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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자격자 의료행위 허용 건강관리법 반대"
글쓴이 :
관리자
2010.06.08
"무자격자 의료행위 허용 건강관리법 반대" 인천시의, 성명서 발표..."의료인, 질병 치료사로 전락할 것" 인천시의사회가 건강관리서비스법 제정에 반대한다는 입장을 공식적으로 천명하고 나섰다. 인천시의는 7일 성명을 내어 “정부가 추진중인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은 예방과 건강증진 영역을 의료에서 배제한 ‘악법’”이라면서 법안제정을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성명에서 현재 논의 중인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했다. 인천시의사회는 먼저 법안이 의료기관이 아닌 건강관리서비스기관, 의사가 아닌 비의료인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는 의료를 치료의 영역으로만 제한하는 조치로, 법안이 제정될 경우 의사는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주체가 아니라 단순한 질병 치료사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건강관리서비스기관 설립요건과 관련해서도 “단지 승인받기 위한 시설과 장비, 인력을 갖추고 있으면 아무런 자격증을 요구하지 않는다”면서 “이는 진입장벽을 낮춘다는 시장 논리로만 접근해 불필요한 의료비를 조장하는 위험한 정책”이라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인천시의사회는 “건강관리는 분명 의료의 영역이며 의료인, 그 중에서 의사에 의해 행해져야 함이 당연한 일”이라면서 “치료와는 별도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신설해 환자에게 이중으로 비용을 부담하게 하느니 만성 질환관리료 등의 수가를 현실화해 내실화 하는 것이 더 비용 효율적인 일"이라고 강조했다. 건강관리서비스 법에 반대한다 최근 정부가 추진하고 자유선진당 변웅전 의원이 지난 5월17일 의원 입법 발의한 건강관리 서비스법안에 대해 본 인천 광역시 의사회는 강력히 반대하는 바이다. 건강관리서비스는 의료의 영역인 예방 및 건강증진의 다른 표현으로, 마치 의료가 아닌 것 처럼 보이게끔 표현한 것에 불과하다. 한마디로 건강관리서비스법은 예방과 건강증진 영역을 의료에서 배제한 ‘악법’이다. 서비스도 의료기관이 아닌 건강관리서비스기관에서 제공하도록 하고 있고, 의사가 아닌 비 의료인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의료를 치료의 영역으로만 제한 하는 조치이다. 이 법안이 실행될 경우 의사들은 국민건강을 책임지는 주체가 아니라 단순한 질병 치료사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 더욱이 건강관리서비스기관을 설립하는 데에는 단지 승인받기 위한 시설, 장비 및 인력을 갖추고 있으면 된다고 하여 아무런 자격증을 요구하지 않는다. 이는 의료에 있어 진입장벽을 낮춘다는 황당한 시장 논리로만 접근하여 불필요한 의료비를 조장하고, 의료를 자본에 종속시키고 노예화 하며 특히 개인정보 획득에 목말라하는 민간보험의 진입에 따른 위험성을 간과한 정책이다. 또한 이 법안은 건강관리서비스를 원격으로 제공해줄 수 있도록 함으로써 이를 통해 모든 국민이 대형병원으로 집중 할 것이 확실해 의료전달 체계에도 심각한 악영향을 줄 수 밖에 없다. 서두에 밝혔듯이 건강관리는 분명 의료의 영역이며 의료인, 그 중에서 의사에 의해 행하여 져야 함이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추진안에 의하면 비의료인을 비롯한 무자격자가 시행할 수 있게 추진한다는 내용이 있어 우리는 특히 경악하지 않을 수 없다. 이는 유사의료인을 양성하겠다 해서, 지난 날 극심한 분노를 불러 일으킨 의료법 파동을 생각나게 하는 사안이 아닐 수 없다. 약사나 영양사 같은 비 의료인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한의사들의 경우에는 당뇨나 고혈압 등 질병에 대한 이론과 접근방법이 현대의학과는 전혀 다르고 현대의학 자체를 경원시하는 직역으로서 건강관리서비스에는 절대 부적격이며, 간호사 역시 직역 특성상 병 의원에 고용되어 의사의 지도하에 환자의 질병 치료 및 예방, 관리에 전념하는 것이 효율적인 일이다. 실상이 이러한데도 왜 정부는 의료의 질서를 어지럽히는 일을 시행하려 하는가. 건강관리 서비스가 필요한 질병은 주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비만 등 만성질환, 생활습관병으로 의사에게 현대의학적 치료와 함께 조언을 들으며 생활습관을 교정해 나가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치료와는 별도의 건강관리 서비스를 신설하여 환자에게 이중으로 비용을 부담하게끔 하는 비효율적인 일을 하느니 터무니 없는 의사의 만성 질환관리료 등의 수가를 현실화하여 내실화 하는 것이 더 비용 대비 효율적인 일 아닌가. 