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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역 고교생 300여명 집단 식중독 증세
글쓴이 :
관리자
2010.06.09
수원지역 고교생 300여명 집단 식중독 증세 경기도 수원지역 2개 고등학교 학생 300여명이 집단 식중독 증세를 보여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 8일 경기도교육청과 수원시 장안구보건소에 따르면 같은 사립학교 재단인 D고 1~3학년생과 D여고 3학년생 등 2개교 324명이 7일 설사와 복통을 호소했으며 이 중 3명이 이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퇴원했다. 학교 측은 7일 등교 직후 학생들이 증세를 호소해 보건당국에 신고했으며 보건당국은 학생들의 가검물을 채취해 검사를 의뢰하는 한편 3일간 급식소에서 사용한 식자재와 주방도구, 학교시설 등을 조사했다. 급식소는 지난 4~7일 장조림과 갈치무조림, 카레, 닭볶음탕 등을 학생들에게 급식으로 제공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7일부터 급식소 운영을 중단했으며 음식물은 물론 다른 여러 가능성을 열어 놓고 원인을 조사 중"이라고 말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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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뚱뚱보다 더 위험하다, 마른 비만 & 전신 비만
글쓴이 :
관리자
2010.06.09
뚱뚱보다 더 위험하다, 마른 비만 & 전신 비만 최근에는 비만보다 더욱 심각한 마른 비만 환자들이 부쩍 늘고 있다. 혈액 속에 지방 성분이 높은 상태인 고지혈증이 비만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지만 비만을 단순히 겉모습이나 몸무게만으로 판단하다 보니 소리 없이 다가오는 고지혈증의 위험을 느끼지 못하고 지나치는 경우가 많다. 그 중 하나가 바로 마른 비만이다. 마른 비만이란 신장대비 몸무게의 비율은 정상이지만 체지방이 차지하고 있는 비율이 높은 경우를 말한다. 연령대별로 볼 때 젊은 여성들이 주로 마른 비만에 시달리고 있는데 그 이유는 과도한 스트레스가 가장 주된 원인으로 스트레스를 받으면 스트레스 호르몬이 몸의 근육을 없애기 때문에 살이 찌기 쉬운 체질로 변하기 쉬운 것이다. 직장생활을 하는 여성들이 늘어나고 결혼하는 시기는 상대적으로 늦어지면서 생기는 스트레스가 마른 비만으로 연결되며 잘못된 다이어트 방법과 불규칙한 식습관, 운동부족 등도 마른 비만의 원인이다. 마른 비만도 고지혈증을 비롯한 성인병 조심 몸무게가 많이 나가지 않는다고 해서 고지혈증과 무관할거라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겉으로 보기에 날씬해도 근육이 적고 체지방이 많은 마른 비만이라면 고지혈증이 얼마든지 발병할 수 있으므로 한방으로 내과적 문제요인을 해결하고 비만의 근원인 체지방양을 줄여가는 합리적인 치료가 필요하다. 미채움한의원 이능기 원장은 “한방을 이용한 비만관리는 체질에 따라서 다르게 처방하며 체질진단을 통해 살찐 유형을 파악해 원하는 부위를 집중관리 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으로 배나 팔뚝, 허벅지 등 특정 부위에만 지방이 몰려 있는 마른 비만을 부위별로 해결할 수 있다” 이라고 말한다. 전신비만은 수면부족, 스트레스, 잘못된 식습관 운동부족 등 그 원인이 매우 다양하므로 체내에 축적된 독소해독을 최우선적으로 하고 전신 다이어트 침술과 탕약치료를 병행하며 복부비만은 불규칙한 식습관과 음주, 운동량이 부족해 복부에 집중적인 지방축적으로 생기므로 축적부위에 집중적인 시술과 체내 정화 치료와 관리로 조절이 가능하다. 전체적인 몸매는 날씬하지만 아랫배만 볼록 튀어나온 마른 비만에서 탈출하려면 우선 체지방을 줄이는 유산소 운동을 해서 근육량을 늘여야 한다. 기본적으로 체지방은 30분이 지나야 비로소 연소되므로 그보다 운동량이 적으면 효과를 보기 힘들다. 무엇보다도 비만은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질개선이 필요하다. 근육량을 늘려야 기초대사량이 증진돼 살이 잘 찌지 않는 체절로 변할 수 있으며 음식을 줄이기보다는 탄수화물의 양을 줄이고 단백질 섭취를 늘리는 식단조절을 병행해야 마른 비만에서부터 벗어날 수 있음을 기억해두자. ※ 도움말 = 이능기 미채움한의원 안양점 원장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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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음료자판기 100대 중 1대 위생 '꽝'
