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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식사로 삼겹살을 먹는다고?
글쓴이 :
관리자
2010.06.04
아침식사로 삼겹살을 먹는다고? '아침식사는 왕처럼, 저녁은 거지처럼'이라는 말을 들어봤을 것이다. 건강을 위해 저녁에는 소식이 좋다는 의미지만, 다이어트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아침식사를 거르거나 부실하게 먹게 되면, 포도당만을 연료로 쓰는 뇌가 점심을 많이 먹게 만든다. 단 음식을 더 갈구하게 만들고, 대사량을 떨어뜨려 에너지를 지방으로 저장하게 한다. 또 아침 식사를 거르는 사람들은 에너지 섭취를 스낵이나 분식 등의 간식으로 때우게 된다. 빵이나 군것질 음식은 칼로리는 높으면서 영양가는 상대적으로 낮은 식품이다. 그렇다면 아침 식사는 어떤 메뉴를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 최근 아침식사에 탄수화물보다 지방을 섭취하는 것이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에 의하면 잠에서 깨어난 후 처음 먹는 식사가 그 날의 신진대사 패턴을 좌우한다고 한다. 아침에 기름진 음식을 먹으면 그날 하루 종일 지방대사가 효율적으로 작동한다. 하지만 시리얼이나 밥처럼 탄수화물 위주로 식사를 하면 탄수화물 위주로 대사가 이뤄져 오후에 기름진 음식을 먹어도 지방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축적시킬 확률이 높다는 것이다. 우리나라 일부 매체에서도 이 논문결과가 소개되면서 아침에 밥 대신 삼겹살을 먹으면 대사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는 다소 '무리한 결론'으로 보도되기도 했다. 그러나 이 연구는 사람이 아닌 동물을 대상으로 한 결과이므로 전적으로 적용시킬 수는 없다. 다만 다른 식사 때보다 아침식사에서는 지방을 좀 더 자유로이 섭취해도 좋다는 정도로 해석하는 것이 좋겠다. 그러나 단순히 아침식사를 먹어야 살이 빠진다는 전제 하에, 평소 먹던 식단에 아침식사를 추가한다면 총 에너지 섭취량 증가로 체중이 늘어날 수 있다. 아침 식사를 잘 함으로써 점심, 저녁 과식이나 간식을 막고, 자는 동안 감소돼 있던 신진 대사를 깨우는 의미로 이해하는 것이 좋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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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내게 맞는 식단으로 '고지혈증 공포' 벗어나자
글쓴이 :
관리자
2010.06.04
내게 맞는 식단으로 '고지혈증 공포' 벗어나자 고지혈증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므로 무작정 지방섭취만 줄여서 해결되지는 않는다. 예컨대 중성지방 수치가 주로 높다면 탄수화물 섭취를 줄여야 한다. [삼상서울병원 제공] 키성장 방해하는 성조숙증 한방치료법 샤넬 명품 가방,시계,지갑 최저가 관련기사기름진 음식 섭취가 늘면서 최근 몇 년 새 고지혈증 환자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고지혈증 진료 환자수가 2005년보다 2배 이상 증가했다. 고지혈증이 무서운 이유는 '소리 없이' 고혈압과 당뇨병, 심장병, 뇌졸중 등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고지혈증은 다양한 양상으로 나타나기 때문에 무작정 지방 섭취만 줄인다고 해결되는 것은 아니다. 식생활로 고지혈증을 다스리는 방법을 환자 유형별로 알아본다. 콜레스테롤 수치 높은 형 고지혈증은 핏속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트리글리세라이드) 등 지방 성분이 비정상적으로 많아지는 질환이다. 고지혈증 가운데 혈중 총콜레스테롤 수치가 220㎎/㎗ 이상이고, '나쁜' 저밀도(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40㎎/㎗ 이상인 첫 번째 유형은 반드시 살이 찌지는 않으며, 마른 사람도 적지 않다. 상태가 좀 더 악화하면 협심증이나 심근경색 등 심장병이 생길 위험이 높다. 이 유형은 고기보다 생선을 적게 먹거나 과자류를 지나치게 먹는 등 잘못된 식습관이 가장 큰 문제다. 