의료를 질병 치료만으로 국한시키고 무자격자에 의한 건강관리서비스에 더 많은 비용과 권한을 허용한다는 이 법안 추진의 뒷 배경이 무엇인지, 과연 정부는 의료에 관한 지식이 있는지 우리는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정부는 당장 이 법안의 추진을 중단하라. 의협 역시 지난 원격진료 건처럼 밀실에서 정부와 추진 후 추후에 입장을 바꾸는 우를 범하지 않기를 강력히 권고하는 바이다. 인천광역시의사회 [의협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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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 피해야 할 아침식사 4가지
글쓴이 :
관리자
2010.06.08
[다이어트] 피해야 할 아침식사 4가지 아침을 챙겨 먹을 경우 몸무게 유지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발표된 바 있다. 차이나 데일리가 최근 보도한 '피해야 할 아침식사 4가지'를 소개한다. ▲당근머핀 '당근'이란 말에 건강한 아침식사 아이템으로 많이들 떠올리지만 이 점을 노려 가장 상업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당근케이크 머핀은 칼로리뿐만 아니라 지방이 매우 높은 음식이다. 주로 커피체인점에서 판매되는 것 중에서도 가장 인기있는 아침식사의 하나로 꼽히는 머핀은 무려 680kcal의 칼로리와 40g의 지방을 함유하고 있다. ▲도넛 체인점에서 판매하는 설탕을 입힌 도넛 한 조각은 영양분은 거의 없으면서 칼로리가 200kcal에 달한다. 더 나쁜 것은 하나당 약 4g 정도의 트랜스지방을 갖고 있다는 것. 이는 하루 적정량의 두 배를 넘는 것이다. ▲녹여 먹는 와플 전자렌지에 살짝 데워 먹을 수 있도록 포장된 와플(주로 수입 코너에서 찾을 수 있다)은 바쁜 현대인들의 아침이나 아이들의 간식으로 많이 애용되고 있다. 그런데 도넛과 마찬가지로 영양분은 거의 없으면서 칼로리만 높기로는 최고다. ▲맥도널드의 아침메뉴 스크램블드 에그와 해쉬 브라운, 소시지, 팬케이크, 여기에 곁들이는 드레싱과 시럽 등 맥도널드의 아침 메뉴는 만찬으로 생각될 정도로 푸짐하다. 그런데 신문에 따르면 이것들을 합치면 칼로리가 무려 1120kcal에 달하며 지방은 61g에 이른다고 한다. 현대인들 대부분이 아침마다 식사를 제대로 챙겨 먹을 여유가 없기 때문에 정제하지 않은 곡물로 만든 빵이나 씨리얼, 오트밀로 대체하면 충분하다. 여기에 단백질, 칼슘, 칼륨이 풍부한 저지방 우유나 요구르트를 곁들인다면 더욱 좋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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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식당 김밥 12% 대장균·식중독 기준치 초과
글쓴이 :
관리자
2010.06.08
서울 식당 김밥 12% 대장균·식중독 기준치 초과 서울시내 식당에서 파는 김밥 10개 중 한 개 꼴로 세균이 검출됐다. 서울시는 지난달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김밥가게 80곳의 야채김밥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 10곳(12.5%)의 김밥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대장균군과 식중독균이 검출됐다고 7일 밝혔다. 이 가운데 2곳의 김밥에서는 대장균군과 바실러스 세레우스균, 황색포도상구균 등 식중독균이 동시에 검출됐고, 나머지에서는 대장균군이나 식중독균 중 하나가 나왔다. 대장균군에 오염된 음식을 먹으면 병원성균으로 인해 설사, 장출혈 등 식중독 증세가 나타난다. 황색포도상구균은 구토, 메스꺼움, 복부 경련 등을 유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식중독균이 검출된 김밥을 판매한 가게 중 무허가업소 한 곳을 고발하고, 나머지 가게에는 영업정지 처분을 내렸다. 시는 그러나 식당 50곳의 먹는 물과 22곳의 물통을 가져다 검사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전했다. [한국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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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굶고 운동하면 살 더 잘 빠진다?
