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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비만, 제대로 알고 대응해야 치유 가능
글쓴이 :
관리자
2010.06.05
어린이 비만, 제대로 알고 대응해야 치유 가능 제약사 휴온스, 어린이 비만의 문제점 지적 지난 1997년 우리나라의 소아비만 환자수는 5.8%에 불과했지만 10년 만에 10.9%로 늘어났다. 또한 소아비만은 60~70%가 성인 비만으로 이어져 점차 소아비만 문제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소아비만의 경우, 저소득층의 비만이 두드러지고 있어 사회적 관심과 대책이 필요한 실정이다. 소아비만은 이제 개인의 문제, 한 가족의 문제를 벗어나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이미 미국에서는 지난 2월 미쉘 오바마가 소아비만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지적하고, ‘소아비만은 사회적 병’이라고 선언했다. 또 소아비만을 퇴치하기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 반 소아비만 행동강령을 발표하여 세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이에 성인 및 어린이 비만 개선제 개발 및 출시로 소아비만 치료를 위한 연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는 웰빙 의약품 제약회사인 ‘휴온스’의 도움으로 어린이 비만의 개념과 문제점 그리고 원인 및 대책에 대해 알아봤다. 소아비만, 지방 세포수 증가로 성인되면 쉽게 비만으로 이어져 흔히 비만이란 체질량 지수(Body Mass IndexBMI)를 산출하여 결정된다. 체질량 지수는 체중(Kg)을 신장의 제곱(m²)으로 나눈 값을 말한다. 대한비만학회는 체질량 지수가 25Kg/m²이상이 될 때부터 비만이라고 정의하고 있다. 특히 30Kg/m²부터는 고도비만이라고 하는데, 체질량 지수가 25Kg/m² 이상이 되면 성인의 경우 고혈압, 당뇨병, 고지혈증, 심혈관계 질환 등의 비만 관련 질환들이 급속히 늘어난다고 보고되고 있다. 소아비만이란, 체중이 같은 연령, 같은 성, 같은 신장의 소아 표준 체중에 비하여 약 20% 이상 더 나가는 경우를 말한다. 소아비만은 같은 나이의 정상아보다 체중과 키가 더 크고, 뼈연령이 증가되어 있으면서 얼굴은 뽀얗게 보이는 게 특징이다. 사춘기는 일찍 나타날 수도 있고 조기에 성장판이 폐쇄되어 결과적으로 천천히 성숙되는 아이들보다 최종적으로 키가 작을 수 있다. 사춘기 여자아이는 둔부, 남자아이는 몸통에 지방이 쌓인다. 그 양이 많아지면 팔, 다리에 축적되고 심하면 배도 튀어나온다. 유선 부분의 지방축적으로 남아에게서 유방이 커져있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세포분열이 왕성한 소아기에 비만한 경우에는 세포 수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많아 성인이 되고 난 후에 열량이 조금만 과잉 되어도 쉽게 비만으로 발전하기 쉬우며, 체중조절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특히 10세에서 13세까지의 소아비만은 심각한 문제로, 이 시기의 소아비만은 체형에 대한 잘못된 인식이 생기고 우울증, 열등의식이 생기기 쉽다. 소아비만은 성인병의 근원 소아비만은 정서불안, 우울증 등의 정신질환의 위험성이 매우 높다. 실제로 비만아들은 또래 아이들에게 뚱보, 거인 등으로 놀림을 당하고 소외 당하는 경우가 많아 정서불안과 우울증을 겪는 사례가 많다고 한다. 또한 자신감의 상실로 인해 성적도 나쁘다는 보고가 있다. 이처럼 소아비만은 심각한 장기적인 문제를 내포하고 있으며, 소아 시절의 식습관 및 생활 패턴은 평생 동안 유지되기 쉽다. 소아비만 환자는 어릴 때는 밖으로 발현되지 않더라도 성인이 된 후 당뇨와 심장병, 각종 암 등이 발병하기 쉽다. 미국에서는 이미 어린이의 1/3이상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며, 예견되는 여러 합병증은 미국 보험 제정에도 큰 타격을 주고 있다. 이처럼 소아비만은 단지 개인의 문제를 넘어서 사회적병으로 인식되면서 보다 객관적이고, 과학적인 관리와 개선 그리고 치료가 필요하다. 소아비만 개선제 아이라진을 출시한 휴온스에 따르면 "소아비만을 개선하고 치료하기 위해서는 부모의 도움과 노력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실제로 부모의 무지가 아이의 비만을 부채질하거나 방조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고 전했다. 부모의 역할 중요, 비만 교육 가져야 성인과 달리 어린이 비만은 지방 세포의 수가 늘어나면서 일어난다. 따라서 방심하면 지방 세포가 급격히 늘어나며, 이 숫자를 줄이지 않으면 성장기가 지난 후에 세포의 크기가 커지면서 성인 비만으로 이어지게 된다. 보건복지부가 전국 8,64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08년 국민건강영양조사에 따르면 비만은 소득 및 교육 수준이 낮을수록 빈번하게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비만 아동을 자녀로 둔 부모는 반드시 함께 비만교육을 받을 것을 권장하고 있다. [세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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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과 단백질 섭취…"하체비만 부른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6.05
