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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내 수족구병 발생증가에 따른 주의당부
글쓴이 :
관리자
2010.06.04
국내 수족구병 발생증가에 따른 주의당부 담당자 이채진 담당부서 질병관리본부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전국 24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표본감시체계를 통해 분석한 결과, 최근 국내 수족구병 환자발생 수 및 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비해 발생시기가 앞당겨지면서 건수도 급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 표본감시 참여 의료기관 92개소의 환자발생 보고결과, 제20주차(5.9~5.15) 환자분율이 0.84%(1,116명)로 지난 주 0.66%(894명)에 이어 증가추세를 나타내는 등 지난 10주간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것을 확인 ☞ 참고자료> 2010년 수족구병 환자발생 통계 참조 - 지역적으로는 광주 4.13%(296명), 충남 1.31%(119명), 울산 1.29%(44명) 순으로 발생하였으며, 연령별로는 1~3세에서 73%가 발생 □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수족구병 예방․홍보를 위해 전국 3만 6천여 개 보육시설 및 16개 시·도, 253개 보건소와 소아전염병표본감시에 참여하고 있는 민간 병·의원을 대상으로 수족구병 예방홍보수칙이 담긴 리플렛 10만부를 배포하였다고 하면서, - 영·유아 뿐 아니라 영·유아를 돌보는 어른들의 손씻기 등 개인위생 강조와 되도록 환자와 접촉하지 않도록 당부하였다. □ 한편 올해 합병증을 동반한 수족구병 감염사례는 총 13건으로 엔테로바이러스 양성이 10건이며, 이 중 엔테로바이러스 71형(EV71)이 9건으로 확인되었다. 엔테로바이러스 71형(EV71)에 의한 수족구병의 경우 합병증으로 뇌염, 무균성 뇌수막염 등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하면서, - 수족구병에 감염된 영․유아가 수일 내에 사지위약 등 급성 이완성마비증상을 보이는 경우, 즉시 종합요양기관을 방문하여 진료를 받을 것을 강조하였다. □ 아울러, 질병관리본부는 지속적인 수족구병 발생증가에 따라 유행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특히, 철저한 손씻기 및 영·유아가 사용하는 집기 등의 청결을 유지하고, 환자와의 접촉을 피하는 등 수족구병 예방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 또한 본격적인 하절기가 시작되면서 휴가철 중국, 홍콩, 대만 등 수족구병 발생지역 여행 시 개인위생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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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학교우유급식점검표
글쓴이 :
관리자
2010.06.05
[우유급식관련서식] - 학교우유급식점검표 [경기도수원교육청]
회원자료실_임상영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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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마그네슘 섭취를 증가시키기 위한 식사원칙
글쓴이 :
관리자
2010.06.04
마그네슘 섭취를 증가시키기 위한 식사원칙 ♣ 마그네슘이란? ♣ 마그네슘 결핍이 나타나기 쉬운 경우 ♣ 마그네슘 섭취를 증가시키기 위한 식사원칙 ♣ 1일 식단의 예 ♣ 식품 속 마그네슘 함량 [서울아산병원_영양팀]
회원자료실_영양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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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식품 속 영양] 양파의 영양과 민간요법
글쓴이 :
관리자
2010.06.04
[식품 속 영양] 양파의 영양과 건강에 도움이 되는 민간요법 : 피로회복제보다 좋은 양파, 하루에 반개씩 먹자! ★ 양파는 왜 우리 몸에 좋을까? ★ 양파를 이용한 증상별 민간요법 [일산동구보건소]
회원자료실_급식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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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식세계화] 해외 진출 유망한식 메뉴 개발 레시피 및 개발 보고서