글쓴이 :
관리자
2010.06.09
음료자판기 100대 중 1대 위생 '꽝' 서울시내에서 운영되는 음료 자동판매기 100대 중 1대 꼴로 위생상태가 불량하고, 일부 제품에서는 세균까지 검출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8일 시내 자판기 1만1447대를 점검해 내부 노즐이나 혼합기 등의 위생 상태가 불량한 152대(1.3%)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일일점검표를 붙이지 않거나 신고하지 않은 채 영업을 하는 등 규정을 위반한 자판기도 537대(4.69%)나 됐다. 서울시는 또 자판기에서 판매되는 커피, 율무차, 코코아 중 무작위로 558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10건에서 세균이 검출됐다고 밝혔다. 커피는 529건 모두 기준에 적합했지만 율무차는 27건 중 3분의 1인 9건에서 기준치를 넘는 일반세균과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이 검출됐으며, 코코아는 2건 중 1건에서 일반세균이 나왔다. 바실러스 세레우스균은 토양과 먼지, 하수 등에 광범위하게 분포하며 음식에 오염돼 부패를 일으키고 때로는 식중독도 유발한다. 서울시는 이들 자판기의 기준 위반 내용에 따라 업주에게 영업정지, 시정명령 등 행정조치를 할 방침이다. 서울시는 또 위생상태가 우수한 자판기는 원재료의 유통기한과 내용물 보충일자, 원산지 등을 표시하는 ‘서울형 안심자판기’로 지정해 위생관리를 향상시킬 계획이다. [헤럴드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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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계절에 좋은 탈모 예방 음식!
글쓴이 :
관리자
2010.06.09
더운 계절에 좋은 탈모 예방 음식! ①머리를 감으면 세면대에 빠진 머리카락이 수북하다. ②평소 스트레스가 심하다. ③머리가 더 빠질까 봐 머리감기가 두렵다. ④이마가 M자형이다. ⑤하루 중 모자를 쓴 시간이 많다. ⑥머리에 기름기가 절절 흐른다. ⑦편식이 심하다. ⑧가족 중에 대머리가 있다. (친가와 외가 포함) ⑨비듬이 많고 가렵다. ⑩인스턴트 음식을 즐겨 먹는다. ⑪지나친 과음, 흡연으로 평소 자제할 것을 권유 받은 적이 있다. 위의 항목 중에서 6개 이하가 해당된다면 비교적 안전한 상태이므로 병원까지 찾을 필요는 없지만 탈모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예방을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 생활습관과 음식으로 탈모에 대한 예방을 철저하게 한다면 탈모 안전지대에 머무를 수 있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인들은 탈모에 대한 염려증은 높지만 예방을 위한 노력은 부족한 편이다. 탈모가 발생하면 유전이나 운명이라는 생각으로 아예 치료를 받을 생각조차 하지 않는 경우도 있지만 이는 잘못된 생각이다. 탈모는 유전 확률이 높다고 해서 반드시 탈모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며 꾸준한 관리를 한다면 예방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탈모 예방에 좋은 음식, 우리 집 식단에서 찾아라! ■단백질이 부족하면 모발이 윤기를 잃고 가늘어지면서 탈모로 이어지기 쉽다. 콜레스테롤이 많은 동물성 단백질보다는 식물성 단백질이나 생선이 좋으며 혈관을 튼튼히 하고 두피에 영양을 주는 검은깨, 탈모의 원인이 되는 남성호르몬을 조절해주는 두부, 간의 기능을 강화시켜 혈액순환을 좋게 하고 모발도 건강하게 만드는 검은콩, 시원한 검정콩 두유, 발모를 촉진시키는 고등어 특히 더운 여름에 인기 있는 검정 냉 콩국수 등은 단백질이 많아 탈모예방에 좋다. ■철분은 혈액 중에 산소와 영양소를 전달하는 적혈구의 생성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두피의 혈액순환이 좋아야 모근이 건강하고 모발도 잘 자랄 수 있다. 탈모증, 비듬, 지루성 피부염 등의 치료를 돕는 비오틴이 함유된 시금치는 건강한 모발의 유지를 도와주고 솔잎은 피부 미용과 심장을 튼튼하게 해준다. 계란 노른자 역시 철분이 많은 함유된 음식으로 탈모뿐 아니라 피부염에도 효과가 있다. ■비타민이 부족하면 두피 세포의 활동이 위축되고 모공 주위가 딱딱해져 탈모가 될 수 있다. 