글쓴이 :
관리자
2010.06.08
아침에 굶고 운동하면 살 더 잘 빠진다? 벨기에 연구진 조사결과 놓고 갑론을박 아침에는 밥을 먹고 난 뒤가 아니라 공복에 운동하는 것이 지방을 태우는 데 효과적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벨기에 뤼벤 대학교의 피터 헤스펠 박사팀은 아침식사와 지방연소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해 7명에게는 일주일에 세 번, 식사를 하지 않은 채 격렬한 운동을 시키고 나머지 7명에겐 굶도록 지시하지 않고 같은 훈련을 하도록 시켰다. 그 결과 식사를 거르고 운동한 그룹은 트레이닝에서는 좋은 성과를 보여주지 못했으나 식사를 한 그룹에 비해 보다 많은 양의 지방과 탄수화물을 연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의 근육은 보통 탄수화물에서 에너지를 얻는다. 랜스 암스트롱이나 마이클 펠프스 같은 선수들이 경기 전에 어마어마한 양의 식사를 하는 이유도 그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식사를 하지 않고 운동을 한다면 비축해둔 탄수화물이 없어 우리의 몸은 대신 지방을 태우게 된다고 연구팀은 설명한다. 굶은 후 운동을 하면 아드레날린 수치는 높고 인슐린은 낮은 상태가 된다. 헤스펠 박사는 이때가 근육이 지방산을 태우기에 가장 좋은 상태라고 설명했다. 따라서 운동 전에 간단히 요기를 하는 것보다 운동효과가 더 크다는 것이다. 연구팀은 탄수화물은 섭취 후 약 6시간동안 지방 대사 과정을 방해하므로 아침식사를 하기 전에 운동을 할 것을 권한다. 이들은 공복 운동이 당뇨병이나 다른 질병을 앓는 사람들에게도 효과적일 것으로 보고 있다. 공복 운동이 포도당을 잘 흡수하는 근육을 만들어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전문가들은 이러한 지방 대사 과정을 인정하면서도 공복운동이 살을 빼는 데 큰 효과가 없을 것이라고 반박했다. 미국 터포츠 대학교의 앤드류 그린버그 박사는 공복운동으로 태우는 것은 근육 속의 지방이며 아는 전체 체지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공복운동으로 감량효과를 보기 위해서는 엄청나게 센 강도의 운동을 해야만 한다는 것이다. 한편 다른 사람들은 혈당치가 낮으면 어지러움을 느끼고 원하는 만큼 운동을 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공복운동에 회의적이다. 이들은 운동 전에 바나나 한 개 같은 가벼운 식사를 하는 쪽이 낫다고 권한다. 또한 격렬한 운동 후에 잃어버린 에너지를 보충하기 위해 과식을 할 가능성도 있다고 충고했다. 이 연구결과는 ‘미국스포츠의학회(American College of Sports Medicine)’최근호에 게재됐으며 미국 폭스뉴스 온라인판이 3일 보도했다. [코메디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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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현 당선자 “서울 모든 초등학생 내년부터 무상 급식”
글쓴이 :
관리자
2010.06.08
곽노현 당선자 “서울 모든 초등학생 내년부터 무상 급식” 내년부터 서울 지역 전체 초등학생에게 무상급식이 이뤄질 전망이다. 곽노현 서울시교육감 당선자가 초등학생 무상급식에 대해 강력한 의지를 밝히고 있는 데다 서울시와 시교육청 예산을 심의·의결하는 서울시의회가 이번 선거에서 여소야대 구도로 재편됐기 때문이다. 곽 당선자는 6일 “최소한 초등학교는 2011년부터 친환경 무상급식을 전면 실시할 수 있도록 예산안을 수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곽 당선자는 “중학교에서는 가능하면 무상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생각이지만 예산 여건을 검토해보겠다”면서 “1, 2학년은 꼭 시행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서울 지역에서 초·중학교 전체에 무상급식을 제공하려면 연간 약 4700억원의 예산이 필요하다. 곽 당선자는 무상급식 소요 예산에 대해선 “현재 학교시설 관련 예산이 많기 때문에 단가 입찰제도 등을 잘 개선하면 전체의 10% 정도는 절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를 통해 부패 발생 요인을 줄이는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시·도 교육청 교육규칙으로 실시되고 있는 교원평가제도 당장 올해부터 바뀔 전망이다. 곽 당선자는 “현재 교육과학기술부가 추진하는 교원평가제에는 많은 문제점이 있다”면서 “교원평가제를 학생 중심의 만족도 조사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곽 당선자는 “현행 교원평가제는 동료 교사 간, 그리고 학부모 중심의 평가”라며 “이를 학생 중심의 만족도 조사로 바꿔 교사와 학생 사이의 대등한 합의와 소통의 기회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곽 당선자는 학생은 교과·담임교사에 대해, 학부모는 담임교사에 대해 바라는 점을 서술토록 하는 내용의 새로운 교원평가 방침을 내세운 바 있다. [국민일보_쿠키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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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중에 더 좋은 건강차(茶)는?