따라서 칼로리와 지방 섭취를 조절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선 고기 섭취량을 줄이고 생선 섭취를 늘리며, 우유나 요구르트 섭취를 줄여야 한다. 또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식이섬유를 많이 함유하고 있는 채소류를 끼니마다 끼워 넣는 것이 좋다. 총콜레스테롤이 240㎎/㎗ 미만이고 '좋은' 고밀도(HDL) 콜레스테롤)이 80㎎/㎗ 이상인 경우에는 엄격히 식단을 통제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아무리 높아도 총콜레스테롤이 240㎎/㎗ 이상이면 식사요법을 시행해야 한다. *적당히 먹어야 할 음식: 밥, 감자, 어패류, 과일, 술 *충분히 먹어야 할 음식: 야채, 콩, 해조류 *삼가야 할 음식: 과자, 동물성 지방(버터 등), 기름진 요리, 맵고 짠 음식 *줄여야 할 음식: 육류, 달걀, 뼈째 먹는 생선, 우유 중성지방 수치 높은 형 두 번째 유형은 혈중 중성지방 수치가 150㎎/㎗ 이상인 경우다. 식사를 통해 섭취하는 칼로리가 지나치게 많다. 특히 탄수화물 섭취량이 너무 많기 때문에 대부분 살이 찐다. 중성지방은 그 자체는 혈관에 나쁘지 않지만 간접적인 영향으로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혈전이 생기기 쉬운 환경을 만든다. 중성지방이 늘어나면 좋은 콜레스테롤이 줄어들고, 나쁜 콜레스테롤은 크기가 작고 산화되기 쉬운 악성 콜레스테롤로 바뀐다. 그러다 보니 혈액응고인자도 늘어난다. 이 경우에는 칼로리와 중성지방을 늘리는 탄수화물 섭취량을 줄이는 것이 최우선이다. 특히 중성지방의 합성을 촉진하는 설탕 섭취량은 하루 40g 이하로 제한해야 한다. 포도나 감 등 과당이 많은 과일 섭취도 줄이는 것이 좋다. 중성지방은 식이요법 외에 운동요법을 병행해야 줄일 수 있다. *적당히 먹어야 할 음식: 콩, 육류, 우유, 달걀, 유지 *충분히 먹어야 할 음식: 야채, 해조류, 어패류 *삼가야 할 음식: 설탕, 과자, 술, 탄산음료 *줄여야 할 음식: 밥, 감자, 과일 콜레스테롤ㆍ중성지방 수치 모두 높은 형 세 번째 유형은 혈중 LDL 콜레스테롤 수치가 140㎎/㎗ 이상이고, 중성지방 수치가 150㎎/㎗ 이상인 경우다. 핏속에 콜레스테롤과 중성지방이 모두 늘어나 있는 상태이므로, 혈관에 미치는 영향도 위의 두 유형보다 더 크다. 또 지방과 탄수화물의 섭취량이 모두 지나치다 보니 비만인 경우가 많다. 이 경우에는 칼로리를 적절히 섭취하고, 탄수화물과 지방 섭취량을 줄여야 한다. 특히 고지혈증 원인이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 육류만 먹고 생선은 먹지 않는지, 단것을 습관처럼 달고 사는지, 과자를 많이 먹는지, 식이섬유 섭취량이 적지 않은지 등을 파악해 식습관을 바꿔야 한다. 식단 짤 때에는 지방, 탄수화물, 단백질 비율이 3대5대2 정도가 적당하다. *적당히 먹어야 할 음식: 육류 살코기 부위 *충분히 먹어야 할 음식: 야채, 콩, 해조류, 어패류 *삼가야 할 음식: 설탕, 동물성 유지, 과자, 술, 탄산음료 *줄여야 할 음식: 우유, 밥, 육류, 달걀, 감자, 과일 '좋은' 콜레스테롤 수치 낮은 형 네 번째 유형은 핏속 HDL 콜레스테롤 수치가 40㎎/㎗ 미만인 경우다. HDL 콜레스테롤, 즉 좋은 콜레스테롤은 동맥경화를 예방하는 작용을 한다. 따라서 이 수치가 낮은 것 역시 나쁜 콜레스테롤이 늘어난 경우와 마찬가지로 혈관에 나쁜 영향을 미친다. 이 유형에 속하면서 중성지방 수치가 150㎎/㎗ 이상이라면 '중성지방 수치 높은 형'과 같은 식사요법을 실천해야 한다. 중성지방 수치가 높지 않은데도 HDL 수치가 지나치게 낮다면 평소 식사내용이 부실했거나, 다이어트 때문에 육류나 달걀 섭취를 극도로 제한했거나, 오메가6 지방산(홍화유, 면실유, 콩기름, 호두, 식용류)을 과잉 섭취했을 수 있다. 비만, 운동부족, 단것을 먹는 습관, 과도한 음주 습관 역시 좋은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추는 요인이다. *적당히 먹어야 할 음식: 어패류, 콩, 야채, 해조류, 유지, 달걀, 술 *충분히 먹어야 할 음식: 육류 *삼가야 할 음식: 밥, 감자, 설탕, 과일, 과자, 탄산음료 참고자료=먹어서 개선하는 콜레스테롤>(나카야 노리야키ㆍ전나무숲)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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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기능식품, 건강 챙기려다 타르색소만 보충(?)