운동과 단백질 섭취…"하체비만 부른다?" 【서울=뉴시스헬스/뉴시스】 노출의 계절 여름을 앞두고 하체비만 때문에 고민하는 여성들이 많다. 다이어트를 해도 엉덩이, 허벅지 등의 살은 빠지지 않아 울상인 경우가 많다. 최근 지속적인 하체 운동과 단백질 섭취가 오히려 하체비만을 가중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화제다. 4일 미소진한의원 정윤섭 원장은 "하체비만 환자를 분석한 결과, 근육이 발달된 하체의 경우 운동을 하면서 지속적으로 단백질을 섭취한 경우가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그는 "허벅지와 종아리를 날씬하게 하려면 그 동안 하던 방식을 버리고 그 반대로 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정윤섭 원장에 따르면 하체비만의 경우 다리(하체)에 지방이 쌓인 것 보다는 허벅지와 종아리가 정상보다 커 보기 싫은 상태를 말하는 경우가 많다 유전적으로 하체비만인데다가 운동으로 허벅지와 다리가 굵어진 경우 다이어트를 통해 극복하기가 매우 어렵다. 더욱이 허벅지 안쪽은 저장성 지방세포로 이뤄져 운동이나 식이요법으로 다른 신체 부위 지방이 감소할 때에도 마지막까지 유지되는 경향이 있다. 셀룰라이트가 있으면 콜라겐이 지방세포 덩어리를 캡슐처럼 둘러 싸 다이어트나 운동만으로 살을 빼기는 더욱 어렵다. 정 원장은 "하체 비만을 해소하기 위해 많은 여성이 단기간에 집중적인 근력운동을 하지만 이러한 운동법은 특정 부위의 근육만 늘어나게 할 뿐 체지방 감소에는 큰 효과가 없다"고 설명했다. 그에 따르면 근육형 하체를 갖고 있는 사람은 걷기를 즐기는 경향이 있고 등산이나 자전거타기 줄넘기 등을 오래 해 하체근육(허벅지, 종아리근육)을 키운 경우가 많다. 따라서 하체 운동을 과도하게 하는 것보다는 스트레칭으로 근육을 풀고 매일 종아리, 허벅지를 주물러 주는 것이 도움된다. 또 단백질 섭취를 최대한 줄여야 한다. 닭가슴살, 우유, 단백질 가루나 바 등을 먹지 말고 하루 필요 단백질인 60~80g 정도만 섭취하는 것이 좋다. 정윤섭 원장은 "단단해진 하체 근육(허벅지, 종아리)을 풀어주는 데는 대추차가 좋다"며 "시중에서 판매되는 대추차는 설탕이 많으므로 집에서 진하게 다려놓고 물처럼 마시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또 그는 "골반이나 허벅지가 틀어진 경우 체형 교정 치료를 받고 평소 체질이 냉하고 기혈 순환이 안돼 다리가 쉽게 붓는다면 마사지나 한약 복용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체내 순환을 원활히 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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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아이 출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6.05
건강한 아이 출산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각종 검사 필수, 적당한 운동, 초기 약 복용은 가려서 [메디컬투데이 김미리 기자] 김모(29·여)씨는 “임신했을 때는 먹는 것 하나 행동거지 하나도 조심해야 한다는 얘길 들었다”며 “첫 아이라 신경 쓰이는 게 많다”고 말했다. 성모(40·여)씨는 “나이를 먹어서 임신하는 게 부담이다”며 “노령임신은 기형아 출산 위험이 높다고 해서 걱정이다”고 밝혔다. 아이를 가진 산모들은 더 좋은 것을 보고 듣고 먹고 생각하면 아이에게 이로울 것이란 생각에 매사에 조심하기 마련이다. 혹은 자신의 사소한 행동 하나하나가 아이에게 위험이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미리 겁부터 먹기 쉽다. ◇ 무슨 검사를 받아야 할까 임신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산모와 태아의 건강이므로 아이를 임신하기 전, 임신 중 받아야 하는 검사도 여럿이다. 혈액검사는 출혈을 대비해 혈액형을 확인하고 빈혈, 풍진 등의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필수적이다. 예를 들어 풍진이 있을 때 태아의 기형 위험이 높아진다. 소변검사도 당뇨나 염증의 여부, 세균 감염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필요하다. 가령 염증이 있는 채로 임신을 하면 급성신우염 등을 초래할 수 있으며 이는 조산으로 이어질 수 있다. 간염검사도 중요하다. 산모가 간염을 앓고 있거나 보균자인 경우 태아까지 간염에 걸리게 된다. 심한 경우 태아에게 만성감염, 간경화증 등이 생겨 조기사망까지 이르기도 한다. 매독이나 에이즈 같은 검사도 받아두는 게 좋다. 