글쓴이 :
관리자
2010.06.08
임신 중에 더 좋은 건강차(茶)는? 임신 중에는 늘 듣던 음악, 걸음걸이, 식습관 하나까지도 변화하게 된다. 바로 소중한 아기를 위해서다. 태어나서 임신 전까지 몸에 배인 습관들을 바꾸는 일은 쉬운 것이 아니다. 특히 평소 식습관을 고치는 것은 고통스럽기까지 하다. 이러한 식습관 중 가장 바꾸기 어려운 것 중 하나가 바로 커피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커피 한잔, 일 하다 휴식하며 커피 한잔, 식사 후에 커피 한잔, 이렇게 하루 종일 커피를 입에 달고 살던 여성들이 임신 후 커피를 끊는 데에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이러한 습관의 변화를 도와줄 수 있는 것이 바로 ‘차(茶)’이다. 그렇다고 아무 차나 마음 놓고 마셔서는 안 된다. 커피뿐만 아니라 홍차에는 커피의 배가 넘는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으며 율무차는 태아에게 필요한 수분과 지방질을 제거하기 때문에 임산부에게는 좋지 않다. 또한 타닌 성분이 다량 함유된 칡차나 태열을 발생시키는 생강차 등은 피하는 것이 좋다. 그렇다면 임산부에게 좋은 차는 무엇일까. 매실차 매실의 신맛은 소화기관에 영향을 주어 위장, 십이지장 등에서 소화액을 내보내게 한다. 또한 매실즙은 위액의 분비를 촉진하고 정상화시키는 작용이 있어 위산 과다와 소화불량에 모두 효험을 보인다. 뿐만 아니라 매실 속에는 강한 해독작용과 살균효과가 있는 카테킨산이 함유되어있어 장의 연동운동을 활발하게 해 변비를 치료한다. 이 때문에 입덧이 심한 임산부나 임신 후 변비로 고생하는 임산부에게 매우 좋다. 매실은 피로 회복과 노화 방지, 해독과 살균 작용에 효과가 있다. 매실에는 구연산, 사과산 등 유기산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데 구연산은 우리 몸의 피로 물질인 젖산을 분해시켜 몸 밖으로 배출시키는 작용을 한다. 때문에 어깨 걸림, 두통, 요통 등의 증상이 나타날 때 매실차를 마시면 좋다. 대추차 대추차는 임산부에게 흔히 있는 식욕부진, 불면증, 두통 등에 효과적이며 오장을 보호하는 차로 손꼽힌다. 단백질, 당류, 유기산, 점액질, 비타민 A, B2, C와 칼륨, 철분, 칼슘, 인이 태아가 튼튼하게 자랄 수 있는 영양분이 되어주고 임산부의 몸도 보호해준다. 특히 대추에는 칼륨이 딸기의 6배가 있다. 때문에 고혈압 환자가 복용하면 혈압도 내려가고 마음을 안정시키며 항노화작용이 있어 젊음을 유지시키는 효과도 있다. 임산부뿐만 아니라 성인병 예방, 항암효과, 감기예방, 위장병, 수족냉증 등에 큰 효과가 있어 건강을 위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특히 대추차에 함유된 철분과 칼슘은 임산부에게 흔히 오는 빈혈에 매우 효과적이며 부족해질 수 있는 철분을 보충해주는 역할을 한다. 그러나 단순히 대추차를 마시는 것만으로는 부족한 철분을 보충하기 어렵다. 때문에 대부분의 임산부들이 철분제를 복용한다. [한경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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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칼럼] 에너지 과잉이 만드는 질병
글쓴이 :
관리자
2010.06.08
[건강칼럼] 에너지 과잉이 만드는 질병 현대 의학의 비약적 발전으로 의학 정보들이 넘쳐나고 있습니다. 항노화 음식, 항산화 음식, 건강에 좋은 음식, 뇌에 좋은 음식, 정력에 좋은 음식, 각종 질병에 좋은 음식 등 음식이 의학, 과학자들에 의해 새롭게 탄생하고 있습니다. 과연 이런 음식들이 마냥 우리 몸에 좋기만 할까요? 현대인들의 먹을거리를 보면 진화에 역행을 하고 있습니다. 인류는 500만년 진화하는 과정에서 굶어죽지 않기 위해, 에너지를 축적하기 위해 애쓰며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한번 만들어진 비만세포(지방을 축적하는 세포)는 평생 죽지 않고 살아남습니다. 한 번도 굶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인류는 굶어죽지 않기 위해 먹은 음식을 다양한 방식으로 우리 몸에 저장합니다. 이러한 과식으로 에너지(칼로리)가 과잉되면 수십 가지 이름의 질병이 됩니다. 그 과함이 콜레스테롤로 혈관에 많이 있으면 `고지혈증’이, 지방세포에 저장되면 `비만’이, 간에 저장되면 `지방간’이, 포도당 형태로 남으면 `고혈당’이, 포도당이 소변으로 많이 나가면 `당뇨’가 발생합니다. 