글쓴이 :
관리자
2010.06.04
건강기능식품, 건강 챙기려다 타르색소만 보충(?)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건강기능식품에 발암물질로 의심받고 있는 타르색소가 광범위하게 쓰이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 국내 건강기능식품 가운데 타르색소 사용현황을 분석한 결과 20% 정도가 타르색소를 사용하고 있으며, 특히 캡슐제품의 경우 50% 정도가 타르색소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결과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국내 건강기능식품 9300여개를 대상으로 타르색소 사용 현황을 분석한 결과이다. 이번 조사는 국내 건강기능식품 9300여건, 수입산 건강기능식품 2700여건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국내산과 수입산 조사 비율이 3배 정도 차이가 나는 가운데 실시된 이번 조사에서 국내산이 수입산에 비해 7배 이상 많이 타르색소를 사용하고 있었으며, 사용한 타르색소의 숫자도 국내산이 2배 가량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타르색소는 벤젠이나 톨루엔 같은 석탄 추출물로 만들며 특히 암 유발 가능성 논란 때문에 국내 식품업계에서는 사용을 줄이고 있는 상황이다. 식약청에서는 음료수 등 어린이 기호식품에서 타르색소 사용을 전면 금지하고 있으며 과자나 사탕, 빙과류 등에서도 인공색소 보다는 천연색소 사용을 늘리고 있는 편이다. 어린이용 시럽 등 의약품에서도 사용 절감 또는 대체 원료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일반 식품도 아닌 건강을 위해 챙겨먹는 건강기능식품에서 타르색소가 여전히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은 소비자들에게는 충격일 수밖에 없다. 물론 건강기능식품도 내용물에는 타르색소를 금지시키고 있다. 문제는 정제 외피나 외부에 사용되는 캡슐에는 타르색소를 쓸 수 있게 돼 보건당국이 허용하는 안에서 타르색소가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건강기능식품의 타르색소 사용 문제는 이번만의 문제는 아니다. 면역력 증진, 항암효과 등으로 신종플루가 국내는 물론 전세계를 휩쓸었던 지난해 매출이 급격하게 늘었던 홍삼, 인삼 제품 중 20% 이상에서도 타르색소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안홍준(한나라당) 의원은 지난해 국감에서 식약청에서 제출받은 ‘홍삼, 인삼 건강기능식품 타르색소 사용현황 및 기능성성분별 함량현황’을 분석한 결과를 공개한 바 있다. 자료에 따르면 홍삼제품 총 1076개 품목 중 24.7%인 266개 제품과 인삼제품 총 314개 품목 중 22.3%인 70개 제품에서 타르색소를 함유한 캅셀기제를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홍삼, 인삼제품 중 캅셀기제의 타르색소 검출횟수를 확인한 결과 적게는 1가지부터 많게는 한 제품에서 무려 5가지 이상의 타르색소를 사용한 경우도 있었다. 이 중에는 미국 등 해외는 물론 어린이 기호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적색2호를 사용한 제품도 있다. 홍삼제품은 전체 색소사용 제품 266개 제품 중 3가지 사용 제품이 139개로 52.25%를 차지했으며, 4가지 사용 제품이 39개 제품(14.66%), 5가지 이상을 사용하는 제품도 10개(3.76%)나 되는 것으로 드러났다. 3가지 이상 사용제품은 모두 188개로 타르색소 사용제품의 70.7%에 달했다. 타르색소별 사용 현황을 보면 중복사용을 포함해 모두 739건 중 적색40호가 212건(28.69%)으로 가장 많았으며, 어린이기호식품에 사용금지하도록 하고, 미국에서도 사용이 금지된 적색2호를 사용한 경우도 12개(1.62%)나 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인삼제품도 전체 색소사용 제품 70개 중 3가지 사용 제품이 30개로 42.86%를 차지했으며, 4가지 사용 제품이 15개(21.43%), 5가지 이상 사용하는 제품도 9개(12.86%)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3가지 이상 사용 제품은 54개로 타르색소 사용제품의 77.1%에 달하는 수치다. 