글쓴이 :
관리자
2010.06.04
[한식세계화] 해외 진출 유망한식 개발보고서 - 해외진출 유망한식 발굴_유망한식 메뉴개발 레시피 - 유망한식메뉴개발과정 [농림수산식품부_푸드인코리아]
회원자료실_식품영양핫뉴스_식품영양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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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커피, 한 잔 이상은 피로회복에 효과없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6.04
“커피, 한 잔 이상은 피로회복에 효과없다” “피곤한데, 커피나 한 잔 할까?” 바쁜 일상을 사는 현대인들에게 커피는 삼시세끼 만큼이나 익숙하다. 피곤할 때면 으레 습관처럼 커피를 찾지만, 최근 커피를 한 잔 이상 마실 경우, 피로 각성 효과가 떨어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영국 브리스톨 대학의 피터 로저스 박사는 매일 커피 한 잔 미만 또는 전혀 마시지 않는 162명과 1~6잔씩 마시는 217명을 상대로 16시간동안 커피를 마시지 못하게 했다. 이 중 절반에게는 에스프레소 커피를 주고, 나머지에게는 카페인이 함유되지 않은 음료를 마시게 했다. 그 결과 에스프레소를 마신 사람 중 평소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들은 피로한 느낌을 잠시 잊었지만, 카페인이 없는 음료수를 마신 사람들이 느낀 피로개선 정도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 로저스 박사는 “커피를 자주 마시는 사람은 카페인에 내성이 생겨서, 많이 마셔도 피로가 회복되는 느낌을 받을 수 없다.”면서 “커피를 많이 마시는 사람 중 무(無)카페인 음료수를 마신 이들은 일종의 금단증상으로 심한 두통 등을 겪는다.”고 설명했다. 커피를 한 잔 이상 마시는 것은 결국 커피를 마시지 않는 동안의 금단증상을 피하기 위한 것일 뿐, 실제 피로감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 로저스 박사와 연구팀은 “모닝커피를 마시면 피곤했던 정신이 맑아지는 듯한 느낌을 받지만, 이는 곧 더욱 피로한 컨디션을 유발할 뿐”이라고 경고했다. 한편 이 연구결과는 영국 과학 전문지인 ‘신경정신약리학‘(Neuropsychophamarcology)에 실렸다. [서울신문_나우뉴스] ======================================================================== `아침을 깨우는 커피`는 거짓? 많은 직장인들이 출근해서 가장 먼저 '모닝 커피'를 찾는다. 커피에 있는 카페인 성분이 멍한 아침 정신을 맑게 해준다는 것이 그 이유다. 하지만 이 같은 속설이 거짓이라는 연구가 영국에서 나왔다. 로이터통신은 2일(현지시간) "커피의 카페인은 정신을 맑게 해주지 않는다"며 "커피를 자주 즐기는 사람들은 카페인의 자극적인 영향과 불안함에 내성이 생긴다"고 보도했다. 이 연구는 영국 브리스톨대 연구팀이 카페인을 거의 섭취하지 않는 사람, 섭취량이 많은 사람 등 총 379명에게 카페인과 위약(가짜약)을 주는 것으로 진행됐다. 로이터가 실은 실험 결과에 따르면, 카페인을 섭취한 이들의 기민함은 위약을 받은 사람들보다 높지 않았다. 연구팀의 피터 로저스는 로이터를 통해 "모닝 커피를 마시면 종종 정신이 맑아지는 기분이 들지만 이는 단지 전날 밤 카페인을 섭취하지 않은 것에 의한, 피곤함의 반전 현상일 뿐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 연구 결과는 세계적인 의학 잡지 '네이처'가 발행하는 '뉴로신경약리학 저널'에 실린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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콜레스테롤 낮추고 싶다면 '쵸콜릿' 드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6.04