더불어 태아의 유전자 이상 여부를 알아보기 위해 산모에 따라 양수검사가 행해지기도 하지만 약 2~3% 산모에게 검사 과정 중 감염 혹은 자궁내 출혈 등의 합병증이 나타날 수도 있어 신중한 선택이 필요하다. 건국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권한성 교수는 “선행 검사 결과 태아의 염색체 이상이 의심되거나 이상을 보이는 아이를 출산한 경우 부모 양측의 동의를 얻어 양수검사를 추가적으로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최근 산모들의 임신 연령이 높아지면서 노령임신도 걱정거리 중 하나로 떠오르고 있다. 중앙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김광준 교수는 “노령임신의 경우 태아의 염색체 이상 빈도가 높아질 수 있으며 임신 중 산모의 당뇨, 고혈압 발병율을 높일 수 있다”며 “아버지 쪽의 연령이 높을 경우에는 왜소증 등을 유발할 확률이 높아진다”고 말했다. 때문에 35세 이상의 산모의 경우 검사를 더욱 철저히 하는 편이 좋다. 물론 연령에 상관없이 주기적으로 초음파 검사를 받으며 태아의 건강상태를 체크하는 건 필수다. ◇ 건강하게 임신하는 법 누구에게나 그렇겠지만 산모 역시 적절한 운동이 중요하다. 일반적으로 권장되는 운동법은 몸에 무리를 덜 주는 수영이나 경보 등이다. 그러나 어떠한 경우에서는 운동이 오히려 독이 되기도 한다. 순천향대학병원 산부인과 이정재 교수는 “임신 전 운동을 하지 않던 산모나 임신 초기 산모, 유산기가 있는 산모, 쌍태아를 임신한 산모, 임신 기간에 비해 태아가 작은 산모, 전치태반이 있는 산모 등은 운동 시 조심하거나 운동을 하지 않는 편이 이롭다”고 밝혔다. 더불어 철분이나 엽산의 섭취도 잊으면 안 된다. 엽산은 임신 전 3개월부터 태아의 중추신경계가 형성되는 임신 후 3개월 까지 복용하길 권하며 철분은 태아가 빠르게 성장하는 임신 중반기 이후 복용하는 것이 좋다. 하지만 산모의 건강상태나 질환 정도, 주치의에 따라 복용 시기가 달라지므로 의사와 상담 후 약의 복용 기간을 정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약 먹어도 되나 산모들이 가장 민감히 여기는 부분 중 하나가 약의 복용 여부다. 대부분의 산모들이 약은 다 위험하다고 알고 있지만 꼭 그런 것만은 아니다. 실제 약에 의해 기형이 유발되는 경우는 전체의 2~3% 정도 밖에 되지 않으며 이는 전체 산모의 2.5%에게서 태아의 이상이 관찰된다는 사실과 비교해 볼 때 위험도가 크게 높은 편이 아니다. 그러나 태아의 기관들이 형성되는 시기인 4~10주 사이는 약물 복용이 태아의 기형을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고 아픈데도 무조건 참을 수 없는 노릇. 고려대학교병원 산부인과 김탁 교수는 “항생제 중에서도 페니실린이나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의 진통제, 다수의 소화제 등은 태아에게 큰 위해를 끼치지 않으므로 복용해도 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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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경제] 비타민 덩어리 감자, 맛있는 먹는법
글쓴이 :
관리자
2010.06.05
[맛있는경제] 비타민 덩어리 감자, 맛있는 먹는법 투박한 생김새 안에 숨은 부드러운 맛으로 늘 부담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이 감자! 언제나 한결 같아 보여도 지금이 가장 맛있는 시기인데요. 자아~ 이 포슬포슬 잘 익은 거 보세요. 햇감자여서 그런지 안이 꽉 찬 게 맛있겠죠? 감자는 왜 지금이 맛있는 건가요? [김형기/유통전문가 : 네, 본래 감자는 서늘한 곳에서 잘 자라지만 제철은 여름으로 하지감자라고 해 가장 맛이 좋습니다. 지금 나오는 감자는 수미 품종으로 껍질이 얇고 감자의 조직이 치밀하고 단단하면서도 단맛이 강해 그냥 쪄 먹어도 좋습니다.] 그래요? 그럼 제가 들고 있는 김에 확인을 해 보죠. 정말 달콤한 게 그냥 입에서 살살 녹네요, 녹아. 그럼 감자 고를 때는 뭘 살피면 좋아요? [김형기/유통전문가 : 감자는 크기가 어른 주먹만 하고 움푹 들어간 눈의 자국이 작으며 껍질에 주름이나 녹색을 띠지 않는 것을 고르시면 되는데요. 감자를 조리하실 때는 자른 면적을 최대한 줄이고 물이 직접 닿지 않도록 해 조리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감자만큼 우리 식생활에서 부담 없이 맛있게 먹는 것도 없는데, 요즘 시세는 어때요? [김형기/유통전문가 : 네, 올해 햇감자 생산량은 전년대비 30%가량 감소했지만 시세는 큰 변동 없이 예년과 유사한데요. 이곳에서는 햇감자를 현 시세보다 20%이상 저렴하게 100g에 298원, 그리고 오늘은 햇당근과 고구마도 나와 있는데, 당근은 100g에 318원, 고구마 100g에 420원에 판매하고 있습니다.] 역시 감자만큼 믿을 만한 먹을거리는 없는 것 같네요. 저도 감자를 아주 좋아해서 쪄서 간식거리로 많이 먹거든요. 감자는 땅 속의 사과라고 할 만큼 비타민이 많다고 들었어요? [김이수/부천대 식품영양학과 교수 : 네, 맞습니다. 감자는 사과의 두 배 가량 되는 비타민C를 함유하고 있으며 몸 속 점막을 튼튼하게 해주는 판토텐산 물질을 함유해 위궤양 치료 및 예방 효과가 있습니다. 