타르색소별 사용현황을 보면 중복사용을 포함해 모두 219건 중 적색40호가 56건(25.57%)로 가장 많았고, 적색2호를 사용한 경우도 7건(3.20%)나 됐다. 한편 식품첨가제를 여러가지 복합적으로 사용함에 따라 상승작용을 하는 일명 ‘칵테일 효과’로 인한 과잉행동을 유발할 수 있다는 피해 사례가 보고된바 있다, 2007년 식약청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청색1호와 황색4호의 조합에서 극단 고용량(일일섭취량×1000배) 투여군의 경우 신경세포의 형태학적 변화가 관측됨에 따라 추가 연구가 필요하다는 결론을 내린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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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 건강 해치지 않고 시청하는 법
글쓴이 :
관리자
2010.06.04
월드컵 건강 해치지 않고 시청하는 법 [쿠키 건강] 남아공 월드컵이 11일(한국시간) 개막식을 시작으로 7월 12일까지 한 달간 열린다. 월드컵이 개최되는 남아공은 우리나라와 7시간의 시차가 있어 축구팬들은 밤잠을 설치게 돼 건강을 해칠 수 있다. 그리스전과 아르헨티나전 경기는 남아공 우리 시각으로 오후 8시30분에 시작돼 경기관전에 큰 문제는 없다. 그러나 예선 마지막 경기인 나이지리아전은 우리나라 시각으로는 오전 3시30분에 경기를 봐야 한다. 한국경기 이외의 주요 경기를 생방송으로 보려는 열혈 축구팬들은 월드컵 기간 내내 늦은 밤이나 새벽까지 밤잠을 설칠 가능성이 높아 일반인들이 생활리듬을 망쳐 건강을 해칠 수 있다. 이처럼 월드컵 기간 중 가장 주의해야 할 사항은 수면부족과 수면리듬이 깨지는 것이다. 충분히 잠을 못 잔다면 낮에 졸리고, 피곤하며, 정신집중이 안되고, 식은땀이 나며, 각종 사고(교통사고, 안전사고 등)의 위험이 높아진다. 또한 불규칙한 수면시간이 장기화되면 이로 인해 수면리듬이 깨져 불면증 또는 일주기 리듬 수면장애 등을 야기할 수도 있다. 월드컵 기간 중에 수면부족을 예방해 학업이나 업무에 지장이 없도록 하기 위해서는 다음 사항을 지킬 필요가 있다. 1. 새벽에 열리는 경기는 예약 녹화를 하거나 다음 날 재방송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시청한다. 2. 새벽 3시 경기를 볼 때는 일찍 귀가해 9~10시경부터 미리 취침한 후 경기 전까지 잠을 자고 경기가 끝난 후에 잠을 보충하여 하루 수면시간이 최소한 6~7시간 이상이 되도록 한다. 3. 그래도 잠이 부족하게 되면 낮에 20분 정도의 낮잠을 자고 필요하다면 아침 기상한 후 5시간 간격으로 2~3회 낮잠을 청한다. 4. 수면부족의 후유증은 며칠 동안 반복되면서 더 심해진다. 중요한 경기가 없는 날에는 평소보다 일찍 취침하여 전날 부족한 수면을 보충한다. 5. 낮잠을 잘 때에는 햇빛을 차단하는 눈가리개와 소음을 막는 귀마개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6. 잠이 부족하더라도 아침에 기상시간은 항상 일정하게 하는 것이 정상적인 수면리듬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 7. 잠이 부족하면 졸리고 집중력이 떨어지므로 차를 운전하거나 섬세한 작업을 할 때 특히 주의가 필요하다. 축구 경기로 잠이 부족한 경우에는 아침에 가급적 버스, 지하철 등 대중교통을 이용한다. 8. 세끼 식사를 모두 하고, 음식 섭취를 골고루 잘하여 수면부족으로 인한 건강의 손실을 최소화 한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정유진 기자 uletmesmile@kmib.co.kr 도움말: 홍승봉 성대의대 삼성서울병원 신경과 교수 [국민일보_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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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후루룩' 국에 밥 말아먹으면 뚱뚱해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6.04