콜레스테롤 낮추고 싶다면 '쵸콜릿' 드세요 [메디컬투데이 신현정 기자] 쵸콜릿을 먹는 것이 일부 사람에서 콜레스테롤을 낮출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2일 중국 연구팀이 밝힌 총 8종의 연구결과를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쵸콜릿이 이미 심장질환이 발병할 위험이 높은 사람에게 도움이 되지만 이는 적당량을 먹었을 경우에만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거 진행된 연구들에 의하면 쵸콜릿이 건강에 이로운 것으로 나타난 바 있는 바 이 중 3월달 발표된 1만9300명을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쵸콜릿을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들이 혈압이 낮고 향후 10년 동안 뇌졸중과 심장마비가 발병할 위험이 적은 것으로 나타난 바 있다. 그러나 '미임상영양학저널'에 발표된 총 215명을 대상으로 과거 진행된 총 8종의 연구결과들을 분석한 이번 연구결과에 의하면 쵸콜릿을 어느 정도 섭취하느냐가 쵸콜릿이 건강에 주는 이로움에 영향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결과 종합적으로는 코코아를 섭취하는 것이 몸에 해로운 콜레스테롤인 LDL 콜레스테롤을 약 6 mg/dL 가량 낮추고 총 콜레스테롤 역시 같은 정도로 줄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잘 설계된 양질의 연구 3종을 분석한 바에 의하면 코코아가 콜레스테롤에 영향을 주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추가 연구결과 단지 폴리페놀을 260 미릴그램 이하 소량 섭취한 사람에서만 이 같이 콜레스테롤이 낮아지는 효과가 있었으며 이 이상 섭취한 사람에서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폴리페놀은 과일, 채소, 쵸콜릿, 레드와인등에 든 항산화성분으로 밀크 쵸콜릿 1.25 온스는 약 300 밀리그램의 폴리페놀을 함유하고 있다. 연구팀은 건강한 사람의 경우에는 코코아를 섭취하는 것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가 없지만 당뇨병 등 심장질환 발병 위험인자를 가진 사람의 경우에는 코코아를 적당히 섭취하는 것이 LDL과 총 콜레스테롤을 약 8 mg/dL 가량 낮출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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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의 영양소, ‘파이토케미칼’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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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6.04
제7의 영양소, ‘파이토케미칼’을 아시나요? 영양학회 국제심포지엄서 각종 질병 노화방지 예방 효능 입증 [쿠키 건강] 식물이 외부의 스트레스로 자신을 지키기 위해 만들어지는 화학물질인 ‘파이토케미칼’이 인체에 섭취되면 몸에 해로운 활성 산소를 막아주고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켜 각종 질병과 노화를 방지해주는 생리활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영양학회 주최 한국암웨이 건강기능식품 뉴트리라이트 후원 국제심포지엄에서 서영준 서울대학교 교수는 “쥐를 이용한 실험에서 파이토케미칼이 항산화 효소의 신생합성을 유도하는 세포 내 항산화 방어력을 높이는 간접적인 제거 방법을 발견해 냈다”고 밝혔다. 최명숙 경북대학교 교수도 “다양한 파이토케미칼이 유전자와 상호작용하며 만성퇴행성질환의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언급했다. 김현진 한국식품연구원 박사는 “식품 내 파이토케미칼이 대사물을 변화시키는 효능을 이 번 연구 결과 증명됐다”며 “대사체 연구는 파이토케미칼이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총체적으로 해석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의견을 보였다. 테라오 일본 도쿠시마 대학 교수는 “식이에 함유돼 있는 대표적인 파이토케미칼 종인 플라보노이드의 생체이용성(bioavailability)은 생체효용성(bioefficacy)면에서 식품가공과 조리의 영향이 매우 크다”며 “일례로 양파의 대표적인 플라보노이드 물질인 쿠에르세틴(quercetin)은 오일과 함께 섭취하거나 조리해 섭취할 경우 흡수가 훨씬 잘 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심포지엄은 국내 전문가를 비롯, 미국, 일본의 산학연 전문가들이 파이토케미칼의 기능성 연구 및 산업적 이용에 대한 실질적 지식을 공유, 건강유지를 위한 영양소로서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을 함께하는 자리가 됐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 ‘음식 속 파이토케미칼, 제 7영양소’ 심포지엄 한국영양학회가 주최하고 한국암웨이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뉴트리라이트(www.nutrilite.co.kr)가 후원하는 ‘2010 국제 심포지엄’이 3일 서울 논현동 임패리얼 팰리스호텔에서 개최됐다. 