또 콜레스테롤과 포도당이 과잉되어 혈관을 딱딱하게 하면 `동맥경화’를 일으키고, 동맥경화로 말초저항이 세지면 `고혈압’이 발생합니다. 이 밖에도 고혈압으로 뇌혈관이 터지면 `뇌출혈’, 동맥경화가 뇌혈관을 막으면 `뇌경색’, 작은 뇌혈관을 막아 뇌세포가 죽으면 `혈관성 치매’, 동맥경화가 심장혈관을 부분적으로 막으면 `협심증’, 동맥경화가 심장혈관을 완전히 막으면 `심근경색’, 콩팥의 혈관을 막으면 `신부전’, 시신경을 망가뜨리면 `시력장애’, 말초신경을 망가뜨리면 `손발저림증’, 남성의 성기에 혈관을 막으면 `발기부전증’ 등을 일으킵니다. 이 모든 것의 출발은 `에너지의 과잉’입니다. 에너지의 과잉은 두 가지 형태로 존재합니다. 조금 먹고도 활동량이 적어 에너지가 남는 경우와 너무 많이 먹어 에너지가 남는 경우입니다. 조금 먹고 활동량이 적어 에너지가 남는 경우는 활동량을 늘리고, 근육량을 키우면 근본적인 해결이 가능합니다. 너무 많이 먹는 경우는 과식이 과식을 부르는 악순환으로 이어지므로 그 악순환의 고리를 차단하는 게 중요합니다. 이렇게 생활 습관만 바꾸면 해결되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우리는 많은 비용을 지불하고 많은 대가를 지불하고 있습니다. 지금 바로 건강하기 위해 우리는 생활습관의 변화가 필요합니다. [광주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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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고 싶으면 아침 거르지 말고 '계란' 꼭 먹어라 ㆍ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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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8
살 빼고 싶으면 아침 거르지 말고 '계란' 꼭 먹어라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 계란을 포함한 단백질을 많이 먹는 아침식사가 식욕 조절을 개선해 비만인 청소년들이 체중을 건강하게 유지하게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내 소아청소년 3명중 1명 가량이 과체중 혹은 비만이어서 당뇨병이나 고혈압, 심장병, 암 등 비만과 연관된 각종 장애가 발병할 위험이 높은 상황이다. 4일 '국제비만학저널'에 미주리대학 연구팀이 밝힌 연구결과에 의하면 아침에 단백질을 많이 먹는 것이 아침을 거르는 것에 비해 칼로리 섭취를 줄이고 체중을 조절하는데 더 큰 도움이 된다. 연구결과 아침을 거른 청소년들에 비해 아침에 단백질을 많이 섭취한 아이들이 점심식사시 약 130 칼로리 가량을 덜 먹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은 "어떤 것을 먹든 아침을 먹는 것이 포만감을 높이며 특히 아침 식사시 단백질을 많이 먹을 경우 배고픔이 줄고 점심이나 저녁시 칼로리 섭취를 줄여 살을 빼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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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심장병 환자 '샐러드·채소·견과류' 많이 먹어라
글쓴이 :
관리자
2010.06.05
심장병 환자 '샐러드·채소·견과류' 많이 먹어라 [메디컬투데이 정희수 기자] 지중해식 식사를 하는 것이 기존 심장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건강을 유지하게 하는데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일과 채소및 견과류, 식물성 기름, 저지방유제품, 전곡류, 생선등을 많이 먹는 것은 심장질환을 예방할 뿐 아니라 일부 암을 예방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그러나 이미 심장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에서도 이 같은 식습관이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그동안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 4일 그리스 아테네 대학 연구팀이 밝힌 심장마비나 심한 흉통을 앓고 있는 1000명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결과에 의하면 이 같은 지중해식식습관을 가진 환자들이 병원 퇴원 후 첫 한 달 동안 추가로 심장마비가 발생하거나 흉통 증상을 호소할 위험이 31% 가량 낮았다. 