[건강] '후루룩' 국에 밥 말아먹으면 뚱뚱해진다 우리나라 사람들의 식단 가운데 국, 빼놓을 수 없습니다. 하지만 국에 밥을 말아먹으면 밥을 빨리 먹고, 더 많이 먹게 돼 비만으로 이어지면서 건강에 좋지 않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습니다. 동덕여대 식품영양학과 장은재 교수팀이 성인 50명을 대상으로 밥과 국을 따로 먹는 그룹과 국에 밥을 말아먹는 그룹으로 나눠 식사시간을 조사했습니다. 그 결과, 밥과 국을 따로 먹는 그룹은 식사 시간이 13.9분 이었던 반면 국에 밥을 말아 먹는 그룹은 11.5분으로 더 빨리 식사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먹은 양도 밥과 국을 따로 먹는 그룹은 400.5g, 국에 밥을 말아 먹는 그룹은 480g으로 20%나 더 많았습니다. 연구팀은 국에 밥을 말면 씹는 횟수가 줄고 빨리 삼키기 때문에, 그만큼 많이 먹게 돼 비만으로 이어지면서 건강을 해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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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검사는 정상인이라도 최소 연1회 필수
글쓴이 :
관리자
2010.06.04
[@140자 트위터 건강학] 간검사는 정상인이라도 최소 연1회 필수 한광협 세브란스병원 소화기내과 교수 “모든 질병이 그렇지만 간질환은 특히 예방과 조기진단이 중요합니다. 이상이 없을 때 정기진단이 이뤄져야지 불편해서 병원을 찾으면 이미 늦었기 십상입니다. 정상인은 1년에 1~2회, 술을 많이 마시거나 가족력이 있는 고위험군은 2회 이상 간기능검사를 받아보시는 게 좋습니다. 만약 작은 이상신호라도 발견되면 곧바로 정밀진단을 받아야 하는 것은 물론이지요.”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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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비타민C 필요량 폭발적으로 늘어
글쓴이 :
관리자
2010.06.04
[비타민 건강 클리닉]스트레스 많이 받으면 받을수록 비타민C 필요량 폭발적으로 늘어 이왕재 교수 서울대의대 해부학교실·면역학ㅣ경향신문 비교적 젊은 직장인들이 갑작스럽게 죽는 일이 최근 증가하고 있다. 특별히 알려진 질병이 없이 갑작스럽게 오는 죽음을 소위 돌연사라고 하는데, 가장 흔한 원인으로는 심혈관 질환과 뇌혈관 질환을 꼽을 수 있다. 그런데 갑자기 죽었음에도 불구하고 부검 상에서 심장이나 뇌혈관에 아무런 이상이 없을 때 심장의 전도계 이상으로 사망했다고 흔히 추정한다. 3년 전 가을 세계적으로 권위 있는 한 학술지는 괴혈병에 걸리면 극단적으로 왜 죽을 수밖에 없는가에 대한 학술적 답변을 발표한 바 있다. 다름 아닌 부신(副腎·좌우 신장 위에 한 쌍 있는 내분비 기관으로 생명유지에 중요한 내분비선) 기능의 이상으로 사망한다는 것이다. 아드레날린이나 스테로이드 호르몬은 비타민C라는 물질이 없으면 생성이 될 수 없다. 비타민C 공급이 괴혈병을 일으킬 정도로 안 이뤄지면 심장박동의 주 근거인 아드레날린이 만들어지지 않게 되고, 이는 곧 혈압저하로 이어져 최종적으로 심장이 멎는 상태를 불러온다는 얘기다. 그래서 우리가 복용한 비타민C는 장기 중 부신에 가장 많이 분포된다. 이런 차원에서 스트레스를 살펴보자. 우리 몸에서 일어나는 스트레스 반응은 아드레날린이 주도하는데, 그 아드레날린을 만드는 데 비타민C가 꼭 필요하다. 스트레스가 크면 클수록 비타민C의 필요량은 늘어난다. 실제 흰쥐는 스스로 많은 양의 비타민C를 매일 합성하는데 과도한 스트레스를 주었더니 그 합성량이 무려 4배 늘어난 사실이 보고된 바 있다. 스트레스를 받으면 비타민C의 필요량이 폭발적으로 늘어난다는 것을 입증한 것이다. 스트레스로 고생하고 있는 한 직장인을 생각해보자. 스트레스로 인해 비타민C의 필요량은 크게 늘어나고 있는데, 바로 그 스트레스 때문에 밥맛이 떨어져 식사조차 제대로 하지 않은 채 몇 개월을 지내는 경우가 있다. 