이번 심포지엄은 ‘음식 속의 파이토케미칼, 제 7의 영양소’라는 주제로, 채소나 과일에 각기 다른 성분으로 존재하며 다양한 생리활성을 나타내는 파이토케미칼(식물 생리활성 영양소)의 영양소로서의 가치에 대해 국내 및 미국과 일본의 영양학자들이 참석해 최근 연구결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파이토케미칼은 인체에 해로운 활성 산소를 막아주고 손상된 세포를 재생시켜 각종 질병과 노화를 방지해주는 생리활성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성인기 이후 신체기능 및 건강 유지를 위한 필수 영양소로 주목받고 있다. 기조 연설자인 유씨 데이비스의 레이몬드 로드리게즈 박사는 ‘식이-유전자 상호작용과 영양역학(力學) 시스템’이라는 주제에서 파이토케미칼이 특정 유전자와 관련된다는 좁은 시각에서 벗어나 식이, 운동, 생활습관 및 환경 등 유전자에 영향을 미치는 요소를 고려한 통합적 시각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화요비 “연인 슬리피와 1년여 만에 결별” 슈퍼주니어 규현, 3일 중이염 수술 80kg 주부 48kg 쫙~뺐어요 서울대학교 서영준 교수는 ‘식이에서 파이토케미칼의 중요성: 색과 향미를 넘어서는 기능성’이 라는 주제로 식이에서 섭취되는 파이토케미칼의 영양적 중요성을 언급하며 각 파이토케미칼이 유전자의 발현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한 최신 연구를 발표했다. 경북대학교 최명숙 교수는 ‘파이토케미칼-유전자 상호작용 및 생리적 의미’라는 주제 강연에서 파이토케미칼은 기존의 영양소와 더불어 건강한 유전자를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며 파이토케미칼과 유전자 상호작용에 대한 최근 연구 동향을 소개했다. 일본 도쿠시마대학교 준지 테라오 교수는 ‘식품 조리와 가공이 파이토케미칼의 생체이용률 및 효능에 미치는 영향’이라는 주제 발표에서 식이에 함유된 대표적인 파이토케미칼인 플라보노이드의 생체이용성에 대해 생체효용성 관점에서 식품가공과 조리의 영향이 매우 크다는 점을 역설했다. 마지막 연사로 글로벌 암웨이, 엑세스 비즈니스 그룹 캐리 그랜 박사는 ‘생활습관병을 줄일 수 있는 파이토-믹스(phyto-mix)의 산업적 이용’이라는 주제로 산업화가 진행되는 과정에서 건강을 지킬 수 있는 건강한 생활습관을 강조하며 다양한 색깔의 식물을 섭취하는 것이 중요하며 이를 위해서는 소비자 교육이 앞서야 된다는 견해를 밝혔다. 그는 “좋은 식단은 육식보다는 채식의 섭취비중을 높이고 고섬유질, 저지방 식품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하며 충분한 비타민과 무기질, 그리고 파이토케미칼의 섭취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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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건강 지키는 ‘좋은 편식’도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6.04
“건강 지키는 ‘좋은 편식’도 있다” 채식 습관 들인 학생들 체력 더 좋다는 조사 결과도 있어…난치병 치료한 사례에서도 많이 발견 무엇이든 골고루 먹는 것이 밥상머리의 미덕이다.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편식은 건강의 적으로 인식되어 있다. 그러나 최근에는 편식이 건강을 지켜주는 파수꾼으로 떠오르고 있다. 육류를 먹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다. 암과 같은 난치병에 걸린 사람이 식습관을 바꾸어 건강을 되찾았다는 사례는 흔하게 접할 수 있다. 의사도 포기한 환자가 현미와 야채로만 꾸려진 식단을 고집한 끝에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것이다. 건강보다 먹고사는 일이 중요했던 과거에는 흰 쌀밥에 고깃국을 먹어야 부잣집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건강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백미와 고기를 멀리 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었다. 대장암이나 동맥경화는 물론 각종 성인병의 원인으로 육류가 꼽히면서 식물성 식품으로만 식단을 짜는 가정이 늘어났다. 육류 대신 생선을 선택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생선에 있는 오메가3 성분이 건강에 좋다는 연구 결과가 전해지면서 생선은 건강 식품으로까지 인식되고 있다. 