광고 믿었다간 '건강' 해친다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TV 속 식품 광고가 불균형 있는 식습관을 가지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Armstrong Atlantic 주립대학 연구팀이 '미영양학회저널'에 밝힌 ABC, CBS, Fox 와 NBC 등에 광고되고 있는 TV 식품 광고를 분석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TV 속 식품 광고를 바탕으로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매우 불균형 있는 식습관을 가지게 만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광고 속 총 2000 칼로리가 함유되어 있다고 표시된 식품의 경우에는 실제로는 권장 기준 보다 25배 많은 당분과 20배 많은 지방을 함유한 반면 과일과 유제품, 채소의 경우에는 권장량 보다는 절반 이하 함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TV속 식품 광고를 바탕으로 식습관을 가질 경우 포화지방, 콜레스테롤, 염분등 만성질환과 연관된 영양분은 지나치게 많이 섭취하게 되는 반면 섬유소와 비타민 A, E, D, 칼슘및 칼륨등 각종 질병을 예방하는 성분은 적게 섭취하게 된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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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를 사랑한다면… 사탕 NO~ 어묵 YES!
글쓴이 :
관리자
치아를 사랑한다면… 사탕 NO~ 어묵 YES! 치아 건강과 식습관 '치아를 생각한다면 아이에게 막대 사탕 대신 어묵 꼬치를 쥐여줘라?' 오는 9일은 '치아의 날'이다. 만 6세 때 영구치 중에서 가장 먼저 나는 어금니 '제일대구치'를 일컫는 말인 '육세구치'에서 날짜를 따왔다. 어릴 때부터 치아를 건강하게 관리하기 위해서는 올바른 칫솔질과 함께 제대로 된 식습관을 기르는 게 중요하다. 치아에 좋은 음식과 나쁜 음식은 엄연히 따로 있기 때문이다. 설탕 많은 과자·빵 피해야 청량음료 치아부식증 유발 녹차·과일·채소 충치 예방 ·12세까진 유제품·생선 충분히 생후부터 12세까지는 치아가 턱뼈 내에서 만들어지는 시기다. 이 시기에는 견고한 치아가 만들어지도록 단백질과 칼슘 성분을 충분하게 섭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우유와 치즈 같은 유제품, 육류, 계란, 생선이 대표적 음식이다. 특히 어묵은 생선을 뼈째 갈아서 말린 가루를 이용해 만든 식품으로 단백질과 칼슘이 풍부해 치아뿐 아니라 아이들의 성장에도 도움을 줄 수 있다. 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예방치과학교실 김진범 주임교수는 "생선 뼈에는 불소도 많이 들어있어 치아 형성기에 어묵을 많이 섭취하면 입안의 세균들이 만들어 내는 산성에 대한 저항성을 높일 수 있다"고 말했다. 충치는 입안의 세균이 당분을 분해하는 과정에서 배설물로 산성 물질을 내놓으면서 발생한다. 쉽게 말해서 산성 물질에 치아가 삭아서 생기는 것이다. 따라서 당분이 많은 음식은 치아 건강에 해롭다. 입안의 세균은 어떤 당분도 분해할 수 있지만 가장 쉽게 분해되는 것이 설탕이다. 이 때문에 설탕이 많이 든 과자와 빵 등을 피하는 것이 충치 예방의 지름길이다. 특히 설탕이 많이 든 데다가 끈적끈적하기까지 한 젤리, 캐러멜, 잼, 엿 등은 치아에 달라붙어 세균이 오랜 시간 산성 물질을 만들게 하므로 치아 건강에는 최악이다. 김 교수는 "자녀의 충치 예방을 위해서는 집에서 과자 봉지를 아예 치워버려야 한다"며 "설탕이 많은 과자를 먹게 되면 혈당치가 올라가 뇌가 배고픔을 느끼지 않게 되므로 아이들이 밥을 안 먹게 되고 성장에도 악영향을 끼친다"고 말했다. · 산성도 높은 주스 대신 녹차를 날씨가 더워지면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도 시원한 음료수를 자주 찾게 된다. 그러나 콜라, 사이다 같은 청량음료나 주스는 수소이온농도(pH)가 2~3 정도로 산성도가 상당히 높다. 이런 음료수를 마시면 순간적으로 치아에 있는 칼슘 등의 무기질이 대량으로 빠져 나오게 된다. 물론 어쩌다 한 번 마실 경우에는 침 속의 칼슘이 다시 치아에 결합해 원상 회복이 된다. 그러나 자주 마실 경우 치아부식증이 생기게 되어 치아가 시리게 된다. 또 산성도가 높은 음료를 마신 뒤 바로 양치질을 하면 치약의 연마제가 부식 작용을 가중시킬 수 있으므로 침이나 물로 산성 물질을 중화시킨 뒤 양치질을 하는 것이 좋다. 치아를 하얗게 만들기 위해 레몬으로 치아를 문지르는 것도 치아에는 좋지 않다. 레몬즙 역시 산성도가 높기 때문에 치아부식증을 유발할 수 있다. 치아 건강에 좋은 음료로는 불소와 폴리페놀이 든 녹차가 있다. 불소 성분이 많은 치아는 세균이 만든 산성 물질에 대한 저항성이 높아진다. 폴리페놀은 세균 번식을 억제한다. 특히 침이 적게 분비돼 입안이 자주 마르는 노인들이 차를 많이 마시면 충치 예방에 큰 도움이 된다. 단, 녹차의 단점은 많이 마시면 치아에 착색이 일어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일상적으로 식사 후에 꼬박꼬박 이를 닦으면 착색 예방이 가능하다. 