부신의 기능은 위축되고 중요기능 중 하나인 아드레날린의 생성은 둔화되며 서서히 혈압이 떨어지게 된다. 그 상황이 지속되면서 또 다른 스트레스가 그 직장인을 공격할 때 극단적으로 혈압이 떨어지고, 급기야 심장이 멎는 상황이 올 수 있다는 것이다. 스트레스에 시달리던 젊은 직장인이 어느날 회사 사무실에서 숨을 거둔 채 발견되는 예가 점차 증가하는 요즈음의 추세를 설명할 수 있는 중요한 학문적 근거가 제공되고 있는 셈이다. [경향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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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건강에 적신호 눈 충혈, 올바른 대처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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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눈 건강에 적신호 눈 충혈, 올바른 대처법 누구나 한번쯤은 과로나 밤샘작업 혹은 숙취 등으로 인해 눈 흰자가 붉어지는 눈 충혈을 경험해 봤을 것이다. 굳이 위와 같은 경우가 아니더라도 하루 종일 TV나 컴퓨터 화면을 응시하거나 눈을 깜빡이지 않고 장시간 버티기만 해도 곧 주르륵 흐르는 눈물과 함께 눈의 흰자위가 붉게 변하는 눈 충혈은 바쁜 일상을 보내는 현대인들에게 흔하게 발견할 수 있는 증상이다. 충혈은 의학적으로 설명하자면 눈의 흰자위에 분포되어 있는 실핏줄(모세혈관)이 붓는 것이다. 평소에는 주의를 기울여 보지 않으면 안보일 정도로 얇은 눈의 흰자위 실핏줄이 염증에 의해 직경이 커지게 되면서 핏발이 쉽게 보이게 되고 눈이 토끼 눈처럼 붉게 보이는 것이다. 이렇게 충혈이 나타난 눈은 대부분은 일정시간의 휴식을 취하면 다시 정상으로 돌아온다. 하지만 충분한 휴식을 취했음에도 불구하고 충혈현상이 지속되거나 혹은 다른 사람들에 비해 유독 충혈이 자주 일어나는 경우에는 눈 건강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지 의심해봐야 한다. 선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했던가? 무심코 넘겼다가는 심각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는 눈 충혈, 의학박사 임상진 원장의 도움말을 통해 눈이 충혈됐을 때 적절한 대처법에 대해 알아보자 충혈, 눈 건강에 빨간 불이 켜졌다 충혈현상은 흔히 담배연기나 매연, 장시간의 콘택트렌즈의 사용과 같은 잦은 자극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간혹 눈물의 생성이 문제가 되어 발생하는 안구건조증 혹은 난시나 안압에 의한 녹내장이 원인이 돼서 충혈이 발생하기도 한다. 이처럼 눈 충혈이 발생하는 원인은 각양각색이다. 때문에 눈이 자주 충혈되거나 쉽게 회복되지 않을 때는 안과를 찾아가서 원인을 파악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치료를 받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눈 충혈이 발생했을 경우 무심코 시중에서 판매되는 안약을 넣는다. 이 경우 일시적으로 증상이 좋아지는 듯하지만, 의사의 정확한 진단이나 처방 없이 이를 오, 남용하게 될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도 있다. SL안과 임상진 원장은 “눈 충혈에 많이 사용되는 안약은 실제로 일시적인 효과는 있지만 강제로 눈의 모세혈관을 수축시키는 약제이기 때문에 이로 인한 정상적인 혈액의 순환과 이에 따른 산소공급을 막는 부작용을 초래한다. 또 안약에 부신 피질 호르몬 등의 호르몬제가 들어가 있는 경우 그 영향으로 인해 본인도 모르는 사이에 녹내장에 걸려 실명에 이르는 사례가 발생한 적이 있으므로 주의를 요한다.”고 전했다. 내 눈에 만성자극, 콘택트렌즈 위에서 언급한 이유 외에도 안구충혈을 유발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있다. 바로 콘택트렌즈. 