또한 지중해식식습관을 갖지 않은 사람에 비해 1년내 추가로 심장마비가 발병할 위험이 50% 낮았으며 2년내 심장 장애 증상이 반복되 나타날 위험 역시 40%가량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팀이 지중해식식습관의 개별 구성 식품들을 따로 분석한 결과에 의하면 채소와 샐러드및 견과류가 이 같이 심장병 발병 위험을 낮출 수 있는 유일한 식품이다. 연구팀은 "채소와 샐로드 혹은 견과류를 매일 혹은 매주 먹을 경우 한 달에 한 번 보다 적게 먹을 경우 보다 첫 입원 후 2년내 심장장애가 반복될 위험이 20% 가량 낮아진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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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안전연구원 “MSG 독성 소금보다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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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2010.06.05
식품안전연구원 “MSG 독성 소금보다 낮다” 미원이나 다시다와 같은 화학조미료 글로탐산나트륨(MSG)에 대한 유해성 논란이 뜨겁다. 지난 3월 말 식품의약품안전청이 "MSG를 평생 먹어도 안전하다"고 발표했지만 식품 가공업체들이 최근 MSG를 뺀 제품을 출시·선전하면서 소비자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는 탓이다. 힌국식품안전연구원은 4일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MSG와 식품 안전'이란 주제로 워크숍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MSG의 유해성이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글루탐산기술위원회(IGTC) 회장인 앤드루 에버트 박사는 "쥐를 대상으로 실시한 식품 성분별 대적 독성실험 결과 소금이 오히려 MSG보다 치사량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며 "또한 실험 결과 MSG는 비타민12와 비타민C보다 독성이 훨씬 낮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말했다. MSG가 두통, 구토를 일으키고 특히 어린이의 칼슘 흡수를 막아 성장을 저해하며 아토피를 유발할 수 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반박했다. 에버트 박사는 "동물과 사람을 대상으로 수행된 모든 독성학 연구에서 글루탐산염이 칼슘 흡수, 천식과 아토피 피부염에 미치는 영향을 찾지 못했다"며 "일부 연구들에서 매일 MSG 35g을 준 개와 어린이들이 구토를 일으키는 것을 보여주었지만 이 양은 약 70명분의 식사에 사용되는 양이었다"고 반박했다. 강릉원주대 김경년 치대교수(생리학)는 "글루탐산은 각종 천연식품과 모유에까지 들어있는 아미노산으로 과다섭취시 치사량이 소금보다 낮고 설탕과 비슷한 수준"이라며 "나트륨 양도 12.3% 정도로서 천일염(20∼30%)과 정제염(40%)보다 낮아 MSG를 소금 대체제로 사용할 수 있는 가능성도 제시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소비자단체는 MSG 섭취는 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우리나라 국민 1인당 MSG 사용량이 높고 여전히 유해성 여부가 명확히 밝혀지지 않았다는 것이 이유다. 소비자시민모임 황선옥 이사는 "화학조미료에 대한 반응은 어른보다 어린이가, 남자보다 여자가, 정상인보다 천식이 있는 사람이 더 민감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며 "유해성 논란이 계속되고 있는 만큼 안먹거나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주장했다.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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