알칼리성 식품인 감자는 체내 염분 배출에도 도움이 돼 짠 음식섭취가 잦은 우리나라 사람에게 더욱 이로운 음식입니다.] 더욱더 감자 사랑을 이어가야겠네요! 그럼 감자로 맛있고 재미있는 요리를 시작해 보죠. 감자타르트 만들기> 1. 껍질을 깐 감자는 얇게 채를 썰어서 녹말가루를 넣고 버무린다. 2. 작은 체에 채를 썬 감자를 올리고, 국자로 눌러주며 180도의 기름에 튀겨낸다. 3. 케첩, 핫소스, 설탕, 올리브유, 마늘, 레몬즙을 섞어 소스를 만든다. 4.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한 다진 쇠고기를 기름을 두른 팬에 볶아준다. 5. 소고기가 익으면 양파를 넣고 볶다가 피망, 사과를 넣고 한 번 더 볶는다. 6. 재료가 어느정도 익으면 소스를 넣고 섞어서 속을 만들고 바구니 모양의 감자튀김 속에 담는다. (박지은 리포터) [S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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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경기 여성의 건강을 위한 ‘6가지 식사지침’
글쓴이 :
관리자
2010.06.05
폐경기 여성의 건강을 위한 ‘6가지 식사지침’ 최근 평균 수명이 늘어나면서 여성의 폐경기간 역시 장기화되어 ‘여성의 폐경기 건강관리’가 강조되고 있다. OECD 통계연보에 따르면, 우리나라 여성의 평균수명은 2008년 기준으로 82.7세로 나타났다. 일반적으로 폐경을 맞는 나이가 45~55세 사이라고 본다면, 여성은 일생의 1/3이상을 폐경기 상태로 보내게 되는 것이다. 폐경은 난소에서 생성되는 여성호르몬이 감소되어 월경이 영구히 정지되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폐경기는 여성이라면 반드시 겪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 중 하나다. 이 시기에 여성들은 다양한 변화와 생리적 현상에 직면하게 된다. 난소에서 생성되는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 분비가 적어지고 농도가 저하되어, 체내 요구량에 미치지 못하게 되면서 여러 가지 신체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얼굴이 빨개지고 화끈거리는 안면홍조, 추위를 느끼다가 갑자기 더워져서 땀을 흘리는 발한 증상, 질 건조증, 요실금 등이 대표적인 증상이다. 이 밖에도 여성호르몬의 부족은 유방, 뼈, 위장관계, 심혈관계, 피부 등에 장애를 일으킬 수 있다. 게다가 이런 시기에 불균형한 식생활이나 불량한 영양 섭취가 이루어진다면 폐경기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다. 따라서 폐경기 장애의 치료 목적뿐만 아니라 건강한 노년기를 맞이하기 위한 예방적인 측면에서 건강한 식생활 관리는 중요하다 할 수 있다. 실생활에서 충분히 지킬 수 있는 건강한 중년여성을 위한 6가지 식사지침에 대해 알아보자. 1. 과식·편식을 하지 말자 고른 영양 섭취와 비만을 방지하기 위해 과식·편식은 금물이다. 50세 성인 여성의 1일 영양 권장량은 1,900kcal이며, 60세가 넘어갈수록 그 권장 열량은 더 낮아진다. 과식이나 편식을 피하고,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섭취하되 몸의 크기와 활동량에 알맞게 먹어 표준체중을 유지하도록 한다. 조금 번거롭지만 식품 칼로리표나 식품교환표 등을 활용하여 대략적인 식단을 구성하여 식사관리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야식이나 폭식을 경계하는 것은 기본이다. 2. 콩류, 우유, 생선류를 많이 섭취하자 폐경기부터는 호르몬 형성에 필요한 단백질을 충분히 섭취하는 것이 중요한데, 단백질 섭취시 동물성 단백질 섭취는 절반 정도로 제한하는 것이 좋다. 콩류, 우유, 어패류를 1일 1회 먹도록 해보자. 특히 콩에 함유된 ‘이소플라본’은 여성 호르몬인 에스트로겐과 구조적으로 비슷하고, 생물학적 작용도 유사하기 때문에 ‘식물성 에스트로겐’이라고도 불린다. 콩을 섭취하면 유방암이나 난소암, 자궁내막암 등과 같은 여성암 예방뿐만 아니라 혈청 콜레스테롤, 저밀도단백콜레스테롤 농도가 이전에 비해 60~70%정도 감소되는 효과가 있다. 3. 채소류와 과일을 많이 섭취하자 채소류는 1일 300g이상, 특히 녹황색채소를 1일에 100g이상 섭취하는 것이 좋다. 채소류는 비타민, 무기질뿐만 아니라 식이 섬유질의 좋은 공급원이 된다. 석류나 크랜베리도 폐경기에 좋은 과일로 알려져 있다. 석류는 콩과 마찬가지로 풍부한 식물성 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고, 크랜베리는 갱년기 여성의 방광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4. 지방질은 양과 질을 생각해서 섭취하자 동맥경화를 막기 위해서 포화지방산이나 콜레스테롤이 많은 동물성지방의 섭취를 줄이고, 적당량의 식물성 기름을 먹는 것이 좋다.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작용을 지닌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식물성 기름과 혈중 중성지방을 낮출 수 있는 오메가3 지방산이 풍부한 생선유 섭취가 권장되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량섭취는 바람직하지 않다. 5. 