콘택트렌즈를 장기간에 걸쳐 사용해 온 경우에는 다른 사람들에 비해 충혈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 콘택트렌즈에 의한 만성적인 자극은 안구에 신생혈관들을 증식시키고 건성안을 악화시킨다. 하지만 이미 자라난 혈관을 없앨 수 있는 방법은 현재로서는 없다. 근본적으로 충혈의 증상을 없애는 것이 불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경우 원인물질인 콘택트렌즈의 착용시간을 줄이고 눈을 촉촉하게 유지시켜 줄 수 있는 인공눈물이나 식염수를 사용하면서 자극을 줄여주는 노력 등이 필요하다. 하지만 이러한 노력에도 불구하고 불편함이 지속된다면 라섹수술이나 슈퍼라섹수술, 라식수술 등의 시력교정수술을 고려해 보는 것도 더 이상의 눈의 변색 및 충혈을 방지하는 한 방법이라 할 수 있다. 잘못된 습관이나 콘택트렌즈의 장기간 착용으로 인한 눈의 충혈이 발생했을 경우 무분별한 안약의 사용이나 지속적인 자극을 중단하고 전문의의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를 통해 눈 건강을 지키는 것이 바람직할 것이다. [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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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밤 꾸는 꿈이 당신을 건강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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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매일 밤 꾸는 꿈이 당신을 건강하게 한다 경미한 악몽, 정신건강에 이로워 [메디컬투데이 김미리 기자] 사람은 잠을 자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 없다. 수면은 하루의 피로를 풀고 기억력을 강화시키며 기술이나 학습 능력을 신장시키는 등 여러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종종 사람들은 어떠한 원인으로 인해 숙면을 방해받고는 하는데 일반인에게 흔히 나타나는 수면방해 요인으로 악몽을 꼽을 수 있다. 일반적으로 악몽을 꾸면 잠을 설치게 된다는 등 부정적인 인식이 강하지만 사실 경미한 수준의 악몽의 경우 오히려 스트레스를 줄이고 불안감 등을 떨쳐내는 역할을 한다. ◇ 매일 자는 잠, 제대로 알아보자 잠은 크게 얕은 수면 상태인 램수면과 깊은 수면 상태인 논램수면으로 나눌 수 있다. 삼성서울병원 수면센터 홍승봉 센터장에 따르면 램수면의 경우 뇌의 대뇌피질은 수면 중이지만 피질하 구조는 깨어있는 상태로 정신활동은 활발하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는 수의근이 마비돼 꿈속에서 느끼는 일들을 행동으로 표출할 수 없다. 논램수면은 우리가 흔히 말하는 숙면 상태로 근육의 긴장도가 떨어지며 심장이 느리고 규칙적으로 뛰게 된다. 논램수면의 경우 조용하고 편안한 성격의 부교감 신경이 주로 항진되는 반면 램수면 상태에서는 화가 나고 흥분하는 교감신경이 항진되는 경향을 보인다. 램수면과 논램수면 모두 꿈을 꾸지만 우리가 꿈을 꿨다고 인지하게 되는 건 잠에서 깼을 경우이므로 논램수면 상태에서 스스로 꿈을 꿨다고 인식하는 게 일반적이다. 홍 센터장은 “악몽은 성인보다 어린아이에게 자주 나타난다”며 “이는 꿈을 꾸다가 깨기 쉬운 램수면 상태가 어른보다 어린아이에게 더 많기 때문이다”고 말했다. 덧붙여 “어린이들의 경우 1세 전까지는 잠의 50% 정도가 램수면 상태지만 점점 램수면이 줄어 청소년기부터 20~25%가 되므로 어린아이가 램수면 중 잠에서 깨 악몽을 인지할 확률이 높다”고 설명했다. ◇ 악몽이 오히려 도움이 된다? 꿈은 누구나 매일 꾸지만 어떤 사람은 수면 중 꿈을 꾼 적이 한 번도 없다고 생각하는 반면 어떤 사람은 꿈 때문에 잠을 설쳤다고 말한다. 이는 램수면 중 꿈으로 인해 잠에서 깨느냐 마느냐에 따른 것으로 일상적인 꿈보다 악몽의 경우 심신이 괴로운 경우가 많아 잠에서 깨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악몽을 꾼 사람들은 잠을 충분히 자지 못했으며 몸의 상태가 안 좋아졌다고 느끼기 쉬우나 사실 경미한 수준의 악몽은 오히려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는 게 다수 전문의들의 의견이다. 