착색을 피하려고 녹차를 마신 후에 맑은 물로 다시 입을 헹구게 되면 충치 예방 효과도 사라진다. 식이섬유가 많은 과일과 채소도 충치 예방에 도움이 된다. 씹는 과정에서 치아에 붙어 있는 세균 덩어리를 닦아내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설탕이 듬뿍 든 껌을 씹게 되면 과자를 먹는 것과 같은 효과로 충치를 유발하게 된다. 김 교수는 그러나 "설탕이 들어있지 않은 껌을 오랫동안 씹는다면 치아에 붙어있는 세균을 닦아내는 효과가 있다"며 "또 씹는 과정에서 침이 많이 분비돼 입안의 산성 물질을 중화하는 효과도 있다"고 말했다. 이자영 기자 2young@busan.com 사진=강선배 기자 ksun@ 도움말=부산대 치의학전문대학원 예방치과학교실 김진범 주임교수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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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청] 수입 ‘냉동재첩육수’잠정 유통·판매 중단 조치
글쓴이 :
관리자
수입 ‘냉동재첩육수’잠정 유통·판매 중단 조치 - 니트로푸란 대사물질 푸라졸리돈(AOZ) 검출 우려 - □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중국 HUZHOU FANREN FOOD사가 일본으로 수출한 ‘냉동재첩’제품에서 사용이 금지된 동물용의약품인 ‘푸라졸리돈(AOZ)‘이 검출되었다는 정보에 따라 동일 제조사에서 생산·수출한 ’냉동재첩육수‘ 수입·유통제품에 대해 안전성이 확인될 때까지 잠정 유통·판매 중단 조치한다고 밝혔다. ○ 금번 잠정 유통·판매 중단 조치된 제품은 중국 'HUZHOU FANREN FOOD사가 제조하고 부전물산(경남 양산시 소재)이 수입했으며, 수입 물량은 7회 160톤(유통기한 : ‘10. 6. 3부터 11. 25까지인 제품)으로 주로 재첩국 제조업체 등으로 유통되었다. ※ 푸라졸리돈(3-amino-oxazolidone, AOZ)은 Codex, EU, 일본, 미국 등에서 안전성에 문제가 있어 사용을 금지시킨 동물용의약품임.(‘90년대 중반부터 규제시작) ○ 식약청은 이번 조치 대상인 ‘냉동재첩육수’제품의 안전성이 확인 될 때까지 취급·판매점이나 소비자는 유통·판매나 사용(또는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다. □ 식약청은 앞으로 수입재첩 제품에 대하여 수입단계 및 유통제품 검사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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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농림수산식품부] 우수 식재료 생산? 공급 체계를 세웁니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6.02
우수 식재료 생산?공급 체계를 세웁니다 한국식품연구원(원장 이무하)은 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회장 엄애선), 대한영양사협회(회장 김경주)와 공동으로 오는 6월 4일(금), 양재동 aT센터 5층 대회의실에서 『우수 식재료 생산기반 확립을 위한 산학연관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농림수산업과 식품산업의 연계발전을 위해 식품제조업 육성, 외식산업 발전, 한식 세계화를 축으로 하는 다양한 식품산업진흥정책이 수립, 시행되고 있으며 이러한 진흥정책의 핵심을 이루는 것이 ‘식재료 산업’이다. ○ 식재료는 식품산업이나 외식산업에서 가장 중요한 투입재로서의 기능을 갖고 있으며, 식재료 산업은 ‘식재료 수출 100억불’의 기치 아래 새로운 수출성장동력으로 자리매김함과 동시에 ‘한식 세계화’의 중요한 일익을 담당하고 있다. ○ 소비자에게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식품을 공급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식재료의 사용이 전제되어야 하므로 식재료 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우수 식재료를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일이다. 이러한 시점에서 식재료 생산시스템인 CK(Central Kitchen)에 대한 인증제도와 식재료 표준화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한국식품연구원이 외식산업과 급식산업에 대한 학술활동을 수행하는 「한국급식외식위생학회」, 그리고 급식 현장의 최 일선에서 식재료의 선택과 취급을 담당하고 있는 영양사들의 모임인 「대한영양사협회」와 공동으로 ‘우수 식재료 생산기반 확립을 위한 토론의 장’을 마련하였다. 이번 심포지움에서는 농림수산식품부 한식세계화추진팀 담당 사무관의 ‘한식세계화를 위한 식재료산업 육성 정책’에 대한 주제발표를 포함하여 ○ 학계, 연구기관, 산업계, 그리고 단체급식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학교급식 현장의 급식책임자 등이 산, 학, 연, 관의 입장에서 바라보는 우수 식재료 생산기반 확립 방안에 대한 주제를 발표할 예정이며, ○ 식재료 원료에서부터 최종 완제품 및 유통 과정에서까지 철저한 이력추적제를 실시하고 있는 일본 이시이식품(주) 하야시 공장장의 초청강연도 있을 예정이다. ○ 또한 각 주제발표 내용에 대하여 산학연관 각 분야의 전문가들에 의한 종합토론도 진행된다. 