소금과 설탕을 줄이자 짠 음식을 되도록 피하고, 음식을 될 수 있는 대로 싱겁게 조리하며 소금의 섭취는 10g이하로 한다. 소금의 과잉 섭취는 고혈압과 관계가 있으며 심장에도 좋지 않다. 식염은 굴비, 젓갈 등 우리 고유의 염장식품 외에도 햄, 소시지 등 가공식품에 많다. 정제된 설탕은 체내로의 당흡수가 빨라서 당뇨병을 악화시키고 동맥경화를 유발한다. 설탕도 에너지원이 되기 때문에 지속적으로 과다섭취하면 비만이 될 우려가 있다. 6. 알코올, 카페인 섭취를 줄이자 알코올과 카페인은 여러 가지 영양소의 흡수를 방해하므로 지나친 섭취는 삼가도록 한다. 대신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더 좋다. 수원 강남여성병원 산부인과 전문의 성영모 원장은 “여성의 건강을 위해 올바른 식생활은 중요하다. 어떤 특정 음식이 좋다고 해서 편중되도록 먹는 것보다는 모든 음식을 골고루 섭취해 영양 균형을 지키는 것이 올바른 식이요법이다. 단, 자궁질환이 있는 경우에 에스트로겐 성분은 근종이나 혹을 더 빨리 자라게 하므로, 자연식품이 아닌 에스트로겐 성분의 건강 보조제 등은 섭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리고 만약 폐경기 증상이 심하다면 병원에서 전문의와 상의하여 호르몬요법 등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다”고 조언했다. 경기조은뉴스 news@kggood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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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칼럼] 라면과 건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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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과학칼럼] 라면과 건강 /박건영 부산대학교 교수 식품영양학과 군대 있을 때 일요일 점심은 항상 라면이었다. 급식량이 많아 언제나 다 퍼진 라면을 먹었다. 그러나 밤에 병사들을 재워놓고 페치카에서 끓여 먹던 라면은 정말 맛있어서 30년이 지난 오늘까지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또 대학시절에는 주머니에 돈이 없어 500원 했던 라면으로 점심을 때우며 허기진 배를 움켜잡고 도서관을 향해 걸으며 슬퍼했던 기억도 있다. 이렇듯 우리는 라면과 밀접한 이야기거리가 많다. 우리 국민 세계에서 가장 라면 많이 먹어 본래 라면은 일본에서 개발되었는데 이제는 우리나라 라면이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다. 우리나라 국민이 1인당 1년간 보통 먹는 라면 개수는 75~84개로 단연 세계 최고다. 쉽게 빨리 준비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한국사람처럼 '빨리빨리'를 좋아하는 성격에 잘 맞으며 쫄깃쫄깃한 면, 구수한 기름에 튀긴 맛, 짭짤하고 매운 맛 역시 우리에게 딱 맞는 것 같다. 라면의 맛은 면의 식감과 국물맛이다. 국물맛의 베이스가 되는 라면수프는 조미재료의 혼합물로 소금, 분말장류, 조미료, 향신료와 천연원료에서 추출한 맛 성분들이 혼합되어 매운맛 짠맛 단맛, 감칠맛 등을 다 가지고 있다. 그러나 라면은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으로 인식되고 있다. 일본의 한 건강잡지는 21세기에 가장 먼저 없어져야 할 식품으로 라면을 꼽기도 하였다. 그러나 일본에 가 보면 별로 영양가치가 없는 라면과 우동으로 한 끼를 때우는 사람이 많다. 지난주에 일본 도쿠시마 시에 학회 발표차 갔었다. 도쿠시마 라면은 적당히 삶은 달걀 또는 돼지고기나 쇠고기를 얹어서 먹는 라면으로 유명하다. 따라서 영양면에서는 그래도 달걀이나 고기가 들어가서 좋았으나 다른 채소류가 없어 영양균형 면에서는 부족하였다. 라면은 면을 튀기는 과정 중 지방 함량이 약 20%로 증가되어 총 에너지는 400~500칼로리를 낸다. 소금은 수프에 30% 정도(과거에는 50%) 들어 있어 자기 전에 밤참으로 먹으면 과량의 에너지 섭취로 비만이 될 수 있다. 또 아침에 일어나면 소금 등에 의해 얼굴과 몸이 부을 수 있다. 결국 라면의 영양가는 밀가루의 탄수화물과 튀김에 사용된 지방이 주이며, 다소의 맛을 내는 성분뿐이어서 건강 유지 면에서는 부족하다. 그러면 라면을 맛있게 먹으며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는 웰빙 라면을 먹는 방법은 무엇일까? 라면의 주성분은 면을 구성하는 밀가루이다. 밀가루만으로는 필수아미노산이 부족하기에 달걀을 하나 푸는 것이 단백질 영양 균형에 좋다. 소량의 밥(가능하면 현미밥)을 넣어 먹는 것도 한 끼를 먹는다는 면 뿐만 아니라 맛의 증진에도 좋다. 그러나 달걀(150 칼로리)과 공기밥 3분의1(100칼로리)의 첨가로 라면에 250칼로리가 더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반찬으로 김치와 함께 먹으면 부족한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장 건강을 도와주는 유산균과 같이 좋은 영양성분을 같이 먹게 된다. 