악몽이라고 해서 꼭 나쁘다고만 볼 수 없으며 꿈을 통해 좋지 않은 기억들을 발산할 수 있는 덕분이다.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 정신과 김희철 교수는 “우리가 의식하고 있는 상태에서 여러 스트레스를 받게 되면 꿈과 같은 방법으로 스트레스를 분출하게 된다”고 밝혔다. 이어 김 교수는 “악몽을 꾼다고 해도 본인은 잊어버리는 경우가 대부분”이라며 “악몽은 무의식적인 감정을 발산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 심한 악몽은 독! 경미한 악몽이 정신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하지만 심한 악몽은 수면장애를 일으킬 수 있는 요인으로 작용한다. 일주일을 기준으로 한 번 정도 악몽에 시달리면 악몽을 꾸는 빈도가 빈번하다고 볼 수 있으며 이런 사람이라면 악몽이 수면장애를 일으키고 있는지 알아봐야 한다. 더불어 잠을 자면서 대화를 하거나 팔과 다리를 난폭하게 움직일 경우 램행동장애와 연관되는지도 살펴볼 필요가 있다. 또한 반복되는 악몽으로 스스로 스트레스를 받고 괴롭다고 느끼고 있다면 의학적인 치료를 받는 게 바람직하다. 관동의대 명지병원 신경과 한현정 교수는 “지나친 악몽의 경우 항콜린성 약물이나 항파킨슨 약물 등으로 말미암아 나타날 수 있고 진정제 계통의 약물을 복용하다 중단했을 때 일시적으로 동반될 수 있어 치료 전 이런 원인이 있는지 살펴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덧붙여 한 교수는 “뚜렷한 원인이 없음에도 일주일에 한 번 이상 악몽을 경험하고 스스로 괴롭다고 느낀다면 약물 치료를 통해 램수면을 억제하는 방법을 고려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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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도 자주 마시면 내성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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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4
커피도 자주 마시면 내성 생긴다 충청일보> 커피도 자주 마시면 내성이 생겨 각성효과가 높아지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 실험심리학과의 피터 로저스(Peter Rogers) 박사는 커피를 매일 한 잔 이상 마시는 사람은 카페인에 대한 내성이 생겨 커피를 마실 때 카페인에 의한 각성효과가 기본적인 수준에 그치고 더는 올라가지 않는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 등이 2일 보도했다. 로저스 박사는 매일 커피를 1잔 미만 내지는 전혀 마시지 않는 162명과 1∼6잔 마시는 217명에게 16시간 동안 커피를 마시지 못하게 한 뒤 이 중 절반에게는 에스프레소 커피 100mg을, 나머지에게는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은 음료를 주었다. 그 결과 에스프레소가 주어진 그룹 중 평소 커피를 보통 내지 많이 마시는 사람은 각성상태가 마시기 전보다 높아졌으나 각성 개선의 정도가 카페인 없는 음료가 주어진 그룹 중 평소 커피를 거의 마시지 않는 사람들의 각성 수준과 다를 게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은 카페인에 내성이 생겨 커피를 마셔도 각성효과가 일반인들의 기본적인 각성 수준에 그친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로저스 박사는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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