이번 심포지엄은 농림수산식품부를 포함하여 대한민국 식재료수출협회, 한국외식산업협회, 한국프랜차이즈협회, 농수산물유통공사가 후원한다. ○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foodcert.kfri@gmail.com으로 사전등록을 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에 대한 문의 전화는 031-780-9048/9049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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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수산식품부] KFE를 아시아 대표 국제식품박람회로 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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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KFE를 아시아 대표 국제식품박람회로 육성 - 농식품부, Korea Food Expo와 Food Week 통합 개최 농림수산식품부는 올해부터 Korea Food Expo(KFE)를 Food Week(Coex 주최)와 통합하여 아시아 대표 국제식품박람회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금년 KFE는 오는 11월 18일(목)부터 21일(일)까지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 Food Week : Coex가 2006년부터 매년 개최하여 온 서울국제식품산업전으로 ‘09년 593개 업체 참가, 해외바이어 약 600명 방문, 수출상담 실적 380억원 달성 KFE에는 약 1,000개 업체(국내 850, 해외 150)가 참가할 예정이며 해외바이어도 1,000명 이상 유치할 계획이다. ○ KFE주제관은 국내 식품기업이 식품산업의 글로벌 트렌드*를 제대로 알게 하고 식품산업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전환할 수 있도록 꾸밀 계획이다. * 식품산업의 글로벌 트렌드(5C) : Clean(식품 안전), Convergence(타 산업과의 융?복합), Convenience(편의식품), Country(전통식품) & Culture(문화적 가치) ○ 또한 일반 국민들에게 농식품 정책의 성과를 홍보하고 식품산업의 비전과 발전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투자유치 및 정책개발에 기여하기 위한 컨퍼런스도 개최된다. ○ 행사기간 중 국내외 식품기업 및 연구소 등을 대상으로 국가식품클러스터 투자유치 설명회를 개최하고, 해외 주요 식품기업 CEO, 석학 등을 초청하여 식품산업 발전 방향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도 개최할 계획이다. ○ 참관객들이 품격 있는 식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도록 요리경연대회, 막걸리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KFE와 Food Week 통합으로 시너지효과가 발휘되어 식품산업의 발전과 한식 세계화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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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섬유소식의 목적 및 식사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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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고 섬유소식의 목적 및 식사원칙 [영양소 조절식이_보충식] ♣ 용도 및 목적 ♣ 식사원칙 [서울아산병원_영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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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등학교 학교우유급식 음용설문조사지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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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중・고등학교 학교우유급식 음용설문조사지 : 가정통신문 [경기도수원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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