우유는 뼈 건강에 필수 식품으로 인정받은 지 오래다. 칼슘 성분이 적으면 골다공증에 걸릴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특히 성장기 어린이에게 우유는 완전 식품으로까지 여겨진다. 우유를 싫어하는 아이에게는 딸기나 바나나 맛을 첨가해서라도 우유 먹이기를 포기하지 않는다. 일부 의사는 성장기 어린이, 수술받은 환자, 고령자에게는 육류를 적당히 섭취하라고 권장한다. 성장과 기력을 회복하기 위해서 적당한 단백질은 필수라는 것이다. 단백질은 필수 영양소 가운데 하나로 지정되어 있다. 성장기 어린이가 고기를 먹지 않으면 성장과 체력에 이상이 생길까? 지난 2008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채식 심포지엄’에서 발표된 결과는 지금도 회자될 정도로 놀라웠다. 당시 광주 삼육초등학교의 이성근 교장은 “채식 습관을 가진 학생과 육식 습관을 가진 학생을 비교했다. 채식 습관을 들인 학생은 신장·체중 등 체격과 달리기 능력 등 체력 면에서도 다른 학생들에 비해 오히려 낫거나 비슷한 수준이었다”라고 발표했다. 채소만 먹든, 살코기 대신 생선을 먹든 나름으로 편식하는 사람이 주변에 많다. 고기를 먹지 않는 편식으로 건강을 지킬 수 있을까. 이 의문에 ‘그렇다’라고 단언하는 전문가들이 많다. 건강을 유지할 뿐 아니라 병도 치료할 수 있다고 한다. “단백질 보충, 채식으로도 충분” 대구의료원 신경외과장으로 있는 황성수 박사는 18년째 편식을 강조하고 있다. 현미, 채소, 과일만 먹어도 병에 잘 걸리지 않고 협심증, 고혈압, 당뇨, 아토피 등 고치기 어려운 병도 쉽게 완치할 수 있다는 것이다. 왜 육류를 먹지 말라고 하는가? 육류에는 단백질이 과다하게 많다. 몸에 필요한 양의 6~7배나 있다. 단백질을 과잉 섭취하면 몸은 산성화되고 알레르기 질환, 골다공증 등이 생긴다. 또, 콜레스테롤이 많다. 동맥경화, 고혈압을 일으킨다. 중성지방도 적지 않다. 비만,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당뇨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다. 게다가 육류에는 사람에게 필요한 섬유질과 항산화 성분이 없다. 물론 고기를 먹으면 몸은 어느 정도 견딘다. 견디다 못해 40~50대에 성인병으로 나타난다. 우유, 생선, 계란도 먹지 말아야 하는가? 우유는 알레르기 식품으로 분류되어 있다. 우유에는 칼슘도 있지만, 단백질과 지방이 지나치게 많다. 우유를 끊으면 아토피, 천식, 비염이 낫는다. 생선에는 오메가3가 생각보다 적다. 대신 단백질과 중성지방이 많다. 계란도 득보다 실이 많은 식품이다. 성장기 아이, 노인, 환자에게도 해당하는 말인가? 현미에는 단백질이 칼로리당 8% 들어 있는데 모유에는 7% 있다. 태어나서 첫돌까지는 성장 속도가 일생 중에 가장 빠른 시기이지만 유아는 그 사이에 몸무게가 세 배까지 늘어난다. 성장기 아이가 단백질을 과잉 섭취하면 덩치는 커지겠지만 체력은 떨어진다. 의사들이 수술한 환자에게 고기 섭취를 권한다. 대장암, 유방암, 전립선암 등 대다수 질환의 원인이 육류라는 사실을 아는 의사가 그런 처방을 하는 것은 난센스이다. 의료계는 단백질을 필수 영양소로 정해두고 있다. 바꾸어야 한다. 단백질을 적게 먹으면 건강에 해롭다는 근거도 없으면서 칼로리당 20%의 단백질을 먹으라고 정해둔 것은 큰일 날 소리이다. 그럼 무엇을 먹어야 하나? 식물성 식품, 즉 현미, 과일, 채소를 먹으면 된다. 이것만으로도 몸에 필요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할 수 있다. 세포가 사멸하면 단백질의 75%는 재사용되므로 25%만 보충해주면 된다. 체중 1kg당 0.5g 이하의 단백질만 필요하다. 60kg 체중인 사람은 30g만 있으면 되는데, 하루 세 끼 현미밥으로 보충되는 양이다. 채식만으로 체력을 유지할 수 있나? 채식하는 사람은 야위어 보이지만 견디는 힘이나 지구력은 훨씬 뛰어나다. 채식도 과식하면 비만이 생길 정도로 칼로리가 풍부하다. 질병에도 강하다. 채식을 하면 면역력도 강해져서 질병에 잘 걸리지 않는다. 예컨대 감기가 걸려도 가볍게 지나간다. 협심증, 심근경색 등 혈관질환 치료가 가능한 이유는 무엇인가? 혈관에 기름이 끼면 만병의 근원이 된다. 동물성 식품을 끊으면 우리 몸은 혈관의 기름기를 소모해서 혈관이 깨끗해진다. 실제로 15년 동안 협심증 약을 먹어온 환자에게 육류를 먹지 않도록 처방했더니 한 달 반 만에 약을 끊고 8층까지 계단을 올라도 전혀 통증을 느끼지 않을 정도로 호전되었다. 고혈압도 쉽게 완치된다. 아토피와 같은 알레르기 질환도 완치되나? 아토피, 천식, 알레르기 비염은 고기, 생선, 우유, 계란만 먹지 않아도 쉽게 낫는 병이다. 환경도 중요하지만 일단 편식해보라고 권하고 싶다. 현실적으로 실천하기가 쉽지 않다. 물론 쉽지 않다. 그러나 대부분은 두 달만 실천하면 체질이 바뀐다. 그 후부터는 몸이 나쁜 음식을 거부한다. 우유를 마시면 두드러기가 생기고 고기를 먹으면 설사한다. [시사저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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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식 즐기면 “치아 건강 빨간불”