수프는 조금 부족하게(80~90%) 넣어 끓여 먹는 것이 좋고 국물은 너무 끝까지 먹지 않도록 한다. 건강라면으로 세계화시켜야 라면에 사용되는 팜유는 튀김 중 산화에도 안전하고 올리브기름처럼 심장병 예방에 좋은 올레인산(40%)과 리놀레산(10%)이 들어 있다. 물론 포화지방산이 많지만 성인병 예방 및 항산화 효과에 좋은 카로틴과 비타민E의 토코페롤과 토코트리에놀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가공기름으로는 추천할 만하다. 이런 성분들은 혈전을 예방하고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연구되어 있다. 팜유와 관련된 건강 기능성과 건강라면 수프의 개발은 차후 중요한 연구 과제라 하겠다. 이제 라면은 전 세계인이 즐겨 먹는 식품이 되었다. 우리나라는 라면 시장의 선두주자이기에 우리의 과학으로 건강라면을 만들어 세계화하면 좋겠다. 건강식품인 김치, 된장, 청국장 그리고 녹차, 카레 등을 면이나 스프에 사용하고 소금도 정제염보다는 미네랄과 기능성이 좋은 천일염과 가공염 등의 사용으로 우리 몸에 좋은 라면이 곧 만들어지리라 본다. 군대 있을 때 일요일 점심은 항상 라면이었다. 급식량이 많아 언제나 다 퍼진 라면을 먹었다. 그러나 밤에 병사들을 재워놓고 페치카에서 끓여 먹던 라면은 정말 맛있어서 30년이 지난 오늘까지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다. 또 대학시절에는 주머니에 돈이 없어 500원 했던 라면으로 점심을 때우며 허기진 배를 움켜잡고 도서관을 향해 걸으며 슬퍼했던 기억도 있다. 이렇듯 우리는 라면과 밀접한 이야기거리가 많다. 우리 국민 세계에서 가장 라면 많이 먹어 본래 라면은 일본에서 개발되었는데 이제는 우리나라 라면이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하다. 우리나라 국민이 1인당 1년간 보통 먹는 라면 개수는 75~84개로 단연 세계 최고다. 쉽게 빨리 준비하고 간편하게 먹을 수 있어 한국사람처럼 '빨리빨리'를 좋아하는 성격에 잘 맞으며 쫄깃쫄깃한 면, 구수한 기름에 튀긴 맛, 짭짤하고 매운 맛 역시 우리에게 딱 맞는 것 같다. 라면의 맛은 면의 식감과 국물맛이다. 국물맛의 베이스가 되는 라면수프는 조미재료의 혼합물로 소금, 분말장류, 조미료, 향신료와 천연원료에서 추출한 맛 성분들이 혼합되어 매운맛 짠맛 단맛, 감칠맛 등을 다 가지고 있다. 그러나 라면은 일반적으로 건강에 좋지 않은 음식으로 인식되고 있다. 일본의 한 건강잡지는 21세기에 가장 먼저 없어져야 할 식품으로 라면을 꼽기도 하였다. 그러나 일본에 가 보면 별로 영양가치가 없는 라면과 우동으로 한 끼를 때우는 사람이 많다. 지난주에 일본 도쿠시마 시에 학회 발표차 갔었다. 도쿠시마 라면은 적당히 삶은 달걀 또는 돼지고기나 쇠고기를 얹어서 먹는 라면으로 유명하다. 따라서 영양면에서는 그래도 달걀이나 고기가 들어가서 좋았으나 다른 채소류가 없어 영양균형 면에서는 부족하였다. 라면은 면을 튀기는 과정 중 지방 함량이 약 20%로 증가되어 총 에너지는 400~500칼로리를 낸다. 소금은 수프에 30% 정도(과거에는 50%) 들어 있어 자기 전에 밤참으로 먹으면 과량의 에너지 섭취로 비만이 될 수 있다. 또 아침에 일어나면 소금 등에 의해 얼굴과 몸이 부을 수 있다. 결국 라면의 영양가는 밀가루의 탄수화물과 튀김에 사용된 지방이 주이며, 다소의 맛을 내는 성분뿐이어서 건강 유지 면에서는 부족하다. 그러면 라면을 맛있게 먹으며 건강을 잘 유지할 수 있는 웰빙 라면을 먹는 방법은 무엇일까? 라면의 주성분은 면을 구성하는 밀가루이다. 밀가루만으로는 필수아미노산이 부족하기에 달걀을 하나 푸는 것이 단백질 영양 균형에 좋다. 소량의 밥(가능하면 현미밥)을 넣어 먹는 것도 한 끼를 먹는다는 면 뿐만 아니라 맛의 증진에도 좋다. 그러나 달걀(150 칼로리)과 공기밥 3분의1(100칼로리)의 첨가로 라면에 250칼로리가 더 들어간다고 보면 된다. 반찬으로 김치와 함께 먹으면 부족한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 장 건강을 도와주는 유산균과 같이 좋은 영양성분을 같이 먹게 된다. 수프는 조금 부족하게(80~90%) 넣어 끓여 먹는 것이 좋고 국물은 너무 끝까지 먹지 않도록 한다. 건강라면으로 세계화시켜야 라면에 사용되는 팜유는 튀김 중 산화에도 안전하고 올리브기름처럼 심장병 예방에 좋은 올레인산(40%)과 리놀레산(10%)이 들어 있다. 물론 포화지방산이 많지만 성인병 예방 및 항산화 효과에 좋은 카로틴과 비타민E의 토코페롤과 토코트리에놀 성분이 많이 들어 있어 가공기름으로는 추천할 만하다. 이런 성분들은 혈전을 예방하고 간에서 콜레스테롤 합성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연구되어 있다. 팜유와 관련된 건강 기능성과 건강라면 수프의 개발은 차후 중요한 연구 과제라 하겠다. 이제 라면은 전 세계인이 즐겨 먹는 식품이 되었다. 우리나라는 라면 시장의 선두주자이기에 우리의 과학으로 건강라면을 만들어 세계화하면 좋겠다. 