혈액순환을 돕고 피부와 모발에 영양을 주어 탈모를 방지하고 발모를 촉진하는 호두, 혈관을 튼튼히 하고 동맥경화와 고혈압 예방에 도움이 되는 메밀, 두피의 혈액순환을 개선하여 머리카락에 영양을 공급해주는 칡, 그리고 탈모를 유발하는 호르몬 생성을 억제하여 두피 건강에 도움을 주는 녹차, 냉장고에서 방금 나온 시원한 키위, 참 다래 등은 비타민이 많은 음식, 과일로 탈모 예방은 물론 원형탈모 등을 치료하는데 효과를 볼 수 있다. 탈모클리닉 발머스한의원 부산서면점 윤희문 원장은 “탈모는 무엇보다도 예방이 중요하고 증상이 나타나기 전 조금만 관심을 갖는다면 얼마든지 막을 수 있으므로 기름진 음식을 피하고 꾸준하게 운동을 하며 건강한 식습관을 통해 신체 균형을 잡아준다면 탈모예방에 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건강도 함께 지킬 수 있다” 고 조언한다. OSEN/생활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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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주의보"
글쓴이 :
관리자
2010.06.09
"여름철 비브리오패혈증 주의보"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해안가를 찾는 나들이객들의 비브리오패혈증 주의가 요망된다. 질병관리본부는 6일 해수 온도가 높아지고 해안가 방문객이 늘어나면서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해안가 주민과 방문객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했다.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해서는 간염 등 간 질환자나 만성질환자, 노약자의 경우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특히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는 지난 2006년 88명을 정점으로 2007년 59명, 2008년 49명, 2009년 24명으로 점차 줄어들고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발생은 통상 매년 7∼10월에 집중되며 전남, 경남 등 해안가 지역과 경기 지역에서 주로 나타난다.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수칙으로는 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 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에는 9분 이상 더 요리해서 먹어야 하며 여름철 어패류는 가급적 영하 5도 이하로 저온 보관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 날 생선을 요리한 도마나 칼 등에 의해서 다른 음식이 오염되지 않도록 해야 하며 해산물을 다룰 때는 장갑 등을 착용해야 하고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낚시나 해수욕을 삼가야 한다. 어패류 가운데 굴은 영양섭취를 위해 바닷물을 빨아들이게 되는데 결과적으로 균이 농축돼 임상적으로 가장 많은 비브리오 패혈증 감염원이 될 수 있다. © 식품환경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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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공부 잘하는 아이’ 비법, 아침밥 먹는 데 있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6.09
여론마당> ‘공부 잘하는 아이’ 비법, 아침밥 먹는 데 있다 이인자 · 경기 고양시 한 언론에서 보도한 내용 중 우리 국민들의 쌀 소비량이 밥 공기로 칠 때 하루 2공기밖에 안될 정도로 줄어들어 걱정이라는 내용이 있었다. 쌀 소비량이 줄어들면 당연한 결과로 그만큼 농가소득이 적어지게 된다. 그런데 한 잡지를 보다가 의미 있는 사실을 발견했다. 일본에서 도쿄해양대 연구팀이 쥐를 대상으로 실험을 했다고 한다. 쥐 여러마리를 두 팀으로 나누어 각각 쌀과 밀을 먹이로 준 다음 물에서 헤엄을 치게 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지구력을 측정한 결과 쌀을 먹인 쥐가 밀을 먹인 쥐에 비해 2배 이상 더 많은 시간동안 헤엄을 쳤다고 한다. 