글쓴이 :
관리자
2010.06.04
야식 즐기면 “치아 건강 빨간불” 떡볶이나 라면 등 야식의 유혹을 뿌리치는 것은 쉽지 않지만 밤에 허기가 지더라도 이를 참거나 양치질을 꼭 하고 잠자리에 들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야식을 즐기는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에 비해 나이가 들어 치아 상태가 훨씬 좋지 않다는 연구결과가 나왔기 때문이다. 제니퍼 룬드그렌 코펜하겐대 박사팀은 덴마크에 거주하는 30~60세 남녀 2217명을 대상으로 야식 여부에 대해 설문 조사를 한 뒤 6년이 지난 뒤 이들의 치아 건강을 분석했다. 연구진은 하루에 소비하는 총 칼로리 중 25% 이상을 저녁 식사 이후에 섭취하는 경우나 적어도 일주일에 두 번 이상 과자 등을 먹는 것으로 야식의 기준을 정했다. 또한, 야식과 치아건강 사이의 관계를 정확히 알기 위해 나이, 교육정도, 흡연유무, 당뇨나 체질량지수 등 치아 건강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다른 요인들을 동일하게 산출한 뒤 분석을 시작했다. 결과는 놀라웠다. 야식을 하는 사람의 비율은 총 173명으로 전체 조사자의 8%나 됐으며, 이들은 야식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충치 등으로 4개 이상의 치아를 더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룬드그렌 박사는 “침은 치아의 세균을 닦아내고 입 안의 산성 정도를 낮춰 충치나 세균으로부터 치아, 잇몸 등을 보호하는 기능이 있는데, 밤에는 침의 분비량이 현격히 줄어들기 마련”이라며 “이 때 음식을 먹고 그냥 자거나 양치질을 제대로 하지 않으면 세균이 번식하기 쉬운 환경이 되기 때문에 치아 손실이 많은 것 같다”고 설명했다. 연구진은 야식을 먹었다면 평소보다 더 길고 꼼꼼하게 칫솔질을 하거나 아예 야식을 하지 않고 규칙적인 식사를 하는 것이 치아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조언했다. 이번 연구결과는 국제학술지 ‘식사습관(Eating Behaviors)’ 6월호에 게재됐으며, 영국 방송 BBC 온라인판, 미국 과학전문 사이트 라이브사이언스 등이 3일 보도했다. [매일경제] ===================================================================== 이 건강엔 야식이 콜라보다 더 “웬수” 밤에는 침 말라 음식물 더 오래 남기 때문 한밤 중 야식을 꼭꼭 먹는 사람은 치아 건강에 더 신경을 써야 한다. 야식을 즐기는 사람은 담배를 피우거나 단것을 좋아하는 사람보다 이 건강을 더 해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덴마크 코펜하겐대학 제니퍼 룬드그랜 교수팀은 1987~1993년 30~60세 성인 2,217명의 구강건강, 식습관, 흡연정도 등 의료기록을 분석했다. 이 가운데 약 8%인 173명이 야식을 즐기는 사람으로 분류됐다. 야식을 즐기는 사람은 저녁식사 후 일일 권장 칼로리의 4분의1이상을 먹거나 일주일에 적어도 두 번은 한밤중에 과자라도 먹는 사람으로 분류한 것이다. 분석 결과 한밤 중 음식 종류와 상관없이 야식을 즐기는 사람은 담배를 피우고 단것이나 탄수화물을 즐겨먹는 것을 모두 고려해도 야식을 즐기지 않는 사람보다 이가 손상되는 정도가 컸다. 연구진은 “밤이 되면 침의 흐름에 변화가 생겨 입안이 건조해지기 때문”이라며 “침 분비가 적어지기 때문에 밤에 음식물을 먹으면 이를 침이 씻어내지 못하게 되고 결국 음식 찌꺼기가 더 많이 남게 된다”고 밝혔다. 때문에 똑같이 단 음식이나 탄산음료를 마시더라도 야식을 먹으면 이가 더 상할 수 있다는 것. 이런 환경을 예방을 위해서는 하루에 두 번, 그 중 한번은 자기 전에 꼭 양치질을 해야 한다. 또 이를 닦기 전 한 시간 안에는 물만 마시는 게 좋다. 룬드그랜 교수는 “치과의사들은 올바른 치료를 위해 진료할 때 환자에게 야식을 즐기는지 물어봐야 하며 야식이 이 건강에 아주 해롭다는 것을 가르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연구결과는 ‘섭취행동(Eating Behaviours)’에 발표됐으며 영국 BBC 방송 등이 2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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