건강식품인 김치, 된장, 청국장 그리고 녹차, 카레 등을 면이나 스프에 사용하고 소금도 정제염보다는 미네랄과 기능성이 좋은 천일염과 가공염 등의 사용으로 우리 몸에 좋은 라면이 곧 만들어지리라 본다. [부산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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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30분, 건강을 위해 투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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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하루에 30분, 건강을 위해 투자하라! 하루 업무로 피곤한 몸뚱이를 이끌고 집으로 들어온 당신, 피로와 스트레스로 온 몸이 부어있는 상태이다. 따뜻한 사우나에라도 들어가고 싶지만 잠잘 시간도 부족한 현대인들이 매일 사우나에 가서 땀을 빼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그렇다면 집에서도 간단히 하루 종일 긴장했던 몸을 이완시키고 피로를 풀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그날의 피로를 푸는 방법에 가장 많이 사용되는 것이 바로 족욕이다. 반신욕과 같이 하반신을 따뜻하게 함으로ㅆ 혈액순환 장애를 초래하는 냉기를 없애는 것으로 머리는 차갑고 발은 따뜻하게 하는 ‘두한족열’의 상태를 만드는 것이다. 물리요법 중의 하나로 꼽히는 족욕은 발의 혈관을 확장해 상체와 하체간의 혈액순환을 도와주고 머리를 맑게 해준다. 가벼운 감기, 두통,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면증, 신경 쇠약 증상을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며 피로 회복과 근육 이완 효과가 있다. 족욕을 할 때에 물 온도는 몸이 가장 편안함을 느끼는 38~41도가 좋다. 이때 물의 온도에 따라 족욕의 효능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온도계를 이용해 온도를 정확하게 하는 것이 좋다. 또한 족욕을 하면 온몸에 땀이 나면서 몸 안의 수분이 빠져나가기 때문에 시작 전에 물 한 컵을 마시는 것이 좋다. 안쪽 복사뼈에서 손가락 네 마디 정도 위에는 삼음교라는 혈점이 있다. 족욕을 할 때에는 이 부위가 물에 잠기는 것이 좋으므로 물의 높이는 복사뼈가 충분히 잠길 정도로 맞춘다. 잠자기 직전에 하면 충분한 수면을 취할 수 있어 효과가 배가되며 족욕을 끝낸 후에는 구석구석 물기를 닦아낸 다음 양말을 신어 온도를 유지한다. 그렇다면 족욕의 효능에는 어떠한 것이 있을까. 족욕의 가장 큰 효능이 바로 혈액순환을 촉진하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만 제대로 되도 수많은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면 손과 발과 같은 심장으로부터 먼 곳에 정체되어있던 어혈이 풀리고 혈액이 원활하게 돌아 몸이 따뜻해진다. 또한 오장육부 혈액의 흐름이 좋아지면 내장 기능을 지배하고 있는 자율신경의 활동이 회복되고 자율신경계의 불균형이 정상화된다. 뿐만 아니라 혈액순환 저하로 막혔던 혈관이 뚫리면서 혈압이 정상화되어 근육의 긴장이 풀린다. 사진제공: 한림제약 특히 오래 서있거나 앉아있는 직장인의 경우 다리부종으로 걱정하는 이들이 많다. 저녁만 되면 눈에 띄게 불어나는 다리부기는 원활하지 못한 혈액순환 때문에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처럼 다리부종이 있는 이들에게 족욕이 특히 효과적이며 족욕으로도 효과를 보지 못한다면 부종을 치료하는 약을 먹거나 병원을 가는 것이 좋다. 족욕을 할 때에 물 온도가 45도를 넘어서면 피부 손상이 있을 수 있으니 지나치게 높은 온도를 피하는 것이 좋다. 또한 출산 직후나 병을 앓은 뒤 몸이 허약한 상태일 때는 족욕을 오래 하지 않아야 하고 체질적으로 열이 많은 경우도 장시간 족욕은 좋지 않으므로 주의한다. 뿐만 아니라 과격한 운동이나 식사와 음주 전후, 피부에 외상이나 피부 질환이 있을 때도 피하는 것이 좋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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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 먹는 음식 치아건강 '빨간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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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밤에 먹는 음식 치아건강 '빨간불' 야식을 하면 치아손상이 우려 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과 덴마크 공동연구진은 밤에 음식을 먹게 되면 입안에 찌꺼기가 남아 치아를 손상시킨다고 밝혔다. 이 연구는 미국의 미주리대학과 덴마크 코펜하겐 대학 공동 연구진이 MONICA로 알려진 국제보건기구 메디칼 연구에 참여한 30-60세 2217명의 남녀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제기됐다. 이 연구에서 약 8%의 사람들이 저녁 식사 후 일일 칼로리 섭취량의 25%에 이르는 수준의 야식을 하는 것으로 분류됐으며 1주일에 최소 2회 야식을 즐겼다. 연구진은 나이나 흡연, 설탕이나 탄수화물 섭취등의 요인등을 고려하여도 비야식자들보다 야식자들이 이빨을 잃는 경우가 많았다고 밝혔다. 