또한 아침밥과 수능성적과의 관계를 국내 연구기관이 조사하였는데 아침밥을 매일 먹는 학생이 1주일에 두번 정도만 먹는 학생보다 수능성적이 19점 이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고 한다. 이런 연구결과는 영양학적으로 쌀의 효능이 어떠한지를 밝혀낸 것이다. 물론 이 같은 비슷한 연구는 그 이전부터도 많이 있었고, 영양학적으로 쌀의 우수성은 이미 오래 전부터 입증된 사실이기는 하다. 그러나 이러한 연구 결과가 새삼스럽게 더 새로워지는 이유는 요즘 아침밥을 먹지 않고 다니는 학생들과 직장인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제는 빵을 주식으로 먹는 서양에서조차 쌀로 만든 간식이 훌륭한 건강식으로 자리를 잡았고 미국에서는 쌀 소비량이 오히려 늘고 있다고 한다. 공부 잘하는 자식을 만드는 방법은 의외로 가까이 있다. 이제부터라도 등교하는 자녀에게, 출근하는 남편에게 하루도 거르지 말고 아침밥을 챙겨주자. 간단한 방법으로 농가소득을 보전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문화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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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우리 아이 급식 이제 안심하세요
글쓴이 :
관리자
2010.06.09
우리 아이 급식 이제 안심하세요 종로구(구청장 김충용)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이 먹는 음식은 원재료에서부터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하기 위해 종로구 내 서울형 어린이집의 급·간식에 필요한 식자재를 전문 업체로부터 공급받는 ‘급식재료 공동구매 사업'을 추진, 최종 납품업체로 선정된 풀무원 푸드머스와 계약식을 가졌다. 종로구는 식자재 납품업체를 선정하기 위해 ‘종로구 공동급식 추진 위원회’를 구성해 공동급식 운영 사항에 대하여 협의했으며 지난달에는 신세계 푸드와 풀무원 푸드머스 물류 센터를 방문해 영유아들의 안전한 식재 공급과 보육시설의 요구도를 충분히 반영할 수 있는 납품업체를 선정했다. 종로구 서울형어린이집은 공동 식자재 구매를 통해 식재료 구입비 절감효과와 납품업체 선정 및 납품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 친환경 농산물 및 안전성 검사를 마친 다양한 식재료를 매일 아침마다 배송 받아 영유아들에게 제공한다. 한편 종로구영유아플라자는 위탁체인 배화여자대학 식품영양연구소와 협약서를 맺어 영유아에게 맞는 급·간식 매뉴얼과 표준 레시피를 개발해 양질의 식단을 종로구어린이집에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조리사와 영양사에게 위생교육 및 조리교육을 실시해 급식관리를 체계적으로 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종로구는 현재 종로구 전체 어린이집의 56.3%인 40곳이 서울형어린이집공인인증을 통과해 운영하고 있다. 열악한 보육환경으로 자칫 여성의 경제·사회 활동이 위축되고 더 나아가 저출산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시기에 종로구는 서울형어린이집 사업량 증가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 서울시 전체에서 2번째로 높은 공인 실적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올 한해는 서울형어린이집 운영 내실화를 위한 사후관리에 목표를 두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간연장 야간보육, 휴일·24시간 보육, 장애아보육 등등 안정된 맞춤 보육서비스를 100% 충족시키기 위해 특수보육 시설로 총 41개소를 지정, 확대 운영해 현재 442명의 어린이들이 이용하고 있으며, 서울형어린이집 교사들의 적극적인 협조로 부모들이 가정에서 TV를 통해 언제든지 아이들의 어린이집 생활모습을 지켜볼 수 있는 시설 내 IPTV설치도 추진중이다. 종로구는 앞으로도 서울형어린이집에 대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뿐만 아니라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지원해 부모가 아이를 내 집처럼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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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갈수록 여성 건강 노리는 담배 "이제 그만"
글쓴이 :
관리자
2010.06.09
[뉴시스아이즈]갈수록 여성 건강 노리는 담배 "이제 그만" 【서울=뉴시스】강수윤 기자 = #결혼 전부터 10년 가까이 담배를 피웠던 주부 이모씨(35)는 지난해 임신을 하면서 담배를 힘들게 끊었다. 임신 기간 태아의 건강을 위해 흡연욕구를 억제했다. 다행히 아기는 건강하게 태어났다. 그러나 10㎏이상 불어난 체중으로 우울증에 걸린 이씨는 처녀시절 몸무게로 되돌리기 위해 얼마 전부터 하루에 1~2개비씩 담배를 피우기 시작했다. 올해 세계보건기구(WHO)가 정한 세계금연의 날의 주제는 ‘여성과 흡연’이다. 2007년 기준 세계경제개발협력기구(OECD) 회원국의 여성 흡연율은 일본이 12.7%, 미국이 13.7%, 프랑스 21% 등으로 평균 18.7%에 달한다. 한국의 여성 흡연율은 5.3%로 다른 선진국보다 비교적 낮았다. 문제는 우리나라에서 담배를 피우는 여성들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이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19세 이상의 경우 여성흡연율은 2001년 5.2%에서 2004년 7.4%로 높아졌다. 같은 기간 남성흡연율은 60.9%에서 47.7%로 오히려 크게 감소했다. 국립암센터 서홍관 박사는 “흡연의 해로운 정도는 여성이라 해서 남성과 크게 달라지는 것은 없다”면서 “그러나 여성은 생식과 분만 출산과정에서 남성과 달리 특별한 해로움이 있을 수 있으며 여성호르몬에 의해 부분적으로 영향을 받는다”고 말했다. ◇엄마의 흡연습관 태아 건강 해친다 최근 한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산모 100명 중 3명이 임신 중에 담배를 피우는 것으로 조사됐다. 태아의 3%가 담배에 들어있는 4000 종류 이상의 독성유해물질에 노출돼 사산되거나 기형아로 태어날 가능성이 있다는 설명이다. 국립암센터에 따르면 하루에 한 갑 이상 흡연하는 여성은 피임약을 끊은 뒤 5년 후까지도 불임인 비율이 비흡연자에 비해 2배나 높았다. 또 흡연여성은 비흡연자에 비해 자궁외임신 위험도가 2.2배 높고 자연 유산율도 비흡연 산모에 비해 2배 정도 증가한다. 산모의 연령이나 음주에 관계없이 흡연 하나만으로 자연유산율이 증가하는 것이다. 흡연한 임산부는 비흡연자에 비해 조산의 위험도가 1.53배, 경산부인 경우에는 1.88배 높고 흡연량이 많아짐에 따라 위험도는 증가했다. 이 밖에 산모의 흡연은 태반박리와 전치태반, 임신 중 자궁출혈, 조기양수파열, 조산 등의 위험을 증가시키고 주산기(임신 20주~생후 28일) 태아의 사망률도 높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임산부가 흡연할 경우 태아가 구순열이나 구개열, 심장 기형, 사지기형 등의 선천성 기형을 갖고 태어날 위험도 높아진다. 서 박사는 “산모가 되기 전에 담배를 끊으면 비흡연자와 같은 체중의 아이를 낳고 담배를 초기 3~4개월 임신 시기에 금연을 하면 같은 효과를 본다”면서 “임신 중 완전히 금연한다면 주산기 사망의 5%를 예방할 수 있으며 20%의 저체중아, 8%의 조산을 예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암 발생 위험 높아져 흡연하는 여성은 폐암과 구강암, 후두암, 식도암, 인두암, 방광암, 췌장암, 신장암, 자궁암 등에 걸릴 위험도 높아진다. WHO(세계보건기구)는 1990년을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여성이 걸리는 암의 10%는 흡연 때문에 발생한다는 보고서를 내놓기도 했다. 흡연율이 상대적으로 높은 유럽연합(EU) 15개국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보면 1950~1959년 35~64세 여성 중 폐암 사망자는 10만 명당 7.7명이었는데 1990~1994년에는 14.3명으로 약 두 배 증가했다. 우리나라에서도 폐암은 암 사망 순위에서 남녀 모두 1위를 달리고 있다. 또 20세기 초 흡연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선진국에서는 여성 폐암의 90%가 흡연 때문에 발생했다는 조사결과도 발표됐다. 흡연하는 여성은 심혈관질환과 허혈성뇌졸중, 지주막하출혈 등의 질환이 더 많이 발생한다. 미국암학회 자료를 보면 1982~1986년 사이 흡연하는 35~64세 여성에서 관상동맥 질환의 상대위험도는 3.0으로 담배를 피우지 않는 65세 이상의 1.6보다 높았다. 또 다른 연구에서는 15세 이전에 담배를 피우기 시작한 여성은 비흡연자와 비교했을 때 관상동맥질환의 상대위험도가 9.3까지 높아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특히 피임약을 먹는 여성은 흡연이 더 치명적이었다. 