영국치의학협회 자문관 다미앰 웜슬리 교수는 타액이 적은 밤에 음식을 먹으면 찌꺼기가 남아 있게 된다며 반드시 이빨을 닦도록 권했다. -덴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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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의 모든 것이 여기에”… ‘푸드투데이’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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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음식의 모든 것이 여기에”… ‘푸드투데이’ 오픈 음식의학·연령별음식·다이어트 등 콘텐츠 다양해 [메디컬투데이 남연희 기자] 다양한 음식 콘텐츠가 소개된 ‘푸드투데이’가 오픈된다. 메디컬투데이(대표 김상원)는 음식과 건강과의 상호작용을 통한 건강 유지와 질병 방지를 취지로 ‘푸드투데이’(www.mdtoday.co.kr/food)를 오픈하는 등 건강관련 정보를 강화한다고 4일 밝혔다. 2005년 창간 이래로 의료전문뉴스로는 독보적 1위를 달리고 있는 메디컬투데이는 의료뉴스, 건강웰빙, 종합뉴스 등 의료인과 일반인이 공존할 수 있는 의료전문매체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푸드투데이’는 식품의 왜곡된 사실을 규명하고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정보전달과 함께 안전성 문제가 지적되고 있는 식품을 바로잡고자 기획됐다. 아울러 최근 서구화된 식생활과 현대인의 스트레스 증가로 초래할 수 있는 영양불균형을 효과적으로 예방하고 경제 수준의 향상에 따른 식생활의 변화로 영양섭취가 과잉돼 증가하는 비만인구를 줄이고 올바른 식생활에 대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한다는 것. ‘푸드투데이’의 메인 콘텐츠는 음식의학, 연령별음식, 음식궁합, 다이어트, 피부 등 다양한 범위의 서비스 콘텐츠를 제공하게 돼 독자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상식과 전문정보를 쉽고 빠르게 얻을 수 있다. 메디컬투데이 관계자는 “최신 식품업계 소식과 진실을 발 빠르게 전달하고 잘못된 정보는 적발해 독자들에게 알권리를 충족시켜 줄 것이며 소비자가 중심이 되도록 매개체 역할을 충실히 할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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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칼날 등 식품 이물사고 관리 강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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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5
쥐·칼날 등 식품 이물사고 관리 강화된다 【서울=뉴시스】표주연 기자 = 쥐, 칼날 등 식품 이물사고에 대한 관리와 처벌이 강화된다. 특히 연간 매출 500억 이상 기업에 대한 위생점검이 의무적으로 실시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식품의 이물혼입 등 이물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중·단기 종합대응방안을 마련해 추진한다며 3일 이같이 밝혔다. 이 방안에 따라 우선 위탁생산 식품제조업체의 위생관리상태 점검․관리이 의무화되는 등 자사상표(OEM/PL 상품)를 위탁생산해 판매하는 판매영업자의 관리책임이 강화된다. 또 쥐, 칼날 등 혐오 및 위해성이 큰 이물사고가 발생할 경우 소비·유통단계는 지자체가, 제조단계는 식약청에서 단계적으로 조사하던 방식을 동시에 조사하는 방식으로 변경한다. 연간 매출액 500억 이상업체, 식약청장이 지정하는 업체는 식품등의 제조․가공․조리 및 유통 등의 위생관리수준에 대해 정기적 평가를 받아야한다. 식약청은 평가결과 우수업소는 공표하고, 결과를 제품에 2년간 표시․광고하도록 허용할 예정이다. 1년간 출입검사를 면제하는 등의 혜택도 주어진다. 반면 고의․상습적 위반행위가 적발된 기업은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을 통해 집중수사 대상이 된다. 또 쥐, 칼날 등 위해이물과 발암물질 등 유해물질이 우려되는 식품에 대해서는 국내외 공인검사기관에서 강제검사를 명령하게 된다. 이물사고에 대한 처벌도 강화된다. 쥐․칼날의 경우 '품목제조정지 7일', 금속․유리가 혼입된 경우 '시정명령' 등의 행정처분이 내려지고, 비위생적인 제조환경 등에 대한 과태료도 높아진다. 한편 올해 이물사고 신고는 3월까지 1873건이 보고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약 5배가 증가된 수치다. 영업자 보고는 6배, 소비자 신고는 3배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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