피임약을 먹으면서 흡연량이 과도한 여성은 피임약을 복용하지 않고 흡연도 하지 않는 여성에 비해 폐암 발생이 최소 20배에서 최대 40배까지 높아진다는 연구결과도 보고됐다. ◇‘버거씨병’ 여성환자 급증…금연만이 치료제 흡연율이 높아지면서 ‘버거씨병’(폐쇄성 혈전혈관염) 환자도 늘어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심평원)에 따르면 2005년부터 지난해까지의 버거병 진료 환자는 22.2% 증가했다. 버거씨병 환자는 2005년 3921명에서 2006년 3494명으로 10.9% 줄었다. 그러나 지속적으로 환자가 늘어 지난해에는 4270명까지 늘어났다. 2005년 27.2%였던 흡연율은 2006년 22.9%로 떨어졌지만 이후 증가 추세를 나타내 흡연율이 버거씨병 환자 증가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분석됐다. 최근 들어 여성 버거씨병 환자의 증가율도 가파르다. 남성 환자의 증가율은 2007년 7.8%, 2008년 3.9%, 2009년 1.9%로 매년 낮아지고 있는 반면 여성 환자는 같은 기간 20.4%, 14.2%, 17.1%를 기록했다. 여성 흡연율도 2006년 2.3%에서 2007년 4.6%로 급증했다. 버거씨병은 말초혈관에 염증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병에 걸리면 혈관이 막히면서 손끝과 발끝 조직이 죽어간다. 손가락이나 발가락이 창백해지다 푸르스름한 빛깔을 띠고 손끝, 발끝이 저릿저릿하거나 감각을 못 느끼는 증상이 나타난다. 심할 경우 절단해야 한다. 서 박사는 “여성흡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금연이며 흡연을 이미 시작했다면 하루라도 빨리 끊는 것이 최선”이라고 조언했다. 전문가들은 “담배이름에 ‘슬림’ ‘라이트’ 등의 날씬하고 매력적인 여성성을 부각시켜 담배소비를 부추기는 광고들이 많다”면서 “정부가 흡연을 부추기는 주변환경의 정비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ho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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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여름철 비브리오 패혈증 감염 주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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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여름철 비브리오 패혈증 감염 주의하세요 담당자 이채진 담당부서 질병관리본부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본격적인 하절기를 앞두고 해수 온도 상승과 해안가 방문객 증가로 인해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 발생이 예상됨에 따라 - 해안가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감염 예방을 위한 주의를 당부하고 - 비브리오 패혈증 감염 예방을 위해서는, 간질환이나 만성질환자, 노약자의 경우,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 먹는 것이 가장 중요하며, 특히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바닷물과 접촉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함 □ 본부는, 비브리오 패혈증 발생 규모가, ‘06년 88명으로 정점을 보인 후 ’07년 59명, ’08년 49명, ’09년 24명으로 점차 감소하였으며 매년 6월부터 환자가 발견되었다고 밝힘 ○ 최근 3년간 연중 발생 시기를 살펴보면 6월에 3명, 7월에 16명, 8월에 27명, 9월에 58명, 10월에 26명, 11월에 2명으로 7월에서 10월 사이에 발생이 집중되는 것으로 나타남[표 2]. 최근 3년간 월별 비브리오 패혈증 발생 현황 ○ 최근 3년간 지역별로는 전남, 경남 등의 해안가 지역에서 발생 건수가 높았으며, 경기 지역의 발생 건수도 높았음[표 3]. 최근 3년간 지역별 비브리오 패혈증 발생 현황 □ 특히, 비브리오 패혈증 예방을 위해서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을 준수하도록 당부함 ○ 간에 문제가 있는 간염환자 등 간질환자나 알콜중독자, 만성질환자, 노약자 등은 해산물을 충분히 익혀서 먹어야 한다. 어패류는 껍질이 열리고 나서 5분 동안 더 끓이고, 증기로 익히는 경우에는 9분 이상 더 요리해야 한다. ○ 여름철 어패류는 가급적 -5℃ 이하로 저온 보관하고, 날 생선을 요리한 도마나 칼 등에 의해서 다른 음식이 오염되지 않도록 하며, 해산물을 다룰 때는 장갑 등을 착용해야 한다. ○ 피부에 상처가 있는 사람은 낚시나 해수욕을 삼가야 하고, 만성 간질환 등의 기저질환이 있는 고위험군은 특히 주의해야 한다. 고위험군 > 간질환자, 알콜중독자, 당뇨병, 폐결핵 등 만성질환자, 위장관질환자, 부신피질호르몬제나 항암제를 복용 중인 자, 재생불량성 빈혈, 악성종양, 백혈병 환자, 면역결핍 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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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국민들과 함께하는 치아건강 축제, 전국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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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국민들과 함께하는 치아건강 축제, 전국에서 열려 담당자 양준호 담당부서 구강생활건강과 □ 보건복지부와 구강보건사업지원단,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를 비롯한 범 치과계 단체는 2010년 6월 9일(수) ‘치아건강, 우리의 미래’를 주제로 제65회 구강보건의 날(치아의 날)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 1946년 이후 치과계에서는 국민 구강건강의식 고취를 위해 매년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정하고 자체적으로 각종 행사를 수행해 왔으며, 지방자치단체에서도 이에 발맞춰 지역실정에 맞는 각종 구강보건 관련 행사를 추진해 왔다. * 6월 9일이 구강보건의 날인 이유 - 만 6세 전후에 영구치가 나오는데 이 영구치를 잘 관리해서 평생 건강하게 사용하자는 의미에서 6세의 6과 영구치에서 9를 따와서 6월 9일을 구강보건의 날로 지정 ○ 올해에도 보건복지부는 6월 9일 10시부터 계동 현대빌딩 로비에서 복지부 직원 및 현대빌딩 입주사 직원들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건강검진, 구취검사 등 구강건강체험 및 구강보건홍보물 전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며, 오후 7시에는 외환은행 본점 강당에서 대한치과의사협회가 주관하여 구강보건의 날(치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 이 기념식에서 국민구강보건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이 수여될 계획이다. □ 한편 지방자치단체 및 각 협회 지부는 민․관 합동으로 다채로운 행사를 실시한다. ○ 대한치과의사협회 서울시치과의사회는 6월 9일 하루 동안 서울시 전 지역의 치과의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무료 구강검진을 실시하고, 충청북도치과의사회는 불우청소년 무료 보철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며, 전라북도치과의사회는 6월15일부터 다문화 가족을 위한 무료진료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 또한, 대한치과위생사협회 광주전남치과위생사회는 6.10.(목)까지 건치 장애아동을 선발할 예정이며, 대한구강보건협회도 구강보건주간 동안 구강보건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 한편 지방자치단체에서도 무료구강검진 및 진료, 건치아동 및 건치노인 선발대회, 구강보건 교육 등과 같은 다양한 행사들을 계획하고 있다. ○ 보건복지부에서는 무료 보철사업 등 다양한 구강보건의 날(치아의 날) 행사가 전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개최될 것이라고 전하며, 지역별 행사계획을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나 지방자치단체, 대한치과의사협회(홍보국 : 02-2024-9170~2) 등 행사단체를 통하여 사전에 확인해 둘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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